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해가 떠오른다 가자(6+) (785)
2.거품 속에 숨었네 (31)
3.사더많찍 (904)
4.안녕하세요 (155)
5.갓생ㄱㄴ? (558)
6.라퓨타의 계절, 미화된 그 시절의 여름 (671)
7.사람은 왜 일을 해야하는 걸까 (724)
8.물류센터 직원 (22)
9.어쩌고저쩌고 5판 (257)
10.TMI 와랄라 일기❗️ (994)
11.véjà du (734)
12.난입x 6 (922)
13.기아 없이는 못 살아 (600)
14.그 날은 유독 밤하늘이 흐렸다. #1 (78)
15.💬너랑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27)
16.칙 폭 칙칙 폭폭 칙 칙칙칙 폭 폭폭 폭 포 포 포 포 포포포포포포포포 (416)
17.미소녀 일기장 (82)
18.공책 (733)
19.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2판 (275)
20.추구미도달스레 (138)
1
이름없음
2026/04/24 12:48:19
ID : wLbwoMoZip8
5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6/04/30 18:23:22
ID : wLbwoMoZip8
1
며칠 전에 있었던 일
엄마가 신세계 갓다가 길을 헷갈려서 vip 전용 입구로 들어갓는데
엄: 그래서 넘 민망햇슨
나: 근데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 햇을걸. 아반떼 타고 갓으면 성가신 민폐 줌마엿겟지만 고급 차라서 vip 기간 끝낫는데 착각햇다고 생각햇을 듯
엄: 그런가
다 생각하기 나름이다
나도 누가 직업 물어보면 그냥 당당하게 직업 없다고 함 (취준생이다, 알바 한다, 학생이다, 공무원 준비한다 등등의 일말의 핑계, 구라 조차도 안 침
백수인 걸 민망하게 여기고 쭈굴대면 사람들이 능력 없어서 돈도 못 버는 한심한 새끼라고 무시하지만
당당하게 행동하면 사람들은 얘는 집이 잘 살아서 취업을 안 해도 되나 보다, 부모가 돈을 엄청 잘 버나보다, 아님 배우자를 잘 만났나? < 라고 생각함
방금까진 무시해놓고 갑자기 호기심과 선망의 대상이 됨. 존나 이상한 일임
본질이 별로 중요하지 않음,, 본질 또한 태도가 규정하는 것이니까
사람들은 내 내러티브에 관심 없다는 게 슬프게 들릴 수도 잇겟지만. 물질적인 것만으로 서사를 만들어서 나를 판단한다는 게 불행한 일이긴 하지만
고급 차를 타려면 1억이 잇어야 되지만 당당한 표정을 하는 건 공짜임. 그럼 오히려 좋은 차 타는 거보다 가성비가 더 좋은 거 아닐까
그러니 청년 여러분들 이것을 이용해 시비 터는 기득권들의 계급을 역전시키고 프레임을 박살내버리시길 바랍니다,, 그런 프레임이 없어지는 게 제일 이상적이지만 그게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거라면 그걸 역이용하는 거도 방법 아니겟음
난 우리 아빠가 돈 잘 벌어서 일 안 해도 되는데 넌 졷빠지게 일해야 겨우 먹고 사나보다 ㅎㅎ 힘내길! < 좆밥인 줄 알앗던 백수새끼가 이렇게 말하면 얼마나 열받겠어요
그게 사실이 아니더라도 자신을 속이든지 그냥 구라를 치셈.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음
나는 이 세상에 계급이라는 게 존재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계급도 말 몇 마디에 역전되는 걸 보면 허상인가 싶기도 하고. 참 궁금하네
이름없음
2026/05/11 18:19:17
ID : wLbwoMoZip8
1
요즘 젊은 애들 트렌드가 억울충 정서이긴 한데
이의리 보니까. 남탓 세상탓 하는 게 얼마나 역겨운 일인지 거울 치료 됨
반성하겠다
이름없음
2026/05/24 09:57:35
ID : wLbwoMoZip8
1
first generation student에 대한 담론을 하겟답시고 수강신청의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부, 학교를 매일 가지 않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부 케이스를 들고 오는 걸 보는 고졸 엄마와 초대졸 아빠를 두고 일가친척의 모든 어른들이 고졸인 집안에서 태어난 나: ?
그 담론에서 중요한 건 그게 아닐 텐데
그렇게 꽉 막힌 사람이 대학 나왔다고 뭐가 달라졌을까요? 초등학교만 나왓고 한글 읽지도 못하는 8n세 우리 할머니도 요즘 경기가 어렵고 취직 안 돼서 젊은 애들이 놀고 있다는 걸 이해함
학교는 만병통치약이 아님
본인이 뭔가를 잘 모르는데 그걸 이해하려는 그 어떤 노력조차도 하지 않고 병신인 것까지 계급 타령, 사회 구조 타령하는 거 존나 질림
되게 유치원에서 애 씻겨주고 도시락통 설거지해서 보내달라는 요구 하는 아동 학대 모부 같고
502
이름없음
2026/06/30 12:17:51
ID : wLbwoMoZip8
0

503
이름없음
2026/06/30 17:36:44
ID : wLbwoMoZip8
1
뭔가
내 인생에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 느낌을 받음
그러니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미루지 말고 당장 시작해야 한다.,,,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겟으나. 맥락은 비슷할 것 같고
야구 안 보게 된 것도. 굳이 쓸데없는 거에 시간을 쓰고 싶지 않달까
불필요한 걸 안 하면 하루에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남는 거 같음
504
이름없음
2026/06/30 19:49:36
ID : wLbwoMoZip8
0
야구 존나 웃기네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대주네. 창놈인 줄
505
이름없음
2026/06/30 20:14:38
ID : wLbwoMoZip8
0
이젠 번트마저도 기아식이냐
506
이름없음
2026/07/01 13:07:35
ID : wLbwoMoZip8
0

507
이름없음
2026/07/01 13:37:12
ID : wLbwoMoZip8
0
'집안일(=본인을 돌보는 행위)을 괄시하면 이준석이 된다'라는 의견에 대해
사실 나도 좀 그런 것 같긴 해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게 벌써부터 지 귀찮은 거 외주 줄 생각, 돈으로 다 해결할 생각만 하고 있는 게 잘못된 거 같긴 해
(실제로 본인은 설거지 하는 게 귀찮아서 밥을 굶는 사람)
하지만? 이 세상은 원래 착취를 기반으로 돌아가는 거긴 해
우리들이 단돈 1250원에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10분 거리를 9000원 정도 주고 택시 타고 가는 것(차량 유지비, 유류비, 플랫폼 이용료 등등을 빼고, 실제로 탄 시간은 10분이지만 나를 태우러 오고 가는 시간을 포함하면 기사는 최저시급도 안 남겠죠?), 2500원에 택배를 받을 수 있는 것도 남을 착취하는 행위이긴 해
그런 거엔 전혀 눈 감으면서. 그냥 본인들이 집안일의 당사자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거라는 생각 밖에 안 들긴 해
그렇지만? 그런 걸 문제라고 말하는 여자들에게 굳이 이렇게 독한 말을 하고 싶진 않은 것도 맞긴 해
(여자에게 독한 말을 하는 건 남자들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나까지 그럴 필요 없음)
그리고 내 결론은,, 그냥 돈을 만ㅇ히 벌어야지 (결론이 이렇게 튀는 것도 정말 이 세상에 불행한 일이겟지만
어차피 누군가는 착취를 당해야 한다면 그 대상이 나는 아니었으면 좋겠고. 어차피 누군가를 착취해야 한다면 최소한 그 노동에 제값을 주고 싶다..... 라는 마음
508
이름없음
2026/07/01 19:39:39
ID : wLbwoMoZip8
0
사실 이런 담론들은 그냥 뻔한 거 같음
이런 문제를 여자들끼리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부터가 그냥 뻔하고 짜치고. 그만 할 때도 되지 않앗나 싶고
여자들끼리만 백날 자와자와하고 자기 검열하면 여성 해방이 되나요. 그것 또한 다른 형태의 도덕적 코르셋인데
509
이름없음
2026/07/01 19:46:58
ID : wLbwoMoZip8
0
매달 생각하는 거지만
먼슬리 다꾸하는 거 너무 어려움
어차피 위클리에 그날 있었던 일을 쓰는데. 먼슬리에 똑같은 말을 또 쓰는 거니까
이래서 제본 다이어리 쓰기가 싫음,,,,,
510
이름없음
2026/07/01 20:53:40
ID : wLbwoMoZip8
0
나는 다꾸를 좋아하는 게 아니엇음
그냥 이쁜 스티커 몇 개 붙이고 일기 쓰는 걸 좋아하는 거엿음
ㄴ 그걸 스티커 2천 장, 모조지 500장 사고 나서 깨달으면 어떡하나요
511
이름없음
2026/07/01 20:59:57
ID : wLbwoMoZip8
0
여자들
20대 후반~30대 초반 쯤에 인생 루트 고민할 때
워홀을 갈까 유학을 갈까 대학을 다시 갈까 결혼을 할까 < 이런 고민하는 거 충분히 잇을 수 잇다고 보는데
왜 남자들은 여자들이 결혼을 할지 말지 고민하는 거에 대해서 쳐긁혀하는 거임. 약 먹은 바퀴벌레처럼?
세상에는 결혼을 '선택' 할 수 잇는 사람이라는 것도 있단다. 안 팔리는 도태남들은 이해 못하겟지만
그리고 너한테는 시집 안 가니까 걱정 안 해도 됨
도둑질을 할 거면 은행을 털지. 은행 나무를 털진 않죠 (냄새나고 별 가치도 없음. 마치 도태 한남 같이)
512
이름없음
2026/07/01 21:10:46
ID : wLbwoMoZip8
0
나 최근들어서 왤케,, 인생에서 액기스만 남기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는지
쓸데없는 물건을 다 버리고 싶고. 그냥 불필요한 행위를 하고 싶지 않고 밀도를 높이고 싶다고 느낌
다꾸를 별로 안 좋아하는 것도 (다꾸는 '꾸민다'라는 행위에 집중하는 일이니까) 일기장에 안 좋은 얘기 다 빼고 좋은 얘기만 쓰는 것도 그거랑 비슷한 거 같음
아무 일 없고 평화롭게 지나가는 일상도 중요해 < 알지.. 근데 그거랑은 약간 다름
나를 위한 휴식 시간도 아깝다, 느긋하게 보내는 시간이 아깝다 < 이런 건 당연히 아니고. 가치 없는 감정 소모 같은 거?
어차피 사람이 1년 365일 매일 매 시각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 기억할 수 없으니까, 중요한 거만 기억하겠다 < 이런 느낌
보통 이 나이 쯤 되면 다들 에너지의 유한함 같은 걸 깨닫고. 뭐 그러는 건가
513
이름없음
2026/07/01 21:23:30
ID : wLbwoMoZip8
0
아직도 모르는 게 많고 깨달아야 될 게 많고 찾아야 될 게 많고 알고 싶은 게 많고
인생이. 갈 길이 멀다
이건.. 내가 세상과 내 삶을 사랑하고 있다는 거겟지
514
이름없음
2026/07/01 22:40:41
ID : wLbwoMoZip8
0
아오
광주에 정신병자 속출
515
이름없음
2026/07/02 02:56:00
ID : wLbwoMoZip8
0

516
이름없음
2026/07/02 14:09:39
ID : wLbwoMoZip8
0

517
이름없음
2026/07/02 15:29:25
ID : wLbwoMoZip8
0
스승의 은혜인가? 그 영화처럼
극우 청년을 1980년으로 회귀시키고 칼로 쑤심당해서 죽는 그런 영화를 누가 만들어주면 좋겟음. 참교육 같은 이상한 거나 만들 시간에
ㄴ 정말 비도덕적인 내용이군
인간의 언어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추악함을 정교하게 표출하는 방법으로는 더 이상 불가능하지 않을까
518
이름없음
2026/07/02 16:19:43
ID : wLbwoMoZip8
0
이 생각의 문제점 단 1나
내가 지금 무의미하게 보내고 잇는 이 시간이. 마치 임시의 인생을 살고 잇는 것처럼 느껴짐
근데 삶에 임시는 없는 거잖아
내가 지금 이렇게 보내고 잇는 시간 또한 내 시간인 거잔아
언젠가 멋진 순간이 찾아올 거라고 생각하면 그건 더 이상 현재를 사는 게 아니게 되는 거잔아
근데 자꾸 그럿케 생각을 하게 됨
ㅡ,.ㅡ 아 정말 어렵다
519
이름없음
2026/07/02 21:53:27
ID : wLbwoMoZip8
0
자 3유간~~~~~~~~~~ 끝내기 (뚫렸어요)
박상준이 해결사였습니다
기아 우승!!!!! 기아 우승
520
이름없음
2026/07/03 00:10:34
ID : wLbwoMoZip8
0

521
이름없음
2026/07/03 02:13:07
ID : wLbwoMoZip8
0
본인 확신의 E인 듯. . . . .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됨
물론 혼자 있는 것도 좋아하고 주기적으로 나를 돌볼 시간도 있어야 하고 내면의 세계가 확고한 사람인 것도 맞지만
그래도 외부에서 얻는 도파민만큼 짜릿한 것도 없는 거 같음
마음이 너무 슬프다
그니까 내일 일어나서 육바연 먹어야지 < ?
522
이름없음
2026/07/03 16:17:46
ID : wLbwoMoZip8
0
암것도 하기 싫고 걍 개 처 무기력함
일할 곳 알아보기도 싫고 일하기도 싫고 돈 벌기도 싫고
여전히 임시의 인생을 살고 잇는 것 같고
걍 죽음만을 원함
523
이름없음
2026/07/03 17:28:05
ID : wLbwoMoZip8
0
세일러문 실사판
인스타에서 배우들 춤 추는 거 계속 올라오길래 보는데、、 남이 웃으면서 춤추는 걸 보면서 나도 행복해질 수 잇는 거엿군아
게다가 주피터 역할 맡은 배우가. 고토 모에엿음
허거덩
이놈의 소나무 취향
(당신을 사랑햏어요............
524
이름없음
2026/07/03 22:35:25
ID : wLbwoMoZip8
0
.
525
이름없음
2026/07/04 03:32:50
ID : wLbwoMoZip8
0
채용 과정에서 연봉 정보를 공개하면 안 되는 이유: 이미 입사할 때부터 얘는 얼마짜리라고 기존 직원들의 머릿속에 박히기 때문에
ㄴ 오,, 되게 지나가는 여자들 보고 넌 8만 원짜리, 쟤는 15만 원짜리 거리면서 품평하고 여직원이 자기한테 반발하면 속으로 '이 8만 원짜리가' 라고 분개하는 한남미 잇으심
그리고 넌 돈 받고 따먹어달라고 해도 안 먹
ㄴ 어허
526
이름없음
2026/07/04 03:58:55
ID : wLbwoMoZip8
0
에휴
인생 개노답
근데 내가. 지금 내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그것을 갖췃다고 해도 그 뒤에는 또 다른 고민이 잇겟지
그리고 나랑 같은 문제를 겪고 잇는 사람이 이 나라에만 해도 최소 100만 명은 더 있지. 나만 그러는 건 아니지
그리고 그걸 지금 갖춘 채로 살아가고 잇는 사람도 나름의 고민이 잇겟지
그리고 어딘가에는 내 인생을 부러워하는 사람도 잇겟지
너무 이상함............ 이렇게 생각하면 쪼꼼 위안은 됨
물론 그렇다고 해서 내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지만
어떻게든 살아지긴 하겟지. 죽지는 않겟지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야....
근데 그럼 뭐가 문제인데? 라고 물어보면 솔직히
모르겟어요!!! 나도
그냥 존재통인가
527
이름없음
2026/07/04 04:08:09
ID : wLbwoMoZip8
0
아. 확실히 알겟는 문제 딱 1나개 잇음
저런 생각들 때문에 현재를 온전히 즐기지 못하고 잇다는 것
항상 다음을 생각하고 끝을 생각하고 이별을 생각하고 죽음을 생각한다는 것
그래서 마음이 너무 슬프다
그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앗다면 좋앗다는 거야? 아무도 만나지 않앗다면 좋앗다는 거야? 행복한 일이 처음부터 없엇다면 좋앗다는 거야? 하면 그건 아니지만
에휴! 하여튼 사랑이 너무 넘쳐서 탈이다
슬프다는 건 내 마음이 그만큼 진심이엇고 내 사랑이 진심이엇다는 것이겟지
그럼 슬프다는 건 사실 행복한 일이 아닐까
언젠간 받아들일 날이 오겟죠
내가 뭐 돈이 없어서 힘들 수는 잇겟지만. 적어도 죽을 때까지 심심할 일은 없겟다
그나마 다행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8
이름없음
2026/07/04 14:39:02
ID : wLbwoMoZip8
0
요즘 인스타에 왤케 재미없는. 취준 꿀팁이랍시고 남한테 훈수두는 게시글만 5000개씩 나오는지 모르겟음
원래 쌔끈한 남자, 귀여운 동물, 잘생긴 언니 춤추는 덩영상만 나왓ㅇ섯는데
일단 그딴 취준 꿀팁 같은 건 나한테 좆도 안 궁금한 정보라는 건 차치하고
니가 뭔데 ㅋㅋ 니 인생 살아 이년아. 라는 생각만
529
이름없음
2026/07/04 14:56:29
ID : wLbwoMoZip8
0
제발
자랑을 할 거면 자랑할만한 걸로 자랑을 햇으면 좋겟다
난 20개 국가를 여행해봣어 < 헐 대박. 몇 살 때 간 거예요?? 돈 어케 벌엇어요? 어디가 제일 조앗어요?
난 유학도 안 갓는데 영어를 잘해 < 오오. 어케 한 거여요?? 뭐 때문에 그렇게까지 한 거예요?
난 1년에 책 100권 읽어 < 헐. 회사 다니면서 어케 그러케 할 수 잇는 거예요? 무슨 책 좋아하세요??
나 삼성전자 인사담당자였어, 내 아들이 의사야 < 어쩌라고. 비켜 씨발
530
이름없음
2026/07/04 15:41:56
ID : wLbwoMoZip8
0
박상준 타석이 왤케 감동이지
초구 파울, 2구 몸쪽 낮은 곳에 꽂히는 스트라이크
2-0으로 엄청 불리햇는데 (솔직히 보면서 이때 포기했었다) 3구 걷어내고 4구 엄청 낮게 떨어지는 포크볼이엇는데 걷어내고 5구 볼 고르고
6구 째 강한 땅볼로 상대의 실책을 유도해서 끝내기
그리고 2루 돌면서 포효하는 모습까지
내 타석에 자꾸 존 구석에 꽂히는 스위퍼만 날아오면 어떡하죠. 싶다가도
아무리 잘 휘는 스위퍼래도 앞쪽에 붙어서 걷어내고 버티다보면 기회는 오는 거야... 라는 생각이 들어서
하............. 너무 눈물이
531
이름없음
2026/07/04 16:35:52
ID : wLbwoMoZip8
0
이름만 보고 여성 작가인 줄 알앗는데 찾아보니 남작가엿을 때
기분이 정말 좋지 않군
점심과 같이 주문한 커피가 맛이 없어서 더 기분이 좋지 않음
(생각해보니까 이 집에서는 항상 말차라떼만 시켯지. 찾아보니 커피는 첫 주문이구나.. 말차라떼가 괜찮아서 커피도 당연히 괜찮을 줄
남자들이 여자를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남자를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는 편이라
내가 '사람'으로 인식하는 남성은 매우 한정적이며.. 박상준의 타석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건 내가 그를 사람으로 인식하기 때문인 거죠. 그런 거임
이처럼 남성의 '남성됨'을 인지하게 되면 마치 찬물이 끼얹어진 것 같은 기분이
532
이름없음
2026/07/04 17:40:11
ID : wLbwoMoZip8
0
그
래
도
누군가의 일기를 읽으면 그 사람을 완전히 미워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 라는 문장처럼
(사실 이 책을 미리보기로 읽으면서부터 그 생각을 하긴 했다. 그래서 일기 형식의 산문집을 보면 지나칠 수 없고,, 마음이 동함
잠깐 읽엇는데. 아주 조금은 좋아하게 될지도 모르겟다는 생각
533
이름없음
2026/07/04 21:59:28
ID : wLbwoMoZip8
0
그냥 친척 집으로 주소 옮기고 차 한 대 뽑아서 시골 사무실 계약직만 돌려고,, 그렇게 인생 계획을 세우는 중
직업 안정성 ? 알 바 아니죠. 한 30대 후반 쯤 돼서 그때부터 걱정해도 안 늦음. 그리고 그럼 사기업은 뭐 얼마나 안정적인가?
사기업의 횡포와 인신공격에 지쳤음. 개좆소 구멍가게인 주제에 "니까짓게 우리 회사를 들어오려고 해?" 이딴 스탠스나 취하질 않나. ㅈㄴ 같잖게
시골은 젊은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까. 아무것도 없어도 나이 어리고 기본만 할 줄 알면 아이고 어서옵쇼 하던데
어차피 평생 최저시급 받을 인생이고 일해봤자 계속 가난해질 세대라면. 업무 강도 낮고 몸 편하고 정신이 편한 게 낫지
나도 나 싫다는 곳 안 갈란다. 꺼져 씨발 ㅗ 기름값 5억 쓰는 한이 있어도 광주에선 일 안 해. 나도 힘들다
그리고 지 살겟다고 경력자인데 연봉 깎고 처우 포기하고 신입 자리나 계약직으로 다운그레이드 이직하면서 치킨 게임 하시는 분들은. 느그끼리 많이 하시고 잘 먹고 잘 사시길..^^ 난 그냥 매일 50키로 출퇴근하고 기름값으로 돈 다 쓰고 거지새끼 돼서 길바닥에서 죽을란다
534
이름없음
2026/07/04 22:25:50
ID : wLbwoMoZip8
0
명백히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말해놓고. 이게 문제가 잇냐, 순진한 척 아닌 척하면서 딴청피우는 사람들 존나 싫음 (=일베충)
혹시 니 애미 뒤졌니?
ㄴ 당신의 모친이 건강히 잘 계시는 거냐고 물어보는 건데 제 발언에 문제가 있나요?
535
이름없음
2026/07/05 16:20:23
ID : wLbwoMoZip8
0
이거 그냥
일단 계약직으로 경력 쌓고. 공공기관 무기 계약직이나 정규직 자리 노려보면 되는 거 아닐까
찾아보면 답은 있는데. 왜 없다고 생각햇을까 (실재하지 않는 고용 불안에 떨면서,,)
새벽 3시에 하는 생각을 믿지 말자 (비록 저 글을 쓴 시점은 새벽 3시가 아니엇지만)
갓반인들이 자꾸 죽음의 치킨 게임 하면서 그게 자랑인 줄 알고 여기저기 떠벌리고 다닌다면 저도 똑같이 해야겟죠.. 경력 10년에 최저시급 받고 읍면소재지 사무실 출근 가능, 야근 가능, 개인 차량으로 출장 가능, 힘 쓰는 일 빼고 다 가능, 퇴직금 안 줘도 되게 쪼개기 계약 가능
(물론 현실은 그딴 곳 있으면 도망가야 합니다
536
이름없음
2026/07/05 16:30:27
ID : wLbwoMoZip8
0
뭔가 희망이 보이는 거 같아서~~~ 굉장히 신이납니당
우하하
햇수로 3년 째 놀고 잇는 무경력 대졸 백수지만
인생. 살아잇으면 기회가 오는군,, 어떤 형식으로든
전 정말 행운아예요
그렇겠죠?
🍀
537
이름없음
2026/07/05 18:58:57
ID : wLbwoMoZip8
0


538
이름없음
2026/07/06 17:41:09
ID : wLbwoMoZip8
0
나의 마이크로 페미니즘이랄까 (마이크로 인류애즘에 가까울 수도 잇겟는데. 아무튼
누가 봐도 기간제. 파트타이머. 알바생. 비정규직인 사람한테 "선생님"이라고 하기
(마이크로 페미니즘인가 헷갈리는 이유는,, 보통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은 여성들이 많기 때문에
정규직 남직원이나 사장한테는 그냥 "저기요"
ㄴ 마치 의사를 어이 엑이라고 부르는 할배처럼.. 사실 저기요도 예의를 차린 거죠
539
이름없음
2026/07/07 17:05:09
ID : wLbwoMoZi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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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유명한 남혐러임 (그런데 왜 헤테로 연애를 햇느냐고는 묻지 마십시오
그리고 그걸 딱히 숨길 생각도 없엇어서. 전 애인한테 전기고문함
나: 넌 내가 남혐하면 더 좋은 거 아님? 너 말고 다른 남자한테는 눈길도 안 주고. 어차피 남자들 다 더러운 쓰레기인데 안 엮이면 개꿀이지
@: 그런가
ㄴ 전기고문 초고수 ㄷㄷ
그리고 사실 남자 입장에서 봣을 때도
자기 여자친구가 남혐 하면 본인이 이득 아닌가? 시시하고 멍청한 다른 남자랑 놀아날 일도 없고. 그렇게 남혐을 하는데 날 선택해줫네? 난 선택받은 남자야 >< 난 특별해! < 이 즈랄을 떨 수가 잇는데 (그런 생각이 안 든다는 건 그냥 여자를 사람으로 안 보고 가전제품으로 보기 때문이겟지)
지는 만나주는 여자도 없는데 퐁퐁 타령하는 애들의 심리가. 사실은 자기도 퐁퐁 당하고 싶은데 여자가 아무도 없으니까 그냥 질투나고 심술부리는 거인 것처럼
남혐하는 여자들 까는 것도 결국 그런 거일지도
남혐하는 여자 거른다는 핑계로 지가 걸러진 걸 필사적으로 부정하기. ㅉㅉ
540
이름없음
2026/07/07 17:41:41
ID : wLbwoMoZi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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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게 되면 돈 벌어서 좋고
만약 떨어지면. 여름 동안 열심히 놀다가~ 한 11월 쯤부터 골프나 배워볼까 싶음
시간 만수르일 때 레슨장 가서 뽕 쥐어 뽑고
어차피 늦어도 내년 1월에는 차를 살 거 같으니까 스크린 가는 데는 문제 없을 거고
날씨 따뜻해지면 머리 올리기. 완벽하다
ㄴ 뭔 머릿속에 놀 생각밖에 안 하는. 정신머리 돌앗나
541
이름없음
2026/07/07 19:30:22
ID : wLbwoMoZi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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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없이 모든 것이 이루어졌으면. . .
너무 게을러서 사는 게 힘들다
ㄴ 대체 대학은 어케 나왓나 싶고
근데 대학 때도. 걍 어떻게든 잘 날먹햇던 거 같기도 (?
542
이름없음
2026/07/08 03:20:01
ID : wLbwoMoZi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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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이름없음
2026/07/08 04:09:13
ID : wLbwoMoZi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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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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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8 04:31:45
ID : wLbwoMoZi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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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이름없음
2026/07/08 15:42:00
ID : wLbwoMoZi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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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살면서 2찍 하는 사람들은 그런 거지
본인이 봐도 전라도 사람이 주류인 사회는 아니니까. 그런 흐름을 바꿀 힘이나 바뀌어야 된다고 목소리 낼 용기는 없고. 하지만 본인도 주류 사회에 소속되고 싶기 때문에 하는 발악 같은 거
(마치 명예 백인짓 하는 일본인들, 일베 하면서 유쾌한 척하는 스리랑카 출신 노동자, 사측 편드는 노동자, 가난한데 2찍 하는 부자 지망생들과 같은 결)
하지만 아무리 애써봣자 본인은 이 세상 어디에서도 안 껴주는 6더럽고 추악한9 ^전라디언^이라죠
본인을 진심으로 주류 그룹의 일원이라고 생각해서 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그딴 식으로는 아무것도 해결 안 됨. 멍청한 건지 현실을 외면하고 싶은 건지
(여기까지 염경엽 하는 짓을 보고 든 생각)
암튼 ^^ 다들 힘내시길~!!!!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는. 보편적 복지와 인류의 노동 해방을 원하는 빨갱이니깐요 :)
546
이름없음
2026/07/09 01:47:19
ID : wLbwoMoZi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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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이름없음
2026/07/09 03:43:13
ID : wLbwoMoZi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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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그거생각남
남자들은 내가 중학생 때 깨달은 걸 50세 쯤에 깨닫고 거룩한 척한다 <
(ㅜ머 꼭 남자들만 그런 건 아닌 거 같고 여자들 중에서도 그런 사람들도 잇다고 느끼지만)
근데.. 그게 유치하고 같잖게 보이긴 하지만. 사람마다 생각하는 건 다르고 생각할 수 잇는 영역이 다르고 무언가를 깨닫는 시기가 다 다르기 때문에 그런 걸까나~,,
사유가 확장되는 느낌이라 좋다는 책을 추천해주길래 봣는데 이미 다 아는 내용이라든가 이미 내가 고등학생 때 다 생각햇던 것들이라든가 이미 내 안에서 결론이 다 나와서 이제는 관심도 없고 시시해진 영역이라든가. 그럼 정말정말 실망스럽고 짬찌가 식는 기분임
애초에 나는 사유가 확장되는 그런 류의 책을 안 좋아하는 건가
(뭐 예를 들어서 어떤 사회 현상이 문제다, 라는 이야기를 할 때면
'근데 그건 내가 생각해야 될 게 아니라 월급 500, 1000씩 가져가는 높으신 분들이 해결책을 내놔야 되는 거 아닌가? 나 걍 방구석 백수. 거지. 최저시급충 청년인데 왜 나보고 사회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래?' 이지랄를 함)
공감이 되거나 내 맘을 찌르는 문장을 좋아하는 거인 듯.. 생각은 이미 내 안에서 도는 소재만으러도 충분하지 않을까 (여기서 더 나가면 댁알이 과부화임
누가 분석의 소재를 던져주고 밥상을 차려주는 걸 좋아하지 않는 것도 잇는 듯. 걍 나 혼자 어떤 현상을 보거나 느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혼자 중얼거리는 걸 좋아하는 거일 뿐이지
물론 남의 생각을 듣는다는 건 정말 재밋고 흥미로운 일이지만
그걸 굳이 책으로 보고 싶진 않다는 그런 마음. 쌍방향 소통과 일방적인 훈계는 다른 거닉간요
548
이름없음
2026/07/09 19:03:08
ID : wLbwoMoZi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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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까지는 전자책 별로라고 생각햇는데
앉아잇을 힘조차도 없고 손가락만 겨우 까딱거릴 힘만 잇을 때. 전자책이 잇어서 좋은 거 같다구 생각햇듬
풍요로운 세상에 살고 잇어서~~ 너뮈행복해
549
이름없음
2026/07/09 19:31:43
ID : wLbwoMoZi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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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 < 라는 말이 왜 잇는 건지 이해 안 되네
그럼 뭐 세상에 다 니 맘에 드는 거만 있어야 함..?
진짜 인터넷 중독 오타쿠들이나 할 법한 생각인 듯. 미성년자 sns 금지 입법 언제 되냐
550
이름없음
2026/07/09 23:59:37
ID : wLbwoMoZi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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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이름없음
2026/07/10 00:45:08
ID : wLbwoMoZip8
0
다음 주에 차 끌고 나갈 일 잇는데
그때 가면서,, 지원해버릴까
여기서 일하고 싶어
비록 출퇴근이 왕복 2시간 걸리겟지만
기름값으로 5억 쓰겟지만
그딴 식으로 매일 출퇴근하면 차도 다 망가지겟지만
주변에 마라탕집도 없고 파스타집도 없고 아무것도 없지만
오빠도 딴 데 가버려서 없지만
ㅜㅜ
ㄴ 순애 미쳣다,, 소녀의 순정이란 ㅜ
(순정을 이딴 곳에 쓰지 마십시오)
552
이름없음
2026/07/10 05:27:24
ID : wLbwoMoZi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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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자가 쓴. 철학을 빙자한 자기계발서적이 너무 싫음
철학적 사유를 표방한 교장선생 훈화 말씀일 뿐이잖냐
난 철학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그딴 걸 철학이라고 말하는 게 실례인 지경
게다가 선생의 훈계라는 건 한 줄로 요약해서 말할 수 잇는 주제인데 그걸 50줄 100줄로 늘여서 얘기하는 것도 정말 별로
(난 아무래도 에세이를 좋아하는 거 같다,, 사람의 마음은 50줄이고 100줄이고 궁금하지만 다른 건 아니야)
그러니까
살아잇어야 되는 이유 < 이딴 걸 왜 책을 보면서 깨달아야 됨
그건 실컷 아파하고. 슬퍼하고. 화내고. 기뻐하고. 행복해하면서 내가 직접 찾아야 하는 거잖아. 책 따위에서 찾을 게 아니라
성 불감증 환자 같이. 인생 불감증 환자 같은 거라도 잇는 거냐
걍 세상이 하라는대로. 시키는대로 수행하다 보니 아무것도 느낄 수 없게 돼버린. 뭐 그런 건가
어른이 되면 다 그렇게 되는 건가.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
553
이름없음
2026/07/10 05:35:20
ID : wLbwoMoZi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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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도
그 좆같은 책의 내용은 안 궁금하지만. 그걸 보고 좋다고 느낀 사람의 마음은 참 궁금하군
왜 그렇게 생각햇을까
애서가면 보통 그딴 수준 낮은 책은 안 좋아하잖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책을 궁금해 한 이유가 뭘까
554
이름없음
2026/07/10 09:29:31
ID : wLbwoMoZi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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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몰던카 보는데
뭔 소나타가 중형차냐. ㅈㄴ 비웃기네
콘돔 사이즈 s m l로 하니까 s 사이즈를 아무도 안 쓰길래 사이즈를 L, super L, super ultra L < 이지랄 떠는 거랑 뭐가 다름
소나타가 중형이면 뭐 그랜저는 대형차라는 건가
그럼 제네시스는 초대형차고
팰리나 카니발은 지구방위대급 초초초울트라대형차고
사실 자동차도 남자들의 영역이다보니 콘돔 사이즈 같은 일이 벌어지는 거라고 생각은 되는데
걍..
에휴. 됐습니다.. 역시 그 성별
ㄴ 이라는 나쁜 말은 ㄴㄴ
555
이름없음
2026/07/11 03:30:02
ID : wLbwoMoZi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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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개 처 우울함
하.................
걍 댐지고 싶음
556
이름없음
2026/07/11 15:22:37
ID : wLbwoMoZi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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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카드 혜택 같은 거 보고 은행을 바꾸든지. 카드를 발급받든지 해야 될까
그냥 영원히 광주은행 가서 체크카드 주세요. 하고 주는 거 걍 쓰는데 (캐시백도 그냥 1프로 밖에 안 되는
because i love 광주. i love 전라도
557
이름없음
2026/07/11 15:29:41
ID : wLbwoMoZi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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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좋은데 사람들은 별로라고 하는 거 (뭐 주거래 은행으로 광주은행을 쓴다든가)
그런 건 바보 같은 일일까?
그런 힘든 일을 왜 해. 그렇게 손해 보는 일을 왜 해. 그거 하면 바보인데 왜 해. 너가 아까운데 그걸 왜 해. 그거 돈도 안 되는데 왜 해
근데 그게 즐거운 사람도 잇는 거잖아
물론 그게 즐거우면 그냥 나 혼자 즐거워하면 되겟지. 지금까지 그랫던 것처럼
근데 세상이 그냥 영원히. 그건 바보 같은 거고 별로인 거고 너가 손해보는 거고 어쩌꼬 이럼
시끄러!!!!!!!!!!!! 시시시시시시끄끄끄씨끄러
558
이름없음
2026/07/11 16:24:10
ID : wLbwoMoZi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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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껏 하고 잇는 실존에 대한 고민과 그에 대한 괴로움은 이미 옛날 사람들도 다 겪엇던 거고. 이미 다 결론 냇고. 다 끝난 이야기라고 하던데
정말 맞는 말 같군 (동방신기 라이징 썬 듣다가 든 생각)
"절망, 행복의 밑그림일까? 시간만이 아는 해답"
"인생은 마치 끝없는 궤도를 달리는 별 같아, 마치 수많은 질문과 해답을 찾아가 미완성의 그림을 그려가는 것"
"이 시간은 언제나 흘러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아"
"하루하루 후회를 남겨 두지마, 고독이 낳은 분노마저 삼켜봐"
"고단해진 슬픔의 눈물에서 실현되는 행복의 가치를 믿어봐"
가사들이.. 대단하네요 (p)
559
이름없음
2026/07/11 19:49:02
ID : wLbwoMoZi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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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acc에서 알바햇을 때
사람들이 생성형 ai에 자꾸 "한국시리즈에서 결승 홈런을 친 김도영" 뭐 이런 프롬프트 넣고 그림 뽑는 거임
그때는 야구 관심 없엇어서 몰랏는데. 그때가 아마 기아가 정규 시즌 우승 확정짓고 뭐 어쩌고 하던 때라 그랫던 거엿군
ㄴ 고점 매수 씨발.
560
이름없음
2026/07/11 20:31:55
ID : wLbwoMoZi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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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끼리 여초 좆같다 얘기하는데
그치? 여초 병신이지? 결론은 계집년들이 문제다 < 로 한마디 얹고 싶어서 안달난 남자들 진짜 개병신 같다구 생각
(이런 새끼들 때문에 여자 욕 웬만하면 잘 안 하려고 함)
여초가 아무리 병신이어도 좆찌릉내 풍기는 남초보단 나은데 주제 파악 ㅈㄴ 못함
전라도 사람들끼리 누가누가 더 낙후됏나 자학 개그 하고 잇는데 거기에 맨날 민주당만 찍어서 그런다느니 어쩌고 하면서 한마디 얹어서 대화 씹노잼으로 만들고 분위기 좆창내는 눈치없는 경상디언 같음
(두 부류가 겹치긴 할 듯? ㅎㅎ
561
이름없음
2026/07/11 20:48:22
ID : wLbwoMoZi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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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소주의를 버리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살자,, 라고 마음은 먹고 잇는데
가끔 내적갈등하는 것
다른 사람은 그렇게 신경 쓰면서 왜 니 애미는 신경 안 쓰냐 <
(그 '얼굴선 정리? 방 정리부터 하자' 그 짤처럼,,)
그럼 나랑 상관 잇는 사람만 신경을 쓰고 다른 사람은 신경을 안 쓰고 살 것이냐. 물론 그렇게까지 극단적으로 이분법으로 따질 필요는 없겟지만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되느냐
좋은 마음은 어디에, 어떻게, 누구에게, 얼만큼, 언제 사용하는 게 좋은 것인가 하는 고민..
물론 그런 거엔 정답이 없고. 평생의 숙제 같은 것이겟지
정말 어렵군
562
이름없음
2026/07/12 00:01:36
ID : wLbwoMoZi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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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이나 고용 안정성 안 좋은 사람들은 차 어케 유지하는 거냐. 방전 걱정돼서 뭘 어케 할 수가 없군
딱히 공백기가 걱정되는 건 아니고 그냥 갈 데가 없어서 차가 방전될까봐 걱정됨 ㅇㅇ ㅋㅋㅋ,
애초에 그런 사람들은 차를 안 사려나
그럼 차를 사지 마세요
ㄴ 근데 차가 없으면 출근을 못하는데
차가 없어서 출근을 못하고 출근을 안 하니까 차를 못 사고 차를 못 사니까 출근을 못하고 출근을 못하니까
ㄴ 이러다가 지금 n년째 쉬엇음 청년 됨
에휴. 존나 병신 같다
563
이름없음
2026/07/12 00:29:54
ID : wLbwoMoZi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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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이름없음
2026/07/12 04:59:17
ID : wLbwoMoZi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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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충동 참기가 힘들다
뇌에힘주는중,, 실패하면 걍 번개탄 피우고 뒤질란다
뭐 마인드가 그렇다는 거죠. 정말 죽겟다는 게 아니라
(사실 이것도 그냥 하는 말이고.?? 진짜 죽을 수도.?? 이지랄ㅎ)
이젠 하다 하다 pms 증상으로 자살 충동이. 인생 난도 점점 하드해지는군
예전에 일할 때 내 옆자리엿던 주사님이랑 수다 떨다가 그분이
"결혼할 거엿으면 진작 햇지" 이랫는데
나도 자살할 거엿으면 진작 햇지
결혼 적령기를 놓친 사람처럼. .
저도 자살 적령기를 놓쳣다네요
아닌가. 그것은 나의 착각인가. 진정한 자살 적령기가 20대 후반이라면 (그렇다면 나도 곧)
565
이름없음
2026/07/12 05:12:06
ID : wLbwoMoZi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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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저번 달에도 이랫던 거 같음
+로 사람을 패고 싶은 충동과 도박을 하고 싶은 충동을 느꼇음 (실행에 옮기진 않앗지만)
이거 ㄹㅇ 미친여자인듯
근데 이럴 때 책 읽으면 좀 ㄱㅊ아짐
진짜 뭐지
그리고 아직 궁금한 책이 잇으니까 살아있을란다
566
이름없음
2026/07/12 05:22:39
ID : wLbwoMoZip8
0
결혼은 이혼은 재혼은 자살은
아~~~정말미치겟다
567
이름없음
2026/07/12 16:42:21
ID : wLbwoMoZip8
0

568
이름없음
2026/07/12 21:29:54
ID : wLbwoMoZip8
0

569
이름없음
2026/07/13 04:49:25
ID : wLbwoMoZi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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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고 싶은 걸 제때 안 하면 나중에 정병와서 추한 30대, 40대가 된다 (뭐 납작하게 표현하자면 클럽 가는 아줌마, 남미새 아줌마 등등 같이)
그러니까 미친 짓을 하고 싶다면 그냥 20대에 해라 < 이거 진짜일까
나는 탈코야끼인데 만약 나중에 코르셋이 쪼이고 싶어지면 어캄? 그리고 젊음을 후회하면서 외모 정병이 온다면?
물론 내가 탈코를 하는 건 뭔가 대단한 대의를 위해서 하는 거라기 보단. 그냥 귀찮아서, 코르셋을 쪼일 것을 강요하는 이 세상이 좆같아서, 성적으로 대상화되고 싶지 않아서 < 뭐 이런 게 제일 크겟지만
뭔가 좀 더 벅차오르는 오타쿠 같이 표현을 해보자면. 이 세상에는 외모보다 중요한 게 더 많다고 생각하고 난 아직은 그걸 더 소중히 하고 싶어서, 외모는 결국 없어지는 것인데 나는 오래도록 남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 거기에 집중하고 싶어서 <
그렇지만 나중에 이 생각이 바뀌지 않을 거라고 100% 장담할 수 없는 거잖음
(물론 나이 먹고 꾸미는 게 문제가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서도)
근데 그런 사람은 그냥 분명 전조 증상이 잇엇을 텐데 지가 무시하고 살다가 터진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 또한 나이 정병의 일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그쯤 되면 추한 아줌마가 된 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자기 돌봄에 실패한 거고 그게 더 큰 문제잖냐
그리고 외모만 그러겟냐? 왜 외모만 그럴 거라고 생각함? 재력. 가족관계. 학벌. 커리어 이런 거에 결핍이 잇으면 젊은 날을 후회하고 내 인생을 원망하게 되고 하는 건 다 똑같은데 (새삼 또 여자한테만 코르셋 쳐 강요하는 세상이 좆같게 느껴지네. 이러니까 탈코를 하지)
뭐 아무튼. 다시 돌아와서
그런 사람들 보고 뭐 변절자다 어쩐다. 이러는데
정확히 말하면 변절자라기보단 걍 패션 페미엿던ㄷ 게 아니엇을까 하는 생각이
그냥 멋잇어보여서 페미가 되고 싶엇던 거일 수도 잇잖아,,
누군가한테는 그게 존나 이상해보이고 한심해보이지만. 그 사람은 그랫나보죠 뭐
신념으로 장사질도 하는데 패션 페미가 대수인가 싶고. 여자가 그럴 수도 잇지
ㄴ 남미새. 흉내 자지 좆같다면서 결국 통한의 여자 쉴드치기 ㅋㅋ ㅠ 시발
축하합니다 당신은 불꽃 페미입니다 아래 신청서를 작성해 페미 지원금을 받아가세요
570
이름없음
2026/07/13 05:31:26
ID : wLbwoMoZi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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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턴/계약직으로 들어갓는데 자기한테 잡무만 시키고 대단한 일 안 시켜준다고 불만인 20대들 보면 신기함
나는 머리가 안 좋아서 그런가. 걍 단순 업무만 하니까 좋던데
그런 분들에겐 대학원을 추천드립니다
571
이름없음
2026/07/14 08:10:05
ID : wLbwoMoZi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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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작가 책 안 읽는 걸로 왤케 부랄 발광을 하는 건지 모르겟네
그냥 니 책이 안 그래도 좆노잼인데 더더욱 손이 안 가는 이유는 니가 남자이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확실히 듣고 싶어서 그러는지
그냥 지가 노잼이라서 안 빨리는 건데 책 사줘. 읽어줘. 빨아줘. 재밋다고 착즙해줘. 그저 해줘충
누가 개저씨식 플러팅 해서 기분 좆같다 이러면
그럼 돈 많은 남자가 하면 괜찮음? 그럼 박보검이 하면 괜찮음? 이지랄 떠는 거랑 뭐가 다름
그럼 니가 싫은 이유가 니 그 아스팔트에 갈린 면상과 니가 거지 새끼이기 때문인 거라고 확실하게 듣고 싶어서 묻는 건가. 초면에 그런 마조히즘적 플레이를 요구하다니 정말 실례네요
572
이름없음
2026/07/14 09:31:13
ID : wLbwoMoZi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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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고 싶은데
방이 너무 좁다.........
정리를 해야겟지. 필요 없는 걸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걸로 채우는 게 맞겟지
더 이상 필요 없어진 전공책, 옛날에 공부했던 출력물 < 이런 건 더 이상 필요 없는 건데 왤케 버리기가 힘든지
예전엔 다 쓴 볼펜도 모아두고 그랫음. 지금은 안 그러지만
그러기도 한 10년 걸렷는데 이것들을 버리려면 얼마나 더 오래 걸릴까
삶 전체에 미련이 뚝뚝 ㅠㅠ,
573
이름없음
2026/07/14 14:00:17
ID : wLbwoMoZip8
0
.
574
이름없음
2026/07/14 18:06:31
ID : wLbwoMoZip8
0
차 계약하고 옴
차를 쿨거하는 ㅁㅊ색히가 잇다?
저에게도 애마가 생겻다네요
음하하
575
이름없음
2026/07/14 23:32:08
ID : wLbwoMoZip8
0
7시 40분에 일어나야지
이것도 좀 빨리 일어나는 거긴 한데. 그래도 첫날이니까 좀 빨리 가야겟듬
7시 40분에 일어나도 지각이 아니라고?
8시 20분에 집에서 나가도 지각이 아니라고?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회사를 1시간 동안 버스 타고 다니고
추워뒤지겟는데 버스 안 오고. 더워 뒤지겟는데 버스가 존나 쳐 밟아서 나 버리고 갈까봐 존나 뛰어다니고 아파트 담 넘고 그랫는데
이제 그 지랄을 안 해도 된다고?
시동 걸고 자 이꾸요~ 하면 바로 회사 앞으로 갈 수 잇다고?
땀도 한 방울도 안 흘리고 회사를 갈 수 잇다고?
ㅠㅠ 너무감격스럽습니
진짜 지방은,, 무조건 차가 잇어야 된다
사실 진작 삿어야 됏는데. 그냥 중고 소나타. 키로수 ㅈㄴ 타서 폐차 직전인 아반떼 같은 거라도 삿어야 됏는데 어떻게든 안 사려고 꾸역꾸역 버티다가 시간이랑 기회비용만 처날렷네. 돈도 못 벌고 쉬엇음 청년 되고
미친거. 그딴 선택을 왜 햇을까
576
이름없음
2026/07/15 01:42:36
ID : wLbwoMoZip8
0
왜 학벌로 사람 급 나누는 게 당연한 거지
차량가액 5천 이하인 앰뒤 거지련들(뚜벅이. 무면허 포함)은 나한테 말도 걸지 마라 수준 떨어지니까 < 이랫으면 지랄발광할새끼분들 한트럭일 거 같은데. 천민자본주의에 찌든 정신나간 년이라고 대서특필이나 안 되면 다행
본인의 노력을 정당하게 과시한다는 핑계로 학벌 자랑하는 건 되고 재력 과시는 안 되는 거긔? ㅋㅋ 에휴,
꼭 이런 분들은 돈으로 공격하면 조용해짐,,,,, 왜 그러는 걸까요
(이래서 돈이 조은 거인 듯,, 남의 아가리를 싸물게 만들 수 잇음
577
이름없음
2026/07/15 10:23:24
ID : 7fcHxxvcmmt
0
휴
출근한 직후에는 존니 넋 나갓다가. 이제 슬슬 들어옴
맨날 고속도로만 탓지 시내 운전은 거의 안 해봣는데. + 초행길 + 출근길 (ㅅㅂ
좌회전을 하면서 우회전하는 트럭 사이에 끼기. 죽음의 데스매치
그걸 안 하면 님은 영원히 목적지에 갈 수 없습니다
고속도로 출근할 때는 노래 ㅈㄴ 크게 틀어놓고 1시간 내내 노래 부르면서 갓는데
노래가 하나도 안 들림. 무슨 노래 틀엇는지 기억도 안 나는군
주차도 한 5분 걸리고 ㅋㅋㅋㅋㅋㅋㅅㅂ 노상 주차장인데 그렇게 넓은 곳은 아니라서
오르막인데 거의 차 1.5대 정도 지나가는 공간이라 와리가리해서 내려오는 차 비켜주고
차를 타면서 겪을 수 잇는 모든 수난을 30분 동안 다 겪다. 전운보초의 수난시대
벌써 힘들어서 집 가야겟음
578
이름없음
2026/07/15 22:54:14
ID : wLbwoMoZip8
0
무사귀환,,
첫출근만 n번째라 이젠 별로 긴장되지도 않고 걍 아무 생각도 없음
날 긴장시킬 수 잇는 건 출근 시간대의 호남고속도로 뿐임. 걍 인생이 아무렇지도 않다 그냥
분위기는 좋은 거 같고 다들 조은 분들이신 거 가틈,, 물론 하루만 보고는 모르는 거고 본격적으로 업무 시작해봐야 알겟지만
물론 열심히 할 거지만. 내가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그런 것도 잇지 않겟습니가
579
이름없음
2026/07/16 01:19:36
ID : wLbwoMoZip8
0
커피프린스 봐봐야겟당.. 주말에
재밋나
580
이름없음
2026/07/16 01:37:23
ID : wLbwoMoZip8
0
기아 없이는 못 살아
(현대 차를 타며)
581
이름없음
2026/07/16 09:49:04
ID : woE8o6pffal
0

582
이름없음
2026/07/16 14:05:36
ID : JO8nWqmE60s
0
일 잇어서 잠깐 나왓는데
일 보는 곳 주차장이 엄청 좁대서 걍 좀 걷더라도 편한 데로 가자,, 싶어서 acc 왔는데
여기도 문딩이네. 입구 ㅈㄴ 쫍음
편하게 살기 참 힘들다
차 산지 하루만에
마트 주차장 가고. 골목 가고. 건물 지하주차장 가고. 누구 옆에 태우고 다니고
겁대갈을 상실하셧다..^^
583
이름없음
2026/07/16 19:16:03
ID : wLbwoMoZip8
0

584
이름없음
2026/07/16 19:18:25
ID : wLbwoMoZip8
0
오. 박상준 최희섭 응원가 쓰는군아
넘우좋다
개인적으로는 김주형 응원가도 재탕해줫으면 하는 마음
585
이름없음
2026/07/17 17:43:47
ID : wLbwoMoZip8
0
나 자신을 보면서
뭔가 간사함을 느낌......
하지만? 난 원래 이렇게 태어낫죠
놉놉. 어쩔수없는것은어쩔수없는것
그리고 사실
별 거 아닌 걸로 꺼드럭거리고 까탈부리는 것도 20대의 특권 같은 게 아닐까 하는
그냥 맘껏 즐기자. 그럼 언젠가 부끄러운 거라는 걸 깨닫겟지
그리고 늦바람 불어서 나이 먹고 그러는 게 더 추함. 할 거면 지금 하자
586
이름없음
2026/07/17 19:13:28
ID : wLbwoMoZip8
0
근데 사실 생각해보면
날 이렇게 만든 건 다 이 사회의 어른들임~ 내가 처음부터 이랫겟니
어리니까. 차림새도 수수하니까. 딱 보기에 뭔가 잘 사는 사람 같진 않아보인다고 무시하니까 그렇지
그럼 난 더더욱 재력을 과시하는 거 밖에 방법이 없음. 나도 살아야지
(지금 생각해보면 그분이 나보다 나이는 처먹어놓고 돈은 더 없으셧을 듯..
차도 K3였나 소나타였나? 할튼 존나 구렸던 걸로 기억함. 난 공짜로 줘도 안 탈 듯? 막이래 ㅎㅎ)
돈 잇는 티 내고 다니면 사람들이 참 귀신 같이 그런 건 알아보고 기가 막히게 친절해짐. 그게 너무 같잖고 역겨움
특히 남자들 ㅋㅋ 남성은 서열 동물이기 때문에 걍 초장에 기강 잡고 나대지 마라는 신호를 줘야 함
어제 시내 가는데. 내가 다녓던 첫 회사가 그쪽이었는데 마침 가는 길이 딱 내가 타고 다녓던 버스 노선이랑 겹쳣음
회사를 가는 거 자체도 힘든데. 직원들은 다 나 꿔다놓은 보릿자루 취급하니까 적응도 안 되고. 대학 막 졸업해서 들어온 애한테 그딴 소리나 하질 않나. 심지어 별로 좋은 회사도 아니엇는데 그 먼 동네를 힘들게 버스 타고 다녓던 게 생각나서
참 눈물이,,
ㅠ
이래보여도 상처가 많은 사람입니다..... 걍 쎈 척하는 거임
아무튼. 세상이 어린 여자들한테 너무 무례함
나이 좀 더 처먹고 푼돈 좀 더 잇는 거 가지고 참 존나게도 꺼드럭댐. 그렇게 살면 다 본인들한테 돌아올 텐데
나이만 처먹은 게 돈도 없고 무례하기까지 하네 < 본인한테 이런 반응이 돌아올 거라는 생각은 아예 안 하시고 사시는가?
나 같은 사람 만나면 뼈도 못 추릴 텐데 ㅋㅋㅋㅋ 꼰대 새끼들 내 눈에 띄면 뒤져 진짜. 개빡치네 또
587
이름없음
2026/07/17 19:42:18
ID : wLbwoMoZip8
0
요즘 뭐 mz니 뭐니. 있는 사람들만 애를 낳으니까 요즘 애들은 겁도 없고, 요즘 애들은 다 있는 집에서 귀하게 자랏을 확률이 크다 뭐 이러던데
난 그런 것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본다. 드디어 세상이 정상화되고 잇는 거지
자본주의를 만든 것도 본인들이고 그걸 견고히 만든 것도 본인들이고 지금까지 그걸 약육강식이라며 실컷 휘두른 것도 본인들이고
그럼 그게 역전돼서 본인들이 아랫 계급이 됐을 때 쳐맞을 각오 정도는 돼있겠죠? ㅋㅋㅋ
588
이름없음
2026/07/18 08:52:27
ID : yIJO1coHwlc
0
아놔. 오늘 출근하는데 너무 빨리 도착해서 건물 문도 안 열려잇음
차 문 잠가놓고 쉬기,, 이럴 때 맨날 더운데/추운데 밖에 서잇어야 됏어서 너무 슬펏는데 이젠 그럴 일이 없다
거리 상으론 20분도 안 걸리는 거리를 순수 체급으로 처막혀서 30분 걸리는 거였다고?
589
이름없음
2026/07/18 19:11:45
ID : wLbwoMoZip8
0
난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다 퍼주기 쌉가능인데
노관심인 사람한테는. 뭔가를 부탁받으면 그냥 띠꺼움만 느껴짐
그걸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똑같이 그 부탁을 햇으면 흔쾌히 해줫을 듯. 왜냐하면 내가 좋아하니까
근데 내가 안 좋아하니까 걍 영원히 쳐띠꺼움을 느낌
어쩔수없다~ 난 이렇게 태어낫다
꼬우면 내 맘에 들어봐
당연한 건가? 사실
590
이름없음
2026/07/19 01:08:23
ID : wLbwoMoZip8
0
에휴
세상 일 신경 끄고 나한테만 집중해야겟다..... 정말 뭐가 됏든
나 걍 책 읽고 슬퍼하고. 이런 생각하는 말랑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쉽지 않다. 어떤 정상성에 부합하는 생활을 하면서 그러기는
ㅠㅠ
591
이름없음
2026/07/19 03:15:08
ID : wLbwoMoZip8
0
개인적인 생각
자본주의로부터 거리를 둬야 정상성에 관심을 안 둘 수 잇고 뭐 그럴 수 잇는 게 아닌가 생각되는데. . .
내 숨 쉬는 삶 자체가 자본 권력을 누리고 잇는 것이 돼버려서 다시 그런 마음을 가지기가 너무 어렵다
차를 괜히 삿나
마음이 힘들다
592
이름없음
2026/07/19 15:20:50
ID : wLbwoMoZip8
0
오랜만에 밀린 다꾸 하려는데
저번 주. 정신병 주간이라서 걍 쓸 말이 하나도 없네
비워두자..... 다이어리를 꽉 채워야 한다는 것또한 강박
593
이름없음
2026/07/19 17:51:27
ID : wLbwoMoZip8
0
최원준 보면 너무 신기함
전혀 악의가 없고. 그냥 머리가 멍청해서 저런 말을 한다는 게
사람이 순수 지능 문제로 저런 물의를 일으킬 수가 잇는 거구나
사실 생각해보면 악의보다 더 무서운 게 무지에서 비롯된 무언가들이니깐. 별로 놀랍진 않을지도
594
이름없음
2026/07/19 19:49:41
ID : wLbwoMoZip8
0
아 씨발
595
이름없음
2026/07/19 23:42:34
ID : wLbwoMoZip8
0

596
이름없음
2026/07/20 11:15:50
ID : wLbwoMoZip8
0

597
이름없음
2026/07/20 18:10:50
ID : wLbwoMoZip8
0

598
이름없음
2026/07/20 18:21:25
ID : wLbwoMoZip8
0
페른베 < 라는 책이 읽고 싶어서 멘헤라 됨
아직 읽지도 않앗는데
그냥 설명글만 봣는데
너무 좋다
첫눈에 반하면 이런 기분일 거야
나는 왜 이렇게..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이 왤캐 좋을까......잠깐만요.아미치겟다 정말
너무너무 사랑을 느끼고 너무 좋아서 마음이 힘들어
599
이름없음
2026/07/21 06:31:22
ID : wLbwoMoZip8
0
어휴. 어제 초저녁부터 밥도 안 먹고 잠
드디어 생활패턴이 좀 돌아온 듯
아 또 좋은 차 타고 썩은 곳 가야 돼. 씨바알
이날도 비슷한 생각을 햇엇군
이거 삐띠니한테 얘기하니까
지금 이 시간을 임시의 인생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물약과 장비를 파밍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해보래
완벽한 타이밍을 잡기 위해 활 시위를 바짝 당기고 잇는 것이다.. 활 시위를 당기고 잇으니까 힘든 건 당연한 거란다
이렇게 생각하니 좀 나을지도
600
이름없음
2026/07/21 06:44:01
ID : wLbwoMoZip8
0
우리 엄마도 ㄹㅇ 썩은 회사 다녓는데
(비바람 치면 문 벌렁벌렁거려서 입구 물난리남. 에어컨 바람이 자리까지 안 오고 햇빛이 직빵이라 여름에 개더움. 화장실에 뜨거운 물도 안 나옴)
맨날 차려입고. 차도 좋은 거 타서 엄마는 썩은 회사를 왤케 차려입고 가~ 낭비야 이랫는데
회사가 썩엇다고 나까지 썩은 것처럼 하고 다닐 필요는 없는 거래
글치만..... 너무어려운문제야
근데 생각해보면
엄마는 회사 가면 다 줌마.저씨 밖에 없고 엄마 입장에서는 그들이 엄마 또래니까 자연스럽게 신경을 쓰게 되겟지만
보통의 회사에 가면 내 또래가 아무도 없다고 < 이게 제일 문제임. 나한테 줌마저씨는 걍 npc 같으닌까
나 진짜 많이 쳐줘서 이젠 30대 중반도 내 또래라고 느낀다
다들 어디에 잇는 거죠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나의 심해가 저 먼 사막 한가운데에 잠겨 있다
칙 폭 칙칙 폭폭 칙 칙칙칙 폭 폭폭 폭 포 포 포 포 포포포포포포포포
그냥 옆에 있어줘.
다이아몬드 봉봉 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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