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12/31 00:50:29 ID : ksnPbbck645 9
지내지는 마라
802 이름없음 2026/05/13 08:53:28 ID : XAi2lio1B85 0
잠 잘 때 너무 한쪽 방향으로만 몸을 돌리고 자는 것 같아서 요즘은 반대 방향으로도 의도적으로 몸을 돌리고 잔다 크게 불편한 점은 없다 왼쪽으로 틀든 오른쪽으로 틀든 잘 잔다
803 이름없음 2026/05/13 08:55:04 ID : XAi2lio1B85 0
요며칠 지갑이 안 보이길래 오늘도 못 찾으면 카드 분실 신고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백팩 주머니 안에 있었다 방 안에서 지갑을 잃어버린 게...이번일로 두 번째다
804 이름없음 2026/05/14 07:42:15 ID : 5Qre1A7wK44 0
꿈 속에서 엄청 크고 화려한 팝타르트를 실컷 먹어볼 기회가 생겼는데...결국 제대로 먹어보지 못했다
805 이름없음 2026/05/14 23:36:40 ID : 5Qre1A7wK44 0
오늘 나는 하루종일 나의 무가치함과 싸운 것 같다
806 이름없음 2026/05/14 23:41:23 ID : 5Qre1A7wK44 0
요구르트 계열 음료를 한개 마셨는데 세상에 이렇게 맛없는 요구르트 음료는 처음이다 너무 시다, 설탕을 안 넣어서 단 맛이 없다 이런 게 아니라 이건 대체 뭐지...싶은 음료수가 나한테 뭔가 말을 건다고 하면 너 그래서 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데? 라고 물어보고 싶은 맛이다
807 이름없음 2026/05/17 12:33:52 ID : 6Y2srs4K46m 0
친구랑 술먹고 집에 들어와서 세수 하고 옷 갈아입고 불 켜놓은채로 침대에 누워서 잠깐 눈을 감았는데 그대로 잠들어버렸다 눈을 떠보니 아침 6시였다...
808 이름없음 2026/05/19 00:11:50 ID : aoHDwE5SILf 0
늘 먹던 맛 난 그게 왜이렇게 좋은걸까... 늘 보던 거 늘 듣던 거 늘 입던 거 하지만 늘 원하는 이유가 있다
809 이름없음 2026/05/19 00:13:22 ID : aoHDwE5SILf 0
너무 짜치는 걸로 고민하는게 짜침 난 이런 짜치는 걸로 고민하는 사람이고 싶지 않은데 말이다
810 이름없음 2026/05/21 00:13:01 ID : ILfgphxQmqZ 0
그 사람도 자신의 무가치함과 좀 싸울 필요가 있어 보임 좀 자신에 대해서 고민을 해봐...
811 이름없음 2026/05/22 22:23:34 ID : DutunwpRCji 0
Sorry to all my fans that might've caught me on a crazy day
812 이름없음 2026/05/23 01:54:02 ID : 5Qre1A7wK44 0
강한 사람이 살아남았다거나 살아남은 사람이 강하다는 것에 해당 되지 않고 살아남았더니 강해진 사람도 있다
813 이름없음 2026/05/24 01:15:20 ID : 5Qre1A7wK44 0
아무리 귀찮아도 꼭 해야하는 건 돌돌이 테이프를 교체하는 일이다
814 이름없음 2026/05/24 12:54:09 ID : 5Qre1A7wK44 0
요즘은 실시간으로 연재하거나 방영하는 것 보다는 완결작이나 기타 등등(연중작, 비정기적인 업데이트 작품)을 더 많이 보는 것 같다 당장 최근 가장 깊게 빠졌던 작품: 유리가면
815 이름없음 2026/05/25 13:02:44 ID : 5Qre1A7wK44 0
나는 김빠진 탄산음료가 좋다 약간 궁극의 음료 같다 대기업에서 만든 감미료와 설탕이 듬뿍 든 음료수...콜라 맛과 사이다 혹은 과일 맛이 나는... 맛있어...
816 이름없음 2026/05/25 13:11:28 ID : 5Qre1A7wK44 0
언제 신문에서 한 번 봤는데 요즘 일본에선 이것저것 넣은 자극적인 맛의 음료가 인기라고 한다 배덕의 음료라고 했나? 그런 음료를 마심으로써 일탈을 하는 것 같은 쾌감을 느낀다고...
817 이름없음 2026/05/25 23:17:16 ID : 5Qre1A7wK44 0
언제부턴가 나는 하루 6시간을 최소 수면시간으로 잡았다(수면시간이 그 이하일 때도 있지만 그건 좀 예외인 경우) 근데 이러다보니 누적 수면시간이 적은 것 같고 전반적으로 좀 피곤하다 최소 수면시간을 늘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오늘은 12시 이전에 자야지...꼭
818 이름없음 2026/05/25 23:30:29 ID : 5Qre1A7wK44 0
오늘 빙수를 먹었다 곱게 간 우유얼음에 팥이랑 인절미가루, 견과류 등이 들어간 베이직한 느낌의 빙수였다 그런데 이 빙수를 먹다보니 아주 익숙한 맛이 느껴졌다 정확히는 통팥이랑 우유얼음을 같이 씹을 때 예전에 여름마다 가족들과 같이 먹었던 마트 팥빙수의 맛이 났다...! 얼음, 팥, 젤리 등이 들어있고 꽁꽁 얼어있으며 우유를 부어서 으깨먹는 그 팥빙수 말이다 예전에 우리 가족은 여름이 되면 마트에서 파는 팥빙수를 사서 그걸 스테인리스 그릇에 넣고 우유를 부어 먹었다 사실 난 그 팥빙수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다 가족들과 둘러 앉아 같이 먹긴 했지만 이것보다 더 맛있는 빙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시간이 지나고 나는 생딸기빙수, 인절미빙수, 초코빙수에 멜론빙수 오레오빙수 등 여러 빙수를 종류별로 많이 먹어보게 되었다 그런 빙수들을 먹으면서 옛날에 먹었던 팥빙수를 떠올려 본 적은 전혀 없었던 것 같다 생김새는 물론이고 맛도 많이 달랐으니까 그런데 오늘 정말 오랜만에 예전에 먹은 빙수 생각이 났다 그리고 그 빙수를 다 같이 먹던 가족의 모습도 떠올랐다
819 이름없음 2026/05/28 23:51:55 ID : 5Qre1A7wK44 0
아...12시 전에 자는게 왜이렇게 어려울까 괜히 뭐라도 하나 더 해야할 것 같다
820 이름없음 2026/05/28 23:54:49 ID : 5Qre1A7wK44 0
왜 바꿀 수 없는 결과를 계속 곱씹고 곱씹는거임 그래봤자 결과는 안 바뀌고 본인 기분만 나빠지는데
821 이름없음 2026/05/28 23:58:19 ID : 5Qre1A7wK44 0
옷 잘 입으시네요 라는 칭찬을 들었다 아마 난생 처음 들어보는 칭찬 같은데 최근 들었던 칭찬 중 가장 좋았다
822 이름없음 2026/05/29 07:36:46 ID : 5Qre1A7wK44 0
정말 맛있는 시리얼을 찾았다 오그래놀라 다이제 식감이 좋으면서도 묵직하고 달달한 다이제 맛이 느껴져서 좋다
823 이름없음 2026/05/29 22:39:15 ID : q7tg0oMrAi4 0
너는 나를 싫어해도 돼 망하라고 고사 지내도 돼 백날 상 차리고 향 피워서 니가 얻을 게 뭔데?
824 이름없음 2026/05/30 17:45:01 ID : q7tg0oMrAi4 0
그래도 인생이 좋은 거라고 믿는다 여전히 인생은 기본적으로 좋은 일이 일어나는 걸 기반으로 하고 단지 안 좋은 일이 이따금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825 이름없음 2026/05/30 17:54:21 ID : q7tg0oMrAi4 0
나도 이제 한계다. 그냥 나가라 그런데 쓰고보니 랑 좀 상충되는 거 아닌가
826 이름없음 2026/05/30 22:30:27 ID : 5Qre1A7wK44 0
방 안에 간식으로 먹을만한 게 아무것도 없을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가방 안에 초코바가 들어있었다 나이스 역시나 인생 만세
827 이름없음 2026/05/31 11:32:08 ID : 5Qre1A7wK44 0
어느새 뜨거워진 휴대폰을 잡고 sns 알고리즘 뜨는 거 보면서 시간 녹이기: 내가 하는 일 중 가장 쓸데없는 짓
828 이름없음 2026/05/31 15:46:25 ID : 5Qre1A7wK44 0
네 저점은 상상 이하로 낮구나 그건 그렇다 쳐도 왜 그걸 세상에 계속 보여주는데? 그리고 부끄러움도 모르는 시점에서...나도 한계다. 당장 짐싸서 나가라.
829 이름없음 2026/06/02 07:12:20 ID : 5Qre1A7wK44 0
꿈에서 시계를 보니 6월 2일 오후 4시 51분이었나 그랬는데 좀 전에 잠에서 깼고...이제 하루가 다시 시작된다
830 이름없음 2026/06/02 23:20:38 ID : 5Qre1A7wK44 0
요즘 베이블레이드 애니 보고있는데 재밌다 릴스에 갑자기 베이블레이드 플레이 영상이 뜸➡️흥미가 생겨 베이블레이드를 검색해본다➡️동호인도 많고 파츠 조합도 다양하고 베이의 세계는 심오하구나➡️베이는 어렸을 때 봐도 지금봐도 멋있네 베이블레이드 애니메이션도 있지?➡️오.. 한 번 볼까 이런 과정을 거쳐 애니를 조금씩 보고있다
831 이름없음 2026/06/02 23:22:57 ID : 5Qre1A7wK44 0
아이패드 맨날 충전 안해놔서 항상 배터리가 모자란 채로 있음 아이패드를 가로로 세워두고 타자 치면 뭔가 만화 피너츠에서 스누피가 타자기를 치는 것처럼 치게 된다
832 이름없음 2026/06/02 23:27:10 ID : 5Qre1A7wK44 0
내가 졸업한 학교의 교복을 입은 학생들을 보면 항상 그 중에 내 친구도 있을 것 같다 우리는 졸업한지 몇년이 지났는데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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