1 레몬사와 2026/04/14 17:10:20 ID : GsrAi08pbwo 4
제목 방탄소년단 노래가사중 하나 (방탄팬X 방탄안티X 걍 아무생각없음) 무수리지만 퀸이 되고싶습니다 기혼유자녀의 일상 난입가능
제목 방탄소년단 노래가사중 하나 (방탄팬X 방탄안티X 걍 아무생각없음) 무수리지만 퀸이 되고싶습니다 기혼유자녀의 일상 난입가능
베스트 레스 3
레몬사와 2026/05/16 19:19:12 ID : GsrAi08pbwo 1
일제라서 무지성으로 쓰고 그런건아님 시발 나 동아Q노크도 자주썼음 Q노크말고 동아에서 다른제품도 있었는데 P노크였나 뭔가 아무튼 그건 개거지같아서 버렸고 Q노크는 빨리마르고 색도 다양해서 좋았음 결국에는 제트스트림에 못비벼서 탈락됨 모나미.... 존나할말많음 이 씹새끼들은 노재팬때 사람들이 존나 많이사줬는데 기술개발이고뭐고 아무튼 우리제품 좋으니까 많이사주세요~ 국산최고~ㅎㅎ 이지랄밖에안한 새끼들임 그나마 잘팔린게 FX제타? 근데 시발 그것도 제트스트림 게섯거라 이런수준이었고 실제로 제트스트림 오래쓰다가 FX제타쓰면 으응...??;; 이런수준임 fx제타는 쓰다가 필기감 병신 + 끊김 자주생김 으로 버렸음 동아도 하이테크 짭 파인테크로 존나 팔아먹긴했지만 걔들은 대놓고 짭인거 인정하고 팔았었고 그뒤로도 지네 제품으로 많이 내기라도함 근데 모나미? 니들은 뭘했는데? 존나 500원짜리 볼펜 그게 제일 유명하지않음? 모나미 제품 쓸때마다 실망해서 지금은 손도안댐 일본기업들은 신상내면 오 이번엔 뭐가 개선되었을까 이런게 있는데 모나미새끼들은 신상내도 아시발 이번엔 제발 이런 생각밖에 안듦 그러니까 필기구를 일제로 많이 살수밖에없어
레몬사와 2026/05/16 19:28:08 ID : GsrAi08pbwo 1
개답답한게 일제 기술 못따라가는거 이해할수있음 그럴수있음 근데 국내제품들은 품질은 떨어지는데 우리는 가격이 싸잖아요ㅎㅎ 이런식임 좀더 뭐 좋은제품을 내겠다 이딴생각은 전혀없고 걍 가격으로 승부함 <<< 이걸 시발 10년넘게 하고있음 아니? 난 돈 더내고 제트스트림 살건데;; 그리고 저것도 개 거지같은 발상인게 싼거살거면 차라리 다이소가서 사는게 훨씬 가성비임 다이소꺼는 잘만들면 미친놈이고 못만들어도 제값하는정도거든? 근데 거기다가 가격으로 비빈다? 흠..... 차라리 동아 파인테크는 자주 쓸맛이라도 있었음 하이테크가 2100원하던 시절 동아 파인테크는 700원이었고 하이테크가 땅에 떨구기만해도 부서지던시절 파인테크는 그것보다는 나았음 대충 어떻게 어떻게하면 잉크 다시 제대로나오고해서ㅋㅋㅋ 그리고 꽝으로 가끔 잉크 안나오고 끊겨도 아 시발 하면서 걍 새거사면됨.... 그정도의 가성비라면 인정임 초중등 학생들 노리고 파는거면 나쁘지않음 근데 나 학창시절에도 모나미껀 잘.... 안썼어......
레몬사와 2026/05/16 19:44:48 ID : GsrAi08pbwo 1
모나미 개패는건 미안하니 하나만 좋았던제품 써봄 모나미 라이브칼라 이건 쓸만했음 사실 이거도 지금은 마일드라이너에 쳐 발리는 제품인데 (지금 비교하면 존나 구림... 마일드라이너는 그사이에 붓펜도 개발되었음) 10년전 그 당시는 색깔만 미친놈처럼 많이내는데 싸서 인기많았음 겔리롤이랑 맞먹게 인기많았던걸로 기억함 당시 제브라는 쨍한 형광펜을 중시했는데 그와중에 모나미는 싸인펜이지만 굵고 얇은~ 이런느낌으로 승부함 700원이라는 가격은 학생들에게 매력적이었고ㅇㅇ 나는 그냥 취향차이로 잘 안쓰게된 제품이었는데 그당시엔 반응 좋았음 차라리 시발 라이브칼라를 더 좋게내던가.... 아까움..... 지금 시발 라이브칼라 쓰라하면 당연히 안쓰지 위치가 애매함 싸인펜이라고 생각하면 굳이 왜 내가 싸인펜을? 싶고 (굵고 얇은게 다 가능한 네임펜을 고대로 수성펜으로 적용한 느낌이 강함) 또 형광펜으로 볼수도 없고.... 걍 존나 애매함 펜으로 쓰자니 싸인펜 아님? 아니 뭐지??? 이걸 대체 어떻게 쓰지? 싶은? 또 뒷장에 존나 비치면 쓰기도 어렵고 라이브칼라 쓰기에는 마일드라이너가 너무 갑이라서 따라갈수가 없어짐;;;
202 레몬사와 2026/05/23 01:51:12 ID : GsrAi08pbwo 1
남편이 다급하게 고백하게 된 원인 그날 치맥하자고 해서 맥주마시는데 내가 대놓고 "아 우리 이렇게 지내면 다들 사귀는지 오해할건데 저는 그래도 괜찮아요" 라고 바로 직진박아버림 (남편도 아니 여기서?? 하면서 당황했다고함) 그 당시 기준으로는 쌉테토녀라서ㅋㅋㅋ 남편도 화들짝 놀람 여러분 이래서 술이 무섭습니다
203 레몬사와 2026/05/23 08:38:05 ID : GsrAi08pbwo 0
에 이어서 난 대학생때 가오 오지게잡던 남자 선배들 몇명 있었는데 그땐 되게 무서웠거든 지금생각해보면 아 무슨 저런 개병신새끼한테 쫄았지;;??? 싶음 그때도 이해가 안갔는데 내가 그사람 나잇대가 되니까 더 이해가 안갔음;; 지금이야 그냥 말도안하고 무시하거나 쎄게 받아칠수있는데 당시에는 어려서 찍소리못한게 억울함
204 레몬사와 2026/05/23 08:41:43 ID : GsrAi08pbwo 1
근데 나도 웃기긴함 대학교때 그냥 수구리고 다녔냐하면 그것도 아니고 복학생한테 니가뭔데...st로 다녀서 복학생들이 개싫어했음 아니 아무 복학생이나 그런게 아니고 군대물 덜빠져가지고 막 지가 무슨 카사노바인것처럼 구는새끼들 있어 그런사람들한테 님 정신나감? 이정도 해줌 다른 여자애들은 적당히 오빠 하면서 비위맞춰주는데 나는 막 전번따려하고 하길래 "제가 왜 선배한테 번호를 줘요ㅎ;;" 이랬었고 그뒤로 그사람과 멀어짐 (훗날 나 빡치면 여자도 때려 의 주인공임) 아니 ㅅㅂ 남친있는사람인거 뻔히 알면서 번호따는건 무슨 개수작이야
205 레몬사와 2026/05/23 08:50:20 ID : GsrAi08pbwo 1
실제로 저 남자는 나중에 내친구한테 은은한 썸타다가 카톡으로 고백하는데 난 저사람이 데이트폭력으로 경찰신고 직전까지 간걸 알고있었음 (저분의 전여자친구분이 남편이랑 친했고 어쩌다보니 전부 알게됨 실제로 여친 패고 협박하고 다른남자랑 있으면 질투 오지게했다고함) 그래서 썸탈때마다 무지성으로 눈치없는것처럼 끼었고 그때 나 여자도 때려 이런말한것 내친구 술 진짜 못마시는데 일부러 술자리에 부르고ㅋㅋㄱㅋㄱㄱ 이사람이 그때 뭐 우리나라가 축구경기에서 이겼던가 그랬어 딱봐도 새벽에 술쳐먹고 꼴려서 고백카톡 보낸거 같길래 내가 친구한테 "야야 혹시 이거 술쳐먹고 보낸거냐 물어봐ㅋㅋㅋ" 라고함 근데 그게 실화였나봄? 저선배 한동안 학교 결석해서 안나옴;;;; 필수 결석조건만 채우고 안나왔었음 개찌질해 진짜
206 레몬사와 2026/05/23 08:55:40 ID : GsrAi08pbwo 1
친구가 고백공백 받았던 당시 좀 헷갈려서 남편(당시 내 남친)한테 물어봤는데 남편이 카톡보고 팍 한숨쉬더니 아 그거네 이거 백퍼 술먹다가 지친구랑 이거 고백해? 고백해? 이지랄해서 한거라고 내가 장담할수있다고해서 저렇게 보낸거ㄲㄱㅋㄱㅋㄱㄱㄱㅋ 연애상담은 동성한테 하지마시고 이성한테 하십쇼 나도 전에 모쏠이었던 남자선배 개팩폭때리면서 연애강의해줌 선배 : 아 여친 사귀고싶다ㅜㅠ 나 : 이상형이 어떤데요 선배 : (대충 존나 길었음) 나 : 아니 그런 추상적인거 말고.... 눈으로 보이는거 딱 세가지만 말해봐요 선배 : 긴 생머리에 청순해보이는 인상에 취미생활 같이 즐길수있는 여자 나 : 맨 마지막거는 아무래도 무리일거같고 그럼 앞에 두개를 타겟으로 하면 되겠네요 선배 : 그래도 나중에 결혼도 할수있- 나 : 아니 모쏠인데 무슨 결혼까지 생각해요;;; 연애부터 시작해야지
207 레몬사와 2026/05/23 09:02:06 ID : GsrAi08pbwo 1
나도 개어이없는게 당시 연애하고싶단 생각은 안들었었는데 무슨 훈녀생정(* 잘나가는 여자가 되는 꿀팁 비슷한)?? 같은 글이 존나 떠돌아다니는 시기였음 그때 누가 "연애하고 싶은사람 꿀팁" 이라는 글을 우연히... 진짜 우연히 보게됨 거기서 가장 강조했던게 첫 데이트할때 시간이 진짜 안맞아서 못보는거면 무조건 다음약속 잡으라는거였음 첫데이트는 신청했을때 받아주는게 국룰인데 그게 안돼는 사람도 있다 근데 그렇게하면 이사람 입장에선 거절로 받아들여서 대쉬안한다 무조건 다른날짜로 다시 약속 잡아야한다 대충 이런내용? 그거하나밖에 기억안남 그정도로 대충읽었음ㅋㅋ;;;;; 근데 남편이 첫데이트 신청했을때.... 그날 하필 교수님과 회식이라 못가는 상황이었음 그래서 "아 그날은 교수님이랑 회식이라ㅜㅠ" 라고 보냈는데 저 내용이 딱 생각난거임ㅋㅋ "그래서 바로 다음약속은 언제로 할래요?" 하고 보냄 남편도 처음에 아 역시 나 차였나보다ㅜㅠ 하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5분만에 저렇게 보내니까 덥썩 물었다고함 그뒤로 고백받고 10년동안 같이지내게 되.... 여러분 저거 꿀팁임 기억하셈
208 레몬사와 2026/05/23 09:09:30 ID : GsrAi08pbwo 0
근데 모쏠은 진짜 조심해야해 여자남자 상관없이 고백공격이 될수도 있고 존나 이상한 쓰레기새끼한테 도전할수도 있음 (당사자성발언ㅜ) 난 거절한적도 있고 내가 고백한적도 있는데 거절했던 케이스는 존나 말도안되게 접근하거나 번호따려는 애들이었음 아까도 말했잖음 나는 상대방이 거절하면 바로 마음접고 더이상 막 후회 안한다고 고백 자체는 신중하게 생각해서 하지만 그사람에게 100퍼 빠져서 고백하진 않았음 실제로 남편한테 고백받고도 당시엔 뭐 설렘이고 뭐고 없었던터라 한달? 썸타고 사귄건데 "까짓거 지내다가 싫어지면 헤어지지 뭐..." 같은 존나 위험한 생각을 했었음 그래서 연애초반에 남편이 속앓이 많이함 자기는 존나 좋아해서 고백한건데 막상 여자가 밍숭맹숭하고 사귀는듯 안사귀는듯 하니까 생일도 대충 챙겨줬었고 편지도 진짜 쓰기 힘들어했는데 이건 그냥 내가 쑥맥이라 헛짓거리한거임 모쏠인데 뭘 알겠어.... 그래서 막 50일 즈음됐을때 갑자기 아 솔직히말해서 니가 나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다 어쩌구 말하더라고 그날 첫키스 갈김ㅋㄱㄱㄱㅋㄱㄱㅋㄱㄱㄱㅋ 음... 됐죠? 이러니까 남편 개좋아하면서 귀가함
209 레몬사와 2026/05/23 09:16:53 ID : GsrAi08pbwo 0
남편도 그날 ?????? 하면서 귀가했다고함 당연하지 좋게 생각하면 상테토녀고 나쁘게생각하면 급발진인간임 남편입장에선 와 되게 안그럴거같은 인상인데 화끈하네 이렇게 생각했나봄 지금 다시생각해보면 미친짓이긴한데 원래 사랑하면 미친짓 한두번은 하잖아요 스킨쉽 진도도 존나 질질 끌면서 늦게빼서 남편 뒤지려고했었음 (진짜로 존나 질질끌어서 남편 돌아버릴때까지 기다리라고함) 여러분.... 밀당이 좀좀따리로 하는게 아닙니다.... 안그럴거같은데 확 패버리듯이 들어오는게 밀당입니다 10중에 8은 밍밍하게 그저그렇게 대하다가 2에서 매우큰 타격주면 상대방 도파민에 미쳐버림 막 1부터 10까지 구구절절 잘하는것도 좋은데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10잘하고 1 못하는순간 실망했다 지랄할수있음 근데 저것도 내가 20초반이었으니까 먹힌거고 지금 나잇대(30대)로 접근하면 다르게 연애했을거임 물론 밀당으로 패버리는건 여전했을것
210 레몬사와 2026/05/23 09:28:07 ID : GsrAi08pbwo 0
실제로 나는 무조건 연상이 취향이고 연하랑 동갑은 생각도 한적없음ㅋㅋ 누나? 으씨발 낯간지러워 소름돋음 남편도 나중에와서 얘기하는게 니가만약 사귀는 사람이 연하나 동갑이었으면 너가 기쎄서 남자가 못버텼을거다 자기가 연상이니까 기싸움해도 서로 져주고 그런거지 이말함 내가 생긴건 그냥 범생이같이 생기고 공부만 할거같은 인상인데 생각보다 남자랑 기싸움하고 안지려고하는 성깔이 있어서 그렇다고함 대학생때 같은학과든 타학과든 좆같은 남자 새끼있으면 맞다이치긴했음 상대방도 ??? 이새낀 뭐야 하면서 당황하긴했는데 그건 지사정이고... 내가 아무한테나 이니시건게 아니고ㅋㅋㅋㅋㅋ 그건 미친놈이지 아 물론 위험해보이는 새끼는 나도 피했음 걍 말 통할거같은데 병신이면 싸우고 말 안통할거같은 싸패면 몸사려야함 싸패가 병신같은말하면 그냥 아^^; 그래요^^;;; 이거만 무한반복함
211 레몬사와 2026/05/23 09:33:36 ID : GsrAi08pbwo 0
싸패도 나한테 "너 말 좆같이한다?" 막 이럴수 있잖음??? 그럼 난 피해자코스프레 오지게 해줌 "나는 그럴려고 말한게 아니었지만 오빠가 그렇게 생각했다면 제가 잘못했어요ㅜㅜ 죄송합니다" 이러면서 몸비틀어주면 대부분 흡족해하면서 지나감 싸패가 급발진하려고해도 주위에서 "아 왜 애가 사과했잖아~ 받아줘" 이러면서 말리는사람 한두명은 있어서 끝남 속으로 아 시발새끼 진짜... 이러고있는데 티 안내려고 함 여자한테는 어떻게 하느냐 할수있는데 난 눈치가 그렇게 좋지도 않고해서 다른사람이 먼저 이니시거는거 아니면 안붙었음 걍 소심해서 짱박혀있는 사람으로 지냈는데 할거 잘하고 매너만 좋아도 욕 안먹음 근데 저상황에서 굳이굳이 기싸움걸면서 패죽이려는 싸패들이^^ㅎㅎ 있음 또 피코 열심히해줌.... 그러다 한번씩 긁어주고 어머 죄송해요 제가 그럴려구 말한건 아니구ㅜㅜ 아시죠....? 이지랄함
212 레몬사와 2026/05/23 09:37:17 ID : GsrAi08pbwo 0
근데 여자끼리는 알다시피 진짜 개병신이어서 욕하거나 내가 아니꼬와서 (기분상함죄) 욕하거나 둘중하나임 전자면 그냥 나도 아 잘못했구나 다음엔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데 후자 케이스도 상당히 많음 근데 후자 케이스까지 굳이 내가 살면서 설득해줘야함;;? 아니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지가보기에 아니꼽다는 이유만으로 내가 속상해할 필요는 없잖음 그래서 걍 병먹금하고 내할일만 잘하면 알아서 무너지게 되어있음 윗사람의경우도 마찬가지인데 나 바로 윗사수가 저지랄염병했거든 근데 하나도 안긁히는척하고 걍 일만 존나 함 사수가 뭐라하면 죄송합니다 정도만 해중 그렇게 2년 지내면 사수도 정신병와서 주위에 개지랄떠는데 자기도 주위에서 욕쳐먹고 힘드니까 그뒤로는 안하더라
213 레몬사와 2026/05/25 01:13:18 ID : GsrAi08pbwo 0
https://youtu.be/tCSBgOIA63M?si=IDjbjKiTUPMumoAG 영크크가 뭔데? 씨발 하면서 오늘 처음들은사람 얘들 혹시 SM임? 엑소 늑대와미녀에서 영감받았나
214 레몬사와 2026/05/25 01:37:39 ID : GsrAi08pbwo 0
하이브였음 아니 엑소도 처음에 늑대와미녀 냈을때 무슨시발 이런곡을 내지 싶었음 생명의나무부터 ???? 이었는데 아 이게 인류한테 너무 이른가 이생각함 방금 데모버전도 듣고왔는데 데모버전은 더 시발이네 엑소팬들이 얘네 은퇴준비하려고 신곡안나오는거 아니냐고 할만함
215 레몬사와 2026/05/25 01:48:00 ID : GsrAi08pbwo 0
참고로 늑대와미녀 내가 대학교 새내기될때 나왔음 아니 그당시도 시발;;; 뭐야 했던 곡임 저노래 듣는데도 입덕하면 진짜 팬 맞음 근데 다음곡에 으르렁 내고 개같이 떴죠? 코르티스... 이친구들 오늘 처음봤지만 영크크는 진짜 이래도 덕질할래? 라고 시험하는 노래임 저거보다 거지같이 곡 안낼거니까 선공개했겠지 누가시발 영크크 영흐흐 하는걸 신곡으로 들고오고싶겠음
216 레몬사와 2026/05/25 02:12:35 ID : GsrAi08pbwo 0
영크크 진짜 존나 뭐 말도안돼는 근본없는 가사에 (웃거버려서 / 요를레이히 / 힘빠진소리내면서 영ㅎㅎ 이지랄하기) 제일 빡치는건 저부분 말고 다른파트들은 또 정상이라는거임 벌스 듣고 흠... 나쁘지않은데? 하자마자 텟판야키온마이맥 이지랄 응 아니란다 하고 머리 쏴버려서 지능 0이되 진짜 뭐랄까 깡 차에타봐 비단길 이노래웃기지 그리고 영크크 넣어야함
217 레몬사와 2026/05/25 02:17:42 ID : GsrAi08pbwo 0
redred도 아니 곡이 좋긴한데 강 mr만 듣고싶음 보컬 실력이 구린건아닌데 보컬이 곡을 망침 내가 장담하건데 이 그룹은 빠도 까도 미쳐버리게해서 성공할듯
218 레몬사와 2026/05/28 04:42:00 ID : GsrAi08pbwo 0
씨발진짜 아기 깨서 강제 미라클모닝중 아니 씨발 어제 애가 제습기 물찼다고 반짝이는거에 깼어 그래서 벽쪽으로 돌려놨다? 근데 씨발 벽쪽으로 돌려놔서 거의 안보이는데도 반짝인다고 쳐울면서 깸 뭐하잔건데 진짜
219 레몬사와 2026/05/28 04:42:56 ID : GsrAi08pbwo 0
3시부터 깨서 소리질렀음 미친거 아니냐 진짜? 우유먹이고 재우려니까 또 논대 이시간에?
220 레몬사와 2026/05/28 10:34:25 ID : GsrAi08pbwo 0
아 미친 정신과 예약 놓침 약 하루 안먹고 가게생겼네 우리 정신과 예약제 100%인데 6월 예약을 잘못잡아서 진료 못보게생겼음 사람들 전부 당일 아니면 바로 다음날에 취소때려서 기도메타하면서 계속 예약창 확인해야됨;;
221 레몬사와 2026/05/28 10:36:33 ID : GsrAi08pbwo 0
7월 1일에 잡으면 되긴하는데 약 하루 못먹어서 찝찝함 저번에 일찍가는바람에 다음엔 약 다먹고 오세요~ 하길래 예약 2건잡았는데 멍청이처럼 6월1일만 잡음 나는 애가 자주 아픈거도 있고 해서 무조건 월/금으로 예약때리는데 (대체로 그런 요일은 애가 안아픔) 놓쳤어ㅜㅠㅠ 6월 26/29 비는거 기다려야지 뭐
222 레몬사와 2026/05/28 10:41:12 ID : GsrAi08pbwo 0
더 병신인점 : 6월1일에 가면 안됐음 약이 그전에 끊겨서;; 무슨 미친생각으로 예약잡은거지? 저번달의 나 매우 쳐라 오늘 내일 예약때리고 취소했던분들 한 3명계시던데 저랑 예약일자 겹치잖아요....ㅜㅠ 저날 예약 취소시켜주시면 안될까요ㅜㅠㅠㅠ 어짜피 adhd는 최대 처방일수가 30일인데 7일 이내로 약 남았을때만 새로 처방가능함 그래서 무조건 6/26,29 잡아야함 29는 그날 먹을 약밖에 없어
223 레몬사와 2026/06/02 17:37:17 ID : GsrAi08pbwo 0
할말 개많은데 나중에 하기로함 남편 퇴근 1시간전,,,,,남편 같은부서 부장새끼가 번개로 회식하자고함 빡쳐서 "혹시 그분 가족 없으셔?" 하고 물어봄
224 레몬사와 2026/06/02 17:42:56 ID : GsrAi08pbwo 0
이건 해결됨 과거의 내가 예약 걸어놨더라고...?; 과거의 나야 고맙다 오늘 비도내리고 해서 몸이 처지나?? 우울한가??? 싶었는데 그냥 아침약을 안먹은거였음.... 즉시 카페인 흡입 ** 콘서타 안먹은날은 커피라도 때려붓는다
225 레몬사와 2026/06/02 17:46:00 ID : GsrAi08pbwo 0
정신과 진료받은거부터 시작해서 할말 존나많은데 일단 저 남편부서 부장 씹새부터 패야겠음 진짜 공휴일 전날 술쳐먹자고 하는건 뭔데 혹시 뭐 가정에 불화가있고 그러신건 아니죠? 아님 됐어요 시발 그럼 님이 눈치가 없으신거같아요ㅜ
226 레몬사와 2026/06/02 18:03:19 ID : GsrAi08pbwo 0
진짜 좆같이구네 아니 방금 연락와서 오늘 비도오고~ 딱봐도 회식할거같았고 이지랄하길래 눈치가 존나없는거지ㅎ 하고 말해줌 그러니까 아 이사람 원래 휴일전에 술먹는걸 좋아해서 어쩌구 그럼 씨발놈아 그새끼 연차 전날 회식 잡으라하지 왜 오늘잡냐고함 맞말아님? 그렇게 술좋아하면 지 연차 전날이나 먹어라 그래;; 그럼 인정해드림
227 레몬사와 2026/06/02 18:11:36 ID : GsrAi08pbwo 0
차라리 남편이 아 자기도 가기싫은데 가는거다 이랬으면 덜빡치는데 전에있는 회사보다 낫잖아 (거긴 주2~3회 회식이었음) 가자고하는데 뭐 어떻게해~ 아 어쩐지 오늘 회식할거같더라고~ 이런식으로 좀 변명하는느낌이어서 빡쳤음 내가 시발 그걸 지금 몰라서 말하는게 아니잖아.... 라고하니까 자기도 머쓱한지 알았다고함
228 레몬사와 2026/06/03 17:10:17 ID : GsrAi08pbwo 0
집에 어제 10시쯤인가 남편옴 나는 애가 9시까지 안잔다고 우겨서 애랑 같이 뻗었고 변명이라고 한다는소리가 원래 어제 회식이 맞았는데 자기가 밥먹느라 자리에 없어서 못들었다~ 다른사람들은 이미 알고있더라~ 지랄.... 걍 알았다함
229 레몬사와 2026/06/03 17:22:37 ID : GsrAi08pbwo 0
남편은 한달에 두세번정도 주말중 하루는 동호회에감 오전 9시에가서 오후 6시에 오심 그러고나서 노는것도 피곤하다며 다시 뻗으러 감 아니 이젠 뭐... 자기처럼 가정적인 남자없다 이런말도 넘길수있음 근데 그날 하루종일 놀아놓고 집에와서 노는것도 피곤하다하면 이새낀 뭐지 싶긴해
230 레몬사와 2026/06/03 17:28:52 ID : GsrAi08pbwo 0
애 씻기는거 > 남편 육아휴직 끝나자마자 매일 내가 함 애 재우는거 > 비교적 최근부터 애가 나만찾아서 내가 재우게됨 (애기 재우는거 개빡셈 애 자기직전까지 힘빼놓고 안다가 재워야함) 주말하루이틀 같이보내놓고 아 이제 애 키우는거 무난해졌네 다행이네~ 라고 하는거 맞말이긴한데 빡침 은연중에 : 너 오전에 시간많잖아~ 하는것도 빡치는데 (?? 애 하원하면 9시반이고 집안일 끝내면 12시 하원은 3시임 그와중에 애 음식하거나하면 집안일 기본 1시간은 더 추가됨) "나도 할거많아;; 다하고나면 12시인데" 이러면 "아 내가 무슨 너가 놀기만한댔어? 이상한데서 긁히지마;;(?)" 이래서 ???? 임
231 레몬사와 2026/06/03 17:32:14 ID : GsrAi08pbwo 0
예전에도 말한것같은데 남편이야 시발 하고 넘길수있음 꼭 주위에있는 미친 유부남새끼들이 초치는소리 존나게많이함 아저씨는 집에있는 와이프랑 자식이나 잘 챙기세요 진짜;;;; 더 빡치게 하는새끼들은 결혼도 못한 남자새끼들인데 걔들은 진짜 뭐 저세상이야기를 들고와서 입터는애들이라 애초에 대화가 안통함 걍 다 됐고 결혼적령기되서 슬금슬금 자기도 결혼해야한다 이지랄하지마십쇼 제발
232 레몬사와 2026/06/03 17:37:08 ID : GsrAi08pbwo 0
개짜증나는게 그래 내가 시간적 여유는 있지 하고 이해하려해도 지가 일한다는 이유로 지가 할거 은근슬쩍 토스하는거임 결국엔 또 내가 손대야하고 그제서야 아~ 이지랄하거나 아니면 뭘했는지도 모르거나 혹은 당연하게 생각함 집안일은 기계가 다 하는데 뭐가 힘드냐는식에 자기는 최소한 아침밥을 차려달라고 말하진 않는 깨어있는 사람이고 (그러면서 오늘아침에 왜 밥 안지어놨냐고 자기가 밥이없어서 아침 안먹었다고함... 나 : ? 아니; 햇반도 있잖아) 아기 기저귀 우유 병원가기 약타기 이런건 휘리릭 알아서 되는줄알지 아 나 진짜 나한테 밥밥 거릴때마다 개빡쳐서 시발 밥은 니들이 쳐먹어라 난 안먹을거라고 얘기함 그러면 은근슬쩍와서 화풀어주려고하는데 아니 그럼 밥밥거리지말고 좀 혼자 알아서 먹어 지가 반찬 국없다 투덜거려서 해줬더니 3일지나도 안먹고 뭐 어쩌잔거지
233 레몬사와 2026/06/03 17:41:49 ID : GsrAi08pbwo 0
밥도 빡치는게 수고스러운가? (X) : 쌀씻고 물만부으면 되는게 뭐가? 시간이 오래걸리는가? (X) : 즉석으로 해도 30분임 즉석으로 해야하는가? (X) : 예약시간 맞추면됨 + 햇반이 없는가? (X) : 2분이면 만들어짐 아니 평소에 내가 지어놓을때는 자기는 오늘 빵먹을거다 뭐 시켜먹자 해놓고 그래서 밥 전부 다버린적도 있음 그날안먹어서 그래놓고 하루 깜빡한거가지고 밥이없네 어쩌구는 좀..... 7시반에 일어나자마자 개어이없어서 그럼 지금 지으면 되잖아....; 하고 밥지어줌 아 나 밥안먹을거니까 알아서 먹고 이러니까 뒤에와서 "그... 나 비빔밥할건데 같이먹을래...?" 이러길래 화내면서 같이먹음
234 레몬사와 2026/06/03 17:44:26 ID : GsrAi08pbwo 0
나도 밥 지어놓고 찰진 밥 될때마다 오 오늘 밥 개쩌는군 하고 흐뭇해하는데 이새끼는 밥짓는것도 물못맞추고 예약하는것도 이해를못함 그게 왜??? 존나 어이가없음 내가 애 입원하는 등의 사유로 집에없으면 존나불쌍하게 자기가 밥을 못지어먹었다 햇반만 먹었다고함 어쩌라고.... 그럼 자기가 밥을 할줄 알면 되는거 아님....? 그래서 내가 아 밥하는거도 몰라? 이러니까 아니 그런건아닌데 자기가 밥하면 맛이없대 자주 안하니까 그렇겠죠 님아
235 레몬사와 2026/06/03 17:46:43 ID : GsrAi08pbwo 0
빨래 시발 아니 빨래도 띡하면 다되는게 아니고 세탁기 돌리고 건조기에 넣고 그걸 개는거까지가 과정이잖아 이새끼는 건조기에 넣는게 끝인줄알음 내가 애 입원끝나고 집에오자마자 마주한것 : 건조기에 널부러진 옷들과 세탁기에 들어가있는옷 그리고 알수없는사유로 바구니에 들어가있는 옷 남편왔을때 물어보니까 자기는 갤려고 노력했는데 너무 귀찮아서 못했다고함 아 네 뭐... 그러시겠죠
236 레몬사와 2026/06/03 17:50:31 ID : GsrAi08pbwo 0
아니 이게 좀 이해가 안가는게 남편이 마마보이였냐하면 그거도 아니고 오히려 시댁에있을때는 자기가 솔선수범해서 청소도 하고 집안일도 하고 요리도 하던사람임 근데 집에만 오면 저지랄로 바뀜 그래서 빡치는거지 내가 시댁에 이야기하라는거 3개월째 이야기안하고 밍기적거려서 시댁분 집에오시자마자 : "남편... 전에 내가 말한거 지금 말씀드려" 라고 하니까 아~ 맞다 하면서 이야기함. 1분만에 해결됨. 미친새끼아님? 진짜 저게 뭐가 힘들다고 저러지 (뭐 시댁에 불편한것도 아니었고 시댁물건 어떻게 처분할까 그런내용임) 내가 봄에 이야기한걸 왜 여름에와서 해결하냐고 이러니까 들들 볶을수밖에 없는데 그것도 이해를 못하고 바가지긁는다고함 긁을 바가지도 없다 니 머리 후려갈기는데 쓸거라서
237 레몬사와 2026/06/03 17:54:30 ID : GsrAi08pbwo 0
그래서 남편이 막 내가 없을때 집안일이 안돌아가고... 어쩌구 할때마다 저기요 그건 님이 혼자 살아도 하셔야 합니다....! (놀랍죠? 모르실까봐 이야기해드림 ㅇ) 하고 말해줌 저게... 그렇게 어렵나요....? 나보곤 쉽다며.... 하면서 후려패버리고싶지만 그랬구나~ 우리 ㅇㅇ이는 힘들었구나~ 하면서 마음읽기해줌.......... 이래서 여러분 집에서 엄마가 한번쯤은 없어져봐야 아 이게 좆같은거구나 하고 깨닫습니다
238 레몬사와 2026/06/03 22:53:16 ID : GsrAi08pbwo 0
https://youtu.be/F1ISRhRo3Vc?si=ShIDS16FbLSYLhCi 이거 처음들었을땐 아니 이렇게 이쁜애들이 어쩌다가 소주과일 석류과일 하고 이상한 춤을.... 싶었는데 보다보니 중독성있음
239 레몬사와 2026/06/04 12:07:38 ID : GsrAi08pbwo 0
아침에 너무 졸리고 힘이없다 = 대체로 약 안먹어서 그렇기때문에 아. 하고 약먹으러감 약먹고나면 조금 나아져서 이거저거 함 오늘은 아기 반찬만들고 어른빨래하고 샤워해야하는데 몸이 좀처럼 잘 움직여지지 않는다
240 레몬사와 2026/06/04 13:02:04 ID : GsrAi08pbwo 0
ADHD와 일반인의 큰 차이라고 하면 "하기 싫은 일을 마주했을때" 의 대처이다. 대부분 일반사람들은 하기싫은일이라도 어떻게 어떻게 끝내긴 한다 근데 ADHD는 애새끼 마인드라 하기싫으면 죽어도 안하고 끝내는것도 겨우하거나 못한다 안한다기보다는 안하는게 확장이 되서 못하게되는 느낌이다 이래서 약을 먹어야 한다 약을 먹으면 최소 "아 하기싫은데..." 싶어도 무표정으로 하게 되어있다 억지로라도 움직여서 끝낸다 일하다보면 내가 놓쳤던 무언가도 눈에 들어오고 저거도 해야겠다 하고 한번에 다 쳐낸다 누군가에게 당연한일이 잘 안된다는건 상당히 곤혹스럽다 신경을 쓰지 않으면 할수가 없다.
241 레몬사와 2026/06/04 13:04:56 ID : GsrAi08pbwo 0
오늘 한 일 돌돌이로 싹 치우기 어른빨래 아기 시트 갈기 아기 반찬 만들기 각종 집안일 강아지 산책 하원전까지 할것 샤워 아기 반찬 소분하기 아기 약 소분하기 빨래개기 경제뉴스 보기 일반쓰레기 버리기 경비아저씨한테 물건 분리수거하는거 물어보기
242 레몬사와 2026/06/04 16:04:05 ID : GsrAi08pbwo 0
위에 적은 내용 전부 다함 경제뉴스는 듣다 시간없어서 하나(어제자) 못보긴했는데 오늘거는 다 봤어 아기 하원시키고 아기 노는동안 잠깐 쉬는중
243 레몬사와 2026/06/04 16:11:27 ID : GsrAi08pbwo 0
육아란 참 어렵다 애기가 극심하게 말을 안듣던날 내가 지금 뭘하고있지 싶었다. 1n개월동안 내가 자기계발을 했으면 뭐라도 되어있을텐데... 그냥 나는 나혼자 땀흘려가면서 키우고 남들은 찰나의 순간만 마주하면서 이뻐하는 느낌이었다. 다들 자기가 피곤해지거나 하면 은근슬쩍 발빼고 엄마를 불렀다 그렇다고 남들이 안도와주고 나혼자 100% 했다는 말은 아닌데 너무 당연하게 "어짜피 엄마가 있으니까~" 라는 느낌이었다.
244 레몬사와 2026/06/04 16:15:34 ID : GsrAi08pbwo 1
그냥 애 키우는 사람이 필요했던거 아닐까? 자기들은 그냥 아기를 이뻐해주기만을 바란게 아닐까? 전에 어떤 댓글에서 "남자들은 집에서는 전통적인 여성상을 원하고 밖에나가면 현대적인 여성상이길 기대한다" 라는 말을 봤다 어쩌란건가 시발 그래놓고 애가 잘못되기라도하면 엄마가 잘못키워서 라고한다. 이젠 뭐 반박하기도 귀찮음
245 레몬사와 2026/06/04 16:21:31 ID : GsrAi08pbwo 1
딱히 뭐 내가 여성인권에 관심있는 사람은 아니다 그냥 개소리하는걸 못견뎌서 그럴뿐임 남편이 어떤 분야에서 개소리하길래 (전업주부 패는 내용이었는지 결혼시장 얘기였는지 기억이 안남) "그럼 여자들 전부 전업주부시키고 남자들이 외벌이해.... 그건싫지?" 하니까 입닥쳤음 아니 니들이 원하는 평등이 그런거 아냐? 쫄리면 뒤지시던가;;; 여성들의 사회진출로 인해 저출산이 된거같으면 니들도 구버전 사회로 돌리셈
246 레몬사와 2026/06/04 16:27:08 ID : GsrAi08pbwo 0
저런 말도안되는 말 쳐하면서 뭐라 궁시렁거리잖아 답은 하나임 "아니 그러니까 옛날사회로 회귀하자니까? 여자들 전부 고등교육만 시키고 대학보내지말고 전업주부시키고 남자들은 그냥 외벌이로 돈벌어오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워? 니네가 말하는 저출산 해결방안이 그런거 아니야? 여자들이 사회진출 너무 많이해서 눈높아져서 그렇게 된거라며 아 그럼 옛날처럼 하자니까?" 저렇게 말하면 거의 닥치고있음 지가 존나 잘 버는거 아니면 저런사회에서 결혼 못한다는거 잘 아니까 닥치고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건데 외벌이하면 지가 존나 고생하니까 저기서 "지금은 현대사회고 인권을 보장해야하고" 어쩌고 할 새끼가 없음 애초에 그렇게 생각했으면 저딴이야기 안함
247 레몬사와 2026/06/04 16:37:39 ID : GsrAi08pbwo 1
이런글 적으면 또 여자라서 남자만 패네 할수있는데 지랄말고 저는 남녀평등으로 다팹니다 개소리했던 사람의 성별이 남성이어서 남성을 팬거지 여성도 개소리하면 같이 팸 전에 내가 어린이집 썰 / 소아과 썰로 엄마들 팬적도 존나많음
248 레몬사와 2026/06/04 22:31:10 ID : GsrAi08pbwo 0
2주간 미라클모닝한 사람 아기가 항상 5~6시에 기상함 이전에는 8시~8시반 기상이었음 자는시간도 칼같이 7~8시사이였고 지금은 8시에 자서 다음날 6시에 기상함 그럼 우리가 최소 7시간 이상 자려면 10시에 취침해야함 원래는 육퇴 저녁 8시 자유시간이 저녁8시~11시까지였는데 이제는 자유시간도 줄고 육아시간은 2시간 늘어나는 기적이 생김 이전에는 육아시간이 도합 5시간정도였는데 지금은 8시간이 됨 피로도는 피로도대로 쌓이고 실질적 자유시간은 하루 한두시간? 애 어린이집 보냈다고 풀로 놀수있는것도 아니고 이거저거 하다보면 바로 하원시간임 이전엔 경제공부도 노는것도 밸런스조정 가능했는데 이제는 놀거나 공부하거나 둘중 하나만선택하고 하나는 포기해야한다
249 레몬사와 2026/06/04 22:37:29 ID : GsrAi08pbwo 0
모르겠음.... 어린이집에서는 애가 요즘 컨디션 최상이라 하는걸보면 지금 패턴이 애한테 딱 맞나봄 좋은일이지 걍 이럴때마다 존나 고민이 됨 육아가 원래 이런건지 우리가 가시밭길을 걷고있는건지
250 레몬사와 2026/06/04 22:47:05 ID : GsrAi08pbwo 0
둘째는 없다 라고 생각하게된 가장 큰 이유는 진짜 무슨 육아하면서 오만 참견을 다듣기 때문이다 양가 첫손주라 금이야 옥이야 아기 이뻐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뭐만하면 이거해야한다 저건 하면 안된다는 기본에 내가 단도리 칠려하면 애기한테 왜그러냐고 감싸고 남편은 나보다 오바쌈바해서 애 뭐 하나라도 잘못되면 죽는줄 앎 내가 거기까진 안해도돼... 하는건 자기가 맞다 우기고 내가 이건 해야하지 않아? 하는건 아니라고 우기고 아니 이정도면 그냥 자기들이 키워야하는거 아니냐고.... 키우는 사람은 나인데 왜 지들 입맛에 맞추려고해 정작 애 병원에 데려가는것도 나, 애 약먹이는것도 나, 애 비상상황일때 대비 어떻게할지 준비하는것도 나, 애 어린이집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확인하는것도 나, 매일 어린이집에서 준비물 챙기는것도 나, 애 입원하면 상주보호자로 있어야 하는것도 나. 하도 내말은 믿지도 않아서 의사 말한거 고대로 전달하는데 그런데도 의사말 못믿겠다고 부모가 더 정확하다는 남편 (?? 동네 의사도 아니고 우리 지역 내 최고 의사한테 아니라고 우김) 아 뭐 이정도면 이유가 더 필요한가;
251 레몬사와 2026/06/04 22:53:15 ID : GsrAi08pbwo 0
애가 자주아픈것도 있었고 그래서 동네병원/종합병원/대학병원 전부 뺑뺑이로 다니는데 오죽하면 의사들도 낯익다고 애 상태 물어보면서 이건 어떻게 해라 조언해줌 하도 내말은 쥐똥만큼도 안들으니까 "의사가 말하던데" 하면서 이야기해줌 존나 또 안들음.... 아니씨발 의사말도 왜 안듣는지는 진짜 모르겠는데;.. 애가 감기만걸려도 양가 조부모님들 가슴아파하면서 언제낫냐고함 ( 나 : 아프니까 항생제를 먹고 약을 먹죠.... 그래야 빨리 나으니까...요..... 그리고 애가 아프면 좆되는건 제가 그런거고 당신들은 아닙니다....) 아니 그래 우리애가 사랑받는 아기로 자라는건 좋은 일이야 근데 나는 무슨 무수리 취급하고 애는 오구오구하는게 맞냔말임 내가 말은 안꺼내는데 좀 불만스러워하니까 남편도 눈치보긴함
252 레몬사와 2026/06/04 23:01:17 ID : GsrAi08pbwo 0
오죽하면 정신과 의사쌤도 이건 너무 주위간섭이 심하다고 엄마 의견을 좀 존중해줄 필요가 있다고 말할정도임 간섭하고 싶으면 지들이 키워라하고 못키우겠으면 아가리하라는 이야기함 아니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자기들 아프면 의사쌤 말 믿을거면서 왜 소아과 의사말은 무시하고 지가 맞다고 우기는거임?? 병신임?? 소아과는 대상이 유아동인만큼 굉장히 섬세하게 진료하시는데 왜 안믿는거지? 물론 의사중에서도 좆같은의사 있음 그건 아는데 우리는 정기적으로 꾸준히 진료받는 의사가 3명이나 있고 그중 2명은 똑같은 진단내리면서 대학병원에도 이야기하라하는데 그걸 왜 지맛대로 듣냐고 개어이없어진짜;;;
253 레몬사와 2026/06/04 23:08:21 ID : GsrAi08pbwo 0
난 솔직히 우리애가 진짜 행운이라 생각하는게 애초에 집주위에 좋은병원(진단 잘하고 약 잘쓰는병원)이 두개나 있는게 흔치않고 대학병원에 일찍 가게되서 애 정기적으로 확인받는것도 좋게생각함 그거가지고 막 마음아프고??? 그런거없음 진짜로 마음아픈건 내가 맞다고 우기다가 병원에 늦게가는거지 저런게 아님 좋은병원 못찾아서 존나뺑뺑이돌고 그과정에서 애가 더 악화되고 이런게 시발인거지 왜자꾸 병원에만 꽂혀가지고 병원가는걸 싫어하는지 모르겠음 시발 병 고치려고 가는게 병원아님? 근데 왜 안가려고 지랄?;;; 아니 진짜 지가 아프면 오만병원 다찾아다닐거면서 왜 애한테 그러냐니까.... 애 4개월일때 발달 조금 느린거같으니까 니가 집에있으면서 애 신경 안써서 그렇다 어쩌다 하다가 대학병원에서 이런건 애 시키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다 딱 한소리하니까 전부 아가리하던거 생각하면 얼척이없음 ㄹㅇ
254 레몬사와 2026/06/04 23:11:44 ID : GsrAi08pbwo 0
그전까진 존나 신나게 엄마만 잡도리했었음 (그래서 그 이후로 정신과 다시 다님) 동네병원 종합병원에서도 이건 애가 심한거지 엄마가 문제가 아니다 하는거 의사 니가 뭘알아 하면서 다 씹고 넘김 + 니가 듣고싶은말만 듣지마라는소리해서 직접 남편 데리고 영유아 심층상담 하러감 대학병원에 가서 확인하니까 다들 꿀먹은 벙어리 됐었잖아.... 걍 아니..... 진짜 저런게 너무 힘들게 만듦
255 레몬사와 2026/06/04 23:17:05 ID : GsrAi08pbwo 0
아니 진짜 좀 이해가 안가지않음? 지들이 키우는것도 아니고 거의 내가 주양육자인데 내말은 좆도안듣고 지들이 맞다 아니다 하는게 정신과 의사쌤 이야기 안했구나 정신과 의사쌤이 이건 너무 주위사람들이 애한테 오냐오냐해서 애도 편가르기한다고 엄마는 나쁘고 다른사람들은 좋은사람이라 생각하는거랬음 이대로 가면 애는 계속 엄마 무시하고 다른사람들만 따를거라고 상당히 위험하니까 엄마 말좀 존중하라고함 예로들면 엄마가 애 혼내고있는데 아빠가 "아 왜 애한테 화풀이해 나와 내가할테니까" 이런게 존나 안좋다고함 애 입장에서도 아 엄마가 저렇게 해도 별거아니네? 아빠는 다들어주잖아? 이래서 역효과난다고
256 레몬사와 2026/06/04 23:22:48 ID : GsrAi08pbwo 0
정신과에서도 이건 뭐 주양육자는 있는대로 육아피터지게하면서 막상 자기의견은 하나도 반영안되고 하면 빡치는게 당연한거라고 함 다른사람들이 애 입장만 들면서 오구오구하는거 그거 애 잠깐만봐서 그러는건데 자기들도 키우라하면 학을뗄거라고 오히려 평소에 사근사근하다가 자기 빡칠때 화내는게 더 안좋다고했음 (그럴바에야 그냥 평소에도 안되는건 화내고 착한짓하면 칭찬하는게 낫다고함) 개억울함 시발 하루에 길어도 2시간이고 짧으면 1주일에 한두시간 보는사람들이 막상 하루종일 애돌보는 내 의견은 존중안해줘서 애 망치게 된다는게 개답답해서 나도 내말좀 들어달라고 조부모님들한테 쿠션어 존나깔면서 설득함 이번에 애 대학병원가는거 다들 반대했는데 제발 이번에 검사받으라하면 받아야한다고 존나설득했음
257 레몬사와 2026/06/04 23:29:30 ID : GsrAi08pbwo 0
특히 애 발달관련해서는 조부모고 부모고 상관없이 좆도모르는 인간들인데 대학병원에서 말하는거에 따라야지 왜 자꾸 아닌데? 우리애는 정상인데? 애 괜찮은데? 이러냔말임 아니 진짜 맞잖아 지가뭔데 그렇게 판단하냐고 아기 발달만 존나 진료했던 의사 vs 의학적 지식 아무것도없는 부모 이건데 왜 기싸움하냐는거임 난 시발 내가 답답해서 동네 소아과 진료받으면서 대학병원에 뭐 이야기하는게 좋냐 물어보고왔음 (진료간격이 너무 기니까 그사이에 애 이벤트 있었으면 말해야하냐 이런것들) 걍 개답답함 시발 그냥 야차뜰까 하.....
258 레몬사와 2026/06/04 23:32:35 ID : GsrAi08pbwo 0
애 발달도 시발 개빡치는게 나는 16개월에 걸었고 내동생은 15개월에 걸었음 애들 대부분 12개월부터 걸음마하니까 좀 늦은편인건 맞거든? *** 대학병원에 나중에 물어봤는데 16개월에 걸은건 정상발달 취급한다고 했음. 발달지연이라던가 그렇게 해당되지도 않는다고.... 그래서 만나는새끼들마다 "아 엄마가 느려서 그렇구나ㅎㅎ" 이지랄함 남편도 자기는 안그랬다면서 니가 느렸으니까 그렇겠지 이지랄 근데 우리애 16개월에도 못걸었음 다들 아가리됨 좀 씨발놈들아 제발
259 레몬사와 2026/06/04 23:43:48 ID : GsrAi08pbwo 0
adhd 환우 카페에서 항상 등장하는건데 애가 adhd 진단받으면 부모끼리 니가 adhd라서 그런거 아니냐고 싸운다고함 어떤경우인지 이해함 내가 겪었기때문임 근데 저게 의미가 있나? 누구하나 욕한다고 결과가 달라짐? 난 미리 남편이랑 이야기 끝냈는데 (미리 이야기 안하면 또 지랄할까봐) adhd는 유전률이 높아서 만약 교육기관에서 애 이상하다하면 정신과 가야한다 그때도 아니라고 우기면 안된다 이야기함 난 솔직히 내가 발달 느려서 애도 느린거 아니냐는 이야기 들었을때 그런걸로 빡치는것도 웃기고해서 걍 아무말 안했음 빡쳐서 뭐할건데? 그런다고 애 발달이 빨라짐?
260 레몬사와 2026/06/04 23:51:44 ID : GsrAi08pbwo 0
지난번 아기 열성경련 했던거 애가 아픈데도 내가 무리해서 친정가겠다 했을때 걸렸음 남편이 그거 언급하면서 이제 친정가도 부모님한테 다 맡기지말고 어쩌고 하길래 나 : 이거 솔직히 결과론적 말이라 할말없긴한데 나 : 그런식으로 생각할거면 애 아플때 아무데도 못나가 나 : 이번에 애 감기 다나아가는데 (의사도 다 나아간다고 확실하게 이야기한 상태였음) 주말에 애 데리고 산책나가고나서 애 감기 도졌잖아 나 : 이정도면 우리가 뭐 어떻게 할수있는 선도 아닌데 애 아픈거 신경쓰다가 아무것도 안할거야? 나 : 진짜 애 아프고 하면 아무데도 안나갈거야? 그게 감기여도?
261 레몬사와 2026/06/04 23:57:39 ID : GsrAi08pbwo 0
애가 너무 자주아프니까 *아까도 얘기했지만* 원래도 입대는거 좋아하던 사람들인데 또 얼마나 입대고 한소리 했겠음 남편은 조금이라도 애 감기걸리면 따뜻하게 재워야한다고 보일러 4월에 26도까지 올리고 (내가 개답답해서 애 더위타는데 쪄죽는다고 의사쌤도 하지말라했다하니까 바가지긁지말라는소리 들음 >> 나중에 애 덥다고 개지랄하면서 자다 일어나니까 그제서야 끔) 이번에 애 추워서 감기걸린거 아니냐길래 내가 "아니... 우리 생각해봐 남편이 26도로 보일러 틀때도 애 감기였어..." 하니까 또 아무말못하고있고 걍.... 자기가 키우세요 그냥.... 아니 내가 돈줄게 진짜 24시간만 혼자 보세요
262 레몬사와 2026/06/05 00:03:30 ID : GsrAi08pbwo 0
난 사실 별 걱정을 안하는게 주위에 괜찮은 병원도 있고 당장 집에서 10분거리여서 금방 왔다갔다하면서 약 탈수있는데다가 심해지면 소견서들고 바로 택시타고 15분거리 종합병원 가면된다 그러니까 병이 심해지기전에 동네병원에 빨리 가기만 하면된다 애 아파도 당장 죽는거 아니라면 다음날 진료받으면 된다 진짜 심하면 119 부르면 된다 이런데도 아 애 아프면 어쩌지 어쩌지 하는게 이해가안됨 누가보면 우리가 무슨 차타고 30분가야 시장나오는 그런곳에 사는줄알겠음 아니 그리고 그런상황이 오더라도 제가 애를 데리고가지 님이 가는것도 아니잖아요....
263 레몬사와 2026/06/05 00:13:32 ID : GsrAi08pbwo 0
만약 애가 아프다 치자 그럼 의사말 잘듣고 하면 애 낫잖아 그냥 의사 말대로 하기만하면 끝나잖아 아니 뭐 그것도 심적으로 힘든가? 존나 그래서 인생 어떻게살지;;;? 진료 받으러가서 애 상태 설명하고 의사한테 진단받아오는건 나잖아 약 타서 소분하는것도 내가 다 하니까 이젠 뭐가 항생제고 뭐가 기관지약이고 뭐가 지사제인지도 바로 앎 그렇다고 내가 무심한편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병원에서도 나보고 조금 유난스럽게 자주 오는편이라 생각함 (애가 자주 아파서 그런가부다 하고 넘어가심) 아니 저걸 이미 내가 다 하고 있고 나도 애 상태 유심히 보다가 병원갈지말지 정하는데 왜 제3자가 지랄들이냐고 내가 보기엔 딱히 안아픈데 싶어도 오만지랄쌈바 다하고 내가 보기엔 병원가야하는데 싶은데 그땐 안가도된다 지랄
264 레몬사와 2026/06/05 00:21:49 ID : GsrAi08pbwo 0
이러다보니 나도 방법이 있음 어짜피 내가 애 육아하는시간이 많은데 내좆대로 해도 지들이 뭘하겠음 그래서 그냥 이야기 듣는척하면서 결국엔 내좆대로 함 병원가지마라 >> 병원 가고나서 후통보함 애 씻기지마라 >> ㅈㅅ 이미 씻겼음ㅎㅎ;; 아니 근데 존나웃기지않음? 난 병원갔다오면 따박따박 병원 진단결과 알려주고 어린이집에서 특이사항 있었으면 전부 다 알려주는데 + 키즈노트 사진 전부 보내줌 뭐 이 이상 더 어쩌란말임? 걍 아 그렇구나 이정도로 끝내면 안됨? 왜 지랄이지 사실 내가 알려줄 필요도 굳이 없고 내가 안해도 되는건데 해주잖아 (내가 말하지 않으면 또 섭섭하네 뭐네 소리나옴....)
265 레몬사와 2026/06/07 22:11:32 ID : GsrAi08pbwo 0
내일 해야할것 비오는지 확인하고 휴대용유모차 꺼내서 레인커버씌우기 아기 모기패치 사오기 샤워 미역국만들기 (시간나면) 친구랑 전화하기 경제공부하기
266 레몬사와 2026/06/07 22:23:54 ID : GsrAi08pbwo 0
항상 내일기 히트수와 따봉수가 신기함... 정병 모먼트 adhd 모먼트 별의별 순간이 다 섞여있는일기 즐기세요
267 레몬사와 2026/06/07 22:59:09 ID : GsrAi08pbwo 0
오늘도 돌아온 연애 329타강사 레몬사와 시작 https://youtu.be/_k1xGgh8Z0E?si=8DsCG2SCbVtASI2E 여기서 들어야 할것들 1 널린게 남자다 2 "내가 딱히 마음에 안들어도" 날 좋아한다는 사람 만나봐라 3 모든 여자는 사랑받아야 할 존재다
268 레몬사와 2026/06/07 23:06:19 ID : GsrAi08pbwo 0
1부터 아 이건 진짜 개답답한건데 내가 말할때마다 듣는사람 본적이없음 나는 연애에 있어선 칼로 무자르듯이 확고한 타입이라 별 시덥잖은 새끼 있으면 입구컷함 길거리 널린 남자 아무나 주워먹는 타입은 아님 근데 내가 좀 마음에 든다? 일단 직진해봄 근데 또 상대방이 싫은데;;? 할수있잖아? (이때까지 두번 당해봄) 그럼 오케이~ 알았어요~ 하고 거기서 바로 끝내셈 이거 백퍼 진짜 백퍼 그남자한테 내가 다시생각나게함 하... 쟤는 괜찮은거같긴한데... <<< 이거임 근데 절대 관심주면 안돼 다음날부터 남자 존나 가오잡으면서 내가낸데 하고 옴 그때 롸? 니가 뭔데;;; 이런식으로 걍 무시하셈 어쩌라고 진짜 그럼 내가 들이댔을때 받았어야지 그럼 그때부터 어어어.,,,,? 하는데 나같으면 걍 게임끝임 시발 내가 대쉬하는데 못먹은 지 잘못이지 싶어서 나한테 거절한 두사람 풍문으로 존나후회했다고 들었음
269 레몬사와 2026/06/07 23:13:12 ID : GsrAi08pbwo 0
글니까 막... 남자에게 애걸복걸할 필요는 없다~ 이번 나는솔로 보고있는데 (1화만 봄) 남출중에 누가 억울하게 생긴 공유 상이 있었음 근데 실제로보면 좀 잘생겼는지 모든 여출이 그남자한테 달라붙는거임 만약 방송이 아닌데 내 주위에 그런사람이 있었다? 관심 있어도 없는척 해야함 얼굴 잘생긴 친구들은 얼굴값함 이미 지가 잘생긴걸 너~무 잘 알고있고 지가 어떻게하면 여자들이 좋아하는지 너~무 잘 알고있음 프사에 지 셀카 박아놓는 약간 그런? 애들??? 그런새끼들한테는 어떻게 해야한다? 그냥 관심을 안주면 됨.. 저런애들은 이때까지 여자들한테 거의 다 먹힌다 생각하고 끼한번 부려주는데 그때 아ㅎㅎ 그래요ㅎㅎ.... 하고 넘겨야함 그럼 그새끼 입장에서 하 씨.... 얘는 뭐지??? 이런생각하거든 그러면 거기서부터 시작이다~ 상대방을 애간장타게하는맛 그게 연애지
270 레몬사와 2026/06/07 23:18:00 ID : GsrAi08pbwo 0
전에 말했잖음 우리과에서 약간 여진구 억울하게생긴 버전의 선배 있었음 그선배 그렇게 잘생긴건 아니었던거같은데 스타일리쉬하게 꾸며서 여자애들이 좋아했었음 자기도 그거 잘 알고 위트있는척 오지게하고 그분이 술자리에서 별 말도안되는 핑계대면서 나한테 연락처 달라는거임 (친구가 술취하면 나한테 연락해서 도와달라 하겠다 (???) ) 나 : ? 제가 왜요? 선배 : 아니 어쩌고저쩌고 나 : 아 저는 선배랑 전화할 일 없을거같은데요?? 나 : 저희 단톡방에 제 카톡 프로필 있잖아요 그거로 연락하세요;;: 바로 얼굴 씹창되는데 어쩌라고임 같은과 남자선배랑 사귀는 여자한테 왜 전화번호 물어봄....? 카톡하던가
271 레몬사와 2026/06/07 23:21:54 ID : GsrAi08pbwo 0
다음날 와서 나한테 주구장창 뭐라고 잉잉 거리면서 (대충 니 친구가 술취했는데 너 번호 몰라서 전화도 못했다~ 니가 번호 안알려줘서 그런거잖아잉 이런 흐름) "야 레몬사와야~ 술자리에서 한말은 술먹고 한말인거 알지~?" 이지랄 그.... 좀 뭐랄까 그래서 난 애매하게 잘생긴 남자애들 싫어함 사실 지가 존잘이었으면 이미 어딘가 데뷔했겠지... 근데 아니니깐... 일반인이잖아.... 나 실제로 연예인 소속사에서 캐스팅한 남자애 봤었는데 (우리가 아는 유명 소속사들중 하나임. 본인이 거절해서 안들어감) 걔가 더 잘생겼음
272 레몬사와 2026/06/07 23:28:26 ID : GsrAi08pbwo 0
물론 그선배도 나를 존나싫어하긴했지..... (나중에 나한테 "야 나 여자도 때려" 라고 말했던 장본인임) 근데 아니 진짜 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지가 뭐 됨? 내가 거절하겠다는데 왜 지가 난리임 걍 오케이~ 패스 이러면되지 굳이굳이 구구절절 어휴 씨발새끼진짜 나중에와서 생각해봐도 병신같음 저런애들 개 쉬움 걍 지들 스킬에 안맞아떨어지는 여자 나오면 개뚝딱거림
273 레몬사와 2026/06/07 23:38:09 ID : GsrAi08pbwo 0
다음 2번 아 이건 반은맞고 반은틀림 이건 대전제에 이게 필수인듯 "입구컷 할 애들은 입구컷 된 상태에서" 내가 그렇게 안좋아해도 상대방이 날 더 좋아하면 사귀어봐라 생각보다 연애못하는애들 특 지가 안좋아하면 거절함 지가 좋아하는게 1순위임 아님!!!! 어짜피 그런건 사귀고 생각해도됨 사귀고나서 음.,,, 나쁘지않네 이런애들도 있고 병신같으면 걍 헤어지면 되잖아 근데 아까 말했지 입구컷 할애들은 일단 입구컷 해놓고 시작하라고
274 레몬사와 2026/06/07 23:43:52 ID : GsrAi08pbwo 0
입구컷 기준이 뭐냐 할수있는데 그냥 썸 이전부터 그사람을 유심히 봐보셈 내가 봐봐 나는솔로 1화보고도 아 씨발 저새끼 개별로야 하고 감오는것처럼 사람이 촉이라는게 있음 그게 틀어지는 일이 잘 없어 똥촉이었다?? 그럼 아니었군... 하고 지나가면됨 그것도 빅데이터임 아까 번호따려는선배 나는 그선배랑 한 다섯마디 나눴나? 그때부터 존나 구리다 생각해서 벤 때렸음 말이나 태도에서 티가 남 상대방이 불쾌할수도 있는 발언인데 그걸 드립이랍시고 아 그거 농담이야ㅎㅎ 이런다던지 서비스업 알바한테 하찮게 군다던가 이상하게 저 행동이 자연스럽지 않고 자기가 꾸며낸 느낌이 든다거나 걍 대화하다가 아 이새끼 뭐지? 싶으면 패스 그런애들은 어짜피 나랑 이어질 일도 없으니까 눈밖에 냅두면됨 그럼 걔들도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된다~
275 레몬사와 2026/06/07 23:53:55 ID : GsrAi08pbwo 0
난 좋아하는 사람 이상형은 그다지 없고 싫어하는 사람 유형은 확고함 진짜 거기 해당된다? 바로 아웃임 내가 싫어하는 남자 타입 1 키 몇이냐 물어봤을때 170이라 이야기하는 남자 = 기본적으로 이런애들은 170 미만일 가능성이 높고 웬진 모르겠는데 열등감 존나심함 2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타입 = 내기준 존나 줏대없어보임.... 걍 호불호 확실한편이 더 나음 3 지 잘난맛에 사는 타입 = 나의 빅데이터상 나르시스트 개많았음 4 선이 얇은 타입 = 이건 개취로 내가 싫어함 저거로 적당히 비교하면 170 이상이기만 하면 키는 상관없고 (내가 173인데 남편도 173임) 좀 다부진 체격에 자기주장이 강한사람 그러나 자기 자존심 굽힐때가 언제인지는 아는 사람 이게 이상형????인듯
276 레몬사와 2026/06/07 23:59:27 ID : GsrAi08pbwo 0
아니 최근에 아주버님 (남편 형. 쌍둥이임. 30후반인데 모쏠) 이랑 연애상담 비슷하게 한적있는데 진짜 개답답했던게 자기한테 대쉬한 여자들은 있었으나 자기가 마음에 없어서 거절했대 아니!!!!!!!! 아니!!!!! 진짜 극단적인 결점이 있는게 아니면 진짜 내가 이건 못참지 싶은게 아니면 (종교/정치성향 등) 한번쯤은... 한번쯤은 사귀어보세요.....ㅜㅠ
277 레몬사와 2026/06/08 00:07:50 ID : GsrAi08pbwo 0
내가 그분한테 말했던 가장 핵심포인트가 "본인의 장점을 잘 모르시거나 / 잘 드러내지 못하는거 같아요" 이거였음 여자한테 자 니가 내 장점을 알아봐라 하는건 너무...... 응 그럴바에야 다른남자만남 ㅅㄱ 이렇게 되기때문에 어렵다고 말해줌 아니 저분 좋은음식점, 카페도 잘 알고계시고 실제로 양식도 잘만드셔 커피나 차 종류에 조예가 깊어서 꽤 괜찮은 커피도 고를줄 앎 그리고 반전매력으로 외모와 달리 섬세한 구석이 있으셔가지고 나쁘지 않단말임 여자한테 젠틀하게 대하기도 하고 진짜 사람은 괜찮음 근데 항상 그걸 잘 못드러내서 소개팅만 가면 줄줄이 차이고왔다고함 나 : 아니.. 저... 그 소개팅 처음가서 말할때... 가장먼저 커피 이야기 하시구요 나 : 그냥 아아 좋아하세요? 부터 아 저는 드립커피 좋아해서요~ 하고 이어지면 되고 나 : 소개팅에서 주로 양식먹을거니까 양식 좋아하세요? 저도 양식 자주 만들어먹는데요~ 하고 이어가도 되고 나 : 직종이 *** 라서 술담배는 안하고있다 이런식으로 어필하면 좋고 나 : 하.........
278 레몬사와 2026/06/08 00:20:40 ID : GsrAi08pbwo 0
근데 놀랍게도??? 남편(과 남편 형)의 베스트프렌드는 완전 카사노바였다~ 진짜로 여자가 끊이질 않았고 본인이 가려가며 사귈정도였음 어느정도였냐면 밥 한번먹고도 상대방이 어떤 여자인지 스타일 바로 파악하더라;; (토막상식 : 남편은 나랑 사귀고 몇달후 자기친구를 식사에 데려오면서 물어본 적이 있다) *** 실제로 수많은 여자들을 만난 뒤 자기 이상형에 완벽히 맞는 사람과 결혼하셨음 남편은 해바라기타입의 연애스타일이라서 딱히 뭐 친구를 부러워하고 하진 않았는데 남편 형은 남편이고 남편친구고 매우 부러워했음 아 니들은 대체 어떻게 연애하냐;;;? 이러셨는데 연애도 해본놈들이 안다는게 맞말임
279 레몬사와 2026/06/08 00:25:18 ID : GsrAi08pbwo 0
카사노바 친구가 키크고 존잘이냐 하면 그런것도 아니었고 그냥 동네 아저씨처럼 생긴 인상인데 진짜!!! 진짜!!!!! 젠틀함 이사람이랑 같이살면 난 평생 공주처럼 대접받겠다 이런생각이 저절로 듦 남편 형에게 남편은.... 딱히 도움 안됐던거같은데 나도 남편도 서로 개물어뜯고 싸운적이 몇번 있긴했음 당시 남편이 본가에 살고있으니까 그때 형이 남편 방에 들어와서 뭔말하려 한거야 남편이 (나랑 싸울때마다) 형보고 아 쫌 나가라고!!!! 이랬어서 형이 어유샤갈 저럴거면 뭐하러 사귀냐;;;; 라고 했대
280 레몬사와 2026/06/08 00:30:52 ID : GsrAi08pbwo 0
생각해보니 나도 애간장타는 연애가 취향이었나봄.... 그 약간... 상대방이 내 손에 있다 착각하지만 실제로는 내가 그사람 손바닥에 있었다던가 그런 타입의 인간이라 어쩔수가없음 아니 남편이나 나나 서로 그런 인간인거같긴함 둘다 상대방한테 아우씨 저걸 어떻게하지(P) 같은 느낌이 있어서 지혼자 안절부절하는 면이 조금 있다~ 아 물론 빡치면 어우씨 저걸 어떻게하지(N) 로 바뀌긴 해
281 레몬사와 2026/06/08 00:35:30 ID : GsrAi08pbwo 0
다음 3번 제발 자기를 아껴주는 사람이랑 만나야함 배고프다고 길거리 쓰레기 주워먹을건 아니잖아 이전레스에서 나는 단호박처럼 입구컷하고 들어오는 남자만 받는다했는데 내동생은 좀 남자들한테 납치되듯이 고백받는 타입임 글니까 나같으면 흠... 니가? 뭐 이랬을건데 동생은 서글서글한 편이어서 주위에서 호시탐탐 노리다가 헤어졌다는 소식 들으면 남자가 이때다 싶어서 고백공격하고 그런느낌 그래서 서로 데려오는 남자가 극과극으로 달랐음
282 레몬사와 2026/06/08 00:44:08 ID : GsrAi08pbwo 0
근데 그것도 생각해봐야함... 자꾸 쓰레기같은애만 사귄다? 그럼 본인이 그 쓰레기들에게 워너비 같은 인상일수도 있음 쟤 정도면 나도~ 이런 인상으로 접근하는거라니까 좋은게아님 난 그냥 입구컷인 새끼가 온다 그럼 아 으 씨발 꺼져 이러다보니까 잔챙이같은 새끼들이 꼬일 일이 없음 왜냐면 그새끼들 입장에서도 열받긴한데 고백하기엔 빡세거든? 그래서 안해 그럼 걍 진짜 나한테 돌아버렸다 이런애들이 미친놈마냥 고백함 차이든 말든 지르고 보자 이런 사람들이 고백해서 나랑 사귐 (근데 그런 애들 조차 나랑 연애하면 애간장 타야하는......) 동생은 데려오는 남자마다 외모만 다르지 성격 거푸집임 내 남편이랑 정반대인사람 데리고옴 되게 섬세하고 선 가늘고 말 예쁘게(?) 하고 공익이고 뭐 이런사람들 우리남편 밖에 나가서 선이 가늘다는 소리는 절대 듣지않을 인상임
283 레몬사와 2026/06/08 00:48:45 ID : GsrAi08pbwo 0
나한테 고백하는것도 존나 여정임 참고로 우리남편 3개월을 알고지내다가 한달 썸타고 고백함 썸타는 동안에도 데이트 몇번했는데 그때까지도 음... 진짜요? 이런식이었고 술먹고나서 내가 "아 이럴거면 우리 사귀죠(와 비슷한 발언을 하다....)" 라고했거든 남편도 깜짝놀라서 이때다 하고 고백공격하고 그랬으니까 이래서 술이 위험하단다 친구들아 알겠니
284 레몬사와 2026/06/08 00:54:21 ID : GsrAi08pbwo 0
Q 아니 레몬사와님 언제는 자기를 좋아하는 남자랑 사귀어보라 해놓고 이제와서 칼로 무베듯 입구컷한다 하시면 뭐에요 A 아니 입구컷 하고나서 그중에서 나한테 고백하는애랑 사귀어야한다니깐..... 근데 진짜 연애는 나한테 미쳐서 정신나간애랑 하는게 맞긴해 아니 진짜 싸패랑 만나라는게 아니고.... 진짜로 왜 내가 뭘하든 이뻐 죽어버리겠다 싶은 애들 있거든 내 남편은 내가 자는거 귀엽다고 수업 전 30분동안 강의실에서 쳐자는 나를 지켜본 미친놈이었음 옆에 다른 여자선배가 "그렇게 좋아하시는구나...." 하고 개부담스러워함
285 레몬사와 2026/06/08 01:01:12 ID : GsrAi08pbwo 0
남편도 억울할만한게 밖에나가서 내 이야기하면 사람들이 "뭐야 6살차이야? 그럼 잘해;;;;" 이러거나 "아니 그정도면 너가 당연히 그렇게 해아지..." 하는 반응이라 뭔말해도 도로묵으로 되버리긴 함
286 레몬사와 2026/06/08 01:05:19 ID : GsrAi08pbwo 0
오늘도 내가 남편이 뭐 해줬으면 하는게 있어서 하루종일 몸 베베 꼬면서 아 해조해조ㅜㅜ 이랬는데 끝까지 안하고 옆에서 쳐자고있음..... 이래서 어???? 연애랑 결혼은 다르다~~ 연애할땐 남자가 여자한테 별도따고 달도따주지만 결혼하면 당신이 별과 달을 직접 따와서 남편밥상에 차려줘야합니다
287 레몬사와 2026/06/08 01:16:55 ID : GsrAi08pbwo 0
근데 우리남편 지가 고집부릴땐 박박 우기는데 평소에는 많이 져주는편임.... 누가 밖에서 자기 와이프한테 조금이라도 상처되는말하면 마음아파함 (자기 가족이 섭섭한소리해도 싸움) 아 그치만 최근에 본인입으로 "나같이 져주는사람이 그렇게 흔치는 않지" 라고했을땐 좀 빡치긴했었다~
288 레몬사와 2026/06/08 11:49:57 ID : GsrAi08pbwo 0
속보 : 아기 9시에 열 39도찍고 바로 해열제먹고 바로 병원감 병원에선 독감 의심하던데 아니 씨빨 대체 어디서 독감임? 6월에? 다행인게 의사가 그전부터 항생제 먹고있어서 ㄱㅊ 이러긴하던데 내일도 열나면 즉시 병원임 ㅎ...ㅏ.... 오늘도 열보초 서야한다......
289 레몬사와 2026/06/08 18:59:11 ID : bCqnXunxwpU 0
응~ 입원이야~ 앂빨..... 14키로 아기들고 하루종일 돌아다니는 여성 어떤데 애 오늘 열난거 기록 9시 39도(해열제) 10시 동네소아과에서 37.8 11시 37.2 / 11시20분부터 1시20분까지 낮잠 1시30분 37.7 / 2시 38.3(해열제) 갑자기 애 축 처지고 누워있으려하고 정신 잃으려하기 시작 좆됐음을 감지하고 바로 택시불러서 종합병원으로 이동 3시 도착 > 38.3 / 증상 설명했더니 입원하라고함 4시 다시 체크 > 38.5 / 이전 해열제 전혀 효과 안들어서 다른 해열제 처방 5시 수액맞으러감 / 5시반 저녁식사 / 6시반 아기 취침
290 레몬사와 2026/06/08 19:11:38 ID : bCqnXunxwpU 0
4시반이 진짜 하이라이트였음 애 밥은 하나도 안들고오고 간식만 다발로 들고왔기 때문... 근데 저녁식사는 5시반임 1시간 버텨야함 사실 병원에 오면서 누가 "아 오늘 입원하겠는걸~" 하고 옴? 걍 존나 간단하게왔는데 응 입원입니다 이래서 어 씨발 이렇게되... 애는 배고프다고하고 나는 초조하게 간식먹이고.... (사유 : 우리애는 배고픈걸 존나못참아서 소리지름) 어... 00야 이제 다먹었지....? 하면서 회유함 다행히 애가 더달라고 하진 않았음 아기 간식 : 김 2봉지 + 떡뻥 과자 4개
291 레몬사와 2026/06/08 21:43:12 ID : bCqnXunxwpU 0
병명이 뭐냐 할수있는데 별건없고 기관지염임 (아직 검사결과 안나와서 엑스레이상 추정 / 결과 내일 오후에나 나옴) 아니.... 내가 이전 소아과에서 다 나아간다는 소식 들었는데 왜 기관지염인데..... 아기 이제 20분은 안고있어야 잔다 이게 맞나... 아니 애는 쌩쌩해져서 나가고 내가 병들게생김
292 레몬사와 2026/06/09 10:42:15 ID : bCqnXunxwpU 0
입원 2일차 아침 아기 상태는 양호해짐 어제 밤에 39도 해열제주사 오늘 아침에 열나서 해열제 의사말로는 24시간 열 안나야 퇴원이라고 하는데 어제오늘 하는거보니 내일 퇴원은 글렀음 목요일 대학병원 예약이었는데 미룸 대학병원도 6월중 잡아달라니까 다 마감됐다고 7월초로 잡힘
293 레몬사와 2026/06/09 19:30:17 ID : bCqnXunxwpU 0
입원 이틀차 저녁 분노게이지 상승 처음에는 응~ 하지마ㅎㅎ 하다가 하지 마라고했다 / 하지마라고 로 진화 나중에는 걍 개빡쳐서 아무말도 안하는 정도가 됐음 2시까진 무난했는데 2시 지나고부터 애가 신경질적으로 변함 열 계속나서 해열제 계속 먹이는중 뭐 이거저거 많았는데.... 회진때 이야기해야지 하고 기다렸더니 오늘 의사 오전진료만 한다고 오후회진 없다고함 아니 바이러스 검사가 오후에 나오는데 결과 아무것도 전달못받고 그냥 스테로이드 주사만 처방받았음 염증수치가 너무높아서 의사가 처방했다는데 나 : ??? 뭐 어쩔거임... 맞춰야지
294 레몬사와 2026/06/09 19:35:28 ID : bCqnXunxwpU 0
옆옆방에 6개월도 안된 진짜 애기가 있는데 얘가 심하게 아픈지 하루종일 울어대고있음 문제가 여기가 소아병동이라....서........ 애기 한명이 울기시작하면 두명 세명 같이 울기시작하고 나머지 아기들도 자다가 깨서 시끄럽다고 울기시작함 당연히 우리애도 울었음; 근데 여기가 소아들이 주로 입원하긴해도 어르신들도 2인실 부족하면 여기 들어오신단말이야 막 70대 이런분들도 같은층 쓰심 어떤 할매가 복도 지나가면서 "아 존나게 시끄러운데 오늘 잘수는 있나;;;?" 이럼 나도 솔직히 우리애도 깨고 하니까 개빡치긴하지만 그래도 저쪽 부모는 얼마나 더 빡칠까 생각하면서 참음
295 레몬사와 2026/06/09 19:40:04 ID : bCqnXunxwpU 0
그거앎? 유모차 끌고다니면 손주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구분가능함 일단 손주없으면 애기 절대 양보안해주고 인사 안해줌 당장 내가 옆에서 유모차끌고있는데도 엘베에 자기가 먼저 탑승하고 내릴때도 자기가 유모차 앞질러서 내리거나 뭐 그런식임 손주있는분들은 유모차 등장하자마자 아기한테 아는척하고 웃어줌 이거저거 물어보시면서 애기 이쁘다고함 애기가 안뇽~ 이러면 아유 안녕도 할줄알아!! 하면서 좋아하심
296 레몬사와 2026/06/09 19:48:48 ID : bCqnXunxwpU 0
그리고 남편이랑 어린이 보험문제로 싸움 이제 우리가 실비 갱신가격을 좀 신경써해야해서 자비부담해야하는데 돈 많이들어간다고 1인실 쓰지 마라고함 *** 여기 1인실이 1박 28만원이라 3일만 있어도 그냥 100이 깨지는 구조임 2인실부터는 급여적용이니까 부담비용이 확 낮아짐 근데 솔직히 아기있는집들이 단순히 병실이 좋다고 1인실을 쓰는게 아님 소아병동이라 해도 베드가 최소 5살에게 맞춰져있고 그거보다 어린애들은 낙상고위험군이라 쓰인 팔찌 착용해야함 애가 아픈것도 아픈건데 낙상 위험이 있다보니 애들을 바닥에서 재워야하는데 그럴려면 1인실을 쓸수밖에 없다 게다가 만2세이하는 아직 말도 못하고 울음으로 자기표현하는 나이인데 2인실 쓰면 옆에있는 아기도 신경써야하고 우리애 울면 달래느라 한세월 낙상사고 날까 걱정해야되고 하여간 여러모로 신경써야됨 근데 2인실을 어떻게 써요.....
297 레몬사와 2026/06/09 22:32:21 ID : bCqnXunxwpU 0
진짜 오늘 필요시약 개땡겼는데 이악물고 참음 콘서타 약효가 좋긴하다 옛날같았으면 하기싫은건 죽어도 안했을건데 이제는 눈물흘리면서라도 함 어쩌겠어... 할일은 해야지.... 하면서 한다 아 진짜 오늘 너무 빡세서 애 돌보다가 울었다
298 레몬사와 2026/06/10 12:24:49 ID : PiktxWry7y7 0
진짜 좆같네 시발 옆옆방 아기가 잘때빼고 하루종일 울어서 다른방 아기들 전부 시끄럽다고 깨서 울고 우리 애도 그소리 듣고 시끄럽다고 욺 우리애는 한번깨면 재우는데 오래걸려서 진짜 좆됨 애 깨는 빈도 늘어날수록 더 빡세지고 애 10분넘게 안고있어야 잘까말까임 (우리애는 15키로이다) 아니..... 하 씨발........ 아기 키우는 사람으로서 이해는 하는데 개빡세네
299 레몬사와 2026/06/10 12:29:51 ID : PiktxWry7y7 0
이게 패턴이 옆옆방 애기가 계속 잉잉잉잉잉잉 거리면서 욺 우리 애 혹은 다른방 아기가 시끄럽다고 울기시작함 그소리에 깬 아기가 울기 시작함 (3명 다같이 울음) 엄마들이 빡쳐가지고 각자 자기집 애 달래기 시작함 나도 우리애 달래느라 10분은 업고다님 꼭 한명씩은 안달래짐... 당연함 애기들도 빡치는데 잘 달래질 리가 없음 다른방 애기 또 울기 시작함......... 존나 반복돼서 옆옆방 아기가 울때마다 우리애 10분씩 안아야하는 상황이 나옴 오늘 11시반부터 지금까지 우리애 3번 달랬음 이걸 벌써 어제 점심 어제 저녁 오늘 아침 이렇게 3번 겪으니까 나도 정신나갈거같음 애들 낮잠시간 드는 시간이 11시반~1시 사이인데 이사이에 옆옆밤 아기가 운다? 아기들 전부 다 성질내면서 운다고 봐야함.......
300 레몬사와 2026/06/10 12:43:56 ID : PiktxWry7y7 0
아니 아기도 아기들인데 비매너인 새끼도 많음 여기가 소아병동이라 했잖아 그럼 기본적으로 낮잠자는 애들 있을수 있어서 복도에서 시끄럽게 소리내거나 문 벌컥벌컥 열고 하진 않음 1. 우리 병동 방음이 존나안됨 그래서 복도소음 다들림 방안에서 통화하거나 휴게실에서 통화하면 되는데 꼭 벨소리 통화소리 다 들리게 켜놓고 스피커폰하고 복도에 나와서 통화함 (자기 방 아기가 자고있다던가 그런 이유인거같음) 당연히 우리방에서 들림 아니 씨발 제발 통화는 다른데서 하라고;;;;;; 공간이 따로 있잖아 근데 왜 복도에서 쳐 통화하고 지랄인데 우리방 앞에서 존나크게 통화해서 애 또 깸 2. 직원분들도 애기 자고있는 상황이 많으니까 아기 자고있으면 조심조심 들어오시고 애 깨거나 하면 미안해요~ 하고 나가심 오늘 애 너무 자주깨서 안고 재우고 있었는데 점심 가지고 오시는 분이 문 벌컥열고 바닥에 식판 탕 하고 내려놔서 애 깼어........ 심지어 문도 안닫고가서 내가닫음
301 레몬사와 2026/06/10 12:46:15 ID : PiktxWry7y7 0
1번사례가 씹새끼인 이유가 아니 전화 한통 짧게하면 이해라도해 계속 통화 쳐걸면서 길게 이야기함 아니 왜저래 진짜?;;;;; 통화내용 들어보니까 급한전화도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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