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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럭키걸 🍀 (805)
4.날 다시 사랑에 빠질 수 있는 그때로 (16)
5.소리 있는 아우성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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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To. my youth_짝남.생김.ㅋ (2) (869)
9.두번씩이나 이 거지같은 섬에 버려지다니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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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176)
13.심해 11 (225)
14.오렌지 햇살에 잠겨가는 세상에 (886)
15.난입x🚢 2호점 (261)
16.스피어민트 (107)
17.🌱 새싹레주의 병장 라잎 (449)
18.상실뿐인 이 세상에서 나는 죽음에 무방비했다 (588)
19.랭보보러가는날만기다리는사람 (85)
20.어쩌고저쩌고 2판 (802)
전판 다 채워서 새로 세움
➤약간의 우울 및 욕설 주의
시디과 2학년(예정)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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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크기 주의)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1590538
블로그 정리하다가 고2때 쓴 글을 봤는데 뭔가 슬펐음
한창 예민할 때 쓴 글이라 감정이 많이 들어갔네 싶었지
별이삼샵 정주행 중인데 재밌다
그 시절엔 찐으로 아기였어서 잘 모르긴 한데 캔모아 같은건 확실히 기억남
그리다보면 손가락 빠개질것같음
멀쩡한 타블렛, 노트북 냅두고 굳이 손가락으로 그리는 이유: 나도 모름
옛날엔 좋아했었는데 이젠 별생각 안든다는게 뭔 느낌인지 알겠더라
걔 봐도 아무런 감흥 없어서 놀람
이땐 이랬는데 지금은 가라앉든지 말든지
뭐 어때 1레스에다 대놓고 약간의 우울 주의라고 썼는데
갤러리 정리하다가 옛날 틧타 dm 캡쳐본을 발견했는데 내가 저렇게 말을 곱게 했다고?.... 누구세요 수준인데 거의
그래도 간만에 보니까 추억돋네
웃긴게 이 일기에선 단 한 번도 그런적 없음
그저 감정 뱉고 가는 쓰레기통 느낌
걍 그때처럼 말 다시 예쁘게 해볼까
여태까지 일기 찔끔찔끔 쓰다가 갑자기 레스 여러개 달면서 쓰게 되네
난 진중하고 내밀한 대화 좋아함
너무 어려운거 말구...
지금 쓰고 있는 소설의 수위를 어느정도로 맞출까.....
당연히 전체이용가는 절대 아닐거고
오늘은 pc방에서 넥슨 계정 다시 만들고 메이플 복귀하는 꿈꿨음
정작 현실은 복귀할 생각이 전혀 없는데 말이지..
잘나가다가 갑자기 수위 끼얹기
미성년자 앞에서 이런 전개로 글 쓰는건 양심상 못하겠어서 오늘은 여기까지
맵다 맵다 하는데 사실 그 매운맛이야말루 바로 정체성이지
나 사실 새끼오타쿠때부터 피폐물 선호해서 구강철, 에반게리온, 나루타루 이런거 봤었음....
내 취향 좃나 소나무네
비즈니스적 관계 좋아해
깊게 엮여봐야 좋을거 있나 싶어
물론 초딩때 크게 데여봐서 그런것도 있지만 그냥 그렇다구
이것에 대한 답을 대충 내려보자면 드라마는 실존하는 인간들끼리 스킨십 찍어서 싫은거고 후자는 가상, 그러니까 실재하지 않는 캐릭터들이 해서 그런 걸걸
현실에 없는 애들이 키스하고 진도나가고 이래봐야 그냥 귀엽게 보이나봄 나는
대충 현실에서 담배피는 인간은 싫은데 가상캐릭터가 담배피는건 괜찮은거랑 비슷한 맥락으로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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