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12/31 00:50:29 ID : ksnPbbck645 9
Dtmf Debí tirar más fotos 한국어로 하면 사진을 더 많이 찍을 걸 그랬는데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6/01/19 00:44:43 ID : cHyJRwq3SNt 2
~ 레스 명예의 전당(2) 너 이거 봤어? 너 이거 해 봤어? 너 이거 읽어 봤어? 이러한 질문들에 너무 재미없게 대답하는 사람이 되고 싶진 않다 - 전에도 여기 비슷한 걸 적었던 것 같은데 난 지금 뭔갈 사서 채우는 것 보단 비우는 게 필요함 - 뭔 행동만 하면 기싸움하냐고 몰아가는 거 그만했으면 좋겠다 - 서울대학교 애니메이션 동아리 입부 시험이라는 퀴즈를 봤다 5개 이상 맞추면 입부 가능이라고 했는데 6개를 맞췄다 - 진짜 사람은 너무나도 입체적임을 다시금 깨닫는다 날 힘들게 한 사람도 어느 한 구석에는 좋은 부분이 있다... 하지만 당신은 나와 알고 지내는 동안 인간과 인간 사이의 기본적인 룰을 극심하게 어겼습니다... 🙄 - 내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해서 바라는 건 모든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 너그러웠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조금 더 남을 생각해주고 적당히 둥글둥글하게 넘어가기도 하고 '아무리 그래도 그 사람(들)에게는 너그럽게 대해주지 못하겠다' 이런 생각 하지 말고 그냥 눈 딱 감고 한번 너그럽게 대해봤으면 포용해봤으면 좋겠다. 나도 그렇게 살아보겠다. - 다들 새해 첫 곡을 뭘로 했는지 궁금한데 나는...첫 곡으로 휴대폰 알람 소리를 들었다 - 마치 오래된 영화를 계속 돌려보는 것처럼 반복이 되는 기억 음... - 비디오테이프를 계속해서 돌려보는 기분 왜냐하면 그 비디오밖에 없어서 - 아무튼 새로운 세계로 나갈 나 자신을 내가 격하게 격려한다 - 내가 하는 모든 실수들이 만화 속에서 데포르메로 나오는 소소한 웃음포인트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길... 그렇게 심각하지 않길 - 물에도 특별히 꿀맛물, 노맛물이 있는 것 같다 목 마를 때 마시면 미묘하게 단 맛이 느껴지고 갈증이 금세 해소되는듯한 물: 꿀맛물 목이 마를 때 마셔도 갈증이 쉽게 가시지 않는듯하고 미묘하게 텁텁함이 느껴지는 물: 노맛물
이름없음 2024/12/31 01:03:38 ID : ksnPbbck645 1
벌써 12월 31일이다 올해가 이렇게 가는구나 음.. 그저께 있었던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너무 마음이 아팠다 어떤 말로 표현해야 할지도 모를정도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름없음 2025/01/16 23:31:50 ID : lcq1A3Qk9uo 1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내가 뭔가를 표현하거나 생각하는 방식에 되게 만족한다? 그리고 또 그런 방식들이 좋다 나는 내가 좋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근데 내가 내 방식에 만족하는데 그럼 그걸로 된거 아닌가 음 잘 살았군
702 이름없음 2026/03/26 23:13:43 ID : 5Qre1A7wK44 0
Life of the Party 라는 노래를 보면 마지막에 dmx가 본인 딸이랑 놀이기구를 타는 음성이 그대로 나온다 아마 롤러코스터나 자이로드롭 같은 꽤 무서운 어트랙션같다...순간적으로 놀이기구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것 같은 소리가 나온다 딸은 무서운지 연신 울음을 터뜨리고 dmx는 웃으면서 딸에게 괜찮다 아빠가 여기 있다며 달랜다 아빠가 여기 있어! 아빠 여기 있어 아빠가 여기 있다고 계속 말해준다. 네가 해냈다면서
703 이름없음 2026/03/26 23:16:59 ID : 5Qre1A7wK44 0
I told you I'm not gon' let you go
704 이름없음 2026/03/26 23:22:25 ID : 5Qre1A7wK44 0
나는 또 앞으로 얼마나 많은걸 더 수습해야 할까 어쩌면 평생 조금씩 주워담으며 살아야 할지도 뭐 괜찮다 쭈그리고 줍는 것도 할만하더라
705 이름없음 2026/03/26 23:33:01 ID : 5Qre1A7wK44 0
나 최근들어 남들이 상태 파악을 하고나면 정 떨어질 수도 있는 실수 내지는 처신을 왜이렇게 자주 하고 있는 것 같지...
706 이름없음 2026/03/28 01:33:24 ID : jcslyNBButy 0
나는 절대로 나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지 않아 그러니까 나를 낭떠러지로 밀지 마 밀어넣지마
707 이름없음 2026/03/28 21:02:42 ID : jcslyNBButy 0
But I'm immortal now baby dolls I couldn't if I tried
708 이름없음 2026/03/28 21:04:40 ID : jcslyNBButy 0
그러니까 나를 낭떠러지로 밀지 마
709 이름없음 2026/03/28 22:45:34 ID : jcslyNBButy 0
나는 골칫거리같다 나랑 엮이면 괜히 일만 늘어나고 골치아픈 일이 생긴다 그렇게 되는 것 같아서 모두에게 죄송하다
710 이름없음 2026/03/28 23:42:48 ID : 5Qre1A7wK44 0
투니버스에서 짱구는 못말려를 참 많이 봤다 주력 시즌(?)은 3~9까지다(이 시절 시즌을 제일 많이 봤다. 특히 6기는 진짜 국내에서 방영된 에피소드 전부 다 본것같음)
711 이름없음 2026/03/29 00:10:39 ID : 5Qre1A7wK44 0
늘 아들딸과 손자손녀가 건강하고 잘 되기를 바라는 외할머니 덕분에 내가 큰 화를 피하면서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정말 모든 게 외할머니 덕분이라는 생각을 종종 한다
712 이름없음 2026/03/29 00:16:56 ID : 5Qre1A7wK44 0
다시 밖으로 나가서 내게 닥친 문제를 맞이해야 할 때가 온다 자세한 걸 생각하면 마음이 답답해지기도 하지만 헤쳐나갈 수 있기를 의지할 대상만 찾지는 말자 내가 헤쳐나가야 하는 게 분명히 있다
713 이름없음 2026/03/29 02:45:06 ID : jcslyNBButy 0
쭈그리고 앉아 주워담는 것도 할만하기 때문에 나는 계속 살아있을 것이다 살아있을거라는 말을 다짐처럼 하고있다
714 이름없음 2026/03/29 21:06:30 ID : jcslyNBButy 0
지구 역사상 goat 대전이라는 릴스 계정을 봤는데 재미있었다 존 레논 vs 귀스타브 에펠 같은 경우에 나는 존 레논을 선택했다
715 이름없음 2026/03/29 21:10:40 ID : jcslyNBButy 0
요즘 감정기복 진짜 레전드인듯 이렇게 극과 극이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716 이름없음 2026/03/30 00:43:00 ID : jcslyNBButy 0
알코올의 단점 중 가장 큰 건 마시고 나면 갈증이 심하다는 것 같다
717 이름없음 2026/03/30 00:49:30 ID : jcslyNBButy 0
나랑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때가 될때까지 죽고 싶지 않다 그러니 모든 사람들이 협조해줬으면 좋겠다 ...? 나처럼 고통받게 하고 싶지 않으니까 고통이 있더라도 버틸 수 있도록 하고싶으니까
718 이름없음 2026/03/30 00:53:38 ID : jcslyNBButy 0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아주 꾸준히...
719 이름없음 2026/03/30 23:14:04 ID : jcslyNBButy 0
아 뷔페 가고 싶다 가서 탕수육이나 닭강정 깐풍기 같이 소스 잔뜩 묻은 튀김이랑 볶음국수에 후식으로는 초콜릿 묻힌 마시멜로랑 와플 먹고싶다
720 이름없음 2026/04/01 00:13:25 ID : jcslyNBButy 0
How does it feel How does it feel To be without a home Like a complete unknown, like a rolling stone
721 이름없음 2026/04/01 00:32:06 ID : jcslyNBButy 0
사랑한다는 말은 참 좋은 것 같다
722 이름없음 2026/04/01 00:37:33 ID : jcslyNBButy 0
바라클라바 패션 좋아하는데 실생활에서 써본 적은 한번도 없다 언젠가 한번 써보는게 목표다
723 이름없음 2026/04/02 00:52:38 ID : yLbwpQmk2qZ 0
아빠도 이제 한계다. 그냥 나가 살아라 유전자 탓 사회 탓 환경 탓 하지 마라. 아빠, 엄마도 충분히 기다려줬다. 네 엄마나 나나 어려운 환경에서 컸고, 먹고살기만 해도 바쁘고 힘든 시절이라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다. 그래서 결혼할때 우리 자식만은 행복하게 키우자고 약속했다. 네게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주고 싶었다. 내 욕심 참으며 네 옷, 먹는거, 교육 모두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 네가 철없이 굴때도 앞에선 혼냈지만 뒤에서는 우리가 못해줘서 그런가보다 하며 네 엄마랑 많이 울었다. 그래도 자식은 나보다 나은 삶을 살겠지. 나보단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겠지. 이 생각만 하며 꾹 참으며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이게 뭐냐? 너 나이가 몇인지 알긴하냐? 도대체 그 나이에 혼자서 할 줄 아는게 뭐냐? 늘 불만은 많으면서 실천하는게 뭐냔 말이다. 거울을 보니 늙은 내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 그냥... 이제 나가라 이 아빠도 지쳤다. 당장 짐싸라
724 이름없음 2026/04/02 00:53:00 ID : lwk04HyIFil 0
. (별 내용은 아니었으며 그냥 레스가 두 번 업로드돼서 지움)
725 이름없음 2026/04/02 00:54:12 ID : lwk04HyIFil 0
모든걸 내 탓으로 돌리고 어딘가로 가라앉고 싶다
726 이름없음 2026/04/02 00:58:49 ID : lwk04HyIFil 0
나라는 사람이 설문조사라면 1번 아님 4번이다 매우 못 하고 있음
727 이름없음 2026/04/04 23:07:31 ID : teGlijck8lB 0
난 정말 메밀꽃 필 무렵이라는 소설을 좋아한다 '좋아하는듯' 이라는 모호한 표현(하지만 모호하기에 더 자주 쓰이는 표현)이라는 말을 안 써도 된다 좋아하니까
728 이름없음 2026/04/06 00:15:55 ID : 5Qre1A7wK44 0
쇼미더머니 노래 열심히 듣던 시절도 있었는데... 아무튼 요즘은 쇼미더머니 12의 싹이라는 노래를 즐겨 듣는다 듣다보면 힘이 나고 희망이 생겨나는 것 같다 릴스를 보다가 밀리의 벌스를 우연히 듣게 됐는데 그게 너무 좋아서 듣기 시작한 노래다 옥시노바와 권오선의 파트도 좋아한다
729 이름없음 2026/04/06 00:18:00 ID : 5Qre1A7wK44 0
머지않아 나도 보여줘야겠어 어딜 가나 내가 들릴 거야 계속 멀지 않아 벽돌 같은 페이퍼를 쌓아 쌓아 쌓아 난 쓸어 담을 거야 싹 싹 싹 채워버릴 거야 꽉 꽉 꽉 All the haters gonna stop stop 고개 부러질 때까지 Imma stack it like a layer
730 이름없음 2026/04/06 00:24:34 ID : 5Qre1A7wK44 0
쇼미더머니는 9~11 시즌의 단체곡을 특히 좋아한다 VVS, Freak, Wake up, WE 등등 VVS 같은 경우엔 진짜 많은 도움을 받았다...노래로 많은 위안을 받았던 것 같다 어느날 열차 플랫폼 위에서 우연히 이 노래를 처음 들은 게 나름 삶의 변환점이 되었다고 자신한다
731 이름없음 2026/04/07 18:10:35 ID : 9inRB82q0q4 0
감정기복이라는 단어를 섞으면... 감기정복???
732 이름없음 2026/04/09 21:17:19 ID : 5Qre1A7wK44 0
찐텐으로 일코하려니까 뭔가 쉽지않다 아니 애초에...나를 일반인으로 인식할까?!?!
733 이름없음 2026/04/10 00:01:10 ID : 5Qre1A7wK44 0
요즘 신기한 거 아침에 눈 뜰때 휴대폰으로 시간을 볼 때마다 오전 6시 38분이다 진짜 신기하다...어째서 6시 38분에 생체 리듬이 맞춰진거지
734 이름없음 2026/04/10 00:04:18 ID : 5Qre1A7wK44 0
갑자기 방전된 것처럼 1시간을 내리 누워있었다. 순식간에 배터리가 70%에서 3%가 된 휴대폰처럼
735 이름없음 2026/04/11 10:39:50 ID : 5Qre1A7wK44 0
가지고 싶은 건 그때그때 바로 가져야 제일 좋고 나중 가서 가지면 뭔가 시들해진다...
736 이름없음 2026/04/11 18:20:38 ID : 5Qre1A7wK44 0
아는 사람이 자살하는 꿈을 꿨다. 꿈에서 소식을 듣고 그 이후의 상황이...여러모로 지켜보기 너무나도 괴로웠다 무엇보다 사망 소식을 견디기 힘들었다 꿈에서 깼을 때 꿈이라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737 이름없음 2026/04/11 21:52:46 ID : 5Qre1A7wK44 0
두쫀쿠를 오늘 처음 먹어봤다 처음 먹어 본 후기는 확실히 맛있다는 거다... 쫀득하고 달콤한 마시멜로에 바작바작 씹히는 카다이프에서는 고소한 피스타치오 맛이 났다 맛있었다
738 이름없음 2026/04/12 00:49:42 ID : 5Qre1A7wK44 0
내가 뭘 망쳐도 그거 하나 때문에 멈출 순 없다 할 일은 계속 있다 그러니까 실수하는 걸 두려워하지 말아야겠다 어차피 해야할 일이랑 할 수 있는 일은 계속 있다
739 이름없음 2026/04/12 00:51:42 ID : 5Qre1A7wK44 0
어떤 물건들 예전엔 참 좋아했는데 지금은 심지어 눈에 좀 거슬리기까지 한다 치워버리고 싶기도 함 순전히 내 마음이 식어서
740 이름없음 2026/04/13 08:18:11 ID : 5Qre1A7wK44 0
집 밖으로 나갈 준비 요즘은 거의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만들고 감자튀김을 담듯이 마치 매뉴얼이 있는 것처럼 척척 빠르게 준비해서 나간다
741 이름없음 2026/04/13 23:49:38 ID : 5Qre1A7wK44 0
낄끼빠빠. 끼울 때는 끼워줘야지 안 그러면 그냥 빠빠빠빠잖아
742 이름없음 2026/04/13 23:50:45 ID : 5Qre1A7wK44 0
ㅎ.ㅎ 혼자 살았으면 나는 진짜 매일 라면 먹었을 것 같음
743 이름없음 2026/04/13 23:56:18 ID : 5Qre1A7wK44 0
이전에 꿨던 꿈(아는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을 접하는 꿈)에 나온 사람이 여전히 살아있는(솔직히 잘 지내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잘 생활하고 있는)걸 보니 좀 마음이 놓였다 아...진짜 내가 꾼 꿈 중에서 손에 꼽히게 생생해서 무섭고 끔찍한 꿈이었다. 다시는 꿈에서도 이런 상황이 안 생기길 바란다.
744 이름없음 2026/04/14 20:11:02 ID : FeLhtg1wmoJ 0
점점 더 나아지는(하지만 절대 완벽할 수는 없는) 결코 완벽할 수 없는(하지만 항상 더 좋아지는)
745 이름없음 2026/04/17 00:07:24 ID : 5Qre1A7wK44 0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 더 친절하게 대해주면 좋을 텐데... 그러면 더 좋은 세상이 될 텐데
746 이름없음 2026/04/17 00:09:21 ID : 5Qre1A7wK44 0
어제는 밤에 갑자기 손목이 너무 아팠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너무 지끈거리고 아팠음 휴대폰도 못 잡을 정도같아서 그냥 일찍 잤다
747 이름없음 2026/04/18 00:35:31 ID : 5Qre1A7wK44 0
나름대로 여러 공항에 가봤지만 다른 곳의 구조는 기억이 잘 안날 때가 많은데 인천공항만큼은 생생하게 기억나는 것 같다 지금 당장 가더라도 길을 다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기억이 워낙 강렬해서 그런건가
748 이름없음 2026/04/18 00:36:31 ID : 5Qre1A7wK44 0
그런데 정말 좋았던 기억은 언제나 어제 있었던 일처럼 생생하게 생각해낼 수 있음 때론 그게 싫을 때도 있지만
749 이름없음 2026/04/19 17:59:29 ID : ikpRwmk7fby 0
오랜만에 어려운 책 읽으니까 좋다
750 이름없음 2026/04/19 18:59:50 ID : ikpRwmk7fby 0
다 똑같은 ai 써서 나오는 진부한 글들 이제 좀 그만 보고 싶다 글을 쓸거면 머리로 생각을 해서 써야지...대충 프롬프트 써서 ai가 만든 결과물 복붙하지 말고...
751 이름없음 2026/04/19 20:57:31 ID : 5Qre1A7wK44 0
바지락쑥국 집에 쑥이 있어서 엄마가 바지락을 몇 개 넣은 쑥국을 끓여주셨다 쑥의 쌉쌀하고 향긋한 맛에 바지락의 시원한 국물 맛이 어우러져 참 맛있게 먹었다 그 이후엔 엄마가 끓여주는 쑥국에서 바지락의 비중이 점점 더 높아지더니 어느새 쑥 반 바지락 반이 되고 급기야 오늘은 아예 쑥은 넣지 않고 바지락과 부추만 넣은 바지락국을 먹었다 유명한 식당 중에서 이런 식으로 만들어진 메뉴가 많던데(사이드 메뉴나 재료가 메인메뉴나 메인 식재료를 대체하는 경우) 그런 사례를 보는 것 같아서 재미있었다
752 이름없음 2026/04/19 21:06:02 ID : 5Qre1A7wK44 0
하...어떻게 될까 모르겠다 ㅇㅅㅇ
753 이름없음 2026/04/19 22:48:50 ID : 5Qre1A7wK44 0
ai 쓰면 짜쳐지는 곳에 ai 좀 쓰지마 다 티나
754 이름없음 2026/04/19 22:51:00 ID : 5Qre1A7wK44 0
마약이라는 단어 필터링하려고 보약이라고 바꿔 부르는 거 뭔가 웃김
755 이름없음 2026/04/19 23:02:50 ID : 5Qre1A7wK44 1
~ 레스 명예의 전당 유리 너머 광경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컴퓨터도, 노트북도 스마트폰도 아니라 달리는 기차 안에서 보는 풍경 - 아니 왜 이 나이 먹고도 실수를 계속 하는 것 같지 아. - 새로운 신조어를 제안하고 싶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의 줄임말 '아그그' 줄임말의 새로운 역사를 열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그그... - 다시 밖으로 나가서 내게 닥친 문제를 맞이해야 할 때가 온다 자세한 걸 생각하면 마음이 답답해지기도 하지만 헤쳐나갈 수 있기를 의지할 대상만 찾지는 말자 내가 헤쳐나가야 하는 게 분명히 있다 - 내가 뭘 망쳐도 그거 하나 때문에 멈출 순 없다 할 일은 계속 있다 그러니까 실수하는 걸 두려워하지 말아야겠다 어차피 해야할 일이랑 할 수 있는 일은 계속 있다 - 점점 더 나아지는(하지만 절대 완벽할 수는 없는) 결코 완벽할 수 없는(하지만 항상 더 좋아지는) - 바지락쑥국 집에 쑥이 있어서 엄마가 바지락을 몇 개 넣은 쑥국을 끓여주셨다 쑥의 쌉쌀하고 향긋한 맛에 바지락의 시원한 국물 맛이 어우러져 참 맛있게 먹었다 그 이후엔 엄마가 끓여주는 쑥국에서 바지락의 비중이 점점 더 높아지더니 어느새 쑥 반 바지락 반이 되고 급기야 오늘은 아예 쑥은 넣지 않고 바지락과 부추만 넣은 바지락국을 먹었다 유명한 식당 중에서 이런 식으로 만들어진 메뉴가 많던데(사이드 메뉴나 재료가 메인메뉴나 메인 식재료를 대체하는 경우) 그런 사례를 보는 것 같아서 재미있었다
756 이름없음 2026/04/20 00:57:37 ID : 5Qre1A7wK44 0
자기 전인데 왜 갑자기 장딴지가 아프지 이제 잘거다...
757 이름없음 2026/04/22 23:18:52 ID : 5Qre1A7wK44 0
나는 수면 시간이 그리 긴 편은 아닌 것 같다 보통 밤에 6시간~7시간 정도를 잔다 낮잠은 별로 안 자고 밤에 많이 자면 8~9시간 정도 잔다 다만 늦게까지 깨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아침에 일어나는 건 힘들다
758 이름없음 2026/04/22 23:24:02 ID : 5Qre1A7wK44 0
밤에 6시간 자면 낮에 꼭 커피를 한 잔 정도 마셔야 한다 그런데 7시간 이상 자면 낮에 커피를 안 마셔도 그럭저럭 버틴다 나는 카페인을 잘 안 먹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라 버틸 수 있을 땐 커피를 안 마시는 편 그런데 낮에 커피를 안 마시면 초저녁 이후부터 잠이 쏟아진다 6시간 자고 커피를 마신 때보다 7시간 이상 자고 커피를 안 마신 때의 저녁이 더 피곤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매일같이 조금만 자고 커피를 마신다면 몸이 장기적으로 못 버틸 것이다...
759 이름없음 2026/04/22 23:29:47 ID : 5Qre1A7wK44 0
생각해 보면 사람은 아무리 오래 살아도 120살을 넘기기 힘들다 인생은 한정되어있고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데 그러면 주어진 시간은 엄청 소중한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다들 평일에 주말을 기다리니까 주5일제 기준으로 일주일에 다섯 번이나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게 된다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인생의 대부분을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며 살게 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묘함
760 이름없음 2026/04/22 23:35:57 ID : 5Qre1A7wK44 0
인간은 왜 근육을 오래 쓰면 아픈걸까... 사실 인간만의 문제는 아니다 하다못해 기계도 계속 쓰면 고장난다
761 이름없음 2026/04/22 23:39:09 ID : 5Qre1A7wK44 0
이번 주가 지나면 또 한동안은 여러가지 기대를 할 수가 있다 즐거워~
762 이름없음 2026/04/22 23:45:43 ID : 5Qre1A7wK44 0
???: 배임죄 적용이 안 된다면 그냥 '베임' 상태로 만들 수는 없는 걸까요 #남을베려하는마음
763 이름없음 2026/04/24 22:09:06 ID : 5Qre1A7wK44 0
좋아하지도 않는 것에 화를 낼 수 있어? 감정 낭비할 이유가 없어
764 이름없음 2026/04/25 08:28:41 ID : wE004K1wk60 0
오늘 차 타고 외출하는데...혼자 있는 몇 시간 동안 뭐 하지... 이곳저곳 어슬렁거려보자
765 이름없음 2026/04/25 08:34:19 ID : wE004K1wk60 0
우리집 근처의 도시인 A시는 원래도 나름 괜찮은 곳이긴 했지만 이미지 리브랜딩을 하고 이런저런 발전을 거친 이후엔 진짜 소리없이 잘나가는 동네가 된 느낌
766 이름없음 2026/04/26 18:24:07 ID : nwpO8o2Fa4K 0
마음의 테라피를 위해서 스티커 꾸미기를 했는데 내 마음대로 결과물이 안 나와서 기분 전환에 효과가 없었다...
767 이름없음 2026/04/26 18:25:14 ID : nwpO8o2Fa4K 0
내가 바라는대로 되지 않음<<<이게 모든 불행복감의 원천인건가...흠
768 이름없음 2026/04/26 18:29:07 ID : nwpO8o2Fa4K 0
지금 스레 제목은 오자키이치렌 그래서 이 제목을 볼 때 오자키 이치렌에 대해서 종종 생각한다
769 이름없음 2026/04/26 19:18:01 ID : nwpO8o2Fa4K 0
오프라인 tcg 게임 플레이어가 돼서 교류전도 나가보고 대회도 나가보는 게 소원 리스트에 있다 지금은 여건이 안돼서 못해...아니다 사실 의지만 있다면 한달에 한두번 정도 매장에 가서 게임 하는게 가능하다 지금부터 덱 만들어서 시작하면 되잖아
770 이름없음 2026/04/26 21:35:52 ID : nwpO8o2Fa4K 0
새삼스러운 이야기지만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는 참 달성하기 힘든 기록인듯
771 이름없음 2026/05/01 14:33:35 ID : bB805SE2q4Z 0
너무 피곤하지만 조금만 더 깨어있다가 바로 자려고 했는데 갑자기 정신이 깨어나기 시작해서 이젠 자고싶어도 잠이 안 오는 상황 굉장히 기분 나빴다 그냥 잘걸...
772 이름없음 2026/05/01 14:34:34 ID : bB805SE2q4Z 0
기대했던 다른 사람들이 배은망덕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실망을 덜 하지
773 이름없음 2026/05/01 14:38:50 ID : 5Qre1A7wK44 0
배은망덕 할 수 있다, 은혜를 갚지 않을 수 있다, 오히려 화낼 수 있다
774 이름없음 2026/05/02 08:45:46 ID : mIJWi4LcHzX 0
의자에 버려져있던 쓰레기를 주워서 버렸다. 환경미화라든가 거창한 선의에서 비롯된 행동은 아니고 쓰레기를 주우면 나랑 주변 사람들한테 행운이 올까봐 주운 것이다 하하하 내가 선의 때문에 쓰레기를 주워서 버리는 일을 한 줄 아는가 전부 나와 주변인들의 행복을 위해서 한 것이다 하하하 하하하하하하
775 이름없음 2026/05/02 08:48:05 ID : mIJWi4LcHzX 0
주변인+내가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도 행운이 찾아오길... 그런데 쓰레기 한 번 버린 걸로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것 같다...!!
776 이름없음 2026/05/03 20:42:03 ID : 5Qre1A7wK44 0
왜 무언가를 뒤로 미루는 건 너무 쉬운데(심지어 미루는 일마저 원래는 그냥 지금도 할만한데 뒤로 미루는 것 뿐이라고 생각하게된다)그걸 다시 맞닥뜨리는 건 너무 어렵지
777 이름없음 2026/05/03 21:10:44 ID : 5Qre1A7wK44 0
나는 뭐 하나를 좀 깊게 실수 했을 때 심장이 철렁하는 그 느낌이 너무 싫다... 그래서 뭐 하나 최대한 실수하지 않으려고 신경쓰는 경향이 있다
778 이름없음 2026/05/03 21:57:11 ID : 5Qre1A7wK44 0
와 방금 인스타에서 맛집 소개인가 광고인가를 하나 봤는데 너무 맛있어 보이네...진짜 한 번 먹고싶다...
779 이름없음 2026/05/05 00:46:18 ID : 5Qre1A7wK44 0
이전에 좋아했던 것 지금은 전혀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뭔가를 봐도 감흥이 없다
780 이름없음 2026/05/05 01:03:22 ID : 5Qre1A7wK44 0
기대했던 책을 읽어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재미있지 않다... 내가 생각한 것보다 양산형 내용이라서 놀랐다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후기를 쓰는 리뷰어가 되지 않는 한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은 힘들듯
781 이름없음 2026/05/05 01:09:45 ID : 5Qre1A7wK44 0
와 불 끄고 눕자마자 졸리다...이제 자야겠다 😴😴😴😴😴😴😴😴😴😴😴😴😴😴
782 이름없음 2026/05/05 18:57:04 ID : 588pf9a7hta 0
이제 생각해보니 딱히 전혀 좋아하지 않는 건 아닌 것 같다!
783 이름없음 2026/05/06 10:32:07 ID : 5Qre1A7wK44 0
내가 실수 한건가...좀 불안하다 아니 근데 내가 빼먹은 게 있다면 바로 말을 해주지 않았을까? 그 부분에 대해서 나한테 별 말 없었으니까 내가 잘못한게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애초에 지금 생각해봤자 달라지는 게 없어 나는 결론적으로 어떻게 됐는지만 보면 돼
784 이름없음 2026/05/06 10:33:28 ID : 5Qre1A7wK44 0
이전에도(금방 해결되긴 했지만)똑같은 일로 문제가 있었던지라 또 실수하긴 정말 싫단 말이다...
785 이름없음 2026/05/07 23:06:47 ID : 5Qre1A7wK44 0
제목 10 오자키이치렌 오자키 이치렌은 만화 유리가면의 등장인물이다. 작중 연극 '홍천녀' 는 그의 작품이다.
786 이름없음 2026/05/07 23:09:37 ID : 5Qre1A7wK44 0
분명히 내 물건을 놓고 나왔다 싶었던 곳에 다시 가보니 물건이 그대로 있었다 대한민국의 치안은 세계 제일!!!!! 이라고 외치고 싶었다
787 이름없음 2026/05/07 23:14:19 ID : 5Qre1A7wK44 0
하루가 힘들다고 생각하며 큰 길가로 나왔는데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서 길가에 걸린 등불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길거리에 빼곡히 달린 등불을 보면서 근심걱정을 잊었다
788 이름없음 2026/05/07 23:26:25 ID : 5Qre1A7wK44 0
전문적인 사람이 되고싶다 한 분야에 대해서 오래 공부하거나 일해와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모르는 게 없고 어떤 상황이 생겨도 척척 잘 대응하는 그런 사람이 되면 좋을 것 같다...
789 이름없음 2026/05/08 00:17:06 ID : 5Qre1A7wK44 0
노래를 들어야 되기 때문에 동영상도 안 보고 릴스도 안 본다 노래 글 그림 이렇게 세 개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매체(순서는 무관) 그 다음 순위엔 게임이 위치하고 있음
790 이름없음 2026/05/08 07:24:55 ID : 5Qre1A7wK44 0
...역시 소비기한이 100일 가까이 지난 초콜릿을 먹으면 안되는 건가
791 이름없음 2026/05/09 22:50:04 ID : 5Qre1A7wK44 0
내 삶을 한층 밝혀 주는 건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과 그에 대한 기대...
792 이름없음 2026/05/09 22:53:06 ID : 5Qre1A7wK44 0
우리는 각자의 일로 너무 바쁘고 그래서 자주 만날 기회를 잡지 못하는 게 아쉬울 뿐이고 하지만 함께 했던 추억들을 잊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바쁘더라도 추억을 한번씩 만들 것이다 시간이 지난 후에 '예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 라고 웃으면서 말할 수 있게
793 이름없음 2026/05/09 23:03:02 ID : 5Qre1A7wK44 0
나는 그때의 일들을 떠올리면서 인터넷의 어느 공간에 글을 쓰고 있어 다들 주말 잘 보내
794 이름없음 2026/05/09 23:14:41 ID : 5Qre1A7wK44 0
ai로 글 만들어서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어 당연히 그럴 수 있지 그런데 ai 돌리면 적어도 한 번 퇴고는 해 봐야 하는 거 아닌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ai 돌려서 보여주면 다 티나는데 그냥 조사 생략이나 특유의 문체 같은거 한 번 바로잡아 주는게 그렇게 어려워? 아니면 글 뒤에도 '생성형 ai로 작성한 글입니다' 를 붙이든가 확실하게
795 이름없음 2026/05/09 23:39:19 ID : 5Qre1A7wK44 0
어떻게 하면 끝내주게 재밌는 게임을 찾을 수 있을까 너무 깊게 파고들 필요 없으면서 재밌는 걸 하고싶다
796 이름없음 2026/05/09 23:44:11 ID : 5Qre1A7wK44 0
좋은 일이 있더라도 거기서 흠을 찾아내서 지적하는 사람이 있다 마냥 좋아하던 나는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약간 무안해진다 그리고는 생각한다 내가 너무 생각이 얕나? 하지만 좋은 걸 보고 그냥 막연히 좋아하는 게 스트레스 감소에 더 좋지 않나 싶다
797 이름없음 2026/05/10 12:30:23 ID : bu8qqnXBtfT 0
요즘은 해가 일찍 뜬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에 눈을 떠서 시간을 확인해보면 오전 6시도 안 된 경우를 종종 본다 나는 언제부턴가 이상하게 해가 일찍 뜨는 게 체감이 되는 수준의 계절이 되면 그때부터 뭔가 기분이 싱숭생숭해짐 나에게 세로토닌은 무엇인가...
798 이름없음 2026/05/10 12:55:11 ID : bu8qqnXBtfT 0
추억의 도시락이라는 이름으로 자주 나오는 조합 분홍소시지+멸치볶음+달걀프라이+김치볶음+김가루 나는 이걸 한데 넣고 비벼먹는 비빔밥을 아주 좋아하는데 편의점 도시락으로 이런게 나오면 좋을 것 같다 이미 나온 적 있을 것 같긴 한데...
799 이름없음 2026/05/13 00:25:19 ID : SE3vbg2LcLh 0
내가 그들이 하는 행동 때문에 기분 나빠하면 그건 진짜 감정 낭비다 기분 나빠하는 것조차 아깝다고 너네한테 쓸 감정, 시간 없음
800 이름없음 2026/05/13 00:26:59 ID : SE3vbg2LcLh 0
🤡😊😊
801 이름없음 2026/05/13 00:32:46 ID : SE3vbg2LcLh 0
날 응원하고 조금이라도 잘 됐으면 하는 사람들이 고맙게도 많아 그러니까 걔네는 신경 쓰지 않음 게다가 나는 주변 사람들과 문제를 헤쳐나갈 수도 있고 실제로도 그렇게 할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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