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민 살아진다 (625)
2.난입x 6 (795)
3.daisuki♡diary (290)
4.수능까지 169일 (86)
5.꿈을 좇는 무리들의 (129)
6.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3)
7.다시 일기를 쓰자 (77)
8.🌱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9.아무튼 살아가는 중 (924)
10.어쩌고저쩌고 4판 (965)
11.추구미도달스레 (84)
12.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1)
13.성하(盛夏)의 6월 🌊🌹 (136)
14.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89)
15.의미가 심장함. (238)
16.다신 사랑하지 않을 다짐 (481)
17.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0)
18.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296)
19.불안을 티백처럼 우리는 소녀가 있다 (560)
20.심해 14 (235)
잠 잘 때 너무 한쪽 방향으로만 몸을 돌리고 자는 것 같아서 요즘은 반대 방향으로도 의도적으로 몸을 돌리고 잔다
크게 불편한 점은 없다 왼쪽으로 틀든 오른쪽으로 틀든 잘 잔다
요며칠 지갑이 안 보이길래
오늘도 못 찾으면 카드 분실 신고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백팩 주머니 안에 있었다
방 안에서 지갑을 잃어버린 게...이번일로 두 번째다
꿈 속에서 엄청 크고 화려한 팝타르트를 실컷 먹어볼 기회가 생겼는데...결국 제대로 먹어보지 못했다
요구르트 계열 음료를 한개 마셨는데
세상에 이렇게 맛없는 요구르트 음료는 처음이다
너무 시다, 설탕을 안 넣어서 단 맛이 없다 이런 게 아니라
이건 대체 뭐지...싶은
음료수가 나한테 뭔가 말을 건다고 하면
너 그래서 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데? 라고 물어보고 싶은 맛이다
친구랑 술먹고 집에 들어와서 세수 하고 옷 갈아입고
불 켜놓은채로 침대에 누워서 잠깐 눈을 감았는데 그대로 잠들어버렸다
눈을 떠보니 아침 6시였다...
늘 먹던 맛
난 그게 왜이렇게 좋은걸까...
늘 보던 거 늘 듣던 거 늘 입던 거
하지만 늘 원하는 이유가 있다
Sorry to all my fans that might've caught me on a crazy day
강한 사람이 살아남았다거나 살아남은 사람이 강하다는 것에 해당 되지 않고
살아남았더니 강해진 사람도 있다
요즘은 실시간으로 연재하거나 방영하는 것 보다는
완결작이나 기타 등등(연중작, 비정기적인 업데이트 작품)을 더 많이 보는 것 같다
당장 최근 가장 깊게 빠졌던 작품: 유리가면
나는 김빠진 탄산음료가 좋다
약간 궁극의 음료 같다
대기업에서 만든 감미료와 설탕이 듬뿍 든 음료수...콜라 맛과 사이다 혹은 과일 맛이 나는...
맛있어...
언제 신문에서 한 번 봤는데 요즘 일본에선 이것저것 넣은 자극적인 맛의 음료가 인기라고 한다
배덕의 음료라고 했나? 그런 음료를 마심으로써 일탈을 하는 것 같은 쾌감을 느낀다고...
언제부턴가 나는 하루 6시간을 최소 수면시간으로 잡았다(수면시간이 그 이하일 때도 있지만 그건 좀 예외인 경우)
근데 이러다보니 누적 수면시간이 적은 것 같고 전반적으로 좀 피곤하다
최소 수면시간을 늘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오늘은 12시 이전에 자야지...꼭
오늘 빙수를 먹었다
곱게 간 우유얼음에 팥이랑 인절미가루, 견과류 등이 들어간 베이직한 느낌의 빙수였다
그런데 이 빙수를 먹다보니 아주 익숙한 맛이 느껴졌다
정확히는 통팥이랑 우유얼음을 같이 씹을 때
예전에 여름마다 가족들과 같이 먹었던 마트 팥빙수의 맛이 났다...!
얼음, 팥, 젤리 등이 들어있고 꽁꽁 얼어있으며 우유를 부어서 으깨먹는 그 팥빙수 말이다
예전에 우리 가족은 여름이 되면 마트에서 파는 팥빙수를 사서 그걸 스테인리스 그릇에 넣고 우유를 부어 먹었다
사실 난 그 팥빙수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다 가족들과 둘러 앉아 같이 먹긴 했지만
이것보다 더 맛있는 빙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시간이 지나고 나는 생딸기빙수, 인절미빙수, 초코빙수에 멜론빙수 오레오빙수 등 여러 빙수를 종류별로 많이 먹어보게 되었다
그런 빙수들을 먹으면서 옛날에 먹었던 팥빙수를 떠올려 본 적은 전혀 없었던 것 같다 생김새는 물론이고 맛도 많이 달랐으니까
그런데 오늘 정말 오랜만에 예전에 먹은 빙수 생각이 났다
그리고 그 빙수를 다 같이 먹던 가족의 모습도 떠올랐다
왜 바꿀 수 없는 결과를 계속 곱씹고 곱씹는거임 그래봤자 결과는 안 바뀌고 본인 기분만 나빠지는데
옷 잘 입으시네요
라는 칭찬을 들었다 아마 난생 처음 들어보는 칭찬 같은데
최근 들었던 칭찬 중 가장 좋았다
정말 맛있는 시리얼을 찾았다
오그래놀라 다이제
식감이 좋으면서도 묵직하고 달달한 다이제 맛이 느껴져서 좋다
너는 나를 싫어해도 돼
망하라고 고사 지내도 돼 백날 상 차리고 향 피워서 니가 얻을 게 뭔데?
그래도 인생이 좋은 거라고 믿는다 여전히
인생은 기본적으로 좋은 일이 일어나는 걸 기반으로 하고 단지 안 좋은 일이 이따금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방 안에 간식으로 먹을만한 게 아무것도 없을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가방 안에 초코바가 들어있었다
나이스 역시나 인생 만세
어느새 뜨거워진 휴대폰을 잡고 sns 알고리즘 뜨는 거 보면서 시간 녹이기: 내가 하는 일 중 가장 쓸데없는 짓
네 저점은 상상 이하로 낮구나
그건 그렇다 쳐도 왜 그걸 세상에 계속 보여주는데? 그리고 부끄러움도 모르는 시점에서...나도 한계다. 당장 짐싸서 나가라.
꿈에서 시계를 보니 6월 2일 오후 4시 51분이었나 그랬는데
좀 전에 잠에서 깼고...이제 하루가 다시 시작된다
요즘 베이블레이드 애니 보고있는데 재밌다
릴스에 갑자기 베이블레이드 플레이 영상이 뜸➡️흥미가 생겨 베이블레이드를 검색해본다➡️동호인도 많고 파츠 조합도 다양하고 베이의 세계는 심오하구나➡️베이는 어렸을 때 봐도 지금봐도 멋있네 베이블레이드 애니메이션도 있지?➡️오.. 한 번 볼까
이런 과정을 거쳐 애니를 조금씩 보고있다
아이패드 맨날 충전 안해놔서 항상 배터리가 모자란 채로 있음
아이패드를 가로로 세워두고 타자 치면 뭔가 만화 피너츠에서 스누피가 타자기를 치는 것처럼 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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