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몬사와 2026/04/14 17:10:20 ID : GsrAi08pbwo 4
제목 방탄소년단 노래가사중 하나 (방탄팬X 방탄안티X 걍 아무생각없음) 무수리지만 퀸이 되고싶습니다 기혼유자녀의 일상 난입가능
제목 방탄소년단 노래가사중 하나 (방탄팬X 방탄안티X 걍 아무생각없음) 무수리지만 퀸이 되고싶습니다 기혼유자녀의 일상 난입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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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사와 2026/05/16 19:19:12 ID : GsrAi08pbwo 1
일제라서 무지성으로 쓰고 그런건아님 시발 나 동아Q노크도 자주썼음 Q노크말고 동아에서 다른제품도 있었는데 P노크였나 뭔가 아무튼 그건 개거지같아서 버렸고 Q노크는 빨리마르고 색도 다양해서 좋았음 결국에는 제트스트림에 못비벼서 탈락됨 모나미.... 존나할말많음 이 씹새끼들은 노재팬때 사람들이 존나 많이사줬는데 기술개발이고뭐고 아무튼 우리제품 좋으니까 많이사주세요~ 국산최고~ㅎㅎ 이지랄밖에안한 새끼들임 그나마 잘팔린게 FX제타? 근데 시발 그것도 제트스트림 게섯거라 이런수준이었고 실제로 제트스트림 오래쓰다가 FX제타쓰면 으응...??;; 이런수준임 fx제타는 쓰다가 필기감 병신 + 끊김 자주생김 으로 버렸음 동아도 하이테크 짭 파인테크로 존나 팔아먹긴했지만 걔들은 대놓고 짭인거 인정하고 팔았었고 그뒤로도 지네 제품으로 많이 내기라도함 근데 모나미? 니들은 뭘했는데? 존나 500원짜리 볼펜 그게 제일 유명하지않음? 모나미 제품 쓸때마다 실망해서 지금은 손도안댐 일본기업들은 신상내면 오 이번엔 뭐가 개선되었을까 이런게 있는데 모나미새끼들은 신상내도 아시발 이번엔 제발 이런 생각밖에 안듦 그러니까 필기구를 일제로 많이 살수밖에없어
레몬사와 2026/05/16 19:28:08 ID : GsrAi08pbwo 1
개답답한게 일제 기술 못따라가는거 이해할수있음 그럴수있음 근데 국내제품들은 품질은 떨어지는데 우리는 가격이 싸잖아요ㅎㅎ 이런식임 좀더 뭐 좋은제품을 내겠다 이딴생각은 전혀없고 걍 가격으로 승부함 <<< 이걸 시발 10년넘게 하고있음 아니? 난 돈 더내고 제트스트림 살건데;; 그리고 저것도 개 거지같은 발상인게 싼거살거면 차라리 다이소가서 사는게 훨씬 가성비임 다이소꺼는 잘만들면 미친놈이고 못만들어도 제값하는정도거든? 근데 거기다가 가격으로 비빈다? 흠..... 차라리 동아 파인테크는 자주 쓸맛이라도 있었음 하이테크가 2100원하던 시절 동아 파인테크는 700원이었고 하이테크가 땅에 떨구기만해도 부서지던시절 파인테크는 그것보다는 나았음 대충 어떻게 어떻게하면 잉크 다시 제대로나오고해서ㅋㅋㅋ 그리고 꽝으로 가끔 잉크 안나오고 끊겨도 아 시발 하면서 걍 새거사면됨.... 그정도의 가성비라면 인정임 초중등 학생들 노리고 파는거면 나쁘지않음 근데 나 학창시절에도 모나미껀 잘.... 안썼어......
레몬사와 2026/05/16 19:44:48 ID : GsrAi08pbwo 1
모나미 개패는건 미안하니 하나만 좋았던제품 써봄 모나미 라이브칼라 이건 쓸만했음 사실 이거도 지금은 마일드라이너에 쳐 발리는 제품인데 (지금 비교하면 존나 구림... 마일드라이너는 그사이에 붓펜도 개발되었음) 10년전 그 당시는 색깔만 미친놈처럼 많이내는데 싸서 인기많았음 겔리롤이랑 맞먹게 인기많았던걸로 기억함 당시 제브라는 쨍한 형광펜을 중시했는데 그와중에 모나미는 싸인펜이지만 굵고 얇은~ 이런느낌으로 승부함 700원이라는 가격은 학생들에게 매력적이었고ㅇㅇ 나는 그냥 취향차이로 잘 안쓰게된 제품이었는데 그당시엔 반응 좋았음 차라리 시발 라이브칼라를 더 좋게내던가.... 아까움..... 지금 시발 라이브칼라 쓰라하면 당연히 안쓰지 위치가 애매함 싸인펜이라고 생각하면 굳이 왜 내가 싸인펜을? 싶고 (굵고 얇은게 다 가능한 네임펜을 고대로 수성펜으로 적용한 느낌이 강함) 또 형광펜으로 볼수도 없고.... 걍 존나 애매함 펜으로 쓰자니 싸인펜 아님? 아니 뭐지??? 이걸 대체 어떻게 쓰지? 싶은? 또 뒷장에 존나 비치면 쓰기도 어렵고 라이브칼라 쓰기에는 마일드라이너가 너무 갑이라서 따라갈수가 없어짐;;;
102 레몬사와 2026/05/07 14:55:25 ID : a3wmmmq7umm 0
나랑 아기 둘다 우리나라 의료혜택의 덕을 톡톡히 보고있다고 생각함 만약 뭐 예약잡는데 몇일걸렸다 하면 벌써 앓다죽었을사람 특히 소아과는 2세미만까지 진료비 할인되는걸로 알고있는데 (0세는 기본 진료비 900원 1세는 기본 진료비 2천원선임) 누가 도입했는진 몰라도 감사드립니다 우리애는 1차 2차 3차병원 다니면서 아주 다방면으로 돈뿌리고 다녔고 보험회사에서 싫어하는 고객이 됨 아 나도 보험회사 연락할때마다 개띠겁게 대응하더라 우리나라 중대질병 10 안에 드는 수술해서 실비로 전에 120 받은적도있고 실제로 보험사 심사나올거라고 서류 제대로 내라는 연락받음 당연히 서류상 아무문제없었고 제대로 보험금 수령함
103 레몬사와 2026/05/07 14:57:26 ID : a3wmmmq7umm 0
A동네병원에서 대학병원 가라했는데 모르쇠하고 B종합병원 갔더니 여기선 A병원에도 자료 보낸다고하네;;.... 뭐 보낸다니 어쩔수없고;.... 원래 종합병원에서 이렇게 하는건가? 잘모르겠음
104 레몬사와 2026/05/07 18:23:50 ID : GsrAi08pbwo 0
갔다옴 = (저번 엑스레이 사진보고) 난 또 결핵인줄아랏내ㅡㅡ = 엑스레이 다시 찍었는데 폐 깨끗한데요? = 이전 병원 의사가 꽤 실력이 좋은가본데....??? 제가 치료해도 이정도로 치료 빨리될지 의문입니다 = 일단 기관지염 같으니까 한번 일주일 약먹고 안좋으면 씨티찍기로 하죠 (이전 의사는 씨티찍어야 한다 했으나 지금 엑스레이 사진으로는 찍을 이유가 전혀 없다) 나 : 결핵은시발;;;;;;; 후;;;;;; 종합병원에서 이전 동네의사가 왜 폐렴으로 진단했는지 알겠고 왜 씨티 찍으라했는지 알것같다고 이야기함
105 레몬사와 2026/05/07 18:28:20 ID : GsrAi08pbwo 0
원래 고열 연속에 기침 2주이상이면 결핵부터 의심한다고함 근데 결핵이었으면 주위사람들 이미 감염되서 알거고 피검사에서도 검출되었어야하는데 아닌거봐서는 애매하다고 (그래서 이전 병원에서도 폐렴인가??? 한것같다고함) 종합병원에서도 기침을 4주동안이나;;;,..??? 하는 반응 음.... 확실히 소견서받고 올만하네.... 인정합니다 하면서 진료하심 진료하면서도 이전병원 어케 진료함?(positive) + 아 뭐지,....?? 정상인거같긴한데;;; 이러심 그전까진 겉으로보기에 멀쩡하고 하니까 왜왔지; 하는 느낌이었는데 아 개억울한게 호흡기내과 전부 할매할배밖에 안와서 접수처에서도 젊은사람이 왜...? 하는느낌으로 의아해함 왜요 나 의뢰서받고 왔다고ㅜㅠㅠ 아 저도 아파요
106 레몬사와 2026/05/07 18:32:33 ID : GsrAi08pbwo 0
자기는 엑스레이 사진 보자마자 음 존나심각하네.... 하고 엑스레이 사진 다시찍자한건데 생각보다 너무 깔끔하고 거의 다나아가고있어서 놀랬다고함 (그래서 저번의사 어떻게 진료한거냐고 계속 신기해함) 의사 : C종합병원 갔다가 A동네병원갔다가 다시 여기 B종합병원에 오셨다구요? 근데 C종합병원은 이비인후과를 가셨다...? (왜갔냐는 순수한 의문) 중간에 또 다른병원은 안가신거 맞죠? 이런건 호흡기내과에서 진료받으셔야해요 나 : (네 이미 동네병원에서 많이 털리구....왔습니다.........) 다음엔 한병원만 주구장창 다니는걸루.... 의사 : 복용중인 약물은요 아니 정신질환 병명이 뭐에요 나 : adhd랑 양극성장애2형이요 의사 : 음.... 다른건 없어요? 나 : 피임약 있긴한데 최근에 끊었어요 의사 : 아 다 상관없어보이는데 의사랑 스무고개하고옴
107 레몬사와 2026/05/07 18:39:23 ID : GsrAi08pbwo 0
전에 9만8천원내고 수액맞은거 실비보험으로 8만8천원 들어옴..... 모 실비보험 회사에서 레몬사와를 싫어합니다 제가 보험료 내면 다 보험회사에서 꿀꺽하는줄 아셨나요???? 저한테도 좀 나눠주시죠 한달에 10만원내고 한번 털어갈때 10만원 털어가는 여자 어떤데 날강도같아요? 아니 근데 솔직히 매년 120만원내는거 생각하면 원기옥 모았다가 보험금 받는게 맞지 그만큼 제가 자주.... 크게.... 아팠잖아요..... 우리아빠는 나 어렸을때 내 진료비만 모아도 사람 한명 더키울수있다고 함 중고등학교때 진료비만 천만원 넘게나왔음 (중대질병은 아닌데 짜잘하게 돈쓴것만 1000만원 넘음) 그래서 우리집에서 나 대학생 되자마자 바로 실비보험 가입함
108 레몬사와 2026/05/07 18:45:30 ID : GsrAi08pbwo 0
산부인과만 해도 봐봐 초음파 받으면 기본 5~7만원선인데 보험회사에서 산부인과 관련 질병 존나 안해주려고 기싸움함 난 전에 다낭성증후군으로 신청했는데 피임약 야즈 처방받은거 그런거는 두세달치 처방받아서 6만원선 나오니까 약제비 처방으로 보험금 받음 그렇게 누가봐도 부인과 질병 아니고서야 좀 싫어하는 느낌;? 난 씨발 전에 용종수술도 낙태수술로 의심받았었음
109 레몬사와 2026/05/07 18:48:50 ID : GsrAi08pbwo 0
남편은 진짜 큰수술 받는거 아닌이상 실비 청구하는 일이 없을정도로 건강했음 그래서 내가 실비 청구하는거 볼때마다 저런것도 실비...? 하면서 신기해함 (나는 일단 아묻따 5만원 이상이다? 바로 청구하고봄 5만원미만은 청구안함) 아기 보험도 보험료 좀 빡세게 드는대신 실비 빵빵하게 넣었는데 입원할때마다 입원비정도는 보험금으로 다시 들어옴 (자가부담 = 진료비+a 정도) 남편이 어케 보험들음;;;.? 하긴했는데 그것도 다~~ 노력한겁니다 존나알아보고 한것
110 레몬사와 2026/05/07 23:18:23 ID : GsrAi08pbwo 0
오랜만에 우리집 깡아지 이야기나 해보겠음.... 사유 1 우리집 강아지 아직 우리집에 없음 (강아지별X 시댁에 있음O) 2 우리집 강아지는 귀엽기때문 3 보고싶어~ 강아지가 집에없으니까 집에 있기가 싫다 너무 조용해서
111 레몬사와 2026/05/07 23:26:45 ID : GsrAi08pbwo 0
우리집 강아지는 뽀메믹스에 블랙탄임 뽀메믹스라 주장하는 이유 - 6키로임 적으면 적을수록 우울해지지만 계속 적어보기로함 분리불안 심한 강아지임! 나한테서 거의 떨어진적이 없거든 완전 깡아지인 시절부터 내가 24시간 함께했었어 그래서 우리강아지는 나밖에 몰라 지금도 시댁에서 우리집가고싶다고 현관문에서 기다리고 있을거야 내가 나갈때마다 시끄럽게 짖어대서 고민이었어 그래서 어린이집에 애 등하원시키는 10분도 강아지가 못참았지 매번 짖어대는통에 원망스러울때도 있긴했지만 난 강아지를 좋아했으니까 집에 내가 일찍 들어갔어
112 레몬사와 2026/05/07 23:31:46 ID : GsrAi08pbwo 0
외출하는것도 자유롭지 못했어 산책나갈때 빼고는 어디 나혼자 나가려면 각오하고 나가야했지 (많이 짖으니까) 그래도 좋았어 내가 침대에 누우면 타닥타닥타닥 소리내면서 침대위로 올라오고 몸 붙여서 딱 잠들려고 하거든 출산하고나서 터그놀이도 못해주고 더이상 공놀이도 못하게됐어 아기 낮잠잘때 나도 피곤하고 아기도 깨면 안돼니까 그래서 나는 산책만 매일매일 잊지않고 챙겨줬어 그걸로도 우리 강아지는 만족했어 내 옆에 누워있는걸 제일 좋아했지 뒷다리가 너무 약해서 살찌면 안된다길래 사료도 많이 줄이고 간식도 안주고 고구마도 안줬어 그냥 줄걸 그랬다 이렇게 며칠 못볼거면 맛있는거라도 먹이고 보낼걸
113 레몬사와 2026/05/07 23:35:51 ID : GsrAi08pbwo 0
산책 매일 한시간 조지고나서는 (당시 아파서) 내가 누워있을때마다 같이 누워있었지 털이 너무 자주엉켜서 매일매일 빗질도 해줬어 애견미용받을때마다 빗질 잘해줘서 털에 윤기가 난다는 말도 들었지 꽤 미모견이라서 지나가는사람이 많이 이뻐해줬어 이쁨받은만큼 사람들에게 애교도 많았지 자기를 이뻐해주지 않을까 싶어서 산책할때마다 항상 사람 얼굴을 한번씩 쳐다보고 갔어
114 레몬사와 2026/05/07 23:40:37 ID : GsrAi08pbwo 0
월요일, 아기 입원한 당일 그날은 아기가 새벽에 구급차타고 대학병원에 입원해서 나는 제대로 잔게 4시간도 채 안되던 날이었어. 그것도 쪽잠이었고. 남편이 교대하고 집에 다녀오라했는데 집에는 하루종일 혼자있던 우리 강아지가 있었어 그날 일찍 돌아올줄알고 혼자뒀었거든 근데 아기가 갑작스레 입원하면서 6시간가까이 혼자있었던거야 처음엔 기다리다가 나중엔 한참을 짖었나봐 나도 그날은 너무 피곤해서 산책도 못시키고 그냥 누워만 있다 갔어 강아지가 산책가자고 쳐다보는데도 못시켰어 시간만 떼우고 병원으로 갔지 강아지는 또 뭔지도 모르고 짖었어
115 레몬사와 2026/05/07 23:44:33 ID : GsrAi08pbwo 0
피곤하더라도 산책 시킬걸 그랬다 그냥 한번이라도 더 쓰다듬고올걸 그랬다 털 정리도 시켜야하는데..... 퇴원하고 집에오니 강아지도 없고 애도 낮잠을 잘 잤다 너무 조용해서 적응이 안됐다 확실히 개 짖는걸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 육아가 수월했다 일 저지르는 강아지 하나만 없는데도 이렇게 수월할 수가!!! 근데 이상하게 보고싶어 나 구급차 처음타봤다고 대학병원 응급실 다녀왔다고 아기 입원해서 시댁에 널 맡긴거라고 그냥 강아지가 옆에서 누워있기만해도 다 괜찮아질거같았는데 없으니 허전하다
116 레몬사와 2026/05/07 23:47:28 ID : GsrAi08pbwo 0
구급차 썰을 더 풀어보자면 제법 심하게 흔들렸다 수납할때가 다되어서야 이상한걸 발견했다 앞에 있던 환자는 비응급환자라서 금액이 꽤 나왔는모양이다 (비응급환자는 진료비가 90프로 추가된다였나 뭐였나 아무튼 가중으로 지불해야했다) 그래서 보험회사 제출서류 뗀다고 애먹고 있었다 우리애는 9천8백원이었다 응급환자였구나, 라는걸 그때 깨달았다.
117 레몬사와 2026/05/07 23:56:03 ID : GsrAi08pbwo 0
솔직히 그래 누가 시발 구급차타서 무서웠다고 떠들고다니겠어? 그냥 괜찮았다고 했다 내가 호들갑 떨어봤자 다를것도 없으니까 호들갑은 다른사람이 떨라고 하고 나는 최대한 덤덤한척 했다 의사가 조심스럽게 말을 꺼낼때도 네네 그렇군요, 하면서 들었다 급하게 입고가서 앞뒤 반대로 입은 바지, 응급환자라서 따로 들어간 병실, 그리고 침대에서 겨우 잠든 아기와 낙상방지 울타리 그옆에서 벽에 기대서 쪽잠자던 나 입원하고나서도 할일은 천지였다 정수기 점검 일자도 바꿔야하고 어린이집에 연락도 넣어야하고 중간에 병원도 가야하고 (다음주중에 병원 2군데 가야함) 집에는 빨래가 쌓였고 설거지도 쌓였고 밥솥엔 밥이 없고 음식물쓰레기도 일반쓰레기도 버려야하고 재활용도 버려야하고 병실에서 할것도 많다 아기 기상직후 약 / 아침점심저녁약 / 해열제 / 자기전약 복용 약을 챙겨먹어야해서 애 안먹는다하는거 억지로 밥먹이기 애 심심해할까봐 유모차끌고 복도 돌아다니고 옥외정원가기 간호사분들에게 전달사항 있으면 말해주기 애 칭얼거리는거 받아주면서 재우기 애기는 낙상당할까봐 바닥 매트에서 재우고 나는 딱딱한 병실베드에서 억지로 누워자기 개피곤하고 스트레스받고 그와중에 감기는 도졌다 그렇다고 남들한테 힘들다하기도 그래서 그냥 했다
118 레몬사와 2026/05/07 23:59:52 ID : GsrAi08pbwo 0
아기가 입원해있는데 제가 어떻게 병원에 가나요? 저는 병원에 좀 늦게 가도 괜찮습니다 하고 이야기했더니 애가 병 옮으면 어쩌려고 늦게가느냐 물어보셨던 시어머니 그냥 복합적으로 좀 서럽거나 속상한것들이 있었는데 다들 더이상 아기 아픈이야기는 듣기싫어하고 말하는거도 싫어해서 나혼자서 다이어리에 요약해서 적어놨다 우리 강아지는 내가 울고있으면 갑자기 투당탕탕 달려와서 얼굴을 핥는다 하도 핥아대는탓에 밀어내도 왜그러냐고 다시 핥으러온다 아~ 보고싶어라
119 레몬사와 2026/05/08 00:15:20 ID : GsrAi08pbwo 0
adhd 특인지 내가 그런건지 몰라도 나는 눈치가 없다. 정확히 말하자면 눈치를 보려고 노력은 하는데 대게 헛발질로 끝난다. 상황에 맞춰 유도리있게 하는건 젬병이지만 정해진걸 해야할때는 착실히 한다. 그래서 아기가 열성경련 하자마자 119에 전화부터 했다. 국내 유명 소아과의사가 열성경련 소개한 영상에서, 뭔지 모르겠으면 119 신고부터 하라는걸 봤기 때문이다. 소아과 의사들이 방어적으로 진료하거나 말거나 일단 최대한 의사들의 소견에 따랐다. 눈치를 안보고 그냥 막 하다보니까 그렇게 됐다 다른사람들이 "야 너는 그상황에서 어떻게 그렇게 해?" 라고 하지만 내가 침착해서 그런게 아니다 상황파악을 제대로 못하니까 그렇게 할 수 있었던거다
120 레몬사와 2026/05/08 00:20:31 ID : GsrAi08pbwo 0
소아과 의사선생님들을 보고있으면 진짜 사랑이 넘치고 따뜻한분들이 많다 개중에는 어떻게 소아과의사를 하게됐지 싶을정도로 차가운 분도 계신다 전자 후자 케이스 둘다 우리애 담당 소아과의사였다!!!!!! 전자의 경우 모르는거 가볍게 질문하기 좋고 (심적으로 안정이됨) 후자의 경우는 된다 안된다 확실히 이야기하시는게 좋다 (이성적이셔서 믿음직스러움) 뭐가 됐던간에 우리애 잘 봐주시는 선생님들을 만난건 행운이다 집에서 걸어서 10분인 동네병원 의사선생님 차타고 10분 가야하는 종합병원 의사선생님 두분 다 우리애 진료를 잘 봐주셨다 소아과에서 이야기하는 단골멘트가 있다 "약 잘먹고 다음에 우리 보지 말자" 자주 올수록 선생님도 마음아파하신다
121 레몬사와 2026/05/08 00:30:12 ID : GsrAi08pbwo 0
정신과 약을 올렸음에도 여전히 우울감이 있다 저번달에 용량 안올렸으면 큰일날번했다 콘서타 약발이 떨어지는건 눈에 바로 확 띈다 기본적인것들을 놓친다거나 사람 말이 잘 안들려서 엉뚱한 대답을 한다. 물건을 어디뒀는지 모르는 횟수가 점차적으로 늘어난다 그때즈음되면 아, 젠장.... 하고 느껴지는거다. 그걸 만회하려고 또 쓸모없이 체력소모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기분조절제는 저럴때 유용하게 방파제역할을 해준다 adhd의 애새끼같은면(충동성)을 어느정도 제어해준다 (** 나의경우 양극성장애2형도 섞여있으므로 처방되었다) 기분이 상해서 폭식한다거나 예정에도 없는 물건을 지른다거나.... 화가나서 옆에있는 물건을 던진다거나 그런것들을 "안하게끔" 해준다 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자면, 마음에 여유를 가지게끔 해준다. adhd는 뭔가 잘 안풀리면 도미노처럼 전부 다 파괴되기 쉽다 a 하려다 d 생각나서 그거하다가 다른게 전부 망해버리고 하는게 비일비재한데 기분조절제를 먹으면 "일단은 진정하고" 순서대로 차근차근 할수있게 된다. 약만 먹으면 사람이 달라진다는게 이런부분들이다 사소하지만 제법 차이가 크다
122 레몬사와 2026/05/08 09:25:41 ID : TSL9bg3Phap 0
우리개! 지금 데리러 갑니다 시댁에서 산책을 자주 안시켰는지 강아지가 지금 너무 폭주하고있다고 빨리 데려가라 하심 우리집에서 1일1산책하던 강아지라 며칠 못나가면 쌩 난리를치는데 주인도 못보고 해서 그런가봄 깡아지야~ 내가간다~
123 레몬사와 2026/05/08 09:30:10 ID : TSL9bg3Phap 0
시댁에서도 강아지 키우시는데 우리개는 3살 그쪽 개는 11살, 질투가 심함 근데 우리개가 더 이쁘게 생기고 애교도 많고하니까 자기 안이뻐해준다고 우리개랑 자주 싸움 또 노견이라 스트레스 많이받으면 안돼서 (최근 수술함) 시댁입장에서도 말리고 함 그거때문에도 있을듯 자기집 개는 노견이라서 산책 자주 나가면 안되니까 우리개를 산책 덜시키게 된 모양인데 시댁 개가 질투를 심하게해서 어쩔수가없음 자기도 나갈거라고 우길건데
124 레몬사와 2026/05/08 17:47:00 ID : GsrAi08pbwo 0
보험금 청구했는데 청구금액보다 75만원 더나왔음 그리고 이제껏 실비 너무 많이청구했다고 다음해부터 실비만 2배로 보험비 오른다고했다 우리가 뭐 아프고싶어서 아프나요.... 싶다가도 보험사쪽에서 손해가 막심한가 싶어서 그러려니함
125 레몬사와 2026/05/09 23:38:02 ID : GsrAi08pbwo 0
퀸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바로 돈이다 ? 아무튼 금융경제공부 시작함 나도 부자가 될테야
126 레몬사와 2026/05/11 17:01:38 ID : GsrAi08pbwo 0
개씨발좆같은구축 반년안에 인테리어공사3 + 엘레베이터공사 하는 아파트가 있다? 좆같은게 인테리어 공사 우리집 층수 + 1,2,3이었음ㅋㅋㄱㅋㄱㄱㄱㅋㄱ 뭐 씨발 이젠 공사장 asmr로 즐기라는것도아니고 와 진짜 심하지않냐? 이럴거면 내가 집에 왜살아? 이럴거면 걍 아파트를 부수고 새로 짓는게 낫지않나? 이씹새끼들은 자가로 아파트 사서 인테리어 하는거겠지? 막 이런 생각도 들면서 서러워짐 아니씨발 우리집 전세인데 무슨 4년중에 반년이상을 공사소음 듣고있냐고ㅋㅋㅋㄱㅋㄱㅋ
127 레몬사와 2026/05/11 17:05:20 ID : GsrAi08pbwo 0
오늘 공사안내문 안붙어있길래 바로 관리사무소 전화해서 공사일정 물어봄 씨발새끼들아 제발 공사일정이라도 미리 쳐 붙여놔라 마음의 준비라도 하게 그래 니네가 벌어서 산 니네집이니까 어 공사하는건 그럴수있어 소음 뭐 날수있어 개빡치긴하는데 그래 그럴수있다 쳐 근데 씨발 공사하기전에 좀..... 일정이라도 알려주고하라고 일정도 쳐 안알려줘놓고 공사당일에 저희 공사합니다 ㅅㄱ 이럼 씨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냐고 걍 니네가 뭘할수있는데ㅋㅋ 뭐 이건가? 아 좀 이건 아니잖아 그리고 시발 니네때문에 아파트규정상 5시이후 공사금지인거 아주 잘알게되었는데 그럼 4시 50분부터 마칠준비를 쳐 하세요 5시부터 준비한다고 밍기적거리지말고;;...
128 레몬사와 2026/05/11 17:08:33 ID : GsrAi08pbwo 0
우리아파트 2n년된 구축이라서 방음 개쓰레기임 그래 뭐 인정함 아파트가 개구려서 그런건데 어쩔티비임 그럴수있음 그거가지고 뭐라하는게 아님 근데 공사일정 일찍 알려주면 죽는 저주에 걸린것도 아니고 그정도는 사전에 공지할수있는거 아닌가? 관리사무소 전화하니까 이거 민원 개많이받아서 이제는 옆라인에도 무조건 인테리어 공사 안내문 붙여야한다는데 이런 기본적인것도 안하는새끼들이 공사시간을 잘 맞추겠음? 이제치움ㅋㅋㄱㅋ 씨팔 미친새끼들이 진짜 나 예전에 존나 공사시간 안지킨 시공사있어서 매번 민원넣었음
129 레몬사와 2026/05/11 17:27:51 ID : GsrAi08pbwo 0
진짜 돈벌면 이 좆같은 구축을 떠나서 좀 공사 안하는.... 아파트로 갔음 좋겠음 로또 당첨되면 제일먼저 우리집보단 조금 괜찮은 정도의 아파트 견적부터 알아볼거임 아 진짜야
130 레몬사와 2026/05/11 18:09:42 ID : GsrAi08pbwo 0
오늘자 일기 아기데리고 혼자 종합병원 갔다옴 유모차도 안끌고 애는 못걷고 몸무게도 나가는 편이라 개빡셌다 그나마 다행인게 진료 얼마없어서 빨리끝냈다 정도 집에 와서 애 낮잠자야하는데 드릴갈겨준거빼고는 다괜찮았음 길에서 택시잡다가 택시아재랑 눈마주쳤는데 애기 안고있는거 슥 보더니 다른데로 가시는거 짜쳤음...;;; 결국 카카오블루 부름ㅜㅜ 카카오블루인가 블랙인가 아무튼 일반말고 카카오택시로 부르면 기사아저씨가 친절할 확률이 50 상승함 카카오택시중에 싸가지없었던 기사님 한두명밖에 없었다 (그런분들은 그냥 별점테러 엔딩으로 끝났음) 예전에 카카오택시에 괜찮은 택시기사님한테 팁주는거? 있었는데 그거도 2천원정도 준 기사님 있음... 너무 고마운분이어서 대개 아기랑 같이타고가면 택시기사님 자기손자 이야기 꺼내시면서 화기애애하게 가는데 그냥저냥 아무말없이 운전하는분도 있고 그럼
131 레몬사와 2026/05/11 18:22:52 ID : GsrAi08pbwo 0
택시아재들 목적지 찍힌거보고 ㅅㅂ 뭐 이딴데서 호출하지? 라고 생각하신거같은데 내가 아기 안고있는거 보자마자 납득하심 그럴만하지... 하면서 그냥 친절하게 운전해주셨음 택시타고갈때마다 목적지(병원) 잡는게 애매한이유가 나는 "ㅇㅇ병원 본관"이 아니고 "ㅇㅇ병원 별관"으로 가고싶은데 (그와중에 "ㅇㅇ병원 신관"은 완전 다른곳에 있어서 헷갈리면 망함...) 카카오 지도에 그게 안뜸;;; 그래서 그옆에있는 ㅇㅇ약국으로 찍어야함 근데 거기가 또 존나골목이라 1차선도로임.... 사람들 당연히 다 빡친상태로 운전함 택시기사 아저씨 목적지 찾는다고 얼타다가 오늘 클락션소리 존나듣고오심 병원 오픈시간에는 붐빌까봐 그냥 ㅇㅇ병원 본관에 세워주세요~ 하고 내가 귀찮긴해도 엘베타고 별관으로 이동함 엘베 기다리는데 최소 5분이라 혈압상승함
132 레몬사와 2026/05/11 18:28:28 ID : GsrAi08pbwo 0
아기 안고 가방 들고 낑낑거리면서 택시타는 나.... 병원에도 낑낑거리면서 가면 다들 뭐라 말하려다가 그냥 가만히있고 그럼 우리애 14키로라서 누가봐도 무거워보였을듯 요즘 애기가 아무거나 다만지고 다 누르려해서 존나신경써야함 차 문을 열어버리려 한다거나(!) 엘레베이터 비상버튼 누르려해서 그럼 밖에서 갑자기 지갑이나 휴대폰 꺼내서 손에 들고있어서 그것도 뺏어야하고 자기딴에는 지루할테니 잉잉거리면 또 받아줘야함 예전에는 다~ 혼자했다 엄마가 못할게 뭐가있냐 이런말들.... 하는사람에겐 직접 체험시켜주고싶음,... 걍 아가리해주셨으면....
133 레몬사와 2026/05/11 18:40:47 ID : GsrAi08pbwo 0
왜 아기띠를 안하지? 같은 느낌으로 쳐다보는사람도 있는데 (이런사람들은 우리애보다 어린아기 키우는 사람들이다) 일단 후,,,, 기본적으로 12키로이상 나가는데 아기띠를 한다? 존나불편함;;; 차라리 손으로 안는게 몇배는 나음 그리고 애도 아기띠 싫어해서 못하는것도 있음 왜 안고가지? >> 유모차 들고가는것 자체가 일이기때문 차로 15분거리에 지하철이나 버스 탈만한 거리는 또 아니어서 택시타야함 택시아재들도 거리 짧게 찍히니까 ??? 하다가도 나 만나면 아~ 한다니까.... 내가 운전을 못하다보니 갔다오는것 자체가 대장정임 보통 육아가 너무 힘들어요~ 라는 말 속에 진짜 육아가 힘들다 = 30% 주위에서 지랄염병하는게 빡친다 = 70%임 아니 애가 징징거리는거야 빡치긴해도 어느정도 이해라도가는데 주위에서 고나리질하면 개열받음 ㄹㅇ
134 레몬사와 2026/05/11 18:45:05 ID : GsrAi08pbwo 0
엄마는 육아를 직접 하지만 다른사람들은 아가리만 열심히 털기 때문임 다른사람들 : 단백질이 부족하다고? 그럼 두부를 먹여! 나 : 애가 두부만 들어가면 안먹는데- 다른사람들 : 어렸을때부터 두부를 안먹이니까 편식하지 (????) 다른사람들 : 고기완자처럼 만들어줘봐 그럼 먹을수도 있잖아 만드는것도... 내가만들고.... 애한테 먹이는것도.... 내가하고..... 지들이 하는게 뭐가있단말임? ㅆㅂ 내가 하고나서 안되던데요... 하면 아 그럼뭐지 이지랄 제일 짜증나는게 남편임 걍 지가 듣고싶은것만 어디서 쳐듣고와서 이래라 저래라 훈수 오지고 내가 뭐 실수하면 그럴줄알았다고함 그럼 니가 해라 제발 씨발
135 레몬사와 2026/05/11 18:50:02 ID : GsrAi08pbwo 0
남편이 개헛소리 할때마다 "그럼 니가해봐 씨발놈아" 를 좋게좋게 돌려말해줌 ex) 남편이 애기 이빨닦는거로 한소리했을때 >> "결국 이빨닦아주는사람은 나 아니야?" 아니 난 애초에 엄마 육아방식에 왜이렇게 말을 많이얹는지 모르겠음 내가 기분나빠하면 자기는 조언해주려고했는데 왜이렇게 띠껍게받아들이냐 뭐라함 제가 무슨 학대를했나요???;;;; 애 군기잡으면 왜 애한테 화풀이하냐는 소리 들어봄 그럼~ 누가~ 아기 기강을 잡나요~ 백날 좋게말해봐라 애가 듣는가 나보고 너무 부정적인말 많이한다고 뭐라했는데 실제로 자기가 경험하니까 본인들도 안돼 하지마 그만 입에 달고살음ㅋㅋㄱㅋ ㅋㄱㄱ 의사말 듣고 하는것도 고나리질함 ㅅㅂ 특히 애 아픈거가지고 궁예 존나해서 난 이제 그냥 의사말 듣자하는데 남편이 또 의사말은 반만믿어야한다 아주시발 개소리를 의사가 10분동안 하세요 해서 그대로 하는데 애기가 불쌍하니 5분만하자 하 니가 전문가에요 뭐에요? 하도 지랄염병하다보니 이젠 의사한테 물어보고나서 이야기해줌 의사가 그러던데 아니래~ 라고하면 대부분 수긍함
136 레몬사와 2026/05/11 19:01:00 ID : GsrAi08pbwo 0
아니 그리고... 애 병간호도 내가하고 약도 내가먹이고 병원도 내가 데려가는데 애기가 너무 불쌍하다 왜 빨리 안낫지 이거해라 저거해라 후 씨발 애가 빨리 낫길바라는건 제가 더.... 많이 생각할듯 왜냐면 병원가는순간부터 육아 난이도가 1.5배 상승하기 때문임 남들은 걍 아가리만 털면되지만 난 할게 두배로 늘어남 약받았다고 약만 띡 먹이면 되는게아님 약마다 아침점심저녁 아침저녁 자기전 전부 갈리고 계량해서 소분해놓거나 냉장 보관 있는지 확인해야하고 애들은 시간텀 두고 먹여야해서 시간 확인하고 또 앞뒤로 공백두고 먹여야하는 약도있어서 그거도 계산하고 먹여야함 걍 아무럿개나 먹이는게 아니고;;;;; 애도 먹기싫어한다? 또 어떻게든 먹여야함 번거롭단말임;;;; 나야 애가 많이아파서 지금은 발로도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실수도 하면 안돼고 따져서 해야할것도 있어서 꼼꼼하게 봐야함 지금도 애가 코감기가 너무 장기로 이어지고 있거든 나 : 아 왜 안낫지 일단 병원 다니면서 지켜보자 다른사람 : 목욕을 너무 자주시켜서 그렇다 방이 너무 차서그렇다 보일러 올려라 나 : (어유씨팔) 이래놓고 진심 그정도는 엄마가 당연히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아가리털지마라 좆같아요 진짜;
137 레몬사와 2026/05/11 19:06:35 ID : GsrAi08pbwo 0
우리애는 열성경련 있다 했잖아 열성경련은 최대한 빠르게 미리 대책세워놓고 움직여야해서 평소에도 어떻게 대응한다 알고있어야함 (근데 제대로 알고있는건 나밖에없고 대부분 아 몰라 애엄마가 알아서 하겠지 이럼) 그래서 다들 열성경련이 뭐 어떤건데? 이정도만 물어보길래 모르면 일단 나를 부르고 애가 심각하면 119나 부르라고함 애가 열나기 시작하면 해열제 바로 먹여야하는데 남편은 해열제! 해열제! 이러고있어서 도움안됨 나 : (열이 나면 일단 아세트아미노펜부터 먹이고 2시간후 체온재본뒤 효과없으면 덱시부프로펜을 먹이고) 남편이 우짜지ㅜ만 계속 반복하는타입이라 도움안돼서 애가 열 펄펄나면 나보고 어떻게하냐고 계속 물어보거나 개헛짓함 그냥 내가 알아서할테니까 내 말이나 들으라고함
138 레몬사와 2026/05/11 19:12:23 ID : GsrAi08pbwo 0
근데 이게 우리가족만 그런게 아니고 의사들도 애아빠한테 전달은 하는데 엄마한테 다시이야기하는편임 아빠한테 전달했는데 와전되거나 까먹어서 엄마가 다시 물어보는케이스도 많음 그리고 대화하면 이런식임 ㄱ. 의사 : 해열제 언제먹이셨어요? 아빠 : 아까 2시간전에 먹였나....? 두번먹은거같은데 엄마 : 0시00분에 38도여서 아세트아미노펜 먹고 2시간후에 38.2도여서 교차복용으로 덱시부프로펜 0시00분에 먹였어요 ㄴ. 의사 : 이전 병원에서 어떻게 진료보셨어요 아빠 : 중이염 약 먹고 항생제 먹었는데 엄마 : (약봉지 찍어와서 보여주고 진료내용 알려줌 + 변상태 아기 먹는양 컨디션 다 이야기해줌)
139 레몬사와 2026/05/11 19:17:28 ID : GsrAi08pbwo 0
이게 뭐 남자들의 능력부족(남자들은 원래 이런거 못해~st)은 아닌거같고 본인 일이 아니라 생각하니까 그런거임 애 엄마가 알아서 하겠지~ 의 연장선 엄마가 아빠처럼 대응했으면 벌써 돌팔매질맞고 죽었음; 아빠는 비빌언덕이 있는거고 엄마는 비빌언덕이 없거든 처음해보는거고 잘 못하는건데도 이악물고 노력하는거거든 거기다가 돌팔매질은 안했으면 좋겠다
140 레몬사와 2026/05/11 19:22:59 ID : GsrAi08pbwo 0
최근에 경제공부를 하고있는데 너무 재밌다 시장경제가 우리랑 아무상관없는게 아니고 하나하나 다 엮여있다는게 신기하다 제미나이한테 설명해달라하면 기똥차게 설명해준다 책 : (대충 경제용어 존나많은 내용) 나 : 중학교 수준으로 요약해줘 제미나이 : 짠 나 : 아 뭐야 별거아니네 ㅎㅎ 가끔 말도안되는것도 나오긴하는데 기본적인 성능은 좋음
141 레몬사와 2026/05/11 19:28:39 ID : GsrAi08pbwo 0
주식공부 베이스겸 경제공부함 주식이 호재건 나락이건 상관없이 배우는거 자체는 좋아보임 돈을 따고 잃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왜 이 산업이 갑자기 흥할까, 왜 이렇게 시장구조가 돌아가는걸까 이런걸 생각하게 되는점이 매우 좋음 아 그리고 일희일비 안하게됨 하다보면 뭐든 차분하게 결정해야하는때가 자주있어서
142 레몬사와 2026/05/11 23:47:08 ID : GsrAi08pbwo 0
이번주 스케줄 월 - 아기병원 화 - 산부인과 수 - 정수기 목 - 아기병원 금 - 호흡기내과 금요일 안가도 되지않나....? 싶음..... 사실 산부인과 가기 개귀찮은데 저번에 의사가 되게 찝찝하게 진단내려서 정확하게 소견들으러 다시가야함
143 레몬사와 2026/05/13 15:52:37 ID : GsrAi08pbwo 0
우리애 잘려고 할때마다 망치때리네 아 내가 미친다 미쳐 소음심한날 오늘까지라 했는데 내경험상 절대ㅋㅋ 아님 공사 끝날때까지 쭉 소음있고 진짜 무슨 도배 이런거아니면 소음 다 난다고 봐야함
144 레몬사와 2026/05/13 18:47:23 ID : GsrAi08pbwo 0
오늘 애기 개열받게해서 신경전했는데 (이건 진짜 내가 쓰레기여서가 아니라 아기가 그럴만한짓을 했음 ex 실내화 입에 집어넣기) 저녁에 떡뻥이랑 김 먹여서 서로 사과함 육아란 분노와 인내심의 연속이다 ㄹㅇ
145 레몬사와 2026/05/13 18:50:24 ID : GsrAi08pbwo 0
내일은 아기 병원 오전에 가야해서 어린이집 쉰다 그리고 옆동 공사는 다음주 금요일까지임..... 옆동 공사하는집 있는대로 민원 쳐먹고있음 당연함 공사일정 제대로 게시안해 공사 진행해놓고 부랴부랴 입주민 동의받아 공사 시작 끝나는시간 안지켜 6개월동안 공사소리 들으면서 지내던 사람들 가뜩이나 예민한데 불을 지르고 있음 그 집이 좀.... 경우가없긴했어 6개월 공사소리들린건 그집이랑 관계없긴했지만 그집이 잘했다는 소리는 아님
146 레몬사와 2026/05/13 18:52:07 ID : GsrAi08pbwo 0
우리 아파트가 원래 방음이 잘 안됨 그래서 사람들이 인테리어 공사한다하면 걍 좀 내려놔야됨 근데 최소 공사 일주일전에 게시하면 별로 안빡침 공사함? 음..... 알았어요 << 이거거든 근데 개싸가지없게 해놓고 공사하면 사람들 이때다싶어서 관리사무소에 민원폭탄넣음ㅋㅋㅋㅋㅋ
147 레몬사와 2026/05/13 19:41:38 ID : GsrAi08pbwo 0
이건 그냥 잡담 최근에 돈을 벌어야겠다는 마음이 아주 강하게 들었다 자본주의는 역시 돈이구나 근데 아무 지식없이 그냥 돈버는건 지금 시대에 맞지 않는것 같았다 적어도 나도 어떻게 돈이 돌아가는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 남편의 직장은 고되다 그래서 집에 오면 항상 게임을 한다 예금이 제일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항상 예금만 한다 남편으로부터 주식 할 돈 100만원을 받자마자 나는 isa 주식계좌를 만들고 CMA 통장에 100만원을 전부 집어넣었다 그리고 매일 차트 확인을 2~3번씩 하면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구경했다 (아직 잘 모르니까 많이 매수는 못하고 찔끔찔끔 한다) snp500이 제일 안전한것같아서 일단 그거위주로 넣고 kodex 200은 가격도 가격인데다가 아직 지켜보고있다 개별주는 잘 안산다 그냥 etf만 넣고있다
148 레몬사와 2026/05/13 19:47:28 ID : GsrAi08pbwo 0
경제공부도 시작했다 한국은행에서 발간한 경제용어 800선을 정리중이다 (경제에 대한 지식이 1도 없었기때문에) 한은이 발간한거면 경제 백과사전 쯤은 되겠지....? 싶어서 도전했다 현재 3일만에 100개정도 정리 다했다 처음에는 이것도 처음이고 저것도 처음이고 까만건 글자요 흰건 종이다 싶었다 적을것도 어찌나 많은지 하나 정리하면 10분걸렸다 제미나이에도 점점 익숙해지고 어떻게 하면 요약을 잘 할수있는지 감이 잡히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중복되는 지식도 많아지니 따로 설명을 안적고 넘어갈때도 있었다 속도는 점점 나기 시작했고 하루에 30개 하다가 오늘은 40개 적었다. 꽤 큰 범위의 내용도 다루는 터라 국제기구에 관련된 내용도 많았다 예전같으면 이게 나랑 뭔상관인가 싶었겠지만... 보다보니까 자잘한것부터 큰범위까지 전부 연결되어 있더라!!! 작은 범주로 보면 간편결제라던지 그정도 범위로 나온다
149 레몬사와 2026/05/13 19:51:42 ID : GsrAi08pbwo 0
아기가 자는시간마다, 아기가 어린이집에 가있을때마다 경제 공부를 했다 경제 유투버도 보고 신문 요약해주는 영상도 봤다 나머지 시간에는 다시 용어정리를 했다 주로 경제용어집 앞부분에는 국제기구와 한국은행의 역할, 물가 조절을 위한 방법들이 나와있었다 은행은 제법 큰 역할을 했고 정부에서는 소비자가 타격을 입지않게 안전장치를 많이 두고 있었다 (이런 부분이 흥미롭다) 아 좀더 일찍 공부할걸... 싶긴했는데 지금이라도 해놓는게 좋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어쩌면 지금이 제일 시간이 많을지도 몰라.
150 레몬사와 2026/05/13 19:54:43 ID : GsrAi08pbwo 0
ADHD의 장점이자 단점이 있다 하나에 꽂히면 미친놈처럼 그것만 한다 잠도 안자고 밥도 안먹어서 사람들이 걱정할 레벨만큼 집중한다 (보편적인 것에는 산만한데 자기가 좋아하는건 미친놈처럼 잘한다) 나도 그런편이어서 병원에서 무조건 밥을 제시간에 먹고 잠자는시간도 정하라고 했다 요즘은 시간을 정해놓고 이때까지만 해야지~ 하고 그만둔다 오늘은 시간이 나서 경제공부만 3시간반 했다
151 레몬사와 2026/05/13 20:02:51 ID : GsrAi08pbwo 0
이런 소리를 하면 "다른사람은 안그렇나?" 라고 하는데 (실제로 adhd 특징 다룬 영상에서 흔히 달리는 댓글이다) 진짜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삼시세끼 최소한으로 인간이 살 수 있을정도로만 먹고 몇시간동안 그것만 하거나 잠을 줄여서까지 한다. 밤샘을 연속으로 한다거나... 내가 전에 일했을때도 직장사람들이 아니 일의 효율은 좋긴한데 제발 몸좀 생각하면서 하라는 얘기를 했다 그냥 나는 재밌어서 했는데 3시간 지나있다던가 그런식이다 그래서 adhd 환자는 무조건 중간에 쉬는시간을 넣어라고한다 쉬는시간 안가지면 먹는것도 잠도 다 포기하기때문에 쉬는시간을 가지면 아 좀 배고픈데 뭐라도 먹을까 이런생각이 비로소 드는것이다 집중력이 좋고 몰입하는게 아니라 "저새끼 진짜 미친놈 아니야?" 싶은 수준으로 하니까 장점이자 단점인것이다
152 레몬사와 2026/05/13 20:07:56 ID : GsrAi08pbwo 0
adhd 환자로서 가장 크게 느끼는건 단타는 잘하는데 장기에 약하다는 것이다 난 다이어리를 한달도 제대로 쓰지 못했다 쓰다가 만 다이어리만 6권 있다 취미생활도 이거저거 손대다가 전부 그만뒀다 이번해는 다르게 해야지 싶어서 스케쥴러를 사고 꾸준히 적어서 지금까지 적고있다 나로서는 5개월이나 연속적으로 하다니...!!! 하면서 감탄할 일이다 단타에 익숙한 나는 장기목표를 단타로 쪼개서 해야한다 작은 목표를 수백개 세우다보면 그게 장기목표가 된다
153 레몬사와 2026/05/13 20:16:31 ID : GsrAi08pbwo 0
치명적인 단점도 있다. 하기싫은건 뒤지게 안한다 나는 유투브 영상이 20분만 넘어가도 몸을 비트는 사람이다. 신문 요약 유투브를 보는데 30분짜리인데다 내용도 어려워서 진짜 보기 어려웠다 남들은 공부하는게 싫다지만 나는 30분짜리 영상보느니 공부하는게 더 나았다. ebs에서 만든 경제 관련 영상이 있었다. 1시간 짜리였다 진짜 보기 힘들었다;;;; 보면서 타임라인 계속 확인하고 몇분지났는지 체크했다 다른사람들은 싫어도 어쩔수없지... 하고 제때 하려고 노력한다면 adhd는 진짜 죽어라 도망치다가 끝에 끝에 가서 하는게 반복이다 그래서 규칙적인 생활과는 담을 쌓게된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갈!!!! 하면서 그렇게 해야한다고 하니까 나도 억지로 억지로 꾸역꾸역 하긴 한다. 이거 장난아니다. 병원에 가서 이야기하면 폭풍칭찬해주신다 물건 정리하기, 집안일하기, 장보기, 아기 케어하기, 스케줄 정리하기 무엇하나 미스가 있어서는 안되고 정확도를 요구하는 일이다. (내 기준에서 조금이라도 미루면 전부 어긋난다) 다른사람에 비해서 무지하게 힘들다!!!! 정말이다!!!!!!! 그치만 다른사람들도 이정도는 기본으로 하니까 나도 열심히 할테야
154 레몬사와 2026/05/14 11:09:14 ID : GsrAi08pbwo 0
응 오늘도 공사소음 존나커~ 이 시발새끼들은 드릴소리는 공사소음으로 안치나봄 어제랑 다를바가 없음 애 병원다녀오고나서 가정보육하려했는데 집에오자마자 드릴소리나서 애 무섭다고 울고불고 난리가남 부랴부랴 선생님한테 문자해서 선생님 제발 10시에 가도 될까요 하니까 오라고 하심 애 허겁지겁 우유먹이고 (** 어린이집 간식이 9시반이라 오전간식 못먹어서 그럼 안먹으면 배고프다고 11시반<어린이집 점심시간>까지 소리지르기때문에 바로 먹였음) 바로 어린이집 보냄 선생님 감사합니다 한사람을 살렸어요...ㅜㅠ
155 레몬사와 2026/05/14 11:16:24 ID : GsrAi08pbwo 0
오늘은 미친새끼들이 8시부터 망치질하기 시작함 정신나갔나;;; 공사 9시부터 5시까지인데 은근슬쩍 간보면서 망치질함 우리애 드릴소리 나면 무섭다고 울고 망치질 소리나도 짜증난다고 화내서 어린이집 보내도 3시반부터 5시까지 인내의시간 버텨야함 (집에 있으면서 계속 칭얼거리고ㅜ 나는 시계만 바라봐야함) 오늘 저새끼들 하는거보니까 5시까지 드릴갈길거 같아서 애 하원하고나면 한시간동안 산책시킬 예정임 오늘 애 병원다녀와서 웬만하면 무리 안시키는게 좋은데 씨발 진짜 내가 아파트에서 바퀴나오고 쥐나오는거 까지도 이해하는데 아니 솔직히 저거는 그냥 약치면 해결되는 문제니까 상관없지;; 우리아파트 단지가 커서 관리사무소랑 입대위가 병신짓하는것도 제법 되거든? 근데 걍 오케이 할수있음 그래 사람이 살다보면 좀 실수할수도 있지 7시에 갑자기 존나크게 마이크로 안내방송하는거? 짜증나긴 해도 그럴수있음 우리집 근처 인프라 생각하면 여기도 나쁘지 않다고 구축이긴해도 걍 감안할수있음 근데 공사소음은 시발 뭐라하지도 못하고 집에도 못들어가서 개같음;;;; 나 오늘 산책하면서 우리 근처 단지에만 4곳 공사하는거봄 여름엔 공사 안하겠지??? 시발새끼들아 제발 양심이 있으면 여름엔 하지마라 갈데도 없으니까
156 레몬사와 2026/05/14 11:23:28 ID : GsrAi08pbwo 0
저러는거 원인 딱 두개임 ㄱ. 인테리어 싼 시공사에서 했다. 브랜드있는 시공사가 아니다. 브랜드 있는곳들은 미리 공지 다하고 언제 시끄럽고 언제 무슨공사한다고 싹다 적어놓음 그래서 아 이날은 철거? 아 이날은 장판? ㅇㅇ 이렇게 넘길수 있음 공사시간 딱 지켜서 하니까 입주민들이 개빡치긴해도 참을순 있는 선임 나 전에 빡쳐서 민원넣었는데 시공사에서 시정하겠다고 함 (그뒤로 진짜 안했음) ㄴ. 싼 시공사들은 4주걸리는 공사도 빡세게해서 2주안에 처리할수 있다고 한다 = 이런 시공사들은 아파트 입주민이고 뭐고 지들 좆대로 일 처리한다 당연히 민원폭탄 받는다. 우리아파트 입주민 벌써 저 집 신고함;;;; 공고문도 개떡같이 쓰고 소음이고 뭐고 있는대로 내면서 공사 진행함 입주민들도 한번 좆같다싶으면 인테리어 시공사 차량 주차문제도 신고함 걍 찌를만한거 다찌른다 생각하면됨;; 관리사무소도 낑겨서 욕쳐먹음 싸다고 아무곳이나 맡기면 안돼;......
157 레몬사와 2026/05/14 11:38:14 ID : GsrAi08pbwo 0
일단 인테리어공사 자체가 다른 입주민들한테는 좆같은일임 근데 뭐 동의서에 싸인 안해준다고 공사 안하는것도 아니니까 실제로 나도 좆같긴해도 걍 싸인해줬음 나중에 나도 인테리어 공사 할수도 있으니깐.... 아니 근데 씨발 <<< 이상태 그럼 좀 양해라도 구할수 있는거 아님? 아니 누가 공사하지 마라고했냐고 공사 할수는 있는데 지킬건 지켜야지 공사소음 심하면 나가있으면 된다고? 왜 니네집 공사하는데 내가 나가야함? 그리고 노약자나 애있는집들은 나가는것도 쉽지않은데ㅋㅋㄱㅋ 실제로 공사소리 좆같아서 우리동네는 그냥 인테리어 공사한다고 붙여놓으면 그날이 왔다 하고 노약자고 뭐고 다 밖으로 나가긴함 그러니까 최소한 공사시간이라도 지키라는거임 우리도 아 5시까지 마친다하니까 한 4시나 4시반엔 돌아가자 ㅇㅇ 인데 5시에도 안마치면 시발 양심이 뒤진거지 아 나 실제로 관리사무소에 5시반인데도 공사한다고 민원넣었었음 5시까지 드릴갈겨놓고 오케이~ 치우자 하면서 그때부터 치우란 소리가 아니고.... 최소한 4시나 4시반부터 치우시면 5시엔 칼퇴하실것같은데요
158 레몬사와 2026/05/14 11:49:37 ID : GsrAi08pbwo 0
저거도 개빡치는게 시공사에서 8시에 공사때리는거?? 아 아침이니까 사람들 출근해서 없겠지? ㅎㅎ 하고 간보는거라 개빡치는거임 아니 그건 니들 좆대로 판단해서 할수있는게 아니고 법적으로 정해져있다구요 민원 넣는 사람들이 지랄염병하는게 아니라고 니들이 안지킨거라고
159 레몬사와 2026/05/14 23:43:38 ID : GsrAi08pbwo 0
님들 내 필기량 미쳤음 제트스트림 검정색 0.7 리필심 3일만에 하나 다씀 리필심 사러 가야하는데 제법 귀찮음 우리집에서 걸어서 20분거리에 큰 문구점있어서... 아니 내가 필요한건 단지 제트스트림 0.7 리필심 5개입일 뿐인데 그거사러 20분 걸어가서 사온다? 쪼끔 귀찮지않음? 그렇다고 인터넷 주문하자니 배송비 2500원이 아니꼬움.... 아니 3300원짜리 사려고 2500원을...? 이런느낌
160 레몬사와 2026/05/16 18:14:43 ID : GsrAi08pbwo 0
환장한다 시발 27도에 습도 50인데 남편이 새벽에 쌀쌀하다고 애 긴팔입히자고함 나도 반팔입는데도 더운데;;;; 아니 애 지금도 긴팔 7부입고 땀 삐질거리고있는데 뭐가 춥다고 긴팔입히자는거임? 존나 논리를 이해할수가없음
161 레몬사와 2026/05/16 18:18:54 ID : GsrAi08pbwo 0
걍 나는 저렇게 부딪치는경우 어 씨발그래 좆되봐라 하고 냅둠 아니 어린이집에서도 애 열많다고 지금 반팔입혀야한댔는데 무슨 지금날씨에 감기걸린다고 긴팔입히라는거임? 존나 노이해임 저기서 기분나빠하면 또 지랄해서 애 방에다 온도계 두고옴 온도계 두니까 방안도 26도임ㅋㅋㅋㄱㅋ 새벽에 애 여러번 깼다길래 아니 진짜 더워서 깬거 아니야? 이러니까 끝까지 박박 우기면서 방이 쌀쌀하대
162 레몬사와 2026/05/16 18:21:31 ID : GsrAi08pbwo 0
어제부터 아기 감기기운있어서 아 감기네 이러니까 그래서 애 좀 덥더라도 긴팔입혀야한대 아니씨팔 전에 내가 소아과의사한테도 물어봤다고 의사도 이날씨에 덥게지낼필요 없다는데 지가 왜 난리냐고 아니 애가 덥다고 땀흘리는데 뭐 그건 안보이는건가;? 빡쳐서 집안 문 전체 다열고옴
163 레몬사와 2026/05/16 18:27:14 ID : GsrAi08pbwo 0
걍 저 논리를 이해할수가업흠 어제 반팔입혔으면 또 개지랄염병했겠지만 나도 "어제 긴팔입혔잖아...." 하니까 아 그건그렇긴한데 이지랄 저기서 더빡치는거 시댁도 애춥다 시전함 집안온도 26도여도 아기는 안춥겠냐며 뭐 하나 더 덮으래 시댁어른들은 그나마 내가 "저... 아기는 더울걸요...." 하면 아 그래? 하고 안하시는데 남편이 애춥다 지랄할줄은 또 몰랐음 시발 참고로 아기들이 어른들보다 체온 높아...;;;; 4월부터 썸머기저귀가 왜나오겠냐고 애들기준 4월은 여름임
164 레몬사와 2026/05/16 18:32:37 ID : GsrAi08pbwo 0
애들은 더우면 피부에 다 올라옴 태열도 있고 그냥 땀띠도 생기고 난리난다고 그럼 시발 그냥 집안온도를 26도로 맞추고 반팔을 입히면 되잖아.... 아니 지도 더워서 반팔반바지입는데 대체 왜 애는 긴팔긴바지입히냐고 존나 이해가안감 씨발 그와중에 내가 기분나빠하는거보고 왜 자기가 아기보고 긴팔입자 하는지 설명해주고 들어감 아 됐어;;;; 걍 새벽에 애 방에 온도계나 쳐 보세요 님이 시원한지 따뜻한지 온도계보고 판단하시던가
165 레몬사와 2026/05/16 18:37:40 ID : GsrAi08pbwo 0
개짜증나는게 내가 뭐하다가 실수하면 거봐라 내가 그럴줄알았다 이거하지마라 저거하지마라 훈수 오지면서 내가 자기보고 한소리하면 그러지마래 좆같은게 한둘이 아니어서 좀 기분 언짢은티내면 왜? 내말이 틀렸어? 이지랄 그래놓고 나중에와서 애 잘못되면 아 그러지말걸 이럼 씨발 그러니까 제가 그전부터 아니라고 했지요? 그렇다고 내가 거기서 응 그럴줄알았어 하면 또 싸울까봐 걍 속으로 에휴씨발 내가 무슨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이렇게 살까 생각함
166 레몬사와 2026/05/16 18:44:09 ID : GsrAi08pbwo 0
아니 대체 뫠 내말은 무슨 다 신뢰도 0임? 그나마 다행인게 금전관련해서는 서로 냅둔다는점임 남편은 죽어라 예금한다는 주의고 나는 그래도 경제관념도 알아야하고 주식도 배워야한다는 쪽 (나는 우리아빠 말 따라 주식 사놓은거 빼고 전부 수익 올랐음) 내가 "나도 보수적으로 투자한다 내가 투자하는거 전부 지수라서 적금수준이다" 이렇게 말하는데도 주식은 위험하고 어쩌고 국장이 하락하고 이럼 그러면서 옆에 직원이 오늘 삼성 단타쳐야 수익률 높다는거듣고 500 넣어서 단타치는건 어떻냐고 나한테 물어봄ㅎ.... 하.... 나는 "아니 장이 지금 많이 이상해서 안들어가는게 나을듯 그리고 주식 살때는 오른다는 보장이 확실히 있고 들어가야하는데 지금은 들어가기도 너무 위험함" 이렇게 이야기해줌 나도 뉴스봐서 삼전소식 계속 듣고있는데 삼전이 노조협상에서 잘풀려야 주식도 풀리는건데 지금 노사관계 서로 팽팽한 상황에서 들어가는게 좀 꺼려졌음 설령 주식이 오르더라도 안샀으니 손해도 없고
167 레몬사와 2026/05/16 18:51:14 ID : GsrAi08pbwo 0
단타쳐서 수익본사람 있겠지 근데 평소에 아무런 주식 정보가 없던사람이 고점인지 매수각인지 어떻게 아냐고 나는 시드가 적어서 주가가 10만원만 넘어가도 음... 하면서 구매하는데 (주로 내가 구매하는 주가 시세가 5만원이내임) 개별주식을 안하는 이유가 내가 고점인지 저점인지 확인을 못해서임 이미 한번 물리기도 했고;; 한번밖에 안물렸는데도 아니꼬와서 아 나는 걍 etf만 주워야하는 인간이구나 싶었음 남편한테 내가 수익낸거 보여주니까 그때도 아 뭐 그래? 이런식 "자 봐봐 지금 국장 7프로 하락하고 할때도 s&p500은 소폭으로 올라 알겠지 내가 단타치는게 아니고 난 꾸준히 모아서 돈벌거니까 원금손실은 크게 신경안써도 돼 나도 원금손실 싫어서 최대한 보수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이러는데 걍 안들음 아니 본인이 주식 안하는건 이해할수있음 예적금도 방법임 근데 주위사람이 삼전산다고 우리도 삼전살까? 이건 좀;
168 레몬사와 2026/05/16 18:58:24 ID : GsrAi08pbwo 0
아 그리고 나는 주위사람한테 주식한다는 이야기 절대안함 사유 : 주식안하는사람이 주식하는사람 이야기듣는거 존나게 지루함 + 주식 떨어지면 이래서 자기가 주식안하는거라고 언플 존나게함 그렇다고 주식하는사람들끼리 이야기하는거도 좀 별로임.... 다들 아 왜 개별주 안해요? 지수 etf 존나 노잼인데 이런식 걍 조용히... 돈벌고싶음.. 잃어도 티 안나게 난 주식이 아니어도 돈을 꾸준히 벌거고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야지 싶은데 돈 밝히면 돈미새마냥 생각하는것도 별로고 아니 왜 부자 되고싶다 나 돈 존나벌고싶다 하면 돈미새같다고 아니꼽게 보지 지들도 부자되고 싶으면서 그냥 조용히 많이벌어서 돈많은티 안내고 유하게 살고싶음
169 레몬사와 2026/05/16 19:02:52 ID : GsrAi08pbwo 0
오늘 남편이랑 이야기한건데 투자 가르치는 유투브 영상에서 : 7000만원을 모은다면~ 이런 파트가 나왔음 그순간 나도 아 내가 5년벌어서 7천만원 생기면 뭐부터하지? 싶었는데 아무리생각해도 "7000찍히는 그날... 가족들과 후참을 먹어야겠다..." 정도? 후참먹으면서 자 여러분 드디어 때가왔습니다 제 통장에 7천이 있어요 하고 밝힘 그리고나서 서로 기쁘게 후참먹는거임 후라이드에 치즈볼 콜라1.5 시켜서 남편한테도 물어보니까 자기는 제일먼저 보드게임부터 하나 지를거래 5년동안 아껴가면서 7천을 모았다면 그돈이 귀해서라도 많이 못지를거같다고 맞말임
170 레몬사와 2026/05/16 19:11:32 ID : GsrAi08pbwo 0
지금도 특별히 돈쓰는 구석이 없음 이번달 내가 나한테 지른 가장 큰 사치 : 제트스트림 라이트터치 2개사기 (4천원) 그 외에는 거의 카페에서 카페라떼 사먹기 정도인데 많지도않음 난 학창시절부터 문구만 보면 눈돌아가는 사람이었는데 한 메이커가 마음에 들면 진짜 그 메이커 제품만샀음 예로들면 형광펜은 항상 제브라꺼만 샀고 (옛날 5색형광펜부터 마일드라이너까지) 지금도 펜은 유니 제트스트림 0.7만 씀 다른 유니 스타일핏, 쥬스업도 써봤는데 잘 안써져서 무조건 제트스트림 씀 그 수정테이프는 일제중에 존나 국룰로 팔리는거있잖아 그거씀 겔리롤? 그거도 딱 내가 좋아하는 굵기라서 지금까지 씀 그래서 요즘도 주스플러스 제트스트림 라이트터치 이런거나오면 시선이 감 항상 마음속으로 누름ㅜㅜ 저거 사도 안쓸가능성이 100이라서 안사 한정판 제트스트림!!! 이런거있으면 오오오... 하고 구경하면서 스쳐지나감
171 레몬사와 2026/05/16 19:19:12 ID : GsrAi08pbwo 1
일제라서 무지성으로 쓰고 그런건아님 시발 나 동아Q노크도 자주썼음 Q노크말고 동아에서 다른제품도 있었는데 P노크였나 뭔가 아무튼 그건 개거지같아서 버렸고 Q노크는 빨리마르고 색도 다양해서 좋았음 결국에는 제트스트림에 못비벼서 탈락됨 모나미.... 존나할말많음 이 씹새끼들은 노재팬때 사람들이 존나 많이사줬는데 기술개발이고뭐고 아무튼 우리제품 좋으니까 많이사주세요~ 국산최고~ㅎㅎ 이지랄밖에안한 새끼들임 그나마 잘팔린게 FX제타? 근데 시발 그것도 제트스트림 게섯거라 이런수준이었고 실제로 제트스트림 오래쓰다가 FX제타쓰면 으응...??;; 이런수준임 fx제타는 쓰다가 필기감 병신 + 끊김 자주생김 으로 버렸음 동아도 하이테크 짭 파인테크로 존나 팔아먹긴했지만 걔들은 대놓고 짭인거 인정하고 팔았었고 그뒤로도 지네 제품으로 많이 내기라도함 근데 모나미? 니들은 뭘했는데? 존나 500원짜리 볼펜 그게 제일 유명하지않음? 모나미 제품 쓸때마다 실망해서 지금은 손도안댐 일본기업들은 신상내면 오 이번엔 뭐가 개선되었을까 이런게 있는데 모나미새끼들은 신상내도 아시발 이번엔 제발 이런 생각밖에 안듦 그러니까 필기구를 일제로 많이 살수밖에없어
172 레몬사와 2026/05/16 19:28:08 ID : GsrAi08pbwo 1
개답답한게 일제 기술 못따라가는거 이해할수있음 그럴수있음 근데 국내제품들은 품질은 떨어지는데 우리는 가격이 싸잖아요ㅎㅎ 이런식임 좀더 뭐 좋은제품을 내겠다 이딴생각은 전혀없고 걍 가격으로 승부함 <<< 이걸 시발 10년넘게 하고있음 아니? 난 돈 더내고 제트스트림 살건데;; 그리고 저것도 개 거지같은 발상인게 싼거살거면 차라리 다이소가서 사는게 훨씬 가성비임 다이소꺼는 잘만들면 미친놈이고 못만들어도 제값하는정도거든? 근데 거기다가 가격으로 비빈다? 흠..... 차라리 동아 파인테크는 자주 쓸맛이라도 있었음 하이테크가 2100원하던 시절 동아 파인테크는 700원이었고 하이테크가 땅에 떨구기만해도 부서지던시절 파인테크는 그것보다는 나았음 대충 어떻게 어떻게하면 잉크 다시 제대로나오고해서ㅋㅋㅋ 그리고 꽝으로 가끔 잉크 안나오고 끊겨도 아 시발 하면서 걍 새거사면됨.... 그정도의 가성비라면 인정임 초중등 학생들 노리고 파는거면 나쁘지않음 근데 나 학창시절에도 모나미껀 잘.... 안썼어......
173 레몬사와 2026/05/16 19:37:09 ID : GsrAi08pbwo 0
저래놓고 노재팬때 흑흑 맞워요 한국기업 살려ㅜ 이지랄염병떠니까 좋은말이 나오겠냐고 10년넘게 우리는 국산이고 싸잖아요 만 어필하면 다냐? 차라리 동아처럼 가성비라인으로 가면서 이거저거 만들면 살까말까 고민이라도하지 (비싼제품이 별로없고 다 고만고만한데 쓰기는 나쁘지않다 정도의 브랜드라서) 모나미? 이새끼들 제품 네이버에 쳐보셈 전부 모나미 협찬 광고임 쟤들은 10년 더 지나도 아 왜 사람들이 우리꺼 안사주지? 역시 일제 기술은 따라갈수없어ㅜㅠ 이런새끼들이라 더 사기싫어지는것도 있음
174 레몬사와 2026/05/16 19:44:48 ID : GsrAi08pbwo 1
모나미 개패는건 미안하니 하나만 좋았던제품 써봄 모나미 라이브칼라 이건 쓸만했음 사실 이거도 지금은 마일드라이너에 쳐 발리는 제품인데 (지금 비교하면 존나 구림... 마일드라이너는 그사이에 붓펜도 개발되었음) 10년전 그 당시는 색깔만 미친놈처럼 많이내는데 싸서 인기많았음 겔리롤이랑 맞먹게 인기많았던걸로 기억함 당시 제브라는 쨍한 형광펜을 중시했는데 그와중에 모나미는 싸인펜이지만 굵고 얇은~ 이런느낌으로 승부함 700원이라는 가격은 학생들에게 매력적이었고ㅇㅇ 나는 그냥 취향차이로 잘 안쓰게된 제품이었는데 그당시엔 반응 좋았음 차라리 시발 라이브칼라를 더 좋게내던가.... 아까움..... 지금 시발 라이브칼라 쓰라하면 당연히 안쓰지 위치가 애매함 싸인펜이라고 생각하면 굳이 왜 내가 싸인펜을? 싶고 (굵고 얇은게 다 가능한 네임펜을 고대로 수성펜으로 적용한 느낌이 강함) 또 형광펜으로 볼수도 없고.... 걍 존나 애매함 펜으로 쓰자니 싸인펜 아님? 아니 뭐지??? 이걸 대체 어떻게 쓰지? 싶은? 또 뒷장에 존나 비치면 쓰기도 어렵고 라이브칼라 쓰기에는 마일드라이너가 너무 갑이라서 따라갈수가 없어짐;;;
175 레몬사와 2026/05/16 20:00:00 ID : GsrAi08pbwo 1
마일드라이너가 장점 다씹어먹는게 일단 색감이 진짜 미쳤고 형광펜이라는 인식이 확실하지만 사실 우리 펜도 있다? ㅎㅎ 이런느낌으로 팜 라이브컬러는 둘다 펜이고 펜굵기로 승부했다는점에서 차이가있음 근데 사실 얇은 수성펜 쓸바에야 경쟁자가 너무많고 (일제랑 전부 싸워야함) 어중간한 성능이면 바로 나가떨어짐. 컴싸 뒷면 플러스펜이랑 다른게 없잖아? 그렇다고 굵은펜만 쓴다? 왜사지? >>> 이래서 라이브컬러가 애매한위치인것 제트스트림이 왜 미친놈이겠음 이새끼들 디자인? 구림; (아니 솔직히말해서 펜사는데 디자인 안중요함 진짜 존나이상하게나온거 아니고서야 신경안씀) 근데 필기감이 압살이고 유성펜인게 한몫함 그러니까 뭘 살때 이유가 있어야하는데 모나미 제품은 그게 많이 부족함 제브라는 감성으로 밀고나가고 유니는 다양한 라인 살리려 노력하면서 뒤져가는 자사제품도 리메이크해서 만들어내고 있다고 그게 국산브랜드랑 차이점임 사쿠라 지우개랑 사쿠라 겔리롤은 미친놈처럼 국밥제품임 일단 글씨 쓰면 동글동글하게 잘써지고 굵기도 적당히 굵음 색깔도 좀 다양해지고 한정판도 종종 나옴 지우개는 우리때 사쿠라지우개랑 무슨 잠자리 브랜드 그게 국룰이었는데 사쿠라지우개가 지우개똥 별로안나오면서 잘 안닳기로 유명했거든 (근데 쓰다가 그냥 부서짐ㅜㅜ 가격이 300원이어서 다행이었지)
176 레몬사와 2026/05/17 01:50:54 ID : GsrAi08pbwo 0
창과 방패의 싸웅 남편 : 아 삼성 전에 들어갔으면 100은 벌었을건데 나 : 그렇게 벌면 그 100 다시 주식에 넣을걸
177 레몬사와 2026/05/17 01:59:32 ID : GsrAi08pbwo 0
근데 난 사실 주위에서 삼전닉스로 몇벌었다 소리들어도 큰 타격이 없음 왜냐면 그사람들 또 넣고 하다가 물리면 물렸다고 안할거거든 그냥 조금만 먹고나와서 헤헤 재밌었다 할 사람들 얼마안됨...;; 어? 돈복사가 되네? 하면서 더 큰돈 들고 뛰어들었다가 물림 나도 저번주 금요일 삼전 2만5천원 하락했을때 들어갈까 말까 고민 존나많이하다 안들어갔음 단타는 확실히 나랑 안맞고 지금이 고점인지 저점인지 알수없으니깐.... 그래서 막 삼전닉스보고 포모(상대적박탈감) 오는사람 이해가 안가긴함 우리 시어머니 삼전 입장하고 돈버셨는데 다른거에 벌써 물리셨음 난 내가 물린거중 최고가 2만원이고 급락하는거 팔아서 350원 손해봄 2만원 물린거 진짜 구조대오면 그냥 팔아야지
178 레몬사와 2026/05/17 18:23:22 ID : GsrAi08pbwo 0
주식하면서 느끼는건데 그냥 유유자적한 삶 지내고싶은사람은 꼭 주식 안해도됨 내기준 주식 = 야구빠인데 승패에 자기돈넣고 도박하는거랑 똑같음 화내면서 스트레스 풀고싶으면 야구경기 봐라는 말도 있잖아 우리지역도 구단주있는 지역인데 사람들 티비틀어서 야구나오면 저 저 씨발새끼들 야구빠따로 줄빠따 다 쳐맞아야한다고 그런소리함 그러면서 맨날 다음야구 언제인지 체크하고있음; 져도 화내고 이겨도 화내는게 야구판이라고하면 다들 수긍하잖어.... 주식도 마찬가지임 올라도 내려도 일희일비하는 인간들밖에없음 사람들 대화주제가 어제 삼전닉스 봤냐 코스피 봤냐 이거밖에안나옴 아니걍 나는 주식이야기를 하고싶은데 딱히 티는내기 싫어서 (주식에 관심없는사람 = 내가 말할 필요가없음 주식 하는사람 = 그사람 이야기 굳이듣고싶지않음) 인터넷 커뮤 돌아다니면서 서로 싸우는거만 구경함 맨날 투자 관련 영상이나 세계정세 뉴스 요약한거 꾸준히 봐줘야함 이거도 저거도 다 신경쓰기싫다 그럼 안하는것도 방법임 요즘 벼락거지라고 자기가 주식안해서 거지된느낌 든다하는데 그정도까지 우울할 필요는없음 주식하는사람들중에 자기 인생 좀먹으면서 스트레스받는사람도 많잖아
179 레몬사와 2026/05/17 18:37:00 ID : GsrAi08pbwo 0
주식 입문하면서 좋다고 생각하는건 경제 흐름이나 국제정치에도 관심가지게 되었다는거 사실 이건 주식과 관련없는선이긴 함... 주식안해도 할수있음 근데 주식에 돈이 걸려있다 > 알아서 강제로라도 하게됨 이게 큰차이인정도? 아 그리고 불필요한 소비가 줄어듦 커피사거나 배달시켜먹는거 그냥 편의점가서 사먹는 좀좀따리 돈들 아끼면 아껴질 수준으로 줄어듦 예로들어 tiger s&p500가 지금 1주당 2만7천인가 그정도임 요즘 배달 뭐만시켜도 2만원대나오는데 걍 안먹고 1주더사지 << 이런느낌 주식 안해도됨 필수아님... 아니 진짜 안하는것도 방법임 여기에 추가적으로 정치도 크게 안봐도 된다생각함 존나큰 사건사고 같은건 신경쓰는게 맞는데 그게아니고 걍 정당끼리 기싸움하고 뭐 그런건 안알아도 됨 야당여당 싸우는게 원투데이임? 서로 교토화법쓰고 이런거 하나하나 안짚어도됨 어짜피 존나큰 뉴스면 이미 snl같은데서 밈으로 쓰여서 모를리가없어짐
180 레몬사와 2026/05/17 18:49:01 ID : GsrAi08pbwo 0
경제흐름이나 국제정세 알면 좋은점 예로들어 누가 이번 트럼프 시진핑 미중회담 이야기했다 치자 혹은 삼전 노조파업문제 이런거 이야기했다 쳐보자 아무것도 모르면 걍 듣기만 해야하고 말하는사람도 머쓱해짐 그리고 헛소리로 대답할 확률도 높아져서 분위기 박살내기 쉬움 미중회담 > 아 그런것도 했어? (X) 이번에 갔을때 큰소득 없이 끝난 느낌이었고 한반도관련 언급은 없었다던데 (O) 삼전파업 > 왜 삼성 년소득이 얼만데 그거하나 못줘서그래? 하여튼 삼성이 문제야 (X) 노사갈등이 너무 심해서 원만하게 풀릴것 같지 않네.... 정부에서도 조정간섭 들어간다고 하니까 한번 봐야할거같다 (O) 걍 내가 그사람 의견에 찬성을 하던 반대를 하던 상관은없는데 나도 그 주제 알아요~ 하고 호응해줄수 있는게 중요함 정치는 세세하게 까지는 몰라도 별상관없다 라고 적은이유는 어짜피 밖에나가서 정치이야기 할일이 그렇게 많지않기때문 주식은 걍 자기재산 자기가 굴리는거라 그다지 신경안쓰고 이야기하는데 정치는 수틀리면 싸워서 직장에서 얘기할 기회가 자주 오지도 않음 만약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 그럼 대충 보수인지 진보인지 각보고 그사람에 맞춰서 호응만 해주면됨 그래놓고 갑자기 뭐 많이 물어보면 "저는 정치 잘 몰라서요..." 하고 말 흘리면 끝임
181 레몬사와 2026/05/18 21:35:02 ID : GsrAi08pbwo 0
건강검진결과 무슨 당뇨주의인가 그거만뜨고 전부정상 자궁경부암 정상 어유시발 다신보지말자 산부인과 ㄹㅇ 진료 다받는데 3시간이 말이야 방구야
182 레몬사와 2026/05/19 09:43:48 ID : s9wILgqi9xT 0
증권사 가는중 비대면 불가업무라서 버스로 30분거리 증권사 가야함 노약자석에 어떤 할배 앉아있었는데 내리면서 뭐 물건을 못찾았나봄 늦게내리심 근데 어떤 아줌마가 자리 탁 앉으면서 아니 좀 도와주지그러냐 하면서 궁시렁거림 ?? 제가 뭘 도와줘야하죠 다음 정류장에서 누가봐도 노약자인 할머니 타셨는데 모르쇠하고 안비켜주심 ??
183 레몬사와 2026/05/19 09:47:17 ID : s9wILgqi9xT 1
난 노약자석이나 임산부석은 비워놓는편인데 배려라기보다는 그냥 그 자리에 앉으려는사람과 실랑이하기 싫어서그럼 뭐 자리 맡겨놓은것처럼 구는사람과 마주할확률 50이면 안앉고말지; 노약자석은 특히 젊은사람 앉아있으면 아줌마 아저씨들 겁나시비검 할매 할배면 이해하는데 누가봐도 우리부모님 연배인데 그럼
184 레몬사와 2026/05/21 11:02:07 ID : GsrAi08pbwo 0
삼전하닉은 무서워서 못들어가고 지수만 폐지줍듯이 사먹는사람.... 어제 하나가 너무 매력적인 가격이라서 샀는데 (예전에 만원차이로 고점일때 샀음ㅜㅠ) 오늘 바로 급상승해서 며칠전 가격으로 올라옴 얼떨결에 저점에 주운사람됨 사람들 어제 존버타야한다고 아직사지마라했는데 들어갔거든 아니 만원이나 차이나는데 어떻게버팀? 분할매수ON 난 뭔가 단타로 들어가면 일희일비할 타입이라 단타는 절대안침 아 물론 삼전하닉 날아가는거보면 부럽긴한데 백퍼 내가들어가면 내림 실제로 물린주식 있긴함ㅜ 샤갈ㅜㅜ...
185 레몬사와 2026/05/21 11:04:44 ID : GsrAi08pbwo 0
아 물론.... 오늘 내일은 매수안할거임 일단 상승장인것도 있고 목금이라 어찌될지 모르잖아? 그리고 지수는 많이 올라봤자 1%고 존나 떨어지면 한 10%임 걍 기다림의 미덕 발휘해도됨 뭣보다 지금 예수금이 한정되어있어서 신중하게 안하면 돈 다 박살남
186 레몬사와 2026/05/22 01:24:26 ID : GsrAi08pbwo 0
아는사람 썰 - 어린이집 공지와 엄마들이 이해한것과 차이점이 있었음 - 애엄마가 어린이집에 지랄지랄해서 담임부터 부원장까지 사과함 자세히 쓸순없고 저정도인데... 부원장까지 부를일은 아니었음 일단 기본적으로 어린이집에 보냈으면 믿고 맡기는게 맞음 마찰 생길순 있는데 쿠션어 존나깔면서 서로 좋게좋게^^~ 해결하는게 좋아 애엄마가 진상이면 선생님께서 애까지 미워보여서 악순환임..... 웬만하면 어린이집과 안싸우는게 나음
187 레몬사와 2026/05/23 00:12:46 ID : GsrAi08pbwo 0
에 이어서 우리애랑 동갑인애 애엄마들이 30중후반이고 나는 30초반이거든? 내가 태어나기 5년전에 대체 무슨일이 있었는지 궁금함;;;; 왜 이수지 유치원 진상엄마들 영상보면 저런사람이 있긴한가싶잖아? 나 어린이집 썰로만 벌써 3번듣고 어린이집 공지로 모기스프레이 들고오라는거 나왔음 막.... 뭐랄까 애낳은게 인생 최대업적인것처럼 생각하거나 아니면 육아스트레스로 다른사람한테 화풀이하는거 자주봄 그냥 할수있는 이야기인데도 꼬아들어서 자기 무시하는거냐고 하질않나 고상한 엄마인척 (나는 우리애한테 이런것도 한다 은연중 과시하거나 자기 자식 자랑함) 쩔고 아우 진짜 이래서 걍 애엄마들이랑 엮이기가 싫음;;;;
188 레몬사와 2026/05/23 00:19:17 ID : GsrAi08pbwo 0
이게 처음엔 우연의 일치겠지 싶었는데 남편이 30중후반이니까 주위에 있는 애엄마들도 전부 그나잇대임 근데 씨발 다들 하는게 비슷함...;; 은연중에 "나보다 나이도 어린게" 하면서 존나 기싸움함 어쩌라고 시새발끼님.... 아니시발 내가 뭐 젊을때 애낳아야 좋다 뭐 이랬냐고 아무말도 안꺼내고 이니시도 안걸었는데 지가 셀프로 긁혀서 지랄한다니까 남편 지인 와이프 소식 들을때마다 저사람은 자기 와이프 인성도 생각안하고 만난건가 싶음 진짜 상종하기 싫은 스타일인데 왜 결혼했지? 여자가 돈이많나...?
189 레몬사와 2026/05/23 00:24:15 ID : GsrAi08pbwo 0
썰 조금 더풀어보면 나는 어린이집 등하원할때 초스피드로 끝내려하고 하원할때 웬만하면 다른부모랑 안겹치는시간대로 골라서감 3시나 3시10분에는 학부모 많이와서 나는 무조건 딱 3시5분에 도착한다던가... 그런식임 다른집 아기 다른집 애엄마 관심0임 걍 우리애만 맡기고 데려오면됨 저쪽 엄마는 어린이집 엄마들이랑 인싸고 공동육아도 함 아기데리고 같이 어디 다니고 하는데 들어보니까 살짝 여왕벌 재질임.... 자기가 파워 쎈줄알고 어린이집에서 개지랄한거임 난 남편한테 저여자 썰 듣고나서 "아 진짜 소신발언인데 나 저런여자랑 친해지기 싫어 안맞아" 이럼
190 레몬사와 2026/05/23 00:30:29 ID : GsrAi08pbwo 0
걍 썰 들어봤을때 어린이집이 1차로 잘못한건 맞았음 아예 잘못안한건 아니었어 근데 그냥 저런케이스는 먼저 담임한테 어떻게된건지 사정설명해달라 하는게 맞거든? (제가 오늘 이러이러하다고 들었는데 혹시 왜 이렇게 하셨는지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대충 내입장도 표출해주고 + 어린이집 사정도 알긴하지만 신경 더써달라 이정도만 언급하고 끝내도됨... 어린이집도 그정도는 오케이할거라고 근데 뭘 씨발 담임한테 소리지르고 부원장 나와라하고 하지...;;; 애가 크게 다치거나 위험한것도 아니었고 충분히 대화로 해결 가능한 문제였는데 저렇게 극대노하는게 이해가안됨
191 레몬사와 2026/05/23 00:36:17 ID : GsrAi08pbwo 0
남편한테도 이야기하니까 남편이 "너가 고등학교 다닐때 대학다닌 사람들이잖아... 세대차이 많이나겠지" 이럼 실제로 남편도 자기동갑나잇대 여자들한테 학을뗀다고 이야기했었는데 대학교때 우리남편 학과가 60명중 3명제외하고 전부 여자였었음 거기서 서바이벌로 살아남다보니 학을 뗄수밖에 나같아도 나랑 동갑인 남자 57명과 지내라하면 시발임 난 오히려 나이차 많이나면 아 하긴 우리세대랑 다르니까 하고 넘길수있는데 위아래 한두살 차이나는데 거들먹거리면서 라떼랑 다르다는새끼들 줘패고싶음 그런애들이 꼭 선배들한테 "한두살차이는 친구잖아요~" 이지랄염병하고 자기보다 어린애가 반모하자하면 눈부릅뜨고 싫어함
192 레몬사와 2026/05/23 00:42:58 ID : GsrAi08pbwo 0
최근 모 연애프로 보고있는데 느낀점 써봄 스포없음 남자출연자중 병신 한명나오는데 패널이 : 아~ 00출신인 사람들은 그럴수있어요~ 이랬거든 존나기분나빴음 아니 씨발 저건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고 저건 저새끼가 개병신새끼인건데 싸잡아서 00출신이면 저게 자연스러운거죠 이지랄ㄲㅋㄱㅋㅋ 타지역사람들도 가끔 나보고 아 00 사람들은 좀 그러지 않아요? 이런식으로 물어보는데 여러분 그건 개병신새끼가 하는거고.... 이쪽 지역 사람들도 교양이란게 있습니다....
193 레몬사와 2026/05/23 00:52:47 ID : GsrAi08pbwo 0
아니 실제로 나는 " 00지역 사람들은 이렇다던데 " 식의 질문을 싫어함 애초에 긍정적인 질문이었으면 " 00지역은 어때요? " 이렇게 물어봄 지 선입견으로 이래라저래라 말 안한다는거임 물론 나도 선입견은 있음 존나 무슨 저런새끼가 다있지? 싶었는데 전부 ㅁㅁ출신 남자들이었음... 그래서 그뒤로 ㅁㅁ지역이라하면 아~ (끄덕끄덕) 함 근데 본인이 아무리 그렇게 생각한다 쳐도 그 지역사람 앞에서 티만 안내면 되잖아 나도 ㅁㅁ지역 사람들한테 저런이야기 안함; 이게 ㅁㅁ지역 혐오가 아니고 난 실제로 본가지역 남자들도 안좋아함 본가쪽 지역이 학교집 직장집 이렇게만 다닌사람이 너무 많고 우물안의 개구리인 사람도 많다보니까 자기 집안이 정상적인지 아닌지도 구분못하는 새끼가 널렸음 그와중에 지네집안 이상한거같다하면 풀악셀로 아닌데? 아닌데? 시전함 그래놓고 자기만큼 개방적이고 스윗한 남자 드물대...;;;; 아 또 생각하니까 줘패고싶어짐 그래서 제가 타지사람과 결혼했습니다 지금 내가 사는 지역에서 우리 본가쪽 남자썰 풀으면 왜이렇게 찌질하냐고 이야기나옴
194 레몬사와 2026/05/23 01:03:30 ID : GsrAi08pbwo 0
아니...;; 진짜 타지오고나서 본가 사람들마냥 생각하는 남자가 드물었음 안그런 사람은 이미 쳐맞아서 없어졌기 때문일지도 모르지 나는 " 아 우리동네는 진짜 괜찮은 남자 찾기어렵다..." 라고 말할때마다 엄마한테 뭔소리하냐고 구박 존나들었는데 지금은 인정하심 내가 맨날 하는소리가 있음 우리지역(본가)은 고만고만해서 다들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다보니까 괜찮은사람들은 탈주하고 능력없는사람들 끼리만 모여서 싸우는 동네라고 (실제로 내친구들중 탈주한 애들만 잘나갔음.....) 난 하도 본가지역에서 개찌질한 새끼 많이봐서 연애프로그램에서 남자빌런나오면 바로 성격분석 가능함 아니 좀... 모르겠음.... 한강에서 여자한테 김치싸대기맞고왔나 어디서 부들거리는건지도 모르겠고 그것도 꼭 여자한테만 화풀이함 남자들중 뭐 지네집 잘산다고 개지랄떨때마다 "저기요 지랄마십쇼 우리아빠 대기업다님...." 이러면 존나 싫어함 나도 니가 싫을거란 생각은 안했나보지
195 레몬사와 2026/05/23 01:07:06 ID : GsrAi08pbwo 0
한국남자 싸잡아서 욕갈기는게 아니고 본가 지역 남자새끼들은 그랬단말임 아니 진짜 어이없음 지금 사는곳은 본가지역보다 더 보수적인 지역인데 여기사람들도 "엥? 요즘 누가 그런말을해??" 이러는걸 본가지역에서 겪었단말임 ㅆㅂ 난 전에 키작은 남자 대학동기한테 "난 너가 키커서 싫어" 라는 말도 들어봄 듣고나서 ??? 어쩌라고; 이랬었는데 아니 진짜 어쩌라고 아님??
196 레몬사와 2026/05/23 01:13:50 ID : GsrAi08pbwo 0
저런새끼들중 개 악질이 우리가족 잘살아 부자야st 애들인데 (우매한 너희가 감히? 이런느낌임) 미안하지만 본가지역에 부모님이 대기업 다니는분들 많았음..... 진짜 어쩌라고임 그냥 이름 들어도 "아~ 거기??" 할만한 대기업 한 3개있나 그런동네임 그래서 걍 깝치면 안됨;; 어느정도 수준이냐면 애들끼리도 저집도 뭐 000 다니겠지... 하고 생각할정도란말임 실제로 나 결혼할때도 플러스 요인이었음 저쪽 집안은 000 회사 출신이라잖아~ 이런식의 아무튼 본가지역 남자사람새끼들은 돈없어도 돈있어도 꼭 시발 긁으려고 노력하시길래 한번씩 나도 긁어줬음 그럼 존나 화냄 전에 내가 적었잖아ㅋㅋㅋㄱㄱ 야 나 화나면 여자도 때려 <<<< 실제로 내가 들었던 대사
197 레몬사와 2026/05/23 01:25:29 ID : GsrAi08pbwo 0
타지로 오니까 여기 남자들이 더 스윗하고 상남자임;; 주위 남자들이 다 하남자밖에 없다? 그럼 지역을 바꿔보십쇼.... 그것도 하나의 방법인듯 난 그래서 가끔.... 인터넷에서 본가지역 여자 패는 글 볼때마다 와 존나 저새끼 하남자 그자체다 싶었음 아니 패는것도 개어이없어 잘사는 집안 여자들이 많아서 눈은 더럽게 높고 싸가지없대(????) 남자도 적어서 여자들이 그런거라길래 에휴씨팔;.... 그렇게 사십쇼... 평생...... 불쌍하긴해 살면서 얼마나 여자한테 쉐도우복싱(피해망상)으로 쳐맞아서 저럴까 아 진짜 담당일진 다 예수님이 데려갔나 어디로갔냐고
198 레몬사와 2026/05/23 01:33:09 ID : GsrAi08pbwo 0
아무튼 이 이야기는 넘기고 개뜬금없지만 사랑 고백이야기로 넘어감 난 고백할때 너무 가볍게 하는사람 별로임 그리고 막ㅋㅋ 내일 답장해줄게 이딴씹새끼들도 별로... 난 진짜 썸탈때도 말 한마디 한마디 조심해서 신중하게 하는데 상대방이 그걸 너무 가볍게 생각하면 팍식음 좋은 대화주제거리 찾아서 이야기하고 맛있는 음식점찾고 이런거 다 섬세하게 노력이 들어가는건데 그런걸 너무 당연시하거나 그게 뭐 어때서? 같은말하면 뭔가뭔가임
199 레몬사와 2026/05/23 01:36:37 ID : GsrAi08pbwo 0
난 내가 첫고백했을때 고백받은 씹새끼가 소문퍼트리는바람에 모르는사람이 없을정도였고 나중에 어 그래 새끼야^^ 안사귀어서 다행이다 싶었음 근데 고백자체도 꽤나... 용기를 내고 해야하는건데.... 그래서 지금남편이 어버버하면서 개소리하고 고백했을때도 아 이사람 진짜 날 좋아하는데 표현을 못해서 그렇구나 싶어가지구 사귀자고 그랬음 (나중에 알고보니까 자기는 고백 미리 준비하고싶었는데 급하게 그날 하게되서 아무말대잔치 한거라고함)
200 레몬사와 2026/05/23 01:42:39 ID : GsrAi08pbwo 1
근데 뭐,.. 괜찮음 내가 고백갈긴새끼 결국 나중에 군대런해서 잘가라고 해줌 (같은학과였는데 내가 선배랑 과CC해서 그새끼가 좆되버림) 걔가 제대하고나서는 서로 인사정도는 주고받는 사이가 됐음 아니 자기가 좋던싫던 고백을 한 당사자는 존중해줬으면 좋겠음 본인이 마음에 들어서 고백한건데 거기다대고 왜 지랄을하지 내가 대쉬한 남자들마다 전부 다른사람한테 소문낸거 들겼음 우연의 일치로ㅎㅎ 내가 그걸 또 들었고 그뒤로는 아 시발 내가 남자보는눈이 존나없구나 싶었는데 마침 남편이 고백해서 사귀자!! 가 됐고 나중엔 결혼하자!! 가 됨 결혼도 웃김ㅋㅋ 난 프로포즈도 의미없다 생각해서 프로포즈도 안받았음 (정확히 말하자면 남편이 까먹었고 나도 굳이 안챙겼음) 걍 금은방 같이가서 반지맞추고옴
201 레몬사와 2026/05/23 01:48:29 ID : GsrAi08pbwo 0
그리고 그것도 있어 나는 사실... 고백 하고나서 시작하는 타입인데 썸타는거도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사귀자고함 상대방이 당황하면 호감없다는거니까 걍 ㅇㅋ하고 그사람한테 더이상 신경안씀 그러면 꼭 그사람이 나를 더 신경쓰려한다? 개어이없어 이미 버스 지나갔어요~ 내가 뭐 깊게 좋아해서 고백갈기는건 아니고 그냥 알아가는 단계에서 이사람 괜찮겠다 싶어서 고백갈기는거라 나도 뭐 타격감 제로임 그치만 고백은 신중해야하잖아요? 그래서 제법 속도 썩어보고 했음 아무럿개나 무지성으로 고백공격한건 아님 이런사람도~ 결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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