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몬사와 2026/04/14 17:10:20 ID : GsrAi08pbwo 4
제목 방탄소년단 노래가사중 하나 (방탄팬X 방탄안티X 걍 아무생각없음) 무수리지만 퀸이 되고싶습니다 기혼유자녀의 일상 난입가능
제목 방탄소년단 노래가사중 하나 (방탄팬X 방탄안티X 걍 아무생각없음) 무수리지만 퀸이 되고싶습니다 기혼유자녀의 일상 난입가능
베스트 레스 3
레몬사와 2026/05/16 19:19:12 ID : GsrAi08pbwo 1
일제라서 무지성으로 쓰고 그런건아님 시발 나 동아Q노크도 자주썼음 Q노크말고 동아에서 다른제품도 있었는데 P노크였나 뭔가 아무튼 그건 개거지같아서 버렸고 Q노크는 빨리마르고 색도 다양해서 좋았음 결국에는 제트스트림에 못비벼서 탈락됨 모나미.... 존나할말많음 이 씹새끼들은 노재팬때 사람들이 존나 많이사줬는데 기술개발이고뭐고 아무튼 우리제품 좋으니까 많이사주세요~ 국산최고~ㅎㅎ 이지랄밖에안한 새끼들임 그나마 잘팔린게 FX제타? 근데 시발 그것도 제트스트림 게섯거라 이런수준이었고 실제로 제트스트림 오래쓰다가 FX제타쓰면 으응...??;; 이런수준임 fx제타는 쓰다가 필기감 병신 + 끊김 자주생김 으로 버렸음 동아도 하이테크 짭 파인테크로 존나 팔아먹긴했지만 걔들은 대놓고 짭인거 인정하고 팔았었고 그뒤로도 지네 제품으로 많이 내기라도함 근데 모나미? 니들은 뭘했는데? 존나 500원짜리 볼펜 그게 제일 유명하지않음? 모나미 제품 쓸때마다 실망해서 지금은 손도안댐 일본기업들은 신상내면 오 이번엔 뭐가 개선되었을까 이런게 있는데 모나미새끼들은 신상내도 아시발 이번엔 제발 이런 생각밖에 안듦 그러니까 필기구를 일제로 많이 살수밖에없어
레몬사와 2026/05/16 19:28:08 ID : GsrAi08pbwo 1
개답답한게 일제 기술 못따라가는거 이해할수있음 그럴수있음 근데 국내제품들은 품질은 떨어지는데 우리는 가격이 싸잖아요ㅎㅎ 이런식임 좀더 뭐 좋은제품을 내겠다 이딴생각은 전혀없고 걍 가격으로 승부함 <<< 이걸 시발 10년넘게 하고있음 아니? 난 돈 더내고 제트스트림 살건데;; 그리고 저것도 개 거지같은 발상인게 싼거살거면 차라리 다이소가서 사는게 훨씬 가성비임 다이소꺼는 잘만들면 미친놈이고 못만들어도 제값하는정도거든? 근데 거기다가 가격으로 비빈다? 흠..... 차라리 동아 파인테크는 자주 쓸맛이라도 있었음 하이테크가 2100원하던 시절 동아 파인테크는 700원이었고 하이테크가 땅에 떨구기만해도 부서지던시절 파인테크는 그것보다는 나았음 대충 어떻게 어떻게하면 잉크 다시 제대로나오고해서ㅋㅋㅋ 그리고 꽝으로 가끔 잉크 안나오고 끊겨도 아 시발 하면서 걍 새거사면됨.... 그정도의 가성비라면 인정임 초중등 학생들 노리고 파는거면 나쁘지않음 근데 나 학창시절에도 모나미껀 잘.... 안썼어......
레몬사와 2026/05/16 19:44:48 ID : GsrAi08pbwo 1
모나미 개패는건 미안하니 하나만 좋았던제품 써봄 모나미 라이브칼라 이건 쓸만했음 사실 이거도 지금은 마일드라이너에 쳐 발리는 제품인데 (지금 비교하면 존나 구림... 마일드라이너는 그사이에 붓펜도 개발되었음) 10년전 그 당시는 색깔만 미친놈처럼 많이내는데 싸서 인기많았음 겔리롤이랑 맞먹게 인기많았던걸로 기억함 당시 제브라는 쨍한 형광펜을 중시했는데 그와중에 모나미는 싸인펜이지만 굵고 얇은~ 이런느낌으로 승부함 700원이라는 가격은 학생들에게 매력적이었고ㅇㅇ 나는 그냥 취향차이로 잘 안쓰게된 제품이었는데 그당시엔 반응 좋았음 차라리 시발 라이브칼라를 더 좋게내던가.... 아까움..... 지금 시발 라이브칼라 쓰라하면 당연히 안쓰지 위치가 애매함 싸인펜이라고 생각하면 굳이 왜 내가 싸인펜을? 싶고 (굵고 얇은게 다 가능한 네임펜을 고대로 수성펜으로 적용한 느낌이 강함) 또 형광펜으로 볼수도 없고.... 걍 존나 애매함 펜으로 쓰자니 싸인펜 아님? 아니 뭐지??? 이걸 대체 어떻게 쓰지? 싶은? 또 뒷장에 존나 비치면 쓰기도 어렵고 라이브칼라 쓰기에는 마일드라이너가 너무 갑이라서 따라갈수가 없어짐;;;
2 레몬사와 2026/04/14 17:25:06 ID : GsrAi08pbwo 0
그... 1레스 사진에 기독교 언급이 있어서 그런데 내가 바라보는 기독교 : 남이 기독교 믿는건 알빠노인데 나는 기독교 믿을 생각없음 어떤종교든 상관없이 좀 깊게 심취하는거 안좋아함 불교 기독교 둘다 지나치게 심취한사람 봤는데 난 그정도로 종교 믿을 자신없어서 무교유지중
3 레몬사와 2026/04/15 20:55:58 ID : GsrAi08pbwo 0
https://youtu.be/tEraWwAPow0?si=XtnJt83MCVyb8XFa 진짜 이노래 너무 좋음 가사도 가사인데 라틴계? 뭐라하지 아무튼 그 느낌이 너무 죽여줌 후렴에서 응~ 니가 뭐 어쩔건데 ezez~ 이런느낌이라서 ㄹㅇ 사비부분만 무한반복하고싶음
4 레몬사와 2026/04/16 13:04:38 ID : GsrAi08pbwo 0
이름은 정하셨나요? (진짜광기)
이름은 정하셨나요? (진짜광기)
5 레몬사와 2026/04/16 19:42:11 ID : GsrAi08pbwo 0
저도 학부모상담이라는걸 해봤는데요 으아악 어린이집 담임선생님 앞에서 쥐포가되어버리는 사람 등장 심지어 선생님 아프셔서 목 다 쉰상태로 이야기하심ㅜㅠ.... 나 : 그... 선생님 요즘 감기가 유행인데요... 선생님 : 아 네 저도 감기에 걸려가지구 지금 ㅎㅎ 나 : 아 안그래도 건강은 괜찮으신가 싶어서ㅜㅠ 좀 걱정되가지구요 선생님 : 아유 아니에요 괜찮아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 레몬사와 2026/04/22 16:36:27 ID : GsrAi08pbwo 0
콘서타 좆같은점 = 한달 처방용량 초과되면 약 처방못받음 이번에 약 처방일수 잘못계산해서 예약일에 상담만받고 다른날 다시 약받아가게생김..; 아 넘모귀찮다
7 레몬사와 2026/04/24 22:16:04 ID : GsrAi08pbwo 0
최근에 엄청나게 많은 일이 있어서 다 적을 수가 없을지경 개뜬금없이 고백선언하는건데 갑자기 스트레이키즈에 꽂힘 (?) https://youtu.be/APB-AKpnKT4?si=pQdlY-EKaKf9KeaR 매니악 좋아 매니악의 걔 >>> ㄹㅇ 저음에 칭김
8 레몬사와 2026/04/24 22:17:48 ID : GsrAi08pbwo 0
처음에는 핑핑 돌아버리겠지 듣고 ???하면서 진짜 개빡쳤는데 (듣는 내가 돌아버림) 듣다보니까 적응되서 본인이 즐기는 지경에 와버림 이젠 안들리면 더 허전함
9 레몬사와 2026/04/24 22:20:33 ID : GsrAi08pbwo 0
https://youtu.be/X-uJtV8ScYk?si=jtNU-L-oCSIWotlD BACK DOOR 아니 이거 진짜 훅 미친놈 아님? 룩삼도 이야기한건데 훅도 훅이지만 훅 직전에 나오는 벌스파트가 미친새끼들이라고함 앞에 잔잔하게 깔아줘야 훅에서 말아먹을수 있지 ㄹㅇ
10 레몬사와 2026/04/24 22:22:53 ID : GsrAi08pbwo 0
레몬사와가 한국 KPOP 남돌에 미치는게 뭔 대수냐 싶겠지만 NO... 원래 내 본진 일본 여자아이돌 파는건데 (실제로 데레스테나 AKB 팠었음) KPOP 남돌??????? 그게 내 안중에 들어올 리가 이때까지 잘생겼다고 생각한 아이돌 뷔정도밖에 없음 근데 어쩌다가 스키즈에 치였는지 룩삼이 나를 스키즈로 이끌었다
11 레몬사와 2026/04/24 22:24:27 ID : GsrAi08pbwo 0
아물론 그 뭐냐 요즘 유행하는 애들 있잖아 컵케이크 닮은 그친구들도 파고있음.... 분홍색 친구 너무 내 취향이고 다른 친구들도 예쁨!!!!!!!!!! 근데 아직 멤버이름이나 팀이름도 잘 못외움 ㅅㅂ 제가 좀 팀 멤버가 많으면 까먹는 병이 있습니다
12 레몬사와 2026/04/24 22:27:08 ID : GsrAi08pbwo 0
개인적으로 이노래도 좋아함 이건 몬엑이지만 https://youtu.be/mz2c88udt_0?si=R4Tj48UpKonFuq-r 제로 제로 럭키 방 후반부에 랩하는 파트 너무 좋음 2:09부터 스키즈 노래 듣다가 이거 들으니까 슴슴한데 그래도 랩들으려면 끝까지 들어야지 곡 나쁘지 않음 ㄹㅇ 플리에 넣고 듣고있음
13 레몬사와 2026/04/24 23:18:23 ID : GsrAi08pbwo 0
너무 그동안 생략된 내용이 많아서 일단 생각나는대로 적음 0. 학부모상담 아기가 너무 발달 느려서 어린이집에 좀 부담되지않냐 하니까 선생님께서 애가 적응 잘하고 다른구석은 발달이 문제가되지 않아서 괜찮다고함 어린이집에서도 여유두고 지켜보겠다고 하는데 난 학원강사 해봐서 이런 뭐랄까... 선생님들의 말을 백퍼 믿진않음 내가보기에 원장은 별로 안내켜하는데 이 선생님이 애도 수월하고하니까 피의쉴드 쳤을가능성 90인듯 그래서 선생님한테 고맙다고했다 특별히 뭐 다른문제가 보이고 하는것도없고 어린이집에 적응 잘한다고함
14 레몬사와 2026/04/24 23:20:17 ID : GsrAi08pbwo 0
1 아기 계속 아픔 폐렴 걸린 이후로 거의 한달 내리 골골거리고있음 언제는 코감기 언제는 열감기 이젠 기침감기임..... 소아과 의사쌤도 : 아니 다 나은줄 알았더니... 라고 하심 2 나도 4주째 내과다니는중 정확히말하면 2주긴함 그전엔 다른병원 전전함 후두염이 심해져서 항생제를 계속 먹었음 이거랑 관련해선 뒤에서 다시언급함
15 레몬사와 2026/04/24 23:23:59 ID : GsrAi08pbwo 0
3 한동안 우울해서 안온것 정신과약물 먹으면서 항생제 장기복용하면 오기쉬운 부작용이 우울감 증폭이라고함 (나도 정신과에서 이야기해줘서 처음알게된 사실임) 그래서 정신과 선생님이 다음에도 병원 옮겨다니면 꼭 이전에 처방받은 항생제를 말해줘야 중복처방이 안나간다고 약봉지 들고가라했음 이게 그냥 항생제가 안좋으니까 많이먹지마라는게 아니고 내성이 생기는데다가 나중엔 바이러스가 항생제를 뚫고 진화를해서 병이 오래가게된다고함 어쩐지 내과에서 무슨 3일마다 오라고했는데 항생제 부작용있으면 바로 바꾸려고 짧은기간마다 오게한듯
16 레몬사와 2026/04/24 23:26:45 ID : GsrAi08pbwo 0
우울하다는게 어느정도였냐면 일상생활 불가능할 정도는 아니었음 그냥 애 등원시키고 남는시간에는 누워있었는데 뭔가를 할수없는정도의 우울감? 그래서 아 그냥 좀 아픈가보다 했는데 그게 부작용이었던거같고 지금은 항생제 바꾸고 싹 나아져서 증상이 없음...... 내과에서는 이정도로 사람이 열이 오래나면 (내과 갈때마다 37.8도여서 이야기나온것) 감기의 문제가 아니라 몸에 다른이상 없는지 봐야한대서 내일 피검사랑 소변검사 결과보러가야함
17 레몬사와 2026/04/26 00:30:59 ID : GsrAi08pbwo 0
피검사 결과나왔는데 몸에 이상없고 콜레스트롤 수치 좀 높긴한데 체중과 비교하면 그냥 운동으로 오케이라고함 약먹을정도까진 아니니 평소에 관리하라는정도
18 레몬사와 2026/04/26 00:39:03 ID : GsrAi08pbwo 0
난 가끔... 남자들의 짜치는부분이 있음..... 전업인 와이프한테 자기는 돈벌어오지않냐고 큰소리 팍팍 쳐놓고 (+ 남의집 전업도 아무이유없이 패는게 유머긴함ㅋㅋ) 육아나 집안일 앞에서 남자들은 그런거 잘 못한다며 숨는거...... 누가보면 여자들은 태어날때부터 육아자격증 집안일자격증 1급 딴줄알겠어 이런게 에겐남이 아니면 뭔데 싶음 아니 맞잖아
19 레몬사와 2026/04/26 00:44:59 ID : GsrAi08pbwo 0
난 개인적으로 "내가 티를 안내도 내가 노력한건 다른사람이 언젠가 알아준다" 이런말 안믿음; 티 안내지? 당연하게 쳐 생각할애들이 널렸음 무조건 티 팍팍내야함 생색으로 보여? 지랄마셈 티내고 살아야함 아니면 가마니되기때문임 내가 출산하기전에 한달에 한두번 알아서 화장실청소하던 내남편 이제 화장실청소는 뭐야? 아예 손대지도 않음;; 내가 빡쳐서 어제 다 청소함 청소해놓고 존나생색냄 남편도 어 그래 수고많았고~ 하고 넘어가려길래 계속 생색내줌 뭐 저는 시간빌게이츠라서 청소한줄 아십니까? 이거도 다 시간 땀 노력인데 말로 생색이라도 내야지
20 레몬사와 2026/04/26 00:48:42 ID : GsrAi08pbwo 0
당연히 남편도 저러면 싫어하지 근데 진짜 생색안내면 "그런게 아예 없는건줄 착각하는 상황"이 널렸다니까? "내가 씨발 너가 챙겨야할것들을 대신 해주고있는데 그거 알고 있으라고 얘기해주는거야 " <<< 이거임 집안일이나 육아는 심지어 티도 잘 안나고 그상황에서 묵묵히 하면 아~ 이제 익숙해졌나보다ㅎㅎ 이지랄함 그래서 계속 상기시켜드려야하는거에요 남녀 불문하고 이건 인간이 어쩔수없는듯 여자가 일하고 남자가 육휴써도 똑같은상황 벌어진대
21 레몬사와 2026/04/26 00:55:00 ID : GsrAi08pbwo 0
난 내가 싫어하는 상황이 있는데 : 집에 있는 소모품 마지막으로 남편이 다써놓고 나한테 이야기안해서 내가 안사놨는데 나중에 내가 쓸때 정작 없어서 못쓰게되는 경우임 이얘기하면 다들 니가 체크 잘하면 되잖아 라고하는데 시발 집안비품이 한두개입니까? 걍 00 사야겠네~ 하고 한마디만해줘도 내가 알아서할건데 그거도 말 안해놓고 나중에와서 왜없냐하면 아 깜박함ㅎㅎ 이지랄 본인이 계란 다쳐먹고 나는 계란 못먹어 커피캡슐 다떨어지니까 내가마시는 커피캡슐 뽀려서 본인이 마셔 (말을하지 왜 안했냐하니까 그걸 자기가 말해줘야 아냐 니가 확인했어야지 라고함) 라면 끓여먹으려하니까 없어 (너무빡쳐서 내가 야밤에 편의점에서 5개입 사왔었음) 별거아닌거같은데 일거리 하나 늘려서 짜증나는수법임
22 레몬사와 2026/04/26 01:01:16 ID : GsrAi08pbwo 0
그.... 좀 짜증나는 상황이 또 있긴함 나도 육아하면서 이제 적응되서 아 이건 미리 사놔야지 하고 몰아서 살때가 있거든 왜 그렇게 사냐고함 시발 지금 안사면 당신의 자식이 여름옷을 못입으니까요 4월초에 여름 내복 품절 되니까요 날씨가 한순간에 더워지니까요 안하니까 모르지 내가 3월초에 옷준비한다고 부랴부랴 샀던기억이 있는데 그때 옷 전부 품절뜨고 배송연기되서 3주후 수령으로 바뀌었었거든 그거때문에 4월초부터 눈에 쌍심지키고 여름옷 존버하는데 남편이 굳이 그걸 지금사야해? 왜이렇게 많이사? 20만원이잖아 이럼 후..... 상하의 10벌에 20만원이면 개싸게산거니까 좀 닥쳐요 제발
23 레몬사와 2026/04/26 01:10:05 ID : GsrAi08pbwo 0
무슨 상하의를 10벌이나 사는가? = 애가 집에서만 안있고 어린이집도 가야하는데 그럼 집에서입을 실내복과 어린이집에 갈 외출복이 따로있어야함 평일기준 1일1벌 = 5벌 / 애 땀 범벅되서 도중에 갈아입히는것도 고려하면 최소 12벌은 있어야 세탁주기도 맞춰짐 이제 겨울옷도 정리해서 넣어야하네....
24 레몬사와 2026/04/26 11:11:53 ID : GsrAi08pbwo 0
보충설명 "네가 챙겨야 할 것들" = 남편이 마땅히 해야할 일이다(X) = 우리집 집안일중 이런게 있는데 그걸 내가 오늘 했다 (O) = <당신에게 말해주지 않으면 모르고 넘어갈> 할일이 쌓여있는데 그걸 내가 오늘 했다 (O)
25 레몬사와 2026/04/26 23:01:24 ID : GsrAi08pbwo 0
adhd 검색할때마다 느끼는건데 adhd 부모 라고 치면 90이 "아기가" adhd인 경우이다 "부모가" adhd인 경우의 설명은 나와있지도 않다 어쩔수없지 내가 스스로 개척하는수밖에
26 레몬사와 2026/04/26 23:07:13 ID : GsrAi08pbwo 0
최근엔 adhd인 부모를 위한 글을 맘카페에 투고했다. 이전에 작성한 다른 육아글과는 달리 전혀 인기가없어 빛의 속도로 삭제했다. 그래. 마치 adhd인 부모는 눈에도 안보이는것처럼 아니 존재하지도 않아야 할것처럼 생각되나보다 글치 다들 본인 자식이 adhd가 아닐까 더 걱정하지 adhd인 부모따위 알빠겠어
27 레몬사와 2026/04/26 23:11:52 ID : GsrAi08pbwo 0
adhd라서 무력감을 느낄때는, 생각보다 사소한것에서 일어났다 = 그게 왜 안돼? 라는 말을 들을때 애초에 일반인이 이해가능한 수준이면 adhd가 아니다. 장담할수있음. 그러니까 그나마 사회적동물로 적응하는 adhd가 되려면 진짜 끊임없이 노력해야한다. 사소한 일들도 전부 스케쥴러, 알람 필수에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잡아놔야 뭐가 제대로 돌아간다.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다음날 개박살 예약이다. 이런것들을 글로 쓰니까 뭐야시발 이걸 누가 못해.... 같은 반응이 나오는것이다. 아근데 난 진짜 개빡세긴했음 정신건강센터 상담하는데 뭘 그렇게까지 알람설정하냐는 소리들었음
28 레몬사와 2026/04/26 23:16:20 ID : GsrAi08pbwo 0
이해가 안되니까 더 설명하자면 난 우리 아파트라인 엘레베이터 점검 - 유모차 끌고다녀서 수목 방재 - 강아지 산책해야해서 소독 일정 - 집에 있어야하니까 주차 단속기 수리일정 - 주차등록때문 전부 다 적어놓는다 걍 한번읽고 기억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지 그게 안되니까 적어놓는거임 엘레베이터 탈때마다 공고문 확인함
29 레몬사와 2026/04/26 23:19:24 ID : GsrAi08pbwo 0
일반인이라면 그냥 한번 슥 훑어도 기억하는 내용이지만 그게 안되니까 여러번 확인하고 적어놓고 하는거다 저건 진짜 사소한것들이고 나의경우 집안대소사까지 잊어버릴때가 있다 (그럼 그냥 박살이나는거다 인간관계건 뭐건) 그래서 메모는 거의 반필수적이다
30 레몬사와 2026/04/26 23:24:54 ID : GsrAi08pbwo 0
사실 그냥 다필요없고 결혼출산육아 안하고 독신으로 사는 adhd도 빡센데 임출육까지 합쳐지면 아주 환장이 된다 그래서 더욱 약을 챙겨먹고 더욱더 신경써야한다 (물론 놀랍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걸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에겐 매우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니까) 빡세다고 이미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남들에게 빡세다고 힘들다고 말할수없는 상황이 분명히 온다 그래서 또 본인의 감정변화도 주기적으로 체크해줘야한다 정신과가서 또 보고해야하니까 그래야 약 조절이 되니까 그렇게 안하면 병이 더 나빠지는게 느껴진다
31 레몬사와 2026/04/26 23:29:03 ID : GsrAi08pbwo 0
아까는 어떤 댓글을 봤냐면 adhd는 주위사람들에게 최악이다 adhd가 부모인것만큼 최악인 경우가 없다 이런 느낌의 댓글을 제법 많이봤다 adhd 본인만 모르고 주위사람은 피곤해지는거 아니냐 adhd는 그냥 자식 안낳고 혼자살아야한다 남에게 폐끼치지 말라는 글까지 음.... 네 뭐 근데요 대체로 문제가 되는 케이스는 지 병식 존나없어서 지가 정상이라 우기고 약도 안먹고 진료도 안받으러가는 새끼들이 문제인거지 제대로 진료받고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아직은 적어서 그런가보죠 뭐......
32 레몬사와 2026/04/26 23:34:37 ID : GsrAi08pbwo 0
근데 나는 주위사람들이 왜 날 이해못해주지(?) 같은거로 괴로워한적은 적음 (내가 하는걸 너무 쉬운일처럼 생각해서 빡친다던가 하는 그런경우는 다수) 오히려 아 나는 개빡세게 해야하는데 다들 이걸 아무렇지 않게 할수있다고....? 여기서 현타느낀적은 많아도 난 저 이해해달라는것도 좀 웃긴게 애초에 병이라서 타인이 이해하기 어렵잖아 글니까 정신병이 있는 사람이 정상인에게 맞춰야지 멀쩡한 너희가 정신병있는 나한테 맞춰줘 이건 좀 싫어함.... 글니까 본인이 adhd면 아 내가 adhd니까 더 노력해서 나도 사회생활 잘해야지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게 정상이지 대가리꽃밭되서 내가 adhd라 그런가부다....하고 매사에 넘기거나 하는건 좀 곤란한
33 레몬사와 2026/04/26 23:39:53 ID : GsrAi08pbwo 0
생각보다 정신과 다니는 사람들중에 자기객관화 안되는인간도 다수임 의사가 하지마라는거 다하고 지혼자 단약하고 뭐 이런케이스도 흔하고 오죽했으면 내 담당 의사쌤이 나정도면 상위10% 환자라고 칭찬함;;; 병식도 좋고 안좋다싶으면 바로바로 찾아오고 그것만으로도 좋은거래 병원에서 이거 하라하면 그거 고대로 집에서 실천하고
34 레몬사와 2026/04/28 23:21:00 ID : GsrAi08pbwo 0
오늘은 두번 울었다 니가 뭐가 힘든데 라는 이야기도 들었다 그렇게라도 너가 말해서 내 고민이 사라졌으면 좋겠네 그렇지 않아서 매우 유감 내일은 떡볶이나 사먹어야겠다 좀처럼 우울감이 풀리지 않는다
35 레몬사와 2026/04/28 23:25:13 ID : GsrAi08pbwo 0
당연한 일에 징징거리기 싫어서 별말 안했더니 진짜로 너무 당연하게 취급하는구나ㅋㅋㅋㅋ 아예 더한것까지 나불대면서 요구할줄은 몰랐네 오늘은 진짜 본가에 가고싶었다 남편 혼자 차려먹은 안주 그릇을 밤늦게 설거지하면서 아 우리집에서 이렇게 했으면 효녀라는 소리 들었을건데 난 결혼 잘못해서 하고도 욕먹는 집에 시집왔네 라고 생각했다 5월에 본가에 가면 뭐시켜먹지 가족끼리 자주먹던 마늘통닭이 먹고싶다. 히히
36 레몬사와 2026/04/28 23:31:16 ID : GsrAi08pbwo 0
당연하다는 컷이 나한테 너무 높다 그래서 울컥했다 나한테 한 63억만 있었으면 달라지지 않았을까 지금과는 다르게 다들 나한테 상냥하게 대했겠지 나한테 이렇게 감내놔라 배내놔라 하지도 않았을거야 은연중에 니가 뭐가 힘드냐고 하지도 않았을거야 무시하지도 않았을거고!!!! 아니 내가 뭘 큰걸 바랬냐 그냥 열심히 하고있다 잘한다 한마디였으면 내가 공중제비라도 돌면서 으쌰으쌰 열심히 했을걸
37 레몬사와 2026/04/28 23:35:50 ID : GsrAi08pbwo 0
안울고싶은데도 눈물이 계속나는 밤이다 평소였으면 아기한테 이러지마라 저러지마라 소리지르는 하루였겠지만 오늘은 우울감이 너무 심해서 아기 옆에 (침대에) 누워서 울었다 뭐라할 힘조차도 나지않아서 그냥 그렇구나 그랬구나 하면서 밥먹였다 그냥 그렇게 씻기고 약먹이고 우유먹이고 재웠다 남편은 내가 괜히 모든사람한테 시비거는거라고 너가 애정있게 했으면 주위사람들한테 그럴리가 없다고했다 곱씹어볼수록 기분나쁘다.
38 레몬사와 2026/04/28 23:39:21 ID : GsrAi08pbwo 0
아무도 나를 지지해주지 않는것 같은 날에는 억지로라도 나 스스로 격려하는 때가 있다 모진말을 들어도 마음속으로 "왜 나는 레몬사와가 노력하는걸 지켜봐왔다고!!!!" "말 그렇게 함부로 하지마~ 난 레몬사와를 믿어" 이런식으로 어거지로라도 반항해본다 눈물날때마다 그렇게 생각하는 버릇이 좀 있다
39 레몬사와 2026/04/28 23:46:52 ID : GsrAi08pbwo 0
내일 숙제 : 로제떡볶이랑 치즈떡볶이 시켜먹기 11시 되자마자 주문해야겠다 우울함은 눈앞에 드러낼수 없지만, 떡볶이는 눈에도 보이고 배도 차고 일석이조. 이걸 먹으면 기운이 날거야 같은식으로 좋게좋게 생각해야지 암 그렇고말고!!! 내가 나 자신을 더 챙겨야하지 않겠어 안그러면 섭섭하잖아 내가
40 레몬사와 2026/04/28 23:53:14 ID : GsrAi08pbwo 0
내가 그렇게 짜증나게 비쳤나? 와 그래서 뭐 어쩔건데요 시발놈들아 가 공존하는 밤 더이상 기대하지 않을거야 더이상 알아달라 하지도 않을거고 그냥 다 싫더라 진짜 아니 근데 내가 노력하는거 좆도 이해못하면 본인이 노력하는거도 좆도 이해바라면 안되는거아님? 왜 지랄이지 생각해보니까 웃기네
41 레몬사와 2026/04/28 23:59:59 ID : GsrAi08pbwo 0
괜찮다고 생각할수록 눈물이 나네 주책이야 주책이야 정말 내일은 그냥 카톡도 하지말고 집에서 좀 쉬자 어짜피 이해 좆도못할사람한테 뭘 카톡을한단말임 그냥 일이나 쳐하라고하지
42 레몬사와 2026/04/29 00:06:30 ID : GsrAi08pbwo 0
아물론.... 뭐 내 병 특징상 그런것도 있긴한데 정신과에서도 주의해서 지켜보는게 평소에 멀쩡하다가 급격하게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있기때문임 당장 어제까지만해도 잘지내다가 다음날 격변하는게 미친놈처럼 보이겠지만... 그러함 당연히 시발 주위에서는 이해할 리가 없음 그냥 아침마다 꼬박꼬박 약 잘 챙겨먹고 나 스스로 파워긍정해야 그나마 정신줄잡음 지금 병원에서 약 증량했는데 (우울감 이야기했더니 증량됨) 남은약 먼저 먹고 먹어야해서 5월1일까지는 증량전 약 복용임;;; 빨리 이전약 다 먹었으면 좋겠다
43 레몬사와 2026/04/29 00:14:16 ID : GsrAi08pbwo 0
파워긍정이 필요한 시기같다 아니,,,. 나도 약이 제일 베스트인건 아는데 사정상 예전약을 건너뛰고 먹을수도 없는지라 (콘서타 처방 기준때문에 이전약들도 전부 복용하고 내원해야한댔음) 한 며칠은 파워긍정ON으로 버텨야지..... 정병ON인 기간동안은 어쩔수없어도 정신줄 빠싹 차려야함 파워긍정은 그냥 우와 대단해~ 이게 아니고 좀 과하게해야함 숨쉬는것조차 대단하다는 식의 호들갑 좀 떨어야하고 그런식으로 해야 그나마 기분이 나아진다는 이야기이기도 하지 내일 아침은 불닭볶음면이나 먹을까 아이스크림이랑
44 레몬사와 2026/04/29 00:45:55 ID : GsrAi08pbwo 0
새벽에 인스타 릴스보다가 "의미가 심장함" 이문구보고 어이없어서 웃음ㅋㅋㅋ
45 레몬사와 2026/04/29 10:22:47 ID : rtfRwtzbDvA 0
하........ 1 몸 안좋아서 내과옴 2 열 38.9도 3 내과에서 이정도는 엑스레이 찍어야 한다고 임신가능성 있냐고함 4 임신 가능성 혹시나 있나 싶다 이야기하니까 산부인과 가라고함 5 산부인과 감. 산부인과에서도 임신 왜확인하냐해서 이거저거 물어보더니 일단 진료보라고 함 6. >>> 지금 <<<<< 내과 : 집에서 걸어서 10분거리 산부인과 : 집에서 택시타고 15분거리 귀찮아라~~~~~~~~ 산부인과에서도 이야기듣고 ??? 아 임신 아닌거같은데? 함 남편이 호들갑떨기도 하고 + 열이 한달동안 38도인게 이상하니깐 가긴했는데 너무.... 귀찮..다......
46 레몬사와 2026/04/29 10:28:19 ID : rtfRwtzbDvA 0
산부인과가 출산까지 담당하는 큰곳이라서 대기가 너무 길어 아니 진료가 오래걸릴순 있어 그건 맞아 근데 대기가 기본 30분-1시간이니까 병원 갔다오는것만으로도 진빠짐 그리고 여기가 조금 곤란하다싶으면 바로 진료뺑뺑이 돌려버리는곳이라 (비임신이면 담당의사 대신 다른의사 보라하거나 하는식의) 오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근처 병원들이 다 거지같아서 어쩔수없이 옴 전에 집근처 병원갔다가 오진받고 나중에와서 여기병원에서 수술해서 그뒤로 집근처 병원은 안감ㅜ.... 일찍 왔으면 괜찮았을건데 늦게와서 수술했음
47 레몬사와 2026/04/29 10:34:37 ID : rtfRwtzbDvA 0
생리 늦게하는거 개빡침 아니 생리주기 조절하려고 피임약도 꼬박꼬박 복용중인데 대체 왜 주기가 늘어진단말임? 병원에서도 : 아 약 계속 먹으면 그럴리가 없는데? 이러는데 나도.... 아니 나도 모르겠음 ㅅㅂ 저번에도 약먹는데 늦게 생리한적 있어서 이번에도 그런가 했지 병원에서 뺑뺑이 돌리는 이유는 알겠지만 이게 상당히 귀찮거든요 게다가 자궁경부암검진받으러 이번해에 또와야함 아오!!!!!
48 레몬사와 2026/04/29 10:55:14 ID : Nurfhzfbvbj 0
진료결과 = 임신 아닌데? = 나팔관 좀 이상해보이니까 다음달에 한번 더 보죠 = 피임약 한달 끊으세요 진료받고 오는데 거의 1시간이네 이제 내과가야함 어휴
49 레몬사와 2026/04/29 14:43:22 ID : GsrAi08pbwo 0
병원다녀와서 수액맞고하니까 애 하원시간임...... 떡볶이는 결국 못먹고 대신 우리집앞 김밥맛집 + 빵 맛집 다녀옴 좀 심각한 얘긴데 = 고열이 지금까지 한달동안 지속된거면 심상치 않다 (병원 올때마다 38도였음. 중간에 열 내렸는데요 하니까 그게 중요한건 아니라함) = 감기가 다나아가는데 하루만에 이정도로 심해진다? 보통 잘 안이런다 = 엑스레이 정상으로 나와도 아닐수도 있다 > 일단 토요일에 무조건 병원오고 그때도 똑같으면 바로 소견서 써줄테니까 대학병원가라 나 : 그..저... 5월4일에 오면 안되나요....? 타지역 가야하는데 의사 : 안됩니다 나 : 네
50 레몬사와 2026/04/29 14:48:01 ID : GsrAi08pbwo 0
대학병원가면 기본적으로 CT 찍을거니까 알고있으라는데 내과에서 혹시나 이거 정신과약물이랑 항생제랑 충돌하는걸수도 있다고 빨리 정신과 연락해서 약물 확인좀 해달라 그랬음 정신과 전화하니까 이거 자기들 퇴근할때 해야해서 7시이후로 연락준다고함 오늘시발 병원 3군데 다 뛰어다니네
51 레몬사와 2026/04/30 12:35:50 ID : GsrAi08pbwo 0
어제 정신과 전화후기 당연히 지들 처방 잘못 아니라고함 내과 니네가 항생제 처방 잘못했겠지;;; <<< 진짜 이런답변 아 뭐 다 됐고... 빨리 내 병 고쳐주는사람이 이긴사람임 싸우지마라 의사쌤들아
52 레몬사와 2026/04/30 12:38:36 ID : GsrAi08pbwo 0
정신과 입장도 이해감 가만히있다가 머리채잡히는데 빡칠만하지 전에 상담갔을때 이야기했을때도 그건 내과에서 항생제 바꿔야된다그랬음 산부인과가 제일 어이없었음 피임약 복용한다해서 무슨피임약이냐길래 ㅇㅇ라고 하니까 아 야즈 아니네요 그럼 저희 처방 아니라서 제대로 답변 못드려요(??) 약국 처방 약물이라 자기들은 잘 모르겠다고함
53 레몬사와 2026/04/30 12:43:31 ID : GsrAi08pbwo 0
Q 레몬사와야 근데 이번에 1레스 왜 기혼유자녀 박고 시작함 A 아 일단 이건 두가지 이유가 큰데 1 아무래도 미혼/10-20대가 많은 스레딕에서 내 스레가 공감받기 어려움 2 걍 나는 자연스럽게 오늘 일과 말하면서 남편이나 애기 썰 나오는건데 그거도 보기싫은사람 있기때문 근데 옛날부터 본 친구들은(0명) 알겠지만 그렇다고 내가 남편자랑 자식자랑 하러만 오는게아님 오히려 대나무숲으로 자주왔지 기혼글 특 보면 아닌것같으면서 자기남편 자기자식 자랑하는거있는데 그건 내가 안좋아해서 안함 근데 이야기 자체는 꺼낼수있는거잖아 오늘 소아과갔다옴ㅇ 이런식으로 그얘기임
54 레몬사와 2026/04/30 12:48:07 ID : GsrAi08pbwo 0
애초에 내가 인터넷에 사생활로 왈가왈부하는거 좋아하진 않아서 남편이나 아기 비중이 높진않음 걍 그때 같이 등장했으니까 같이적는정도? 내가 겪은일에 같이 해당되니까 적는다는거 그 왜 막 기혼은 자아가없냐 왜 우리남편은 우리아들은 하냐 그러는데 나도 이야기 하는거 자체는 문제없다생각함 근데 막 그게 결론이 미혼 후려치기로 나고 하면 그건 문제맞음.... ㅇㅈ (너도 빨리 결혼해st)
55 레몬사와 2026/04/30 12:53:52 ID : GsrAi08pbwo 0
그리고 미혼패는 기혼이나 기혼패는 미혼이나 둘다 개쓰잘데기없는게 애초에 제정신인 기혼이면 지 애키우느라 바빠서 애엄마들끼리 싸움 (애엄마들끼리 싸가지없네 아니네 할 일도 한트럭임ㅋㅋ......) 딱히 애없는 사람이랑 막 기싸움할 필요도 없음 이거 진짜임 미혼이 기혼한테 개거품물어도 사실상 별 관심이 없는게 어린이집에 어느정도 애 아프면 안보내는가 스승의날에 어떤선물 보내줘야 센스있는가 이거가지고 애엄마들끼리 싸우는게 더 핫할걸...;;; 애가 밥테기와서 안먹는다 도와달라 00개월 아기 원래 이럼? 돌아버릴거같음;;; 이런 대화만 주구장창하는데 왜 기싸움하냐는말임
56 레몬사와 2026/04/30 13:00:05 ID : GsrAi08pbwo 0
내가 전에 말한게 있자너 제일 꼴불견인게 결혼/임신할때즈음되서 은근슬쩍 친한척하면서 궁금한거 물어보는거라고 (아니 실제로 많음..... 결혼식때 나보고 아니꼽다고 안왔던새끼가 저렇게했음...why) 결혼 임출육은 진짜 모르면 맞아야지 하는 세계라서 근처에 겪어본적 있는 사람한테 물어보는게 직방이긴하거든 그래서 저러는거임 물어볼사람이 적으니깐..... 근데 아니 시발.... 지도 양심이 있으면 아 저사람한텐 좀... 싶을건데 존나 당당하게 물어보니까 ??? 하는거 난 진짜 내동생의 친구한테까지 출산준비물 알려 달라고 연락왔었음 내동생 친구면 친하니까 괜찮아 근데 존나 누가봐도 별로 사이 안좋았던사람은 좀 그러지말자
57 레몬사와 2026/04/30 13:05:27 ID : GsrAi08pbwo 0
정보 물어보는거 자체는 나쁜게아님 저딴식으로 철판깔고 말꺼내는게 문제라는거지;;.... 그리고 진짜 한 3년이내의 신혼부부들이면 웬만해서는 친절하게 알려줌 자기들도 개고생해봐서 그거 겪지말라고 잘 알려준단말임 근데 요즘 우리부부도 그렇게 잘 안해주는게 해줘도 성질내는 사람도 봐서 (알려준대로 했는데도 잘 안되던데? 일부러 그랬지 너 등등) 그냥 응~ 알아서해~ 화이팅ㅎㅎ 이러게됐음
58 레몬사와 2026/04/30 13:10:21 ID : GsrAi08pbwo 0
기혼 말투중에 "손발이 덜덜 떨리고 심장이 벌렁벌렁해서" 이거 자매품 두툼갈치도 있음 아니 나만 이상하게 생각한게 아니었구나ㅋㅋㄱㅋㄱ 이거 맘카
기혼 말투중에 "손발이 덜덜 떨리고 심장이 벌렁벌렁해서" 이거 자매품 두툼갈치도 있음 아니 나만 이상하게 생각한게 아니었구나ㅋㅋㄱㅋㄱ 이거 맘카
기혼 말투중에 "손발이 덜덜 떨리고 심장이 벌렁벌렁해서" 이거 자매품 두툼갈치도 있음 아니 나만 이상하게 생각한게 아니었구나ㅋㅋㄱㅋㄱ 이거 맘카페랑 육아블로그가면 저런말투 존나 흔함ㅋㅋㅋㅋㅋㄱㅋㄱ 샵쥐 셤니 우래기 첫찌 둘찌의 젊은버전이 저말투인듯
59 레몬사와 2026/04/30 13:14:29 ID : GsrAi08pbwo 0
저 사진도 1은 좀 젊은엄마(30초중반)들 말투고 2는 한 40대이상에 애들 이미 초중고다니는 엄마들 말투임 저거보다 한세대 위에 엄마들이 별의별거 다 줄여서 이야기하는 세대인데 (샵쥐 셤니 우래기 첫찌 뭐 이런류) 이런거 젊은엄마들이 저런단어 지능떨어지는거같다고 존나싫다는글 올려서 매번 싸움 1은 근데 이해되긴하는게 애들이 아직 어려서 아기말투 써야할때가 있단말야 그거의 진화판인가 싶기도하고 음 근데 난 저렇게 안쓰긴함ㅋㅋ
60 레몬사와 2026/04/30 22:49:58 ID : GsrAi08pbwo 0
최근 근황아닌 근황 1 앞에서 이야기했듯 나는 토요일 대학병원 가야할수도 있고 (근데 지금 몸상태보니까 거의 확정이다 샤갈ㅜㅠ) 아기는 축농증으로 약먹어야하는 상황임 2 원래 이번주 본가가기로 했는데 위의 상황때문에 본가 가는게 어려울 수 있다 내가 재차 이야기함 본가와 우리집은 차타고 1시간반 거리임 3 보통 이때즘 되면 그냥 아프니까 오지말라하거나 본인들이 직접 오겠다 할건데 친정 부모님이 끝까지 (본가에) 올거지? 올수있지? 하고 물어봄 4. 참고로 본가인 A지역과 우리가 살고있는 B지역은 제법 의료격차가 심함.... A지역에서 진료받고 안나아서 B지역가서 진료받으면 아니시발 무슨 처방을 이따위로 해줬냐는 소리까지 들어봤음 5. 소아과에서 애가 약만 먹어도 된다는 소견받고 본가가기로함
61 레몬사와 2026/04/30 22:56:56 ID : GsrAi08pbwo 0
A지역에서 오진뜬게 한번이었으면 모르겠는데 진짜 한 4번가까이 오진뜨고나니까 남편이 빡쳐서 A지역 의사 자체를 안믿음 당장 우리집 근처 10분거리에 똑닥예약되는 소아과 있고 차타고 15분거리에 종합병원 큰거있고 차타고 30분거리에 대학병원급 (지역내 5순위정도) 병원있음 우리아파트 단지가 커서 한 5000세대+a인 대단지인데 그래서그런지 동네 빌딩 큰거에 몰려있는 개인병원들 전부 종합병원에서 쭉 일하다가 자기병원 차린 의사들이라 프라이드 존나쎔 동네병원인데도 핫바리아니고 제법 진료잘함 (전에 그 쓰레기같은 산부인과 제외) 웬만해선 치료 잘해주는 병원들만 모여있음 그런데서 살다가 진료도 거지같이해 오진해서 환자 다시 다른병원에 뺑뺑이하게 만들어 지가 잘못한거도 이상하게 환자잘못으로 몰아가 그런 병원들을 마주한다생각해보셈 좆같음 ㄹㅇ
62 레몬사와 2026/04/30 23:04:00 ID : GsrAi08pbwo 0
아니 구라아니고 진짜임 B지역 병원에 A지역 병원처방 약 보여주니까 뭐 이런걸.... 왜.... 처방했지....? 하면서 궁시렁거리는거 직접 들음 의사가 의사끼리 또 깔순없으니까 대놓고 욕은 안하는데 자기같으면 이런식으로 처방안한다고 이야기함 B지역에서도 나랑 병원이랑 안맞으면 병원 뺑뺑이 돌수있잖아 근데 B지역은 뺑뺑이 돈다 쳐도 의사들끼리 말이 통함 대충 저번에 처방받은약 보니까 이렇게 진단한거 같고 그럼 우리병원에선 이렇게 처방해야겠다 <<< 이런 플로우로 흘러감 근데 A지역은 시발 병원마다 말이 다름 어떤병원가면 약을 무슨 8개처방해주는데 어떤병원가면 그거 아니라고 우리약 먹어라고 또 갈아엎고 병은 또 뒤지게 안나음 돌고돌아서 B지역 병원가면 오진이라고함 ㅆㅂ 결국 B지역 병원가서 완치하고옴 이러니까 시발 A지역 갈때마다 아프면 좆되는거임;;;; 근데도 우리부모님은 A랑 B랑 거리가 그렇게 차이도 안나는데 무슨 의료격차냐며 화내심 (우리도 나름 큰 도시고 있을거 다있는데 니네가 뭘알아 라는식)
63 레몬사와 2026/05/02 00:32:19 ID : lBe6rta8i2t 0
https://youtu.be/zIVRiF_7hx0?si=zflmPcfVGO3igzP- 오랜만에 볼만한 adhd영상 랄랄님 파이팅~!!! 힘내세요~!!
64 레몬사와 2026/05/02 00:34:27 ID : lBe6rta8i2t 0
거.... 추천해준 멧세들에게 감사하지만 여기는 주정뱅이처럼 주절거리는 adhd 환자의 스레임.... 우리 스레 아무말대잔치합니다
65 레몬사와 2026/05/02 00:42:46 ID : lBe6rta8i2t 0
아 근데 저 영상 말 진짜 맞말대잔치임 adhd = 일반인 관점에서 이해할 수준이 절대 아님..... 일반인 입장에서 "시발 병신샛긴가? 왜저러지???" >> 이게 adhd에 가까움 아니 존나 저런것도 안돼? 경계선지능장애인가? >> 놀랍게도 adhd에 더 가까움 주변사람중 "전혀 그렇게 안보이는데 adhd인 사람"이 있던가요? 없다 가 80% 겠지만..... 그중 20%는 존나 adhd가 아니었다면 쌉J100%였을것입니다 존나 씨발 아주 개 쌉 J로 살아야 adhd 티가 덜나기때문임 그런사람과 함께 일을 하고 여행을 가셔야 편해집니다...!!!
66 레몬사와 2026/05/02 00:45:34 ID : lBe6rta8i2t 0
그리고 내입장에선 되게 상처가됐던말인데 "그게 왜 안돼?" 가 진짜 상처였음.... 난 씨발 개쌉J로 행동해야 1인분하는건데 상대방입장에선 이거도안되면 사람새끼세요?ㅎㅎ 이런느낌으로 받아치니까 그걸 마주했을때 좀 우울감이 차오름... 참고로 내 MBTI INTJ임;;;
67 레몬사와 2026/05/02 00:52:13 ID : lBe6rta8i2t 0
ADHD 입장에서도 시발 내맴대로 하는게 제일 편하겠지 근데 그렇게하면 인간관계 파탄에 생활습관 붕괴 그냥 개폐급되는거 확정임 (이걸 adhd들이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고 병이니까 "안돼서" 못하는게 큼) 사회화된 adhd가 얼마나 빛과 소금같은 존재인지 아십니까? 이사람들은 자기가 혹시나 좆같이굴까봐 매일 조심하면서 살기때문임 기본적인 시간관념이 없다 >>> 스케줄표 짜면서 일정체크 열심히해야함 충동성 소비 >> 지르기전에 생각했나요? 하면서 몇번이나 고민하고 삼 말 끼어들기 >> 잘 안되지만 5초만 기다려보기 실천하면서 튀어나오는 말 꾹꾹 누름 감정기복 >> 매일 감정기복 체크하면서 우울감이 어떤지 확인 존나 착하지 않음? 개쌉민폐처럼 굴면서 "ㅈㅅ 사실 제가 adhd라서ㅜ" 하는새끼들은 패야되는게 맞고 열심히 사는데도 잘 안되서 우울해하는 adhd는 격려를 해주세요
68 레몬사와 2026/05/02 00:59:11 ID : lBe6rta8i2t 0
Q 근데 왜 레몬사와는 ADHD 말만나오면 쿨타임돌듯 지랄발광하는가 A ADHD도 아닌 새끼들이 입터는거보면 개지랄하는병이 있어서 아니 시발 요즘 패션ADHD들이 길바닥에 널려서 누가봐도 다른 정신질환인데(특히 양극성장애) "헐ㅜㅜ 우울하다고 물건 충동구매하는게 ADHD의 전형적인 특징이래요" "충동성 강한게 딱봐도 ADHD인가봐요ㅜ" 요지랄염병떠는게 빡쳐서 그럼 니미럴 아니 무슨 박수무당이야? 정신과의사들도 심사숙고해서 판단하는게 adhd인데 지들이 존나 한두개 그것도 오해하기 개 쉬운 특징들로 adhd"라네요" 이지랄떠니까 빡치는거지 맘카페에서 저지랄하면 바로 댓글로 팩트폭격갈기는데 그럼 패션ADHD 아가리털던애들 전부 싹 박멸됨 왜그럴까요? 그야 시발 난 진짜로 약처방받는 adhd기 때문
69 레몬사와 2026/05/02 01:06:49 ID : lBe6rta8i2t 0
난 전에 adhd면 문해력 박살나서 문장 제대로 못쓴다는 새끼도봄 (글 제대로 적으시는거보니 adhd 아니신가봐요 는 덤ㅋㅋㄱㄲ....씨팔새끼진짜) 시발새끼야 내가 맘카페에서 쓴 육아글 조회수 4천에 좋아요 500박혔는데 그사람들은 뭐 정신나가서 문해력 떨어지는글 읽으러오겠냐고ㅋㅋㅋㅋ 뭐 adhd는 최종학력이 피자스쿨이야? 그사람들도 한국에서 의무교육은 받잖아;;; 비겁하게 팩트로 싸우면 GG치고 바로 꼬리내리는새끼 원투데이 보는것도아니고 나랑 키배뜨다가도 대댓글로 다른adhd 환자가 저거 맞말이라고 옹호해줌 정신과 간호사까지 등판해서 이사람 말하는거 맞다는식으로 적음 나도 웬만해선 키배안뜨고 그냥 뒤로가기하는데 존나 개어이없는걸로 헐ㄷㄷ adhd인가봐요ㅜㅜ 검사받아보세요 이러면 장문 갈기면서 adhd가 뭔지 실감시켜줌
70 레몬사와 2026/05/02 01:11:53 ID : lBe6rta8i2t 0
전에도 적었던건데 소아adhd는 더 환장임 일단 부모들이 부정함ㅋㅋㄱㅋㄱ 자기애는 그냥 산만한것뿐이래 그리고 애한테 벌써부터 약을 먹이는건 안좋은거같고 어쩌고 그래서 저것도 팩폭으로 조지러간적있음 근데 다들 맘카페에서 한참 소아adhd로 예민하니까 오히려 팩폭갈겨주면 안심하면서 병원가보겠다고함 당연하지 소아때 약물치료하는게 약발도 좋고 단약 가능성도 높아지잖아 안할게 뭐가있음 애도 인생 달라지는건데 당연히 병원가야지
71 레몬사와 2026/05/02 01:16:41 ID : lBe6rta8i2t 0
Q 근데 레몬사와 의료진도 아니면서 왤케 나댐ㅎㅎ;;;? A 내가 남한테 ADHD라고 판정내린적도 없고 약 처방한적도 없음,.. 아시겠죠 아 난 개인적으로 남들이 "레몬사와야ㅜㅜ 나 이러이러한데 혹시 ADHD같아?" 이러면 진짜로 내가 어떻게 아냐 꺼지라고함...... (*실제사례입니다) 난 솔직히 adhd를 거의 "사지는 멀쩡한데 정신이 살짝 뒤떨어진" 이런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너무 긍정적으로 좋게만 adhd 바라보는거도 안좋아함 아 근데 이건 실제로 adhd 환자들끼리도 서로 공감하는부분임
72 레몬사와 2026/05/02 01:39:30 ID : lBe6rta8i2t 0
근데 난 진짜 극단적으로 X 유저들과는 성향이 안맞는거같음 차라리 인스타 많이하는사람이랑 같이놀고말지 덕질자료 찾는다고 피치못할 사정으로 X 뒤져야할때 있는데 유저들 특유의 말투라고해야하나 그 좆같음이 있음.... 자료찾다가 현타와서 걍 씨발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구글에서 찾아보자 이렇게됨 그래서 덕질계 중 X에서 노는애들도 나랑 안친함;
73 레몬사와 2026/05/02 12:38:31 ID : O2k09s3Dy40 0
병원감 열 안나는거봐선 큰병원 안가도 된다고함 그냥 단순감기~ 후 쫄았자너
74 레몬사와 2026/05/02 12:57:12 ID : O2k09s3Dy40 0
오늘같은날 안일하게 지하철 타기로한 내가 잘못이다 지하철 박터지려고함 ㅅㅂ 종점에서 내려야해서 허겁지겁 앉긴했는데 왜 양옆에 앉은사람 운빨이 안졸아서 답없는상황 알지 지금 그상태임 아니시발 누가봐도 자리 부족한데 쩍벌은 왜하냐고 무릎 부딪치길래 무릎 치웠는데 치우니까 더벌림 ㅅㅂ
75 레몬사와 2026/05/02 13:06:28 ID : O2k09s3Dy40 0
자리 다른데로 옮김 에 이어서 이게 좀 골때리는부분인데 정신과나 정신보건센터는 내 상황을 알다보니까 뭐뭐 했다고하면 그래요 레몬사와씨 잘하고있어요 이러는데 일반인 입장에서는 그냥 "아무것도 안했음 청년" 임 기껏 노력해서 사람 사는것처럼 생활하는데 거기서 또 또 또 또 허들이 생김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는 나이먹고 당연히 해야하는것들이니까 어이없겠지.... 님 왜 안함? 존나게으르네 이런식이 되버림 (특히 엄마가 할일인데 잘 못한다? 죄책감 2배이벤트) 저상황에서 아닌데요? 나 존나노력하는데요? 라고 말할수있겠음? 다른사람들은 당연히 하는거가지고 유세떤다고 지랄 이러겠지 타인 입장에선 저 숨쉬는거 열심히 하는데요? 이런 느낌이란말임
76 레몬사와 2026/05/02 13:13:11 ID : O2k09s3Dy40 0
거기다가 그런분위기도 있음 이건 나도 어느정도 인정하는 부분이긴한데 정병있다고 다들 이해해줘야하는건 아니잖아 [ 그러니까 그게 니병인거랑 나랑 뭔상관인데 ] 이런 분위기 솔직히 매일아침 정해진 시간에 약먹고 매번 스케줄관리 빡세게 하고 감정변화 체크하고 하는게 그냥 물흐르듯이 되는게 아니거든..... adhd는 시간/노력을 따로 들여야함 걍 무패턴 그자체인 인간이 강제성으로라도 그렇게 해야한다는뜻임 예로들어서 다른사람들이 건강관리한다고 치자 그럼 삼시세끼 잘챙겨먹고 인스턴트로 줄이고 배달도 줄이고 하겠지 근데 adhd는 삼시세끼 챙겨먹는다 >>> 여기서부터 존나 관문임 (콘서타 부작용중 식욕부진이 대표적이기도 하고 해서 끼니 거르는 경우 많음) 그러다보니까 아 몰라... 레트로트 시리얼 배달 인스턴트 이런거로 한끼 먹었으니 되겠지 이런 흐름이란말이야 이게 일반인들이 이해가 가겠음? 당연히 욕쳐먹음;;
77 레몬사와 2026/05/02 13:18:15 ID : O2k09s3Dy40 0
실제로 나는 항생제 복용하면서 제일 어려웠던게 삼시세끼 챙겨먹는거였음;; 한끼 거르는게 일상인데 억지로라도 밥을 먹어야 약도 먹을수 있으니까 ** 약이 꽤 독해서 위장약도 같이먹는 상황이라 끼니 거를수가없었음 결국 나중에는 그냥 한끼정도는 그냥 굶고 약먹긴했지만 다른사람들이 : 아니 그냥 세끼 챙겨먹으면 되는게 그렇게 어려워? 그냥 밥 차려 먹으면 되는거아냐? 이러는데 그게 잘 안된다니까 ㅅㅂ 그래서 시간정해놓고 밥먹는다던지 그런식임
78 레몬사와 2026/05/02 13:26:39 ID : O2k09s3Dy40 0
글니까 노력은 노력대로 하는데 아무것도 아닌것이 되는 경험을 임종 직전까지 겪는다 봐야함 그렇다고 시발 안해 이럴수도 없는게 안하면 더 인생이 좆됨 그래서 울며겨자먹기로 해야한다 근데 사실 이것도,.... 주위사람들이 그나마 이해해주고 격려해주면 나은데 애초에 주위사람들이 무조건 그래야할 필요는 없고 의료진도 아니라서 그렇게 하기도 어려움 그리고 주위사람이 좋게 대해준다 해봤자 밖에나가서 싸대기맞는건 똑같기때문에 그게그거긴함 걍 환자본인이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안울어 하면서 악깡버해야지 그게 개어렵긴한데ㅋㅋㅋ 이래서 나는 adhd 약 처방받으면 기분조절제도 같이처방받음
79 레몬사와 2026/05/02 13:34:43 ID : O2k09s3Dy40 0
위에 랄랄영상에서도 나오는데 adhd 입장에서는 방이 존나 어질러져있어도 자기가 알아서 물건 찾기때문에 불편함을 잘 못느낌 그냥 좀 더럽긴한데 나쁘지않아~ 이정도 근데 이것도 일반인 입장에서는 아니시발 어떻게 저런환경에서 살아 의 지경까지 가기도함 일쓰 음쓰를 버리는걸 썩은내 날때까지 미룬다던지 <<<< 아니 진짜 있어; 그래서 또 주기적으로 치우는 일정을 집어넣어야함 아니면 조그마한 쓰레기라도 제때 버린다 라는 규칙을 몸에 익혀야함 이거의 연장선이 씻는것(샤워)도 들어감 ** 실제로 나는 스케줄표에 언제 씻었는지도 트래커에 넣음 약먹는것도 까먹는사람 있고 약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기억안나는경우도 흔함 그래서 나는 약 진짜 일어나자마자 복용함 뭔시발 병신샛기가 다있어...;;; 라는 생각이 든다면 당신은 복받았습니다 adhd가 아닙니다
80 레몬사와 2026/05/02 13:39:11 ID : O2k09s3Dy40 0
바깥에서도 adhd라 하면 친절하게 대해주는분 종종 보는데 이런분들은 주위에 adhd 환자를 겪어봐서 그런분들임 막 연민이라서 그런게아니고 아 저사람 병이 저런거지 일부러 그런게 아니구나 ㅇㅇ 이렇게 알아서 그렇게 행동하시는거 안겪어본사람들은 진짜 미친새낀가? 하고 생각하는경우도 흔하고 adhd입장에서 고의적으로 그런게 아니어도 욕쳐먹는일도 다수임 (갑자기 상황에 맞지않는 뜬금없는말을 속사포로 밀어붙인다던지... 놀랍게도 adhd는 그상황에선 뭐가문제인지 모르다가 뒤늦게 깨닫는경우가 잦음) 내친구들은 내 병을 이미 알고있어서 내가 갑자기 딴데로 이야기 샌다싶으면 아니아니 그이야기 말고~ 하면서 잘라줌
81 레몬사와 2026/05/02 13:44:09 ID : O2k09s3Dy40 0
실제로 병원진료 초진때는 복용중인 약물 말해야하니까 어쩔수없이 adhd 밝힐때가 많은데 의사들은 웬만해선 아 이사람 adhd니까~ 아 맞네 그래서 그렇구나 하고 눈치껏 넘어갔었음 대놓고 으 뭐 이런건아니고 그냥 눈치껏 알아서하심 (나의경우 간호사랑 애매하게 말다툼한적은 가끔 있어) 자주가는 소아과에서도 아기 증상 이야기할때 말 정리 잘 안되는거같으면 소아과 의사가 대화 정리해서 다시 확인함
82 레몬사와 2026/05/05 14:36:30 ID : fWqpfcK4Y4E 0
안녕 친구들아 최근근황 아기 입원함 그저께 새벽에 아기 열성경련 일어나서 살면서 처음 119타고 응급실가봄 119 아저씨 처우개선되야한다 진짜 친절하고 신속하게 대응해주셨음
83 레몬사와 2026/05/05 14:50:29 ID : mreY67xTXut 0
입원 존나빡세지 나도 아기 입원이라하면 좆됐다는생각밖에 안듦 ** 전에 나 아기 입원 병간호하다가 감기 쎄게걸린거 지금까지 치료중임 애기가 다 치료되면 엄마가 시름시름하게됨ㅋㅋ; 시발 아니 나도 입원 개싫지만 입원해야한다면 어쩔수없지 아기가 입원하면 어떻게 되느냐 병수발은 기본에 애 칭얼거리는거 다받아줘야하고 간호사분들 들락날락하면 피드백해주고 아기 약 투여해야하고 설거지하고 그와중에 소모품 떨어지면 편의점에 사러가야함 (+ 유모차 / 엘베타고가면 기본 10분걸림) 아기가 아픈상황이 그나마 더 나음 퇴원직전이 개빡센데 그때즈음되면 아기도 살만하고해서 심심하다고 난리치기시작함 근데 병원이 키즈카페는 아니잖아;;어떻게든 즐겁게 해드려야함
84 레몬사와 2026/05/05 15:34:07 ID : 1gY9zhvyILb 0
아기가 잠들었으므로 사건전말 써봄 1 저번주 토요일부터 애가 잠을 안자기 시작함 그당시는 환경이 바뀌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김 2 일요일 하루종일 칭얼거리고 고열나기 시작 해열제 다때려부었는데도 계속 고열 연속 3 월요일 새벽1시 40.7도 찍음 119에 상담전화 > 일단 해열제 먹여봐라는 답변 4 미온수 마사지 도중 갑자기 애 열성경련 시작 우리엄마가 맨처음 발견했는데 소리지르면서 애죽는다고 난리침 5 119 다시 전화 > 엠뷸런스 출동 6 현재 소아 받는 병원이 없어 지역내 대학병원으로 이동 거기가 지역내 유일하게 소아응급실 있어서 위급한 아동은 전부 거기로 간다고함
85 레몬사와 2026/05/05 15:44:53 ID : 1gY9zhvyILb 0
7 가자마자 응급환자 분류됨 수액맞추고 응급처치함 당직 소아과의사가 있는 병원이라 다행이었음 열성경련은 한번걸리면 5세까지 수시로 온다 애가 죽거나 이상해지는(장애 등) 질환 아니니까 걱정ㄴ 열나서 병원 입원하면 무조건 그 병원에 이야기해라 6시간동안 지켜봤을때 이상없으면 퇴원 >> 퇴원함 8 월요일 아침8시 또 열 38.3 해열제 먹이고 우리집 근처 종합병원으로 풀악셀 밟고 이동 9 종합병원 도착하자마자 어제 열성경련으로 응급실갔던 아기라고 말함 여기서도 바로 응급환자 분류돼서 앞에 진료순번 다제치고 우선진료받음
86 레몬사와 2026/05/05 15:55:20 ID : 1gY9zhvyILb 0
10 의사 : 어? 해열제 먹인지 1시간 지났는데 지금 38.9라구요??? 의사 : 이건 입원하셔야하는데? 지금 빨리 검사 받으러 가세요 바로 코로나검사 소변검사 대변검사 피검사 엑스레이 찍음 엑스레이 찍는 대기인원 30명이었음.... 사람 개많아 11 다른검사는 어린이날 낑겨있어서 수요일에 결과나오고 신속항원검사만 결과나옴 ㅁㅁ바이러스라고 하는데 그게 대표적인 증상으로 고열이 난다고함 검사결과상 양성과 음성의 중간인거 봐서는 하루이틀새 감염된거같다 추정 12 의사가 피검사결과 철분부족에 단백질수치 미달이라고 지금 식단 어떻게짜냐 다시 짜라고함 매일 액상철분제 먹여야한다고 함 아니 매일 고기먹이는데..... 하니까 수치가 그렇다는데요 이럼
87 레몬사와 2026/05/06 14:56:16 ID : gjbfVgpcJSG 0
아 제발...... 애가 잠투정이 심해서 재우는거 자체가 일인데 진짜 30분 내도록 소리지르고 나도 포기할정도가 되어야 잔단말이야 지금 간호사가 체온재는거에도 깨서 소리지르는판임 간호사 분들은 그럴수있음 그분들 일이 그런데 애가 깨는거 그럴수있지 근데시발 다른사람들은 제발 좀 조용히 해줬으면 싶다 청소아주머니 들어오실수있어 그분들도 일해야지 우리 병실 복도가 밖에서 소리지르면 전 병실 다들린단말이야 옆옆방에 3살짜리 애 입원해있는데 걔가 존나게 시끄러움 꼭 복도에서 설침 애 자고있는데 방금 그새끼가 소리질러서 깸 이제 1시간잤는데......
88 레몬사와 2026/05/06 14:59:20 ID : gjbfVgpcJSG 0
그래 뭐 내가 다 이해할수있어 걔도 아직 아기인데 얼마나 병실이 답답하겠어 뛰어놀고싶겠지 근데 그럴거면 좀 다른데서 뛰어놀아 제발 씨발...... 엄마도 눈치보고 애한테 조용히하라는거 같긴한데 애기라 말도안듣고 하;;.... 우리애 재우는데 30분 넘게걸리니까 밖에서도 애 소리지르는거 다들릴정도로 목청 큼 그럼 또 30분 넘게 달래고 애도 지칠때까지 버텨야 잠 간호사도 애 원래 이러냐고 물어보심 아니 좀...... 병실 안에 들어가서 병실 문을 닫고 대화를해 시발새끼들아 제발 좀
89 레몬사와 2026/05/06 15:02:58 ID : gjbfVgpcJSG 0
아기니까 이해는하는데 우리애 다시 재울거 생각하면 생지옥임 자기들도 우리애 소리지르는거 관전하고싶나보지 아니 지들이 재울것도 아니잖아 간호사들도 우리애 소리지르는거보고 내가 소리지르는거 안쓰러워하는데 애가 아프니까 땡깡부릴수도 있는거고 힘들겠지 그래 내가 으른이니깐... 애기 돌봐야지 하는데도 너무 정도가 지나쳐서 나도 힘듦 우리애인데도 줘패고싶은거 참으면서 돌보는데 밖에서 쳐 뛰어다니는소리에 깨면 나도 예민해질수밖에ㅜㅜ없다 샤갈
90 레몬사와 2026/05/06 15:07:34 ID : gjbfVgpcJSG 0
Q 레몬사와가 좀 예민한거 아닐까 A 응 오늘 내과 다시갔다왔는데 결국 CT촬영하러 가라는 소리들음~~~ 시발 아니 이럴거면 저번주 토요일에 가라고하던가 자기 말로는 이번주에 다나을줄알고 지켜보자한거래;;;; 당장 애가 입원했는데 내가 어떻게 종합병원에서 씨티찍으란말임? 처음에는 이틀후에 다시 병원에서 진료받을거냐길래 애 퇴원 언제할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내가 진료보러 또 오냐고....;;;; (+ 의사도 내일모레까지 지켜볼순 있긴한데 그냥 씨티 찍는게 낫다고 권유함) 그래서 걍 씨티찍으러 간다하고 서류받아감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진료를? 보러가죠? CT면 시발 진료 다보는데 최소 1시간인데 대기시간 이런거 고려하면 1시간도 맞출까말까임 그래서 부를수있는사람 전부 연락해서 내일 우리동생 타지역에서 우리병원옴
91 레몬사와 2026/05/06 15:11:29 ID : gjbfVgpcJSG 0
나도 아파 뒤질맛인데 병간호도 해야하고 하다보니 예민해질수밖에 안아파도 병간호 빡센데 아픈와중에 하려니까 내 질병도 심해짐ㅋㄱㅋㅋ 그저께까지 낫고있었는데 애기 입원하자마자 바로 도짐 (의사피셜 폐렴의심하고있음) 그래서 내가 할수있는게 뭔데 시발 하고 그냥 병간호하는데 이게 애는 애대로 신경질내고 애 비위 맞춰주고 하다보면 빡칠수밖에없음 최대한 안빡쳐야지 최대한 안혼내야지 해도 애 오만떼만데 다 신경질내고 징징거리고 하는데 그와중에 낮잠 짧게자서 깬다? 와후~
92 레몬사와 2026/05/06 15:30:58 ID : gjbfVgpcJSG 0
아기는 일단 퇴원 언제인지 몰?루 인걸로 봐선 최소 금요일 최대 일요일 퇴원임 (내 뇌피셜) 의사가 소아는 입원이 더 스트레스라 빨리 퇴원시키는 주의라 웬만해선 이번주 퇴원하지싶음 오늘 검사결과 하나빼고 다나왔는데 ㅇㅇ바이러스로 거의 확정됨 PCR 검사 아무것도 안나왔대 아~~~~ 이번주만 힘내자~~~~~~~
93 레몬사와 2026/05/06 15:37:14 ID : gjbfVgpcJSG 0
아까 아기 변기저귀 치우면서 미친놈처럼 자기긍정함 아기~~~ 우리 힘내서 퇴원하자~~~ 이건 두번할짓이 아닌거같아 맞지 우리가 시발 입원안하려고 그렇게 3주나 소아과를 다녔는데 기어이 미친놈의 바이러스때문에 입원을 한다 맞지 너나 나나 고생이다 빨리 나아서 집에가자 하하!!!!!! 하!!!!!!!!!!
94 레몬사와 2026/05/06 15:43:20 ID : gjbfVgpcJSG 0
씨티찍고 입원하라하진 않겠지? 지금 입원할 상황으로 보이시나요??? 더블입원 이벤트야 뭐야?? 결과가 뭐건간에 상관없이 통원치료할수밖에 없음.... 내가 아니면 누가 집안일하고 누가 애 본단말임 입원은 둘째치고 대학병원 가라는소리는 안들었으면 좋겠응 대학병원은 내 경험상 좋게 끝난걸 못봤음 일단 기본적으로 대학병원을 간다? 걍 감기라던지 그런거랑은 거리가 먼 중병이란건데 종합병원까지는 까짓거 해보죠 하고 가오라도 부릴수있지 대학병원부터는 오;;;ㅎ 뭐지;;;; 하고 간쫄리면서 가야함 치료비 빡세지는것도 덤이고 그냥 쉽게 나갈수 없다봐야함 최소 입원 생각하고 가야해서 골치아픔
95 레몬사와 2026/05/07 12:26:18 ID : GsrAi08pbwo 0
작년에 일한거 5월 종소세환급 신청 안내 받음 만원임 ㅋㅋ;; 땅파서 만원나옴 우리집이 2인가구에서 3인가구로 되면서 갑자기 근로장려금 대상자가 됨 ※ 근로장려금 내가알기로는 1인가구는 존나 최저미만으로 벌어야 대상자됨 거의 단기계약직만 해당되고 일반직장인은 못받는다 봐야함 자녀장려금이야 자녀 있으면 대상자에 해당되니까 그렇다쳐두 근로장려금은 좀 의외
96 레몬사와 2026/05/07 12:28:28 ID : GsrAi08pbwo 0
드디어 집으로 돌아옴 퇴!!!!원 홈 스위트 홈 애기 오자마자 뻗어서 잠
97 레몬사와 2026/05/07 12:31:52 ID : GsrAi08pbwo 0
나 : 아 병원(내가 다닐 내과) 예약해야겠다 나 : 예약되나요? A병원 : 저희 이제 신규환자 안받아요 당일에 일찍가서 원무과에 물어보셔야해요 나 : *** 그 시간에 병원방문 못해서 안간다고함 나 : 예약되나요? B병원 : 네 오후0시에 오시겠어요? 나 : 네네네(제발요) B병원 : 뭐때문에 오시는거에요? 나 : (대충 다른병원에서 의뢰서 들고왔다는 내용) B병원 : (대충 알았다는 내용) 아침에 개바빴음 ㄹㅇ
98 레몬사와 2026/05/07 13:46:05 ID : GsrAi08pbwo 0
아기 열성경련시 대처법 1. 119를 부른다 2. 아기 영상을 찍는다 (가장 중요함) 3. 아기를 안전한곳에 눕히고 고개를 한쪽으로 젖힌다 이거 3개를 무조건 해야하는데 쉽지않음 내가 하는건 상관이없는데 주위사람들이 개호들갑떨음 영상 찍으려하면 지금 미쳤냐면서 소리지르는데 아니ㅜ... 의사가 확인해야해서 찍어야한다구요 우리가 봐서 알수가없다고......
99 레몬사와 2026/05/07 13:52:10 ID : GsrAi08pbwo 0
우리애 경련할때랑 비슷한 영상이 있는지 쭉 찾아봤는데 애들마다 양상이 다르기도하고 완전히 똑같은 영상이 없었음;.. 이게 고열(39~40도) 이 나면 어른들도 순간적으로 어쩌지;;;; 하면서 당황하기때문에 해열제를 먹인거랑 상관없이 공포에 질림 특히 해열제를 먹였음에도 고열이라면 더욱더 무서울것 왜냐 - 해열제를 먹였음에도 안되면 집에서 더이상 할수있는 수단이 없다봐야함....; 다행인것은 해열제를 먹였어도 병원에서 어떻게든 조치해주심 (이번에 겪음) 그래서 일단은 빠르게 해열제를 먹이고 시간을 체크해놓은 다음 애 열체크 계속하면서 상태 파악하는게 우선 나는 막상 그 상황되니까 침착하게 하긴 했는데 F타입의 사람들은 존나긴장함 애 잘못되면 어쩌냐고 울고불고 난리침 (이번에 겪음) 119도 부모가 긴장하면 애도 무서워한다고 최대한 진정하라고함
100 레몬사와 2026/05/07 13:53:59 ID : GsrAi08pbwo 0
내가 처음에 119 상담하고 했을때 다른사람들이 어쩌지;;; 어쩌지 하면서 애 안고 안절부절하고있었음 (다들 저새끼 뭐하는거야 싶겠지만 이야기 안한듯) 119 아저씨들은 신이야..... 진짜 이런거 자주보면 PTSD 생길건데 나보고 침착하라고 하면서 계속 안심시켜주심
101 레몬사와 2026/05/07 14:02:51 ID : GsrAi08pbwo 0
아 그리고 제일 무서웠던거 막상 119는 불렀는데 119 아저씨들도 어느병원에 갈것인가 고민하고 계셨음 소아를 받아주는곳이.... ㅇㅇ대학병원밖에 없지않아? <<< 이런대화 하고계심 다행인건 지방인데도 응급소아를 받아주는 대학병원이 있었다는것 (그 지역 내 소아과의사 당직인곳이 거기밖에 없었고 마침 환자를 받아줬었음) 순간적으로 어 씨발 여기서 안받으면 타지역 가야하는데.... 싶어서 아찔했음 타지역에 가게되면 최소 1시간거리였어 최소 1시간 고속도로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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