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12/31 00:50:29 ID : ksnPbbck645 9
Dtmf Debí tirar más fotos 한국어로 하면 사진을 더 많이 찍을 걸 그랬는데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6/01/19 00:44:43 ID : cHyJRwq3SNt 2
~ 레스 명예의 전당(2) 너 이거 봤어? 너 이거 해 봤어? 너 이거 읽어 봤어? 이러한 질문들에 너무 재미없게 대답하는 사람이 되고 싶진 않다 - 전에도 여기 비슷한 걸 적었던 것 같은데 난 지금 뭔갈 사서 채우는 것 보단 비우는 게 필요함 - 뭔 행동만 하면 기싸움하냐고 몰아가는 거 그만했으면 좋겠다 - 서울대학교 애니메이션 동아리 입부 시험이라는 퀴즈를 봤다 5개 이상 맞추면 입부 가능이라고 했는데 6개를 맞췄다 - 진짜 사람은 너무나도 입체적임을 다시금 깨닫는다 날 힘들게 한 사람도 어느 한 구석에는 좋은 부분이 있다... 하지만 당신은 나와 알고 지내는 동안 인간과 인간 사이의 기본적인 룰을 극심하게 어겼습니다... 🙄 - 내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해서 바라는 건 모든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 너그러웠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조금 더 남을 생각해주고 적당히 둥글둥글하게 넘어가기도 하고 '아무리 그래도 그 사람(들)에게는 너그럽게 대해주지 못하겠다' 이런 생각 하지 말고 그냥 눈 딱 감고 한번 너그럽게 대해봤으면 포용해봤으면 좋겠다. 나도 그렇게 살아보겠다. - 다들 새해 첫 곡을 뭘로 했는지 궁금한데 나는...첫 곡으로 휴대폰 알람 소리를 들었다 - 마치 오래된 영화를 계속 돌려보는 것처럼 반복이 되는 기억 음... - 비디오테이프를 계속해서 돌려보는 기분 왜냐하면 그 비디오밖에 없어서 - 아무튼 새로운 세계로 나갈 나 자신을 내가 격하게 격려한다 - 내가 하는 모든 실수들이 만화 속에서 데포르메로 나오는 소소한 웃음포인트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길... 그렇게 심각하지 않길 - 물에도 특별히 꿀맛물, 노맛물이 있는 것 같다 목 마를 때 마시면 미묘하게 단 맛이 느껴지고 갈증이 금세 해소되는듯한 물: 꿀맛물 목이 마를 때 마셔도 갈증이 쉽게 가시지 않는듯하고 미묘하게 텁텁함이 느껴지는 물: 노맛물
이름없음 2024/12/31 01:03:38 ID : ksnPbbck645 1
벌써 12월 31일이다 올해가 이렇게 가는구나 음.. 그저께 있었던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너무 마음이 아팠다 어떤 말로 표현해야 할지도 모를정도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름없음 2025/01/16 23:31:50 ID : lcq1A3Qk9uo 1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내가 뭔가를 표현하거나 생각하는 방식에 되게 만족한다? 그리고 또 그런 방식들이 좋다 나는 내가 좋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근데 내가 내 방식에 만족하는데 그럼 그걸로 된거 아닌가 음 잘 살았군
602 이름없음 2026/02/16 00:49:23 ID : 5Qre1A7wK44 0
일본 컬링 국가대표 선수 중 머리 짧고 5대5 가르마인 선수 유리가면 애니메이션(2005년판) 아오키 레이 닮았어
603 이름없음 2026/02/16 00:51:55 ID : 5Qre1A7wK44 0
제목 8 🥀 🥀🥀🥀🥀🥀🥀🥀🥀
604 이름없음 2026/02/16 17:11:01 ID : 5Qre1A7wK44 0
우리집은 명절이 되면 회나 고기를 대량으로 사서 친척들끼리 둘러앉아 같이 저녁을 먹는다
605 이름없음 2026/02/16 17:17:31 ID : 5Qre1A7wK44 0
난 더 나아지고 싶은데 그 방법을 잘 모르는 것 같아 변하고 싶은데 변하는 방법이 뭘지 뭘 해보려고 해도 뭘 해야할지
606 이름없음 2026/02/17 00:34:48 ID : zbyHBhtjuq4 0
아 진짜!! 마음에도 없는 건 하기 싫다고
607 이름없음 2026/02/17 00:36:31 ID : zbyHBhtjuq4 0
마음에서 우러난 건 얼마 없고 거의 후천적으로 교육받은 것뿐...
608 이름없음 2026/02/17 00:38:14 ID : zbyHBhtjuq4 0
또 석화 먹었는데 이번엔 금방 익힌게 아니라 익힌지 좀 지난 걸 먹었다 그런데 식은 석화도 맛있었다! 굴의 맛이 더 잘 느껴지는 기분이었다
609 이름없음 2026/02/18 23:16:51 ID : 5Qre1A7wK44 0
이젠 모르겠다 될대로 돼라...이렇게 생각하는 순간이 종종 생긴다
610 이름없음 2026/02/18 23:19:41 ID : 5Qre1A7wK44 0
유리가면을 보다 보면 진짜 인간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로서의 원초적 재미가 느껴지는 부분이 엄청 많은듯 아 맞아,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들을 원래부터 좋아하지...이런 생각이 듦
611 이름없음 2026/02/18 23:24:26 ID : 5Qre1A7wK44 0
기타지마 마야도 원래부터 좋았는데 히메가와 아유미가 진짜 왜 이렇게 가면 갈수록 마음에 들지 진짜 이런 사람 또 없습니다...
612 이름없음 2026/02/18 23:29:20 ID : 5Qre1A7wK44 0
유리가면을 안 보고 유리가면의 영향을 안 받는 사람은 있어도 유리가면을 보고 유리가면의 영향을 적게나마 받지 않는 사람은 없을듯? 인생의 태도나 마음가짐 또는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 등에서... 음...유리가면을 감명깊게 본 모든 사람들이 유리가면 등장인물처럼 행동한다면 그건 그거대로 약간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613 이름없음 2026/02/18 23:33:09 ID : 5Qre1A7wK44 0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한다는 내용의 이야기는 참 아름다운듯 나도 그런 삶을 살고싶음
614 이름없음 2026/02/18 23:34:10 ID : 5Qre1A7wK44 1
남들이 보기엔 재미없어 보일지언정 내가 내 인생을 재밌어하고 나를 재밌어하면 그게 최고인 것 같다
615 이름없음 2026/02/18 23:48:39 ID : 5Qre1A7wK44 0
말을 할때나 보여지는 모습마다 희망차고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사람이 좋아...
616 이름없음 2026/02/18 23:52:58 ID : 5Qre1A7wK44 0
친척 분이 설날에 갈비구이를 대량으로 해오셔서 설날 저녁으로 먹었는데 아직까지 생각난다 정말 맛있었다 저녁 8시가 넘은 시간에 먹었고 따뜻한 쌀밥이랑 같이 먹어서 훨씬 더 맛있게 느껴졌을지도 아니다 하지만 갈비 자체가 너무 맛있었다 몇번이고 이 분의 음식 솜씨에 감격하고 있다
617 이름없음 2026/02/19 00:02:38 ID : 5Qre1A7wK44 0
손 끝이 약간 갈라져서 상처아닌 상처가 좀 나있는 상황이라 연고를 발랐는데 효과가 좋다 딱히 전문의약품이 아닌 연고인데도 이렇게 효과가 나타나니 만족스럽다
618 이름없음 2026/02/19 00:17:22 ID : 5Qre1A7wK44 1
레스에 추천 남겨주시는 분들 감사하다...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 스레딕 기본 룰이 반말이라 반말로 썼는데 존댓말로 하고싶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619 이름없음 2026/02/19 23:01:28 ID : fgnWjfRvfSL 0
생각해봤는데 사람이 좀 짜치는 부분도 있어야 매력이 극대화되는 것 같다
620 이름없음 2026/02/19 23:08:53 ID : fgnWjfRvfSL 0
공항 가고싶다 탑승수속 하면서 짐 부치고 승무원 분이 여권 사이에 티켓 넣어서 주면 그때부터 두근두근하지 그거 손에 꼭 쥐고 걸어다님... 출국심사 하고난 후 휘황찬란한 면세점 거리 한번 걷다가 탑승구로 가는 과정을 다시 겪고 싶다ㅋㅋ
621 이름없음 2026/02/21 01:12:25 ID : 5Qre1A7wK44 0
난 애니메이션을 보면 오프닝이나 엔딩을 전혀 안 건너뛰고 다 본다 만화 채널에서 나오는 애니메이션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던 기억이 아직 남아있어서 그런가 애니를 몇 개 보다보니 그중에는 오프닝이나 엔딩이 각 회차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것도 있었다 그런게 있어서 오프닝이나 엔딩을 안 건너뛰는 것도 있는데 사실은 오프닝이랑 엔딩을 전부 봐야 애니메이션 한 편을 다 본 기분이 드는 것 같아서 전부 다 보는 것 같다
622 이름없음 2026/02/21 01:17:02 ID : 5Qre1A7wK44 0
유리가면 애니메이션(2005년 버전)은 작화 스타일이 마음에 든다. 21세기 순정만화 풍으로 어레인지된 작화가 좋음 무엇보다 만화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애니메이션에서 움직인다는 것 자체가 좋아서 열심히 보고있다...
623 이름없음 2026/02/21 01:19:25 ID : 5Qre1A7wK44 0
솔직히 나도 짜치는 부분이 있다 절대 없다고 할 수는 없다고 보는데 그게 매력으로 느껴지느냐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으로 판단할 문제다
624 이름없음 2026/02/21 01:25:19 ID : 5Qre1A7wK44 0
유리가면이 만화 채널에서 더빙으로 방영됐으면 어땠을까 하고 종종 생각한다 그래서 가상 캐스팅도 종종 생각한다... 하나의 배역만 공개하자면 사쿠라코지 유우-심규혁 ㅎㅎ
625 이름없음 2026/02/22 01:09:45 ID : fgnWjfRvfSL 0
이루지 못할 꿈을 항상 이룰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면서 미래의 나는 아마도 이런 모습일거라면서 항상 담아뒀던 마음 하지만 그 꿈을 조금씩 현실친화적으로 다듬으면서까지 계속 품고있다 나중엔 어찌되든 나름대로 해놓을테니까
626 이름없음 2026/02/22 01:11:28 ID : fgnWjfRvfSL 0
엄마가 달걀을 보관하는 케이스를 샀는데 케이스 모양이 베이맥스라서 감동했다 내가 얼마나 베이맥스랑 같이 살고 싶었는데...!!!!
627 이름없음 2026/02/24 00:09:31 ID : 5Qre1A7wK44 0
보여줘도 되는 건 보여줘도 됐는데... 난 지금도 좀 그렇지만 예전에도 그런 걸 참 어려워했다
628 이름없음 2026/02/24 00:15:19 ID : 5Qre1A7wK44 0
전에는 걸어다녔던 곳을 자동차로 지나다니고 전에는 자동차로 지나다니던 곳을 걸어다니고
629 이름없음 2026/02/24 00:18:20 ID : 5Qre1A7wK44 0
아무리 햇볕이 잘 드는 곳이라고 해도 구름이 해를 가리고 비나 눈이 퍼부어지면 어쩔 수 없이 시리게 느껴지는 것이다
630 이름없음 2026/02/24 00:21:12 ID : 5Qre1A7wK44 0
유리가면 다음 연재 쯤에는 등장인물들이 릴스 넘기는 모습도 볼 수 있으려나
631 이름없음 2026/02/24 00:26:09 ID : 5Qre1A7wK44 0
유리가면이 장기휴재 이후 연재를 재개한 이후에 등장인물들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휴대폰을 사용하게 되는 장면을 봤는데 솔직히 그렇게 위화감은 안 느껴졌음...오히려 재밌었다
632 이름없음 2026/02/25 00:06:13 ID : lu2mrbwrcE1 0
뭐라도 하겠지 회산데 요즘 마음 속에 뭐라도 하겠지 ○○인데(○○에는 의구심이 드는 대상이나 상황이 들어간다)라는 말을 품고 산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뭐라도 하겠지...라는 말을 생각하면 뭔가 마음이 좀 편해진다 뭐라도 하겠지
633 이름없음 2026/02/25 00:14:56 ID : lu2mrbwrcE1 0
츠기카게 치구사 리즈시절엔 진짜 유리가면 세계관 최강의 미인이었던 것 같음 진짜...몇 장면 안나오는데 비주얼이 말도안됨 범접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라는 표현이 제일 가깝달까
634 이름없음 2026/02/25 00:23:29 ID : rdVfbxu5XwI 0
내가 나 자신을 평가하자면 나는 내 유머 센스가 마음에 듦 다른 사람이 웃을지 안 웃을지는 몰라도 일단 나 자신은 나를 잘 웃기는듯
635 이름없음 2026/02/25 23:46:58 ID : lu2mrbwrcE1 0
뭐라도 했겠죠 제가 네 ㅋㅋ
636 이름없음 2026/02/26 01:16:07 ID : 5Qre1A7wK44 0
누워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오직 휴대폰 정도만 볼 수 있으며 만일 누군가가 휴대폰을 손에서 가져간다면 바로 자버릴 수 있는 수준의 피로감 나만이 이런 피로감을 느껴본 건 아닐거라고 확신함
637 이름없음 2026/02/26 01:17:36 ID : 5Qre1A7wK44 0
선하고 착한 것은 좋지만 솔직한 것도 그만큼 소중하다
638 이름없음 2026/02/26 01:23:46 ID : 5Qre1A7wK44 0
이타심만큼이나 이기심도 무척이나 중요한듯 나를 위하는 마음을 늘 품고 살아야 한다
639 이름없음 2026/02/26 01:32:19 ID : 5Qre1A7wK44 0
솔직히 답이 뚜렷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해야한다, ~~여야한다 라고하는 단정적인 어조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그냥 대체로 내가 나한테 하는 다짐같은 거다 나는 좀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임
640 이름없음 2026/02/26 01:47:26 ID : 5Qre1A7wK44 0
치킨 가슴살이랑 콜라랑 같이 먹으니까 맛있었다 목이 살짝 메일 것 같을 때 바로 콜라를 마시는 것이지...
641 이름없음 2026/02/26 21:31:52 ID : WqlCmGmpXtj 0
A는 되고 ㄱ는 못 받아들이고 사실은 나도 내 이중잣대에 고민하고 있어 때로는 내 자신이 부끄럽기도
642 이름없음 2026/02/26 21:33:06 ID : WqlCmGmpXtj 0
이런 것도 다 인간이니까 봐주세요~ㅎㅎ <<이 정도 농담으로 넘어가고 싶지만...
643 이름없음 2026/02/26 21:50:02 ID : WqlCmGmpXtj 0
생각만 해도 한숨이 나는 일들이 있다 이것도 어찌저찌 넘어가지 않을까 싶지만
644 이름없음 2026/02/27 00:17:30 ID : WqlCmGmpXtj 0
다른 사람들도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실은 많은 고민들을 안고 있는걸까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내가 별 고민 없이 잘 지내고 있는 것처럼 보일까? 아니면 딱 봐도 고생하는 것처럼 보일까
645 이름없음 2026/03/02 17:58:32 ID : 5Qre1A7wK44 0
뒷담화를 모두 사실인 양 믿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646 이름없음 2026/03/02 17:59:01 ID : 5Qre1A7wK44 0
사는 게 쉽지 않다... 그렇다고 뭐 여러가지를 포기하고 싶은 건 전혀 아니고 그냥 체감을 이야기했을 뿐이다
647 이름없음 2026/03/02 19:46:42 ID : 5Qre1A7wK44 0
음원 사이트 보면서 갑자기 든 생각인데 진짜 테일러 스위프트랑 동시대 사람이라서 다행인 것 같다
648 이름없음 2026/03/02 19:51:06 ID : 5Qre1A7wK44 0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한 자유로운 표현은 좀 허용되어야 하지 않는 생각이 든다... 표현 하나에, 혹은 맥락에 지나치게 집착해서 어쩌구저쩌구 하는 건 좀 지양해야 되는 것 아닌가 싶음
649 이름없음 2026/03/02 20:37:04 ID : tba9BvDwGoE 0
하지만 이런 말이 무색하게 또 눈치를 보고 말았어
650 이름없음 2026/03/02 23:12:06 ID : 5Qre1A7wK44 0
그래도 시간은 지난다 어떻게든 버티면 지나가있다 그 시간이 지나고 난 후의 내가 더 단단해지고 성숙해질지 아니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을지는 두고봐야 알겠지만 안 바뀌었다고 딱히 자책할 건 아닌 것 같다......중요한 건 버텼다는 것이지
651 이름없음 2026/03/02 23:17:10 ID : 5Qre1A7wK44 0
유리가면 팬들이 몇 년 전(혹은 십여년 전)에 올린 글들 보면 '아마 곧 50권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라고 하는 내용이 꽤 많다 게시물들을 2026년에 보고 있는 나...'아직 50권이 안 나왔어요!!!' 라고 마음 속으로 소리친다
652 이름없음 2026/03/02 23:24:33 ID : 5Qre1A7wK44 0
유리가면 공식 사이트(작가가 약 20년 전에 만든 개인 홈페이지인듯)에 들어가서 (페이지 번역 켜고) 이것저것 봤는데 재미있었다 특히 재밌었던거 유리가면 캐릭터들의 가상 인터뷰 주역들은 물론이고 겐조, 아소 마이 등의 등장인물 인터뷰도 있었는데 읽는 재미가 쏠쏠했다 아무래도 이 홈페이지에 있는 게 공식 설정이었겠지? 그중에서도 아오키 레이의 초반 떡밥에 관해 아오키 레이와 직접 인터뷰하는 내용이 흥미로웠다
653 이름없음 2026/03/02 23:38:44 ID : 5Qre1A7wK44 0
그리고 홈페이지 구경하다보니까 홈페이지의 몇번째 방문자...예를 들면 1000000번째 방문자나 222222222번째 방문자에게는 작가가 직접 그림을 그려서 선물하는 이벤트도 있었다 내가 이 시절에 인터넷을 하고 나이가 더 많았더라면(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한창 하던 시절에는 미취학아동이었거니와 유리가면이라는 작품도 몰랐기에)참여했을텐데!! 이벤트 당첨자 중에는 한국인도 있었다 한국 이름을 보니까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654 이름없음 2026/03/04 00:03:35 ID : tba9BvDwGoE 0
현시점에서 내가 가장 동경하는 직업은 성우다 성우가 되고싶다는 것보다는 순수하게 직업 자체를 멋있고 대단하다고 바라보는 것에 가깝다
655 이름없음 2026/03/04 00:08:40 ID : tba9BvDwGoE 0
모르긴 몰라도 내가 취업하던 해에 나랑 같이 면접장에 모인 사람들 중 면접 답변에 '민승우' 를 넣어서 대답한 사람은 나밖에 없을것이다(애니메이션이나 엔터테인먼트 관련 업종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아무튼 그 이후 최종 합격을 했으니 내가 합격할 수 있었던 건 성우 민승우님 덕분이라고 하겠다
656 이름없음 2026/03/05 08:11:36 ID : 9wFbbhhzasr 0
화장실 문을 여닫을 때마다 경첩 부분에 문제가 생겼는지 기분나쁜 소리가 나고 문 자체가 뻑뻑한 것 같아서 wd-40이라도 뿌려야되나 했는데 이제는 원상회복됐다
657 이름없음 2026/03/07 20:57:34 ID : 1a61woJU1A4 0
아...요즘 유리가면을 안 봐서 그런가? 비관적인 생각이 많이 든다 유리가면을 보면서 마음 속에 희망과 의지를 가득 채워야할 것 같다
658 이름없음 2026/03/07 20:59:16 ID : 1a61woJU1A4 0
맞아...기타지마 마야처럼! 히메가와 아유미처럼 열심히 살아봐야 하지 않겠어!!! 아오키 레이! 미나! 타이코! 사야카! 사쿠라코지!
659 이름없음 2026/03/08 00:46:53 ID : 1a61woJU1A4 0
돈가스랑 제육볶음은 왜이렇게 맛있는 걸까 어디서 먹어도 다 맛있음. 진짜로 한식뷔페에 나오는 대용량 민스 돈가스부터 100% 신선육으로 만든 돈가스 집에서 만들어먹는 제육볶음부터 직화에 제대로 불맛을 낸 제육볶음까지 다 맛있다
660 이름없음 2026/03/08 00:57:45 ID : 1a61woJU1A4 0
아...돈 모아서(아니면 지금 있는 돈으로)스위치 2 사고싶다 ㅠㅠ
661 이름없음 2026/03/08 08:54:34 ID : 1a61woJU1A4 0
시간이 흘러도 아물지 않는 상처 보석처럼 빛나던 아름다웠던 그대 이제 난 그때보다 더 무능하고 비열한 사람이 되었다네 절룩거리네
662 이름없음 2026/03/08 22:09:03 ID : 5Qre1A7wK44 0
두쫀쿠는 아직 안 먹어봤지만 봄동은 이번달에만 벌써 두 번 먹어봤다 집밥을 먹다보면 이 시기에 보통 봄동을 먹기 때문이다
663 이름없음 2026/03/08 22:11:10 ID : 5Qre1A7wK44 0
나말고 모두가 이 정도 스트레스는 자연스럽게 품고 사는건가...후후 말 뒤에 후후를 붙이면 아무리 심각한 것이라도 좀 가볍게 느껴지는 것 같다
664 이름없음 2026/03/08 22:12:34 ID : 5Qre1A7wK44 0
"내일부턴 전투 모드로 다녀야겠다" 아빠의 말 네 아빠 저 할 수 있어요 전투 모드로 해야죠 할 수 있어요!!
665 이름없음 2026/03/08 22:17:47 ID : 5Qre1A7wK44 0
내가 잘 하는거랑 지금까지 해온게 얼마나 많은데 한 두개 못하거나 미숙한걸로 나를 깎아내릴 수 없다
666 이름없음 2026/03/08 22:33:14 ID : 5Qre1A7wK44 0
맨정신으로 버티기 힘들 수 있으니 그래서 특정 부분에선 맨정신을 유지하지 않기로 했다
667 이름없음 2026/03/08 22:37:17 ID : 5Qre1A7wK44 0
유리가면은 10권~20권대 시절을 특히 좋아함 이 시절 진짜 재밌고 도파민 넘치고 휘몰아치는 감정에...
668 이름없음 2026/03/08 22:46:54 ID : 5Qre1A7wK44 0
제목 9 와 근데 진짜 사람이 ragebait에 끌리는 건 어쩔 수가 없나봐 당장 나같은 경우도 차단을 안하고 눈팅을 하고 있으니 ragebait의 뜻은
669 이름없음 2026/03/09 21:27:24 ID : O5U7s5Xy2Gk 0
실수를 너무 많이해서 무섭다 부끄럽다 두렵다 눈물이 핑 도는데 그걸 누구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음
670 이름없음 2026/03/09 21:27:58 ID : O5U7s5Xy2Gk 0
???
671 이름없음 2026/03/11 08:11:17 ID : O5U7s5Xy2Gk 0
걱정거리를 하나 없애고 나면 자잘한 걱정거리가 두세개씩 더 생겨나거나 가장 큰 걱정거리에 묻혀있던 다른 걱정이 모습을 다시 드러내는 것 같다
672 이름없음 2026/03/11 08:14:34 ID : O5U7s5Xy2Gk 0
재활용품 수거장에서 유리가면 9권 단행본을 발견했다. 진짜로 생각조차 못했는데 눈 앞에 유리가면 만화책이 보여서 놀랐다 아마 책 상태가 안 좋아서 수거장으로 간게 아닐까 생각함...
673 이름없음 2026/03/12 23:15:17 ID : O5U7s5Xy2Gk 0
그대의 가르침을 따라가니 아빠 나는 꽤 많은 걸 이룬 것 같아 박수를 받았지 미움도 받았지 어질어질해도 나의 갓생
674 이름없음 2026/03/12 23:16:56 ID : O5U7s5Xy2Gk 0
박수를 받았지 미움도 받았지 어질어질해도 나의 갓생
675 이름없음 2026/03/14 11:01:02 ID : O5U7s5Xy2Gk 0
오늘만 대충 수습하며 살자는 마음과 미래를 생각하며 시야를 더 넓게 보자는 마음 두 개가 공존한다 아 근데 오늘만 대충 수습하며 살자는 말 되게 좋은 말 같음 마음이 편해져
676 이름없음 2026/03/14 23:18:36 ID : O5U7s5Xy2Gk 0
말이 안 통하는 녀석들과 공존하기 계속 생각해봐야 할 문제
677 이름없음 2026/03/15 12:06:53 ID : O5U7s5Xy2Gk 0
바닥에 누워서는 침대 위에 다리를 올리고 뒹굴거리다가 눈을 감았는데 그대로 잠들어버렸다 허리가 아파서 눈을 떴더니 오전 6시 경이었다 그래서 침대 위에 올라가 다시 잤다.
678 이름없음 2026/03/15 16:12:43 ID : O5U7s5Xy2Gk 0
유리가면 정말 좋아해서 더 많은 이야기를 여기서 하고 싶은데 스포일러가 될까봐 조금은 자제하고 있다... 가장 최신 권인 49권이 나온지도 10년이 훌쩍 넘었으니 어느 정도는 이야기해도 되지 않을까 싶지만... 어느정도 적당히 조절하면서 이야기하겠다
679 이름없음 2026/03/15 22:20:58 ID : 5Qre1A7wK44 0
새로운 신조어를 제안하고 싶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의 줄임말 '아그그' 줄임말의 새로운 역사를 열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그그...
680 이름없음 2026/03/18 00:24:00 ID : lgZbfQnwk4J 0
아...지금은 일기 쓰기 싫다. 손 끝에서 말을 웅얼거리고는 있지만
681 이름없음 2026/03/18 00:28:07 ID : lgZbfQnwk4J 0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라는 제목의 드라마가 방영된다고 한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여러가지로 생각을 하게 되는 문장 같다
682 이름없음 2026/03/18 08:14:27 ID : lgZbfQnwk4J 0
매생이 전복죽이 Every life is ruined 라고 번역된 거 뭐랄까 대단한 것 같다 번역기가 매생이 전복죽이라는 말을 '매 생이 전복 중' 이라고 받아들여서 번역한 거 아냐
683 이름없음 2026/03/18 22:04:25 ID : 5Qre1A7wK44 0
오늘만 대충 수습하며 살면 된다... 오늘만 수습하며 살다가 뭔가 일이 생긴다? 그럼 그때 또 수습하면 된다... 좀 너무하다 싶지만 그만큼 걱정 없이 살아야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 같다
684 이름없음 2026/03/18 23:16:19 ID : 5Qre1A7wK44 0
헛수고 헛고생이라는 말이 더 가슴 아프게 다가오는 요즘이다
685 이름없음 2026/03/18 23:27:08 ID : 5Qre1A7wK44 0
하루는 피곤해서 기절하듯이 잠들어버리고 그 다음날은 잠이 안 와서 임계시간(이런 말이 실제로 있나?)까지 버티다가 잠에 들고 오늘은 곧 기절하듯이 잠들 것 같다 뭔가 좀 피곤...
686 이름없음 2026/03/19 00:01:56 ID : 5Qre1A7wK44 0
이 세상에 외친다... 세상사람님들아 저한테 좀 관대해주세요 알겠으면 ㅂㅂ 써놓고도 좀 어이가 없긴 함 관대해지라는 것도 아니고 관대해주라는 미묘한 부탁의 뉘앙스는 또 뭐지...
687 이름없음 2026/03/19 22:32:16 ID : k63WktvwmoN 0
만약 내일 웃지 못하더라도 오늘은 웃고싶구나😌
688 이름없음 2026/03/20 08:23:27 ID : k63WktvwmoN 0
제3자의 눈으로 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면 그리 이상하거나 위화감이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기도 한듯? 아니 이렇게 생각하는거야말로 자기객관화가 덜 된건가??
689 이름없음 2026/03/22 23:21:25 ID : 5Qre1A7wK44 0
레스 적고 업로드 하려고 했는데 로그인을 하라는 팝업이 떠서 불안해하며 로그인을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로그인을 하니 쓰던 레스가 전부 초기화되었다 어떤 내용을 쓰고 있었냐면 밖에 나왔다가 새소리가 들려서 소리가 들리는 쪽을 쳐다보니 참새 몇 마리가 나무 위에 앉아있었고 갑자기 참새는 울음소리를 낼 때 어떻게 움직일까 궁금해져서 한동안 참새를 유심히 지켜봤다는 내용이었다 참새가 부리를 벌릴 때마다 짹! 하는 소리가 났다 귀여웠다
690 이름없음 2026/03/22 23:24:53 ID : 5Qre1A7wK44 0
최근에 부주의와 착오에 의한 실수를 하나 했는데 이거 바로잡을 방법이 감이 안잡힌다 그래서 감정기복이 무척 심해졌다 실수를 해서 우울해....이런 감정만 계속 되풀이되는 게 아니라 아 실수했다...뭐 어떻든 바로잡을 수 있지 않겠어?ㅋㅋ 이런 감정과 실수를 해서 인생이 망할 것 같아 난 왜이럴까 이런 감정이 번갈아가면서 나타나고있다
691 이름없음 2026/03/22 23:33:04 ID : 5Qre1A7wK44 0
나는 솔직히 내가 했던 실수에 모든 책임을 질 준비가 되어있다 바로잡을 수 있다? 이건 장담 못한다 그런데 이거 하나는 진짜 단호하게 말할 수 있다 내가 책임지기를 원한다
692 이름없음 2026/03/22 23:39:49 ID : 5Qre1A7wK44 0
인터넷에서 본 만화가 생각난다 '없어...여기부터는 가본 적이 없는데...' 라고 하다가 이내 굳은 결심을 한듯이 먼 길을 떠나는 강아지 나도...
693 이름없음 2026/03/22 23:45:26 ID : 5Qre1A7wK44 0
참고로 내가 한 실수가 어떤 내용이냐면 여러가지 이유로 공개할 순 없지만(그러면 왜 '어떤 내용이냐면' 이라고 운을 띄운건지 나조차도 이해가 안되지만) 내용을 알고 나면 나에게 정이 좀 떨어질 수도 있는...그런 실수다
694 이름없음 2026/03/22 23:51:45 ID : 5Qre1A7wK44 0
실은 중간 과정 생략하고 제가 다 잘못했습니다 제가 수습할 수 있는 건 다 해보겠습니다 라고 하고싶다...
695 이름없음 2026/03/23 00:48:23 ID : cNAqqkq1CnT 0
아...진짜 나 망한 것 같음 감정기복 예시가 아니라 진짜 이렇게 생각 듬
696 이름없음 2026/03/23 07:57:21 ID : cNAqqkq1CnT 0
요즘 자고 일어나면 찐텐으로 속이 울렁거려서 헛구역질을 하게 되는데 이거뭐지
697 이름없음 2026/03/24 23:07:21 ID : 5Qre1A7wK44 0
아마도 스트레스 때문이었던 것 같음... 문제 일단락 하고난 다음날(오늘)일어나니 해결된듯
698 이름없음 2026/03/24 23:09:29 ID : 5Qre1A7wK44 0
내가 그저께 쯤에 몇 레스씩 썼던 실수와 고민 이야기는 결론적으로 어느정도 마무리되었다 나중에 다른 변수가 발생할 수도 있긴 한데 아무튼 일단락되었음 한동안은 별 신경 안쓰고 살아도 될 정도...
699 이름없음 2026/03/24 23:11:43 ID : 5Qre1A7wK44 0
하지만 문제 하나를 해결하고나면 또 다른 과제가 또 생겨나는 것 같다 그야말로 매일이 분수령같다 남들은 내가 치열하게 사는 것 같다고 생각하지 않겠지만 나는 내 안에서 치열하다
700 이름없음 2026/03/26 22:51:55 ID : 5Qre1A7wK44 0
나는 가족을 슬프게 하지 않으려고 버텼다 과거형으로 '버텼다' 라고 하니까 이제 더이상 버티지 않는거냐는 의문이 생길 수도 있는데;;; 그건 아니고 ㅇㅇ...아무튼 가족들한텐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다...
701 이름없음 2026/03/26 22:59:10 ID : 5Qre1A7wK44 0
래퍼 안드레 3000 뛰어난 랩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데다 음악적인 성취도 대단한데 아웃캐스트 이후로는 활동이 매우 드물다 1~2년에 한번씩 다른 래퍼나 가수들의 피처링으로 가끔 등장하는 정도인데 피처링을 듣다보면 랩 실력이 정말 엄청나서 집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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