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몬사와 2026/04/14 17:10:20 ID : GsrAi08pbwo 4
제목 방탄소년단 노래가사중 하나 (방탄팬X 방탄안티X 걍 아무생각없음) 무수리지만 퀸이 되고싶습니다 기혼유자녀의 일상 난입가능
제목 방탄소년단 노래가사중 하나 (방탄팬X 방탄안티X 걍 아무생각없음) 무수리지만 퀸이 되고싶습니다 기혼유자녀의 일상 난입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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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사와 2026/05/16 19:19:12 ID : GsrAi08pbwo 1
일제라서 무지성으로 쓰고 그런건아님 시발 나 동아Q노크도 자주썼음 Q노크말고 동아에서 다른제품도 있었는데 P노크였나 뭔가 아무튼 그건 개거지같아서 버렸고 Q노크는 빨리마르고 색도 다양해서 좋았음 결국에는 제트스트림에 못비벼서 탈락됨 모나미.... 존나할말많음 이 씹새끼들은 노재팬때 사람들이 존나 많이사줬는데 기술개발이고뭐고 아무튼 우리제품 좋으니까 많이사주세요~ 국산최고~ㅎㅎ 이지랄밖에안한 새끼들임 그나마 잘팔린게 FX제타? 근데 시발 그것도 제트스트림 게섯거라 이런수준이었고 실제로 제트스트림 오래쓰다가 FX제타쓰면 으응...??;; 이런수준임 fx제타는 쓰다가 필기감 병신 + 끊김 자주생김 으로 버렸음 동아도 하이테크 짭 파인테크로 존나 팔아먹긴했지만 걔들은 대놓고 짭인거 인정하고 팔았었고 그뒤로도 지네 제품으로 많이 내기라도함 근데 모나미? 니들은 뭘했는데? 존나 500원짜리 볼펜 그게 제일 유명하지않음? 모나미 제품 쓸때마다 실망해서 지금은 손도안댐 일본기업들은 신상내면 오 이번엔 뭐가 개선되었을까 이런게 있는데 모나미새끼들은 신상내도 아시발 이번엔 제발 이런 생각밖에 안듦 그러니까 필기구를 일제로 많이 살수밖에없어
레몬사와 2026/05/16 19:28:08 ID : GsrAi08pbwo 1
개답답한게 일제 기술 못따라가는거 이해할수있음 그럴수있음 근데 국내제품들은 품질은 떨어지는데 우리는 가격이 싸잖아요ㅎㅎ 이런식임 좀더 뭐 좋은제품을 내겠다 이딴생각은 전혀없고 걍 가격으로 승부함 <<< 이걸 시발 10년넘게 하고있음 아니? 난 돈 더내고 제트스트림 살건데;; 그리고 저것도 개 거지같은 발상인게 싼거살거면 차라리 다이소가서 사는게 훨씬 가성비임 다이소꺼는 잘만들면 미친놈이고 못만들어도 제값하는정도거든? 근데 거기다가 가격으로 비빈다? 흠..... 차라리 동아 파인테크는 자주 쓸맛이라도 있었음 하이테크가 2100원하던 시절 동아 파인테크는 700원이었고 하이테크가 땅에 떨구기만해도 부서지던시절 파인테크는 그것보다는 나았음 대충 어떻게 어떻게하면 잉크 다시 제대로나오고해서ㅋㅋㅋ 그리고 꽝으로 가끔 잉크 안나오고 끊겨도 아 시발 하면서 걍 새거사면됨.... 그정도의 가성비라면 인정임 초중등 학생들 노리고 파는거면 나쁘지않음 근데 나 학창시절에도 모나미껀 잘.... 안썼어......
레몬사와 2026/05/16 19:44:48 ID : GsrAi08pbwo 1
모나미 개패는건 미안하니 하나만 좋았던제품 써봄 모나미 라이브칼라 이건 쓸만했음 사실 이거도 지금은 마일드라이너에 쳐 발리는 제품인데 (지금 비교하면 존나 구림... 마일드라이너는 그사이에 붓펜도 개발되었음) 10년전 그 당시는 색깔만 미친놈처럼 많이내는데 싸서 인기많았음 겔리롤이랑 맞먹게 인기많았던걸로 기억함 당시 제브라는 쨍한 형광펜을 중시했는데 그와중에 모나미는 싸인펜이지만 굵고 얇은~ 이런느낌으로 승부함 700원이라는 가격은 학생들에게 매력적이었고ㅇㅇ 나는 그냥 취향차이로 잘 안쓰게된 제품이었는데 그당시엔 반응 좋았음 차라리 시발 라이브칼라를 더 좋게내던가.... 아까움..... 지금 시발 라이브칼라 쓰라하면 당연히 안쓰지 위치가 애매함 싸인펜이라고 생각하면 굳이 왜 내가 싸인펜을? 싶고 (굵고 얇은게 다 가능한 네임펜을 고대로 수성펜으로 적용한 느낌이 강함) 또 형광펜으로 볼수도 없고.... 걍 존나 애매함 펜으로 쓰자니 싸인펜 아님? 아니 뭐지??? 이걸 대체 어떻게 쓰지? 싶은? 또 뒷장에 존나 비치면 쓰기도 어렵고 라이브칼라 쓰기에는 마일드라이너가 너무 갑이라서 따라갈수가 없어짐;;;
502 레몬사와 2026/06/28 23:45:18 ID : GsrAi08pbwo 0
요즘 30후반 모쏠 노총각 장가보내기 프로젝트에 참가하고있는데 (자세히는 못적지만 내가 저기 껴야하는 사유가 있음.... 내가 오지랖부리는거 아님) 걍..... 혼자사세요 라고 말하고싶은거 꾹 참음 아니 그.... 진짜 30넘어서 모쏠이거나 너무 늦게 결혼하는데는 이유가 있는거같음......... 특히 전자는 다른사람들도 "저사람 뭐지??" 이런 인식임
503 레몬사와 2026/06/28 23:56:28 ID : GsrAi08pbwo 0
아니 나는 진짜 본인한테 몇번이나 좋게좋게 둘러서 말했음 쿠션어란 쿠션어는 다집어넣음 그분이랑 또 친한데 너무 팩폭 갈길수도 없는노릇이라 진짜 자세하게 다 임금님은 당나귀귀 하고싶긴한데 참는다 그냥 요약해서 이야기하자면 메타인지 박살임..... 나도 이야기하다 답답해져서 "보통 20대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30대를 살아가는거에요...." 이말까지 나와버림
504 레몬사와 2026/06/29 00:02:36 ID : GsrAi08pbwo 0
요즘 그냥 심심해서 모쏠연애 / 합숙맞선 / 돌싱앤모쏠 / 나는솔로 이렇게 다챙겨봤는데 메타인지 박살난 애들은 뭘해도 박살이 남 애초에 진짜 괜찮은 사람이었으면 방송 보면서도 와 진짜 저사람 괜찮다~ 잘됐으면 좋겠다~ 하고 응원하게되는데 미친새끼 보게되면 아니씨발 진짜 제정신인가? 내가 잘못들은건가? 이러고있음 모쏠연애 1기는 그냥 시트콤 보는맛으로 보기라도 하지 돌싱앤모쏠은 걍.... 보면서 응.... 으으음.... 흠...... 이지랄밖에안함 걍 왜 저기 나왔는지 알것같은 사람들만 나욌음 <<< 이게 진짜 내 소감임 합숙맞선은 솔직히 누가 커플되든 상관없고 상대 어머님들끼리 노는거나 더 내보냈음 좋겠다
505 레몬사와 2026/06/29 00:06:04 ID : GsrAi08pbwo 0
아니 근데 생각보다 놀랬던게 출연자들 나이가 어리면 30초반이고 많으면 30후반까지도 가더라고 그럼시발 어느정도는 인생 살아봤다는거잖아 20대처럼 몰라서 그럴수가 있다 이게 더 웃기는거임 근데 나쏠31기처럼 지능 박살난 시즌 보고있으면 이사람들이 나보다 나이 많은게 실화인가? <<< 뭐 이런생각듦 지금은 30기보고있는데 진심 31기로 입문했으면 30기도 봐줘야함 능지 상승하게됨 속도 편해지고
506 레몬사와 2026/06/29 00:14:44 ID : GsrAi08pbwo 0
아니 난 ㄹㅇ로 내가 20대때나 했던 병크짓을 30중후반에 멀쩡한 직업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저지른다는데서 뇌정지가 온다니까 어떻게 나이를 먹어도 행동은 그대로인지 모쏠연애나 나는솔로 보다보면 느끼는건데 어느정도 메타인지 된애들은 빠르게 마음정리하고 노선변경하거나 탈주하는데 메타인지 박살난 애들이 꼭 어설프게 어장치거나 왔다갔다해서 욕쳐먹음 더웃긴거 ㅅㅂ 저런애들 특 꼭 자기 행동보고 남들이 오해해서 억울하대 자기는 그럴려는 의도가 아니었다 어쩌구 지랄 마세요 제발...... 모쏠연애/돌싱앤모쏠/나쏠 보다보면 여자중에서 여왕벌로 나대는애들은 그래도 눈치는 보고 행동하는데 잘생긴 남자들은 그대로 개박살나서 나정도는~ 하다가 개쌍욕쳐먹음 운좋게 방송중에 깨지면 충격먹고 갑자기 인격적 성장함....
507 레몬사와 2026/06/29 13:19:20 ID : GsrAi08pbwo 0
다들 이시간에 바쁘다보니 전화로 대화할 사람이 없네 심심해서 들어옴 요즘 웰케 전화가 하고싶은지 모르겠음 외로움타서 그런가?? 오늘 아침부터 정신과랑 상담 다다녀와서 1시에 귀가함 시간 애매하게 남는게 귀찮네 1시간반 남음
508 레몬사와 2026/07/01 23:29:19 ID : GsrAi08pbwo 0
어이 기다렸니? https://youtu.be/G5dSEMmVjXM?si=-_oCgVvAsg7B-56w 오늘 주제 : 정병연애
509 레몬사와 2026/07/01 23:34:01 ID : GsrAi08pbwo 0
연애는 아니고 (내인생에서 내가 한 고백은 전부 실패했음...걍 고백공격이 되....) 짝사랑으로 끝난거 진짜 정병연애였음 손절할때 진짜 우리집 찾아올까봐 1주일동안 밖에 안나감 남자는 아니었고 여자였어 걍 뭘까..... 안사귄게 천만다행임 그친구는 자해도 했었는데 당시 자해에대해 뭐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몰라서 그럿쿠나.... 하고 넘김 자해한걸 당당히 내놓고 다니는 친구라 항상 손등에 무언가에 찍힌 자국이 있었다 나도 참 겁쟁이었던게 그친구가 더 안좋은 나락으로 떨어졌을때 버렸어 내가 안좋을때는 그친구에게 매달리고 말이야 근데 뭐 도찐개찐인가? 그친구가 뒤에서 몰래 내 주위친구들을 전부 없애버렸거든 자기만 바라볼수있게
510 레몬사와 2026/07/01 23:37:37 ID : GsrAi08pbwo 0
난 20살부터 정신병 있다는걸 알고 10년넘게 정신과/상담센터를 전전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정신과에서 이렇게 논리정연하게 자기 상태 설명하는환자 잘 없다고 칭찬함 10년이나 하다보면 잘 하는게 정상이지 근데 이게 나는 메타인지 잘된다고 생각해도 한-참 후에서야 아 그때 그랬구나, 하고 깨닫는 순간이 옴 최근 한달동안 우울했다는걸 오늘 알았기 때문 그럼 내가 할수있는건 받아들이는것밖에 없더라 주위사람한테도 좀 우울했다 이야기하고
511 레몬사와 2026/07/01 23:40:07 ID : GsrAi08pbwo 0
대학병원 가는일때문에 우울했는데 남편은 대학병원 방문일자로부터 한참 전에 징징거리면서 부정하다가 나중에 가까워지면 받아들이는 편임 나는 방문일자로부터 한참전에는 쿨하게 받아들이다가 나중에 가까워지면 매우 우울해지더라 그냥 좀ㅋㄲ 심적으로 힘든건 맞았나봄 나라고 메타인지가 항상 정확할순없지
512 레몬사와 2026/07/01 23:43:17 ID : GsrAi08pbwo 0
아무튼.... 자주 읽은사람은 단번에 알겠지만 남편과 연애했을때도 정병있는 시기였음 (당시 21살이었으니까( 남편한테 정병있는데 괜찮냐고 물어봄 모쏠연애 프로그램 본사람? 거기서 지수도 정병오픈하는데 남편이 승리랑 비슷한 포지션으로 대답함 우울증있다고? (당시 우울증으로 진단남) 음 그래? 알았어! 지금 생각해봐도 어이없긴함 걍 그때는 남편이 좋아하는 감정이 더 커서 별로 신경 안쓴듯함
513 레몬사와 2026/07/01 23:46:57 ID : GsrAi08pbwo 0
연애에서 좋게좋게 풀릴때가 절반이상이었지만 진짜 정병터질때 좆같아짐도 장난아니긴했음 (남편 성격이 매우 보살이어서 다 인내하고 넘어감) 진짜 사귈때 당시, 남편이 자기 본가에서 새벽에 휴대폰들고 악쓰면서 나랑 싸웠음 시어머니께서 너무 놀래가지고 대체 뭐하는데 그러냐고함 그럼에도? 결혼했죠;? 그래서 초반에 시댁에 내인상 진짜 안좋았음 양가 집안에서도 결혼초반에 이혼하는거 아니냐 걱정했다고함
514 레몬사와 2026/07/01 23:53:27 ID : GsrAi08pbwo 0
근데 난 진짜 진짜 진짜 운이좋아서 첫사랑을 안정형 인간으로 스타트해서 결혼한거고 정병있는 사람들은 연애때도 존나 조심해야함 상대방도 정병있는 케이스일 확률이 높음 (내 남편의 경우 자기 친적이 찐 정병이라 정병 환자를 어떻게 대하는지 이미 알고있었고 군대에서도 심리 강의인가 뭔가 들어서 살자하려는 애들 막고 그랬다고함) 그리고 난 정병이 있긴해도 주위에 정병 발산하는 타입은 아니었고 그냥 방에 처박히는 타입이라 크게 위험하진 않았음 귀찮아서 자해고 뭐고 안하는..... 그런사람...... 뭣보다 정병있다고 나락으로 떨어지는 타입이 아니고 10년동안 정병이랑 싸우다시피 살아온 사람임 그래서 다른사람들이 내가 정병있다고 기피하거나 뭐라하진 않았음
515 레몬사와 2026/07/01 23:55:02 ID : GsrAi08pbwo 0
https://youtu.be/T3iDGjY1jQI?si=8LKom5Dw0qwhvNUa 플리 다들어서 이거로 바꿈 님들 이런 노래들 좋아하면 비밀의 피어스 노래 존나 들어보세요 개인적으로는 프로포즈 / 고백 이거 두개가 맛도리임
516 레몬사와 2026/07/01 23:58:44 ID : GsrAi08pbwo 0
내친구중에서도 주기적으로 정신과 가는애가 두명있음 A는 전에 말한 판도라고 B는 친구도 아닌 애지만... 걍 B라 부르겠음 A는 강박 우울장애 B는 나랑 똑같이 양극성2형에 adhd인데 나는 adhd가 더 쎄고 걔는 양극성2형이 더 쎔 B랑 나랑 큰 차이는 B는 자기보다 잘난사람도 끄집어내리는데 혈안이라는 것이고 나는 애초에 타인에 관심이 없는 사람임 B가 맨날 도발하면서 "너도 나랑 똑같은 인간이잖아?" 라고하는데 그건 니생각이고.... 하면서 무시하고 지냄
517 레몬사와 2026/07/02 00:02:33 ID : GsrAi08pbwo 0
B는 진짜 대학시절때부터 구질구질하게 같이 지냈다 내가 조금이라도 나아지면 얼마나 헐뜯어대던지 내가 조금 어려운 시기마다 나를 챙겨주면서 뒤에서 웃었음 저런새끼랑 왜 같이 지내지? 싶겠지만 B가 일방적으로 매달리는거지 내가 친해지고 싶어서 지내는게 아닌 관계임 혐관 샤갈;;; 내가 짝사랑 했던애랑 비슷한 타입의 인간이긴 하네 어쩌면 나는 좀 어렸을때부터, 내가 연인 고르는 눈이 없다는걸 빨리 알게된걸지도 모르겠다 잘 지내지? 못지내도 그건 네탓이니까 화내지 말고
518 레몬사와 2026/07/02 00:06:35 ID : GsrAi08pbwo 0
A는 좀 안됐음 진심으로 자기가 정상이고 타인이 비정상이라 믿음 그래서 배우자도 병신같은사람 고름 나도 남의 배우자 병신이라 하기싫은데 병신을 병신이라 부르지 뭐라한단말임? 참고로 그분도 나 존나싫어하는데 어쩌라고....;;;; 임 난 진짜 듣기 힘든게 A가 잘못해서 모든 일이 터지고 그 일로 인해서 A가 울면서 연락하는거임 심지어 지잘못인지도 모르고 남탓함 처음에는 좋게좋게 둘러서 이야기하다가 슬슬 나도 빡쳐서 팩폭으로 살인하기 시작하는데 그럼 또 A가 너 지금 나보고 뭐라하는거냐고 화냄 아니 맞잖아, 니가 잘못한건데;..
519 레몬사와 2026/07/02 00:13:04 ID : GsrAi08pbwo 0
https://youtu.be/Ficg3iAOUp8?si=piJVz5Dy4rlwJZ3F 최근 자주 듣는 노래 질척질척한 노래인데 또 중독성은 있다 사랑이란게 너무 이쁘게 포장된건 아닐까 생각해보게됨 가시밭길을 보고서 장미밭이라고 우기는게 아닐까
520 레몬사와 2026/07/02 00:18:30 ID : GsrAi08pbwo 0
남편이랑 나랑 음악취향이 극과극을 달려서 서로 추천안함 나는 뿌슝빠슝부터 혐관발라드 기괴한곡 이런거도 걍 내 취향에 맞으면 쭉 듣는데 가사가 막 19금이라던지 (선정적이든 폭력적이든) 해도 음악만 좋으면 들음 주로 보카로랑 JPOP 위주로 들어서 그런가 아 고멘네 고멘네는 진짜 역겨워서 몇번듣고 뇟속에서 지웠는데 그정도 급 아니면 마레츠? 그정도 수준은 그냥 들음 그게 옳다고 정당성을 주장하는건 아닌데 예술적으로 그정도는 할수있다고 생각하는편 그래서 막 19금 노래보고 개역겨워하면서 왜 이런거 만드냐 하는사람들 있는데 그분들의 생각도 존중하지만 작곡가가 실제로 범죄저지른게 아닌이상 뭐 경고문구 잘집어넣고 연령제한만 걸면 괜찮지않나 싶음 당장 요아소비 밤을달리다도 신고 쳐먹고 연령제한 먹었는데 대놓고 우리 같이죽자ㅎㅎ 한것도 아니고 은유적으로 돌린 정도라 이게 제한? 싶긴했지만 소재가 소재인만큼 이해함
521 레몬사와 2026/07/02 00:24:50 ID : GsrAi08pbwo 0
최근에 제법 우울한 순간들이 있어서 그걸 또 단순히 "나 우울해" 라고 말하기 싫은거 뭔지 알지? 나는 그럴때 좀 생각을 많이 하고 이야기하는편임 왜 내가 우울한지 / 왜 내가 피곤했는지 /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이런거를 좀 담담하게 정돈해서 이야기하고싶었음 당연히 듣는사람 입장에선 알빠노지 근데 난 뭔가 내 고민을 가볍게 이야기하고 넘기기는 싫더라 어떻게보면 그게 오랜시간동안 날 괴롭혀 온것이고 그걸로 인해서 내가 아픈 시간들을 보냈는데 단순히 남에게 부담주기 싫다는 이유만으로 농담하듯이 말하기 싫어 그래서 내가 어두운 이야기해도 억지로 화제전환 안했으면 하고 바라기도 함 아무튼 난 그렇게 생각해
522 레몬사와 2026/07/02 00:31:08 ID : GsrAi08pbwo 0
요즘 나는솔로 30기 보고있음 나는솔로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내가 첫인상에서 얘는 확실히 좋고 얘는 뭔지모르겠지만 좆같다 한애들 거의 절반은 방송 후반부에서 다 맞았음 어느정도였냐면 방송보다가 괜찮은애 보면 아 역시 내 안목이 틀리지 않았다며 흡족해하고 좆같은새끼 나오면 저새끼 미쳤나? 왜저러지 씨팔 이러고 있어서 남편이 과몰입하지 마라고함 근데 대체로 남편이랑 나랑 사람보는 눈이 비슷해서 남편은 남출 중 좆같은새끼 거르고 나는 여출중 좆같은새끼 추측함 내가 방송보다 혈압올라서 "아오씨발 저건 저새끼가 병신인거야 아님 남자들이 다 저모양인거야?" 하고 남편한테 물어봤더니 남편이 그걸 왜 나한테 물어보냐고 어이없어함
523 레몬사와 2026/07/02 00:35:31 ID : GsrAi08pbwo 0
나쏠볼때마다 짜증나는것 = 자기 외모에 자아도취하는 새끼 ; 진짜 패고싶음 = 누가봐도 혐관인데 사랑싸움이라 포장하는 패널들 : 이해가 안감 말투만 들어도 아 시발 저새끼 왜이렇게 좆같이 말하지? 싶은애들 있거든 어떤 출연자가 말하는거 듣고 "아 시발 진짜 미친새낀가봐 왜저래;;;?" 라고 한적 있음 근데 막 패널들이ㅋㅋㅋ 그걸 또 응원하고있음 개어이없어
524 레몬사와 2026/07/02 00:46:30 ID : GsrAi08pbwo 0
어렸을때도 사람들과 왜 친하게 지내야하는지 몰랐고 학창시절때도 억지로 애들과 부대껴서 지냈고 지금도 걍 많은 사람들과 같이 지내기 싫다 믿기지 않는 사실 하나 말해줌 스레주 친구목록에 친구 항상 10명 고정임 나머지 사람들은 전부 숨김친구함 그래도 30대가 되니까 편한거같아 찐친 없다고해도 "나도 그래" 라는 소리만 존나 들음 살면서 친구가 15명도 안되는 사람이 하는 말의 무게를 당신들이 알긴 알까요
525 레몬사와 2026/07/02 00:54:17 ID : GsrAi08pbwo 0
어느정도였냐면 사람과 같이지내서 즐거운점보다 좆같은점이 더 크게 느껴져서 어느 무리에 속한다는거 자체에 불쾌감을 많이 가졌음 (지금 생각해보면 나랑 어울려준 친구들이 마음이 넓고 착했음) 근데 이거도 웃긴게 상담사 선생님도 정신과 선생님도 진짜 별거아닌것들에도 박수쳐주면서 칭찬해주는데 이런분들을 위해서라도 조금은 힘을 내야 하지 않나 하면서 인간관계를 억지로 챙기려고 노력하게됨 난 정신보건센터에서 기억남는게 하나있는데 당시 너무 힘들어서 좀 어렵게어렵게 살자에 대한 말을 꺼냈음 (시도하거나 하는건 아니었고 그냥 생각만 한다던가 정도의 언급함) 상담사 선생님이 이야기 잘 들어주셔서 끝나갈무렵에 "어.... 이런 말을 할수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좋네요" 라고 했는데 그뒤로 살자관련 행사만 있으면 나를 부르는거임 나는 그냥 행사 알림으로 단체메세지인줄 알고 자주 갔었음 지역 옮기고나서 새로운 센터에서 상담받는데 "아 왜 살자 고위험군으로 전달됐지...?" 하는걸 우연히 들었다 이전 기록보고 상담사가 긴장하면서 맞이했는데 생각보다 전혀 그런티가 안나고 멀쩡해서 놀라셨다고함
526 레몬사와 2026/07/02 01:00:55 ID : GsrAi08pbwo 0
병의 특성상 언제 어떻게 행동할지 모르다보니까 정신과 선생님도 상태 괜찮을때는 음~ 다행이다~ 하면서도 그냥 안넘어가고 주의깊게 지켜보심 이런 사람들이 갑자기 확 엎어져서 극단적으로 간다고 그래도 본인이 이미 알고있고 조심하면 괜찮아지겠지..... 난 가끔 정신보건센터 다니면서 이질감이 드는게 상담사 선생님이 "레몬사와씨는 정말 자기관리도 잘하시고 본인의 건강을 챙기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라고 하셨는데 좋은말로 한건 아는데, 너무 나에 대해 좋게 평가하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종종 든다 그래서 오히려 안좋은 말은 삼키고 오게되는데 그러면 또 여기를 다니는 의미가 있나 하고 딜레마가 생김 아 내가 이번 정신과 간걸 안썼던가? 개인정보상 말할수없는거 제외하고 이번에 필요시약 안먹었다하니까 놀라셨음 정확히는 빡쳐서 약병은 뜯었는데 안먹었다 하니까 "레몬사와씨 정말 잘하셨네요" 라는 소리 들었다
527 레몬사와 2026/07/02 01:06:06 ID : GsrAi08pbwo 0
상태 심해질때 약먹으라고 필요시약 준건데 이악물고 버티면서 안먹는 나도 웃김 약 사놓고 플라시보 효과만 만끽하는듯 근데 아니 난 진짜 이해안가는게 오버도즈(과복용) 있잖아 나도 진짜 몰라서 몇번 그렇게 먹은거 제외하고 없거든 (** 당시 아침약 안먹으면 점심약이랑 같이 몰아먹고 그랬음) 근데 실제로 막 약봉지 다뜯어서 입에 다털어넣고 싶다는 이야기 들어봐서 충격먹음 난 그정도로 용기? 안나던데 친구A가 나한테 새벽에 전화와서 필요시약 다뜯어먹어도 되냐 하길래 미친새끼가 뭐하냐고 존나뭐라했었음
528 레몬사와 2026/07/02 01:15:42 ID : GsrAi08pbwo 0
우울한 노래가 주는 이상한 안도감이 있다 별거 아닌데도 우울함이 조금 사라지는 효과가 있음 위에도 적었듯이 나는 자해 자체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고 나도 한번도 안해봤는데 그냥 내친구(정병관계였던)한테 "그.... 나쁜건 남들이고 너는 잘못한거 없으니까 너 자신을 좀더 소중하게 다뤄줬으면 해. 그렇게 하면 아프잖아..? 그렇게 안해도 돼" 라고 했더니 친구가 그뒤로 한동안 안했었다 아니 맞잖아 잘못한건 저새끼들이고 사람 살다보면 실수도 좀 할수있는건데 왜 내가 아파야하는데 쌰갈 내가 나를 싫어하면 누가 날 좋아해주겠어? 아무리 보잘거없어 보여도 잘했다 하고 보듬어줘야 하는거야
529 레몬사와 2026/07/02 01:23:52 ID : GsrAi08pbwo 0
내친구들도 웃김 건강한 멘탈의 친구들은 전부 날 떠나가고 건강하지 않은 멘탈의 친구들은 나보고 위로해달라고 찾아옴 난 존나 별생각없이 말한건데 (그냥 사람새끼라면 이렇게 말해야지 정도) 상대방이 감동먹고 울어버린다던지 뭐 그런.....;;;;; 그렇다보니 정작 나는 남들한테 그런 하소연은 못하게됨 가족들은 나보고 쌉T인건 맞는데 전혀 엉뚱한포인트에서 F라고함 이정도는 쟤도 이겨내겠지 생각하고 넘겼는데 박살나고 있다던가 내가 너무 극단적으로 화가나면 진정시키려고 혼자 커피 내려마시다가 우는 타입의 인간이라 그런듯 내가 어쩔수 없는것에 화가나면 우는 버릇이 있다
530 레몬사와 2026/07/02 01:28:36 ID : GsrAi08pbwo 0
내가 이러이러한게 고민이라고 이야기하면 남편이 "뭘 그런거가지고 그렇게까지 고민을하지?" 이런식으로 반응한다 그래 나도 싫긴 하더라 아무렇지도 않은것에 흔들리고 한다는게 참 그러니까 나도 그럴지 몰랐다는데도.... 어짜피 일어날 일인데도 스트레스 받고 끝까지 안자려고 버티는것처럼 말야
531 레몬사와 2026/07/03 22:31:55 ID : GsrAi08pbwo 0
첫사랑과 결혼하면 안좋은점이 뭔줄 알아? 이사람이 내인생에서 사라지고나면 버틸 자신이 없어지는거야 그러니까 서로 건강하게 오래 살자
532 레몬사와 2026/07/03 22:43:32 ID : GsrAi08pbwo 0
기분이 안좋을땐 큐티스트리트를 보십시오 아 역시 귀여운게 최고야
533 레몬사와 2026/07/04 13:05:28 ID : GsrAi08pbwo 0
새벽에 유독 정병 심해지는데 찾아와서 그렇지 낮에는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음 특이점이라 하면 한달전보다 귀차니즘이 늘었다 정도? 그래도 집안일이나 할일은 어떻게든 처리함 밖에서보면 별탈없어보일 레벨로 쳐내는편 걱정하는 친구들 있을까봐 적어봄 낮에는 바빠서 잘 안들어오는데 나는 잘지내고 있으니 안심하도록
534 레몬사와 2026/07/04 13:16:32 ID : GsrAi08pbwo 0
아 대학병원 건에 대해서는 잘풀렸음 ㅇ 딱히 걱정은 안해도 되는정도 나중에 썰풀던가 할게 나쏠 30기도 썰풀어야하는데 여유가 잘 안나네 나쏠같은경우는 일반인이니까 쓸때마다 조심해서 쓰려함 내가 적은게 100퍼 맞고하는것도 아니니까 걍 재미로 후기봐봐
535 레몬사와 2026/07/04 17:05:32 ID : GsrAi08pbwo 0
아기랑 1시간 놀이터 다녀오는 여자 어떤데 와 아기 진짜 파워 장난아니다 얘 1일 1놀이터 해야겠는데 문제는 이제 장마철 온다는거임 쌰갈
536 레몬사와 2026/07/04 17:09:35 ID : GsrAi08pbwo 0
대학병원 = 다른부문 전부 정상발달, 대근육만 6개월 지연 = 원인 파악해야한다고 베일리검사랑 mri 찍자고함 = 그렇게까지 걱정은 안해도 된다는 뉘앙스 개월수 대비 최소 마지노선으로 애가 뛰어야 정상발달로 인정한다는데 우리애는 이제 아장아장 걸어서 지연판정뜸 의사가 이야기한건 원래 하나가 떨어지면 다른거도 전부 뒤쳐져야하는데 아닌 케이스라서 의외라고함 글니까 진짜 "아 왜그러지;;?" 이상태
537 레몬사와 2026/07/04 17:14:29 ID : GsrAi08pbwo 0
검사 일정 잡자길래 봤더니 2달~3달후로 잡힘 그전 예약은 꽉차있어서 불가능하다고함 나도 들으면서 네? XX월 XX일이요? 이랬는데 여기가 그렇게 유명한 대학병원은 아니란말이야 이쪽 지역사람한테 물어보면 그냥 이름만 안다 정도의 대학병원임 막 듣자마자 아~거기~ 할정도는 아니고 아 그 병원도 있었지ㅇㅇ;; 이런병원 타지역에서 이 병원에 온다던가 정도는 아님 근데도 이렇게 예약이 꽉 찼다고...?
538 레몬사와 2026/07/04 17:17:38 ID : GsrAi08pbwo 0
나는 이제 뭐 맨날 대학병원에서 똑같은소리하니까 레파토리도 비슷해서 그렇군.... 하는데 어린이집 선생님이 오히려 화내셨음ㅋㅋㄱㄱㄱㄱ 아니 3월보다 훨씬 나아졌는데 왜 지연판정뜨냐고 그때에 비해선 선녀인데요ㅜㅠㅠ 하면서 억울해함 근데 예전에 동네 소아과 의사쌤이 "어머니 누가 뭐라하던 이지역에서 제일 발달을 잘 알고있는건 그 대학병원 선생님입니다 다른사람 말 듣지마시고 그분 말만 따르세요" 라고 해서 비전문가 이야기는 그냥 흘러듣는편임
539 레몬사와 2026/07/04 17:21:52 ID : GsrAi08pbwo 0
아니 어느정도냐면 동네병원/종합병원 의사선생님들도 그건 대학병원에서 알아서 할 일이라고 자기들이 판단하는것보다 그선생님이 훨씬 잘본다고 말을 아끼심 (그 병원에서의 말이 정론인데 자기 말만 믿지마라고 언질하고 이야기함) 그래서 대학병원 갔다오고나서 각 병원에 브리핑해주면 그거 슥 들으시면서 음... 역시 그렇군..... 하고 넘기심 다들 추측되는 무언가는 있는데 눈앞에서 부모랑 싸울필요 없으니까 알 안하는 느낌이었음 이런거 보면 대학병원 의료진 선생님들은 얼마나 책임감이 강해야할까 동네병원이나 종합병원이야 진료위주니까 상관없을건데 대학병원은 끝에 끝에 가서 찾아오는 곳이니까 더 그렇겠지
540 레몬사와 2026/07/06 00:55:01 ID : GsrAi08pbwo 0
야심한 밤에 나솔30기 후기 쪄오는 여자 어떤데 시작 음...... 사실 31기보다 10배로 나았음 그래도 이쪽 기수는 이해라도 되지 단체로 싸패같이 굴진 않음 근데 또 모두가 이해되는 사람들은 아니었죠? 그부분에 대해서 적어볼까함 일반인분들이니 너무나쁜말은 ㄴㄴ
541 레몬사와 2026/07/06 01:00:28 ID : GsrAi08pbwo 0
사실 뭐..... 진짜 한 두명 제외하고 다른사람들은 이해가 갔음 여출중 한명은 내가 제일 싫어하는 대화스타일이라서 듣자마자 하 씨발 진짜 왜저래;;;??? 하면서 경악함 (그뒤로 그사람 대화하면서 나오는 씬 전부 스킵함) 성격이 나쁜 분 같진 않은데 너무 기싸움 오지게 하려는 느낌이었음 무조건 자기가 이겨야하는 타입? 남출은 유명한분 한분 계신데 이분은 걍 병원을 먼저가야하는게 맞지않나... 싶었음 애초에 저런사람을 방송에 내보낸 PD가 문제임 다들 욕하는것도 욕하는건데 안쓰러워하는 분위기
542 레몬사와 2026/07/06 01:04:53 ID : GsrAi08pbwo 0
아 적다가 다른거생각남 ㅈㅅ 솔까 저게 핵심이지 다른말할건 없어 남편이랑 나랑 사람 거르는 타선이 달라서 짜증날때가있음 전에 이야기했던가? 남편 지인 A B가 있는데 남편 지인이고 하니까 계속 친하게지내자는식으로 나온다는거 A부터 먼저 이야기해봄 난 한 에피소드 2개만 듣고 아 저사람 좀 좆같은데....;;; 하고 이야기함 남편왈 사람 직접 만나보지도 않고 그런말 하는거 실례라며 불쾌해함 나-중에 남편 썰로만 들어도 A 와이프분이 어린이집 극성맘인거 알게됨 나도 다시 이야기함 아니 저사람 좆같은거 맞다고....;;;; 그제서야 남편도 수긍함 ㅆㅂ 사람 촉이라는게 괜히 있겠나고요
543 레몬사와 2026/07/06 01:10:27 ID : GsrAi08pbwo 0
이번에 말할건 B 이야기인데 B분이 뭐 성격은 좋다 들었어도 내입장엔 좀 아니꼬움 아니 괜찮은 분인건 알겠는데 그런 자기자신에 너무 도취되어있는...;;;? 그런 스타일이라 이사람들이랑 대화할때 빡쳤던건 육아방식이 모두 우리집과 정 반대였음 이건 뭐 그럴수있지임 인정함 근데 꼭 B(남자)가 우리집 와이프는 이거도하고 저거도하고 존~~~나 많이말함 그게 아주 일생일대업적이라는듯이ㅋㅋㅋㄱㄱ 우리 와이프는 모유수유를 1년넘게하고 우리 와이프는 이유식도 직접만들고 우리 와이프는 어린이집도 24개월 이후에 보내기로했고 (New!) 아니 난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누가봐도 자기랑 반대노선 타는 집안에 굳이굳이 저렇게 이야기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남편입장에서는 그냥 근황토크하다보면 나올수있는말 아니냐는뎨 ㅆㅂ 그럼 채식주의자 앞에서 소고기가 얼마나 맛있고~ 하는거랑 다를게 뭔데
544 레몬사와 2026/07/06 01:15:59 ID : GsrAi08pbwo 0
아니씨발ㅎ 누가 자연분만 모유수유 가정보육 엄마표식단 좋은거 몰라서 안하냐고 걍 씨발 지가 할것도 아니면 좀 닥치고 있어야지 전부 자기와이프가 한건데 자기가 밖에나가서 우리와이프는~ 우리와이프는~ 어휴 씨발새끼 내가 차라리 그분이 직접 그런말하고 다녔으면 부러워하기라도 함 근데 꼭 그집 남편새끼분이 은근슬쩍 우리집은~ 이지랄해서 짜증나는거야 꼭 우리집 이야기하고나면 아~ 우리집은 이렇게하기로 해서 ㅎㅎ 이지랄한다니까? (그걸 꼭 남편이 부러워하는식으로 전달해서 나랑 한판 싸우는일이 잦았음) 내가 씨발 저거를 출산하고나서 계속 들어와서 저쪽 집구석 저쪽 애새끼 이야기 하나도 안궁금하니까 다신 나한테 말하지 말랬거든 엊그저께 남편이 저쪽집 만났다길래 지나가는 말로 OO이는 어떻게 지낸대~? 하니까 또 저지랄염병 듣고옴 씨발새끼가
545 레몬사와 2026/07/06 01:17:51 ID : GsrAi08pbwo 0
걍 그래 내가 물어본게 잘못이지 어휴 하고 넘기려다가 남편이 다음에 해외여행 가는 일정있는데 (놀러감) 혹시 저쪽 집안이랑 같이 갈 의향이 있냐 저쪽 집은 좋게 생각하더라~ 라고함 제가요?
546 레몬사와 2026/07/06 01:21:52 ID : GsrAi08pbwo 0
남편도 긁는 말인지 모르고 B랑 가정보육 어린이집 이야기하다가 아니 가정보육 그까짓게 뭔데 사회성 기르려면 어린이집 보내야한다 했나봄 (나혼자 속으로 존나 시원해함ㅋㅋㅋ 그사람도 한번쯤 긁혀봐야한다 생각해서) 그러니까 B가 멋쩍어하다가 아니 뭐 그것도 맞긴해.... 뭐 이래됐나봐 아니 내가 뭐 어린이집이 무조건적인 해답도 아니라는건 알고 36개월 가정보육 하는사람들 대단하다고 생각은 하는데 걍 지새끼 지가키운다하면 아 그래요 멋져요 할거잖아 딱봐도 어린이집 보낼 집인거 아는데도 쳐 물어보고 아 저희애는 가정보육해서요^^~ 와이프가 가정보육하자 그랬거든요 이지랄하니까 짜증나는거임;;;;;
547 레몬사와 2026/07/06 01:27:30 ID : GsrAi08pbwo 0
그렇다고 B가 그렇게 육아참여도가 높은것도 아님;;; 어느정도냐면 B가 할거다하고 살고 B의 와이프분이 육아 담당하는 정도 그래 진짜 B가 아무 의도없이 걍 말한거일수도 있어 자기 집안일이니까 근데 저거 지들 단톡방에 남편이랑 같이 이야기하면서 다른사람들이 우리남편은 완전 에겐남에 퐁퐁남 취급하고 나보고는 존나 싸가지없는것처럼 몰아가는데 (전업인데 왜 혼자 애 못돌봄? 등등) 내가 시발 그걸 듣고도 그렇네요ㅎㅎ 해야됨? ** 저걸 또 그대로 전달하는 남편도 시발이라 나랑 야차떴음 남편은 그와중에 남자들끼리 이야기하다 장난친거라고 하는데 그럼 씨발 너한테만 장난치지 왜 본적도없는 나까지 까내려? 그게 장난이야? 하다가 싸움
548 레몬사와 2026/07/06 01:36:01 ID : GsrAi08pbwo 0
아까도 말했다시피 내가뭐 열등감 폭발한게아니고 가정보육하고 그런거 정말 존경스러움. 저거 진짜 어렵거든~~!!!!!! 그래서 가정보육하시는분들은 진짜 상 줘야함 나도 부러움 (어린이집 다니는 초반만 해도 이런 생각으로 살짝 우울해했었음 아 내가 애를 혼자 잘 못봐서 어린이집 보내는건가? 싶은 느낌으로) 근데 저쪽 집안이랑 우리집안이랑 극단적으로 상극을 달리는데 듣다보면 저쪽집도 육아에 프라이드 장난아니고 자신감도 넘친단말이야? 그거까진 괜찮음 그럴순있어 근데 은연중에 계속 비교되는식으로 언급하는게 빡쳐서그럼 아 근데 저런집이랑 같이 해외여행을 간다? 나도 그냥 혼자간다하면 너무 가고싶을정도로 좋아하는 나라거든? 근데 저쪽 집이랑 같이가느니 걍 혼자서 애 3박4일 보고싶어짐
549 레몬사와 2026/07/06 01:39:52 ID : GsrAi08pbwo 0
또 남편이 나보고만 개지랄할까봐 내입장에서 왜 그쪽집이 별로라 생각이 드는지도 이야기했음 그쪽 집이 육아에 대한 자부심도 높으시고 / 우리집과 육아에 대한 상황도 많이 다르고 근데 사실 뭐 우리가 그정도까지 하는건 아니잖아? 그래서 이야기하다보면 좀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을거다~ 라는식으로 최대한 에둘러서 이야기함 근데 또또 씨발 : 사람 직접 본적도 없는데 그런말 하지마래 아 그래서 A가 진상맘인데도 나랑 친해지라 하셨어요? 난 그사람 이야기 10번중 3번째 꺼냈을때부터 진상인거같다고 이사람 나랑 안맞는거같다했는데 응~ 진짜 안맞았죠?
550 레몬사와 2026/07/06 01:45:41 ID : GsrAi08pbwo 0
나쏠30기볼때도 나 : 아 시발 C는 왜이렇게 말투를 좆같이하냐? 나 : 안해도 되는말을 쳐해;;; 남편 : 아니 저건 D가 말을 잘못한게 맞지~ 너무 남자말투라서 그래 나 : ? D가 한말중 틀린말은 없어;; 누가봐도 C 잘못인데 나중에 끝에가서 C랑 D 둘다 싸울때 되니까 (패널들도 C보고 왜저러냐고 말나오기 시작함) 그제서야 남편도 아 C가 좀 문제긴하네 ㅎㅎ;;; 이럼
551 레몬사와 2026/07/06 01:49:00 ID : GsrAi08pbwo 0
걍.... 모르겠음 그냥 내성격 같으면 해외여행이고 나발이고 안간다 하고싶은데 또 이왕 같이가자는거 안가는것도 조금 그런가 싶고 그렇다고 애랑 다같이 해외여행가는거면 결국에 내가 노동하는거 아냐? 싶고 애도 애대로 해외에서 아프면 좆되는건데 싶어서 뭐 이거저거 생각하면 거절하고싶은 마음이 90%임 저렇게 극반대인 집안이랑 여행가면 또 싸울수도 있을거같고
552 레몬사와 2026/07/06 09:47:49 ID : GsrAi08pbwo 0
??? 뭔데 일기판에 92명이나있음 친구들아 너희 아침형인간이구나
553 레몬사와 2026/07/06 19:28:36 ID : GsrAi08pbwo 0
남편 회식한다 할때마다 이젠 뭐 어쩌라고.... 같은 상태가 되...... 아니 진짜 어쩌라고임 그말 외에 대체할 단어가 없다 출장가~ / 회식가~ > 어쩌라고..... 걍 어 그래 술 많이쳐먹고오지마 같은 소리밖에 안함 이게 어쩔수가 없는게 바깥일도 일이고 육아도 일인데 둘다 공존이란게 없음 걍 지가 존나힘들고 남이하는건 쉬워보이는거라서 그래 시발 아무렇게나 해라 니가 하고싶어서 하는것도 아닐거고 하고 냅두게됨
554 레몬사와 2026/07/06 20:04:53 ID : GsrAi08pbwo 0
ㅇㅈ 나는 존나게 남편 마음읽기 해줬는데 (진심이 아니어도 그렇구나... 하면서 지나감) 내가 한번 딱 힘들다했다고 "나도" 이지랄하면 개열받음
ㅇㅈ 나는 존나게 남편 마음읽기 해줬는데 (진심이 아니어도 그렇구나... 하면서 지나감) 내가 한번 딱 힘들다했다고 "나도" 이지랄하면 개열받음 아니 진짜 한 30분을 남편 고민거리 들어주고나서 내 고민 이야기하니까 하품하면서 "그게 왜 고민인데?" 이러면 좀 짜치지 않나요?
555 레몬사와 2026/07/06 22:46:35 ID : GsrAi08pbwo 0
https://youtu.be/3n3FV0rr-H0?si=6G2P_LF5xZH-sCN0 개인적으로 이분 영상 너무 웃김 그냥 순수체급으로 이정도 웃기는 영상 오랜만에 봄
556 레몬사와 2026/07/06 23:06:37 ID : GsrAi08pbwo 0
동접자수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거대한 캠프파이어 앞에서 다들 돗자리펴놓고 이야기하는 느낌이라 좋아함 헤헤 일기판 친구들아~ 안녕안녕~~ <<< 이런분위기
557 레몬사와 2026/07/06 23:13:37 ID : GsrAi08pbwo 0
비밀의 피어스 이사람 진짜 미친놈임 노래도 노래인데 가사도 잘써 첫 소절부터 예쁘게 자라달라고 키워왔는데 비에 맞아 죽어버리고 말아 미친놈이다 진짜
558 레몬사와 2026/07/06 23:18:10 ID : GsrAi08pbwo 0
요즘 정신줄 붙잡고 살기가 매우 어려운듯 그걸 제가 해냅니다 ? 아니 진짜 예전에는 약이 멱살잡고 야. 따라와. 이런식으로 가는 느낌이었으면 이제는 내가 약의 멱살을 잡고 야; 따라와; 이런느낌임 ㅆㅂ 아오
559 레몬사와 2026/07/06 23:20:59 ID : GsrAi08pbwo 0
adhd특 ; 갑자기 헛소리함 오늘 친구랑 막 대화하는데 친구들이 듣다가 으으...응....? 아니 그건아니고.... 하면서 당황스러워함 갑자기 그얘기 왜하냐는식인데 그러게요 제 약이 효과가 떨어져가는 모양입니다 (한숨 다른 약이랑 같이먹으면 정신과약 약빨이 잘 안받는경우도 있나봄 그래서 타 질병 약 길게먹는거 안좋아함
560 레몬사와 2026/07/06 23:27:28 ID : GsrAi08pbwo 0
이건 그냥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건데 왜 접수대에서부터 복용중인 약물 있냐 물어볼때 있잖아 정신과약이요 이러면 아~네~ 하고 그냥 지나가는곳이있고 깜짝 놀라면서 네;;? (인상 구겨짐) 이런곳도 있단말임 ** 실제사례임... 알고싶지 않았음; 난 시발 피임약부터 정신과약까지 복용중이라서 타 진료과에 가서 이야기하려면 제법 무안함 어떤 병원은 내가 adhd 약물 복용한다하니까 그렇군.... 하는식으로 대응하심 (adhd니까 저런가보다 싶은 반응) 전에 어디서 119 실려갈때 정신과 약 복용한다고 얘기하면 병원들 전부 입원거부때린다고 < 살자 시도한 환자일수도 있으니 안받겠다 > 무조건 모른다고 잡아떼라는거 들었는데 내 주위 사람들한테도 (구급차에서) 나 정신과약 복용한다는거 말해주지 마라고함 에휴 씨발 응급실 실려갈 일이 없게끔 해야지
561 레몬사와 2026/07/06 23:46:03 ID : GsrAi08pbwo 0
출처 : 나무위키 성인 ADHD 문서 언제 이런 문서가 생겼대? 예전엔 그냥 ADHD 문서 안에 성인 ADHD 항목 찌그려져 있었는데 내가 생각
출처 : 나무위키 성인 ADHD 문서 언제 이런 문서가 생겼대? 예전엔 그냥 ADHD 문서 안에 성인 ADHD 항목 찌그려져 있었는데 내가 생각
출처 : 나무위키 성인 ADHD 문서 언제 이런 문서가 생겼대? 예전엔 그냥 ADHD 문서 안에 성인 ADHD 항목 찌그려져 있었는데 내가 생각했을때 제일 두드러지는 항목들이 이거
562 레몬사와 2026/07/06 23:52:49 ID : GsrAi08pbwo 0
ADHD가 싸가지없다는 소리 딱 듣기좋은 정신병임 일반인기준으로 보면 싸가지없는거 맞음 일단 병때문이건 성격때문이건 상관없이 이사람들은 기본적으로 타인에 관심이 별로 없음 아니 설령 들었던 내용이라도 까먹을 가능성이 높음 나만해도 우리 가족 / 지인 제외하고는 딱히 타인 사생활에 관심 안가지는편임 조별과제에서 만난 타과사람들 이런정도는 진짜 알빠노ㅇㅇㅇㅇㅇ 막 아이돌이 뭐 어쨌고 이런거 관심없어서 안찾아봄 아 그리고 이거는 진짜 사람들이 이해못하는거중 하나인데 adhd 환자가 사람 말귀 자체를 잘 못알아듣는경우도 있음 상대방이 뭐라 말하는데 그걸 3초후에 아~ 하면서 알아듣는다던가 그래서 나는 대충 분위기상 알맞은 말로 추측해서 반응하는데 (혹은 눈치 살짝 보면서 중요한 말인지 그냥 ㅎㅎ하고 넘겨도 되는말인지 확인함) 그거랑 전혀 다른말일수도 있잖아? 그럼 상대방이 "하... 레몬사와야 너 왜 사람말을 흘러들어??? 집중안해?" 이러면서 개빡쳐하는데 이거 나도 몇번 겪어봄 왜이렇게 사람 말 못알아듣냐고 진짜 안들린걸 어떡해요 씨발
563 레몬사와 2026/07/06 23:58:19 ID : GsrAi08pbwo 0
걍 대화하다보면 이씨팔새끼는 뭐야? 라고 오해받는경우가 많음 당연하지 시발 대화맥락도 못읽어 지말만 존나 많이해 그와중에 남한테 실례되는 발언도 노필터로 이야기해 그럼 누가좋아함 걍 뒷담화 존나쳐맞는거임 성격파탄자로 소문나고 ㅇ 그래서 걍 차라리 아가리하고 미소 자주지어주면서 좀 내성적인 사람인갑다^^;; 하고 넘어가는게 훨씬 메리트임 저거조차 쉽지않음 ㅅㅂ 나도 가만히있으려고 이악물고 있는 상황속에서 대화 몇마디밖에 안했는데도 "으응...? 그게 지금 필요한 말이니..?" 이런소리들음
564 레몬사와 2026/07/07 00:02:41 ID : GsrAi08pbwo 0
그리고 지각 많이한다는 항목있는데 맞음 나 고등학교 집에서 5분거리였는데 360일을 지각함 그래서 선생님들한테 인식 존나게 안좋았음 이게 하도 노이로제라서 대학교때는 수업 30분전에 도착해있고 그랬음 (그래서 주위 친구들이 이해를 못함.... 대체 왜그러냐고 그랬음) 문제는 연강인 경우인데 교양 + 교양 / 교양 + 전공 은 연강으로 거의 안잡았고 전공 + 전공 같이 거리이동 얼마 안되는 강좌위주로 잡음 adhd는 약속시간보다 30분 일찍 도착하려고 계획해도 지각함 나 심지어 정신과에서 종합심리검사 예약제로 하는거 그거도 당일에 10분 지각해서 임상심리사가 거의 절반은 adhd로 확정하고 시작함
565 레몬사와 2026/07/08 23:13:23 ID : GsrAi08pbwo 0
한참 덕질한다고 정신없는데 남편이 지나가다가 "야 너 그거 진짜 잘하는거같은데 그거로 뭐 돈벌수없나 생각해봐~" 라고 함 그래서 돈 벌수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데요 ?
566 레몬사와 2026/07/08 23:20:04 ID : GsrAi08pbwo 0
근데 실제로 나도 커미션 열어본적 있음 그닥 시간대비 효율이 안좋아서 그만두긴했지만 무엇보다 단가가 짠편이었고..... 나보다 애깅이인 친구들의 코묻은 돈으로 돈벌고싶다는 생각도 없어서 관둠 대충 머리굴려보니까 견적나와서 일단 유투버에 도전해보기로 함 뭔 미친소리야;;;?? 싶겠지만 뭐 되던안되던..... 해보고 생각하지 뭐 브이로그같은거 안함 그냥 덕질 작업물임
567 레몬사와 2026/07/08 23:24:44 ID : GsrAi08pbwo 0
사실 이미 취미로 돌리고있는 유투브 계정 있는데 구독자 100명에 평균조회수 100 / 좋아요 10 이상은 꾸준히 잡힘 조회수 1위 : 3천 / 좋아요 70 2위 : 천200 / 좋아요 60 타겟이 한국이 아니고 일본 동인판 위주로 돌렸음 (채널 자체가 전부 일본어로 운영되고있음) 이거....를? 새 계정을 파서 한국 동인판 위주로 타겟잡고 하는건 어떨까~ 하는 뭐 그런거임 한국 동인판이 핫바지로 보이냐 하면 그런건 아닌데 아니 뭐.... 시도는 해볼수 있는거잖아요......
568 레몬사와 2026/07/08 23:28:49 ID : GsrAi08pbwo 0
한달전에 올린영상이 조회수 250~500은 그냥 찍었으니까 뭐 솔직히 백만유투버도 아니고 개 하꼬유투버인 내가.....? 싶겠지만 저거 조회수 1위찍은거 3년전에 내가 걍 아무렇게나 작업하고 올린건데 지금까지도 댓글 꾸준히 달리고 조회수 늘고 좋아요 늘어나고있음 그래.....서?? 도전은 해볼수 있지않나..... 하는게 내생각 돈버는거랑 전혀 상관없지않냐 할수있는데 하꼬가 무슨 돈부터 생각한단말임... 해보고 안되면 때려치지 뭐..... 원래 각잡고 하면 개쳐망하고 각안잡고 아무럿개나 하면 그게 터짐
569 레몬사와 2026/07/08 23:34:12 ID : GsrAi08pbwo 0
별개의 이야기인데 진짜ㅋㅋㅋ 개대충한게 잭팟터지는 경우 많음 나 조회수 1,2위한 영상들 전부 한 1주일 작업하고 개대충해서 업로드한거였음 영상 존나 거지같고 썸네일 시발그게뭐임 하고 올렸는데 저정도나옴 오히려 개빡세게해서 만든 영상은 조회수고 좋아요고 그저그렇게나옴....;;
570 레몬사와 2026/07/08 23:42:36 ID : GsrAi08pbwo 0
나대는것처럼 보일수 있는데 아니 그냥 한번만 나대봄 어짜피 거만하게 보일바에야 선언하고 시작하는게 나을듯 원래 그런 이야기도 있잖아 남들 하는거보고 "아 나도 저정도는 하겠는데?" 라는 생각 들거나 남들이 나보고 칭찬할때 "이정도는 당연히 할수있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들면 그게 진짜 미친놈이라고 내 덕질장르 아는사람도 모르는사람도 있을건데 (아는 사람이어도 쉿~ 모르쇠해주기) 내가 3년전에 "아 다른사람들이 이걸 왜 못하지...?" 라는 생각 들어서 공략집 적어놓은 글 있거든 그거 조회수 6천에 좋아요 500개 댓글 200개넘음 실제로 나중에 개인연락와서 내 글보고 너무 도움됐다 감사하다는 이야기 들어봄 아니 근데 이정도는 뭐..... 내가 좋아서 한거니깐;..
571 레몬사와 2026/07/08 23:48:29 ID : GsrAi08pbwo 0
일할때도 그렇고 남편한테도 들은말인데 가끔씩 옆에서 나를 쳐다보고있으면 이새끼 진짜 미친놈인가? (Negative Positive 둘다해당됨) 싶다고 도대체 어떻게하면 그렇게 할수있냐고 물어봄 왜요? 못해요? <<<< 이래서 욕 2배경험치 쌓음 아니 이거랑 adhd랑 겹치다보니까 일 효율만 좋은 인간쓰레기 / 머리는 잘돌아가는데 쟤 일부러 저러는거다 라는 소리 개많이들었음 근데 사실이라 뭐 어쩔수없으셈... 고멘...... 남편도 나보고 회사 다니지마라고 할정도의 그런 사회성을 갖추고있음 그래서 그냥 덕질로 돈벌수있는 수단 없냐 찾아봐라 한거같긴해 그게 쉽겠냐고요 아오 쉬웠으면 너도나도 다했지
572 레몬사와 2026/07/08 23:55:22 ID : GsrAi08pbwo 0
일할때 주위 직원들이 레몬사와는 대체 이런거 어떻게 해요? 라고 하길래 응.... 그냥 3일 밤낮으로 고민하니까 되던데요...;;?? 해서 다들 ....? 하고 쳐다봄 그거 내 사수가 나보고 좆되보라고 일감던져준건데 3일만에 다처리함 원래 지가 했으면 한달이 뭐야? 두세달 걸렸을 일인데 3일만에 처리하니까 개빡쳤겠지 구글 캘린더 엑셀 워드 전부 연동해서 DB 만들고 그거 링크 공유해서 한번에 확인할수 있게 만드는 뭐 그런파일이었는데 자료가 기본 a4용지 20장인 서류 600개 하나하나 확인하고 처리해야했음 (참고로 나 개발직군아니고 그냥 사무직에서 저런일 맡음) 응 근데 해냈죠? ADHD의 장점이자 단점이 뭐야? 지가 좋아하는건 뒤지게 잘하고 한번 각잡히면 끝장보는거잖아 그게 걍 먹혀서 그래~ 나말고 머리좋은인간들도 저렇게 했을거임
573 레몬사와 2026/07/09 00:01:38 ID : GsrAi08pbwo 0
그러니까 미리 재수없는 이야기라고 했잖아요 아무튼 그래서 지금도 일자리 제안 가끔 들어옴 육아하느라 하기가 애매해서 계속 미루고있긴한데 돈은 벌어야겠고 근데 육아는 해야하고 사회성도 개박살이고 아무튼 이거저거 다 짬뽕되어서.....? 유투브나 해봐....? 하는 존나 이상한결론이 나옴 아니 근데 나 진짜 사회성 개폐급임 주위사람들도 직장동료로 나같은사람있으면 개패버리고싶을거 같다는 소리 했었음
574 레몬사와 2026/07/09 00:08:21 ID : GsrAi08pbwo 0
난 X 인스타 이런거 아예안함 지금 스레 레스들만 해도 보셈 얼마나 논란거리가 많은데 그런거 고려하면 걍 안하는게 훨씬 나음 ㅅㅂ sns 계정 굴렸으면 1주일에 한번씩 해명문 게시할듯 (남편도 위의 이유때문에 나보고 sns 하지마라고함)
575 레몬사와 2026/07/09 00:13:41 ID : GsrAi08pbwo 0
남편 입장에서 (나보고) 개답답해하는게 저렇게 머리 돌아가는거보면 멍청한건 아닌거같은데 일상생활은 아주 개박살로 돌아가고있으니 이게 뭔가 싶은거임 그래서 그냥 "나쁘진 않은" 수준으로 유지하면 남편도 별말 안하는편 집안이 깔끔하고 집안일도 잘 챙기며 비품도 잘 챙겨놓고 애랑 개도 잘 돌보고 = 이런것들 당연히 저거도 내입장에선 개빡세고 조금만 삐끗해도 좆되는 지름길임 그걸 남편도 아니까 걍 그러려니 하는거고
576 레몬사와 2026/07/09 00:21:55 ID : GsrAi08pbwo 1
덕질계에서도 아니 님.... 어케;;;함? 이란 이야기 자주 들었는데 뭘 어케해요? 걍 님도 몇백번 시도하면 잘 하겠죠 실제로 나도 한 작업물 500개 넘게만들고 지금 실력인거라 저말밖에 못함 남들이 시발 그거할시간에 공부 하나라도 더하겠다 했을때 밥먹고 덕질하고 하다보니까 글케 된거죠 뭐..... 나도 좀 친다는 소리 들은게 작년부터였으니까 덕질 시작하고 2년차에? 사람같이 하네 라는 소리 들은듯 1년차까진 걍 찌끄레기였고 ㅅㅂ 뭐 이런걸 올려 싶은 수준이었음 그래서 난 막 슬럼프왔고 어쩌고 하는사람들한테 존잘님 계정 들어가서 시간순으로 역순해서 작품 구경하고 오라고함 (당연히 존잘님 입장에선 개시발이겠지만 그게 다른사람한테는 힘이 됩니다)
577 레몬사와 2026/07/09 00:27:39 ID : GsrAi08pbwo 0
사회성은.... 난 내가 학창시절때 좀 오래다녔던 (6년정도) 학원이 있는데 나 담당했던 선생님이 : 넌 딴거안바라고 밖에나가서 "나쁘지는 않은 사람" 정도로 살아라 라고 말했었음 아니 내성적인 성격이라는게 생각보다 방패막이 되준다니까 일부러 인싸처럼 굴지말고 걍 눈에 띄는듯 안띄는듯 가오나시처럼 다니면 사람들이 아 쟤는 좀 내성적인가보다 ㅇㅇ 하면서 관심을 덜가짐 누가 뭐 물어보면 그거만 좀 대답해주고 ^^; 하면서 웃는인상 하고있으면 오케이임 그래서 밖에나가서는 입 안털고 ^^~ 하고 앉아만있어도 인성 좋다는 소리들었음 의사선생님도 걍 약먹으면 : " 아 쟤 사람은 착한데.... 좀 그래ㅎㅎ;;; " 라는 소리 안들을거니까 제발 약먹으라고 했었고
578 레몬사와 2026/07/09 00:36:21 ID : GsrAi08pbwo 0
가끔 덕질계 사람이랑 협업하는거 있어서 어쩔수없이 소통해야할 때가 있는데 (어쩔수없이 의 의미 = 우리장르는 솔플이 많아서 남들한테 관심 잘 안가짐) 그때마다 앞구르기 옆구르기하면서 할말 고민하고 쿠션어 48개정도 까는듯..... 그러면 상대방이 ^^;? 하면서도 다 받아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ㅜㅠ
579 레몬사와 2026/07/09 00:41:40 ID : GsrAi08pbwo 0
나이먹고 할수없는건 키즈모델밖에 없다지만 덕질판에서도 나이많으면 제법... 눈치가 보입니다..... 아니 님들 생각해보셈 내가 15살 차이나는 친구랑 같은장르 판다고 봐봐 그럼 시발 그친구입장에서는 걍 아줌마 아님?;;; 그친구 기준 이모나 고모나잇대임 그러니까 막 상대방이 존나 어려워함 그래서 나도 어려워짐 (??) 대학생 친구들은 나랑 최대 10살차이란말이야 그래서 말하는거 들으면 다 애깅이들임 씨발ㅜㅠ 막 아잉 교수님 싫어 과제싫어 잉잉 이러는 친구들이랑 같이 덕질하고 걔들이 막 중고딩애들이랑 존대쓰면서 교류하는거보면 내가 늙크크같음 세대차이 실감하게 해줘? 우리 대학다닐때는 챗gpt 없어서 전공서적 전부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참고함 자필 레포트 제출해야하는 과목도 제법 있었음 우리남편 새내기때 싸이월드하고 내가 새내기때는 페북 유행함 지금 대학다니는 친구들한테 개충격일듯
580 레몬사와 2026/07/09 00:47:25 ID : GsrAi08pbwo 0
유일하게 부담없이 소통가능한게 20후반~30초중반대 사람들인데 그사람들도 덕질판에서 그렇게 많진않음 왜냐? 인싸들은 전부 현생으로 돌아갔기때문 씨발 30대인데 동인판에서 활동하는사람 주위에 나밖에없음 내친구 오다쿠들도 탈덕했거나 걍 소비만하지 뭐하러 동인뛰냐고함 여러분 찐 오타쿠는 누구인지 아십니까? 산전수전 다 겪은 늙크크 오타쿠들입니다..... 잘봐 학생때부터 덕질하면 장애물이 존나많음 수능 대학 인간관계 취준 결혼 이런것들 근데 시발 그걸 다 겪고도 이 장르에 남아서 덕질한다? 미친놈이죠? 그래서 존잘님이 하나둘 현생때문에 휴덕한다고 해도 기다릴수있음(!) 좀 웃긴말이긴한데 20후반까지 덕질판 남은사람들은 취직을하던 결혼을하던 전부 탈덕안하고 고인물됨 이사람들도 적당히 광인인듯
581 레몬사와 2026/07/09 00:51:37 ID : GsrAi08pbwo 1
덕질 오래하는 꿀팁 별거없음 인생에서 큰일 생길때마다 휴덕하고 다시 돌아오기만 하면됨 실제로 나는 덕질 개빡세게 한 기간은 3년밖에 안되는데 총 덕질 기간으로 따지면 15년임 ㅋㅋㅋㅋㄱㄱㅋㄱㅋㄱㄱㄱ 네? 싶겠지만 아 그냥 덕질로 쳐줘잉.... 걍 인생에 이벤트 터질때마다 휴덕선언하고 몆년 쉬다가 활동하고 반복했는데 퇴사후부터 본곀적으로 덕질하기 시작한게 지금까지 옴 ** 참고로 그때 이후로 결혼 출산 육아 다겪었는데도 휴덕안함 덕질계 사람들이 결혼 축하해줌ㅋㅋㅋㄱㅋㄱ 그러니까 휴덕을 무서워하지 마시고 걍 던지고보십쇼 퇴사는 쉽게 못하지만 휴덕은 언제나 가능함미다
582 레몬사와 2026/07/09 00:57:54 ID : GsrAi08pbwo 1
덕질소비만 한게 15년이고 / 그중 3년이 동인 뛰었다는 소리 그래서 가끔.... 늙은이는 애깅이들이 직장다니기 싫어잉 학교가기 싫어잉 하면 공감대형성이 안됨 아니 그리고 여기 20대 친구들이 많아서 하는말인데 덕질이던 뭐던 20대에는 개쓰레기같이 살아도 30대에 회생가능함 진짜 내말을 믿으셈 제발 중범죄 저질러서 감방 들어가는수준 아니면 괜찮음 정신병원에 입원했다? 정신과에 다닌다? 쌉가능임ㅅㅂ 최소 그건 본인이 정신병을 고칠 의사라도 있는거잖아 오히려 다행임 근데 20대에 공시 오래했다던지 해서 수험생 기간이 길어진 애들이 어려워짐 왜냐면 다른사람들은 몇년치 흑역사 쌓으면서 이미 경험치가 쌓였는데 본인은 n년을 날렸기 때문에 나이감각이 없음 자기는 몇년전의 자신이랑 똑같은 상태인데 이미 시간은 지났단말이야
583 레몬사와 2026/07/09 01:04:27 ID : GsrAi08pbwo 0
아니 직장 다니기 싫어~ 정도는 미투 이러면서 공감가는데 막 조별과제 싫어잉 이런거는 세월의 벽이 느껴짐 그친구들도 그렇겠지.... 이게 오히려 중고딩 애들은 아 늙크크인가봐..!! 하면서 별로 신경안쓰는데 왜 애매하게 20대 중반인 친구들 사회초년생? 이런애들이 존나껄끄러워함 이 늙크크새낀 또뭐야? 이런느낌인데 이게 왜그러냐면 X(트위터) 덕질계에서는 자기가 꽤 고참인데 갑자기 시발 자기보다 더 나이쳐먹은 누군가가 있다는걸 알고나서는 굉장히 껄끄러워지는거임 개인적으로 제일 껄끄러운애들이 나랑 덕질기간은 엇비슷한데 나이가 어린 친구들임 그친구들이 라떼는~ 라떼는~ 이러는거 봤는데 아..... 좀 뭐라해야할가...... 본인이 덕질계 1세대라고 막 주장하는데 내가알기로는 그때 1세대이던사람 지금 30중후반일거임 나랑 6살넘게 차이날거니까;;;; 그사람들 지금 다 덕질계 은퇴했는데요;
584 레몬사와 2026/07/09 01:08:45 ID : GsrAi08pbwo 0
시발 늙크크새끼들 사정 알빠냐? 걍 덕질이나 재밌게 하면되지 씨빨 아 진짜 근데 세대차이 존나심하게 느껴지는게 나랑 동세대에 덕질하던 애들이 지금 네임드되서 있거든 근데 그친구들이 나보다 나이 어림ㅋㅋㅋㅋㄱㄱㄱㅋㅋ 아 눈물나 ㅜ 여러분 나이먹으면 할수없는건 덕질도 일부 포함되어있습니다 명심하십쇼 지금 아이돌판도 막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파던사람들이 쭉 파는거 보기어렵잖아 이젠 오빠도없지 ㅅㅂ 나랑 나이차이 10살 넘게나는애들이 활동하는데
585 레몬사와 2026/07/09 01:13:47 ID : GsrAi08pbwo 1
라떼 실제로 지드래곤 날아다닐 시기였단말이야 겟츄크레용 막 이런거 부를 시기였는데 지금 걍 패셔니스타에 노래잘하는 아저씨됨;.... 나이쳐먹고 덕질하면 좋은점 : 병크 잘 안터트림 왜냐 젊었을때 병크제조기였기 때문에 강제로 철들어서그럼 ㄹㅇ 일단 이사람들은 덕질이 인생은 아니기때문에 걍 어느정도 여유가있음 막 덕질계 하루아침에 망해도 그렇군...ㅇㅇ 이럴사람들이란말야 죽자살자 달려들고 하지도 않음 근데 죽자살자 달려들면서 덕질이 나고 인생이 덕질이다 하잖아 그럼 병크터지기도 쉽고 탈덕도 존나쉬워짐 빨리 지치거든 그냥 응 샤갈 이거말고도 즐길거 존나많아~ << 이런마인드의 애들이 장수함
586 레몬사와 2026/07/09 01:17:47 ID : GsrAi08pbwo 0
개인적으로 덕질의 장점이 상대방의 취미도 존중해준다는 점 같음 왜냐 내가 이미 존나 마이너한 취미인데 상대방이 이거보다 마이너한거 팔 일이 없기때문임 (그런 개쓸데없는 자부심?이 있음) 존나 다키마쿠라나 피규어 모아도 그럴수도있지 ㅇ 이럴듯 근데 시발 나한테 탈덕하라한다? 어유 쌍칼들고 싸워야지 실제로 우리남편은 나보다는 대중적인 덕질하는데 내가 남편 덕질활동으로 한소리 한적 거의없고 남편도 내가 덕질하는거 거의 안건드림 처음엔 ㅅㅂ 그거하느니 다른거나 해라 했는데 옆에서 지켜다보니까 진짜 미친놈이라서 이제는 안건드리는듯
587 레몬사와 2026/07/09 01:23:22 ID : GsrAi08pbwo 0
아 이건 내동생한테도 해줬던 이야기인데 진짜 듣기싫은말이겠지만 모든 일들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됨 *** 진짜 극단적인 케이스 제외 막 취준이나 회사생활 이런것들 말하는거임 이런거는 걍 짬차면 능력치도 쌓여서 어떻게든 해결되게 되어있음 동생이 아니이이 결혼 너무 어렵다고ㅜㅠ 이러는데 솔까 누가 결혼을 수능처럼 예행준비함 ㅅㅂ 걍 결혼하죠? ㅇㅋ~ 이런애들이 속전속결로함 결혼준비할때도 삐그덕거리던 새끼치고 결혼생활 행복한거 본적이없음 걍 아 별로면 파혼해야지 <<< 결혼함 (내 실화) 나도 신생아 육아할때 누가막 모든건 지나가리라 이런말하면 개뚜까패버리고 싶었는데 시간지나고나서 생각해보면 맞말이긴해
588 레몬사와 2026/07/09 23:46:22 ID : GsrAi08pbwo 0
시발 진짜 나이먹더니 지가 노인인줄알아 애 감기기운있는데 춥지않겠냐면서 에어컨 28도로 틀으래 노인도 28도는 안틀겠다 ㅅㅂ 저새낀 진짜 에어컨틀면 뒤지는병이라도 있나봐 내가 하다하다 못해서 = 님 회사에서도 27도 틀고 일하면 인정해드림;;; = 차라리 그럴거면 에어컨을 끄지 그러냐? 하니까 오기부린다고 에어컨 끄래 네네 알겠습니다~
589 레몬사와 2026/07/11 01:06:34 ID : leGoHwoE2pS 0
작업 4분의1 끝남 아오 안하던거 손대려니까 좀쑤시네 메이저에 발 담구려하는데 좀처럼 쉽지가 않음 이제까지 반골정신으로 개긴걸 후회중..... 걍 메이저나 팔걸 여러분 덕질은 뭐가되었건 큰판에서 노십시오 너무 좁아서 닉네임만봐도 네임드인지 아닌지 아는 그런판 말고 활동하는 사람이 너무 적어서 뛰는사람만 뛰는 그런판 말고 꼭 사람 많은곳에서 노십시오
590 레몬사와 2026/07/11 01:12:52 ID : leGoHwoE2pS 0
새 채널 계획한다고 제미나이로 이거저거 짜고있는데 내가 뭐 망설여서 질문할때마다 존나 단호하게 대답하는게 웃김 Q 내가 A보다 B를 잘하는데 굳이 A를 해야할까...? A 네 샤갈 알았다고
591 레몬사와 2026/07/11 01:16:54 ID : leGoHwoE2pS 0
처음에는 ㅇㅋ 까짓거 에바에 타보죠 이거였는데 하다보니까 존나 진지하게 하고있음 취미로 파던 계정은 진짜 내맴대로 막굴리고 니가 보고싶으면 구독하시던가 ㅗ 이런식으로 굴리던 계정이었는데 이번 계정은 방향성도 어떤거로 할지 투고 계획은 어떻게 할지 많이 고민하고있음 뭐 새재널이 잘 안된다쳐도 취미로 파던 계정에 적용시키면 되니깐...ㅇ
592 레몬사와 2026/07/11 01:19:47 ID : leGoHwoE2pS 0
N 특징 : 존나 안일어날거같은 일인데도 망상함 채널 만들면서 나중에 "어쩌다가 이 채널을 만들게 되었나요?" 라는 질문 받으면 어떡하지 하고 상상함 돈때문인데요..... 걍 무지성으로 조회수 좋아요 댓글이 늘어난다 > 구독자가 늘어난다 > 유명해진다 > 비즈니스가 생긴다 이런 사고흐름으로 시작한거긴한데 존나 아직 계정도 안만든 주제에 김칫국만 한트럭 마시고있음
593 레몬사와 2026/07/11 01:26:35 ID : leGoHwoE2pS 0
근데 진짜 개쓸모없게 작업했으면 남편도 그냥 그거 때려치고 딴거하라고 할텐데 (예전에 들은적있음ㅜ.......) 요즘은 지나갈때마다 아 저런걸로 돈벌수있는거없나 이렇게 말함 커미션이 있긴한데 또 커미션 열기는 싫은 그거 뭔지 알지 남편도 뭔가 내가 쳐노는것처럼 보이긴한데 또 저정도로 열심히 하는거보면 노는건 아닌거같고 <<<< 지금상황임 그래서 별말 안하고있음 나도 뭐 이게 잘될지 안될지도 모르는건데 두고봐야지
594 레몬사와 2026/07/11 01:29:34 ID : leGoHwoE2pS 0
비교적 최근까지 합작 쳐내고 있었는데 미친놈처럼 참가해서 이거저거 도전함 합작이란.... 새로운것에 대한 도전이지 본인의 실력발휘 장이 아니다.... 올림픽 정신으로 참가하는것임 망해도 대박터져도 윈윈이니까 나쁘지않음 새로운거 도전한다고 작업물 40개 쳐냈는데 합작 기획하신분이 진짜 다하실줄은 몰랐다고함
595 레몬사와 2026/07/11 01:34:04 ID : leGoHwoE2pS 0
얼마나 판이 좁으면 합작 열어도 주요참여자가 정해져있고 친목아닌 친목하게 되어버림 (진짜 순수하게 친목할 의사가 서로간에 1도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합작 관련 연락을 너무 자주하기 때문) 이젠 시발 합작 열면 참가하는 사람들끼리만 합작해도 될수준임 근데 완전 다른판으로 이동하려하니까 마음이 착잡하다 조금 일찍 옮겼어야하나 싶기도하고 너무 레드오션 되버린거같애
596 레몬사와 2026/07/11 01:37:41 ID : leGoHwoE2pS 0
예전에도 말했듯이 나는 덕질계를 따로 운영 안하고있음 고등학교시절 트위터 진짜 청정계였을때 잠깐 했는데 그때도 마이너였으니까.... 친목질 오져서 우리장르 여왕벌이랑 나랑 기싸움했음 (그래서 나는 네임드 되는것도 안좋아하고 네임드 위주로 판이 굴러가는것도 안좋게봄) 지금 생각해보면 그새끼도 개병신인게 취준생새끼인데 고딩한테 기싸움하고싶냐고 존나어이없어 그래서 나는 같은장르 사람들에게 옆구르기하면서 쿠션어 갈김 잉잉 친하게 지내줘잉
597 레몬사와 2026/07/11 01:40:27 ID : leGoHwoE2pS 0
아니 내가 커미션을 열었을때 엄청 자주 일감이 들어온건 아니었는데 소소하게 일감은 있었음 지금 커미션 닫아놨는데도 가끔 문의 연락옴 근데 커미션 하면 막상 또 귀찮더라....;;; 뭔가 시간대비 효율이 너무 떨어져서 안하게됨.... 이시간에 ~~도 할수있는데.... 라는 생각을 떨쳐낼수가 없음
598 레몬사와 2026/07/11 01:41:57 ID : leGoHwoE2pS 0
연어먹고싶다..... 닉네임 다음스레부터 연어사와로 바꿉니다 기억하십쇼 아 연어 안먹은지 진짜 오래됐어 코스트코 연어먹고십다
599 레몬사와 2026/07/11 01:46:02 ID : leGoHwoE2pS 0
아 맞아 내가 덕질계 트위터 안하는 이유가 나는 진짜 존잘님의 일상 하나도 안궁금하거든??? 진짜 관심없음....;;;; 걍 사담 끼적일 시간에 작품이나 하나 더 올려줬으면... 하는 생각임 근데 내가 덕질계하면 어찌됐던간에 사담 들을수밖에 없고 또 존잘님이 막 뭐에 언짢아하시면 그거도 신경쓰이고 그사람들도 날 안좋아할수있고 뭐 그런..... 짜잘한거 신경쓰기 싫어짐 난 트위터는 안하지만 정보 찾으러 검색은 종종 하는데 같은장르 존잘님이 극도로 우울한 트윗(살자암시) 남긴거보고 인상이 팍 변했음..... 그분 평소에 말씀하시는 말투랑 트위터 말투랑 격차가 심하더라고 그래서 다른사람들이 은연중에 쉬쉬하는 느낌
600 레몬사와 2026/07/11 01:51:20 ID : leGoHwoE2pS 0
근데 이건 진짜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덕질하면서 그사람의 뒷배경이 중요한가 싶음 바깥세상에서 그분이 뭐하고사는지 그건 내 알바가 아니고 그냥 서로 하하호호하면서 덕질하고 싶은거 뿐인데.... 그래서 난 존잘님에 대해 그렇게 많이 알고싶지도 않고 궁금하지도 않아 근데 트위터는 그런 사담도 자주 올라오기도 하고 일상계랑 분리해서 운용한다 쳐도 그것도 애매하게 별로임 아까 말했던 그분과는 종종 연락하면서 우호적으로 지내고 있음 나도 상대방이 안궁금하니까 상대방도 나에대해 궁금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냥 덕질만 같이 하고 즐겨요 난 진짜 친한 덕질계 사람들한테도 사생활 오픈 잘 안하고 그분들도 직접 본인이 말하는게 아닌이상 사생활 안물어보는편임
601 레몬사와 2026/07/12 23:49:39 ID : GsrAi08pbwo 0
작업 끝내고 마무리단계 들어감 제미나이 좋은점 : 아무때나 켜서 질문가능함 걍 존나 지나가다가 어? 하고 생각나는거 바로 물어볼수있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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