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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44)2.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64)3.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 (541)4.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20)5.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23)6.쓰레받기 아래서 (317)7.힐러는 귀엽기만 하면 돼 (430)8.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387)9.시험기간 생존 일기 (15)10.🥝 (934)11.뒤돌아보지만 영원히 뒤돌아서지 않으며 (396)12.난입x (79)13.파릇파릇한 새내기일까?🐣 (487)14.<🌈> (612)15.걍사는얘기 (392)16.회계를 했고, SQL을 익히며, 수영은 안 합니다 (777)17.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529)18.허수아비 F (부제: 종말의 날) (44)19.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58)20.술과 연기, 책 (69)
* 정신 오락가락함 / 난입 자유
* 대학 졸업생 = 백수
전 스레 정리
내가 이 세상과 맞지 않아서
그래서 이렇게 숨 쉬기 힘든 걸까
단순노동이 필요해서 마테 오기 전에 마테를 사게 된 원인의 마테...나 잘랐음. 한루프가 길어서 인물마다 잘라야 맨 뒤의 인물로 바로 쓸 수 있으니까.. 마테는 돌돌 풀어서 쓰는 맛이 있지만 머....
오 오늘 국내 들어왔네. 저번주에도 월요일로 들어온 걸로 쳐서 금요일에 통관 끝났으니까 이번에도 그러겠지. 이잉 빨리 받고 시퍼
걍 햄버거 시킴. 오면 또 맛있게 먹겠지 머.... 호다닥 씻어야게따. 힘을 내봐~ 용기를 내봐~
우주미아 진짜 첨에 오리지널곡이라고 생각을 못해서 어떻게 저렇게 딱 맞는 가사의 곡을 찾았지? 가사를 바꾼건가? 했는데 오리지널이래서.. 노래 넘 좋음. 내용도 좋구... 나도..... 돌아가고시퍼진짜루
오... 외출할 일이.. 생겨부렸네. 오늘같이 의욕 제로인 날에 들어서 기분 다운다운 따따운입니다요.
랜덤 9개중에 진짜 아예 안쓸 거 같은 거 2개 나쁘지 않은데 내가 안쓸 거 같은 거 3개 괜찮은 거 3개 완전 맘에 드는 거 1개네요. 일단 완전 맘에 드는 게 있으니 괜첞은 건가.. 수로 따지면 안쓰는 거 5개에 그나마 쓰는 거 4개인데ㅋㅋㅋㅋㅋ
형광펜 키스컷은 예쁜데.. 이 쪼매난 거.. 약간 스케쥴이나 이런 류 다꾸하는 사람은 잘 쓸 거 같은데 난..................
심지어 다이어리 만년필로 적는디요.. 흠 그치만 담날 붙일 수는 있겠지. 우우... 주변에 다꾸하는 사람 있었으면 나눠줬을 텐데 그런 사람 없으니까 애초에 주변 = 가족이긴 한데ㅋㅋㅋ 팔기는 귀찮고 걍 안고 사는 거지요. 마테 넘 길다구요. 이런 한 루프가 짧고 인물 아닌 것들은 2m가 딱 적당한 거 같애..
씻고 나갈 준비 해야지. 엄마 심부름 하면서 다이소 갔다와야지. 다이소 가는 거라고 생각하자~~
약국 들릴까 했는데 버스 시간 애매해서 걍 포기.. 버스 내리자마자 상태 안좋아서 당황했네. 심부름은 빨리 끝나서 다행!
다이소 마테 틴케이스는 안보여서.... 근데 마테 널부러져있는 상태라ㅠ 서랍형지함? 인가 뭐시기 선물상자 칸에서 찾아서 그걸루 작은 거 2개 사려다가 마테 안들어가면 큰일이라 걍 큰 거 작은 거 1개 샀다
집 도차아아악 하자마자 메론맛우유 마시기. 원래 이런 맛 아니었던 거 같은데.. 해외거라 그런가 바뀌기도 했을 거고. 암튼 메로나에서 -> 메론! 이 된 느낌. 멜론의.. 그... 껍질 근처의 그 맛이 확 나서
외출도 했구 저녁 먹어야 할 거 같긴 한데 넘 귀찮다.. 피곤함. 걍 엄마 오면 낼 언제오는지 물어보고 낼도 늦게오면 낼 점심 시켜먹던지 하던가. 눈 피로하니까 넘 지치는 것이에요..ㅠ
근데 원래 사람은 잘 기억 안나는 예전 일을 꿈과 구별 못하나. 이게.. 걍 커가면서 기억이 흐릿해져서 일어나는 정상적인 일인지 걍 뇌가 돌덩어리가 된 건지 모르겠음. 주변에 뭐 이런 거 얘기할 사람이 있어야지ㅋㅋㅋ 꿈........... 인 거 같기도. 아닌가? 허어.... 나이도 잘 모르겠는데 그래도 대학생 때인 거 같은데 이정도로 헷갈리면 꿈인 게 맞나
알람듣고 깼다가 택배 와있길래 그거 뜯고 정리하고 다시 불 끄고 눕기.. 이게 맞냐 하지만 누워있는 시간이 필요해..ㅎㅎ
갑자기 우울해짐. 곧 5월이네....... 시간이 진짜너무 빨리가는 거 아니냐. 뭘...... 뭘.. 왜 갑자기 하루 일상이 더 무너진 건지도 모르겠고 다 의미없다고 느끼고. 뭐 어쩌자는 건데.
에휴 나가뒤져제발~~~~~~~ 일단 오늘 씻고 밥 먹어야함. 밥.. 어차피 오늘 엄마 저녁 못먹어서 알아서 점저 해치워야 하는데 3시 반임. 1. 시켜서 점저 한꺼번에 해치운다 2. 걍 대충 바나나우유 마신다 가 있겠습니다. 미묘한 두통으로 인해서 차려먹는다는 없음 입니다. 근데 배고픔을 느끼고 있죠. 그치만 너무 늦은 시간으로 밥까지 먹으면 나의 시간이 없어진다는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나의 시간.. 이라는 건 뭘까요. 보통 낮에 게임을 하거나 다꾸를 합니다. 오늘은 발더스도 하고 싶고 다꾸도 하고 싶고 어제 사온 보석십자수도 하고 싶군요. 하고 싶은 게 많은데 3시 반이 넘었습니다. 여기서 씻고 밥 먹고 그러면 적어도 5~6시겠군요. 그러면 낮시간? 없어지는 겁니다. 하지만 생각해보세요? 낮에 겜 밤에 방송 이라는 루틴은 이미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가끔 방송이 재미없고 겜 하고 싶으면 방송 켜두고 발더스를 한 적이 있지요? 오늘도 방송 켜두고 할 거 하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머 어차피 매일 겜 하는 것도 아니고. 하루 겜 안한다고 뒤지냐고. 취업 생각도 안하고 흥청망청 노는데 시간 많은 거 아니냐고. 이런 거에 스트레수 받을 거면 취업 생각하면서 스트레스 받도록 하세요. 이상입니다.
바로 돈까스 시킴 헤헤 근데 30분내 도착예정이네. 빨리 씻어야겠다. 머리도 아프고 몸도 아프지만 아 설마 이게 어제 외출해서 그런거니 아이고두야 일단 빨리 씻고 아자아자 합시다. 화이팅인 것이에요.
약 먹어야겠어요. 오.. 역시... 밥 다먹으면 적어도 5~6시라는 말이 정확하군ㅋㅋㅋㅋ 밥 먹으면서 영상 보다가 또 타오바오 둘러볼 게 있어서.. 장바구니 담고 5월 중순에 사야지 뭐 흠.............. 연휴 끝나자마자 주문해야하나. 중국 쪽은 연휴 끝나면 밀릴 거 같은데 통관 생각하면 중국 연휴에 일 끝내고 연휴 바로 다음에 통관할 거 없지....... 않..... 을까 하는 생각인데 모르겠다
마테 사고 싶은 거 많은데 다 따로따로 팔아서.. 타오바오는 물건 개수만 따지나? 50개 아래면 50개의 상점에서 1개씩만 사도 합배 해주는 형식인가.. 여태 다 합배 해왔지만 많아봤자 상점 5곳이었어서ㅠ
파우치 빨리 받고 싶어서 혹시나 싶어서 알리 찾아봤는데 왜 알리가 더 싸냐.... 보통 스티커 타오바오보다 알리가 비싸서 알리는 찾아도 안보는데 싸서 파우치만 바로 샀다 헤헤 빨리 왔음 좋겠다
흐아앙 개큰 바.... 나와서 발을 씻자 뿌려서 대충 움직임은 멈췄긴 했는데 너무 커서 못잡겠음............ 어캄...?????? 이러나가 낼 일어났는데 없으면 어떡해?ㅠㅜㅜㅜㅜㅠㅠ
그거 멀리서 잡는 거 엄마한테 사달라해야겠다 아니 진심으로 못잡겠음 너무크다구요다시살아나면 어떡하냐구요
다리 힘풀려서 너무 떨리고 토할 거 같아 진짜 엄마 방문 함만 열어볼까? 하............
하............................ 진짜 어쩌지 죽었을 거라 믿고 낼 엄마 회사 마치고 오면 처리해달라고 하기 vs 엄마 이새벽에 깨우기 vs 내가 처리하기
대야 엎어놓을까? 투명대야라..... 확인 가능함. 없어졌는지........ 에 대한 것들이요.. 충격적이야 저런 애들은 도대체 어디서 살아가고 있는 거냐구요 그리고 왜 저만 보냐구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아직까지 안움직이는 거 보면 죽은 거 맞지 않을까? 얘가 이때까지 죽은 척 하는 건 아니지 않을까 내가 시발 저런 거 때문에 이렇게 힘들어야하니
하근데 너무 커.... 엄지손가락만해.............. 실화냐구요 도대체 어디서 살아가는 거냐구요 진짜 힘들다 진짜
근데 화장실.. 있다가 쟤가 내쪽으로 오는 거 보고 기겁을 하며 일어나니까 도망치더라구요 안쪽으로.. 그래서 그나마 다행이었음 내쪽으로 왔으면 난.. 난 죽었어 뿌릴 때 내 쪽으로 오긴 했는데 기겁하면서 계속 뿌리니까 멈추더라구요.. 한... 3분의 1 쓴듯 진짜 하....
걔 거품 씻기면 다시 살아나는 거 아니겠지?? 잡고 20분 정도 지났으니까 죽은 거 맞지..? 그렇게 악독한 애 아니겠지..??
아무튼 다들 발을 씻자를 구비해두십시오.... 내가 본 바.... 중에 젤 빠르고 젤 컸는데 발을 씻자로 편하게 잡을 수 있었다. 없었으면.. 못잡았을듯........... 걍 손에 부착해둬야함. 거품에 가려져서 모습도 잘 안보이고 잡고나서 향긋한 레몬향이 마음을 안정시켜주기도 함. 최고입니다
으잉 어제 남은 돈까스 먹으려고 전자렌지에 돌렸는데 뚜껑이 뚜껑이었던 것.. 이 되어버림. 보통 뚜껑까지 전자렌지 가능한 거 아니냐고........ 먹어도... 되겠지........ 뭐 녹은 건 아니잖아요? 황천의 뚜껑이 되어버리긴 했지만.. 뚜껑과 돈까스가 붙어있었긴 했지만 머... 예..
쪽갈비... 시킴.. 비싸긴 한데 머...... 일단 씻어야겠다. 뭔가... 의욕이 없는 건지 입맛이 떨어진 건지. 막상 시키면 잘 먹는 거 보면 입맛이 없는 건 아니고 걍 의욕이 나락간듯........
하.......... 내 택배나 빨리 왔음 좋겠는데 통관 쥰내 일 안해서 이번주에 못받을 거 같음. 힝구입니다
다음번엔 합배 항공으로 시켜볼까. 항공으로 시켜도 항운 갈 수 있다고 해서 시도 안해봤는데 한번쯤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수도.. 5월에 통관 상태 보고 항운할지 항공할지 고민해봐야겠다
어캄.... 걍 새아바타 오는구나 오면 콘서트나 노래 해주나? 만 생각했는데 막상 티저 뜨니까 심장 나갈 거 같음
하.......... 복장에 끈도 없고 999티에 그랬던 시절부터 봤는데 뉴.. 아바타라니... 오디션때부터 봤던 사람들은 진짜 도파민 장난 아니겠다
근데 뉴아바타 티저 넘 좋지 않나............. 진짜 딱 설렘 가득하게 만들었음. 브금하며 발걸음 소리나 새소리, 종소리 띵 하는 것도 다.. 약간 뭐라하지 가게 딱 들어가면 그 종 그거 이름 뭐라하더라 암튼 딸랑이고 그러잖아 새로운 가게에 찾아가는 느낌쓰. 근데 중간에 손 꽈악 쥐는 거 보여줘서 새시작 하는 느낌 확 들고 하... 청량하고 순수한 기대감, 설렘 등등 그냥.... 모르겠음 여태 봤던 영상 중에서 이렇게까지 감정을 느끼게 만드는 건 없었는데..... 내 마음에 들었나봐 기대컨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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