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12/31 00:50:29 ID : ksnPbbck645 9
Dtmf Debí tirar más fotos 한국어로 하면 사진을 더 많이 찍을 걸 그랬는데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6/01/19 00:44:43 ID : cHyJRwq3SNt 2
~ 레스 명예의 전당(2) 너 이거 봤어? 너 이거 해 봤어? 너 이거 읽어 봤어? 이러한 질문들에 너무 재미없게 대답하는 사람이 되고 싶진 않다 - 전에도 여기 비슷한 걸 적었던 것 같은데 난 지금 뭔갈 사서 채우는 것 보단 비우는 게 필요함 - 뭔 행동만 하면 기싸움하냐고 몰아가는 거 그만했으면 좋겠다 - 서울대학교 애니메이션 동아리 입부 시험이라는 퀴즈를 봤다 5개 이상 맞추면 입부 가능이라고 했는데 6개를 맞췄다 - 진짜 사람은 너무나도 입체적임을 다시금 깨닫는다 날 힘들게 한 사람도 어느 한 구석에는 좋은 부분이 있다... 하지만 당신은 나와 알고 지내는 동안 인간과 인간 사이의 기본적인 룰을 극심하게 어겼습니다... 🙄 - 내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해서 바라는 건 모든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 너그러웠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조금 더 남을 생각해주고 적당히 둥글둥글하게 넘어가기도 하고 '아무리 그래도 그 사람(들)에게는 너그럽게 대해주지 못하겠다' 이런 생각 하지 말고 그냥 눈 딱 감고 한번 너그럽게 대해봤으면 포용해봤으면 좋겠다. 나도 그렇게 살아보겠다. - 다들 새해 첫 곡을 뭘로 했는지 궁금한데 나는...첫 곡으로 휴대폰 알람 소리를 들었다 - 마치 오래된 영화를 계속 돌려보는 것처럼 반복이 되는 기억 음... - 비디오테이프를 계속해서 돌려보는 기분 왜냐하면 그 비디오밖에 없어서 - 아무튼 새로운 세계로 나갈 나 자신을 내가 격하게 격려한다 - 내가 하는 모든 실수들이 만화 속에서 데포르메로 나오는 소소한 웃음포인트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길... 그렇게 심각하지 않길 - 물에도 특별히 꿀맛물, 노맛물이 있는 것 같다 목 마를 때 마시면 미묘하게 단 맛이 느껴지고 갈증이 금세 해소되는듯한 물: 꿀맛물 목이 마를 때 마셔도 갈증이 쉽게 가시지 않는듯하고 미묘하게 텁텁함이 느껴지는 물: 노맛물
이름없음 2024/12/31 01:03:38 ID : ksnPbbck645 1
벌써 12월 31일이다 올해가 이렇게 가는구나 음.. 그저께 있었던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너무 마음이 아팠다 어떤 말로 표현해야 할지도 모를정도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름없음 2025/01/16 23:31:50 ID : lcq1A3Qk9uo 1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내가 뭔가를 표현하거나 생각하는 방식에 되게 만족한다? 그리고 또 그런 방식들이 좋다 나는 내가 좋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근데 내가 내 방식에 만족하는데 그럼 그걸로 된거 아닌가 음 잘 살았군
202 이름없음 2025/07/03 14:16:27 ID : Lhz89zcE9vz 0
새벽 운동의 진가는 조용한 새벽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데에서 나오는 것 같다
203 이름없음 2025/07/03 14:19:10 ID : Lhz89zcE9vz 0
사람이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건 뭐...어느 정도 동의한다 하지만 아예 사람은 안 바뀐다고 너무 단정해버리면 인생의 기대감도 상당수 사라져버리는 것 아닐까
204 이름없음 2025/07/05 22:12:45 ID : 5Qre1A7wK44 0
내일은 새벽 4시 반에 일어나야 한다...ㅋㅋㅋㅋㅋㅋ
205 이름없음 2025/07/05 22:15:16 ID : 5Qre1A7wK44 0
어제 새벽 일은 그리 힘들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도 한 번 해봤다고 몸이 좀 적응을 한 건지... 근데 그런거라기보단 일 양이 전보단 적었다 이정도라면 매일매일 할 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였음
206 이름없음 2025/07/05 22:20:43 ID : 5Qre1A7wK44 0
그리고 일을 할 때 적당한 작업복을 찾게 된 것 같아 좋다 평소엔 잘 안썼지만 일 할 때 적절하게 쓰기 좋은 볼캡과 오버핏이지만 움직일 때 그다지 걸리적거리지 않는 바람막이 일 할 때마다 챙겨쓰고 챙겨입을 것 같음
207 이름없음 2025/07/06 23:12:21 ID : 5Qre1A7wK44 0
요즘엔...뭔가 딱히 하고 싶은 게 없다 뭘 해도 대단히 즐겁지가 않다 왜 이럴까 날씨 탓도 큰 것 같음 일단 진짜 날씨가 조금만 덜 더웠어도 지금보단 훨씬 더 괜찮았을 듯 미칠 것 같다
208 이름없음 2025/07/06 23:13:00 ID : 5Qre1A7wK44 0
새벽 5시에 일어나는 건 그래도 괜찮았는데...새벽 4시 반 기상은 진짜 너무 힘들다 오전에 좀 일하고 나니 하루종일 피곤
209 이름없음 2025/07/06 23:15:11 ID : 5Qre1A7wK44 0
그러니까 이제 앞으로 이 더위가 50일 동안은 더 지속될 예정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 이름없음 2025/07/06 23:16:13 ID : 5Qre1A7wK44 0
자연 현상에 악의란 없겠지만 지금의 더위는 뭔가 태양의 악의가 느껴질 정도다
211 이름없음 2025/07/06 23:21:28 ID : 5Qre1A7wK44 0
심적으로 의지할 사람을 찾는 것 보다 의지할 사람이 없더라도 단단하게 자립 하기로 다짐을 하니 오히려 마음이 더 편안해지더라
212 이름없음 2025/07/06 23:25:40 ID : 5Qre1A7wK44 0
엄마는 내가 요즘 새벽에 일 나갈 때 불평 한 마디 없이 척척 일어나는 모습이 대견하다고 했다
213 이름없음 2025/07/08 16:54:42 ID : 9js62KZdyFi 0
오늘도 새벽 네시 반에 일어나서 일을 했다... 집에 와서는 녹초가 된 채로 휴대폰 보다가 잠들었고 점심 때 돼서 비몽사몽인채 일어나서 점심을 먹었다
214 이름없음 2025/07/08 16:57:03 ID : 9js62KZdyFi 0
일단 새벽 네시 반에 일어나려면 10시 쯤에는 잘 준비를 해야한다. 그래야 아침에 일어날 수 있다 난 원래 10시 쯤에는 거의 안 자지만...그래도 일찍 일어나야 하니 불을 끄고 눕는다 불 끄고 누워서 잠이 오기를 기다린다 그러면 어느새 잠들긴 한다
215 이름없음 2025/07/08 22:11:19 ID : 5Qre1A7wK44 0
요즘 sns에 진짜 내 기준으론 말같지도 않은 말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뜨는데 알고리즘의 문제가 있다 그런데 그 알고리즘을 만든 건 다름 아닌 나인듯 어떤 사람이 말 같지도 않은 말을 하는걸 봄 -> 기가 차서 한 번 읽어나 봄 -> 알고리즘 학습됨 -> 더 자주 뜸 ㅋㅋㅋㅋㅋㅋㅋ
216 이름없음 2025/07/08 22:13:11 ID : 5Qre1A7wK44 0
난 언제나 어딘가에 완벽하게 소속감을 느끼지는 못하는 성격인 것 같다 이게 그냥 나의 타고난 점이다 이젠 익숙해지려고 함...
217 이름없음 2025/07/08 22:15:18 ID : 5Qre1A7wK44 0
기본적으로 육체, 정신적 피로가 깔려 있는 상황에서 뭔가 재미있는 걸 계속 찾다보니 질 좋게 쉬는 시간을 가지지 못하고 아무튼 악순환이다
218 이름없음 2025/07/20 00:32:13 ID : Wqqjh83CoZb 0
브로콜리를 초장에 찍어먹게 된 순간은 언제부터일까? 왜 브로콜리를 초장에 찍어먹게 된걸까 개인적으로 나는 브로콜리를 한국식 소스에 찍어먹는다고 하면 쌈장이나 참기름장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219 이름없음 2025/07/20 00:33:12 ID : Wqqjh83CoZb 0
두릅은 초장에 찍어먹는게 제일 맛있다고 생각해
220 이름없음 2025/07/20 00:34:45 ID : Wqqjh83CoZb 0
비가 너무 많이 오는게 두렵다 더이상 폭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221 이름없음 2025/07/20 00:39:59 ID : Wqqjh83CoZb 0
제목 3 👹
222 이름없음 2025/07/20 00:42:41 ID : Wqqjh83CoZb 0
조이스터리라고 읽어야 되는데 계속 조스터리라고 읽어버림..
223 이름없음 2025/07/20 00:44:27 ID : Wqqjh83CoZb 0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봤다 아마 계속 좋아하게 될듯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영화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눈앞에 아른아른거리더라
224 이름없음 2025/07/20 00:56:17 ID : Wqqjh83CoZb 0
케데헌 한국 문화에 대한 섬세한 고증이랑 완성도 높은 사운드트랙이 무척 인상적인 영화였다 이 영화의 존재 자체가 내 마음을 벅차오르게 한다고 해야하나 지금 완전 몰입 상태
225 이름없음 2025/07/20 01:06:12 ID : Wqqjh83CoZb 0
아 그리고 zoeystery 너무 좋았음 영화 보면서 조이가 너무 귀엽다 생각했는데 미스터리도 진짜 아 (이하생략)
226 이름없음 2025/07/25 18:03:50 ID : wFfPcnwnzWn 0
케데헌 이정도 인기로 봐서는 아마 이변이 없는 한 속편이 나올 것 같긴 한데 언제 나올지 그리고 다른 스핀오프가 제작될 가능성은 없는지도 궁금하다
227 이름없음 2025/07/25 18:06:14 ID : wFfPcnwnzWn 0
케데헌처럼 전세계 단위로 핫한 컨텐츠를 실시간으로 즐기는 거 진짜 재밌네
228 이름없음 2025/07/26 10:27:39 ID : 5Qre1A7wK44 0
불닭볶음면이 나온지 한 12년 지났나? 나는 불닭볶음면이 출시되는 등 한국인의 매운맛 기준이 계속 높아지는 동안 끝내 그 매운맛 기준에 적응하지 못한 사람 중 한명이다 아직도 불닭볶음면 오리지널은 나한테 너무 맵고...까르보 불닭도 아슬아슬하다 불닭만큼 매워요<<이런 음식은 내가 먹을 수 없다
229 이름없음 2025/07/26 10:30:11 ID : 5Qre1A7wK44 0
불닭볶음면 오리지널 처음 먹었을 때가 기억난다 호기롭게 불닭볶음면 컵라면을 사서 먹었는데 처음 몇 젓가락은 맛있다면서 연신 먹다가 매운맛이 입에 퍼져나간 이후로는 정말 온몸을 비틀며 먹었던 기억이
230 이름없음 2025/07/26 10:40:18 ID : 5Qre1A7wK44 0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가 이번에 새로운 노래를 내면서 쓴 글이 인상깊었다 새 노래를 발매하면서 리스닝 파티를 열었는데 거기에선 휴대폰 반입이 아예 금지됐고 그의 노래를 듣는 동안 계속 춤을 추는 등 몸짓을 멈추지 않는게 그 파티의 규칙이었다는데 그렇게 움직이면서 땀을 흘리던 순간이 매우 좋았다고 했다 그리고 본인의 이번 노래를 들을 때는 그냥 앉아서 듣지 말고 몸을 움직이면서 들으라는 말도 남겼음 그래서 나도 타일러의 말대로 해봤는데 휴대폰 화면은 보지 않고 온전히 노래와 나의 움직임에만 집중하는 시간이 참 좋았다 너무 즐거웠다 내가 하고 있던 고민들도 다 그저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졌고 그런 고민들에게서 완전히 해방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231 이름없음 2025/07/26 10:46:23 ID : 5Qre1A7wK44 0
이전에 샀던 티셔츠 중 하나의 핏이 나랑 좀 많이 안 맞는 것 같아서...문제다 프린팅은 마음에 들고 재질도 괜찮은데 나는 티셔츠 팔 길이만 보고 이정도 크기면 나한테 잘 맞겠네 더 크면 옷이 너무 헐렁하겠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팔은 큰데 몸통은 그에 비해 작은 기묘한 옷이었다 입었을 때 태가 안나.
232 이름없음 2025/07/27 22:25:40 ID : Fhe5dQldCjj 0
집에서 지금 쓰는 치약이 너무 별로다 일단 치약이 묽어서 질감이 이상한데다 맛도 일반적인 민트 치약과는 좀 달라 튜브 안에 든 용량도 많아서 한동안은 계속 이 치약을 써야 할텐데 양치 할때마다 3분간 인내해야 하는 맛이 나..
233 이름없음 2025/07/27 22:27:06 ID : Fhe5dQldCjj 0
미스터리 보면 볼 수록 매력적이야..조이도 너무 좋고
234 이름없음 2025/07/29 00:21:53 ID : Fhe5dQldCjj 0
최근 예상도 못한 일을 두 번이나 겪었다 독립시행의 두 사건이 연속으로 일어날 사건은 대강 60분의 1 정도.. 퍼센트로 따지면 2%도 안되겠네
235 이름없음 2025/07/29 00:24:41 ID : Fhe5dQldCjj 0
일단 다 제쳐두고 더위만 좀 식었으면 좋겠다 이대로 한달은 더 더울거라고 생각하니까 참 🫠
236 이름없음 2025/07/29 00:28:42 ID : Fhe5dQldCjj 0
아무리 생각해도 조이는 미스터리를 너무 좋아해 진짜 이렇게 대놓고 좋아하는데 미스터리도 그런 조이의 관심을 그리 싫어하지 않는다는게 킥임
237 이름없음 2025/07/31 02:26:25 ID : Fhe5dQldCjj 0
게임 스토리 하나 클리어..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후반으로 가니 대사 하나하나 볼 때마다 심장이 말그대로 아팠음 예를 들어 이걸 영화관에서 봤다고 하면 내내 머리를 쥐어뜯으며 봤을 것이다(너무 몰입해서)
238 이름없음 2025/07/31 02:29:51 ID : Fhe5dQldCjj 0
개인적으로 소다 팝에서 제일 반복하게 되는 가사 마시고 마셔봐도 성에 차지 않아
239 이름없음 2025/07/31 02:30:21 ID : Fhe5dQldCjj 0
마시고 마셔봐도 성에 차지 않아
240 이름없음 2025/07/31 02:32:19 ID : Fhe5dQldCjj 0
나 조금 더 제대로 살아볼게 왜냐하면 방금 그렇게 제대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해서
241 이름없음 2025/07/31 02:33:04 ID : Fhe5dQldCjj 0
나 조금 더 제대로 살아볼게
242 이름없음 2025/07/31 02:39:47 ID : Fhe5dQldCjj 0
다짐이 좀 흐트러질 수도 있겠지만 이번엔 좀 더 노력하겠다 제대로 살아보겠다는 건 그냥 문득 든 생각이었지만 그 생각을 하기까지의 과정은 그리 단순하지 않았던 것 같다
243 이름없음 2025/08/02 23:11:27 ID : 5Qre1A7wK44 0
케데헌 하이라이트 부분 몇 번씩이나 계속 보는데 진짜 하나도 안 질려 이제 중요한 대사는 거의 다 외울 수준까지 봤는데 진짜 하나도 안 질림.
244 이름없음 2025/08/02 23:14:09 ID : 5Qre1A7wK44 0
개인적으로 보고 싶은 장면 사자 보이즈가 버스(스태프들이랑 같이 관광버스 대절함)타고 퇴근하는 거...ㅋㅋㅋ 약간 오프 더 레코드 비슷하게
245 이름없음 2025/08/02 23:20:25 ID : 5Qre1A7wK44 0
근데 생각해보면 빛의 속도라는 게 현존하는 속도 중에 가장 빠르다고 하는데 사실 광속은 우주의 광활한 크기에 비하면 턱도 없이 느린 속도 아닌가? 지구를 1초에 일곱바퀴 반 돌 수 있는 속도라는 건 지구인 입장에서는 엄청 빠르겠지만 우주에서 각각의 별과 은하의 거리를 생각해보면 터무니없이 느리지 않나 싶다 태양도 지구에서 빛의 속도로 8분 넘게 가야 하는 거리에 있으니 우주 단위로 보면 광속이란건 그닥 빠르지도 않은 것 같은데 빛보다 빠른건 이 세상에 없다고 하면 크기에 비해 어떤 물질이 최대로 낼 수 있는 속력은 너무 느린 것 같다 써놓고 보니 무슨 말을 해놓은건지도 모르겠군...
246 이름없음 2025/08/08 17:50:49 ID : 1eGq0re0oHC 0
워블리위글리워블리위글리워블리위글리워블리위글리우워~~~~허어어 우워~~~허어어
247 이름없음 2025/08/08 17:54:40 ID : 1eGq0re0oHC 0
골든이 빌보드 핫 100 2위를 유지하고 있단 소식을 들은 이후로 뭔가 의식적으로 계속 골든을 듣는 중 그런 것도 있지만 일단 노래가 너무 좋아서 계속 듣는다
248 이름없음 2025/08/10 22:04:47 ID : 5Qre1A7wK44 0
인생이 재미없더라도 생각은 재미있어야 한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 재미없더라도 내가 보기엔 재미있어야 한다 겉은 재미없어 보여도 속은 재미있어야 한다
249 이름없음 2025/08/10 22:12:12 ID : 5Qre1A7wK44 0
조이 캘리포니아주 버뱅크 출신이면 어렸을 때 웨스트코스트 힙합 많이 듣고 자랐을 것 같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언제 한번 유튜브 댓글 보니까 약간 조이와 서부 힙합의 상관관계...베이비는 동부힙합 스타일...이런 내용의 글이 있어서 굉장히 공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90년대 웨스트코스트 힙합 틀어놓고 드라이브하는 조이는 실존하지 않을까~하는 게 내 생각
250 이름없음 2025/08/12 23:43:22 ID : O5U5bwpSE2r 0
골든이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를 했다 진지하게 헌트릭스가 애국가 영상에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필즈상 수상자인 한국계 미국인 허준이 교수님이 방송사 애국가 영상에 출연한 걸 본 적이 있다 케이팝으로서 이뤄낸 쾌거인데 정말 애국가에 등장할지도
251 이름없음 2025/08/12 23:48:43 ID : O5U5bwpSE2r 0
루진우는 진짜 작중에서 유의미하게 로맨스 노선을 탄게 아닌가 하는게 내 생각 초기 설정 보면 정말 진지하게 이어줄 생각도 있었던 것 같고.. 미로마비는 티격태격하면서도 끈끈한 삼각관계 느낌이고 조이스터리는 로코물로 따지면 거침없는 관계 진전으로 보는 재미가 쏠쏠해서 누구나 좋아하는 커플 느낌
252 이름없음 2025/08/14 11:52:05 ID : O5U5bwpSE2r 0
살다보면 절대 추억 못할 것 같은 기억까지 결국엔 추억하게 되는듯
253 이름없음 2025/08/14 11:52:49 ID : O5U5bwpSE2r 0
내가 진짜 이 기억까지 추억할줄은 몰랐다 싶은 기억까지 이젠 추억하게 된다
254 이름없음 2025/08/14 11:58:56 ID : O5U5bwpSE2r 0
Don't ever tell anybody anything. If you do, you start missing everybody. 호밀밭의 파수꾼에 있는 문장이 떠올랐다 누구에게라도 아무런 말을 하지마라. 그러면, 모두를 그리워하기 시작할테니까. 이 문장으로 내 인생을 돌아보자면 난 이 말을 어기고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말을 걸었던 것 같네 그 결과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
255 이름없음 2025/08/18 16:36:37 ID : 1xyJSHxCp80 0
외출했다가 느낀건데 헌트릭스 진짜 초통령의 지위까지 가고 있는 것 같다... 케데헌과 별 관련 없는 자리에서 어떤 여자아이가 내 옆에 앉았는데 그 아이가 자신의 엄마한테 신나게 헌트릭스의 노래를 부른 실제 가수들이 누군지 설명하고 있었음
256 이름없음 2025/08/18 16:44:14 ID : 1xyJSHxCp80 0
헌트릭스의 노래를 맡은 가수들을 찾아봤는데 여러모로 흥미로웠다 미라의 보컬을 맡은 가수 오드리 누나가 발매한 곡을 보니까 잭 할로우나 티조 터치다운의 피처링도 받았던 것 같던데... 애플뮤직의 여러 플레이리스트에도 오드리의 곡이 있고 라디오 스테이션도 있는 걸 보니 내가 견문이 좁아서 몰랐던 것 뿐이지 이전부터 멋지게 활동하고 계시던 분이셨다 그리고 조이의 보컬을 맡은 가수 레이 아미... 서브 어반과 협업한 freak라는 곡의 유튜브 조회수가 3억 가까이 된다(5년 전 발매됨) 전부 대단한 분들!! 이재 씨도 그렇고
257 이름없음 2025/08/18 16:51:26 ID : 1xyJSHxCp80 0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팝송 1001이라는 책이 있다 그 두껍고 무거운 책을 몇년째 조금씩 읽으면서 들어보고 싶은 음악을 디깅하곤 한다 거기서 찾은 음악은 고스란히 내 플레이리스트에 가기도 한다
258 이름없음 2025/08/18 16:54:38 ID : 1xyJSHxCp80 0
듣는 음악 스펙트럼을 조금씩 늘리고 있는 지금은 그 책을 읽고 '아, 그 사람?' '그 가수가 이 노래에도 참여했구나~' 하면서 고개를 끄덕일 때도 꽤 많다
259 이름없음 2025/08/18 17:00:59 ID : 1xyJSHxCp80 0
나중엔 여기 썼던 레스 중 특히 마음에 드는 문장들을 뽑아서 명예의 전당을 만들어봐야겠어
260 이름없음 2025/08/18 17:02:05 ID : 1xyJSHxCp80 0
여기서 나중이란...오늘 밤이 될 수도 있을듯 250레스 넘게 썼으니 한번 해볼 수 있지 않나? 최대 레스의 4분의 1이라구
261 이름없음 2025/08/19 13:32:28 ID : 1xyJSHxCp80 0
8월에는 좀 있으면 사브리나 카펜터의 컴백 10월에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컴백 노래 들을 게 풍성하네
262 이름없음 2025/08/19 13:33:16 ID : 1xyJSHxCp80 0
역시 여름 노래 하면 사브리나 카펜터 라는 생각이
263 이름없음 2025/08/20 23:30:12 ID : 5Qre1A7wK44 0
농심이랑 케데헌 콜라보 한다고 하네 8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발매된다고 하니 일단 나오면 새우깡부터 사먹어볼까 함 ㅎㅎ 앞으로 콜라보 상품들이 더 나오면 어떤게 또 나올지 기대된다
264 이름없음 2025/08/20 23:32:40 ID : 5Qre1A7wK44 0
케데헌 보고난 이후로 컵라면을 먹을 때는 헌트릭스가 컵을 몇 초만에 깔끔하게 비우는 그 장면을 생각하면서 먹게되었다 김밥도 마찬가지고
265 이름없음 2025/08/20 23:50:21 ID : 5Qre1A7wK44 0
~ 레스 명예의 전당(1) 에스프레소 단품은 살면서 두 번 정도 시켜서 먹어본 것 같다(아포가토랑 같이 나오는 에스프레소는 노카운트) - 입천장이 까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바삭했고 살코기 맛은 단순한듯 슴슴해서 더 손이 갔던 아주 정석적으로 맛있는 치킨이었다 - 근데 달토끼는 정확히 어떤 개념인지 궁금해짐 달토끼라고 하면 일단 달에 사는 토끼를 말하는거지 그런데 이 토끼가 떡방아를 찧는 토끼란 말이야 그러면 약간...일종의 수인이라고 생각하면 되나? 사람처럼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토끼 수인 옛날부터 전해져 온 이야기 속 달토끼는 달에 살고 있는 토끼 수인을 칭하는거겠지 근데 생각해보면 그냥 달 표면에서 뛰어노는 그냥 토끼도 너무 귀여울 것 같음 깡충깡충 뛰어다니고 잠 잘땐 몸을 웅크려서 자는 흔히 아는 토끼말야 그런 토끼가 달에서 살면 그 토끼들도 달토끼라고 부를 수 있잖아 달토끼는 개념적으로 토끼 수인일까 아니면 인간이 사육하거나 야생에 서식하는 흔히 알려진 토끼일까 - 겉으로만 보고 나를 함부로 판단하지 마라 제발요ㅠㅠ - 저는 기본적으로 남에게 피해를 끼치고 싶은 마음이 추호도 없습니다 만약 제가 당신의 기분을 해쳤다면 사과드립니다 전혀 고의가 아니었습니다 진짜로요 이걸 이마에 붙여 다니고 싶을 정도군 - 애매하게 장성한 자녀가 점점 나이 들어가는 부모님께 어떤 존재인지 정의하는 거 말야 - 왼손과 오른손의 크기가 완전히 똑같진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주 최근에 깨달았어 나같은 경우는 서로 손을 대보니 손 크기가 각각 확실히 다르더군 20년 넘게 이 몸으로 살면서 이 사실을 처음 알았다고 생각하니 뭔가 웃음이 났어 - 지금까지 살면서 나빠졌던 기분이 다시는 좋아지지 않았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 난 그냥 그런 선택을 했어 그뿐이야..그래서 뭐? - 새벽이 깊어지다못해 서서히 밝아올 때 그 도시의 길거리를 걸었던 경험은 나름 좋았어 피곤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언제 또 다시 그렇게 해볼 수 있을까 싶어 - 기싸움을 할바에는 정정당당하게(!) 육체적으로 싸워서 승부를 내라 - 이틀 밤동안 모기는 내 손을 여러 번 물었다 - 나의 문제점 중 하나는 나와 평생을 함께할 운명적인 사람이라는 불확실한 존재를 지나치게 믿는다는 점인 것 같아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헌신적으로 대했어 그 사람들과 멀어지게 되면 난 무너졌다
266 이름없음 2025/08/20 23:52:16 ID : 5Qre1A7wK44 0
~ 레스 명예의 전당(2) 내가 나를 달래지 못할 때 정말 힘들다 - 선지 그 자체는 못먹는데 선지와 당면 고기 채소를 섞어서 돼지의 내장에 넣고 조리한 요리는 잘 먹네 - 그냥..잘 버텼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나름 괜찮게 지낸 것 같다 -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들 하는데 왜 처음에 자라를 보고 놀라는 거지? 토끼인가? - 사람 쉽게 안 바뀐다 고쳐 쓰는 거 아니다 하는 사람들 중에선 내심 진짜로 그 사람들이 안 바뀌길/고쳐지지 않길 바라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지 않나? -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영원하지 않고 오히려 한순간에 사라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데 사실 인생에서 그렇지 않은 게 훨씬 드물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영원히 존재할 가능성보다는 언젠가 사라질 가능성이 월등히 높으니 근데 진짜 내일 당장에라도 없어질 수 있다는 불행회로가 종종 돌아가는데 그럴 때마다 좀 힘들다. - 비행기 구름이 아주 길게 이어져 있는 걸 봤다 비행기는 아마 그 구름이 이어진 방향으로 비행을 했을 것이다 아무래도 비행기가 그 구름을 만들었을테니까 엄청 길게 난 구름이 하늘을 이등분하고 있었다 - 반구의 형상인 하늘이 비행기 구름으로 인해서 이등분된 광경은 너무나 인상깊었다 뭐랄까 하나의 풍경에 나도 모르게 압도당하는 기분 - 너 진짜 내 꿈에 그만 나와라... - 케데헌 한국 문화에 대한 섬세한 고증이랑 완성도 높은 사운드트랙이 무척 인상적인 영화였다 - 나는 불닭볶음면이 출시되는 등 한국인의 매운맛 기준이 계속 높아지는 동안 끝내 그 매운맛 기준에 적응하지 못한 사람 중 한명이다
267 이름없음 2025/08/21 00:06:41 ID : 5Qre1A7wK44 0
생각해보면 아빤 정말 사회의 일원으로서 치열하게 사셨다 지난 시간 동안
268 이름없음 2025/08/22 00:35:16 ID : 443O08nVdSE 0
몇년 간 안들었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 생각 난 노래!! 체인스모커즈의 selfie
269 이름없음 2025/08/22 00:36:31 ID : 443O08nVdSE 0
사적으로 안 친해지고 싶고 공적으로 만나는 건 훨씬 더 곤란할 것 같다는 생각이 확 드는 사람을 봤었다
270 이름없음 2025/08/22 00:40:27 ID : 443O08nVdSE 0
윗 레스와는 연관 없는 이야기인데 지금 비정상적으로 기분이 안 좋은 상태 같음 비교하자면 사춘기의 호르몬 변화로 인한 감정 변화 수준
271 이름없음 2025/08/22 00:43:33 ID : 443O08nVdSE 0
지금 어느정도냐면 내가 과거에 쓴 레스 보니까 갑자기 짜증이 올라옴
272 이름없음 2025/08/22 00:47:59 ID : 443O08nVdSE 0
노래방에 가서 고음을 지르고 싶은데 노래할 마음은 없고 그냥 소리 지르기만 하고 싶다 가슴이 답답함
273 이름없음 2025/08/25 11:06:45 ID : LcNBthglzPi 0
나중에 할머니 돼서 틀니에 투스젬 해야겠다는 대화를 인터넷에서 봤다 난 그럼 나중에 틀니에다가 그릴즈 해야지!!!
274 이름없음 2025/08/25 11:15:41 ID : LcNBthglzPi 0
그동안의 추억들을 전부 다 지우고 싶게 만들었지 넌 뉴스를 처음 접하고 난 완전히 까무라칠 뻔 ... 시체로 발견된 거야, 어린 시절 나의 영웅 허클베리 피의 green boots 많은 생각이 들게 한다
275 이름없음 2025/08/25 11:17:39 ID : LcNBthglzPi 0
네가 다 엉망으로 만든 거야, 그때의 추억을 이것도 그린 부츠의 가사 중 하나인데 이 가사를 쓰면서 원망하고 싶은 사람들이 좀 있다
276 이름없음 2025/08/25 11:18:08 ID : LcNBthglzPi 0
네가 다 엉망으로 만든 거야 그때의 추억을
277 이름없음 2025/08/27 23:26:01 ID : 5Qre1A7wK44 0
요즘 스페인어 공부 조금씩 하고 있는데 꽤 어렵게 느껴진다... 하지만 아무런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하나씩 배워가고 있어서 그만큼 성취감도 있다
278 이름없음 2025/08/27 23:42:10 ID : 5Qre1A7wK44 0
귀칼 극장판 무한성편을 봤음 등장인물들의 매력이 전부 인상적이었고 그 중 한 명의 서사적인 흡입력은 놀라울 정도로 강력함 어느 정도냐면? 지금까지 귀칼을 봐온 사람들의 관념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을 정도? 솔직히 한명만 강력한 것도 아니고 주요 인물 전부 다 그렇다고 볼 수 있다 영화 본 사람들은 이해하겠지 아무튼 재밌었다
279 이름없음 2025/08/27 23:52:26 ID : 5Qre1A7wK44 0
하자 좀 뭐라도
280 이름없음 2025/09/04 15:59:34 ID : K7BAo3PdDvD 0
모 다중 엔딩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의 엔딩을 어제 봤는데 나는 정말 노력했는데도...전혀 공략을 보지 않고 깨서였을까 그닥 만족스럽지 못한 엔딩을 본 것 같다 그래 네가 행복했으면 됐지...라는 거짓말은 안할게(데이식스의 노래 가사 중 하나입니다) 아 그냥 내가 다 잘못했다 넌 만족스럽게 살고 있는 것 같다만 맞아 그래 내가 다 부족했던 탓이야 네 탓은 할 수가 없어 다음 생에선 아주 멋지게 키워줄게...
281 이름없음 2025/09/04 16:03:24 ID : K7BAo3PdDvD 0
다른 건 모르겠는데 나름 열심히 공략한다고 했던 배우자랑 엔딩 못 본건 진짜 석나간다;; 어째서냐? 내가 문어발처럼 공략해서 그런거냐? 모두에게 마음을 다 줘서?
282 이름없음 2025/09/04 16:19:48 ID : K7BAo3PdDvD 0
자식은 별 불편함 없이 잘 지내고 있으나 갖은 노력을 들인 자식이 기대만큼 잘 성장해주지 못해 기분이 안 좋은 부모 이거 우리 부모님 마음 간접체험 하는 것 같음
283 이름없음 2025/09/04 16:31:15 ID : K7BAo3PdDvD 0
1회차를 끝내고 나니까 진짜 '인생무상' 이라는 단어만 생각났음... 원하는 엔딩 못 본 충격이 컸나 아니그리고딸아성장하고나서도좀자주우리집에돌아올수는없는거냐나는사실그게제일섭섭하다엔딩을떠나서말이다너는잘살고있겠지만나는평생적적하게혼자서살아가야하는데너는너네가족만행복하게산다고나한테는소식도자주안보내주고...
284 이름없음 2025/09/04 16:32:47 ID : K7BAo3PdDvD 0
다들... 부모님께 잘하자 나부터 먼저 잘해야지...
285 이름없음 2025/09/04 16:40:49 ID : K7BAo3PdDvD 0
귀멸의 칼날 이야기 좀 할까 탄지로 엄청 착하구나 너무 착해서 앞으로 하는일 다 잘됐으면 좋겠다 싶은 미디어 속 등장인물 오랜만에 보는듯
286 이름없음 2025/09/04 16:45:19 ID : K7BAo3PdDvD 0
귀칼 패러디물 중에서 메가톤 칼날이라고 있는데 볼 때마다 요절복통임... 딴지, 규덕이, 신라시대 로보트 웃다가 눈물흘림
287 이름없음 2025/09/05 15:12:59 ID : TWlva1ip81c 0
어제 tv 보는데 스페인어 공부하면서 배운 표현이 나와서 반가웠음 비엔바니도~
288 이름없음 2025/09/05 15:18:25 ID : TWlva1ip81c 0
부분유료화 온라인 게임은 운영하는 동안 꽤 다양한 컨텐츠가 나와서 이것저것 즐길 수 있지만 섭종하면 무용지물이 되고 유료 구매 솔로 플레이 위주 게임은 대부분 처음 구매한 범위 내에서 컨텐츠를 즐기게 돼서 좀 질릴 때도 있지만(dlc나 무료 업데이트가 있을 수도 있긴 함)섭종 걱정은 없어서 언제든지 즐길 수 있고 둘다 장단점이 있으니 각자 적절히 병행해야지
289 이름없음 2025/09/05 15:22:30 ID : TWlva1ip81c 0
귀칼은 뭔가 23권보다 더 더 연재될 수도 있겠다 싶은데 딱 23권에서 완결이네 더 연재됐다면 어땠을까 궁금하기도 하지만 이정도에서 끝나는게 적당하다 싶기도 하고
290 이름없음 2025/09/05 15:24:53 ID : TWlva1ip81c 0
귀칼이 60권 이상의 장기 연재 페이스로 갔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듬 만약 15~20년 이상 장기연재작이었다면 어떤 전개가 됐을지 궁금하다
291 이름없음 2025/09/06 15:20:45 ID : 5Qre1A7wK44 0
귀칼 결말까지 다 본 후기 내가 귀칼 보면서 슬프다고 생각한 적은 있어도 운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2029년에 극장판 3부작 마지막 편 나오면 하...만화책으로 볼 땐 간신히 참았는데 극장에선 어떨지
292 이름없음 2025/09/06 15:28:09 ID : 5Qre1A7wK44 0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나는 어떤 작품을 볼 때 공식 커플보다는 비공식 커플에 끌리는 경우가 더 많았던 것 같다 어째서? 공식에서 열심히 지속적으로 여지를 주는 공컾보다 알아서 해석해야 하는 비공컾에 더 관심을 갖게 될까 그니까...모든 공컾들을 좋아하고 존중하긴 하지만 마음으로 끌리는 건 비공컾이라 이거지 그런데 귀칼에선 마음으로 끌리는 공컾도 되게 많네ㅎㅎ(따지고 보면 이 말 한 마디 하려고 앞 세 줄을 적었군)
293 이름없음 2025/09/06 15:28:44 ID : 5Qre1A7wK44 0
완결 시점에서 가장 좋아하는 커플링 딱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그건 바로 이노아오입니다 감사합니다.
294 이름없음 2025/09/06 15:45:16 ID : 5Qre1A7wK44 0
제목 4 조스터리 제목의 유래: 스레주가 조이스터리를 조스터리로 잘못 읽은 데에서 비롯됨 1레스의 원본 코멘트는 스레주의 주의력 부족으로 인해 유실함
295 이름없음 2025/09/06 15:53:52 ID : 5Qre1A7wK44 0
Solar Power 라는 노래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 로드의 노래에는 감동이 있다
296 이름없음 2025/09/06 21:44:53 ID : 5Qre1A7wK44 0
아 이제 이 시간 정도 되면 슬슬 졸리네 바른생활 인간이 되었단 말인가!!!
297 이름없음 2025/09/06 21:47:41 ID : 5Qre1A7wK44 0
저번에 선지는 잘 못 먹겠다고 한 적이 있는데 최근에 선지를 다시 한 번 먹을 기회가 생겨 몇 번 먹게 되었다 선지를 아주 못 먹는 건 아닌데... 결론적으로는 핏덩어리를 그냥 씹어 먹는다는 거부감을 아직 극복하진 못한 것 같음
298 이름없음 2025/09/06 21:49:53 ID : 5Qre1A7wK44 0
하드코어, 매니악한 식품 제외하고 어느정도 메이저한 외식 메뉴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잘 못 먹는게 선지 아닐까 싶다
299 이름없음 2025/09/06 21:54:30 ID : 5Qre1A7wK44 0
저번에 케데헌 복습했는데 다시 보니까 내용도 훨씬 이해가 잘 되고...등장인물들이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도 눈에 바로 보이고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참 재밌었음 넷플릭스 보니까 싱어롱 버전도 있던데 이건 어떤건지도 궁금
300 이름없음 2025/09/06 21:57:31 ID : 5Qre1A7wK44 0
Since I was seventeen I gave you everything Now we wake from a dream Well baby, What was that?
301 이름없음 2025/09/06 22:00:12 ID : 5Qre1A7wK44 0
그리고 케데헌 다시 보면서 새삼 루진우가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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