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好きな人がいること (3)
2.해가 떠오른다 가자(6+) (785)
3.거품 속에 숨었네 (31)
4.사더많찍 (904)
5.안녕하세요 (155)
6.갓생ㄱㄴ? (558)
7.라퓨타의 계절, 미화된 그 시절의 여름 (671)
8.사람은 왜 일을 해야하는 걸까 (724)
9.물류센터 직원 (22)
10.어쩌고저쩌고 5판 (257)
11.TMI 와랄라 일기❗️ (994)
12.véjà du (734)
13.기아 없이는 못 살아 (600)
14.그 날은 유독 밤하늘이 흐렸다. #1 (78)
15.💬너랑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27)
16.칙 폭 칙칙 폭폭 칙 칙칙칙 폭 폭폭 폭 포 포 포 포 포포포포포포포포 (416)
17.미소녀 일기장 (82)
18.공책 (733)
19.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2판 (275)
20.추구미도달스레 (138)
1
이름없음
2024/12/31 00:50:29
ID : ksnPbbck645
9
Dtmf
Debí tirar más fotos
한국어로 하면 사진을 더 많이 찍을 걸 그랬는데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6/01/19 00:44:43
ID : cHyJRwq3SNt
2
~ 레스 명예의 전당(2)
너 이거 봤어? 너 이거 해 봤어? 너 이거 읽어 봤어?
이러한 질문들에 너무 재미없게 대답하는 사람이 되고 싶진 않다
-
전에도 여기 비슷한 걸 적었던 것 같은데 난 지금 뭔갈 사서 채우는 것 보단 비우는 게 필요함
-
뭔 행동만 하면 기싸움하냐고 몰아가는 거 그만했으면 좋겠다
-
서울대학교 애니메이션 동아리 입부 시험이라는 퀴즈를 봤다
5개 이상 맞추면 입부 가능이라고 했는데 6개를 맞췄다
-
진짜 사람은 너무나도 입체적임을 다시금 깨닫는다
날 힘들게 한 사람도 어느 한 구석에는 좋은 부분이 있다...
하지만 당신은 나와 알고 지내는 동안 인간과 인간 사이의 기본적인 룰을 극심하게 어겼습니다...
🙄
-
내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해서 바라는 건
모든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 너그러웠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조금 더 남을 생각해주고 적당히 둥글둥글하게 넘어가기도 하고
'아무리 그래도 그 사람(들)에게는 너그럽게 대해주지 못하겠다' 이런 생각 하지 말고 그냥
눈 딱 감고 한번 너그럽게 대해봤으면
포용해봤으면 좋겠다.
나도 그렇게 살아보겠다.
-
다들 새해 첫 곡을 뭘로 했는지 궁금한데
나는...첫 곡으로 휴대폰 알람 소리를 들었다
-
마치 오래된 영화를 계속 돌려보는 것처럼 반복이 되는 기억
음...
-
비디오테이프를 계속해서 돌려보는 기분
왜냐하면 그 비디오밖에 없어서
-
아무튼 새로운 세계로 나갈 나 자신을
내가 격하게 격려한다
-
내가 하는 모든 실수들이
만화 속에서 데포르메로 나오는 소소한 웃음포인트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길...
그렇게 심각하지 않길
-
물에도 특별히 꿀맛물, 노맛물이 있는 것 같다
목 마를 때 마시면 미묘하게 단 맛이 느껴지고 갈증이 금세 해소되는듯한 물: 꿀맛물
목이 마를 때 마셔도 갈증이 쉽게 가시지 않는듯하고 미묘하게 텁텁함이 느껴지는 물: 노맛물
이름없음
2024/12/31 01:03:38
ID : ksnPbbck645
1
벌써 12월 31일이다
올해가 이렇게 가는구나
음..
그저께 있었던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너무 마음이 아팠다
어떤 말로 표현해야 할지도 모를정도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름없음
2025/01/16 23:31:50
ID : lcq1A3Qk9uo
1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내가 뭔가를 표현하거나 생각하는 방식에 되게 만족한다? 그리고 또 그런 방식들이 좋다
나는 내가 좋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근데 내가 내 방식에 만족하는데 그럼 그걸로 된거 아닌가
음 잘 살았군
2
이름없음
2024/12/31 00:57:40
ID : ksnPbbck645
0
나는 익명에 기대어 인터넷에 일상을 기록하고자 하는 20대의 어떤 사람이야
이 스레에 난입하는 건 늘 환영한다
제목은 종종 바꿀 수 있어
그럼 부터 시작이다
3
이름없음
2024/12/31 01:03:38
ID : ksnPbbck645
1
벌써 12월 31일이다
올해가 이렇게 가는구나
음..
그저께 있었던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너무 마음이 아팠다
어떤 말로 표현해야 할지도 모를정도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이름없음
2024/12/31 01:51:19
ID : ksnPbbck645
0
난 실은 그 사고가 일어난지 3시간이 넘어서야 사고가 났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 오전 내내 따로 포털 사이트에 들어가거나 하지 않아서
나중에 뉴스를 보고 나서야 알게 되었는데 그때의 기분은 정말 너무 안타깝고 슬펐다 믿기지도 않았을뿐더러
5
이름없음
2024/12/31 01:54:38
ID : ksnPbbck645
0
2024년 남은 시간 동안에는 모든 사람들의 행복과 안녕을 바라면서 지내고 싶다
6
이름없음
2024/12/31 11:31:09
ID : ksnPbbck645
0
아빠가 사온 마른 오징어를 불에 구워 먹었는데 맛있었다
오늘도 구워먹고싶다
예전엔 자주 구워먹었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먹고나서
역시 마른 오징어는 맛있다고 생각했다
7
이름없음
2024/12/31 11:33:55
ID : ksnPbbck645
0
카페에서 에스프레소 하나만 시키고
노래를 듣거나 책 읽으면서 한 30분 정도 앉아있고싶다
에스프레소 다 마시고 나면 미련 없이 일어나야지
8
이름없음
2024/12/31 11:36:55
ID : ksnPbbck645
0
아이스 에스프레소라는게 있다면
에스프레소 잔에 얼음 조각 하나만 넣어도 잔이 가득 차겠지
맛있으려나
9
이름없음
2024/12/31 15:50:30
ID : ksnPbbck645
0
올해의 마지막 날 좋은 일을 하고 싶어서 집 앞에 굴러다니는 재활용 쓰레기들을 치웠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쓰레기들이 굴러다녔어
모아서 쓰레기 버리는 곳에다가 정리해뒀다
10
이름없음
2024/12/31 15:53:30
ID : ksnPbbck645
0
언제 한 번 길을 걸어가는데 10여년 전에 유행했던 팝송이 흘러나왔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참여했던 곡이었어
우연히 길을 가다가 그 사람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었다
11
이름없음
2024/12/31 20:05:41
ID : ksnPbbck645
0
에스프레소 단품은 살면서 두 번 정도 시켜서 먹어본 것 같다(아포가토랑 같이 나오는 에스프레소는 노카운트)
설탕을 아무리 넣어도 쓴 맛은 없어지지 않더라
그치만 그 쓴맛을 다시 한번 즐겨보고 싶기도 해 물에 희석시키지 않은 커피의 진한 맛을
12
이름없음
2025/01/01 00:31:02
ID : ksnPbbck645
0
2025년에는 덜 완벽한 사람이 되도록 해야지
모든걸 다 잘하려고 하면 너무 힘들어서 견딜 수 없어
적당히 긴장도 풀고 그치만 열심히 해야할 건 또 해야겠지
이렇게 새해가 되었습니다
13
이름없음
2025/01/01 00:35:23
ID : ksnPbbck645
0
이렇게 새해가 됐어
다들 복 많이 받길
14
이름없음
2025/01/01 12:06:04
ID : ksnPbbck645
0
새해 아침엔 떡국을 먹었어
왕만두가 푸짐하게 들어간 떡국이었다
점심 생각이 안 날 정도로 배부르게 먹었어
15
이름없음
2025/01/01 12:07:38
ID : ksnPbbck645
0
과정을 즐겨야 한다
과정을 즐겨야 확실하게 즐거운 것이 하나라도 남는다
과정은 안 즐기고 결과만 바랐는데 결과가 마음에 안 차면 마음이 너무 힘들어
과정은 즐겼는데 결과가 별로면 그래도 즐거웠다는게 남지
과정을 즐기자 올해는
16
이름없음
2025/01/01 23:26:27
ID : 5Qre1A7wK44
0
치킨을 먹었다 입천장이 까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바삭했고 살코기 맛은 단순한듯 슴슴해서 더 손이 갔던
아주 정석적으로 맛있는 치킨이었다
바삭바삭해서 너무 좋았어...
17
이름없음
2025/01/01 23:28:06
ID : 5Qre1A7wK44
0
아빠가 나 입으라고 사온 옷
입고 밖에 나가고 싶은데 날씨가 그 옷을 입기엔 너무 추워서 아직 밖에 나가서 입어본 적은 없음
빨리 입고싶다
고마워요 아빠
18
이름없음
2025/01/01 23:29:09
ID : 5Qre1A7wK44
0
에스프레소는 테이크아웃 하면 어떻게 담아주지? 에스프레소 테이크아웃용 일회용컵이 있나
19
이름없음
2025/01/02 15:52:54
ID : ksnPbbck645
0
오늘 나랑 아주 닮은 사람을 봤다
나랑 얼굴이 닮은 것 같은 사람은 종종 봤는데 오늘 본 사람은 얼굴도 조금 닮긴 했지만 뭐랄까 보여지는 분위기가 엄청 닮았었다
다른 사람이 나를 보면 이런 느낌일까? 같은 기분이 들었어
20
이름없음
2025/01/02 18:59:14
ID : ksnPbbck645
0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좋아하는 격언 중 하나다
21
이름없음
2025/01/03 08:18:40
ID : ksnPbbck645
0
I'm sorry Ms. Jackson, I am for real
Never meant to make your daughter cry
I apologize a trillion times
22
이름없음
2025/01/03 23:44:21
ID : 5Qre1A7wK44
0
제멋대로 사람에 대해 예상하고 그 예상과 맞지 않으면 괜히 실망하고
그러지 말아야 한다
세상의 비극 중에 이걸로 시작하는 게 상당히 많은듯
23
이름없음
2025/01/03 23:46:21
ID : 5Qre1A7wK44
0
내가 누군가에게 설교할 재목은 못 된다 그냥 혼자 다짐했다
24
이름없음
2025/01/03 23:59:37
ID : 5Qre1A7wK44
0
내 주변에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감사하다
생각해보면 내가 얼마나 나도 모르는 사이에 보살핌을 받는지
전부 감사합니다 늘 이렇게...
감사해요
25
이름없음
2025/01/04 00:06:08
ID : 5Qre1A7wK44
0
엄마 친구 분께서 간식을 챙겨주셨는데 그것도 먹어야지
아 이 분...항상 어디 가실 때 마다 뭔가 하나씩 사서 나한테 챙겨주신다
얼마나 고마운 분인지
26
이름없음
2025/01/04 00:39:35
ID : 5Qre1A7wK44
0
예전에 친구랑 대형마트에 놀러 갔었다 늦은 저녁에
저녁 시간 이후라 그런지 식품 코너에서 포장해서 파는 음식들이 세일을 하고 있었다!
모둠초밥이 몇천원씩 할인된 거 보고 친구랑 나랑 엄청 좋아했다
이런건 언제 먹어보겠냐며 초밥세트 중에서도 꽤 비싼 걸 사서
집에서 맛있게 먹었다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 기억
27
이름없음
2025/01/04 00:42:24
ID : Qk3wts1cras
0
전직 카페 알바생으로서 말하자면 그냥 일반 컵에 담아주기도 하고 에스프레소용 작은 컵이 있는 곳이 있기해도 해 카페마다 다름ㅎ
28
이름없음
2025/01/04 00:45:15
ID : 5Qre1A7wK44
0
나는 우울감에 빠져 있다가도
점프해서 바로 갈 수 있을 정도로 달이 지구랑 가까우면 재밌겠다고
그와중에 뜬금없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아 물론 물리적인 법칙은 일단 무시
29
이름없음
2025/01/04 00:46:32
ID : 5Qre1A7wK44
0
와 진짜? 그렇게 테이크아웃 해주는구나
레스 달아줘서 고마워!! 오늘 하루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랄게ㅎㅎ
30
이름없음
2025/01/04 00:57:09
ID : 5Qre1A7wK44
0
근데 달토끼는 정확히 어떤 개념인지 궁금해짐
달토끼라고 하면 일단 달에 사는 토끼를 말하는거지
그런데 이 토끼가 떡방아를 찧는 토끼란 말이야
그러면 약간...일종의 수인이라고 생각하면 되나? 사람처럼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토끼 수인
옛날부터 전해져 온 이야기 속 달토끼는 달에 살고 있는 토끼 수인을 칭하는거겠지
근데 생각해보면 그냥 달 표면에서 뛰어노는 그냥 토끼도 너무 귀여울 것 같음
깡충깡충 뛰어다니고 잠 잘땐 몸을 웅크려서 자는
흔히 아는 토끼말야
그런 토끼가 달에서 살면 그 토끼들도 달토끼라고 부를 수 있잖아
달토끼는 개념적으로 토끼 수인일까 아니면 인간이 사육하거나 야생에 서식하는 흔히 알려진 토끼일까
이 생각이 갑자기 어제 났음...
31
이름없음
2025/01/04 00:58:14
ID : 5Qre1A7wK44
0
달토끼야
어디에 있든 어떤 모습이든 건강하게 지내렴
32
이름없음
2025/01/04 01:01:23
ID : 5Qre1A7wK44
0
겉으로만 보고 나를 함부로 판단하지 마라
제발요ㅠㅠ
33
이름없음
2025/01/04 11:35:11
ID : ksnPbbck645
0
일기판 질문 스레에 대한 답
내가 지금 제일 갖고싶은 건..
검정색 무광 노스페이스 패딩
34
이름없음
2025/01/04 23:23:48
ID : ksnPbbck645
0
난 사실 고민이 많다.
진짜 많아
다 털어놓으려면 몇 시간이나 걸릴까 궁금함
사실 모든걸 털어놓고 싶은 마음도 없고
다들 자신의 모든 걸 공개하고 싶어하진 않잖아
아닌가
35
이름없음
2025/01/04 23:32:42
ID : ksnPbbck645
0
오늘 있었던 일
굉장히 경박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면서 걸어가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맞은 편에서 어떤 사람이 내 쪽을 향해 걸어오고 있었던거야
주변에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았을 땐 그 사람이 이미 나를 스쳐지나가고 있었어
바로 입을 닫았다
36
이름없음
2025/01/05 14:34:19
ID : ksnPbbck645
0
갑자기 궁금해진거
이거 레스 스탑 걸고 쓰면 맨 위로 갱신 안 되지 않나
계속 스탑 건 채로 글을 남기는 일기 스레도 있으려나
스레딕의 어딘가에서 눈에 띄진 않으면서 계속 스레를 갱신하고있는거지
스탑 걸고 쓰면 스레가 맨 위로 갱신 안되는거 맞나? 일단 한 번 해봄
Stop
37
이름없음
2025/01/05 14:36:03
ID : ksnPbbck645
0
우왓 진짜 안되는구나
신기해~~
38
이름없음
2025/01/05 14:44:57
ID : ksnPbbck645
0
나 언젠간 아주 자유로워지고싶다
몸은 괜찮으니 마음이 아주 자유로워지고싶어
39
이름없음
2025/01/05 14:49:20
ID : ksnPbbck645
0
난 10번의 행동을 했을 때 8~9번은 후회하거나 아쉬워하고
그래도 1~2번의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 그걸 했다는 기억이 그나마 나의 버팀목이 되는 것 같다
요즘 드는 생각
40
이름없음
2025/01/05 20:59:15
ID : ksnPbbck645
0
아무도 모르는 나의 취미? 중 하나
그치만 여기다 글을 썼으니 이걸 읽는 사람들은 알게되겠군
쇼츠나 릴스 보다가 내 취향에 맞는 영상 발견하면
각종 영상 보면서 리액션하는 틱톡커나 릴스 편집자처럼 리액션 함
웃으면서 고개 끄덕거리고 손 까딱거리고
물론 혼자 있을 때만 하는거
혼자 맞장구치고 리액션하다보면 생각보다 재미도 있고 뭔가 기분도 좋아진다
도파민이 나오나봐
41
이름없음
2025/01/05 21:05:11
ID : ksnPbbck645
0
나만 그렇게 살아온 게 아니구나 하면서 그 사람과 내가 서로 깊이 공감하는 거
대화할 때 기분 좋아지는 순간 중 하나다
42
이름없음
2025/01/05 21:06:14
ID : ksnPbbck645
0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나와 그 사람은 공감하는 삶의 어떤 부분!
그런게 통하면 참 좋더라
43
이름없음
2025/01/06 11:44:13
ID : o46jg6kmqZg
0
오늘은 아빠가 사주신 옷을 입고 밖에 나왔다
새 옷을 입는건 언제나 좋네
기분전환이 되는 것 같다
아빠 고마워요
44
이름없음
2025/01/06 11:47:50
ID : o46jg6kmqZg
0
사람이란 정말 한 가지만 보고 판단할 수 없는 것 같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45
이름없음
2025/01/06 23:28:10
ID : o46jg6kmqZg
0
찜질방에 가고싶다 안 간지 10년은 넘은 것 같은데
언제 한번 가볼까
올해 안에 한 번은 가볼 수 있으려나
46
이름없음
2025/01/06 23:28:43
ID : o46jg6kmqZg
0
좋아하는 것만 먹으면서 살고싶다
47
이름없음
2025/01/09 00:16:12
ID : o46jg6kmqZg
0
음..
난 좀 반골 기질이 있나
48
이름없음
2025/01/09 00:17:55
ID : o46jg6kmqZg
0
반골 기질이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심통을 부리는 걸지도 모르겠다고
아주 빠르게 자기객관화를 완료했다
49
이름없음
2025/01/09 00:20:30
ID : o46jg6kmqZg
0
내가 너무 바보같이 행동해서 그 사람은 이제 나를 싫어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50
이름없음
2025/01/09 00:23:35
ID : o46jg6kmqZg
0
그래서 나는 그 사람의 눈에 띄지 않게 행동하려해
그 사람 기분을 해칠까봐
51
이름없음
2025/01/09 23:22:04
ID : o46jg6kmqZg
0
2025년이라는 연도는 왠지 통조림 유통기한에나 있을법한 연도같아
아직은 그렇게 느껴진다
52
이름없음
2025/01/09 23:40:44
ID : o46jg6kmqZg
0
간짬뽕 컵라면 조리법에
남은 소스에 밥을 비벼먹으면 맛있다는 설명이 새로 생긴것 같았다
예전에 사먹었을 땐 그게 없었던 것 같은데
밥도 그렇고 삼김이랑 같이 먹으면 진짜 맛있을것같다
53
이름없음
2025/01/10 23:14:20
ID : 5Qre1A7wK44
0
일기판 질문 스레에 답한다
내 이상형은
나를 이해해주고 계속 곁에 같이 있을 수 있는 사람
54
이름없음
2025/01/10 23:20:04
ID : 5Qre1A7wK44
0
집에서 고등어구이를 해먹었다
고등어구이는 진짜 맛있는데...확실히 집에서 해먹으면 생선 특유의 냄새가 많이 나는 것 같긴 해
예전에 살던 곳에서도 고등어를 구워 먹었던 적이 있는데 냄새가 한동안 안빠지더라고
그치만 고등어는 너무 맛있다ㅜ 그 비린내를 견딜 수 있을 정도로 맛있었음
55
이름없음
2025/01/10 23:38:28
ID : 5Qre1A7wK44
0
요즘 날씨는 정말...
차라리 냉장고의 냉장실 안이 더 따뜻할 것 같다...
56
이름없음
2025/01/10 23:43:59
ID : 5Qre1A7wK44
0
워낙 날씨가 춥다보니 요즘은 옷 입는 것도 극히 단조롭게 입고 있다
무조건 두꺼운 옷을 껴입어야 그나마 밖에 나가기 좀 나은데
겨울용 방한 옷이 집에 그리 많지 않아서 옷차림이 한정됨
57
이름없음
2025/01/10 23:46:32
ID : 5Qre1A7wK44
0
내가 많이는 못 먹어봤지만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가 야키소바다
특히 야키소바빵은 정말 맛있다고 생각해
58
이름없음
2025/01/11 23:37:49
ID : o46jg6kmqZg
0
내가 그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는
단순히 그가 나쁜 일을 저질렀다는 것을 넘어서
내 관점에서 정말 추한 행동을 그 자가 했다는 이유 때문인 것 같다
모든 일들을 다 알고나니 참 짜치는 사람이었다
다시는 내 눈에 안 띄었으면 좋겠다
시간이 꽤 지났는데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화가남
진짜 실망스러웠어
59
이름없음
2025/01/12 20:30:56
ID : 9bjs04Lhuli
0
날 스쳐지나갔던 사람들 중 몇 명에게 묻고싶다
내가 그렇게 별로였어?
60
이름없음
2025/01/12 20:31:22
ID : 9bjs04Lhuli
0
왠지 응 이라는 대답을 들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에 기분이 묘하다
61
이름없음
2025/01/12 20:35:21
ID : 9bjs04Lhuli
0
노래 제목 중 그런 게 있다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나같은 경우엔
고민을 다른 고민으로 잊는 편
62
이름없음
2025/01/14 21:02:58
ID : 9bjs04Lhuli
0
나비효과를 두려워한다
내가 아주 작은 실수를 했을 때 그게 눈덩이처럼 굴러가서
내 일상을 완전히 망가뜨리지 않을까 무서워한다
63
이름없음
2025/01/14 21:05:13
ID : 9bjs04Lhuli
0
You can plan a pretty picnic but you can't predict the weather
예쁜 소풍 계획을 짤 순 있어도 날씨를 예측할 순 없잖아요
64
이름없음
2025/01/14 21:33:54
ID : 9bjs04Lhuli
0
저는 기본적으로 남에게 피해를 끼치고 싶은 마음이 추호도 없습니다 만약 제가 당신의 기분을 해쳤다면 사과드립니다 전혀 고의가 아니었습니다
진짜로요
이걸 이마에 붙여 다니고 싶을 정도군
65
이름없음
2025/01/14 23:16:07
ID : 9bjs04Lhuli
0
아무래도 살면서 이상한 사람들을 너무 많이 본 것 같다
같은 세상에 사는게 맞나 의심 될 정도의 터무니없는 사람들
66
이름없음
2025/01/14 23:19:51
ID : 9bjs04Lhuli
0
케이크를 먹는 것과 갖고 있는 것을 둘 다 하지는 못한다고 한다
예컨대 케이크를 먹으면 그와 동시에 그것이 사라지고 케이크를 갖고 있으면 그것을 먹지 못한다는 것이지
그렇다면 난 맛있게 먹어야겠다
67
이름없음
2025/01/16 14:39:05
ID : lcq1A3Qk9uo
0
동네에 생긴지 그렇게 오래 되지 않은 중국집이 있는데
여기 음식들이 대체로 다 맛있다
짜장면이나 짬뽕도 다 맛있는데 특히 맛있는게 볶음밥
밥이 뭉치지 않고 균일하게 고슬고슬 잘 볶아져서 나온다
지금까지 먹어본 중국집 볶음밥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
68
이름없음
2025/01/16 23:21:08
ID : lcq1A3Qk9uo
0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셔서
한번 들어갔다 나올 때마다 기분이 흐뭇해진다
69
이름없음
2025/01/16 23:29:07
ID : lcq1A3Qk9uo
0
나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와 이 사람 글 잘 쓴다
필력이 좋다
다음 글이 언제 올라올지 기대된다
같은 말을 듣거나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런 생각이 들게 만드는 글을 쓰고싶다
70
이름없음
2025/01/16 23:31:50
ID : lcq1A3Qk9uo
1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내가 뭔가를 표현하거나 생각하는 방식에 되게 만족한다? 그리고 또 그런 방식들이 좋다
나는 내가 좋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근데 내가 내 방식에 만족하는데 그럼 그걸로 된거 아닌가
음 잘 살았군
71
이름없음
2025/01/19 23:53:50
ID : 5Qre1A7wK44
0
뭔가 내가 점점 부모님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어가는것 같다고 생각했다
물론 처음부터 부모님한테 없어서는 안될 존재였겠지만
뭐랄까...아 이 오묘한 부모자식간의 관계!! 말로는 표현이 안 된다!! 특히 애매하게 장성한 자녀가 점점 나이 들어가는 부모님께 어떤 존재인지 정의하는 거 말야
72
이름없음
2025/01/19 23:56:09
ID : 5Qre1A7wK44
0
여드름 패치는 왜 하나 떼서 쓰고 나면 영영 사라지는걸까
이렇게 없어진 여드름 패치들이 대체 몇장일지
한 필름에 열 개 붙어있던 패치인데 하나 떼어서 사용하고 나면 나머지 아홉개는 영영 사용할 수 없게 됨
73
이름없음
2025/01/25 08:48:06
ID : 5Qre1A7wK44
0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말이 누군가에게 마음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게 하는지 아닌지를 떠나서
그냥 이 말은 진리가 맞는 것 같다
..빠르면 한 3일 내로도 지나가는 것 같다
74
이름없음
2025/01/25 08:54:09
ID : 5Qre1A7wK44
0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면 나와 닮은 점들이 눈에 들어온다
나와 닮은 사람을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되는 것일까 아니면 나와 닮은 점만 눈에 계속 들어오는 것일까
어쨌든
나와 닮은 부분이 많은 것 같아 진짜인지 그렇게 보이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진짜로 닮은 부분이 많았으면 함
75
이름없음
2025/01/29 21:21:59
ID : 5Qre1A7wK44
0
시금치는 맛있는 채소다
시금치 편식하는 사람도 많다지만 나는 시금치가 채소 중에서도 탑급으로 맛있다고 생각해
76
이름없음
2025/01/29 21:43:13
ID : 5Qre1A7wK44
0
시금치는 단맛이 강한데
시금치의 단맛은 채소에서 나는 단맛 중 제일 맛있는 단맛인 것 같다
77
이름없음
2025/01/29 21:58:39
ID : 5Qre1A7wK44
0
나물로 무치지 않고 그냥 익힌 시금치 잎의 맛에서 못 빠져나오겠다
78
이름없음
2025/02/04 11:18:52
ID : aqY789zbxvj
0
자주 지나다니는 길에 고양이 두 마리가 산다
엄마 고양이랑 자식 고양이인 것 같은데
아주 작았던 새끼 고양이가 엄마 고양이의 보살핌을 잘 받았는지
지금은 새끼 고양이도 많이 컸어
늘 둘이 같이 다니면서 식사를 하기도 하고 식빵자세를 하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엄마 고양이가 자식 고양이를 지키려고 늘 주변을 경계하는 것 같았다
그런 보살핌 덕에 새끼 고양이가 잘 자랄 수 있었던거겠지
79
이름없음
2025/02/04 11:21:52
ID : aqY789zbxvj
0
그때랑 비슷한 햇빛을 쬐는것만으로도 그때의 기억이 나는구나
어떤 노래가 그 노래를 듣던 때의 기억을 되살리는것처럼
80
이름없음
2025/02/04 11:24:47
ID : aqY789zbxvj
0
꿈에 네가 나와서 나한테 사과를 했는데
그게 너무 꿈같지 않고 현실같아서 이건 현실이구나 라고 생각하다가 꿈에서 깼어
근데 이상하게도 별로 안 아쉽더라 그게 꿈이라는게
81
이름없음
2025/02/13 23:24:02
ID : fUZijfTRA5g
0
누가 망하는 걸 보는게 그렇게 좋은가
정말 이해가 안 간다
82
이름없음
2025/02/13 23:34:37
ID : fUZijfTRA5g
0
꿈 속에서 보고싶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몇 번이나 자야 그 사람들이 내 꿈 속에 전부 나와줄지
83
이름없음
2025/02/13 23:37:45
ID : fUZijfTRA5g
0
보고싶었던 사람 중 한 명은
꿈에서 나올듯 말듯 하다가 결국엔 안 나온 적도 있었다
84
이름없음
2025/02/14 12:58:40
ID : fUZijfTRA5g
0
요즘엔 사고 싶은 걸 사는 것보다는 쌓여있는 물건들을 버리는 게 더 끌려
방 안에 필요없는 물건들이 많아서
85
이름없음
2025/02/21 10:27:20
ID : ldBala5TXy5
0
That’s that me, espresso
86
이름없음
2025/02/21 23:15:01
ID : ldBala5TXy5
0
내가 지금까지 대체 뭘 노력한걸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우울했었는데 그런 감정들도 생각보다 훨씬 빨리 사라지네 신기하게도 부정적인 감정은 언제가 됐든간에 꼭 사라진다
시간은 좀 걸린다고해도
87
이름없음
2025/02/21 23:17:40
ID : ldBala5TXy5
0
애플뮤직을 사용하고 있는데 엄청 만족스럽다
앱 디자인도 예쁘고 컨텐츠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함
88
이름없음
2025/02/21 23:27:30
ID : ldBala5TXy5
0
요즘엔 옳다/나쁘다와 좋다/싫다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자기가 싫어하는 것이 곧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는 자들
난 그런 사람들이 진짜 별로다
89
이름없음
2025/02/23 22:15:02
ID : 5Qre1A7wK44
0
일기판 질문스레 오늘자 답변
카페에서 파는 음료 중 커피류를 제외하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초콜릿 라떼!!
90
이름없음
2025/02/23 22:25:53
ID : 5Qre1A7wK44
0
서로 기쁘게 만날 거 아니라면
두번 다신 보지 말았으면 해
91
이름없음
2025/02/27 01:01:20
ID : ldBala5TXy5
0
그땐 너무나도 좋았던 음악이었는데 지금 들어보니 그때만큼의 감흥은 없었고
그땐 그냥 평범했던 음악이었는데 지금 들어보니 너무나도 감동적이었고
이 두개의 경험을 최근들어 모두 겪었다
92
이름없음
2025/02/27 01:04:43
ID : ldBala5TXy5
0
카레가루 뿌린 생선구이는 적어도 나한텐 단체 급식에서 기피 반찬 1순위 수준이었는데
집에서 해먹으니 맛있었다
93
이름없음
2025/02/27 16:00:23
ID : ldBala5TXy5
0
여러 나라 음악 차트를 보는데
당연하다면 당연한거지만 각 나라마다 지금 가장 인기 있는 음악들이 조금씩 다 다른걸 보니 새삼스럽게 신기하고 재밌었다
94
이름없음
2025/02/27 16:06:03
ID : ldBala5TXy5
0
아주 어릴 적의 나를 보는 부모님은 내가 다 크면 어떤 사람이 될지 한번쯤은 생각해봤겠지?
왠지 그 기대와 설렘에 부합하지 못하게 자란 것 같아서 슬프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로 눈물이 핑 돌았어..
95
이름없음
2025/02/28 01:27:14
ID : ldBala5TXy5
0
언제 한번 tv에서 생선을 주재료로 해서 솥밥을 만들어 먹는걸 봤는데
무슨 맛일지 궁금하다
신선한 생선의 감칠맛이 나는 밥?
96
이름없음
2025/03/02 01:17:28
ID : ldBala5TXy5
0
왼손과 오른손의 크기가 완전히 똑같진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주 최근에 깨달았어
나같은 경우는 서로 손을 대보니 손 크기가 각각 확실히 다르더군
20년 넘게 이 몸으로 살면서 이 사실을 처음 알았다고 생각하니 뭔가 웃음이 났어
97
이름없음
2025/03/02 01:27:40
ID : ldBala5TXy5
0
안좋아졌던 기분은 언제가 됐든 반드시 나아진다는 사실이 새삼스럽게 신기하군
98
이름없음
2025/03/02 01:29:31
ID : ldBala5TXy5
0
지금까지 살면서 나빠졌던 기분이 다시는 좋아지지 않았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99
이름없음
2025/03/02 23:35:22
ID : ldBala5TXy5
0
로린 힐의 노래를 처음 들어봤는데
처음 듣자마자 육성으로 감탄했다
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들었지?? 너무 좋아
100
이름없음
2025/03/04 23:06:11
ID : ldBala5TXy5
0
난 그냥 그런 선택을 했어 그뿐이야..그래서 뭐?
101
이름없음
2025/03/04 23:08:45
ID : ldBala5TXy5
0
여러 탈취제 브랜드 중에서 제일 만족스럽게 썼던 건 스너글
곰돌이 그림도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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