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민 살아진다 (625)
2.난입x 6 (795)
3.daisuki♡diary (290)
4.수능까지 169일 (86)
5.꿈을 좇는 무리들의 (129)
6.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3)
7.다시 일기를 쓰자 (77)
8.🌱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9.아무튼 살아가는 중 (924)
10.어쩌고저쩌고 4판 (965)
11.추구미도달스레 (84)
12.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1)
13.성하(盛夏)의 6월 🌊🌹 (136)
14.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89)
15.의미가 심장함. (238)
16.다신 사랑하지 않을 다짐 (481)
17.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0)
18.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296)
19.불안을 티백처럼 우리는 소녀가 있다 (560)
20.심해 14 (235)

first generation student에 대한 담론을 하겟답시고 수강신청의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부, 학교를 매일 가지 않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부 케이스를 들고 오는 걸 보는 고졸 엄마와 초대졸 아빠를 두고 일가친척의 모든 어른들이 고졸인 집안에서 태어난 나: ?
그 담론에서 중요한 건 그게 아닐 텐데
그렇게 꽉 막힌 사람이 대학 나왔다고 뭐가 달라졌을까요? 초등학교만 나왓고 한글 읽지도 못하는 8n세 우리 할머니도 요즘 경기가 어렵고 취직 안 돼서 젊은 애들이 놀고 있다는 걸 이해함
학교는 만병통치약이 아님
본인이 뭔가를 잘 모르는데 그걸 이해하려는 그 어떤 노력조차도 하지 않고 병신인 것까지 계급 타령, 사회 구조 타령하는 거 존나 질림
되게 유치원에서 애 씻겨주고 도시락통 설거지해서 보내달라는 요구 하는 아동 학대 모부 같고
#: 근데 부모가 대학 시스템을 모르니까 설명을 해줘야 되고 말해줘도 까먹고 계속 똑같은 말하고 그것도 노동이고 어쩌구
ㄴ 니 애미가 너한테 한글 가르치고 느개비 얼굴 생김새 가르친 것도 존나 노동이엇는데 군말없이 가르쳐줫으니까 불만 갖지 마세요 (학대 가정에서 자란 케이스 제외하고)
ㄴㄴ 이것은 본인의 실화이며 실제로 본인은 사진 보면서 5분 동안 엄마 이거 누구야? 응 아빠 얼굴~ 이걸 10번 물어봣댓으며 더보기
(이 얘기 들은 뒤로 더 이상 엄마가 똑같은 거 계속 믈어봐도 화 안 냄.....십알)
지금 문제 삼아야 되는 건 정보의 비대칭성, 자본과 인맥의 부재 같은 구조적 불평등을 얘기해야 되는 건데
(나도 이 부분에 대해서 아예 모르는 건 아님. 실제로 대학에는 학과를 바꿀 수 있는 제도가 있다는 걸 내가 동생에게 알려줬으며
저렇게 중요하지 않고 개인적인 이야기 끌고 와서 본질 흐리는 사람들
이제는 그냥 쁘락치라고 생각해야겟음
담론을 철없는 애새끼 징징거림 수준으로 낮춰버리고 담론 자체를 박살내서 대한민국이 건강해지는 걸 방해하는 씹새끼들. 너 미국에서 지령받았지? (이지랄ㅋㅋ
그냥 늘 있는 고학력 엘리트 선망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함
내가 좀 더 나은 집안에서 태어낫으면 고생을 덜햇지 않앗을까? 부모가 탄탄대로 엘리트 코스 짜주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지 않앗을까? 난 이걸 너무 늦게 알아서 다른 방법이 잇엇음에도 돌아서 오느라 인생이 꼬엿는데
근데 그딴 건 없음 (돈 많은 집 제외하고. 돈 많은 집에서 태어나면 유의미하게 인생이 달라질 수는 잇을 듯
학자 집안에서 자식이 장사하겠다, 노가다 하겠다고 하면 알려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거랑 같은 거지
나 고등학생 때나 그런 생각을 햇엇는데
그걸 20살 30살 처먹고 온 사방에 자기 박탈감 느개비 고함 발사하고 잇는 것도 존나 이상하네. 그것까지도 님이 1세대 학생 출신이기 때문인가요
요즘 사람들이 자신의 증상을 질병화해서 설명하는 걸 좋아한다던데 그거랑 같은 맥락인 거 같기도
평생 시골에서 농사일 해서 먹고 살던 부모 밑에서 살다가 아무것도 모른 채로 도시에 상경하고 거기서 자리 잡고자 했을 때의 그 막막함, 서러움, 무지함 < 이런 건 아무도 얘기 안 하던데
대학생 대학원생들은 학교 좀 다니는 거 가지고 왤케 유세를 떨까
그러고 보면 기성세대들이 젊은 애들 욕하는 게 이해가 안 되진 않는군
이 씨발새끼들이 어디까지 내놓으라는 거야 < 이런 생각 들 것 같고
아나 미친
모가지 썰린 꿈 꿈
비유가 아니라 ㄹㅇ로 목 썰린 꿈
근데 목이 썰리자마자 1초만에 바로 붙여서 어떻게든 살아는 잇다는 그런 컨셉이엇는데
목숨에 대한 의지가 그렇게 강하다는 걸 첨 알앗다
재밋는 꿈이네요 ^^
밥시켯다
이름하여 도시 정식
파스타에 잠봉 샌드위치
분좋카에서 파는 개비싼 7000원짜리 크림 라떼에 500원 추가해서 디카페인으로 먹는 사치도 부려봄,,
평소에 디카페인 절대 안 먹는데 (관념만을 소비하는 현대인 같아서
커피는 먹고 싶은데 잠은 못 자니까~ 그냥 돈으로 해결하기
내 특징: 한 번 말한 걸 두 번 안 말함
일단 똑같은 말 여러 번 하는 걸 되게 싫어하기도 하고
뭔가를 한 번 말하면 그 뒤로 다 잊어버리기 때문에.. 다시 말하려면 로딩도 엄청 길고 거의 까먹음 ㅋㅋ
나에게 말이라는 행위는,, 약간 배설 같은 거임
일하면서 있었던 썰 언니한테 풀고 엄마한테 또 풀려니까 잘 생각이 안 남
그래서 여기서도 일기를 안 쓰게 되는군. 이미 딴데서 말햇기 때문
어떤 프레임에 갇혀있지 않은 사람일수록 사실은 그 프레임에 갇혀잇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
개인적으로 스윗 영포티가 혐오스러운 이유는. 내 성별은 날 구성하는 많은 요소들 중 하나이지 그게 내 정체성의 전부가 아닌데 영포티들은 그걸 전부로 여기기 때문에 혐오스러운 거잖음
근데 그러면 내가 성별 프레임에서 자유로워지고 여남을 모두 공평하게 대하냐? 하면 그건 또 아님. 본인은 여자에게 관대하고 남자에게 매우 박하기 때문
(사실 핑계를 좀 대자면. 나는 성별 프레임에 갇히고 싶은 게 아니라 남성들은 어차피 기득권이기 때문에 굳이 나까지 그들에게 은혜를 베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거에 더 가깝겟지만. 어쨋든~
근데
그게 딱히 잘못됏다는 생각은 안 들엉
여자니깐 이해해주길 ^.6
난 공무원이랑 잘 안 맞을 거 같긴 함
공무원 약간 품위 유지 이런 거 해야 되지 않나? 말도 함부로 하면 안 되고
근데 난 품위 유지를 하기 싫고 그냥 지랄을 마음껏 하고 싶고 말을 함부로 하고 싶음
욕설과 정치 발언, 부적절한 발언을 못하게 되면 뭐하러 살아. 걍 뒤지는 게 낫지 (ㅋㅋ

아~개쓰레기아침
왜 내 허락도 없이
방금 왓는데 집에 가고 싶음
옆에소 재채기하길래
나: 아 재채기 할 거면 입을 가리고 해야죠. 아 비말 다 튀네
오자마자 괴롭히기
특기가 사람 괴롭히기인 사람은 어디로 가야 하죠
맨날 피곤에 찌들어서 초저녁부터 잠들엇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씻엇는데
오늘은 개운하게 샤워하고 잔다.......
오늘은 일을 열심히 함
원래 다른 분이 해주셧던 게 오늘부로 나한테 넘어와서. 사람은 없엇지만 일은 꽤 함
그런다고 엄청 바쁜 건 아니고 노는 시간도 잇엇다. 엄청난 워라밸이군
그리고 자꾸 뭘 사줌. 오늘도 밥값을 내줫음
@: 잘 보이려면 뭔들 못하겟어
근데 난 누구한테 얻어먹는 걸 싫어해서 굉장히 찝찝하군. 사주는 건 할 수 잇는데 그 반대는 ㄴㄴ
내가 깁 받고 싶어하는 건 상대방을 정말 좋아할 때나 가능한 일,, 그리고 그런 사람 살면서 딱 1명 잇엇음 (지금은 헤어짐
기분 개색히같은 아침
7시 5ㅔ분까지 자고 일어낫는데 존나 피곰햄
더 자도 될 듯. 아침에 일어나서 할 게 없음
근데 커피 마시고 다시 기분 좋아짐 ㅋㅋ
누가 같이 일하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데
근데 나도 그건 답을 모르겟음. 아직 못 찾앗음
그리고 내 선택은 늘 퇴사엿지
@: 그럼 맘에 안 들면 맨날 퇴사하실 건가요
ㄴ 문제가 될까요?
근데 좀 듣고 보니 그분이 뭔가 친해지고 싶어서 그러는 거 같아서 (몸을 자기쪽으로 돌린다든가 옆에서 알짱거린다든가)
어떻게든 말 붙여보려고 그러는 거 아니야? 걍 친해져봐~햇는데
솔직히 친해지기는 싫은 스타일이라 애매하다. 너무 아줌마st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닌데
이 얘기 듣고 아. 아줌마는 나이로 정해지는 게 아니구나 하는 깨달음 (우리 엄마도 중년인데 안 그러듯이)
그리고 친해지기 싫은 사람이 친해지자고 하는 것도 스트레스군아. 성격 순진하고 착하고 만만해보이는(?) 사람들 진짜 스트레스겟다
물론 본인은 그런 적이 없어서 몰름ㅋㅋ 아 저는 사람 싫고 맨날 표정 썩창낫고 말투도 좃나게 띠껍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쥰나 어이없네 (전 회사 이야기)
전화 받는 게 내 업무도 아닌데 (전화받는 행위 말고. 전화 받아서 업무를 처리해주는 것까진 못하고 권한도 없고 모르고 그럼 내 일이 아닌 거죠
그럼 내가 상사한테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이해를 해야 되는 거 아님? 전화 건 사람도 내가 담당자인 줄 알고 개떡같이 말하는데 그럼 당연히 전달을 제대로 하고 싶어도 못해주지. 그리고 애초에 지가 하던 건데 내가 말을 대충햇다고 모르는 게 말이 되나
상시 인력난과 과도한 업무량에 시달리는데 이상하리만치 철저한 보고 체계를 갖춤. 참 특이하다
회사가 존나 큰 것도 아니고. 직원이 나 포함 2명인 개좃소엿다
아니
사무실 바로 앞에 선거차 와서 존너 시끄럽네 ㅁㅊ
근데 후보 기아 팬인가? 선곡이 의심스럽다
쥰내심심하네
원래 하던 부업도 슬슬 시작함..... 이라기엔 부업이 아니야
나한텐 그게 본업이야
사무실에 앉아잇는 게 부업이고 비일상이다
오후에 너무 심심해서
사무실에서 제일 조용하고 말 없는 분한테 말 걸고 싶어서 드릉드릉 각 재다가 딥토크 하고 짱친 됨. 2시간 넘게 떠들엇네 ㅁㅊ
이정도면 사람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 그냥 카피바라임
아니 존나 어이없네 갑자기
내 입장에선 그러든지 말든지 걍 어쩌라고지. 그건 니 사정이고 니 생각이고 니 사정과 생각은 내가 고려해야 되는 대상이 아니세요🙏
그리고 내가 다른 곳에서 하도 지랄을 많이 당해서 그런가
일 안 줘놓고 (or 안 알려줘놓고) 일 안 한다 어쩐다 하면 진짜 멘헤라 100% 미친년 돼서 갑자기 다 벗고 소리지르기 쌉가능. 제 발작버튼입니다
근데 걍,,,,,,,,,,, 아는 사람이니까 참는 중
사회부적응자 정신병자인데 꽤나 많이 참고잇네. 존나 관대하네 시발
그렇게 관대한만큼 다른 사람들한테도 관대햇으면 슈퍼스타 카피바라엿을 듯
@: 너 그렇게 사회성이 없어서 어쩌구~~사회생활이 어쩌고 남들도 너를 참아주고 잇는 거고 어쩌고
네 그래서 저는 도저히 답이 없는 거 같아서 내일 자살하려고요
감사햇습니다
다들 안녕~ ㅅㄱ
좆같은 얘기 계속 해봣자 기분만 좆같으니까 그만 하자
많이 성장햇군. 예전엔 좆같은 거 하루 종일 얘기하면서 개뚱뚱 장문 썻을 텐데
대신 웃긴 얘기만 해야지
난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이니까
아무리 안 좋은 일이 잇엇어도 일기장(스레딕x 아날로그 다이어리o)에는 거르고 걸러서. 착즙해서 좋은 일, 재밋는 일만 씀
그리고 남한테 대못 박는 것도 그만 해야겟다. 모르는 사람한테도
내가 그렇게 해서 뭐하겟니
근데 이거는 나는 좋게 좋게 살고 싶은데 옆에서 시비를 쳐 터니까 내가 미칝련이 돼버린 거에 가깝지 않나.?? 미친년이 된 게 아니라 당한 거죠
글구 밈처럼 하는 말이 아니고 진심으로 자살말리고 담배 말리닌깐 (비흡연자임)
그만 하자^^
좋은 거만 생각해야쥬~.~~~~¿
근데 자살하는 거도 귀찮으니까 걍 내일 아침에 뒤져잇으면 좋겟네
암튼. 오늘 진대 하면서 알게 된 점
난 권력욕을 가지고 잇는 사람이군
그리고 돈을 가지고 권력을 휘두르고 싶은 거지 돈 자체를 원하는 게 아닌 거엿군
그리고 이렇게 어떤 현상이나 사고의 근원을 파고드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는
ㄴ 무슨 약을 빠셧길래 이런 주제의 대화를 맨정신으로 하시나요
모든 것에 대해 그럼 엄마 죽어도 되니 < 이딴 식으로 반응하고 싶어지는 현상
내가 맘에 안 들면 말하세요,, 니 보는 앞에서 내 배때지에 칼 쑤시고 할복해줄게
인내심이 바닥낫고. 자극이 너무 과햇던 듯
은둔의 시간이 필요하다..... 은둔이 필요한 인간을 위해 주5일이 아닌 다양한 형태의 근로 체계를 공급하라
아니
기분재기해서 밥 생각 없어서 걍 과일 간단히 먹고 나왓는데
날 위해 아바라를 타놓고 기다리던 사람이 잇엇으니,,
마음이 떠껀해지는군
폐급 직원을 까는 행위가 갑자기 이상하게 느껴짐
당연히 조직에 민폐 끼치면 싫긴 하겟지. 근데 그런 생리적인 감정 말고
조직에 분란을 일으키는 폐급을 배척시키고 폐급을 뽑지 않기 위해 채용 절차를 강화하는 그런 행위들 < 우린 이걸 아파르트헤이트라고 하죠
근데 세상은 그렇게 께끗하지 않잖아. 모두가 ^정상^인 세상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잖아. 근데 왜 본인들이 속한 조직에서는 그런 사람이 없길 바라는 거지?
존나 그런 거 밖에 안 됨. 쓰레기 치우는 사람, 하수구 청소하는 사람이 잇어야 이 세상이 돌아가는 건 맞지만 내 자식은 그런 걸 안 했으면 좋겠다 < 이렇게 생각하는 부모들
그럼 안락사를 합법화해서 세상 하직을 본인 의지로 할 수 잇게 해주든지. 막말로 그 사람도 이 세상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건 아닐 텐데
에휴,, 진짜 이 세상의 청결 강박 존나 가식적이고 죽(이)고 싶다
걍 알아서하겟죠~ 노는 청년. 히키코모리. 사회성 부족한 사람들한테 폐급이라는 꼬리표 달고 백날 배척한다고 세상이 살기 좋아질 일은 없을 거고 결국은 ^정상인^분들만 손해보는 구조니깐
계속 그렇게 살라지. 언제까지 그럴 수 있나 보게
지금 읽히는 스레드를 보며
궁금해졋는데
남의 옛날 일기를 어떻게 알고 n년이 지난 지금 열어서 읽어보시는 걸까요,,,,,?,? 나 학교 다닐 때 쓰던 건데
게다가 그때의 본인이랑 지금의 본인이 겹치는 게 아무것도 없고. 모든 것이 바뀌엇고. 그냥 다른 사람인 수준
그때의 나는 죽엇고 그냥 아무것도 없음
아무튼
그렇게 친화력이나 사회성이 중요하면 면접이나 시험 같은 거 보지 말고 그냥 상무지구 가서 말 많고 술 잘 먹는 사람 뽑든가.. 뭐 어쩌라고
사회성 재기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만들어놓고 누가 사회성이 어쩌네 하는 얘기도 존나 지겨움. 내가 폐급이라 폐급한테 감정이입을 하는 건지는 모르겟는데
사실은 일단 이런 거 저런 거 다 떠나서. 그냥 가진자들이 우는 소리 하는 거 자체가 듣기 싫은 거긴 해 ㅋㅋ 누가 니 입에 총 쑤셔넣고 안 하면 방아쇠 당겨버린다고 햇나요?
근데
약간 진심으로 죽고 싶은 거 같긴 해
죽음만이 유일한 해답이라는 확신이 더 강해지고 있달까
ㄴ 뒤돌아정신병원가
신이 나한테 마땅히 줘야 할 것들을 안 준 것 같진 않은데
대신 뛰어내릴 용기를 안 줌 ㅜ 젠장
사전투표까지 하구 옴
차장님이 투표장까지 날 태워다주심,, so kind
(걸어가면 5분인데)


아무래도 본인
인프피 콜렉터인 듯하다
(전 애인도 인프피)
@: 아무도 없어서 심심하죠 ㅠ
나: 다른 사람은 없어도 괜찮은데 ㅇㅇ님이 없어서 심심해요, 인프피 할당량 채워야 되는데
ㄴ 또 또 습관성 플러팅
(이분 여자분임,, 결혼도 하심)
혼자 조용히 깊생 처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네. 환경도 안 되고
깊생을 안 하니까 오히려 정신병이 안에서 맴도는 거 같음
나는 정신병자라서 깊생을 하는 게 아니라 그냥 깊생을 할 뿐인 정신병자엿던 거임
깊생과 정신병은 아무 연관이 없었음을
어릴 때나 느꼇던 들뜸, 호기심을 다시 느끼게 돼서 너무 좋고 세상에 일종의 권태를 느끼고 있는 시기임에도 그런 감정을 다시 만나게 된 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만큼 혼란스럽고 불쾌한 것도 사실이군
그래서 지금 당장 눈 앞에 있는 거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너무 대단해보인다네
본질을 생각하려 하고 근원을 궁금해하는 특성을 가진 나는 아무리 해도 자꾸 그 너머에 있는 걸 보게 돼서 너무 힘들자
어차피 삶은 늘 권태롭겟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신이 나에게 선물을 줬구나
어떤 현상이 발생한다는 건 정말 우연의 우연의 우연의 작은 사건들이 겹쳤기 때문에 그렇게 발생하는 것이니깐. 하필 이 타이밍에 나한테 꼭 필요한 선물을 받게 될 확률이 얼마나 되겠어
한편으로는 그럼 다음 선물도 받고 싶으니까 힘내서 살아볼까 <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
ㄴ 그러니까 난 이런 게 좋앗던 거 같애
내가 내 삶을 기대하게 만드는 아마 유일한,,,,, 요소가 아닐까 싶은데
권태로운 삶도 꽤 살아볼만하다고 생각하게 되니까. 생각해보면 꽤나 좋은 일인 거네. 괴로운 게 아니라 행운인 거군
하하
성수에서 맛잇는 밥도 먹고 커피도 먹고 쇼핑도 하고
잘 놀앗수다
이제 야구장으로 gogo,,



이 생각이 틀렷다는 걸 께달을 때까지
내 인생은 계속된다,,
죽음이 해답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싶다네


나는 누군가한테 뭘 얻어먹는 행위를 별로 안 좋아하는 듯
전 애인이랑 사귄지 얼마 안 됏을 때. 진짜 편의점에서 마이쮸 사먹은 것까지 철저하게 n빵해서 돈 돌려줫엇음 (연애 초에는 아무래도 마음이 덜했을 테니깐요)
근데 보통은 연상이 많이 내고 하니깐. 그래서 연상은 잘 못 만나겟고 거북함 (뭘 얻어먹고 해야 호감이 생기지 아예 안 얻어먹고 선 긋는데 호감이 어케 생김)
근데 이제 진짜 좋아하는 사람. 관심 있는 사람한테는 무한정 얻어먹고 싶고 그냥 애기가 되고 싶음
그래서 연하도 다 떠남
ㄴ ?
(내가 20대 중반인데 나보다 연하면,, 돈이 있을리가
아니면 내가 연하를 꼬시려면 돈으로 찍어누르는 수밖에 없는데
ex. 차 태워주고 나 멋잇지? ㅎㅎ 거리기, 뭐 사주고 꺼드럭거리기. 등등
난 그딴 좆지랄은 별로 관심없는 사람한테만 함
내가 잘해주고 예의 차리면 별로 안 좋아하는 거고. 무례하게 굴고 선 넘으면 좋아하는 거임 (존나 남초딩 같이)
ㄴ 그냥 혼자 사세요 시발
며칠 전에 팀원분들이 자기 어렷을 때 사진. 이런 얘기 하던데
나는 뭐. 옛날 사진이랄 게 없네
(물론 그 분들은 기본적으로 나보다 +1n이기 때문에 당연히 20대 때 사진이 잇는 거겟지만. 난 지금 현재진행형으로 20대고)
그런 건 고사하고. 사실 어릴 때 약간 정신병자엿어서 얼굴 나오는 사진을 아예 안 찍엇엇음
그게 연애 하고 나아짐
꾸밈 노동을 전혀 하지 않는 젊은 여성에게 고나리를 하지 않는 사람이 존재하고. 이런 얼굴도 수요가 잇다는 걸 알게 되니까 정병 완치됨
그 뒤로 내 외모에 대해서 아예 신경을 안 쓰게 됏고 그거에 대해서 가치판단도 하지 않게 됨
바디 포지티브, 모든 여성은 아름답다 < 이 수준도 아니고 외모는 긍정할 필요도 없고 부정할 필요도 없고 그냥 그렇게 존재하고 있는 것 뿐이라고 말하고 다님
그래서 연애 한 번 쯤은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은 거 같음~ 깨닫는 것도 많고
근데 진짜 좋은 사람을 만나야 되겟지만
근데 사실 그 확률이 얼마나 될지가,,,,,,,,, hmm
어제 일행 사진을 찍어줫는데
상당히 잘 나옴
사진 실력이 늘고 잇다.. 찐따출신이라 사진 잘 못 찍는데
일단은 잘 모르지만 분할선 켜놓고 기준선이랑 평행하게 찍으면 되고, 3분할 햇을 때 맨 아래의 구분선에 발 끝을 맞춘다 < 이 정도만 앎
사진 잘 찍는 방법도 공부해봐야지,, 찍어줄 일은 잘 없지만 그냥 내가 잘 찍고 싶어서
왜 그럴까 생각해봣는데
회사 특성상 정상성 그득한 곳이라 아무래도 가있기 역겨우신 듯
자살할지 말지 애매햇는데 덕분에 정신병이 심화돼서 드디어 자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어컨 청소 예약햇다
한 3월 쯤부터 사람 없을 때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존나 미루다가,,,,, 드디어
(뭔 청소를 본인이 하는 줄)
이제라도 한 게 어디임
6월 중순이 제일 빠르대서 그때로 예약 잡앗는데 어차피 그 전까지는 쓸 일 없으니 이정도면 제때 한 거라고 할 수 잇죠
누가 보기엔 나도 존나 부러운 인생이지 않을까
집 있고 차 있고 가족 있고 일 안 하고 꿀 빨면서 돈 벌고
왜 정신병자인지 이해 안 될 정도로
물론 정신병이 그 사람의 계급이나 재산 수준, 사회적 지위를 가려가면서 나타나는 건 아니겟지만. 그러니까 정신병이지만
미친 여자가 아니라 슬픈 여자입니다
별것도 아닌 걸로 꺼드럭대는 어른들 존나 병신 같고 비웃김
Ex. 겨우 안정적인 직업이나 고정적인 수입 하나 있는 거 가지고 이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젠체하기
배낭 여행으로 전세계를 돌아다녔다든가. N개 국어를 할 줄 안다든가 같이 좀 더 대단한 걸로 씨부려볼 생각은 없는 건가
(그런 걸 해봣어야 자랑을 하겟지)

일 1나도 안 하고 앉아잇기만 하네
코메요코세 운동을 뒤이을,, 시고토요코세
자꾸 주변에서 먹을 거를 주셔서 책상에 간식이 엄청 쌓여잇는데
팀: 니 자리는 마트냐
ㄴ 개웃기네
사담 안 하는 회사 대체 어케 다니는 거지
나 걍 곧 있으면 떠나는 알바생인데도 여기저기 입 털고 다니는데
좀 삼가야지~라는 생각은 안 들어
기분이 왜 안 좋앗는지 드디어 알아냇고. 그냥 그것을 인정하기로 함
오빠 때문임
;;;;
그분이 너한테 해준 게 얼만데~~신경써준게얼만데 어쩌구 < 근데 내 오빠 아니잖아? 어쩌라고🤷♀️
진짜 저랑 안 맞는 사람인 듯
소통이 단절돼서 안 맞는(다고 느끼는) 사람은 있었어도 (하다 못해 진상 할배들이나, 극우 인셀들도 살살 긁다보면 그 사람이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되는 지점이 나오기라도 하죠)
이렇게까지 안 맞는 사람 진짜 살면서 처음 봄
아는 사람은 알겟지만 난 원래 남의 말 귓등으로도 안 듣는 스타일인데.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박히는 말만 골라서 하는 거지??? 싶은
존나 뭐 대단한 말을 하는 것도 아님. 그냥 일반적으로 하는 말도 나를 존나 거슬리게 함
고작 말 한마디로 날 거슬리게 하는 거 쉽지 않은데. 그분은 새로운 능력을 찾으셧다
진짜 재밋는 경험이네요
그분이 특별히 나쁘다거나. 성격이 이상하거나 하는 건 아님
(뭐 이상한 면이 잇기는 하겟지만. 그건 모든 사람이 그러니까)
나를 신경쓰고 걱정해서 해주는 건 앎
그렇지만 이 세상에는 그냥 원래 안 맞는 사람이라는 것도 존재하는 거지. 이렇게까지 햇으면 어쩔 수 없는 거지
안된는것은안된는것
걍 내 감정과 생각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억지로 생각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고함을 지르면 속이 시원해진다
애초에 내가 이분이랑 잘 맞아야 될 이유도 없고 (나랑 살 건 아니잖아)
하다 못해 나한테 잘 보이려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마저도 본인 사정인 거잖냐. 그럼 내가 그걸 신경을 써야 하는가
지 애미 사정도 생각 안 하는 사람한테 남의 사정을 생각하라는 건 너무 가혹한 일
내가 이렇게 관대한 사람이 아닌데 너무 관대햇네
전 애인들한테 이거 반에 반만 햇어도 아무도 안 도망갔을 듯
ㄴ ?
남에게 무례하게 행동하면 안 돼 <
근데 세상에는 무례함이 매력인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무례함이 싫지만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덴파덴파해서 이게 잘 맞으면 친해지는 거고 아님 마는 거지
항상 그랫지만 나는 조금 무례하지만 독특하고. 좀 거칠지만 재밋는. 그런 캐릭터인 거임....... 난 무색무취 인간이 더 싫고 (보는 것도 싫고 되기도 싫고) 재미없음
재미없고 지루한 인생 살 거면 걍 지금 당장 뛰어내리는 게 낫다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 ㅋㅋ 그럴 거면 뭐하러 살아 걍 뒤지는 게 낫다고 100번째 말한다
물론 단정하고 조용하고 얌전하고 그렇게 사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잇겟죠~~~
존중합니다
근데 난 싫은데 어쩌라고
누군가에게는 무례하게 행동하지 말라는 그 말이 더 무례하게 들릴 수도 잇는 거임
너 자신이 되지 말고 세상의 표준 규격에 맞추라는 말이잖아. 이게 얼마나 예의없고 타인의 세계를 파괴하는 폭력적인 발언이냐?
오늘 오전에 한 일
손님 단 2명 받고
코팅기 쓰는 법 배우기
근데 코팅해달라고 요청하신 분이 사라지심..
해준 거 전달은 못하고 오직 코팅기 쓰는 방법만 배움
쓰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나타난 요정. 뭐 이런 건가
일 안 하면 사지 멀쩡한데 일 안 한다고 지랄
그래서 알바 하면 그딴 알바를 왜 하냐, 평생 알바만 할 거냐고 지랄
계약직이나 인턴 하면 정규직 전환도 안 되는데 그깟 알바 해서 뭐하냐고 지랄
회사 들어가면 그딴 좆소를 왜 가냐, 최저시급 아니냐, 월세랑 기름값 빼면 남는 것도 없겟다고 지랄
고졸이면 멍청한 게 돈도 없어서 대학도 못 갔냐고 지랄
전문대졸이면 머리에 든 거 없다고 지랄
4년제 졸업하면 4년제 나와서 뽕만 찼다고 지랄
석박사 하면 요즘 개나소나 석박사 한다, 돈지랄이다, 어차피 석박사 해도 취업 안 되는데 뭐하러 하냐고 지랄
ㄴ 이정도면 그냥 본인이 지랄을 하고 싶은 건데. 욕구를 부정하지 마십시오
뭘 해도 지랄할 사람은 지랄하니까 그냥 살고 싶은 대로 살자
이런 식이면 그냥 지금 당장 뒤지는 게 정답이라는 건데
원래 염세적인 편이라 이런 소리 많이 해도 자살충동은 없엇는데
요 근래에 존나 심해졋네
병원을 가야 하는 건가요
그럴 때마다 이걸 떠올리기
뒤지고 싶은 게 맞긴 한데. 그래도
분명 죽음이 해답이 아닐 거라고. 걍 그렇게 믿고 싶다
말로는 본인이 염세적이고 죽고 싶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음만이 해답이 아닐 거라고 믿고 싶어 하는 건
얼마나 세상을 사랑하고 있다는 건지, 세상이 아직 살아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건지, 얼마나 본인의 삶을 사랑하고 있다는 건지
감도 안 오는군
순수 체급으로 미친 여자
아는 사람
(이라고 하기엔 애매하고. 그냥 만나서 밥 한 번 먹고 끝난 사람)
감옥 갓대
오. 나 감옥 간 사람 처음 봐
ㄴ 이게 맞는 리액션인가
이런 사람들 특
결론은 대기업 가거나 공무원 하라 이건데
내 주변에 대기업 다니는 사람은 없어서 대기업 어떠냐고는 못 물어봣지만. 공무원들한테는 물어보니까 공무원 절대 하지 마라고 하더라
(그리고 정작 공무원 되면 돈 못 번다, 민원인들한테 굽실대는 거 존나 구려보인다, 꼰대여서 결혼 상대로도 별로다 이럴 듯)
그냥 지가 안 해봣으니까 그렇게 쉽게 말하는 것 밖에 안 된다니까
입에 총 쑤셔넣고 방아쇠 당겨야 됨
최근 드는 생각
내 정상성을 향한 욕망을 자극하는 유일한 수단은 차인 거 같음
드디어 찾았다.. 내 욕망
고급 차가 주는 그 권력감이랄까. 그리고 코르셋 안 쪼이는 젊은 여성을 10대 후반~20대 초반 쯤으로 앳되게 패싱하고 우습게 보는 한국 사회에서의 하차감이 되게 사람 미치게 만드네
일단 리스로 지르고 생각을 해볼까🤔 그럼 그거 갚으려고 알바를 하든 취직을 하겠지
근데 이게 본인 모부가 약간 이런 성향이 잇으면 어케 해야 하는 걸까
😑
안된는것은안된는것
어차피 세상에 완벽한 어버이는 없어. 완벽한 자식도 별로 없겟지
그리고 기성세대 부모 중에 안 그런 사람을 거의 찾는 게 힘들지 않나~,, 하는. 심하지 않으니까 그것만으로도 만족해야지
다른 집에서 태어났으면 부모가 왤케 돈도 없고 무능하냐고 지랄햇을 듯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누구나 결핍을 가지고 잇고 남에게 상처를 주는 건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사람인 거야
걍 서로 보듬고 삽시다
최근에는 인간의 실수에 대해서 관대해지려고 하는 편.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 까먹을 수도 있고 실수할 수도 있고 기분 안 좋으면 지랄 좀 할 수도 잇는 거고
기계한테는 "AI는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라면서 그렇게 선해하면서 왜 사람한테는 그렇게 안 하고 각박하게 구는데? 진짜 뒤질래?
며칠 전에 야구 얘기 하다가
(그 사람은 본인은 수도권 태생. 부모님이 두 분 다 전라도 출신) 에전에 자기도 기아 야구 봣었다~ 뭐 이런 이야기 하다가 든 생각
부모님이 지방 출신이고 본인은 서울 출신인 2세대들이 지방에 대한 애착이 없다느니, 본인을 서울 사람으로 인식하고 잇다 < 이런 소리 하는 거 보면 좀 비웃김
다른 건 몰라도 야구는 존나 정치적인 스포츠라는 걸 생각하면. 당연히 기아를 응원해야지 정체성이 서울 사람 어쩌구 거리면서 지역 색을 지우는 건 그냥 홍대병 쿨병이죠
좀 이따가 미용실 예약해놧는데. 가기 존나 귀찮네
아~~ 머리털 다 밀어버리고 싶다
사회적 체면만 아니었어도

롯데랑 엘지 응원가 중에 기아 응원가랑 겹치는 게 있어서
듣고 잇으면 묘하게 티배깅 당하는 느낌
아휴
내일 가서 사고 친 거 해결하려고 생각하니까 힘 빠지네
사실 사고까지는 아니고. 걍 실수한 거고 해결하면 되는 거긴 한데
못 보고 넘어갈 수는 잇는데 하필 못 봐도 그 케이스를 못 봐서 일이 이렇게 됏네
그리고 나 혼자 귀찮은 거면 괜찮은데 다른 사람들까지 귀찮아지게 되니까
그건 그렇고
가족끼리 그걸 말 안 해서 일주일 넘게 그걸 모르고 잇다는 게 말이 되나
그리고 그분 하는 말 들어보면 그럼 당사자도 그게 중복으로 들어갔다는 걸 알고 잇엇다는 게 되는데 그걸 말을 안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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