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산여행 동창생 폭행 식물인간 사건 관련 가해자만을 위하는 법제도 개선 요청에 관한 청원 (962)
2.i'm ur main bitch fuck a wedding ring (119)
3.그래, 내가 이겼다! (136)
4.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999)
5.오렌지 햇살에 잠겨가는 세상에 (882)
6.스피어민트 (103)
7.벽이 무너져내릴 때는 아주 떠나버릴 수도 있어 (9)
8.5 (165)
9.*:.。일기판 잡담스레 5판 。.:* (712)
10.랭보보러가는날만기다리는사람 (72)
11.허수아비 5 (부제: 💚) (195)
12.나 (829)
13.내일이 또 어제가 된다 해도 (508)
14.기다려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 (124)
15.상실뿐인 이 세상에서 나는 죽음에 무방비했다 (560)
16.너의 꿈에 살고 싶어 (163)
17.톰보이이 (402)
18.말라죽을 것 같은 날들 (52)
19.난입금지 (172)
20.습관성 흡연자 (503)
사실k고2의 삶이 늘 그러하듯
내일상은똑같음
반복되는게일상이고
일상이 반복되니까
그래도 다른 팝송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면 좀 달라지기도 함
조횟수에 신경쓰지 않기로 함
예전엔 인기 많으면 좋을 줄 알았는데 꼭 그런것만도아니드라
그리고 내가 의지박약인것도 있음
일기 하나를 제대로 끝낸지가 한……3년?된듯
그니까그 똥은 싸질렀는데 안치우고간거지
그래도 사탐은 좋아해서 성적은올림…
친구한테 같은관심사가 있는 친구가 있는건 행운이라는 소리를 들엇다
행복했다😍너도 나에게 행운같은존재야라고말하고싶은데 오글거린다 ㅋㅋ.,..,.
아근데너무너무너무너무
아무것도하기싫다
나는 뼈문과긴한데
영어지문에 물리학이나온다
물리쌤을찾아가볼까생각중이다
스레딕알림바뀐거불편하다
오늘은생결썻다
행복하게 쿨쿨띠 했는데 3시가넘어잇엇다
학교에서 끝날 시간이엇다
좀 허무하긴 했다…
26수능끝나고 스무살이되면
일단 재수는 절대 안할것이고..? 내후년부터 교육과정이 바뀌니
내년에 수능을 한번더보고싶다
사유 : 사탐
성적이 나오는 사문은 진짜 하기 싫으므로
고딩성적에 연연하지 않는 대학생이되어서 현역사이에서 야무지게 공부하고 싶음 그리고 사탐만점받아서등급컷올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쌍사할지도 좀 고민임
아 한 15시간정도 쿨쿨띠하고싶다
근데자고일어나면 시간은 멈춰잇얼으면좃겠어 시간을 허비햇다는 마음이 들지 않게
이과들아그런기술좀만들어주라주
하… 열세살차이나는 배우님을좋아하게되엇다
언제쯤또래를 좋아할수있을까
근데 너무 고트해
키 크고 손 크고 무쌍에 깐머리 개 잘어울림
이제회전문을 삥글뺑글 돌게되는거야….
이미 자셋 함
좋겠다 인기 많아서.. 팔로워 매번 늘어나서 좋겠다
개인적으로 더 떴으면 좋겠는데 약간 나만 알고 싶은 맛집 같은 느낌임
원래 보고싶은거 꾹꾹 참고 현생을사는중이엇는데
어제꿈에나와서
더
싱숭생숭함
님정신체리세요… 님 시험기간입니다
내가대학만가면
그냥평생 대학로에 살리라 다짐하게되었습니다
학교끝나고댕로가기
공강 무좍건만들어서 하루는 연속으로 두타임 공연보기
오늘은 동아리활동을햇음
사복데이여서 좋앗다
글구 나는 선생님운이 좀 좋은 것 같다
우리 동아리 쌤이 앞반수학인데
너무꼰대에 자기말만하고 싫은티팍팍내는분임
그래서 지금 우리 반을 담당하시는 츤데레 꼰대는아니지만 잼민이 성격이신 수학쌤에게참
감사하게되엇고
다시보게되엇고
우리 반 담당 선생님들은 다 좋으신것같다 그래서 좀 햅삐
생일선물로 연극 예매함
얼리버드로 햇어
용돈 받으면 옷도 사고
좋아하는 배우님 드릴 선물도 살거야
ㅎ. ㅎ
내스타일임
강추
난약간 남주가 좀 츤데레아니면 회생가능한 쓸애기인게좋음
여주가상처받고 멀어질라하면 묘한감정느끼면서
굴러라
굴러
ㅈㄴ자기최면걸어야됨 이런아저씨가뭐가좋다고…제발님정신체리세요 현실자각하시길바랍니다
이래놓고 또 예매함 ㅆㅂ
난솔직히
찐친은 없다고 생각함…
같은 취미나 공통 관심사를 가지고있는 친구들이 훨씬 말 잘 통하고 좋음
다른학교지만 걔가 내 찐친이라구생각함지금은
솔직히 평소에도 꾸준히 잘 하는 애였으면ㅋㅋㅋㅋㅋ 와 진짜 잘했다 했을텐데 6모 40점대에서 수학 87 거진 1등급에 걸친다고…? 이게 진짜 가능한거였는지 알고싶음 국어도 과학복합 찍었으면 절대 그 점수가 안나오는데 운 좋게 맞았다쳐도 두세개 틀리고 언어부분 하나 틀리고 했으면 80점댄데 95점이라개구라까는게 너무 속보임
심화반 성적 컷도 안되는것들이
학교 심화반 무시하는건 쫌 웃김
심화반 애가 심화반 폼떨어졋다하는건 ㅇㅈ하는데 ㅋㅋㅋㅋㅋㅋ
들어오고나서 말하세요 그건~~
개웃김
아빠한테 아빠 솔직히 엄마보다 내가 더 크지?ㅋㅋ하고물어봣는데
아빠가 “솔직히? 솔직히?”하시더니내가더크다함
졸라웃김엄마가“나 예전에도 작았어???“하고아빠한테계속물어봄아개웃교
근데 그 친해진 남자애1잇잖아
내가생결쓸때마다 왜안왓냐고물어봄…
제주도입국할때도 너무머리아파서 여행가기전에 생결썼는데 어제 왜 안왔어?하고물어봄
대답은 다 아팠어인데……🤔왜궁금할까
그리고 출국하기 전 기다리는데 갑자기 걔 친구랑 남자애가 와서 나랑 내칭긔 앞에 앉더니 야 00아 쟤가 너 보고싶어서 왔대 이러는거임 남자애1은암말도안하고;; 잉??? 싶엇음
근데연락은몇번안해봄그냥 안부정도..?머냥이건
근데그친구
나한테관심줘서
기분은좋음
내가열심히키링만들거자르고잏으면
뭐자르는거냐고 와서 가끔씩 얘기해주는데
그런사소한관심은 기분좋음
끝열앉을바엔 2층1열이낫쥬??
그리고 랭보 보기 전에 시간 뜨니까 2호선도보러갈건데 근데
내가좋아하는팀이어야해
제발
근데 너무 헷갈림 보고싶어서왓냐는둥 그런 얘기를 왜 했고 걘 왜 부정을 안한건지…
난 관심이있는줄도몰랐음 걔가 나한테
근데 나 진짜 중딩때 50일연애밖에안해봐서
연애고잔데
걍오타쿤데
애초에 사컬생각을 하는것도 아니긴함
제가 어떻게 고트한 남성 여러명을 두고가죠
고은성턱선이 진짜 미침
내 이상형…. 내이상형은
아무리 봐도
고은성같음
고은성 강영현 이런st…평생그렇게 뮤지컬 보러 다니며 과몰입녀로살라해ㅛ는데
아니근데갑자기 그남자애가 귀여운 말투를 쓰는거임… 상당히귀여웠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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