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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의미가 심장함. (238)
19.다신 사랑하지 않을 다짐 (481)
20.불안을 티백처럼 우리는 소녀가 있다 (560)
트웨니쓰리 난 수수께끼 뭐게요 맞추진 마세요
ㄴ 번뇌근심걱정스위치딸깍딸깍딸깍
어디가서 못하는 이야기/ 말하기 애매한 그런 사소한 것들
사람도 쓰면 내구도가 닳습니다 부서지기 직전이니까 교체 부탁드립니다.
ㄴ교체 아직도 안해주네 이런
난입 ○
집이고 자취방이고 학교고 뭐고
그냥 모든 발 닿는 곳들이 다 하나도 안정적으로 안느껴지는데 어떻게 하냐고
귀가 너무 먹먹해서 모르겠어요
저도 잘 모르겠다니까요? 제가 뭘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ㅠㅠ 대체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2025년도도 엉망진창이었는데 2026년도라고 다를까요?? ㅠㅠ
그냥 여기서 그만하면 안될까요???너무힘든데아니진짜구라안치고그만살아도될거같아서그래요 ㅠㅠ 근데 죽을 용기는 없겠죠 그래요.....
너무 울어서 뒤통수에 두통이 심한데
이게 대체 나도 왜 나오는 울음인지.뮤르겠고 그냥 어딘가에 눕고싶은데 누울 곳이없다
근데.정말 해가 갈수록
폭력성이 너무 심해지는 거 같거든...
꼭 자해를 해야만 자해인가 정말 뭐라도 내려치고 싶은 심정에 옷장을 쾅쾅 내려찍었는데 아무도 그런게 없는데 나 혼자 이런 폭력적인 성향이 드러나니까 그냥 정말 내가 비정상이 맞는 거 같은데
제발 새상이랑 단절좀시켜줬으면
근데 정말....
난 비혼주의자고 어지간하면 결혼도 안하고 아마 애인도 없이 살겠지만
이렇게 어찌할 바를 모르겠을 때마다 가족이라는 건 그래서 옆에 끼고 살자고 하는 짓인가 다 .. 싶기도 하면서.. (그건 아빠가 죽었을 당시에도 그랬지만
이 외로움이나 피곤함이나 감정적으로 미치겠을 때가 다 가족 때문이라는 점에서 단념함....
돌멩이도 쉽지 않겠지 알겠습니다
역시 언젠가는 모든걸 다 없애고 산에 들어가고싶구나
어떤 의미로든...
뭔가......병원에 간 게 그 아저씨랑 같이 간 거는 상관없는데
일단 내가 차도 없고 그대도 없고 이동력이 없는 상황에서 왔다갔다 한다는 거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그냥 그러면 안되는 건데
아빠가 보고싶어서 그 아저씨 차에서 펑펑 울었다는 거야
와 그래 나도 보고싶어 그럴 때 많지 그래그래 싶으면서도....
근데 정말 ...... 그 소리를 들으니까 너무너무 외로워져서
누가 보고싶어서 혼자 울고 지랄하던 시간이 그냥... 나는 허공에 대고 말하는데 이 쪽은 그게 남 앞에서 그럴 수 있고 그럴 공간이 생기고 그럴 상대가 생긴다는게
또 혼자만 날 두고 가는 거 같아서 근데 그럼 차라리 나도 다른걸 찾았으면 좋았을텐데 하나도 없어서
글쎄다..... 난 어떻게 일어서야 하는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음
누구를 붙잡고 울 정도로 이런 이야기 할 정도로 친밀할지도... 사실 아니 친밀은 해도 그러고 싶지 않고 그렇다고 가족한테 기대보자니 우와 가족은 없는 거 같고 사실 상 그럴 수도 없거니와..
글쎄
어디가서 말해야하짐
아니 알아
아빠가 보고싶은게 아니야 힘들 때 뭔가 의지하고 싶은거야
근데 나만 없는 거 같아서 그렇지 (아님. 모두가 의지할 대상이 있는게 아님. 그냥 같은 고통을 공유하고 있는 상대가 서로를 의지하는게 아니라 제 3자를 의지하면서 혼자 남겨진 거 같은 기분을 느낀거임.)
걍 모르게뜸 언젠간 좀 나아지겠죠
이제 바꾸기엔 너무 늦기도 했고 나도 힘들고
내 인생을 근데 어뜨케 살아야하징
그 때는 교수님들 앞에서 안 울어서 다행이지만
교수님들 앞에선 울고싶지않아 ㅠ 근데울거가탱
참참참.. 정신병원 진짜 가야지
근데 사실 내가 어떤 방식으로 곤란한건지 알고 가니까
소용이 없던 거 같아 약만 던져쥼
심리상담을 찾아가야 하는게 맞는데.... 그러게...
사실 나도 잘 모르게떰
이야기 해봐도 이쪽은 왜 이해못해줌 ㅠㅠ 상태 뿐이라
아니...좀 다른데.... 잘 모르겠어
잘.....잘 모루겠어
새삼 걔한테 너무 무거운 마음만 지고 있나
지르듯 한 말이긴 했지만 또 보고 있으니까 그게 아예 아닌 것도 아니고.... 뭔가 다 떠나고 싶네 그럼 엄청 슬퍼지겠지
모르겠엄 그냥 모두모두 끊어내고 나도 어디 다른 곳에서 조용히 있다가 죽으면 안될깜... 이제 진짜 딱히 삶을 열심히 살고싶은 기분이 안느껴져
ㅠㅠ비관적인 이야기만 하고싶지 않아
아냐 나 진짜 좋았어 좋은 생활 많이 했어
근데 그게 좋은만큼 그냥 지금 끝내도 괜찮을 거 같음
맞는듯
쩝쓰 쩝쓰
생각보다도 많이 가족한테 안정감을 못느끼고 있나?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여튼 늘 부담스럽게 하는가에 대한 마음을 지울 수가 없다
이대로 쏙 사라진다면 아마 둘 다 편할지도.... 라는 생각에 언젠가 타로를 봤는데
위안이 되는 말이 나오긴 했지만 그저 내가 바래서 그렇게 결과가 나왔을 거라는 생각도 가끔 했음
걍 안되면 어쩔 수 없지 하고 살아야하는데
의심이 너무 많은 거 같음 진짜 모든게 다 구라겠지 하고 살고 있는 거 같다
편안하게 살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어쩌면 정말 한번쯤은 모든걸 없애고 살아가도 좋을지도
외로울까
글쎄....
의지할 수 있는 대상이 죽은 아빠밖에 없다고 했지만
어쨌든 아마 내가 너한테 의지하고 있을걸 진짜 크게크게 의지하고 있을거다
그럼 더욱 부담감은 주기 싫으니까 편히 접어야 하는데! 그게 마음이어도 그냥 이렇게...머랄까.... 애매한 무언가를 요구하는 것들이 (직접적으로 그러진 않았지만 아 몰라 알아들어 어차피 내 일기인데 이걸 굳이 또 일일히 설명하고 앉앗네)
ㅠㅠㅠ 좋으니까 그렇게 하기 어렵네
여튼..... 성질을 어떻게 죽이고 살아야하남
좀 더 자아가 없어지고 좀 더 편하게,,,, 굳이 말하자면 생각없이 그냥 몸을 움직이고 싶음
참 다행이지 이렇게 혼자 삐쭉빼쭉 발산하고 질러놓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주변에 정말 감사한 사람들이 많아서 다행이지....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서 다행이짐
삼촌도 이모부도 오빠도 매우고맙소
...빙글빙글 돌아야 해서 울고싶었는데 그마저도 누가 발판을 세워줬다고 생각하니
참 스스로 부끄러워서 그리고 고마워서 몰라 복잡미묘했음
여전히 모든게 다 괜찮아욤 은 아니지만
여튼 제정신으로 못살겠고 충분히 슬프고 즐거웠는데 죽어도 ㄱㅊ을 거 같아요보다는 나은 정신머리로 살고 잇음
또 여전히 근데 저 생각이 아예 틀렸다고 생각하진 않음
즐거워염 행복하고... 충실하게 살고 있는 거 같고 내일도 생각하곤 있는데
그래서 더더욱,,,,,, 굳이 안,,,살아도 될 거 같은거지 그런거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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