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好きな人がいること (3)
2.해가 떠오른다 가자(6+) (785)
3.거품 속에 숨었네 (31)
4.사더많찍 (904)
5.안녕하세요 (155)
6.갓생ㄱㄴ? (558)
7.라퓨타의 계절, 미화된 그 시절의 여름 (671)
8.사람은 왜 일을 해야하는 걸까 (724)
9.물류센터 직원 (22)
10.어쩌고저쩌고 5판 (257)
11.TMI 와랄라 일기❗️ (994)
12.véjà du (734)
13.기아 없이는 못 살아 (600)
14.그 날은 유독 밤하늘이 흐렸다. #1 (78)
15.💬너랑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27)
16.칙 폭 칙칙 폭폭 칙 칙칙칙 폭 폭폭 폭 포 포 포 포 포포포포포포포포 (416)
17.미소녀 일기장 (82)
18.공책 (733)
19.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2판 (275)
20.추구미도달스레 (138)
1
이름없음
2024/12/31 00:50:29
ID : ksnPbbck645
9
Dtmf
Debí tirar más fotos
한국어로 하면 사진을 더 많이 찍을 걸 그랬는데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6/01/19 00:44:43
ID : cHyJRwq3SNt
2
~ 레스 명예의 전당(2)
너 이거 봤어? 너 이거 해 봤어? 너 이거 읽어 봤어?
이러한 질문들에 너무 재미없게 대답하는 사람이 되고 싶진 않다
-
전에도 여기 비슷한 걸 적었던 것 같은데 난 지금 뭔갈 사서 채우는 것 보단 비우는 게 필요함
-
뭔 행동만 하면 기싸움하냐고 몰아가는 거 그만했으면 좋겠다
-
서울대학교 애니메이션 동아리 입부 시험이라는 퀴즈를 봤다
5개 이상 맞추면 입부 가능이라고 했는데 6개를 맞췄다
-
진짜 사람은 너무나도 입체적임을 다시금 깨닫는다
날 힘들게 한 사람도 어느 한 구석에는 좋은 부분이 있다...
하지만 당신은 나와 알고 지내는 동안 인간과 인간 사이의 기본적인 룰을 극심하게 어겼습니다...
🙄
-
내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해서 바라는 건
모든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 너그러웠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조금 더 남을 생각해주고 적당히 둥글둥글하게 넘어가기도 하고
'아무리 그래도 그 사람(들)에게는 너그럽게 대해주지 못하겠다' 이런 생각 하지 말고 그냥
눈 딱 감고 한번 너그럽게 대해봤으면
포용해봤으면 좋겠다.
나도 그렇게 살아보겠다.
-
다들 새해 첫 곡을 뭘로 했는지 궁금한데
나는...첫 곡으로 휴대폰 알람 소리를 들었다
-
마치 오래된 영화를 계속 돌려보는 것처럼 반복이 되는 기억
음...
-
비디오테이프를 계속해서 돌려보는 기분
왜냐하면 그 비디오밖에 없어서
-
아무튼 새로운 세계로 나갈 나 자신을
내가 격하게 격려한다
-
내가 하는 모든 실수들이
만화 속에서 데포르메로 나오는 소소한 웃음포인트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길...
그렇게 심각하지 않길
-
물에도 특별히 꿀맛물, 노맛물이 있는 것 같다
목 마를 때 마시면 미묘하게 단 맛이 느껴지고 갈증이 금세 해소되는듯한 물: 꿀맛물
목이 마를 때 마셔도 갈증이 쉽게 가시지 않는듯하고 미묘하게 텁텁함이 느껴지는 물: 노맛물
이름없음
2024/12/31 01:03:38
ID : ksnPbbck645
1
벌써 12월 31일이다
올해가 이렇게 가는구나
음..
그저께 있었던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너무 마음이 아팠다
어떤 말로 표현해야 할지도 모를정도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름없음
2025/01/16 23:31:50
ID : lcq1A3Qk9uo
1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내가 뭔가를 표현하거나 생각하는 방식에 되게 만족한다? 그리고 또 그런 방식들이 좋다
나는 내가 좋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근데 내가 내 방식에 만족하는데 그럼 그걸로 된거 아닌가
음 잘 살았군
402
이름없음
2025/10/24 17:12:55
ID : 5Qre1A7wK44
0
아침부터 도시락 싸들고 일하러 다녀옴 이틀 연속으로
내일은 아마도 일이 없을 예정?
403
이름없음
2025/10/24 17:16:12
ID : 5Qre1A7wK44
0
예전에 물류센터에서 일한 적 있었는데
몸은 힘들었지만 나름 재밌었던 기억도 있고...페이도 내 기준으로 나름 괜찮았고...
종종 생각 나는 시절임
404
이름없음
2025/10/24 17:18:05
ID : 5Qre1A7wK44
0
새로운 음악 듣는거 왜이렇게 좋지
계속 설렌다
405
이름없음
2025/10/24 23:08:34
ID : vwmoE9xO3wm
0
내일은 일단 별 일정이 없이 놀 것 같은데 이것저것 하면서 쉴 생각에 기분이 좋아짐
406
이름없음
2025/10/24 23:13:08
ID : vwmoE9xO3wm
0
명절 때 선물로 러쉬의 보디 버터를 선물받았는데 사용감이 무척 좋다
보디 버터도 그렇고 러쉬 제품들을 일상생활에서 은근히 애용하고 있다
407
이름없음
2025/10/27 23:40:23
ID : 5Qre1A7wK44
0
분명 을 쓴지 얼마 안 된것 같은데 어느새 24일에서 27일이 되어있군
408
이름없음
2025/10/27 23:42:26
ID : 5Qre1A7wK44
0
10분 미만의 러닝타임에 익숙해진 나 이제는 슬슬 컨텐츠의 러닝타임을 늘려야 한다. 문화생활에도 장거리 러닝이 필요해!!
409
이름없음
2025/10/27 23:54:22
ID : 5Qre1A7wK44
0
오늘 꿨던 꿈
뭔가 예술적인 영화가 유행한다고 해서 그걸 봄
관람자들의 평이 무척 좋길래 어떤 영화인가 하고 봤는데
내가 그 영화의 감상자였다가 어느새 영화 속의 등장인물도 되고
영화의 상영 시간 내내 감상자와 등장인물을 왔다갔다했다
꿈 속의 영화에서 어떤 장면이 있었다
나와 내 일행 몇 명이(이때는 내가 영화 속의 등장인물이었다)엘리베이터를 타고 밑 층으로 내려가려고 했는데
마침 건물 안에는 어떤 위협을 피하려 들어온 사람들이 무척 많았다
그 사람들은 우리가 탄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오려고 했으나 어떤 사람이(내가 눌렀는지 다른 사람이 눌렀는지 모르겠다)닫힘 버튼을 눌러서 엘리베이터의 문은 그대로 닫혔다
분명 우리 일행에게 어떤 악의는 전혀 없었지만 엘리베이터 바깥에 있던 사람들은 한 명도 엘리베이터를 타지 못했고
결국 건물 안의 다른 곳으로 들어가 전부 목숨을 잃고 말았다
그래서 나를 포함한 일행들이 전부 펑펑 울었다
그 이후 영화 안의 주인공 일행은 수학여행을 가서 이상한 환각도 보고 묘한 심령 체험도 하게 된다
나는 그 속에서 여전히 영화 감상자가 되었다가 등장인물 중 한 명이 되기도 했다가 아무튼
영화의 결말은 못 본 것 같다
410
이름없음
2025/10/27 23:59:09
ID : 5Qre1A7wK44
0
아 2017년도의 테일러가 왜이렇게 좋지...모든 음악이 좋은듯
411
이름없음
2025/10/28 00:27:48
ID : 5Qre1A7wK44
0
I know I should've treated you better
412
이름없음
2025/10/30 01:01:20
ID : lAY7802oJTR
0
줘도 안 가지는 물건보단 낫지만 여전히 별로인 것들에 대해
'누가 줘야 가질 물건' 이라는 말을 쓰고 싶다
그건 누가 줘도 안 가진다.>>그건 누가 줘야 가진다.
413
이름없음
2025/10/30 01:06:52
ID : lAY7802oJTR
0
그저께는 딱히 구조받을 이유도 없는 상황인데 계속 공터에다가 sos 마크를 표시해서 누군가에게 구조받으려고 노력하는 꿈을 꿨다
414
이름없음
2025/10/30 09:40:28
ID : U1BfglAZhdU
0
닌자보이 란타로 극장판 잠깐 봤는데 너무 재밌길래 닌타마 TVA는 어떻게 볼 수 있는지 찾아다녔는데
역사가 오래된 프로그램이니 1기 1화부터 모든 회차를 다 볼 수 있는 것...까지 기대한 건 아니었지만...정말...
결론적으로 말하면 우리나라에서 지금 닌타마 TVA를 볼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다
예전에는 그나마 부분적으로 몇 시즌 정도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ott 서비스도 판권 만료로 종료된 상황이다...
솔직히 인터넷 서점으로 닌타마의 일본판 원작 만화를 사서 보는게 제일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방법으로 보인다
그건 결제해서 집에 배송만 되면 바로 볼 수 있으니까...
415
이름없음
2025/10/30 09:42:00
ID : U1BfglAZhdU
0
보고 싶은 게 있는데 그걸 볼 수 없다는 것만큼 아쉬운 상황도 잘 없는 것 같다
지금 상황만이 아니라 모든 상황에서 다 적용된다
416
이름없음
2025/10/30 09:44:45
ID : U1BfglAZhdU
0
최근에 개봉한 극장판으로 국내 팬 유입도 많이 생긴 것 같은데(게다가 닌타마는 예전에 한국에서 방영한 적 있는 추억의 애니)
어떻게 판권 계약 잘 해서 한국에서도 편하게 볼 수 없을까...
417
이름없음
2025/10/30 09:49:54
ID : U1BfglAZhdU
0
생각해보면 나도 어렸을 때 투니버스에서 방영해주던 닌자보이 란타로 시리즈를 꽤 좋아했어서 잘 챙겨봤었다
그래서 극장판 볼 때도 딱히 처음 보는 인물이나 익숙하지 않은 설정이 많이 없는 것 같고 (아직 6학년들은 잘 모르긴 하지만)다들 반가웠다
저 선생님 여장하는 선생님이잖아!
저 아주머니 음식 남기는거 엄청 싫어하는 사람이잖아! 남기는 건 절대 용서못해!! 이런 말 하잖아
이러면서 봤음...반가워서...
418
이름없음
2025/11/01 22:27:22
ID : 5Qre1A7wK44
0
평생 이루지 못할 소망이라면 아예 생각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하나 싶었어
419
이름없음
2025/11/01 22:28:39
ID : 5Qre1A7wK44
0
시간이 밤이고 피곤하면 무슨 일이 있는 게 아닌 이상 뭘 더 하려고 하지 말고 자야 되는데...
420
이름없음
2025/11/01 22:35:12
ID : 5Qre1A7wK44
0
아침에 졸음을 이겨내는 방법은 뭐가 있지? 일어나도 잠이 와서 휴대폰만 멍하게 보게 된다
아 근데 정말 스마트폰 좀 그만 만져야겠다. 시간 날때마다 보는 건 정말 아무 효용이 없다고 느껴진다. 눈 건강도 신경써야 하고...
무슨 목적이 있는 게 아니라면 휴대폰 좀 그만 보도록 하겠다...앞으로도
421
이름없음
2025/11/01 22:36:24
ID : 5Qre1A7wK44
0
일단 휴대폰 와이파이나 데이터를 습관적으로 켜놓는 것부터 없애야겠다. 그래야 휴대폰을 켰다가 인터넷 연결 안 된 걸 보고
아 맞다...휴대폰 디톡스 중이었지
그러면서 다른 걸 할 것 같다.
422
이름없음
2025/11/01 22:39:17
ID : 5Qre1A7wK44
0
다른 나라의 현대문화투어를 해보고 싶다
다른 나라의 문화생활은 어떤지, 그 나라 사람들은 무슨 음악을 듣고 무슨 주제에 관심이 있으며 요즘은 어떤게 유행인지 직접 경험해보는 것 말이다
423
이름없음
2025/11/01 22:52:10
ID : 5Qre1A7wK44
0
휴대폰 덜 보는 대신 그 시간에 뭘 하면 좋을까
위 문장 치고나서 한동안 무표정으로 있었다...왜냐하면 뭘 할지 생각이 안나서
다이어리 쓰기? 오...
다이어리를 쓰고 보여줄 만한 부분은 여기 올린다든가? 오......
(괜찮은 생각 같다는 뜻)
근데 다이어리를 쓰더라도 그런 내용들을 진짜 올릴지는 모르겠다.
424
이름없음
2025/11/01 22:56:26
ID : 5Qre1A7wK44
0
아니 나 진짜 궁금한 거 하나 있음
내 스레 보면서 나름의 재미를 느끼고 가는 다른 사람이 있는지...궁금함
추천을 눌러준 사람들이 있으니...나름 좋게 읽고 간 사람도 있었던 것 같다(그 사람들에 대해서는 모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425
이름없음
2025/11/02 10:50:12
ID : e2NBBArwHzS
0
아침에 일어나서 휴대폰을 확인했는데 인터넷 연결을 안 해놓은 걸 보고는 그 이후로 아침 다 먹고 책 몇 쪽 읽을 때까지 휴대폰을 보지 않았다. 좋다!
426
이름없음
2025/11/02 16:39:59
ID : e2NBBArwHzS
0
잘못된 판단을 너무 많이 한 것 같다
평생 잘못된 판단만 하고 살지는 않겠지만 당장 오늘의 내 선택들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아...
427
이름없음
2025/11/03 11:15:49
ID : RyIKZfQla63
0
아 어제부터
하는 선택들마다 전부 빠그러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틀 내내 운이 좀 없는듯
428
이름없음
2025/11/03 11:18:36
ID : RyIKZfQla63
0
일단 손에 짐만 안 들고 있어도 좀 나은데
험난한 기행이구나...
429
이름없음
2025/11/04 12:19:27
ID : JQrbvijctus
0
왜 내 단점만 바꾸라고 하고 장점은 계속 유지하라고 하질 않지
내가 지금껏 생각했던 나의 장점이 사실은 장점도 아니었다는 건가?!
😨😨😨😨😨😨😨😨
430
이름없음
2025/11/04 12:21:49
ID : JQrbvijctus
0
나에게 말을 굉장히 무례하게 하는 사람이 있었다...(와 이어지는 이야기는 아님)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는데
진짜 말 그렇게 하지 마시라고 대답할뻔했다(결론은 그냥 넘어갔다는 이야기)
431
이름없음
2025/11/13 06:18:59
ID : NzdPeGqY05W
0
나름 굉장히 오랜만이다
나는 지금 꽤 난처하고 특히 정서적인 타격이 엄청난 상황에 처해있다
바로 외국 항공사의 비행기에 실수로 짐을 놓고 내렸다는 것이다
사실 뭔가 대단한 귀중품을 놓고 내린 것은 아니다. 내가 비행기에 두고온 것은 바로 호밀밭의 파수꾼 단행본이다
솔직히 며칠간 여행을 하면서 이 책은 별로 많이 보지는 않았다. 많아봐야 책의 4분의 1 정도만 읽었다.
하지만 이 책은 내가 엄청 아끼고 좋아하는 책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한국어 책을 갖고 있다는 것 자체가 나한테는 많은 위로가 되고 있었다. 다른 책도 아니고 무려 호밀밭의 파수꾼이잖아......
암담한 점은 내가 이 책을 찾을 가능성이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이다
국내 항공사를 이용했다면 멀리 갈 필요도 없이 그냥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유실물을 쓱싹 찾았을 것이다. 외국 항공사라도 국내 공항을 경유했다면 어떻게든 책을 찾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나는 지금 외국 공항에서 또다른 외국 공항으로 넘어오는 동안 외국 항공사를 이용했다. 거의 모든 과정에서 나의 서툰 영어 실력을 이용하여 이것저것 문의를 해야만 한다. 이 나라에서 체류하는 시간도 그리 길지 않다. 책을 빨리 찾지 못하면 영영 잃어버리고 말 것이다.
하...잃어버린 것이 다른 것도 아니고 호밀밭의 파수꾼이다...
432
이름없음
2025/11/13 06:36:49
ID : NzdPeGqY05W
0
일단 책을 찾기 위해서 분실물 신고를 해보려고는 하는데...영어로 번역한 상황 설명문이 몇 번이고 저장이 안 된채 사라져버렸다...
내가 잃어버린 책이 대단히 희귀한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 내의 일반적인 서점이라면 어디서나 호밀밭의 파수꾼을 -그것도 내가 잃어버린 판본이랑 똑같은 서적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왜 지금 허망할까...
433
이름없음
2025/11/13 06:46:56
ID : NzdPeGqY05W
0
홀든 콜필드라면 이런 상황에 어떻게 행동할지 궁금하다
434
이름없음
2025/11/13 07:41:39
ID : NzdPeGqY05W
0
와인을 마신 후 취기가 가시는 중이라 좀 어지럽다 바닥에 누워있어서 더 그런 것 같다
435
이름없음
2025/11/13 08:28:31
ID : NzdPeGqY05W
0
분실물 신고를 하기는 했지만 솔직히 영영 찾지 못할 것 같다. 내가 이용한 항공의 비행기에서 물건을 잃어버린 사례를 몇 개 찾아봤는데 하나같이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리고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했기 때문이다...비싸지 않은 책인데다가 아주 흔한 판본이니 냉정하게 보면 그런 과정을 거쳐서까지 굳이 찾을 필요는 없다.
근데 낭만이나 안타까움을 떠나서 공항에서 뭘 하면서 시간을 때워야 할지 그냥 그게 걱정된다...휴대폰만 보면서 시간을 보내기는 싫은데
436
이름없음
2025/11/13 08:32:15
ID : NzdPeGqY05W
0
난 그냥 책을 읽으면서
공항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이런 상황이...
437
이름없음
2025/11/14 22:15:02
ID : koK2NvxBaoL
0
어떤 글에 스포일러가 있길래 최대한 안 보려고 노력하면서 넘겼는데 알고보니 내가 이미 완결까지 다 본 작품의 스포일러였다
굳이 안 보려고 노력할 필요 없었는데ㅋㅋㅋ
438
이름없음
2025/11/14 22:21:09
ID : koK2NvxBaoL
0
호밀밭의 파수꾼 마지막 문장은 언제 생각해도 참 심금을 울리는 것 같다
439
이름없음
2025/11/15 14:13:48
ID : NtilwpXtba6
0
예전에 제주도나 일본에 가면서 비행기를 탈 땐 비행 시간이 너무 짧은게 내심 아쉬웠고 비행기를 한번 오래도록 타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이번엔 비행기를 그야말로 실컷 타게 되었고 기내식도 몇 끼 씩이나 먹게 되었다
다음엔 비즈니스석에 한번 앉아서 가보고 싶다
440
이름없음
2025/11/15 14:25:05
ID : NtilwpXtba6
0
외국 공항에선
1)비행기에서 내릴 때 사람들이 다들 가는 곳으로 따라가기
2)표지판의 픽토그램이나 영어 제대로 보기(아예 한국어 적혀있는 곳도 많음)
이거 두 가지만 해도 길을 다 찾을 수 있는듯
441
이름없음
2025/11/28 20:16:35
ID : g2IE8kmk5TX
0
외국 공항 의자에 앉아 창가로 들어오는 햇빛을 쬐면서
여기의 햇빛을 다시 맞을 수 있을까 생각했었다
442
이름없음
2025/11/28 20:19:20
ID : g2IE8kmk5TX
0
나는 삶의 풍파를 주기적으로 맞고 있고 전부 비슷한 상황에서 그 풍파들이 발생한다
왜 그런 류의 풍파를 주기적으로 맞을까...정확한 이유를 잘 모르겠다
어떤 사람이 했던 말처럼
모르면 맞아야겠지? 아마도
443
이름없음
2025/11/28 20:29:35
ID : g2IE8kmk5TX
0
난 다시 반지하로 돌아와서 곰팡이 핀
제습기를 틀어 놓고 들어왔어 이불 안에
가사처럼 이불 안에 들어가서...
그냥 들어가 있고만 싶은 시간이 주기적으로 온다
444
이름없음
2025/11/28 20:42:26
ID : g2IE8kmk5TX
0
괜찮아 보이려고 노력하고 사람들은 나를 모두 대체로 괜찮아 보인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외관보다는 상태의 이야기이다
445
이름없음
2025/12/06 22:39:20
ID : 5Qre1A7wK44
0
요즘 제일 사고 싶은거
아이패드랑 노트북(혹은 PC)
둘다 혹은 둘 중 하나만이라도 살 수 있도록 열심히 모아야겠다
446
이름없음
2025/12/06 22:42:35
ID : 5Qre1A7wK44
0
지금 쓰는 노트북도 꽤 오래됐다
처음 샀을 때는 꽤나 신형이었고 그동안 잘 가지고 놀았지만
이제 최신 고사양 게임도 제대로 하고싶어...
447
이름없음
2025/12/06 22:49:30
ID : 5Qre1A7wK44
0
제목 6 만세극락교
만세극락교는 만화 귀멸의 칼날에 나오는 단체 중 하나이다
448
이름없음
2025/12/06 22:58:32
ID : 5Qre1A7wK44
0
정신이 혼미하다...잠 오는데 이상한 노래 듣고 있으니까 진짜 뭘 못하겠다
지금 듣고 있는 노래로 말하면...솔직히 사운드는 꽤 괜찮고 듣는 재미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가사가 기믹을 넘어서 심연으로 가버리고 있어서(몇몇 부분은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일반인이라면 매우 불쾌하게 느낄 것 같음)
아 걍 이상한 노래들임 진짜...무슨 노래인지 적지 않겠다. 혹시나 듣는 사람 생길까봐 두려우니까
449
이름없음
2025/12/06 23:01:49
ID : 5Qre1A7wK44
0
밤에 8시간 넘게 숙면
운전 50분 정도 하고 집에 와서 밥 먹고 운동 좀 하고 그랬는데 왜 이렇게 피곤하지
술 마시고 어질어질한데 기분은 높아지지 않은 그런 느낌이다
450
이름없음
2025/12/06 23:12:04
ID : 5Qre1A7wK44
0
와 근데 진짜 사람이 ragebait에 끌리는 건 어쩔 수가 없나봐 당장 나같은 경우도 차단을 안하고 눈팅을 하고 있으니
451
이름없음
2025/12/06 23:19:14
ID : 5Qre1A7wK44
0
화를 내고 분노하라고 미끼를 의도적으로 뿌리는 게(어그로를 끈다는 말과 일맥상통할듯) ragebait인데 자기가 미끼를 뿌리는지 아닌지 자각을 못하는 사람들이 있단 말이지
그냥...막 뿌리고 다닌다 다른 사람이 보는지도 모르고
452
이름없음
2025/12/07 21:56:20
ID : 5Qre1A7wK44
0
생산적인 일(이라기 보단 솔직히 목적 없이 휴대폰 보는 것이 아닌 일 전부)을 그냥...일일 퀘스트 하듯이 일과에 의무적으로 끼워놔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런건 생각났을 때 빨리 해야한다. 당장 오늘부터 어떤 걸 할까
453
이름없음
2025/12/07 22:00:43
ID : 5Qre1A7wK44
0
방 치우기(방 안에서 쓸모없거나 거추장스러운 물건 3분의 1 줄이기)
독서
장르를 가리지 않고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 보기
스토리형 게임 클리어
방 청소를 끝내고 내 취향대로 방 꾸미기
454
이름없음
2025/12/07 22:03:31
ID : 5Qre1A7wK44
0
다이어리 작성
옷이나 액세서리 등 쇼핑
455
이름없음
2025/12/07 22:15:40
ID : 5Qre1A7wK44
0
너 이거 봤어? 너 이거 해 봤어? 너 이거 읽어 봤어?
이러한 질문들에 너무 재미없게 대답하는 사람이 되고 싶진 않다
456
이름없음
2025/12/07 22:19:43
ID : 5Qre1A7wK44
0
아 근데 요즘 지갑 사정이 좀 좋지 않아서
돈 드는 취미 생활은 잠시 일시정지 하고 싶긴 함
꼭 필요한 게 아니라면 뭘 사거나 모으는 것도...
전에도 여기 비슷한 걸 적었던 것 같은데 난 지금 뭔갈 사서 채우는 것 보단 비우는 게 필요함
457
이름없음
2025/12/07 22:43:42
ID : 5Qre1A7wK44
0
시내나 번화가 어딜 가나 있는 사진부스 <<이거 진짜 우리나라에 있는 놀이장소 중 goat인 것 같음
추억 남기는 데에 최고인 것 같다
458
이름없음
2025/12/09 00:26:58
ID : 5Qre1A7wK44
0
뉴질랜드가 남반구에 있는 건 당연히 알았지만 시차가 얼마 안 난다는 것도 알고 있어서 한국에서 그렇게 멀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뉴질랜드에 한 번 가보고 싶어서 항공편을 찾아보니 비행시간이 되게 길었다
459
이름없음
2025/12/09 00:30:38
ID : 5Qre1A7wK44
0
저비용 항공사는 상대적으로 짧은 거리의 비행편만 취항하지 않을까 하고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비행기 티켓을 이것저것 찾아보니까 저비용 항공사 중 하나인 젯스타에 인천-시드니 항공편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460
이름없음
2025/12/09 00:38:13
ID : 5Qre1A7wK44
0
여력이 될 때 개인적으로 가보고 싶은 국가가 또 있다
에티오피아
국내에서 가고 싶은 곳은 광주광역시랑 울릉군
461
이름없음
2025/12/10 00:36:43
ID : 5Qre1A7wK44
0
오늘이라고 하려 했는데
이제 자정이 넘었으니까 엄밀히 말하면 어제다
12월 9일은...뭔가 크게 한 게 없는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한게 많고 빠르게 지나간 하루였다
462
이름없음
2025/12/10 00:38:26
ID : 5Qre1A7wK44
0
방 안 인테리어를 부분적으로 바꿔보고 싶은 요즘이다. 소품들도 정리하고 뭔가 방 안의 컨셉을 좀 바꾸고 싶다는 느낌
463
이름없음
2025/12/10 00:47:08
ID : 5Qre1A7wK44
0
하고 있는 게임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생각했는데...아직 준비할 게 더 남아있는 것 같다
레벨업 등 스펙업이 필수적인 게임은 이럴때마다 힘들단 말이지...
근데 사실 스테이지 깨는 것 말고도 컨텐츠가 많긴 함ㅋㅋ
464
이름없음
2025/12/10 00:52:38
ID : 5Qre1A7wK44
0
연운이라는 게임을 하고 싶다
모바일 버전이 이틀 뒤에 나온다고 해서 열심히 기다리는 중...
pc판이 이미 나와있는데 나의 구형 노트북으로는 구동할 수 없을 것 같다
아...돈 모으면 역시 괜찮은 컴퓨터나 노트북을 사야겠다
465
이름없음
2025/12/10 14:57:29
ID : h9eMqjbeNxU
0
되게 기괴한 꿈을 꿨는데 꿈 속에서 느꼈던 질감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대체 뭘까...
무섭다기보다는 기이했다
현실에서 이런 상황에 처했다면 당연히 무섭겠지만
466
이름없음
2025/12/10 15:01:30
ID : h9eMqjbeNxU
0
치통을 겪는 꿈을 요즘 자주 꾸는 것 같다
현실에선 안 아픈데...꿈에서는 이가 아픈 것 같은 느낌을 자꾸 받는다
꿈인지 아닌지를 구별하는 수단 중 하나는 자신의 볼을 꼬집어보고 아픈지 안 아픈지를 판단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나는 꿈 속에서도 통증을 생생하게 느끼는 편이라 가끔 꿈의 일을 현실이 아닌가 하고 오해할 때가 종종 있다
467
이름없음
2025/12/10 22:15:27
ID : 5Qre1A7wK44
0
일기판 질문 스레에 있는 질문들에 하나씩 답해보는 시간을 갖기로 함
Q. 시각 미각 후각 청각을 5년 단위로 포기해야 할 때 순위를 매겨줘
후각-미각-청각-시각
Q. 현재 나의 폰 배경화면은?
기본 화면
Q. 좋아하는 포켓몬은? 디지몬도 가능!
좋아하는 포켓몬이 엄청 많다...지금 하나 고르라고 하면 마피티프
Q. 수고 많았어! 수능 도시락 메뉴 뭐였어?
스테인리스 도시락통에 밥이랑 국이랑 반찬을 싸갔다
Q. 자존감/자신감 수치가 각각 어떻게 되는 편?
둘 다 엄청 높진 않은 것 같은데...자신감이 조금 더 높은 것 같다!
468
이름없음
2025/12/10 22:34:52
ID : 5Qre1A7wK44
0
Q. 일기판 스레더들에게 하고 싶은 질문이 있다면?
뭔가...어제 저녁에 뭐 먹었냐는 질문이 하고 싶다
Q. 내가 생각해도 이 물건 참 잘샀다 싶은 것이 있다면?
애플뮤직 구독권. 시간 날때마다 노래 들으니까...
Q. 독후감상문이나 영화감상문 음악감상문 등등 적기
최근에 봤던 영화인 '영웅본색' 감상문
영웅본색은 그야말로 '멋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장면 하나 하나의 연출이 멋지고 낭만적이다. 영웅본색은 이미 오래전부터 클래식의 범주에 들어가 지금은 수많은 패러디와 오마주의 대상이 되고 있는 영화다. 나 같은 경우엔 영웅본색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지만, 영화의 명장면들은 각종 미디어들의 오마주나 패러디 등을 통해 조금씩 접해본 적이 있었다. 그 장면들이 영화에서 어떤 비중을 차지하는지, 어떤 흐름 속에서 나오는지 알게되니 더 좋았다. 영화의 ost인 당년정도 아주 좋았다.
Q. 가방에 뭐 있는지 소개해줘!
섬유탈취제, 충전기, 휴지 등
469
이름없음
2025/12/10 22:37:05
ID : 5Qre1A7wK44
0
목이 마르다 물을 300ml 정도 마시면 풀릴 정도의 갈증이군
470
이름없음
2025/12/10 22:49:07
ID : WphAmNBxU0l
0
Q. 오늘의 기분은?
전반적으로 굿
Q. 나의 해리포터 기숙사는? 가고 싶은 기숙사와 배정 받을 것 같은 기숙사 어느 쪽이든 좋아!
가고 싶은 기숙사는 후플푸프, 배정 받을 것 같은 기숙사도 후플푸프. 아니면 래번클로나 어쩌면 슬리데린일지도
Q. 가장 좋아하는 색이 뭐야??
파란색
Q. 올해 있었던 일 중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어? 있다면 뭘 자랑하고 싶어?
취업했어 하하하
Q. 내가 꼭 추천해주고 싶은 추천템이 하나 있다면?(화장품, 실용템, 필기류 등등)
멘소래담 립밤! 멘소래담의 시원하고 청량함을 잔뜩 느낄 수 있다. 내 인생 립밤
Q. 선풍기 틀 때 1단/2단/3단 중 주로 몇 단계로 틀어?
90% 이상 1단
471
이름없음
2025/12/11 00:47:00
ID : cpTXtjyZjyY
0
연운
최적화가 잘 되어있다고 해서 노트북에 한 번 깔아보기로 결심을 했는데
최적화 모드도 디스크 용량이 70기가 가까이 확보되어야 했다
한 시간 가까이 영끌해서 간신히 용량을 확보했다...
아직 설치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다
차라리 내일 모바일 버전 나오는 걸 기대해야하나ㅋㅋ
이게 다 내 노트북이 구형이라 그런가
472
이름없음
2025/12/11 10:55:36
ID : cpTXtjyZjyY
0
계속 뭔가가 먹고 싶다...쫄깃쫄깃하거나 씹는 맛이 있는 걸로
지금 가장 생각나는 건 어째서인지 모르겠지만 골뱅이
아니면 적당히 두툼하게 썬 소고기를 구워서 쌓아두고 먹고싶다
473
이름없음
2025/12/11 15:18:18
ID : cpTXtjyZjyY
0
이갈이라도 하는 건가?! 왜 자꾸 딱딱한 음식이 먹고싶지
이갈이를 할 나이가 아닌데
474
이름없음
2025/12/12 22:14:23
ID : 5Qre1A7wK44
0
주변 사진을 찍어서 메시지로 보내볼까 하다가 그만 뒀어
475
이름없음
2025/12/12 22:19:53
ID : 5Qre1A7wK44
0
뭔 행동만 하면 기싸움하냐고 몰아가는 거 그만했으면 좋겠다
기싸움...개인적으로 싫어하는 단어다
이 세상에 기싸움이라는 건 없다고 믿고 싶다 그래야 좀 정신이 편하니까
476
이름없음
2025/12/12 22:21:14
ID : 5Qre1A7wK44
0
내가 다른 사람한테 직접 '너 지금 나랑 기싸움하는거냐' 라는 말을 들은 적은 없는데
주변을 보면 기싸움 운운하면서 비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477
이름없음
2025/12/12 22:33:14
ID : 5Qre1A7wK44
0
먹고싶은 거 좀 정리해야겠다
프라이드 치킨
곱창전골
맘모스빵
맥주
고구마 무스를 올린 치즈크러스트피자
빅맥
롯데리아 더블치킨버거
봉지라면
막창
찐만두
코코팝스
478
이름없음
2025/12/12 22:37:08
ID : 5Qre1A7wK44
1
새빨간 노을에 마음을 주었죠 금방이면 사라질 것을
새파란 눈물을 흘려보내요 바다에 휩쓸려갔네요
479
이름없음
2025/12/13 14:42:47
ID : 5Qre1A7wK44
0
서울대학교 애니메이션 동아리 입부 시험이라는 퀴즈를 봤다
5개 이상 맞추면 입부 가능이라고 했는데 6개를 맞췄다
서울대는 못 들어가도 서울대 애니메이션 동아리는 입부 가능
아슬아슬하게 커트라인을 넘기긴 했지만(!) 맞춘 문제마다 해설까지 할 수 있었다
ex)이것은 니코니코동화의 로고이다, 니코동이 무엇이냐면 한 시대를 풍미했던 동영상 투고사이트였는데...(후략)
480
이름없음
2025/12/13 14:56:37
ID : 5Qre1A7wK44
0
모바일로 연운을 해봤다
재밌는데 컴퓨터로 하면 훨씬 더 재밌겠지
진짜 돈 모아서 노트북이나 컴퓨터 꼭 새로 사야겠다
아이패드도 사고싶은데 먼저 컴퓨터부터 사야겠다
나도 스팀 명작 게임이나 고사양 온라인 게임 집에서 맘껏 하고싶다. ㅠㅠㅠ
481
이름없음
2025/12/13 15:05:58
ID : 5Qre1A7wK44
0
아니 근데
저사양 게임이기도 하고 명작인 게임이 라이브러리에 저장되어있는데
왜 계속 안 하게 되는걸까
아직 못 깬 컨텐츠도 한가득이잖아...
게임을 계속 몇 시간 하고 치우고 몇 시간 하고 치우고
ㅋㅋ...
482
이름없음
2025/12/13 22:58:56
ID : 5Qre1A7wK44
0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운명을 받아들여
483
이름없음
2025/12/13 23:03:55
ID : 5Qre1A7wK44
0
소맥은 왜이렇게 맛있는 걸까 최근 술자리에서 소맥 맛을 제대로 알아버렸다 예전엔 잘 안 섞어먹었는데 이젠 그냥 알아서 말고 있다
484
이름없음
2025/12/17 00:33:33
ID : Ai004GmoNzf
0
특유의 촌철살인+독한 감성으로 인기가 있던 창작자 분의 근황이 궁금해서 찾아보았는데
일단 지금도 계속 창작을 꾸준히 하고 계시다는 점이 멋있었고
그분의 창작물이나 전반적인 분위기가 많이 부드러워진 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
오랜만에 보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485
이름없음
2025/12/17 00:46:54
ID : Ai004GmoNzf
0
오늘 꾼 꿈
내가 호텔에 묵고 있었는데
묵고 있던 방에서 모종의 사고가 났다
나는 그 방에서 더이상 묵을 수 없다는 판단을 하고 방을 옮겼다
호텔 측은 사죄의 의미로 공항 식당가에서 쓸 수 있는 40만원어치 쿠폰을 줬다
그런데 쿠폰의 유효기간은 얼마 남지 않았고 그 쿠폰으로 단 한 번만 결제할 수 있다는 특이사항이 있었다(일반 기프티콘 상품권과는 달리 남은 금액을 킵해놓고 다음에 다시 쓸 수 없었음)
그리고 그 쿠폰은 액면가의 90% 이상을 사용해야 현금 거스름돈을 받을 수 있었다(꿈 속인데 거스름돈 부분이 왜 이렇게 자세한 건지 궁금하다)
나는 단 한번만에 36만원 이상을 결제하고 싶었다 하지만 혼자서는 식당가에서 그렇게 많은 돈을 쓸 수 없으니 사람들을 모아서 단체로 식사를 하기로 했다
그렇게 식사 인원은 몇 명으로 해야할지 1인당 얼마를 써야할지 계산하다가 잠에서 깼다
잠에서 깼는데 이게 현실인지...꿈인지 분간이 안 가서
일어나자마자 휴대폰을 잡고 공항 지도를 검색하려고 했음ㅋㅋㅋ
486
이름없음
2025/12/17 00:52:30
ID : Ai004GmoNzf
0
술잔에 비친 텅 빈 모습, 한잔 해, 처음처럼
487
이름없음
2025/12/17 00:56:50
ID : Ai004GmoNzf
0
델리만주 붕어빵 풀빵 맘모스빵 등등
직접 사먹을 수 있을 때 좀 사먹어둘걸 그랬나
488
이름없음
2025/12/17 13:14:05
ID : Ai004GmoNzf
0
난 rpg 게임 특유의 성장이나 스펙업 시스템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항상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게임함
489
이름없음
2025/12/17 13:17:29
ID : Ai004GmoNzf
0
요즘 운동하는 시간을 늘려서 매일 꾸준히 하다보니 기초 체력이 조금은 늘어난 것 같다
약간 체감 됨
490
이름없음
2025/12/17 22:48:28
ID : 5Qre1A7wK44
0
노트북 포맷하고 싶음
물론 조만간 새 노트북을 사겠지만(아직 노트북 기종도 제대로 안 찾아봤고 사실은 컴퓨터를 살지 노트북을 살지도 정하지 않았음. 그냥 희망사항)
491
이름없음
2025/12/17 22:57:45
ID : 5Qre1A7wK44
0
진짜 사람은 너무나도 입체적임을 다시금 깨닫는다
날 힘들게 한 사람도 어느 한 구석에는 좋은 부분이 있다...
하지만 당신은 나와 알고 지내는 동안 인간과 인간 사이의 기본적인 룰을 극심하게 어겼습니다...
🙄
492
이름없음
2025/12/17 23:06:20
ID : 5Qre1A7wK44
0
연운 재밌다
언젠가는 pc로도 할 수 있길...(내가 사서)
493
이름없음
2025/12/18 18:57:38
ID : 5Xvwk7fgkrb
0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스파게티를 만들고 싶다
치즈 스파게티를 만들어 볼까? 아니면 미트볼?
494
이름없음
2025/12/18 19:04:46
ID : 5Xvwk7fgkrb
0
항상
시간에 여유가 많다면 멀리 떠나서 내 마음대로 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495
이름없음
2025/12/18 19:09:48
ID : 5Xvwk7fgkrb
0
발로란트랑 롤의 전략적 팀 전투 모드 해보고 싶음
롤토체스는....<아 시간 나면 컴퓨터나 휴대폰에 롤토체스 깔아서 한 번 해봐야지> 라는 말을
전략적 팀 전투 모드가 출시된 이래 계속 반복하고 있다
496
이름없음
2025/12/18 22:15:26
ID : 5Qre1A7wK44
0
아 닌텐도 스위치 2도 사고 싶음
어쨌든 돈을 모으자
497
이름없음
2025/12/18 22:37:48
ID : 5Qre1A7wK44
0
일기판 질문 스레 질문 중 몇 개를 발췌해서 대답해봤다
Q. 최근 일주일간 겪은 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집에서 혼술 한거
Q. 이 레스를 본 순간으로부터 제일 최근에 먹은 음식은?
튀김소보로
Q. 영화 드라마 만화 웹툰 애니 게임 연극(뮤지컬 포함)←이 매체들 선호도 순으로 줄세우면 어떤 순서가 되나요?
게임 만화 영화 애니 드라마 웹툰 연극
Q. 드디어 주말! 여러분의 주말 일정은?
가족들이랑 밥 먹을 예정
Q. 지금 입고 있는 옷은?
잠옷(분홍색)
498
이름없음
2025/12/20 00:27:04
ID : 5Qre1A7wK44
0
신생아 이름에는 각 시대별 유행이라는 게 있고
부모님들은 개명을 한다는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평생 그 이름을 쓸 아기한테 가장 예쁘고 좋은 이름을 붙여주고 싶은 마음이 당연히 있을 것인데
그런 마음을 전혀 이해 못하는건지
요즘 신생아 이름 갖고 조롱하는 사람들은 대체 뭔가 싶음
최악이다
하다하다 이름으로 혐오각을 보는 최악의 인간군상들ㅋㅋ
499
이름없음
2025/12/20 00:35:36
ID : 5Qre1A7wK44
0
모 게임 캐릭터 목소리 우연히 들었는데
듣자마자 바로 알아차림 △△△ 성우잖아?? 이렇게
위키로 찾아보지도 않았다...확실한 것 같아서
다른 게임에서 수 차례 연기를 들어봤기 때문에 엄청엄청 익숙했단 말이지...
아 역시 미성이면서 자연스러운 연기는 이 분이 진짜 잘 하시는 것 같아...
500
이름없음
2025/12/20 00:40:16
ID : 5Qre1A7wK44
0
요즘 또 하고 싶은 게임이 생김
그런데 모바일 플레이가 가능하기는 하던데 컴퓨터로 플레이하는게 권장되는 그런 게임이다
하루하루 컴퓨터를 사고 싶은 마음이 쌓여간다
501
이름없음
2025/12/20 01:00:39
ID : 5Qre1A7wK44
0
좋은 소식&나쁜 소식 두 가지가 있으면(특히 둘다 내 인생에 미치는 영향이 그리 크지 않다면)
당연히 좋은 걸 보고 집중하는 쪽이 정신적으로 더 좋은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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