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49)
2.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24)
3.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298)
4.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5.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2)
6.토마토 홀로서기 (381)
7.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3)
8.살민 살아진다 (625)
9.난입x 6 (795)
10.daisuki♡diary (290)
11.수능까지 169일 (86)
12.꿈을 좇는 무리들의 (129)
13.다시 일기를 쓰자 (77)
14.🌱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15.아무튼 살아가는 중 (924)
16.어쩌고저쩌고 4판 (965)
17.추구미도달스레 (84)
18.성하(盛夏)의 6월 🌊🌹 (136)
19.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89)
20.의미가 심장함. (238)
그날 눈사람은 텅 빈 욕조에 누워 있었다. 뜨거운 물을 틀기 전에 그는 더 살아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더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자살의 이유가 될 수는 없었으며 죽어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사는 이유 또한 될 수 없었다. 죽어야 할 이유도 없었고 더 살아야 할 이유도 없었다. 아무런 이유 없이 텅 빈 욕조에 혼자 누워 있을 때 뜨거운 물과 찬물 중에서 어떤 물을 틀어야 하는 것일까. 눈사람은 그 결과는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뜨거운 물에는 빨리 녹고 찬물에는 좀 천천히 녹겠지만 녹아 사라진다는 점에서는 다를 게 없었다. 나는 따뜻한 물에 녹고 싶다. 오랫동안 너무 춥게만 살지 않았는가. 눈사람은 온수를 틀고 자신의 몸이 점점 녹아 물이 되는 것을 지켜보다 잠이 들었다. 욕조에서는 무럭무럭 김이 피어올랐다.
✔️난입환영
✔️우울주의
✔️제목 자주 바뀜
🎧플레이리스트🎶
🎀01월01일~08월31일 245일간의 일기🎀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2193960
아침에 사고 났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감각이 없어서인지 무덤덤 했는데 점점 사고 소식부터 이런저런 얘기를 들으니 감정이 이입 되서 그런지 힘드네
올해는 뭔가 마가 낀듯하다 정말루...
그래도 스레주는 평안하길 바래 접혀서 앵커 달긴 뭐하지만 컵 산거 넘 귀엽넹
그러게.. 올해엔 너무 많은 일이 있었지 안 그런 해가 어딨겠냐 싶지만..뻐꾸기도 늘 평안하고 무탈하길 바라 컵은 내 최애컵이야 벌써 3번째 아이지만..너무너무 맘에 드는 아이라 깨먹으면 엉엉 울다 다시 샀는데 아마 마지막 아이가 되지 않을까싶네
저 아이를 처음 본게 2022년 12월 05일이였나 사고나서 아마 바로 사용한걸로 기억해서 그걸로 처음 사진 찍은 날이 그날인데
액정필름 갈려고 삼성 서비스센터 들린 날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를 타려고 버정 가는길에 모던 하우스가 있어서 구경 겸 들렸는데 거기서 구경하다가 운명처럼 마주쳐버림
비싸진 않았지만 소비를 지양해야 했어서 10분간 앞에서 엄청 고민을 하다가 이거 두고오면 후회 할 것 같아서 냅다 사 버렸음(있던것 중에 젤 맘에 드는 애로 골라오긴 함..공장제라도 미세하게 다 다르거나 이염이 있는 애들도 있으니까)
저걸 살 당시에 손잡이 있는 파스타 접시 사고 싶었던 것도 있었고 접시 안쪽에만 포인트 있으면 음식 담을 때 다 가려져서 안 보이는게 싫었는데 이건 손잡이 쪽에 딸기가 그려져서 포인트 되는게 너뮤 죠아씀
기장, 부기장은 아는것이 많으니까 죽음을 직감 했지 않았을까 그래도 최선을 다 하셨던것 같지만
비행기 사고에 불까지 났으니 시신도 알아보기 힘들정도겠지..비행기 조차 꼬리말고는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을만큼 망가졌다고하니..
살아남은 두 사람도 사고당시를 기억하지 못 하더라도 동료들을 다 잃고 많은 사람이 죽은 사건인데 혼란스럽고 트라우마가 남겠지
너무 감정이입 되는것 같아서 그냥 소식 끊고 유튜브 봤더얌(당연히 사건관련 아니구 그냥 일상 븨로그)
아침에 디럭스 브렉퍼스트 먹으니까 너무 배불러서 점심 진짜 쪼꿈 먹었더니 저녁에 배가 고파서 라면에 밥 말아먹고 까까까지 먹었다는..
오늘은 8시에 일어났는데 밍기적 하느라 30분 늦게 준비하고 나갔지만 그래도 게을러진거 어느 정도는 잡은듯 요즘 10~11시에 러닝하로 나가서
러닝 하구 좀 쉬었다가 엄마가 병문안 간다고 호박빵 만들어달라 해서 그거 만들고 설거지하고 엄마 준비하는거 도와줬더니 이 시간..이라 정신이 없어서 늦게 올렸단 얘기
저번에도 엄마가 병문안 가서 한번 만든적이 있는데 엄마친구분이 먹고서 맛있었다고 또 해달라고 하셔서 오늘도 만들게 됨
엄마친구분이 아프신건 아니구 엄마친구 아들분이 아픈건데 사고로 좀 크게 다쳐서 하반신 마비? 라고 해야하나 몸을 못 움직인다구 함..그래서 엄마친구분이 병간호로 계속 옆에 있어야 해서 힘드신가봄
호박빵 맛있었다고 칭찬 받으니까 좋긴한데 원래 레시피는 밤호박이였고 지금은 늙은호박을 써서 그런지 식감이 많이 차이가나서..완벽하지 않은게 조금 걸림
6시 기상 및 준비
6시반~7시 나가서 도착
7시40~50분 2024 마지막 해 뜨는거 보기
8시반~9시 집 도착(여기까진 할까말까 고민)
9~10시 치즈 토스트, 커피번 만들기(안할수도)
11시~12시 토시코시소바 만들어 먹기
5시 2024 마지막 노을 기다려서 보기
11시 막곡과 첫곡 준비 및 카운트다운하고 새해인사 돌리기
막곡은 올해는 데이식스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누가 그래서 HAPPY 들을지 올해 잘 들었던 포인트 니모를 들을지..아님 지금 빠진 지구를 가졌어도를 들을지
첫곡은 막곡을 HAPPY로 하면 Welcome to the Show, 포인트 니모로 하면 퀘이사, 지구를 가졌어도로 하면 노스탤지어 들을것 같고
막곡 후보
불안 나무
새벽에게
야행성
졸업
첫곡 후보
Aim for love : 하트헌터 퀸
I Think I Like You
러닝하고 엄마 병문안 가는거 도와드리고 남은거 정리하고 치케 먹고 쉬다가 막곡, 첫곡 플리 정하고 31일 일정 짜고 청소기 한번 돌리고 샤워하고 엄마 와서 토스트 만들어 먹구 얘기하다가 언니는 고기 먹고싶다고 배달 시켜서 그거도 조금 먹구 아빠 왔는데 초밥 사 와서 초밥도 조금 먹구 앞머리 좀 잘라야해서 앞머리 잘랐더니 이시간
점심까진 거의 안 먹고 있다가 저녁에 먹을복 터져서 토스트랑 고기랑 초밥이랑 한라봉 머금ㅋㅋㅋ
요즘 빠지진 않지만 찌지도 않는중..식단 조금 신경쓰면 빠질것 같긴 해서 식단 하긴 해야 되는데..
가끔 귀찮고 입맛없고 해서 대충 먹을 때도 있긴 하지만 식욕에 다 때려박은 나는 먹는게 젤 중요하고 소중함
아 맞당 엄마가 병문안 가서 이것저것 싸서 들려주느라고 빵을 카페에 두고 올 뻔 했는데 차에 타자 마자 생각나서 전화해서 빵 찾으라구 말해줬나봄
그래서 사다달라 했던 빵과 내 호박빵이 무사히 전달 되었고 호박빵은 바로 마싯게 드셨다는 후기도 받아씀

고객행복센터는 평일 9시~6시까지라 일요일 6시가 넘은 시간에 이걸 본 나는 내일(월요일)문의를 할 수 밖에 없었듬
한 30분 뒤에 전화가 와서 받으니 아마 다른 고객이 전화번호를 잘못 입력했던가 해서 나한테 들어왔던것 같고 어떤 지점에서 어떤 고객이 그걸 넣었는지는 알 수가 없다고 함 그리고 딱히 회수조취를 취할 수 없다고 답변을 들어씀
셀프로 찍으니 각도 잡기 어려워서 생각했던것보다 시간을 많이 써버렸더니 10시쯤에 집에 들어왔고
















To. 뻐꾸기들에게
안녕 뻐꾸기들 벌써 2024년의 마지막 날이야 아직 2024년을 보낼 준비가 안되었는데 오고야 말았네 요즘 들어 시간이 참 빠른 것 같다고 생각해 뭘 했다고 2024년도 이렇게 휙휙 가버렸는지..5살의 1년은 인생의 5분의 1, 50살의 1년은 인생의 50분의 1이라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것처럼 느껴지게 된다고 어느 드라마에서 본 적이 있어 나도 이제 29살이 되어 마지막 20대를 보네 게 돼서 그런지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아 2024년은 뻐꾸기들에게 어땠어? 이번 2024년은 많은 일이 일어난 해였지 화가 나는 일도 있었고 가슴 아픈 일도 있었으니까 나는 목표로 세웠던 것들을 이루지 못했고 늘 불안하고 초조하고 우울에 시달렸지만 그래도 평범한 일상을 누리며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공연도 보고 에버랜드도 2번 갔다 오고 꽃놀이도 하고 사진도 많이 남겼어 비록 아직 정리는 못했지만..그래서 2024년은 나쁘지만은 않았던 해 같아 뻐꾸기들에게 2024년이 행복하지 않았던 해라도 너무 많이 힘들고 아프지 않은 해였기 바라며 조금 남은 2024년도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5년에는 더욱 행복하고 평온한 나날들을 보내길🩷
From.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서 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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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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