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몬사와 2026/04/14 17:10:20 ID : GsrAi08pbwo 4
제목 방탄소년단 노래가사중 하나 (방탄팬X 방탄안티X 걍 아무생각없음) 무수리지만 퀸이 되고싶습니다 기혼유자녀의 일상 난입가능
제목 방탄소년단 노래가사중 하나 (방탄팬X 방탄안티X 걍 아무생각없음) 무수리지만 퀸이 되고싶습니다 기혼유자녀의 일상 난입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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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사와 2026/05/16 19:19:12 ID : GsrAi08pbwo 1
일제라서 무지성으로 쓰고 그런건아님 시발 나 동아Q노크도 자주썼음 Q노크말고 동아에서 다른제품도 있었는데 P노크였나 뭔가 아무튼 그건 개거지같아서 버렸고 Q노크는 빨리마르고 색도 다양해서 좋았음 결국에는 제트스트림에 못비벼서 탈락됨 모나미.... 존나할말많음 이 씹새끼들은 노재팬때 사람들이 존나 많이사줬는데 기술개발이고뭐고 아무튼 우리제품 좋으니까 많이사주세요~ 국산최고~ㅎㅎ 이지랄밖에안한 새끼들임 그나마 잘팔린게 FX제타? 근데 시발 그것도 제트스트림 게섯거라 이런수준이었고 실제로 제트스트림 오래쓰다가 FX제타쓰면 으응...??;; 이런수준임 fx제타는 쓰다가 필기감 병신 + 끊김 자주생김 으로 버렸음 동아도 하이테크 짭 파인테크로 존나 팔아먹긴했지만 걔들은 대놓고 짭인거 인정하고 팔았었고 그뒤로도 지네 제품으로 많이 내기라도함 근데 모나미? 니들은 뭘했는데? 존나 500원짜리 볼펜 그게 제일 유명하지않음? 모나미 제품 쓸때마다 실망해서 지금은 손도안댐 일본기업들은 신상내면 오 이번엔 뭐가 개선되었을까 이런게 있는데 모나미새끼들은 신상내도 아시발 이번엔 제발 이런 생각밖에 안듦 그러니까 필기구를 일제로 많이 살수밖에없어
레몬사와 2026/05/16 19:28:08 ID : GsrAi08pbwo 1
개답답한게 일제 기술 못따라가는거 이해할수있음 그럴수있음 근데 국내제품들은 품질은 떨어지는데 우리는 가격이 싸잖아요ㅎㅎ 이런식임 좀더 뭐 좋은제품을 내겠다 이딴생각은 전혀없고 걍 가격으로 승부함 <<< 이걸 시발 10년넘게 하고있음 아니? 난 돈 더내고 제트스트림 살건데;; 그리고 저것도 개 거지같은 발상인게 싼거살거면 차라리 다이소가서 사는게 훨씬 가성비임 다이소꺼는 잘만들면 미친놈이고 못만들어도 제값하는정도거든? 근데 거기다가 가격으로 비빈다? 흠..... 차라리 동아 파인테크는 자주 쓸맛이라도 있었음 하이테크가 2100원하던 시절 동아 파인테크는 700원이었고 하이테크가 땅에 떨구기만해도 부서지던시절 파인테크는 그것보다는 나았음 대충 어떻게 어떻게하면 잉크 다시 제대로나오고해서ㅋㅋㅋ 그리고 꽝으로 가끔 잉크 안나오고 끊겨도 아 시발 하면서 걍 새거사면됨.... 그정도의 가성비라면 인정임 초중등 학생들 노리고 파는거면 나쁘지않음 근데 나 학창시절에도 모나미껀 잘.... 안썼어......
레몬사와 2026/05/16 19:44:48 ID : GsrAi08pbwo 1
모나미 개패는건 미안하니 하나만 좋았던제품 써봄 모나미 라이브칼라 이건 쓸만했음 사실 이거도 지금은 마일드라이너에 쳐 발리는 제품인데 (지금 비교하면 존나 구림... 마일드라이너는 그사이에 붓펜도 개발되었음) 10년전 그 당시는 색깔만 미친놈처럼 많이내는데 싸서 인기많았음 겔리롤이랑 맞먹게 인기많았던걸로 기억함 당시 제브라는 쨍한 형광펜을 중시했는데 그와중에 모나미는 싸인펜이지만 굵고 얇은~ 이런느낌으로 승부함 700원이라는 가격은 학생들에게 매력적이었고ㅇㅇ 나는 그냥 취향차이로 잘 안쓰게된 제품이었는데 그당시엔 반응 좋았음 차라리 시발 라이브칼라를 더 좋게내던가.... 아까움..... 지금 시발 라이브칼라 쓰라하면 당연히 안쓰지 위치가 애매함 싸인펜이라고 생각하면 굳이 왜 내가 싸인펜을? 싶고 (굵고 얇은게 다 가능한 네임펜을 고대로 수성펜으로 적용한 느낌이 강함) 또 형광펜으로 볼수도 없고.... 걍 존나 애매함 펜으로 쓰자니 싸인펜 아님? 아니 뭐지??? 이걸 대체 어떻게 쓰지? 싶은? 또 뒷장에 존나 비치면 쓰기도 어렵고 라이브칼라 쓰기에는 마일드라이너가 너무 갑이라서 따라갈수가 없어짐;;;
402 레몬사와 2026/06/17 10:16:51 ID : bg7BzalbhhB 0
원래 조깅하고나면 집에오는데 없네 (* 남편은 오늘 연차이다) 카톡보냄 나 : 집앞 베스킨라빈스 없어짐 나 : 오 마지막으로 사먹기 잘함~ 남편 : 집앞에있는게 없어졌다고? (1분만에 답장옴) 베스킨라빈스는 남편을 움직이게 한다
403 레몬사와 2026/06/17 10:24:03 ID : bg7BzalbhhB 0
화해의 제스처라던지 뭐 그런거 아무것도 없었는데 머쓱해서 걍 보냈음 아 언제까지 말 안하고 지낼거야 불편해서 내가 못견딤 근데 솔직하게 말해주는것도 좀 웃기긴해 아기나 개때문에 힘들어서 그런게 아니고 당신 행동이 좆같아서 친정에 가고싶습니다 할수도 없고 이상하자너;;
404 레몬사와 2026/06/17 20:19:43 ID : GsrAi08pbwo 0
아 오늘 등원하는데 어떤 아기엄마가 우리애랑 같은 어린이집 가방 들고가는거임 그 엄마는 아기 안고 걸어가고있고 나는 유모차 끌고감 근데 "어 00이 친구 아니야~ ㅁㅁ이네~? 같은반이다 그지~" 이러는데 아니 진짜 나는 엄마들끼리 잘 안지내서 그사람 몰라;;; 애초에 우리 어린이집이 엄마들 서로 등원시간 하원시간 잘 안겹치게와서 말할 기회도 별로없음 *** 오늘은 좀 늦어서 9시 10분에 출발했는데 원래는 나도 8시 55분~9시 사이에 출발함 심지어 그 아기 이름도 모르고 들으면서도 저 아기가 같은반에 있던가;;? 싶었거든 어린이집 선생님이랑도 딱히 다른아기 이야기할일도 없고 해서 걍 우리애만 픽업하고 애 소식 전달받고 그정도가 끝이거든 그래서 그냥 같이 ,....? 하고 걸어가다가 머쓱하게 목례하고 먼저 지나갔는데 돌아갈때 마주칠까봐 뺑둘러서 다른길로 왔음; 집에와서 아 인사했어야했는데.... 하고 개후회함 걍 아침일찍 출발해야겠다......
405 레몬사와 2026/06/17 20:26:12 ID : GsrAi08pbwo 0
잘못한건 알아 나도 급하다 급해.... 하면서 서두르면서 가다가 청소아주머니한테 급하게 인사하고 지나가는데 앞에 가던 아기가 같은반 아기였던거임 우리애 등원시간도 늦었고 (** 담임선생님이 9시 10분까지 오라했는데 10분에 출발해서 20분에 도착함) 오늘 오전(9시~10시반 사이)에만 일정이 3개라서 정신없었음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그때 인사했어야했는데ㅜㅠㅠ..... 하게됨
406 레몬사와 2026/06/17 23:01:15 ID : GsrAi08pbwo 0
나솔 31기 다봄 음.... 1화 보고 관상학개론 펼쳤던거 LG랑 독일 빗나간거 제외 다 맞았음 공유는 시발 처음부터 끝까지 패고싶게만드네 문학소녀가 너무 아까움 시발 하....... 아니 왜 저딴새끼를 사랑해서 사회복지사는 소싯적에 남자들이 많이 대쉬했던 모양인데 (하는짓 보면 연애를 안해본 스타일은 아닌것같고 본인 외모에도 자신있어보임) 너무 눈치가 없고 지능이 낮아서 다들 런친거같음 런닝하는 여출이랑 콩까지마(2순위) 여출 둘다 괜찮은 사람인데 방송에서 많이 안나와서 아쉬웠음
407 레몬사와 2026/06/17 23:09:49 ID : GsrAi08pbwo 0
여출 평가 계속 써봄 문학소녀 : 아 진짜 언니 그냥 나랑 결혼하면 안돼요???? 너무멋짐;;; 존나 왜 우리주위에 쓰레기콜렉터인 여자애인데 성격이 너무 착한애들 있잖아 딱 그짝임 너무..... 너무 아까움........ 독일 : 차도녀일줄 알았는데 그냥 애깅이였음..... 화법 진짜 사람 돌아버리게함 LG가 존나 보살이어서 기다려준거지 그게아니었으면 남자들 전부 탈주했을법한 멘헤라 화법 끝까지 왜 내가 1순위아니야 잉잉잉잉잉 거리길래 개빡치면서봄 연애하라고 판깔아놓은 무대에서 지혼자 버림받은 여자친구 연기함 딱히 너가 내타입은 아니거든? 하면서 츤데레스킬 하더니 그게먹힘(?) 이건 얘가 남자를 존나 잘만나서 해피엔딩된거임 퇴소한사람 : 이사람이 제일 해피엔딩임 승무원 : 이새끼는 할말 존나많긴함.... 여초에서 한명쯤은 있을만한 캐릭터 지는 남자랑 승승장구해서 할것도없고 다른여출 불쏘시게 장작 열심히 태워줌 한참 지랄염병하다가 집에갈때즈음되니까 재미도없고 사회복지사한테 일침날리고 종료 지능도 낮고 눈치도 없음 = 사회복지사 그냥 지능이 낮음 = 독일 머리 존나 똑똑한데 못됐음 = 승무원 머리 존나 똑똑한데 착함 = 문학소녀 자기갈길 가는 쿨녀 = 콩까지마, 런닝
408 레몬사와 2026/06/17 23:18:58 ID : GsrAi08pbwo 0
승무원이 존나못됏긴한데 메타인지 완벽하고 상황파악이 빠름... 이건 인정해야함 공유 처음부터 줏대없는새끼라는거 알고 바로 버림 좀 어벙해보이는 변호사랑 치과의사 붙들고 저울질하다가 치과의사가 지한테 넘어오기 쉬울것같아서 걔로 밀고나감 걸스토크라고 쓰고 일진짓거리한건 진짜 희대의 썅년이라 욕먹을만하다 (제일 악랄한게 승무원인것도 맞음) 독일은 그냥 마인드가 너무 아기임 걍 왜ㅜ나 안조아해조ㅜ 이게 끝까지감........ 그와중에 승무원이 지편들어주니까 우쭈쭈만 받고 끝 사회복지사 이새끼도 할말많은데 이새낀 메타인지도 박살이고 눈치도 박살이고 화법도 박살임 걍 독일이랑 승무원이 어 계속해봐 어ㅋㅋ 하는데 지편들어주는줄알고 좋아함 처음에 첫인상은 4표였는데... 자기소개부터 쎄함을 느낀 남출들이 전부 탈주 어??? 내가 인기있어야하는데 짜증나네??? 하면서 건든게 공유ㅋㅋ..... 공유를 좋아해서 그랬다기보다는 가질수없다면 파괴하겠다는 심리인듯함 최커가 되서 나갔다 치더라도 오래못가고 헤어질듯 승무원이 계속 너는 2인자지만 멋지다고 가스라이팅하니까 진짜 자아도취함
409 레몬사와 2026/06/17 23:22:34 ID : GsrAi08pbwo 0
난 보는내내 공유 화면잡히기만하면 욕박았음 처음에는 남편이 그럴수잇지.... 하다가 나중엔 저새끼 진짜 싸패아니냐고 말함 (대충 방송에서 어떤 씬이 나옴) 나 : 와 저거봐라 쟤 지금 이러이러해서 저런행동하는건데 저러면 상대방이 이렇게 할거같으니까 머리써서 저러는거잖아 (출연자 인터뷰에서 내가 말한대로 그대로 나옴) 남편 : 와 진짜네? 그럼요 당연하죠 네네치킨
410 레몬사와 2026/06/17 23:29:46 ID : GsrAi08pbwo 0
남출 존나 관심없긴한데 써봄 어린왕자(삼성)/변호사 = 왜나왔는지 진짜 모르겠음 이건 제작진이 사과해야함 현차/모르겠어요남 = 나쁜사람은 아닌데 너무 남초에서 있었던게 티남.... 그냥 형동생하고 알고지내기에는 딱 좋은사람인데.... 정도의 사람 근데 저 둘은 밖에나가서 연애는 잘 하고다닐거같음 LG = 날티나는 인상이었는데 생각보다 진중한타입이라 놀랐음..;; 공유보다가 빡친 마음 LG의 사이다로 해결함 치과의사 = 걍,...존나.... 승무원이랑 잘살던지 알아서하세요 시발 안궁금함 공유 = 희대의 싸패새끼 자기를 좋아하는 두 여자사이에서 고민하는 나 <<< 이거에 빠져있음 딱히 둘다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두사람에게 상처만 줌 여출들이 공유공유 하니까 진짜 지가 공유고 도깨비인줄 착각함
411 레몬사와 2026/06/17 23:34:44 ID : GsrAi08pbwo 0
모르겠어요남 처음에는 이샛기뭐지;;? 싶었는데 보다보니까 상남자스타일같아서 성격 괜찮았음 사회복지사가 정신나간짓할때 "너 존나 까탈스러운 사람이야" 하면서 담당일진됨 문학소녀를 동생처럼 챙겨주는모습이 자주 나옴 아 여출중에서는 콩까지마 여출이 제일 호감이었는데 일진토크에 끼지 않으면서 적당히 다른 여출이랑 어울리고 (적을 만들거나 하는 타입은 아닌거같고 두루두루 인사하고 지내는 느낌임) 자기갈길 잘 찾아가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음 그리고 성격이 호탕해서 관심없는 남출이 접근하면 바로 쳐내는것도 사이다임 문학소녀 잘 챙겨주는것도 인상깊었음 대~충 요정도
412 레몬사와 2026/06/17 23:41:10 ID : GsrAi08pbwo 0
남편 : 넌 여자애들이랑 잘 못지내면서 저런건 어떻게 잘 알아? 나 : 못지내는게 아니라 그냥 안지내는거야 속시끄러워서 *** 평소에 여자들끼리 있으면 나쏠 문학소녀같은 느낌으로 지냈음 방송 도중에 "전혀 안그럴것같던 사람이 뭐뭐 해주는게 얼마나 귀여워요??" 하는 멘트가 나오길래 써보는 우리남편 썰 10년전의 이야기 사귄지 얼마 안되서 내 생일이었음 남편이 수제케이크를 주고싶다고 생각했나봄 수제케이크 원데이클래스에 참가함 전부 여자들인데 본인혼자 남자 >> 낑낑거리면서 케이크만듦 당일에 케이크 주면서 개뿌듯해함 참고로 남편 인상 산적이라는 소리 들을정도의 강인한 인상임 첫 여자친구를 위해 케이크를 만들러 왔다는 우리 남편을 보고 원데이 클래스 강사가 무슨 생각했을지 상상도 안감; 그런사람이 지금은...... 남편한테 "그때 그랬었자나 기억안나?" 라고했더니 남편이 "와 내가 그런짓도 했었지 진짜 나 그때 굉장히 노력했다????" 이랬음
413 레몬사와 2026/06/17 23:45:33 ID : GsrAi08pbwo 0
아 쓸이야기 개많은데 다 쓰고 잘수있을지 모르겠다 오늘 친구만나고와서 썰풀거 많음 일단 이건 다른친구 이야기인데 먼저 풀어봄 편의상 판도라의 상자 친구라고 부름 (줄여서 판도라) 판도라 이새끼는 지가 좋을때는 절대 연락안옴 항상 지 멘탈 가루가되어있을때 연락와서 징징거리는 새끼임 그래서 얘한테 카톡오면 올것이 왔구나... 하면서 카톡창 열어봄 얘가 왜 판도라의 상자인가 한번 보낼때 장문의.... 너무 많이 적어서 더보기 눌러야하는..... 그런 카톡을 8개넘게보냄 대체 뭐가 그렇게 억울한일이 많은지 모르겠는데 전부 지 남편이랑 싸운 이야기만 함
414 레몬사와 2026/06/17 23:50:25 ID : GsrAi08pbwo 0
판도라가 하소연을 거의 3시간 가까이 한적있는데 그때 나랑 거의 창과방패수준으로 대화함 나도 3시간동안 그래 잘 알겠고 나한테는 말하지마 <<< 이걸 매우 둥글게 이야기해줌 어느날 판도라가 너무 열받아서 카톡을 보냄 자기 남편이 부부관계를 너무 못한다는 내용이었....고..... 지가 어떻게 부부관계하는지 적어서 보냄 아 당시에는 나도 그냥 넘어갔던게 애가 이야기하다 오죽 빡쳤으면 저렇게 보냈을까 싶어서 그냥 넘어간거임 그럴수도있지... 응응..... 하면서 들어주고 걍 끝냈음 거기다 뭐라고해야함;;;? 그냥 으응.... 하고 마음읽기해줌; 아니 내가 판도라 남편을 아예 모르면 괜찮은데 판도라 남편이랑 나도 안면있는 사이라서;; 듣기 거북했음
415 레몬사와 2026/06/17 23:56:48 ID : GsrAi08pbwo 0
이번에는..... 그러니까 며칠전에 또 판도라의 상자를 보냈음 아니 이제는 기승전결로 자기의 부부관계를 적나라하게 적어서 보냄 좀 역겨울 수준이어서 이걸 나한테 왜.....? 싶을 내용임 *** 남편이 대체 뭘보냈길래 그렇냐해서 간락하게만 이야기해줬더니 너무 추하다고 다음에는 이렇게 안보냈음 좋겠다 친구한테 이야기하라고함;;; 판도라 이새끼도 정신이 나간게 자기남편이 카톡으로 대화하자 하니까 자기가 너무 대화하기 싫다고 제미나이에 돌린거 그대로 복붙해서 보냈다고함 ? 판도라 남편분 카톡도 보내줘서 봤는데 남편분께서 딱히 잘못말한것도 없고 쿠션어 깔아가면서 정중히 이야기함 나 : 근데 저정도는 이야기할수 있지 않아? 친구 : 아니 그러니까 어쩌구저짜구 나 : 하긴 뭐 직접 들으면 기분이 상할수는 있겠다 친구 : 내말이!!!!!!! 그게 맞다니까!!!!!!! 나 : 하아........
416 레몬사와 2026/06/18 00:05:36 ID : GsrAi08pbwo 0
계속 판도라가 나한테 답장달라고 징징거려서 억지로 억지로 답장해줌 나 : 그래 뭐... 둘이 안맞을수도 있어 그래서 자녀계획 있을때만 하는 사람도 흔하다잖아 나 : 너가 개선하고 싶으면, 이거저거 해보면서 개선하는거고... 아님 이대로 가는거지 나 : 그리고 마음에 안드는게 있으면 직후에 말해 나중에와서 말하지말고 친구 : 알았셔!! 다음날 또 판도라의 상자가 도착함 (눈 질끈....) 이시발 또 뭐야;;;? 하면서 열어봄 친구 : (대충 남편한테 보낸 장문의 카톡 복붙 내용) = 남편이 이전에 이거한것도 마음에 안들고 저거한것도 마음에 안들어ㅜ = 개선할 의지가 없어보이고 어쩌고 = 요즘 자녀계획할때만 관계하는 사람이 많대 아니 진짜 미친새낀가? 왜저래;;; 하면서 폰 집어던질번
417 레몬사와 2026/06/18 00:10:07 ID : GsrAi08pbwo 0
나 : 이러다가 니네 부부관계고 뭐고 싸울듯 친구 : ㄹㅇ 그뒤로 서로 어색해짐ㅋㅋ 친구 : 아니 내가 저렇게 보냈는데 응 그래 노력해볼게 이렇게 답장왔자너;;;??? 친구 : 그래서 나도 아무렇지않게 대하는중~ㅎㅎ 나 : (당연하겠지 시발.....) 아니 평일 오전에 출근해서 장문의 카톡으로 저런거 받으면 남편도 기분 째지겠다;;;;
418 레몬사와 2026/06/18 00:14:26 ID : GsrAi08pbwo 0
저런거 들으면 나도 T신병자가 되기때문에 친구 팩폭으로 패버릴수밖에 없음 나 : 그..... 제미나이는 ai잖아? 기계잖아? 기본적으로 나 : 그래서 사람과 사람간의 대화를 대체할수 없어 나 : 이런건 너희 남편과 너가 직접 대화해서 풀어야하는거지 나 : 제미나이에만 의존해서는 안돼 친구 : 아니 내가 의존한다는게 아니고 친구 : 객관적으로 분석해준다는거지 내말도 잘들어주고 나 : (하아아아아........!!!!!!!!)
419 레몬사와 2026/06/18 00:25:48 ID : GsrAi08pbwo 0
친구가 제미나이 내용 보냈던거중에 : 내가 우울증이 있으니 자녀계획이나 다이어트는 버겁다 : 나는 마음의 병을 우선 치료해야하니 압박하지 마라 이런 내용이 있었는데 음~~~~ 나 이런거 존나싫어함~!!!!! 정신과 치료를 장기적으로 받고있다는건 그사람이 보통 사람의 선에서 살짝 어긋나있다는 뜻이고 그걸 자기가 잘 알면, 남한테 니가 이해해라고 하면 안돼지 자기가 이상한건데 왜 남보고 이해해 달라고 해......;;? 어짜피 본인이 별 소리 안해도 상대방이 알아서 배려해줄거임 근데 거기다 대고 : 나는 우울증이니까 이런말 하지 마? 지랄마라 진짜;;;;
420 레몬사와 2026/06/18 00:33:57 ID : GsrAi08pbwo 0
난 정신과에서도 나보고 메타인지 제법 잘되는편이라고 칭찬받았는데 약먹고 치료하면서 "다른사람은 그냥 하지만 + 나는 죽어도 안되는것" 을 잘 알게됨 그래서 좀 억울한 부분이 생기더라도 그럴수 잇지 인정ㅇㅇ 이러고지나감 나는 벼랑끝에서 흔들리는 촛불마냥 우당탕탕 하루를 마무리하는데 그렇게라도 해서 세상에 적응할 수 있다면 다행임 옛날이었으면 약이고 뭐고 걍 병신취급당하고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는 정신병인데 약만 먹으면 일상생활 쌉가능하다는게.... 얼마나 희망적이야???? 남들입장에선 어이없겠지만 나한테는 약이 진짜 큰 도움이 된다고 그렇다고 내가 약먹는거 + 약먹고 좋아졌다 떠벌릴 필요는 없고 내 자신의 자존감을 키우는수밖에 없음 남들이 "아진짜 왜 이런것도 못하냐??" 하고 비난하더라도 끝까지 자기 자신을 믿고 응원하는건 곃국 자기뿐이거든
421 레몬사와 2026/06/18 19:17:25 ID : GsrAi08pbwo 0
** 아기들은 온습도에 예민해서 신경써줘야한다 (우리집은 기본 25도 / 습도 60%로 기준을 삼음) 나 : 오늘 집 온도 28도에 습도 65 그냥 찍는데 에어컨 틀죠? 남편 : 아직 아기가 감기가 안나았는데 에어컨은 좀.... 남편 : 제습기 틀자 나 : 습도가 낮아진다고 온도까지 낮아지진 않고 나 : 아기 더워서 지금 땀띠생겼어 남편 : 그럼 제습기랑 에어컨 틀자 남편 : 아기방 25도면 너무 추운데 온도 올리자 나 : 희망온도 26도로 설정해놓으면 온도 25도에 맞춰져 남편 : 무풍 해야하지 않아? 나 : 무풍하면 직각으로 바람나와서 아기한테 직빵으로 가고 나 : 차라리 위쪽으로 고정해놓고 천장을 향하게 하면 바람이 안닿아 남편 : 새벽에 에어컨 바람 춥던데 아기도 추울수있잖아 나 : 그건 에어컨 바람 방향을 우리쪽으로 해놔서 추운거야 남편 : 거실 에어컨도 좀 약하게 하고 나 : 이미 약풍이야
422 레몬사와 2026/06/18 19:25:51 ID : GsrAi08pbwo 0
작년엔 아기도 어린이집 안다니고 해서 24시간 집에 있으니까 에어컨도 24시간 돌아갔었거든 전기세만 40만원 넘게나옴 그래서 남편이 전기세 아끼자고 그러는건 알겠는데 오전에 애 어린이집 보내고 나혼자 개랑 같이있으면 진짜 집안온도 29도될때까지 선풍기로 버티고 있거든 그럼 반나절을 안트는건데 작년 비교하면 적게 나오지 그래서 계속 아니... 에어컨 틀어도 된다 하고있는데 끝까지 우김 (애가 감기걸려서 등등의 이유) 내가 "그럼 이제 장마철오고 애 온습도 높다고 안자고 난리칠건데 어쩔수없이 이제 틀어야 하는 시기 아닌가?? 감기가 문제가 아닌데" 하니까 그제서야 오케이함
423 레몬사와 2026/06/18 22:56:53 ID : GsrAi08pbwo 0
오늘도 판도라랑 이야기하다가 걍 줘패버림 얘야 T신병자는 남이 듣기 좋은 말은 안한단다 요즘 그냥 느끼는건데 메타인지 안되는사람 은근히 많다 정확히 말하자면 자기분수를 모른다 에 가깝고 막... 뭐라해야하지 20대까진 글치 그럴수있지ㅇㅇ 하고 넘어갈수있는데 30대인데도 저런다고?: 싶은 사람을 자주봄 아니 어느정도냐면 30초인 내가봐도 쓰레기같은 사람인데 30후반인 사람이 그걸 못걸러내고 그사람을 친구로 둔다던가 그런거 나이는 많은데 하는행동이 20대 대학시절을 못벗어났다던가.....
424 레몬사와 2026/06/18 23:11:24 ID : GsrAi08pbwo 0
아니 이게 왜그러냐면 내가 인싸도 아니고 사회성 박살난 아싸인데도 "저걸 왜 저렇게???" 싶은 사람들이 많다는거임 30대즈음 되면 결혼유무 자녀유무 재산정도 직업 이거에 따라서 제법 다른 결과값이 나오는데 그걸 무시하고 "왜 나는 안돼?" 같은 생각에 빠진사람들을 많이봄
425 레몬사와 2026/06/18 23:24:08 ID : GsrAi08pbwo 0
사실 근데 "저새끼가 왜 저런짓을 할까" 정도만 생각해도 큰 틀에서 어떻게 상황이 흘러가는지 바로 알 수 있음 판도라의 경우를 예시로 들어봄 (오늘 실제로 했던 얘기임. 일부 각색함.) 친구 : 남편이랑 시어머니가 자꾸 나보고 살쪘다고 하고 무시하는 느낌이 들어 나 : 봐봐. 시댁은 자기관리 중에 "날씬함" 도 해당된다고 믿어. 그리고 자기들은 이걸 매우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지. 보통 남한테 살쪄서 별로다 라고 대놓고 말 안하거든? 그사람이 고도비만이 아니고서야, 가족관계처럼 친근한 사이라면 말하기 껄끄러워서라도 조심스럽게 말하겠지. 근데도 "가까운 사람이기 때문에" 조언이랍시고 대놓고 살빼라는 사람들도 있어. 이사람들은 조언하려고 말하는게 아니야. 남의 눈 겁나 신경쓰는 스타일이야. 남들이 보기에 내가 어떻게 보일까, 남들보다 내가 꿇리지는 않을까 꽤 걱정하겠지? 그러면서도 자기가 조금이라도 위에 있으면 아랫사람을 하대하는 타입이야 그렇게 해야 자기 자존감을 채울 수 있거든. 만약 본인이 저렇게까지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냥 자기관리를 하려고 자기가 혼자 다이어트 했지 남한테 하라고 하진 않아 아니면 ** 나도 운동할건데 너도 같이 할래? ** 라는 식으로 돌려서 이야기할거야. 살쪘다고 굳이 지적할 필요없이 저정도 대화만 해도 됐었다는 소리야. 한마디로 다른사람의 눈치를 많이 보고 자존감이 굉장히 떨어지며 자격지심도 넘쳐나는 사람이란거지. 아닌척 하지만 주위사람이 어떻게 지내는지 굉장히 신경쓸 타입.
426 레몬사와 2026/06/18 23:41:15 ID : GsrAi08pbwo 0
앞내용에 이어서 1 그래. 너희 남편 화법도 한번 돌이켜보자. 애매~하게 ** 자기는 잘못이 없고 상대방이 나를 오해하게 만들었다 ** 는 말투거든? 상대방이 먼저 자기한테 이렇게 했으니까 >>> 내가 이렇게 할수밖에 없었던거고 >> 나는 최선을 다했지만 >>> 너가 알아주지 못해서 섭섭하다 딱 이런 흐름으로 가지? 이거 개 싸우기 쉽다. 상대방 좆같아지는 화법이라서. 왜이렇게 사람이 수동적이야? 왜 "그렇게 할수밖에" 없는데? "최선을 다했다" 라는게 어떤 것들을 해서 그렇게 표현한건데? 진짜 자기가 최선을 다했잖아? 빡쳐서라도 이거저거 열거할걸? ex)) 내가 이것도하고 저것도 하고 다 했었잖아 저거 저렇게 길게 말할 필요 없어. "너가 한 말이 나한테는 이렇게 들리더라" "나는 이러이러하게 생각해서 그렇게 행동했는데" "그게 오해를 불렀나봐." 이게 더 깔끔하지 않아? 저렇게 길고 구질구질하게 말하면 어떻게 들려? >> 아 난 잘못한거 하나도없고 니 잘못이잖아.
427 레몬사와 2026/06/18 23:50:25 ID : GsrAi08pbwo 0
너가 저번부터 나한테 장문의 카톡을 보냈잖아. 캡쳐해준거보니까 남편한테도 그렇게 보냈네? 근데 너도 너희남편과 딱히 화법이 다르지 않거든? 서로 방어적으로 대화하는거야. "내가 이렇게 속상한데 왜 너는 못알아줘!!!" "이렇게 나한테 상처주다니, 어떻게 너가 그럴수 있어?" = 이게 근데 굳이 여기서 필요한 말인가? < 나는 이래서 속상하더라. > 이걸로 종결되는 말 아냐? 왜 상대방을 비난하는걸로 끝나지? 잘봐. 남편의 시점에서 한번 설명해볼게. 아침일찍 허겁지겁 출근했어. 카톡보니까 와이프가 보냈네? 확인해보니까 존나 장문으로 뭐가 왔어. 벌써 숨막힌다고. 내용도 구구절절하고 딱히 긍정적이지도 않아. 아, 읽기싫어. 그냥 "응 알았어" 라고 대충 쳐서 보내야지. 그러니까 장문으로 카톡하는건 아무 쓰잘데기없고 차라리 하고싶은말을 "간략하고" "서로의 기분을 상하지 않도록" 최대한 정리해서 상대방과 직접 대화하는게 더 빠르지 않겠어? < 나 그런거 못들었는데? 뭐? 전에 카톡으로 보냈다고? > 이렇게 되는것보단 낫잖아.
428 레몬사와 2026/06/19 10:35:22 ID : GsrAi08pbwo 0
어제 쓰다가 잤네 저정도까지만 쓰기로 함 더쓰기도 귀찮고.... 걍 저런것도 내 뇌피셜이라고 미리 말해놓고 친구한테 이야기함 근데 사실 나도 들으면서 느끼는건데.... 애초에 난 저런남자 거르고 시작함 친구 남편 맨날 하는소리가 다른사람 말에 휘둘리지 마라고 하는데 본인이나 잘하셨으면 하는게 좀 있음;;; 줏대가 없는거랑 필요할때 참고하는거랑 전혀 다른영역인데 그 두개를 구분못하고 맨날 친구한테 "너는 왜이렇게 남의말에 휘둘려???" 이지랄하심 전에 우리부부가 1주년이라고 좀 비싼 저녁 먹었는데 친구가 이야기하자마자 남편 표정 썩창나면서 "그래서 뭐, 나보고도 해달라고??" 이랬대 아니 시발;;;.... 친구가 그냥 말만 꺼낸건데도 저지랄했다는데 우리부부 조금이라도 안좋은소식 들리면 "거봐~ 내가 맞댔지" 이소리 한거 내가 들어서 저 남편에 대한 인상이 나한테는 안좋았음
429 레몬사와 2026/06/19 10:46:48 ID : GsrAi08pbwo 0
내가생각했을때 나쁜 사람은 남한테 헛바람 존나 불어넣어서 그사람 인생 꼬이게 만들고 자기는 할거 다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사람임 이런사람들은 다른사람들이 나락으로 떨어지기를 혈안이 되서 기다리고있음 (어떤 의미에서는 나쏠 31기 승무원이랑 비슷한 타입임) 이런사람 주위에는 자기보다 폐급이라 생각하는 친구들이 다수인데 웃긴점은 지보다 쎄거나 급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친구한테는 저러지 않음 씨알도 안먹힐걸 이미 알고있어서 안건드리는거임 내친구중에서도 저런 친구가 있거든 나는 친구라고 생각안하는데 지가 친구라고 계속 우겨서 지인으로 남아있음 걔한테는 절대 좋은이야기 안하고 안좋은 이야기만 골라서 해줌 걍 근데 나도 똑같이굴면 되는거아님? 안좋은 이야기만 해주고 집에서는 아 역시 행복해ㅎㅎ 하고 지내면 되잖아 친구새끼가 별의별 말도안되게 우리남편 까고 은연중에 너도 불쌍하다(?) 하는데 내가 "음~ 아닌거같은데?" 하면서 넘기면 지도 무안해함 <그래서 니가 뭘할수있는데> 라는식으로 나오면 대체로 퇴치 가능함 저기서 조금이라도 흔들린다? 그럼 친구한테 넘어가는거지
430 레몬사와 2026/06/19 14:54:58 ID : GsrAi08pbwo 0
스레딕 접속 불안정한가봄 아까는 사이트 터졌다고 뜨더라
431 레몬사와 2026/06/19 23:00:55 ID : GsrAi08pbwo 0
오ㅋㅋ 이젠 일기판 상주하는사람이 몇명인지도 뜨네 구레딕에서 있었던 기능인데 오랜만에 보니 반가움
432 레몬사와 2026/06/19 23:03:42 ID : GsrAi08pbwo 0
아 우리집 강아지 커여워 에어컨이랑 선풍기 트니까 이젠 바람나오는곳마다 찾아다님 지금 큰방에 있는데 에어컨 키니까 강아지 도도도도 하고 뛰어와서 침대위로 바로올라옴ㅋㅋㅋㅋㄱㅋㄱ 원래는 덥다고 현관에서 잤음 참고로 우리강아지 종 뽀메야
433 레몬사와 2026/06/19 23:11:10 ID : GsrAi08pbwo 0
에어컨 희망온도가 왜 30도까지 있는줄 아니 에어컨 틀면 희망온도보다 -2도까지 시원해지거든 근데 노약자나 아기있는집은 너무 추워도 안되고 너무 더워도 안됨 그래서 30도까지 있는듯 참고로 우리집 에어컨 희망온도 28도임
434 레몬사와 2026/06/19 23:15:47 ID : GsrAi08pbwo 0
밤에 불타는 일기판 41명이나 있다니 모닥불 피워서 캠프파이어나 하자
435 레몬사와 2026/06/19 23:18:32 ID : GsrAi08pbwo 0
판도라 친구는 어제 팩폭으로 쳐맞고 죽었는지 연락안옴 무슨썰 풀지 MBTI 썰이나 풀까 남편 ENFP 나 INTJ 진짜 이 짤이랑 비슷했음
판도라 친구는 어제 팩폭으로 쳐맞고 죽었는지 연락안옴 무슨썰 풀지 MBTI 썰이나 풀까 남편 ENFP 나 INTJ 진짜 이 짤이랑 비슷했음
436 레몬사와 2026/06/19 23:21:48 ID : GsrAi08pbwo 0
참고로 난 INFP 콜렉터임 친한친구 3명이 INFP고 내동생도 INFP INFP는 특유의 상냥함이 있는데 INTJ가 지랄하거나 오만함을 부려도 그래그래 우리 INTJ 우쭈쭈 아이착해~ 하다보니까 INTJ가 칼춤추게됨 INFP는 INTJ를 춤추게한다
437 레몬사와 2026/06/20 10:48:43 ID : GsrAi08pbwo 0
아니..... 그 왜 각 지역별로 보면 슬럼가있잖아 친구가 거기로 이직한다하길래 거기는 여자들도 저녁에 나가지마라고 하는 동네고 볼것도 없는곳인데 뭐하러가냐고 물어봤음 안들음 아니 진짜로 우리지역 사람들도 거기부터 거르고 취준함 그정도로 존나 후지고 외곽인 지역임 남편이랑 같이 이사올때 저기는 어떤 동네냐 물어보니까 걍 다들 거르는 동네라고 생각하면 된다 말할정도 그쪽 동네 가는거 그쪽 출신아닌이상 안간다고 그랬음
438 레몬사와 2026/06/20 20:10:08 ID : GsrAi08pbwo 0
프랑스어 정일영 교수님 너무 웃기다 초상권 침해되도 좋으니 모르는 사람들 없게끔 만들어달래 ??? : 프랑스에 가서 말이 안통하면 소리를 크게
프랑스어 정일영 교수님 너무 웃기다 초상권 침해되도 좋으니 모르는 사람들 없게끔 만들어달래 ??? : 프랑스에 가서 말이 안통하면 소리를 크게
프랑스어 정일영 교수님 너무 웃기다 초상권 침해되도 좋으니 모르는 사람들 없게끔 만들어달래 ??? : 프랑스에 가서 말이 안통하면 소리를 크게 지르세요 ??? : 그럼 알아서 기어요
439 레몬사와 2026/06/20 20:33:12 ID : GsrAi08pbwo 0
INTJ 특 : 감정적인 말에는 안긁히는데 자기논리가 안통하면 분노함 = 실망스럽다 / 속상했다 / 섭섭하다 >>> 그래서 어쩌라는것이지? 그랬구나... 마음읽기나 해줘야겠다 하면서 넘김 "(딱히 내가 그럴려고 한것도 아니고 그럴 생각도 없었으나) 미안해...." 전혀 안미안한데 그렇게 말하기도 귀찮아서 그냥 미안하다고 함 = 너 지금 말하는거 네 고집인거 같아 <<< 아닌데? 나 존나 논리적으로 따지는건데? 니가뭔데? 하면서 분노함 나를 무시했다는 생각에 화가 남 (X) 저새끼가 논리적으로 싸우지 않는다는 사실에 화가 남 (O) INTJ를 빡치게 하고 싶다면 무논리로 받아치세요 좋아죽음
440 레몬사와 2026/06/20 20:37:11 ID : GsrAi08pbwo 1
학원에서 일했을때 학생들 생각 : "아 저 선생님 학생들 대학 보내는데 정말 열심이시구나" 내 생각 : 아씨 내가 생각한게 맞는데.... (대학과 기싸움함) 학생을 생각해서 같이 응원했다기 보다 이 대학에 이 학생이 붙을수 있는가? 에 초점을 둠 떨어지면 아 씨발 뭐가 잘못됐지;;; 하면서 빡침 그래서 도박같이 승부수 두고 입시지원한 경우도 있었는데 실제로 학생이 상향지원 성공해서 우리학원 레전드로 만든적있음 원장이 무슨 쟤가 그 대학에 붙겠냐고 나한테 뭐라했는데 진짜 붙었음
441 레몬사와 2026/06/20 20:46:03 ID : GsrAi08pbwo 1
나 "솔직히 학원 돈내고 좋은대학 편하게 가려고 다니는건데 그럼 우리가 그렇게 만들면 되는거 아니에요?" 나 "진짜 날로먹으려고 하는애들 말고 열심히 하는애들 밀어주려고 여기서 일하는거잖아요" 일본인 선생님 "그건 그렇긴 한데.... (당황함)" 나 "저랑 안맞는 새끼들은 딴사람한테 배우라고 해요 저도 다른학생 맡을거니까" 내가 특별히 학생들을 사랑해서 뭐 그런게 아니라 돈받으면 돈받은만큼 정직하게 해줘야한다는 생각이었음 다른선생이 뭘하던 그건 그사람 스타일이니까 인정함 나보다 다른선생님들이 더 실력이 좋고 더 강의력이 좋으면 그 강의를 듣는게 맞고 나랑 안맞는 친구들도 다른 강의 들으러 가는게 맞음 근데 내 교실에 들어오면 내스타일에 따라야지
442 레몬사와 2026/06/20 20:53:22 ID : GsrAi08pbwo 1
막 학원도 미친학부모 많이오는데 예로들면 5월은 쉬는날 많으니까 학원비 깎아줘야하는거 아니냐 학원이 왜 방학하냐 이런식임 그래서 난 어린이집에 회비 무조건 칼같이 내고 방학한다고 하면 그러시라고 우리애 가정보육하겠다고 함 아기들한테 애정을 갖고 일하시는 분들에게 비수를 꽂지는 말자 나는 어린이집도 어린이집인데 소아과에도 굉장히 정중하게 대하려고 노력함 의사도 의사지만 간호사분들도 포함해서 ㅇㅇ 저분들은 아픈 아기들을 얼마나 자주 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443 레몬사와 2026/06/20 20:57:29 ID : GsrAi08pbwo 0
아 나 그런거 겪었다 학원 일할때 당시 > 수업 끝나고 오후 10시였음 그날도 되게 시름시름 앓으면서 끝까지 수업했었고 밤에 열 39도에 아파서 응급실 실려가고 3일 입원했는데 자기들 돈냈으니까 보강해달라고 보강 날짜 언제잡냐고 연락옴 맞는말인데ㅋㅋ.... 아니 맞는말인데 그뒤로 "내가 돈냈는데" 로 시작하는 문장 그다지 좋아하지 않음 저 말 쓰는 상황치고 좋은말이 나올 리가없음
444 레몬사와 2026/06/20 23:58:51 ID : GsrAi08pbwo 0
오랜만에 재미로보는 mbti 사실 어제 하려고했는데 자버림;;; 뭐 어때~ 재미로 보는거지 INTJ / ENFP / INFP 만 보기로함 다른유형은 내주위에서 잘못봐서 그냥 무지성으로 생략 INTJ부터
445 레몬사와 2026/06/21 00:08:42 ID : GsrAi08pbwo 0
(나무위키 참조) 1. 예측을 즐기며, 논리적인 과정을 통해 결과를 도출해냄. = 레몬사와는 나는솔로 31기를 보면서 마피아게임처럼 추리하던 사람입니다 나 : 00는 ~~한 생각으로 %%%을 했을것이며 그결과 @@하게 되었고 앞으로 ###하게 흘러갈것 남편 : 그냥 누가 현커되는지나 보자;; 2. 삶은 거대한 바둑판과 같다고 생각하여 운보다는 설계된 전략에 의존함. = ㄹㅇ 파워J형 인간인데 그냥 전략적으로 살다보면 운이 따라온다고 믿는편임 과거의 선택이 오늘을, 오늘의 선택이 미래를 좌지우지한다고 생각하는편 3. 본인을 자신의 이상형으로 만들려고 하며, 이를 실현하여 직업·사회·연애를 이끄는 무기로 작용시킴. = 자아도취로 보일수도 있긴한데 누군가를 이상형으로 잘 안두는편임 존나 마이웨이임 내가 낸데 너가 뭘 어쩔수가 있는데??
446 레몬사와 2026/06/21 00:21:08 ID : GsrAi08pbwo 0
4.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무안할 정도로 단호함. 외부적인 시선에서 보면 이러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거만해 보이지만, 본인들은 단지 결단력이 있는 것뿐이라고 주장함. = 기대에 못미치는 사람한테 뭘 기대한단말임? 답없는 사람에게 맡기기 vs 차라리 내가 하기 >>>> 나는 후자임 5. 다소 오만할 수 있음. 남들에게 "왜 상황 파악을 빠르게 하지 못하느냐"라고 다그치는 모습이 보일 수 있음. 이들 중 '자기가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인식'이 없는 경우는 매우 드묾. = 싸가지없어보이는거 인정함 내가봐도 재수없음 오만한거 맞음 아니 이건 진짜 나 20대 후반 다되서야 느낀건데 다른사람들이 이정도로 상황파악을 못한다고? 이건 당연하지 않나? 싶은적이 많았음 그래서 "님 이게 안됨?;;" 하고 이야기했다가 개욕쳐먹고 그랬던 기억이 있다 6.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함. = 뭐던지 결과값이 좋아야 과정도 좋게보이는거임 결과가 구리다? 그럼 과정도 구린게 아니었을까
447 레몬사와 2026/06/21 00:31:26 ID : GsrAi08pbwo 0
7. 누군가가 자신을 재수없어 한다고 해도 신경을 쓰지 않으며, 그런 점마저 오히려 만족해하는 편임. = 나도 누군가에겐 씨발새끼였다 라는 말을 믿는편 하지만 그래서 당신이 뭘 할수있죠? 8. 이해가 안 가는 규율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걸 싫어함. = "좋은게 좋은거지" 라는말 제일 싫어함 9. 친구와의 공사가 명확하며 서로 신세를 지는 관계가 될 가능성도 희박함. = 남한테 신세지는거 안좋아해서;; 사소한거로 신세져도 바로바로 갚는편임 10. 친구라고 느껴지는 사람들에게는 물질적 보상보다는 유용한 정보, 은밀한 이야기, 통찰력을 제공함. = INFP 친구들이 옆에서 : 우와~ 레몬사와야 너 정말 대단해~ 해주면 좋아죽음 자기들이 뭔가 궁금한게 있으면 은근슬쩍 물어보는데, 상황에 맞게 착착 답변해준다고 좋아했음 나는 정보력과 통찰력을 주고 INFP 친구들은 열심히 박수쳐주고 하는 관계
448 레몬사와 2026/06/21 00:41:20 ID : GsrAi08pbwo 0
11. 비교적 자유가 제한되는 신입 사원 시기에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독립성을 몰래 발휘하기도 함. = 윗사람 말 듣는척하면서 "ㅅㅂ 이새끼들은 왜이렇게 비효율적으로 일을 하지?" 하고 이미 내방식대로 몰래몰래 작업하고있음 12. 장점 : 이성적임 / 지적임 / 독립적이고 창의적임 / 독창적임 단점 : 거만함 / 낮은 사회성 = 자랑아닌 자랑인데 주위사람한테 "은근히 똑똑하다" 라는 소리 들음 아이큐 90떴을때 의외라고 이야기한 지인들이 많았음 근데 낮은 사회성이죠? ㅅㅂ 걍 눈치가없는건데 너 지금 일부러 그러는거 아니냔소리 들음 아니 씨발 그냥 눈치없는새끼인데 왜그래요ㅜ
449 레몬사와 2026/06/21 00:50:30 ID : GsrAi08pbwo 1
ENFP 넘어감 (남편이 이 유형) 1. 약속을 자주 잡고, 노는 것을 좋아하나 혼자만의 시간도 꼭 필요로 한다. = 아니 이거 개억울한게 남편이 딱 이거거든? 근데 자기는 I라고 호소함..... ㅅㅂ I가 무슨 약속을 자주잡아요;;;; 남편 맨날 밖에서 노는판만 깔아놓고 자기는 집에가서 잠 2. 아무도 나서지 않을 때 행사나 일을 잘 주선한다. 다만 보통 '이걸 하자!' 선에서 끝나며,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 = 이거ㄹㅇ임 자기가 뭐뭐 하자!!!! 라고 말한건 500개인데 진짜 말만하고 공중분해됨 내가 "나중에 이거 하기로 했잖아...?" 이러면 아아~ㅎㅎ.... 이런식이라 열불터짐 ㅅㅂ 3. 말을 거는 데 두려움이 없어, 외국어 실력에 비해 의사소통을 매우 잘 한다. 언어 회화에 아주 유리한 성격 유형이다. = 실제로 남편 문법적으로는 안맞아도 일상회화 개잘함 지금도 외국어로 돈벌어먹고 잘사는 사람임
450 레몬사와 2026/06/21 01:00:55 ID : GsrAi08pbwo 0
뭐야 ENFP 왜이렇게 짧아; INFP로 넘어감 1. 공감 능력이 높고, 항상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편견 없이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 상대방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서 만족감을 느낀다. 개인에 따라 지나친 공감 능력 때문에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감정이나 사고방식에도 쉽게 영향을 받기도 한다. 선을 확실히 정하지 않으면 주변 문제를 신경 쓰느라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게 될 수 있다. = ㅜㅠ 아니 진짜 이야기 잘들어줌 누가 고해성사해도 잘들어줄 타입임 *** 실제로 내친구는 (다른사람) 고민상담만 3시간 들어줌 더 착한게 뭔줄앎? 저러고나서 "고마워~ 내말 들어줘서~"라고하면 매우 뿌듯해하면서 괜찮다고함;; (나 : 감쓰되기전에 팩폭하려고 준비함) 근데 이게 감쓰같은 애들 만나거나 양아치같은애들한테도 자주 끌려가긴함..... 어쩔수없어... 우리 인프피 친구들은 천사이기 때문임 나의 역할 : INFP 친구가 부정적인 친구때문에 괴로워하면 꾸짖을 갈!!!!! 해주기 뭐하러 다들어줘;;; 지인생 지가 살아라 그래;;; 이렇게 말해주면 INFP 친구가 맞아맞아 근데 그친구도 나한테는 소중해서ㅜ... 이런식임........ 그렇기때문에 INFP 친구에게 다시 거절멘트를 알려주면 매우 고마워함......
451 레몬사와 2026/06/21 01:08:02 ID : GsrAi08pbwo 0
2. 분노를 겉으로 잘 드러내지 않는다. 스트레스를 해결할 때 혼자만의 시간을 갖거나, 자연을 보거나 혹은 전문가와 대화할 가능성이 더 높다. = INFP가 빡쳤다면 그건 무조건 상대방 잘못임 이건 진짜다 이친구들은 골든리트리버 같은 성격이라 웬만해서는 화내는일이 없음 생각해보니까 INFP 친구들은 주로 내가 다른새끼와 싸울때 말리는게 90이었고 INFP 본인이 화난경우는 잘 못본듯...... 주로 화내기보다 혼자 우는스타일임 3 혼자 있고 싶을 때가 많지만 오랫동안 혼자 있으면 외로움을 느낀다. = 이거 나로서는 전혀.... 이해가 안되긴하지만 생각보다 외로움타는 INFP 애들 많이봄
452 레몬사와 2026/06/21 01:16:18 ID : GsrAi08pbwo 0
근데 진짜 관계도 웃기긴함..... INTJ X ENFP ㄱ. 둘다 N이어서 만약에~ 존나많이 가정함 나 - 남편은 복권당첨되연 뭐할거야? 남편 - 아 그때그때마다 생각해놓은게 달라서 남편 - 기다려봐 (이래놓고 맨날 이야기하는거 랜덤임) 나 - (아니.... 달라질게 있긴 한가???) ㄴ. 서로 답답해함 나 : 아니시발 왜이렇게 사람이 자유분방하지 + 왜이렇게 쓸데없이 감성적이지? 남편 : 너무 집에만 있는거 아닌가...? + 얶떸케 팩트로 사람을 죽일수있지 + 아니 세상살아가는게 정해진것도아닌데 무슨 왤케 계획적으로 살으려고해 = INTJ의 집나간 사회성을 메꿔주고 ENFP의 결여된 논리성을 보완해줌..... 이상한데서 상호보완적인 관계 ㄷ. 일방적인 구애 남편 - 원래 사랑은 자주 표현하는거랫어 사랑해~ㅎㅎ 나 - 그렇군..... 남편 - 아니......ㅜ
453 레몬사와 2026/06/21 01:32:41 ID : GsrAi08pbwo 0
INTJ X INFP 1 싸가지없는 INTJ를 이해해주는 착한 INFP 다른사람들이 "INTJ 저 씨발새끼 어휴...." 이런말할때 "왜그래 우리 INTJ가 얼마나 착한데 너희 미워!!!" 이러면서 쉴드쳐줌 나중에 INTJ가 고마워서 뭔가 보상(이것도 순전히 INTJ스러운 것....)을 주는데 그거받고나서 "우왕~ 역시 우리 INTJ야~" 이러면서 좋아함 그렇게 둘은 공생관계가 됨 심지어 INFP는 INTJ가 속상해할때 (주로 자기잘못으로 인한 것) 심리치료도 해준다 2. INFP를 팩트로 죽여버리는 INTJ INFP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집착광공이 되버린 INTJ 대체로 INFP를 돌다리 건너가는 어린애보듯이 바라보는 느낌이 있다 근데 INFP 친구 주위에 나쁜놈이 조금이라도 있다 싶으면 INTJ가 갈!!!! 하면서 INFP가 가루가 될정도로 팩트로 죽여버린다 (INFP도 "그... 그만해 INTJ야...ㅜㅠ!!!" 하는데 그딴거 귀에 안들어오고 계속 팸) 안그러면 우리친구 INFP가 미래에 지옥의 구렁텅이에 빠지는게 훤히 보이기 때문임
454 레몬사와 2026/06/21 22:28:57 ID : GsrAi08pbwo 1
일기판 친구들은 새벽에 활발하구나 그래 역시 새벽은 일기쓰기 좋은 시간이야 낭만있자너~
455 레몬사와 2026/06/21 22:50:31 ID : GsrAi08pbwo 0
내가 지인들 중 제일 빨리 결혼한 편이기는 한데.... 뒤늦게 30중후반되서 결혼할거라고 오는 남자들 상담해주기도 했음 아 솔직히 보면서 갑갑한 부분이 있는데 눈은 높고 메타인지도 안됨....... 그래놓고 주위사람들은 잘만 결혼하는데 나는 왜.... <<< 맨날 이타령함 30중반은 그래도 깔짝대기라도 하지 30후반은 다들 늙은이 취급해서 결혼시장에서 팔리기도 힘듦
456 레몬사와 2026/06/21 22:58:50 ID : GsrAi08pbwo 0
그나마 양반인 사람들은,,... 20대에 멀쩡한 여자들 줘패는말 안하던 남자들임 생각보다 전업 줘패 직장다니는 여자 줘패 결혼하고 잘살고있는 여자 줘패 아주 지가 그짝에는 안속한다고 주구장창 여자 패는 사람들 많은데 그사람들 결국엔 업보로 다 돌아오게 되어있음 ㄹㅇ 저런말하는 남자랑 누가 결혼을 하겠어요;;; 글고 개과천선 했다 쳐도 주위 여자들 전부 기억하고있어서 아 그새끼 예전에 이렇게 입털었자너~ 하고 두고두고 까내림 일단 남자들은 결혼하는게 200% 이득이라서 (출산 육아 집안일 전부 와이프가 해주고 자기는 거들기만하면 되는데...? 왜 이게 손해임? 남는장사지) 30대 중후반 넘겨서는 동년배 남자들도 결혼안한 남자 병신취급함 그리고 웬만한 괜찮은 남자들은 30중반까지는 품절됨 30후반인데도 모쏠이다? 자기 인생을 돌아볼 필요가 있음
457 레몬사와 2026/06/21 23:07:59 ID : GsrAi08pbwo 0
여자는 사실 진짜 괜찮은 여자는 20대에 이미 결혼하고 그래도 막차타고가는거 거의 33살임 (결혼준비하고 애낳을거 계산하면 마지노선을 33으로 보는듯) 여자도 마찬가지인게 아무리 요즘 결혼 늦게한다지만 30중후반인데 결혼안하면 하자있는지 의심함 비혼은 자기가 남한테 끊임없이 증명해야한다는 말이 맞음 좀 웃기긴한데 여자 막차가 일찍 끊기다보니 상대적으로 막차가 늦은 남자들이 상폐니 어쩌니 노산이니 낄낄거리다가 지가 늦게 결혼하게되니까 발등에 불떨어지는거 자주봄...;;; 당연히 그즈음 되면 여자들도 30후반은 좀ㅎㅎ;;; 하면서 거절함
458 레몬사와 2026/06/21 23:15:34 ID : GsrAi08pbwo 0
여자는 20후반/ 남자는 30초중반이 가장 핫한데 나같은경우만 해도 20후반 / 남편 30중반 에 결혼함 남편은 동년배랑 비슷한 시기에 결혼하긴했는데 나는 지인들중 아무도 결혼안했을 정도로 진짜빨리했음 요즘 생각보다 난임도 많고해서 2세계획 있는사람들은 배우자 나이도 고려하는편임 (그래서 여자는 마지노선이 33~35 / 남자는 30후반이나 40미만까지) 웬만해선 남자가 연상인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따져도 남자가 30후반이면 30초반 여자도 만나기 상당히 어려워짐 (애초에 30초반 여자도 30초~중반까지만 고려하지 30후반은 에바라고 생각함) 그렇다고 자기가 동년배랑 만날거냐하면 절대 안만남 그럴바에야 자기가 결혼을 안한다고 바락바락 성질냄 그럼 좀 일찍 결혼준비를 하던가... 하면 자기가 그때 돈이 없었는데 어떻게 여자만나고 다니냐고함 우리남편 공시하면서 돈 부족했던 시절 나랑 데이트할거라고 노가다 뛰었음..;;
459 레몬사와 2026/06/22 23:22:44 ID : GsrAi08pbwo 0
아 개쌉멍청한짓함 컬리 시킨다는게 11시에 생각났음 샤갈ㅜ 근데 수요일에 장마라고 하니 또 나쁘지 않을거같기도하고.... 잘모르겠음 내일 요리하고 한번에 음쓰버리면 쾌감 짱인데 전날 음쓰 다버리고나서 다음날 음쓰 또 많이 나오면 짜증나잖어 재료 반틈은 다 집에있어서 두개만 시켜서 만들면 되는데 그걸? 안함 아기 반찬만들어야하는데 진짜 고기랑 애호박이 없어서 못만드는사태가 생김 이게 맞나
460 레몬사와 2026/06/22 23:30:11 ID : GsrAi08pbwo 0
내일 뭔가 할게 있었던거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샤워/개 산책하기/개랑 놀아주기/일쓰 음쓰 버리기 = 이게 끝?인가??? 내일 병원갈까말까 존나고민중임 다나은거같긴한데 또 다나은거같지도않은 느낌적인느낌.... 의사쌤은 조금이라도 증상있으면 와라고했는데...... 병원가기엔 또 애매한정도의 증상이라 존나 망설여짐 이걸로 병원??? <<< 지금 이상태 집안일은 전날까지 몰아서 다했음 아기 빨래 어른 빨래같이 큼직큼직한건 다함 아 오랜만에 어른 이불이나 세탁 돌릴까?
461 레몬사와 2026/06/22 23:38:56 ID : GsrAi08pbwo 0
아 이밤에 슬픈거 좀 뜨지마라ㅜ 난 우리 외할아버지가 아직까지 잊히지가 않음 돌아가시기 전날 우리가 외할아버지 집에 하루 있다 갔는데 다음날 동
아 이밤에 슬픈거 좀 뜨지마라ㅜ 난 우리 외할아버지가 아직까지 잊히지가 않음 돌아가시기 전날 우리가 외할아버지 집에 하루 있다 갔는데 다음날 동맥경화로 일하다 쓰러지셔서 그대로 돌아가심 할아버지는 당시 주말 제외하고 전부 일하러 나가셨는데 어느날부터 다리가 너무 저리다 몸이 너무 아프다 하셨는데 엄마랑 할머니 둘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거라고 어쩔수없다 뭐라함 우리엄마가 한동안 "그때 할아버지 데리고 병원 갔어야 했는데" 하고 엄청 후회했었어
462 레몬사와 2026/06/22 23:43:04 ID : GsrAi08pbwo 0
근데 이게 어쩔수없나봄 어른들 (특히 노인) 이 알수없는.... 병원에 대한 불신이 너무 커서 병원가보라고하면 역정내시면서 끝까지 안가겠다고 우길때가 제법 있음 시간이 없어서 바빠서 막 이런이유로 안가시는데 그럴때는 화내더라도 빨리 가라고 해야함 우리엄마도 귀찮아서 병원안가고 했어서 나도 화냈었어 근데 집에서 출가한 나만 엄마 챙기고 다른사람들은 신경안쓰는게 좀 그랬다 좀 병원 데려가주지......
463 레몬사와 2026/06/23 09:29:33 ID : wHwspbxzO00 0
난 내가 안그래서 이해못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정신과 다니면서 단약하고 병원안가고 하는사람이 제법 있나봄 약 부작용이 있다 >> 의사한테 이야기하고 약을 조정한다 << 임의로 약을 끊는다 남들이 약 끊어보라고 한다 >> 의사에게 먼저 이야기한다 << 단약한다 왜지? 본인이 의료진보다 잘 알거라 생각하는건가 궁금해서 물어보니까 다들 귀찮아서 그랬다고 함
464 레몬사와 2026/06/23 09:33:42 ID : wHwspbxzO00 0
나 : 우리 정신과는 너무 예약 많아서 티켓팅이야 나 : 예약못하면 하루종일 예약창 빈거 없는지 확인해야해 친구 : 아 우리는 다음예약일 바로 카운터에서 잡아줘 나 : ? 그럼 예약 중복되는일도 없고 예약일 미리 정해져있어서 연차내면 되잖아?? 친구 : 아~ 그게 귀찮아서~ 나 : ?? 아니 지가 예약일 안잡아도 되고 티켓팅도 아닌데 왜 안간다는것임??...... 저러고 약없으면 안먹고 한다는데 난 ㅅㅂ 약 하루치라도 비면 죽는줄알고 약 갯수확인하고 맞춰서감 아니 진짜 먹고안먹고의 차이가 하루하루 꽤 커서 그런건데 남들은 그렇게까지 안느껴지는건가 저렇게 예약잡으면 나는 점핑 도게자함 ㄹㅇ 예약 개편한데 왜 안해
465 레몬사와 2026/06/23 10:32:31 ID : GsrAi08pbwo 0
제목 이야기부터 저거 노래 그냥 들었을때는 음~ 좋은데 하고 들었는데 갑자기 <난 육포가 좋으니까 6포세대> 이러는거보고 뇌정지옴 피땀눈물보다 저게 더 어이없어서 더 기억이 날듯 우리엄마 방탄 팬이었는데 걍 앨범곡은 안듣고 타이틀곡만 좋아했었음 딱히 이유는없고 그냥 타이틀곡이 좋아서 듣는 라이트한 팬심
466 레몬사와 2026/06/23 10:36:22 ID : GsrAi08pbwo 0
아 개어이없어 맨날 자기전에 "내일은 뭐뭐해야지ㅎㅎ" 해놓고 막상 당일에 존나 하기싫어서 몸비틀음 (?) 근데 몸비틀면서 또 다 하긴 해 (??) 이런 내자신에게 어이가없다 오늘도 열일하는 우리 콘서타 장하다~
467 레몬사와 2026/06/23 10:38:45 ID : GsrAi08pbwo 0
오늘 결국 내과갔다옴 이 선생님 존나 명의같음 나 : 목에 가래가 낀거같은데 가래때문에 기침이 나요 의사쌤 : 오케이 그럼 항생제 빼고 이 약 드릴게요 이 선생님도 약간 환자를 생각해서 진료하는게 아니라 질병이랑 맞다이까는 느낌으로 진료하시는거 같음 MBTI 확신의 T
468 레몬사와 2026/06/23 19:56:54 ID : GsrAi08pbwo 0
남편 회사에 큰 실수가 터졌다해서 아직도 퇴근안함 뭐 전화와서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그러시겠죠... 하고 넘김 다시 연락와서 자기잘못이 아니라 상대잘못 어쩌구 아 그러시겠죠 예...... 우리애는 남편 안오면 기를쓰고 걔기다가 자기때문에 내 육퇴시간만 늦어지고있음
469 레몬사와 2026/06/23 19:59:13 ID : GsrAi08pbwo 0
아니 난 진짜 개어이가없음 저번 대학병원 방문할때도 남편 연차 사수랑 중복된다고 반려 이번 대학병원 방문할때도 회사창립일 다음날이라고 반려 씹새끼들아 그냥 연차 니들이 날짜 정해라 뭐만하면 반려하고있어 시발 그럴거면 연차를 니네가 정하던가;;;;
470 레몬사와 2026/06/23 23:10:47 ID : GsrAi08pbwo 0
오늘 날씨 진짜 미친새끼였음 날씨보고 미친새끼라고 하는건 문법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문장이지만 그런걸 뭐 어떡해요???? 아니 무슨 가랑비 내리다가 맑아졌다가 흐리다가 아주 별 지랄을
471 레몬사와 2026/06/23 23:16:10 ID : GsrAi08pbwo 0
판도라한테 요즘 연락 자주옴 전에 연락왔길래 팩트로 줘패버리고나서 미안해짐 (사실 그렇게까지 미안하진않음) 우리 강아지 사진이나 열심히 보내줬음 강아지는 보는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스레딕에도 올리고싶긴한데 걍 안올리겠음.... 그냥 미모견임 우리 강아지 대충 뭐더라... 블랙탄 뽀메처럼 생김 근데 무늬가 좀 이쁘게 뽑혀서 지나가는사람들마다 귀여워함 우리강아지특 : 자기가 제일 귀엽고 인간들이 모두 자기를 좋아하는줄 앎 그래서 자기보고 이쁘다고 안하면 굉장히 서러워하면서 끝까지 알아달라고 우김 우리아빠 개를 싫어해서 우리개보고 아는척 잘 안하는데 개가 자꾸 인사하러가는바람에 (왜 날 안이뻐하지ㅜㅜ의 연장선) 내가 애먹음
472 레몬사와 2026/06/23 23:21:30 ID : GsrAi08pbwo 0
판도라가 취미생활로 뭐하면 좋냐고 물어보길래 난 내가 오타쿠라 딱히 생각한적 없다는걸 깨달음..... 그냥 숨쉬듯이 덕질하던 사람이라 재미없을 틈이 없던데 그렇다고 내친구한테 덕질 하라 할수도없고 내가 파던 장르는 예전에는 뭐야 ㅅㅂ 그딴장르도 있어요 하는 극마이너였는데 갑자기 파묘되면서....? 극 메이저로 올라옴;; 나도 살면서 내가 파던 장르가 메이저로 올라올거라 상상도 못했는데 일반인도 알만한 레벨이 된게 당황스러움;; 아직도 그냥 한줌단이긴 한데 예전보다 사람 2배는 늘었음 아 또 홍대병 도지려하네 내가 어!!!! 이걸 몇년째 파고있는데!!!!! 이제서야 빛을 보다니...!!!!!
473 레몬사와 2026/06/23 23:26:12 ID : GsrAi08pbwo 0
나의 별거 아닌 자랑 : 인재발굴 잘함 요네즈켄시 - 마트료시카부터 팠는데 지금 메이저됨 카미키타 켄 - 진짜 극초반에 투고했을때부터 팠는데 지금 데뷔함 스다 케이나 - 극초반 투고했을때부터 팠는데 지금 데뷔함 giga - 린렌으로 피노키오 커버했을때부터 팠는데 지금 메이저됨 히이라기 마그네타이토 - 처음 곡냈을때부터 이거 무조건 뜬다했는데 지금 메이저됨 히이라기 마그네타이토는 진짜 첫 데뷔부터 판 애라서 다른사람들이 테토리스 안다고하면 나는 걔 처음 데뷔곡 낼때부터 팠다고 개뿌듯하게 말함
474 레몬사와 2026/06/23 23:29:58 ID : GsrAi08pbwo 0
기가는 ㄹㅇ 작곡하기전에 린렌 깔짝거리면서 조교할때부터 팠음ㅋㅋㅋ 하는거보면 kpop에도 관심있는거 같은데 대놓고 티는 안내는듯 예전엔 그냥 뿌슝빠슝이었는데 지금은 꽤 세련되게 곡 뽑아내는게 놀라움
475 레몬사와 2026/06/24 22:18:27 ID : GsrAi08pbwo 0
오늘 좀 재밌는 유투버 찾아냄 되게 모두까기인형st 유투버였는데 듣고있으면 또 무지성으로 욕하는건 아니고 나름 논리적이어서 납득했다 무지성으로 욕하는거였으면 아 뭐래 ㅅㅂ;;; 하고 바로 껐을건데 조목조목 패는거보고 이정도면 정성스럽게 키배뜨는거지.... 라고 생각함 말투는 험악한데 내용은 너무 맞말이라서 오... 하면서 들음
476 레몬사와 2026/06/24 22:30:02 ID : GsrAi08pbwo 0
오늘 우리애 어린이집으로 가는듯한 유모차 한대가 있었단말임 사실 그냥 쭉가면 나오는 구조라서 굳이 방향 틀거나 할 필요도 없는데 갑자기 꺾어서 가는거야 나도 ?? 뭐지 하는데 걍 갔음 애 등원시키고 좀 있다가 비내려서 유모차 다시 집에 끌고가야겠다 싶어서 어린이집에 갔더니 그사람이랑 마주침;; 아 혹시 며칠전에 내가 인사안했다고 돌아서 간건가? (그사람이 맞는지도 확인이 안됨) 맞아도 이해안되고 틀려도 이해안됨
477 레몬사와 2026/06/25 00:13:34 ID : GsrAi08pbwo 0
연애 365타강사 퀸 레몬사와 등장 (무수리여도 퀸이 되려고 노력은 해야하지 않겠음?) 요즘 또 무슨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상으로 제육볶음 좋아하고 기사식당 같이가는 여자 같은게 돌아다니는 모양인데 원래부터 내가 제육볶음 러버였다 그런거 아니면 제발 시발 저렇게 해야만 날 만나주는 남자는 최악임 남자들도 지가 좋아하는 여자 있으면 앞구르기 뒷구르기 해서라도 맞춰준다
478 레몬사와 2026/06/25 23:05:12 ID : GsrAi08pbwo 0
에 이어서 남자들보고 "여친한테 꿇어라" 이런 말이 아니고ㅜ 너무..... 너무 밑바닥까지 맞춰주지 말라는말임 자기 가치를 낮추지는 마세용 어짜피 상대방한테 무지성으로 맞춰주는것도 한때임 저렇게 해놓고 막 상대방한테 넌 내가 얼마나 노력하는지 모르지 하고 화내봤자 상대방은 누가 그렇게 하랬어??? 이런식으로 나오기때문
479 레몬사와 2026/06/25 23:09:58 ID : GsrAi08pbwo 0
요즘 남자지인중 한명이 진지하게 결혼고민해서 들어주고있는데 그러면서 연애유투버 유명한사람들거도 같이 보고있음 역시 연애/결혼이 잘팔리는 주제이긴 한가보다. 근데 내가 쭉 보면서 느끼는건데 연애도 결국에는 인간관계의 연장선이고 메타인지를 강조함 진짜 자기자신 자체를 모르고 그냥 아모른직다 내가 끌리니까~ 하고 사귀었다가 피보고 헤어지는 사람 개많대 난 메타인지가 잘되었다기보다는 그냥 내가 남자보는눈이 존나 구린가보다 싶어서 (내가 고백공격한 새끼들마다 다른사람한테 입터는걸 확인함ㅜ) 나를 좋아해주는사람과 사귀기로 빠르게 결정함
480 레몬사와 2026/06/25 23:16:38 ID : GsrAi08pbwo 0
남자건 여자건 한쪽성별만 응원하는 유투버들 종종 있는데 걔들거는 거르고;; (진짜 결혼관련 영상들 중에서 일방적으로 한쪽 성별 줘패는 유투버 개많음) 남자가 여자관점에서 이야기하거나 여자가 남자관점으로 이야기하는것만 봄 이게 확실히 상대성별에서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서 제법 흥미로움 물론 다들 댓글로 싸운 경험치가 있어서인지 시청자들이랑 기싸움 오지게하긴 하던데 저정도는 되어야 유투버 하나보다.... 싶었다 근데 말 진짜 잘해 말의 깊이가 달라;; 보면서 어? 이게 이렇게 이어진다고? 하면서 감탄하면서 봄
481 레몬사와 2026/06/25 23:25:31 ID : GsrAi08pbwo 0
원래 내가 자주보던 연애상담 유투버 있었는데 그분도 요즘 너무 자극적이거나 병신들이 올린 고민으로 어그로끌어서 잘 안보게됨ㅜㅠ 막 아 이런거까지 알려줘야하나? 싶은 고민들만 픽해서 영상만드는듯;;; 감다뒤 그것조차 솔루션이 별로면.... 설레는 댓글창열기 해야함 댓글에서 위아더월드 되서 유투버 줘패고있음 최근에 내가 자주 보는 유투버는 A(남자) B(여자) 가 있는데 A는 걍 팩드폭격기 수준으로 사람 패는데 말빨 존나좋고 기본적으로 철학/인간심리학 관점에서 사람을 분석한다는게 좋았음 영상 주제는 사랑이지만 막상 다루는건 인간심리학적임 B는 A보다 실전형ㅇㅇ A가 이론적으로 분석한다면 B는 실제사례 들고와서 설명함 이사람은 남자입장에서 바라보는 여자를 찰떡같이 설명해주는데 남성 관점에서 설명하다보니 조-금 아닌데? 싶은 부분들이 있다 근데 그냥 참고 보는중.... 내가 전에도 말했지 아묻따 여자/남자 잘못이야 하면 병신취급하는데 왜 잘못되었는가 왜 이렇게 해야하는가 논리로 따지고 들어가면 이해한다고 B도 논리정연하게 + 정중한 어투로 뚜들겨패는데 그래서 듣기 거북한 부분이 있어도 음.... 그렇군..... 하고 인정하게됨 유투버 둘다 조금 일찍 봤어야했나.... 싶었음 그정도로 좋아
482 레몬사와 2026/06/25 23:29:20 ID : GsrAi08pbwo 0
A는 조금 아쉬운점이 이 사람 서론이 너무 길다..... 사실 이야기할 내용은 5분 이내로 말할수 있을 정도로 간단한데 영상이 25분이라던가 자기가 주저리 주저리 하는 말만 10분 넘고 그런 영상들이 태반임 아 물론 자기도 시비털리기 싫으니 쿠션어 깔고 시작하는건 이해하겠는데 그렇다쳐도 좀 길어..... 글니까 본론을 위한 서론이 아니고 서론을 위한 서론 같은 느낌
483 레몬사와 2026/06/25 23:34:01 ID : GsrAi08pbwo 0
Q 아휴씨발 레몬사와님 웰케 연애결혼이야기 자주해요 A 아니 나는 사실 연애스킬같은건 안물안궁인데 (이미 결혼했으니까) 왜 이렇게 행동하는게 좋지? 싶은 점에서 참고하려고 봄 이사람은 왜 이렇게 했을까? / 이사람은 왜 이렇게 생각했을까? 하는 그런 간지러운 부분들을 삭삭 긁어주는데 그 부분을 좋아해서 계속보게됨 이러이러하면 여자 남자가 넘어온다 이런건 관심없고 매력있는 여자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가 남자들은 여자를 어떤 생각으로 바라보는가 같은 그런거 가만히 보고있으면 이거저거 생각해보게 되서 좋음
484 레몬사와 2026/06/25 23:36:41 ID : GsrAi08pbwo 0
글니까 내가 이 스레에서 연애 365타강사로 이야기했던건 죄다 "어떤 연애가 내 취향인가" 에 가까운 내용이었다면 내가 보는 영상에서는 "어떻게하면 연애시장에서 나의 위치/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가" 에 초점을 둠 난 나름 메타인지가 됐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영상들 보다보면 아 아직 나는 한참 멀었구나 싶었다
485 레몬사와 2026/06/25 23:45:16 ID : GsrAi08pbwo 0
근데 이게 영상들 스윽 다 둘러보다보면 여자든 남자든 공통적으로 하는 소리가 정해져있음 생각보다 자주 등장한 내용이 "요즘 멀쩡한 사람 찾기 어렵다" 는 내용이었는데 정신병/혹은 히스테리 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음 너무 저런 일이 비일비재해서 오히려 제정신인 사람들이 각광받는 시대가 왔다고 그렇기 때문에 정신건강/마인드에 공을 들여야 한다 음 꽤 흥미로운 주장이었다 아 나는 제일 좋아했던 파트가 여자들의 기싸움 이야기하는 파트인데 (여자들 사이에 기싸움이 어디있냐 = 이런 이야기할거면 내 스레를 계속보는거 비추천함) 여자들이라서 기싸움한다 뭐 이런게 아니고 왜 이런 기싸움이 일어나는가 / 왜 이런 심리전을 펼치는가 하면서 따지고들어가는 포인트가 마음에 들었음 이 여자는 이러한 행동을 함으로서 어떻게 이익을 보는가 왜 사람들은 이 여자에게 과묠입을 해서 동조하게 되는가 재밌지않아?
486 레몬사와 2026/06/25 23:50:17 ID : GsrAi08pbwo 0
사실 난 여자의 심리전을 듣는걸 더 좋아하지만 (그닥 내키지 않음에도) 남자 시점을 참고하는 이유가 있음 한쪽만 들으면 그래그래 맞워요 하면서 편향적으로 듣기가 쉽거든 댓글도 보면 : 와 님 여자인데 어떻게 남자심리를 그렇게 잘 아세요??? 이런것들이 많은데 그럼 이사람 말도 들어볼만하다는거 아냐? 여자들이 연애상담할때 여자한테 물어보기는 쉬워도 남자들에게 질문하기는 상당히 어렵잖아 그걸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는 영상은 얼마나 귀하겠냐고 진짜 보다보면 으으응.... 아닌데??? 라고 외치고 싶어지는 영상도 한트럭인데 그렇다고 이사람 말이 아예 틀린것도 아니어서 들어보는거임 내가 틀릴수도 있으니깐
487 레몬사와 2026/06/26 00:00:43 ID : GsrAi08pbwo 0
기억에 남았던것중 하나는 남자들이 여자를 볼때 육각형여자 안따진다 무조건 한방이 있는 여자를 좋아한다 이거 이건 근데 레몬사와의 연애 365타 특강에서도 자주 했던말임 와 씨발 이건 진짜 이새끼밖에 못하는 강점이다 => 이런게 있어야함 예전에 남편한테 왜 나랑 사귀게 되었냐 물어봤을때 자기는 진짜 자기친구 OOO (남편 10년지기 대학친구) 같은 타입의 여자를 만나고 싶었다고함 능청스러운 개그코드에 같이있으면 편하고 그러면서도 속이 깊은 그런 사람이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내가 눈에 들어온것 아 물론 외모가 1순위였던것도 한몫했습니다 (주위사람 피셜) 남편이 좋아하는 여자캐릭터들 전부 나랑 분위기 비슷하다는소리 들음
488 레몬사와 2026/06/26 00:10:32 ID : GsrAi08pbwo 0
걍 지금 생각해봤을때 나를 알고지내던 오타쿠 남자들은 죄다 나보고 신포도 했었음 내 남편보고 "하씨... 저사람은 대체 어떻게 사귀었지" (+ 쟤는 왜 저런남자를 사귀지) 같은 생각 하는 사람들 존나많았고 실제로 나한테 물어보는경우도 많았음 남자오타쿠들중 에겐남이 존나많아서 다들 숨어서 덕질하는데 나는 그냥 순수하게 같은 덕질하는게 좋아서 이거저거 말붙였었거든 그게 좀 호감이었나봄 그리고 나는 (건담을 제외하고) 딱히 애니메이션에 호불호가 없어서 남편이 같이보자고 했던 에반게리온,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케이온!!, 럭키스타, 페스나 이런것들도 그냥 잘 봤었음 이런 여자가 흔하지는 않을거임....;; 지금 생각해봐도 그렇긴함 남편 취미가 보드게임인데 어 그냥 열심히하고~ ㅇ~ 하는정도로 존중해줌 폰게임 열심히 하는거 있으면 같이 하자고 하고 게임 관련 대화도 나눔 (난 내가 좋아하는 게임이 거의 남성향이어서 남편과 코드가 맞았음 블루아카/승리의여신 니케/데레스테 이런거 함) 아 남자 오타쿠가 이런 여자오타쿠를 거절한다? 쉽지 않을걸? 내가 성격파탄자에 자기관리 안하는 수준만 아니라면 내칠 이유도 없음 나보고 성격안좋다 개지랄하시던분들 본인이 먼저 깨지고 짧은연애 계속 이어가심
489 레몬사와 2026/06/26 00:19:47 ID : GsrAi08pbwo 0
저게 존나 큰 역할이긴 했지만 대외적으로 봐도 나쁘진 않았음 과내 행사에 뛰어다니는 타입은 아니었으나 대외적으로 이거저거 행사 참여해서 알고지내는 학과사람들은 꽤 있었다 걍 나쁜사람도 아니고 좋은사람도 아닌 = 이게 내 이미지였음 나도 남편한테 "아 나같은여자 만나는거 쉽지 않을걸" 이라고 여러차례 얘기했고 실제로 그래서 결혼함 남편 입장에서는 내가 자기 취미 존중해줘서 취미로 싸울일 없는게 컸고 둥글둥글한 부분이 있어서 기싸움할일이 적은게 좋았다고함 (실제로 10년 연애중 소리지르고 싸울법한 일이 5번 이내임 물론 애키우면서는 개싸우게된다) 제일 결정타인건 남편이 3년동안 취준했을때 기다려준거였는데 남편이 자존심상해할까봐 절대 취업관련해서 안긁었고 계속 응원해줬음 당시 나는 취직한 상태라서 그냥 내가 60% 이상 데이트 비용을 냈었는데 그거가지고 생색낸다거나 안하고 뭐 내가 돈벌고있으니까~ 하고 넘김 남편이 그거보고 아 진짜 이사람이랑 결혼해야지 싶었대
490 레몬사와 2026/06/26 00:28:46 ID : GsrAi08pbwo 0
근데 이건 나도 어느정도 마찬가지인게 내 첫직장이 좆소중의 좆소라 개폐급 원장이랑 같이 일하게됐음 당시 개인사로 인해 정병이 극에 달하던 시기였는데 (히스테리는 아니고 정신과약을 엉뚱하게 받고있던 시기라 약 부작용이 컸음) 남편이 뭐 힘드니까 그럴수도있지 ㅇ.... 하고 거의 3년가까이 기다림 그때 남편 취준이랑 맞물린 시기였는데 서로 안긁고 으쌰으쌰하면서 버텼음 적고나서 생각해보니까 쉬운건 아니네 아무튼 이런게 과연 내가 남편한테 맞춰줘서 이렇게 된건가? 하면 결코 아님 난 그냥 우연히 "남편 기준에서" 최고의 여자였고 그래서 남편이 좋아했던거지 내가 나의 특성을 내려놓으면서까지 남편과 사귀었다는건 아니라고;;.... 걍 나는 존나 마이웨이하고 있었는데 마침 남편과 마주쳤다 에 가까움 실제로 시댁이나 우리집이나 각각의 이유로 결혼을 꽤나 반대했었는데 남편이 시댁에는 "아 모르겠고 난 얘랑 결혼안하면 평생 독신으로 살겠다" 협박아닌 협박을 함 (시댁에서 어떤 이유로 반대하면 바로 줘패면서 반박함... 시부모님이 빡쳐서 그래 니맘대로 해라!!!!!! 하게됨) 우리집에는 본인이 왜 이사람과 결혼할수밖에 없는가 열변을 토하면서 브리핑함 나는 정말 이런 장점이 있는 사람이고 레몬사와는 이런 강점이 있어 본인이 좋아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삶을 살고싶다 등등 우리아빠도 그말 들으면서 나쁘지않네 오케이 함
491 레몬사와 2026/06/26 00:33:32 ID : GsrAi08pbwo 0
그래서 남편이 결혼으로 자기가족을 줘패고있던 당시 시댁에서는 뭐지? 이새끼가 미쳤나;;;;;? 라고 생각했다고함 (이렇게까지 자기 가족과 싸우면서 결혼할줄은 몰랐다는 이야기) 나중에와서는 그래 뭐 8년이나 연애했는데 그럼 결혼하는게 맞지... 하고 반포기상태로 결혼 승낙하심 실제로 나중에 남편이 사회에 나가서 내 이야기를 하면 뭐 저런여자랑 같이사냐는 이야기를 제법 들었는데 (ㅜㅠ.......) 제가 좋으니까 같이살겠죠..... 하고 이야기하고다님 그래서 회사내에서 사랑꾼으로 소문남
492 레몬사와 2026/06/26 00:41:00 ID : GsrAi08pbwo 0
실제로 나는 내친구한테 "아니 진짜 뭐 그정도까지 맞춰줘?" 라는 얘기를 듣는데 나는 남편이랑 생활습관으로 싸웠던적이 한번도 없음 우리 남편 솔직히 집안일 개귀찮아하고 가끔 이새끼가? 싶을정도로 일처리 병신같이 할때도 많단말이야 그래도 화 안내려고 노력하면서 내가 해결할수있는건 내가 해결하는편임 가령 예로들면 남편이 수건 쓰고나서 아무거나 던져놓는거 > 그냥 내가 치움 옷 세탁통 냅두고 꼭 앞에있는 다른 바구니에 집어넣는거 > 그냥 내가 치움 변기 커버 올리는거 > 그냥 내가 내림 배수구 막힌다고 뭐라하는거 > 그냥 내가 자주 비움 남편방 거지같이 청소 안하는거 > 지가 알아서 치우겠지 하고 그대로 냅둠 (내가 치우는게 더 문제가 되는 느낌이라 손 안댐) 저런거 딱히 신경 안씀 뭐 그냥 내가하면됨 오케이 친구들은 아 샤갈 저걸 어떻게참아 이러는데 가치관으로 부딪치는건 못참아도 저런건 그냥 넘길수 있음 막 도박, 불륜, 빚, 기타 범죄 이런것만 아니면 괜찮다는것임
493 레몬사와 2026/06/26 00:46:49 ID : GsrAi08pbwo 0
신혼초기 다른집에서 살때 진짜 복도식 구형 아파트에서 잠깐 살았었음 그런데도 서로 좋다고 잘 지냈었다 진짜 그때 집이 너무 좆같아서 지금 살고있는 이집도 구축이지만 선녀로 느껴졌었음ㅋㅋ (지금이야 여기가 하도 리모델링 공사 많이해서 좆같긴하지만) 다 쓰러져가는 구축 아파트에서도 서로 좋다고 지냈으니까 남편도 좆소다니면서 힘들었지만 집에 돌아오는걸 좋아했다 그냥 내가 집에서 같이 사는것 만으로도 신났던 모양이다 지금이야 서로 자강두천하지만 당시는 그랬다
494 레몬사와 2026/06/26 00:54:51 ID : GsrAi08pbwo 0
아니 미리 말하지만 난 존나 특이케이스였던거고 다른사람의 예시로 한방을 들수있는건 = 미가 운동이라거나 / 여자력이 높아서 살림천재라거나 / 말을 너무 예쁘게 하거나 / 스타일이 죽여주거나 정도이고 (나같은경우는 털털한 성격이 한몫함) 이걸 진짜 미친놈처럼 잘한다면 이런여자를 마다할 남자는 없음 처음에는 저런것들에서 호의를 느꼈다가 나중에는 어? 이런것도 잘해? 하고 계-속 플러스됨 물론 그만큼 여자도 빡세게 물밑작업 들어가겠지만.... 쉬지않고 자기개발하고 계속 새로운모습 보여주려고 노력해야함 존나 양파 그자체인 여인이 되는것임 까도까도 새로운매력 ㄷㄷ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가 있으면 그정도는 해야지 안그래?
495 레몬사와 2026/06/26 14:46:59 ID : GsrAi08pbwo 0
오늘 점심에 할 일을 싹다 완벽하게 끝냈다 아 너무 기분좋아
496 레몬사와 2026/06/27 16:17:14 ID : jtg46rs9s9u 0
아기는 악의가 없고 일부러 저지르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그렇다는걸 명심한 결과 = 2시간동안 집 12회 어질러서 치우기 = 치우고나서 바로 또 어질러서 다시 치우는거 3회 = 쓰레기통에서 물약비닐 꺼내서 입에 집어넣기 아니 좀..... 진짜 인내심 시험하게만듬 왠만하면 나도 소리 안지르려고 그래 애기니까 애기니까 하고 봐주고있었는데 쓰레기통 뒤지는거 보자마자 사자후 지름
497 레몬사와 2026/06/27 23:47:55 ID : GsrAi08pbwo 0
사실 제가 좋아하는 일본인 남성이 있는데요 (연애대상 X 불륜 X 그냥 진짜 팬심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댓글로 전부 주접멘트 달아서 그거보러감..... 댓글 전부 "여자아이들의 첫사랑이었던 아저씨" 플 타면서 오지콤들 몰려와서 망상썰 풀고있음 야 이게 맛도리거든요 영상도 영상인데 맨날 댓글보러감
498 레몬사와 2026/06/28 00:02:06 ID : GsrAi08pbwo 0
아우 씨발 이젠 오지콤보고 정신병자라는 영상도 나오네 정병인건 그렇다쳐도 슈가대디 이지랄 지랄마세요;;;; 진짜 누가 현실에서 오지콤을 찾아 영포티들 나대지마라 뒤지기싫으면 40~50대 사이의 메타인지 잘되어있고 적당히 섹시하면서 외모발군한 그런 사람을 찾고있는데 그게 현실이 아닐뿐임..... 아니 결정사 유투버면 좀 제대로 조사하고 영상좀 찍어
499 레몬사와 2026/06/28 23:29:56 ID : GsrAi08pbwo 0
어유 진짜 병신인가 원본 영상 편집해서 영상 업로드해야하는데 너무 오랜만에 편집해서 그냥 원본영상 그대로 올라감ㅋㅋㄱㄱㅋㅋㄱ 오와 시발 확인 다시 안했으면 좆될번했네 여러분 자나깨나 완성하고 다시 확인하는건 필수입니다
500 레몬사와 2026/06/28 23:35:05 ID : GsrAi08pbwo 0
그나마 다행인점 (positive) = 조회수 1일때 바로 삭제함 그 한사람은 영상보고 대체 뭔생각이 들었을까....? 죄송함미다
501 레몬사와 2026/06/28 23:38:41 ID : GsrAi08pbwo 0
남편이랑 오늘 대화한거 나 : 남편이 육아휴직할때 지금의 육아 난이도였어야 했는데.... 남편 : 어유씨팔 그랬으면 우리 1주일에 한번은 놀러갔지 남편 : 빚을 내서라도 해외여행 갔다왔음 진짜 육아란 대체 뭘까? 저러고나서 애 난리치니까 오늘 쟤 왜저래....ㅜ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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