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산여행 동창생 폭행 식물인간 사건 관련 가해자만을 위하는 법제도 개선 요청에 관한 청원 (962)
2.i'm ur main bitch fuck a wedding ring (119)
3.그래, 내가 이겼다! (136)
4.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999)
5.오렌지 햇살에 잠겨가는 세상에 (882)
6.스피어민트 (103)
7.벽이 무너져내릴 때는 아주 떠나버릴 수도 있어 (9)
8.5 (165)
9.*:.。일기판 잡담스레 5판 。.:* (712)
10.랭보보러가는날만기다리는사람 (72)
11.허수아비 5 (부제: 💚) (195)
12.나 (829)
13.내일이 또 어제가 된다 해도 (508)
14.기다려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 (124)
15.상실뿐인 이 세상에서 나는 죽음에 무방비했다 (560)
16.너의 꿈에 살고 싶어 (163)
17.톰보이이 (402)
18.말라죽을 것 같은 날들 (52)
19.난입금지 (172)
20.습관성 흡연자 (503)
시디과의 5번째 일기
⚠️특정 작품 스포 주의⚠️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1590538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1744232
3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2299456
4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2707077
화난다고 일기에 개지랄했다가 지웠다가 이게 뭐하는 짓이지
다음부턴 생각 좀 하고 레스 달겠음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난 무성애자가 맞군
문득 분량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서 시리즈 켰는데 434컷 와..........
철이는 평생 미애만 생각하고 살았구나 레전드 순애다
전신 가죽 타이즈도 충분히 좋은데 검정 가죽 치마? 아ㅋㅋ 이건 못 참지 하고 그려버림
욕망에 충실한 편
https://youtu.be/fFw15PLvqmg?si=v-JSdBwehyQNT4wK
https://youtu.be/sZ50D8khWb4?si=0XISi_hSV9pFF4NB
디그레이맨 안봤지만 이 두 곡은 옛날부터 좋아했음
ㄹㅇ 양팔이 잘렸는데 차분하게 생각하네... 얼마나 많이 당하고 살았으면 그럴까
쓰러질 듯한 표정이랑 대사랑 불일치돼서 묘해
이미지 검색하다가 자꾸 취좆글 밟는거 개빡치네
그림체 변화를 한 눈에 알 수 있어서 좋긴 한데 저것때문에 검색하기 꺼려짐
https://youtu.be/eNHBtL7Us-8?si=itQFGMu8bnUlawzj
와 뭐지 원곡도 좋은데 이 버전 듣자마자 취향 저격당함
환생이라고 생각하니까 웃기네 전생 친구 털 몸에 걸치고 친구 환생 안고 다니기
이게뭐임
그냥 환생 아닌 게 나을지도
왜 자꾸 썼다가 지우지
위에 썼던 건 반쯤 농담이고 작중에 나온 근거들 때문에 '리즈는 아난타의 환생이다' 라는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게 됨 사실
왜냐하면 작가님 성격 상 무의미한 장면은 그리지 않으실 테니까
이 미친 스토리 때문에 작화 아쉬운 것도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게 되네.......... 하
지금도 떡밥 정리 중인데 너무 설레
댓글 진짜
아난타의 이름[영혼도?]+야크샤의 털+아이라바타의 환생 등 한때 절친했던 친구들의 흔적이 한곳에 모임 이러네
절망편 어우...
근데 쟤넨 진짜 뭐라고 불러야 되냐 독신자 클럽?
좀 그러니까 그냥 애들 이름 맨 앞글자 따서 아야아로 불러야겠다
아아야도 ㄱㅊ은듯
타티아, 소나, 칼라빈카, 샤쿤탈라 다 좋아......
여기에 나방이 이름까지 밝혀지면 완벽하다
음... 신들 중에 딱히 최애라고 할 만한 캐는 없는 듯
그나마 우샤스나 라트리?
나스티카는 킨나라, 라바나, 슈리, 아이라바타, 페투판 이렇게 좋아함
여운이 딱히 잘한 건 아니지만 엄마만 아니었어도 저렇게 됐을까 싶네 언니도 그렇고
그나저나 소명이 너무 사랑스럽다
명소민처럼 될 수가 없는 성정이구나
와 위상수학이랑 대학물리학을 실제로 볼 줄은 몰랐어
내 최애는 저런 걸 이해하고 다니는구나
어지러워서 금방 자리 피함
교보문고 광화문점이랑 세종문화회관 다녀옴
서울은 늘 볼거리가 많아서 좋아
교보문고에도 전시회 열었던데 사진이라도 찍을 걸 그랬나 봄
11월에 후기가 올라온다는 건 외전이 있다는 소리?
다행이다
어 ㅅㅂ 아니구나 ㅈㅅ 착각함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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