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好きな人がいること (3)
2.해가 떠오른다 가자(6+) (785)
3.거품 속에 숨었네 (31)
4.사더많찍 (904)
5.안녕하세요 (155)
6.갓생ㄱㄴ? (558)
7.라퓨타의 계절, 미화된 그 시절의 여름 (671)
8.사람은 왜 일을 해야하는 걸까 (724)
9.물류센터 직원 (22)
10.어쩌고저쩌고 5판 (257)
11.TMI 와랄라 일기❗️ (994)
12.véjà du (734)
13.기아 없이는 못 살아 (600)
14.그 날은 유독 밤하늘이 흐렸다. #1 (78)
15.💬너랑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27)
16.칙 폭 칙칙 폭폭 칙 칙칙칙 폭 폭폭 폭 포 포 포 포 포포포포포포포포 (416)
17.미소녀 일기장 (82)
18.공책 (733)
19.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2판 (275)
20.추구미도달스레 (138)
1
이름없음
2026/04/24 12:48:19
ID : wLbwoMoZip8
5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6/04/30 18:23:22
ID : wLbwoMoZip8
1
며칠 전에 있었던 일
엄마가 신세계 갓다가 길을 헷갈려서 vip 전용 입구로 들어갓는데
엄: 그래서 넘 민망햇슨
나: 근데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 햇을걸. 아반떼 타고 갓으면 성가신 민폐 줌마엿겟지만 고급 차라서 vip 기간 끝낫는데 착각햇다고 생각햇을 듯
엄: 그런가
다 생각하기 나름이다
나도 누가 직업 물어보면 그냥 당당하게 직업 없다고 함 (취준생이다, 알바 한다, 학생이다, 공무원 준비한다 등등의 일말의 핑계, 구라 조차도 안 침
백수인 걸 민망하게 여기고 쭈굴대면 사람들이 능력 없어서 돈도 못 버는 한심한 새끼라고 무시하지만
당당하게 행동하면 사람들은 얘는 집이 잘 살아서 취업을 안 해도 되나 보다, 부모가 돈을 엄청 잘 버나보다, 아님 배우자를 잘 만났나? < 라고 생각함
방금까진 무시해놓고 갑자기 호기심과 선망의 대상이 됨. 존나 이상한 일임
본질이 별로 중요하지 않음,, 본질 또한 태도가 규정하는 것이니까
사람들은 내 내러티브에 관심 없다는 게 슬프게 들릴 수도 잇겟지만. 물질적인 것만으로 서사를 만들어서 나를 판단한다는 게 불행한 일이긴 하지만
고급 차를 타려면 1억이 잇어야 되지만 당당한 표정을 하는 건 공짜임. 그럼 오히려 좋은 차 타는 거보다 가성비가 더 좋은 거 아닐까
그러니 청년 여러분들 이것을 이용해 시비 터는 기득권들의 계급을 역전시키고 프레임을 박살내버리시길 바랍니다,, 그런 프레임이 없어지는 게 제일 이상적이지만 그게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거라면 그걸 역이용하는 거도 방법 아니겟음
난 우리 아빠가 돈 잘 벌어서 일 안 해도 되는데 넌 졷빠지게 일해야 겨우 먹고 사나보다 ㅎㅎ 힘내길! < 좆밥인 줄 알앗던 백수새끼가 이렇게 말하면 얼마나 열받겠어요
그게 사실이 아니더라도 자신을 속이든지 그냥 구라를 치셈.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음
나는 이 세상에 계급이라는 게 존재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계급도 말 몇 마디에 역전되는 걸 보면 허상인가 싶기도 하고. 참 궁금하네
이름없음
2026/05/11 18:19:17
ID : wLbwoMoZip8
1
요즘 젊은 애들 트렌드가 억울충 정서이긴 한데
이의리 보니까. 남탓 세상탓 하는 게 얼마나 역겨운 일인지 거울 치료 됨
반성하겠다
이름없음
2026/05/24 09:57:35
ID : wLbwoMoZip8
1
first generation student에 대한 담론을 하겟답시고 수강신청의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부, 학교를 매일 가지 않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부 케이스를 들고 오는 걸 보는 고졸 엄마와 초대졸 아빠를 두고 일가친척의 모든 어른들이 고졸인 집안에서 태어난 나: ?
그 담론에서 중요한 건 그게 아닐 텐데
그렇게 꽉 막힌 사람이 대학 나왔다고 뭐가 달라졌을까요? 초등학교만 나왓고 한글 읽지도 못하는 8n세 우리 할머니도 요즘 경기가 어렵고 취직 안 돼서 젊은 애들이 놀고 있다는 걸 이해함
학교는 만병통치약이 아님
본인이 뭔가를 잘 모르는데 그걸 이해하려는 그 어떤 노력조차도 하지 않고 병신인 것까지 계급 타령, 사회 구조 타령하는 거 존나 질림
되게 유치원에서 애 씻겨주고 도시락통 설거지해서 보내달라는 요구 하는 아동 학대 모부 같고
302
이름없음
2026/06/05 06:44:45
ID : dWqnU2Mjh81
0
샤워하면서 혼자 생각하다가
내 사고의 흐름,,
나는 혼자서 하는 운동에 소질이 잇는 거 같음
뭐 자전거라든가 스케이트라든가. 스노우보드도 기술이 없어서 화려하게 못 탈 뿐이지 서서 균형 잡는 건 잘함
근데 구기 종목은 소질이 없는 듯. 피구를 잘 못함. 골프도 별로 소질 없는 거 같기도 (그냥 대충 휘둘러본 게 다지만
구기 종목은 순발력이 중요하기 때문인가?
순발력 자체가 나쁜 편은 아니긴 한데. 순발력이라기보다는 약간 상대의 모션을 보고 상대의 행동을 예측해서 내가 이 다음에 어떤 모션을 취해야 할지 생각하는 것 (눈치 싸움) < 이런 과정을 잘 못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난 야구 선수는 못하겟군)
근데 자전거나 스케이트 같은 건 그렇게 머리를 쓴다기보다는 신체적인 감각이나 흐름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으니까 내가 그걸 타고난 건가. 그럼 수영도 배워보면 빨리 익히려나.... 뭐 이런 본인에 대한 깊생
되게 재밋군
303
이름없음
2026/06/05 06:57:06
ID : dWqnU2Mjh81
0
갑자기 서울이라는 도시가 존나 이상하게 느껴짐
지방에서는 재산 한 5억만 잇으면 구축이지만 깨끗하고 좋은 30평대 아파트 살고 고급 차 끌면서 취미 생활 다 하고 1년에 한 번씩 해외여행 가고 호의호식하면서 사는데
(그리고 광역시 급이면 딱히 시골도 아님. 있을 거 다 있고 배달 다 되고 도시가 주는 편의성을 일정 부분 누릴 수 잇음)
서울은 5억 가지고는 사람 취급도 못 받고 존나 부대껴서 살고 바퀴벌레 존나 나오는 반지하 가서 살아야 된다는 게
장소에 따라서 돈의 가치가 달라진다는 게 너무 이상하게 느껴짐
지구촌이라는 게 그냥 그런 건가. 선진국의 1000원과 개도국의 1달러가 전혀 다르듯
돈이 절대적으로 돈으로써만 기능하는 게 아니라. 욕망이나 어떤 권력을 포함하고 잇다는 걸 받아들이기 어렵군
304
이름없음
2026/06/05 07:09:20
ID : dWqnU2Mjh81
0
서울 살면 뭐가 좋냐고 물어보면 뭐 문화생활 할 수 있어서 좋고 편리해서 좋고
뭐 코스트코 있어서 좋고 스타필드 있어서 좋고 < 그냥 백화점 가면 되는 거 아닌가요
거기 주차하겠다고 1시간 동안 씨름할 시간에 광주 신세계 vip 돼서 발렛 맡기는 게 더 쌀 듯
뭐 공연도 많고 뮤지컬도 많고 < ktx 타든지 비행기 타고 가세요
애초에 사람들 존나 바쁘고 일에 치여서 문화생활 그렇게 많이 하지도 못하고 1년에 한두번 할까 말까 할 텐데 뭐 얼마나 대단한 문화생활을 그렇게 한다는 걸까요. 방구석에서 돈 2만 원만 쓰고 할 수 있는 독서도 안 하는 한국인들이
걍 본인들도 모르는 거겟지. 서울 사는 게 왜 좋은 건지 (걍 흔한 정상성 추구하는 사람들과 같은 결이군)
사람들이 왜 돈 중한 줄은 알면서 시간과 기회비용, 본인의 체력과 에너지는 시궁창에 처박는 걸까
305
이름없음
2026/06/05 07:22:58
ID : dWqnU2Mjh81
0
근데 머,, 이것도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하면 편한 건가
나는 한정된 자원을 잘 활용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어 하고 물질적인 쾌적함을 지향하는 사람이고 (이것도 어떻게 보면 가성비와 효율을 추구하는 거라고 볼 수 있겠지)
다른 사람은 정상성이 주는 안정감과 주류 사회에 속해있다는 감각을 추구하는 거고 (이쪽은 이제 도시가 주는 화려함과 낭만을 추구하는
머 정답은 없으닌깐~~
다만 내가 어느 쪽인지를 빨리 깨닫고 그쪽으로 빨리 가는 게 중요한 거 같음. 엄한 데서 시간 낭비하지 말고
모두들 본인의 욕망을 빨리 찾으시고 그것을 직시하셧으면.. 그러면 모두가 행복해지겟죠
306
이름없음
2026/06/05 09:45:27
ID : K1zSE2q0pWk
0
.
307
이름없음
2026/06/05 11:04:05
ID : bva2leJSNxW
0
근데 솔직히
느그는 걍 개 쫍고 철근 빼먹고 벽에 똥 기저귀 들어있는 집에 5천억 쓰고 주 7일 경기-서울 한강버스로 통근하시고 다 무너지는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사세요,, 난 광주에서 차 끌고 부자 놀이 공주님 놀이 하면서 고퀄리티로 살깨
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
여기 사람들 다 꿀통 뺏기기 싫어하니까 지방 발전이니 뭐니 하면서 나대지 말고 걍 오지 마셈요
308
이름없음
2026/06/05 12:15:48
ID : U46mK7ta03D
0
날씨 좋다~
왤케 적적하냐. 참
아무도 없어서 그런가
빨리 집에나 가고 싶네
309
이름없음
2026/06/05 16:07:31
ID : bva2leJSNxW
0
집 가고 싶어서 죽겟는 16시 07분
아~~~,, 노래 듣고 싶어
(노래 들으려고 운전하는 사람)
310
이름없음
2026/06/05 19:22:28
ID : wLbwoMoZip8
0
길이 왤케 처막혀
사고인지 뭔지 가에 차 세우고 서잇던데
씨버걸련들이 뭘 그렇게 쳐밟아서 사고를 내나. 그냥 쳐 갈 것이지
311
이름없음
2026/06/05 21:08:09
ID : wLbwoMoZip8
0
박민슨슈 생일축하합니다^^
행복허세요~~
312
이름없음
2026/06/05 21:56:17
ID : wLbwoMoZip8
0
곱창전골에 소주 한 잔 하니까
개피곤하네
,,,,,,,,,ㅎ
313
이름없음
2026/06/06 09:20:16
ID : wLbwoMoZip8
0
맞다
어제 퇴근하는데
신호 없는 횡단보도 위로 갑자기 개가 튀어나옴
급브레이크 밟으니까 잠깐 멈춰서 내 쪽 한 번 쳐다보고 갈 길 가더라
귀엽긴 햇는데,,,, 위험해,,,,,,, 시골이라 차들 개쎄게 밟는데
반질반질한 거 보니까 누가 키우는 거 같던데. 거기서 키우는 사람이 잇나. 똥개도 아니고 비숑을?
314
이름없음
2026/06/06 09:38:37
ID : wLbwoMoZip8
0
여자들아 어쩌구~~ 취업 꿀팁 인생 꿀팁 푸는 거 보면
왜 죄다 마케팅이나 디자인 직군에서 통할 법한 이야기들만 하는 걸까. 마치 여자가 할 수 있는 직업이 그거 밖에 없다는 듯이
그런 논리면 노가다가 정배죠. 경력 쌓고 기술 쌓고 10년 15년 하면 한 달에 5-600 우습게 버는데
315
이름없음
2026/06/06 11:07:01
ID : wLbwoMoZip8
0
월요일에 출근하믄,, 다음에 일할 곳 알아봐야지
그리고 차를 살 거임
저의 노동의욕을 고취시키는 방법은 그것 뿐입니다. 돈 벌어도 쓸 데가 없으니까 돈을 안 벌고 놀고 있었을 뿐
정부는 당장 젊은이들이 본인들의 진정한 욕망을 찾고 노동하고자 하는 의욕을 가질 수 잇도록 키자니아를 운영하라
316
이름없음
2026/06/06 15:41:40
ID : wLbwoMoZip8
0
있는 것들이 앓는 소리 하는 게 너무 꼴보기가 싫다라는 감정
회사가 뭐가 어떻고 월급이 적고 존나 별로고 < 그럼 그만 둬 병신아. 뭐 어쩌라고
팔다리 없는 사람 앞에서 걷기 귀찮다고 징징거리는 꼴
(분노하는 무직)
317
이름없음
2026/06/06 15:55:33
ID : wLbwoMoZip8
0
나 정도면 사회성이 재기햇다든가, 모든 사람들이 날 피할 정도인 수준은 아닌 거 같음
진짜를 만나보니,, 드는 생각
아무도 말 걸지 않고 모두가 그 사람을 꺼려함
나는 엄밀히 말하면 사회성이 부족한 게 아니라 그냥 궁금하지 않은 대상에게 그 어떤 관심도 안 갖고 말도 안 걸기 때문에 어울리지 못하는 것 < 이쪽인 거겠지
318
이름없음
2026/06/06 16:05:20
ID : wLbwoMoZip8
0
그럼 그 '관심 있는 대상'은 어떻게 정해지느냐
저도 몰름염
나도 궁금하네
일단 한 가지 확실한 거: 나한테 먼저 말 걸고 관심 가져주는 사람 < 이건 100퍼다 ㅋㅋ
본인 관종이라서,,
319
이름없음
2026/06/06 16:23:34
ID : wLbwoMoZip8
0
야구에서
바빕빨 받아서 잠깐 잠깐 타율이 높아질 수는 잇어도 시즌 전체로 봤을 때는 결국 평균으로 회귀하는 것처럼
사람도 그런 게 아닐까
난 내가 비가역적 손상을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잘 맞은 야수 정면이었을 뿐이었던 거야
320
이름없음
2026/06/06 16:51:29
ID : wLbwoMoZip8
0
인간의 문제를 제도의 문제랍시고 설명하는 걸 싫어하고, 그런 말하는 사람에게 편견 있음
뭐 예를 들어서 계약직의 안 좋은 점이랍시고 내부 직원들 사이에서 차별이 있어서 별로다 < 뭐 이런 거
그건 그네들의 인성 문제지 계약직이라는 시스템 자체의 문제가 아닙니다만
그래서 저는 자본주의를 붕괴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편이며 < 어어
321
이름없음
2026/06/06 17:46:25
ID : wLbwoMoZip8
0
좌우를 떠나서, 여남을 떠나서 < 그게 제일 중요한데 그걸 왜 떠나시지
322
이름없음
2026/06/06 18:43:15
ID : wLbwoMoZip8
0
더 뉴 그랜저 ig < 이 친구
쌔끈하게 잘 빠진 게 나에게 꼴림을 줌
정말 마음에 드는군
약간 에바인 감이 없잖아 잇긴 한데
근데 차는 꼴려야 제맛인 거잖아. 꼴리지 않으면 의미 없는 거잖아
323
이름없음
2026/06/06 18:44:36
ID : wLbwoMoZip8
0
키미노 아이바가
즈큥도큥 하시리다시
324
이름없음
2026/06/06 19:30:36
ID : wLbwoMoZip8
0
야구 존나 재미없네
현생이 재밋어서 그런가
부업만 존나 하네.., 하루 종일
개노잼 갓반인 같이
325
이름없음
2026/06/06 21:12:36
ID : wLbwoMoZip8
0
아아
벌써부터 기운없다
시발
..............
갑자기 모든 것이 급 귀찮아짐
해야 되는 (&하고 싶은) 모든 일을 출근해서 해야겟다고 미루는 중. 책도 사무실 가져가서 읽을 거임
왜냐하면. 진짜로 일이 없습니다
너무ㄴㅁㄴㅁ심심합
326
이름없음
2026/06/07 07:02:09
ID : wLbwoMoZip8
0
점심 뭐 먹지
육바연vs카레
327
이름없음
2026/06/07 13:25:56
ID : wLbwoMoZip8
0
에도가와 란포의 고구마 벌레라는 소설인가
거기 마지막에 남편이 "유루스" 이러는데
이런 일본식 다쟈레랄까. 중의적인 표현. 이런 거 너무 재밋고 좋다
존나 맛잇네~
어릴 때 햇던 미연시 중에 < '어릴 때 햇던 미연시'요?
"이키나사이"라는 대사가 복선인 게임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앞으로 가다, 할 때의 이쿠인 줄 알앗는데 알고보니 살다라는 뜻의 이쿠엿다는..... 그런 미연시가 잇엇는데. 그거 생각나는군
328
이름없음
2026/06/07 14:20:50
ID : wLbwoMoZip8
0
.
329
이름없음
2026/06/07 14:50:55
ID : wLbwoMoZip8
0
언제는 불법 시위하니까 무고한 시민 총칼로 쑤셔버려도 된다더니
이제는 시위를 왜 신고하고 해야 되느냐, 기습적으로 해야만 시위가 의미가 있는 거랜다
집회의 자유를 이제라도 이해하셨다니 다행이네요
518 피해자들: 씨발
330
이름없음
2026/06/07 17:58:44
ID : q7uoNvClviq
0
휴
머리 했다
속이 다 시원하군
원래 머리 하러 다니는 것도 귀찮아해서 꾸역꾸역 고데기로 연명하고 그러는데
걍 3시간 투자해서 5개월 편하다고 생각하면,, 걍 가게 됨
모든 걸 투자의 개념으로 생각하면 기꺼이 하게 되는 현상
331
이름없음
2026/06/07 18:06:45
ID : q7uoNvClviq
0
내 얼굴 너무 동안이야
피부는 좀 삭아서 제 나이인데(?) 이목구비만 동안이라고 해야 되나. 언발란스함 너무 징그러워 ㅁㅊ
구라 안 치고 24살에 찍은 사진 면허증 갱신할 때 들고 가도 통과될 듯
동안인 게 좋을 게 없다,, 만만하게 보기나 하지
내가 엄청 꾸미거나 화려하고 비싼 옷 입고 다니는 스타일도 아니라. 걍 영락없이 무시하기 좋은, 돈 없어보이는 10대~20대 초반 느낌쓰
332
이름없음
2026/06/08 06:43:30
ID : wLbwoMoZip8
0
아휴
구인배수가 0.5도 안 되는 이 세상에서 미래에 대한 깊생과 고민,,,,
나 이제 욕망 실현을 위해 돈 필요한 사람 됏는데. 돈 나올 구멍이 없네
뭐 해먹고 살아야 되냐. 걍 결혼이나 할까. 돈만 보고 결혼하는 게 옳다고 볼 수 잇나요? (내 가치관엔x 근데 이게 철없는 생각인 건가? 벤치에서 울지 말고 벤츠에서 우는 게 나으니까?
라고 생각해봣자 의미없겟지
출근이나 하자,,,,,,,, 끝나고 생각해도 안 늦어
당장 눈 앞에 잇는 일에 집중한다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얌
그렇게 할 수 잇는 사람 대단하다
333
이름없음
2026/06/08 09:25:54
ID : beJQty0nCo1
0
아침부터 진상 출현
개웃기네
(하나도 안 웃김
334
이름없음
2026/06/08 13:47:45
ID : beHCnPck7fa
0
점심 잘 묵엇당
커피까지
누가 사주심,, 이것이 시골 인심
335
이름없음
2026/06/08 15:26:07
ID : bva2leJSNxW
0
졸려댐지겟네
시발..
336
이름없음
2026/06/09 07:33:44
ID : dWqnU2Mjh81
0
청년 정책이랍시고 면접 준비 도와준다, 이력서 첨삭해준다 < 이런 거 내세우는 거 비웃김
굶어죽어가는 사람한테 가스레인지 던져주는 걸 복지인 줄 아는 듯
337
이름없음
2026/06/09 08:48:16
ID : A5fgnWqphBu
0
존나 따분하다
도파민이 부족함
338
이름없음
2026/06/09 09:09:17
ID : K1zSE2q0pWk
0
무언가를 싸게 샀을 때
아 싸게 잘 삿다 >< 개이득!! 요즘은 정가 주고 사면 호구야~ < 이렇게 끝내는 사람 신기함
유통 구조의 문제, 정보의 비대칭성, 시장의 불합리함이나 이게 어떻게 정가보다 저렴하게 시장에 나오게 되엇는지 < 이런 건 아예 생각을 안 하시나봄
그러니까 극우겠지. 세상물정 모르는 기득권 아줌마티 존나 난다. 라는 나쁜 말은 ㄴㄴ
339
이름없음
2026/06/09 09:40:33
ID : K1zSE2q0pWk
0
원래 걍 벌어놓은 거 까먹으면서 속 편하게 노는 청년이엇는데
갑자기 돈 필요해서 존나 예민해짐
일 할테니까 돈 주라고 씨발.. 나 차 좀 사게
340
이름없음
2026/06/09 10:36:42
ID : K1zSE2q0pWk
0
아침부터 앞뒤옆에서 쏟아지는 무수한 과자 세례,,
뭔 조공받는 아이돌인 줄
341
이름없음
2026/06/09 10:51:29
ID : K1zSE2q0pWk
0
좌파들은 머리에 우동사리 뿐이다
그래서 우동이 먹고 싶다
ㄴ ?
342
이름없음
2026/06/09 12:30:18
ID : dWqnU2Mjh81
0
지원 요청합니다
근처에 마라탕집이 하나도 없습니다
양고기, 유부, 뉴진면, 분모자 지원 부탁드립니다
근무지가 생각보다 시골이어서
식당이 턱없이 부족한 사태입니다
크흠..큼... 재취업.. 재..취업.....
343
이름없음
2026/06/09 12:41:33
ID : dWqnU2Mjh81
0
차 뽑으면 취미로 사격 배우러 다녀볼까봐
이런 사람들 머리통 총으로 쏴버리게
344
이름없음
2026/06/09 13:13:11
ID : bva2leJSNxW
0
@: 저눈 어떤 정치적인 메세지를 말하기 위해서 그렇게 말한 게 아니라 국민 기본권이 어쩌구~~샬라 저쩌구
하지만 여러분
전 아닙니다
제가 하는 모든 말들은 정치적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저의 존재 자체가 정치적이며 저는 매우 정치적인 사람입니다. 제가 하는 모든 말은 분명한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하는 말입니다
345
이름없음
2026/06/09 13:21:50
ID : bva2leJSNxW
0
집에 향수 있길래 뿌려봣는데 꽤괜이네
딥티크 플뢰르 어쩌고
그러고보니 어릴 때 향수 조아햇는데
짐 싸다가 향수 넣은 가방 통째로 잃어버린 뒤로는 관심 끄게 됏음
마음의 상처 ㅜ
346
이름없음
2026/06/09 17:22:19
ID : bva2leJSNxW
0
음~ 치킨 땡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사온대,,
マジてんし
Real angel
@ 니가 사가면 되잔아
ㄴ 치킨집이 없는데 어케 사갑니까
347
이름없음
2026/06/09 17:50:44
ID : bva2leJSNxW
0
에휴
부업하기도 졸라 귀찮은데
돈 쓸 데가 너무 많아서 이대로 가다가 밥도 못 먹을 거 같아서 꾸역꾸역 함
누가 배급이라도 해달랫음? 누가 청년들한테 그랜저 한 대씩 뽑아달랫냐? 노동력을 제공할 테니까 돈을 주라고 이 씨발놈들아. 존나 패고 싶네
348
이름없음
2026/06/09 20:21:05
ID : dWqnU2Mjh81
0
돈 때매 기분이 안 좋음. 다음 일 구할 때까지 기분 씹창나잇을 예정
길 가는 사람 죽빵 때려서 돈 뜯고 싶은 심정이다. 한 1000만 원만 더 잇엇어도
내가 뭐 세금 문제 없는 10억을 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별로 그렇게 큰 돈도 아닌데 돈 나올 구멍이 없는 게 문제인 거지
돈 주라고~ 씨발~
349
이름없음
2026/06/09 20:38:06
ID : dWqnU2Mjh81
0
생각해보니 나는 어릴 때부터 솔직한 욕망을 분출하는 재미로 삶을 살아왓엇기 때문에. 이 기분이 굉장히 오랜만이라서 반갑고
사람이 미친 것처럼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다
어릴 때의 욕망이 뭐엿냐면.. 돈 밝히는 거보다 더 추해서 뭔지는 말 못하겟지만 (ㅋㅋ
그래도 뭐. 남쟈소개해줘야쥬🥴 이거보단 훨씬 낫지 않나. 굉장히 능동적이고
배급견이 되고 싶다는 건 너무 수동적임
내가 돈에게로 간다
350
이름없음
2026/06/10 07:45:55
ID : dWqnU2Mjh81
0
아~ 아침부터 기분 좆같네
그래도 돈 벌러 가야쥬🥴
지금 이걸 가는 게 문제가 아니라 이거 끝나면 뭐 해서 돈 벌지가 더 문제라서 기분이 좆같은 거긴 한데. 뭐 어쨌든
아니 씨발~왜 자꾸 미래를 생각해야 되는 거야 기분 좆같게. 지금 벌고 잇으면 됏지
청년들의 고용 불안을 그냥 지켜보는 고용노동부를 포함한 기타 부처 장관들 총살하라
351
이름없음
2026/06/10 07:53:02
ID : dWqnU2Mjh81
0
알바를 해야 사회성이 길러지고 어쩌고 < 처음엔 이 말 듣고 복장 터졋는데 이제는 이 말에 반박할 의지도 안 생김. 걍 그러를 그러세요
지 노동력 헐값에 파는 건 줄도 모르는 애들이 잇어야 내가 커피를 사먹지. 어지간히 돈 급한 거 아닌 이상 사람들은 다 그런 거 하기 싫어하는데
ㄴ 지독히도 우파적인 생각이군
352
이름없음
2026/06/10 08:49:11
ID : tg3Wo44Zbir
1
사무실에서 맨날 게임 하는데
오늘은 책 좀 봐야지
마음이 너무 피폐해졋음
우파적 인류애,, 박애주의,, 리버럴스러움,, 그런 게 필요할 시점이다
근데 책 읽으면 좌파 된다던데 < 어허
353
이름없음
2026/06/10 09:46:55
ID : K1zSE2q0pWk
0
.
354
이름없음
2026/06/10 12:35:12
ID : dWqnU2Mjh81
0
인사 안 받는 거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 신기함 (인사 안 받는 사람이 별로인 거랑 별개로)
난 진짜 아무 생각이 없음
인사를 안 하면 '아 인사 해야 되나? 하기 싫은데.. 안 받아주면 어떡하지? 아 할까 말까.... 아 하기 싫다' 이러면서 오만가지 번뇌가 생기는데
하면 "안녕하세요~" 하고 끝남
결론은 인사를 하고 치워버리는 게 이득이라서 하는 거지
니가 진짜로 안녕하길 바라서 하는 게 아님. 난 니 안녕에 관심 없어. 너 뒤져도 별로 관심 없을 텐데 니 안녕이 궁금키나 하겟니
받든 말든 그건 그 사람 몫인 거지
355
이름없음
2026/06/10 12:45:01
ID : dWqnU2Mjh81
0
목 뒤에 향수 뿌리는 거
상당히 음란한 행위처럼 느껴진다
ㄴ 어허
356
이름없음
2026/06/10 13:25:55
ID : bva2leJSNxW
0
센비키와 나이노
야호~
타노시이 우타게
357
이름없음
2026/06/10 15:26:28
ID : bva2leJSNxW
0
아오
하루 종일 개뺑이치다가 이제 쉬네
책도 못 읽고. 노동에 기쁨 느끼고
상당히 우파스러운 하루 ^^
358
이름없음
2026/06/10 20:39:31
ID : dWqnU2Mjh81
0
독서하면 좌파됩니다
ㄴ 내 남은 인생에서 이거보다 더 강렬한 독서 자극이 있을까
359
이름없음
2026/06/10 21:05:27
ID : dWqnU2Mjh81
0
왤케 무감정이지
기쁜 것도 아니고 슬픈 거도 아니고 우울한 것도 아니고 빡치는 것도 아니고 힘든 것도 아니고 쉬고 싶은 것도 아니고
걍 아무 생각이 안 든다.. 존나 이상하게
일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 건가. 평소 하던 거 4배 5배는 한 거 같은데 (그만큼 평소에 일이 별로 없엇음)
360
이름없음
2026/06/10 21:10:54
ID : dWqnU2Mjh81
0
나 퇴근 직전에 책 보고 잇엇는데
선배님이 과자 준다고 내 뒤로 왓는데
하필 보고 잇는 책 제목이........ 더보기
ㄴ 냐냐냥
그렇게 이상한 건 아니고
제목에 '자살'이 들어가는 책이엇음
그런 거 아니라고 소리 질름
361
이름없음
2026/06/11 07:39:50
ID : dWqnU2Mjh81
0
여왕의 교실 나만 이해 안 되나
내용이 별로다, 재미없다 이게 아니고 그냥 스토리의 모든 것이 이해 안 됨
어릴 때도 이해 안 돼서 23살에 다시 봣는데 그래도 이해 안 됏음. 대체 그 지랄을 왜 하시는 건지
362
이름없음
2026/06/11 08:46:39
ID : yY3xu06Y2qY
0
오늘두 노동하러 가는 길
아 상쾌해~
돈을 벌 수 잇다는 건 행복한 일이닌깐^^!!!!!!
363
이름없음
2026/06/11 15:14:38
ID : K1zSE2q0pWk
0
마쉿는 거 먹고~ 커피도 야무지게 때리고 수다도 야무지게 떨엇음
나 너무 깔깔마녀다
364
이름없음
2026/06/11 16:19:48
ID : K1zSE2q0pWk
0
존나 졸리네
밖에 날씨 좋은데,, 사무실에 앉아잇어야 한다니
드라이브 가고 싶다
365
이름없음
2026/06/11 16:32:36
ID : K1zSE2q0pWk
0

366
이름없음
2026/06/11 20:17:11
ID : dWqnU2Mjh81
0
아
오늘 진짜 하루 종일 웃엇네
ㅠㅠ
행복하묜 ok갯죠
367
이름없음
2026/06/12 09:31:27
ID : K1zSE2q0pWk
0
에휴
출근하기 싫다
(이미 출근해서 자리에 앉아잇으면서 하는 말..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이건 출근하기 싫어서 기분이 안 좋은 게 아님
걍 차가 없어서. 움직이는 노래방이 없어서 노래를 못 불러서 기분이 안 좋은 거임. 난 락스타인데
구루마요코세✊
368
이름없음
2026/06/12 09:32:35
ID : K1zSE2q0pWk
0
부업하기 존나 귀찮은데
햄스터가 겨울을 나려고 먹이를 차곡차곡 모아놓는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니까 좀 재밋어짐
나 자신을 햄스터나 다람쥐로 모에화하기
369
이름없음
2026/06/12 11:08:30
ID : K1zSE2q0pWk
0
사무실에서 축구 보고 잇음
이거 진짜예요?
370
이름없음
2026/06/12 13:10:32
ID : K1zSE2q0pWk
0
참정권을 보장하라
(멀쩡히 잘 있는 참정권을 보장하라고 들쑤시며)
(참정권을 행사하기 위해 필요한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에는 동의하지 않으며)
371
이름없음
2026/06/12 13:23:36
ID : K1zSE2q0pWk
0
에휴,,
뭔 돈도 없는 개그지새끼들이 2찍인 거 보면 걍 웃음쳐나옴
본인 통장 잔고 보면 그럴 생각도 안 들 텐데 말이지
372
이름없음
2026/06/12 13:38:03
ID : K1zSE2q0pWk
0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 말은 좀 잘못됏네
돈 많은 사람에게만 우파됨이 허용되는 거라면
재산을 넉넉히 보유한 사람만 자유로운 의사 표현이 허용된다는 거 아냐
이거 참 불합리하고 올바르지 않은 말이군
근데
머리로는 알지만~~ 내 눈에는 이상해보이는 걸 어찌하리
내 눈깔을 뽑아버릴 수도 없는 건데
373
이름없음
2026/06/12 14:13:52
ID : K1zSE2q0pWk
0
암튼
오늘도 점심 맛잇게 잘 묵엇다
커피는 내가 삼
이유: 너무 얻어먹음
374
이름없음
2026/06/12 20:03:26
ID : wLbwoMoZip8
0
오늘도 재밋엇다~~~~ 하하하
ㄴ 이 분 회사 다니는 거 맞나요? 왜 맨날 재밋대
아휴. 빨리 밥 먹고 씻고 좀 자야겟음
아무것도 안 하는데 왤케 피곤하지
깔깔거리느라 피곤한가
오늘은 어제에 비해서 0.5깔깔이엇는디
375
이름없음
2026/06/13 07:31:16
ID : wLbwoMoZip8
0

376
이름없음
2026/06/13 10:04:34
ID : wLbwoMoZip8
0
물론 결핍 자체가 문제인 건 아니지
사람은 누구나 그런 게 잇죠
안정적인 수입을 벌어오고 취미를 서로 공유하고 자기를 사랑해주는 남편과, 자식들 다 대학까지 나왔고 외적으로 모난 데 없고 등등등. ^딱히 흠잡을 데 없는 정상 가족^을 잘 유지하고 있다는 거에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가장 가까이에 있으며,, (울엄)
그럼 이렇게 겉모습이 멀쩡하다고 해서 그 사람은 결핍이 없을 거 같니
그 '정상 가족을 유지하고 싶다'는 결핍이 어디서 생겼을까?를 생각해보면...... 더보기
본인을 제대로 마주하고 결핍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건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지. 그냥 남한테 지랄만 안 하면 됨
그럴 시간에 본인의 결핍 해소할 궁리나 하십시오
377
이름없음
2026/06/13 10:40:20
ID : wLbwoMoZip8
0
암튼
이제 출근할 날이 일주일 밖에 안 남앗는데,, 일하면서 느낀 점
나 의외로 시골 체질인 거 같다. 존나 빨리 자고 빨리 일어남. 이정도면 노가다 아저씨 생활패턴임
애초에 어릴 때부터 아침 일찍 일어나는 걸 좋아햇기도 하고,, 아무래도 도시는 도파민이 많으니까
먹을 게 좀 부족하다는 거만 빼면 (입이 까탈스럽고 한식을 안 좋아함. 직접 만드는 것도 귀찮아해서 보통 배달로 해결하는데 거긴 ㄹㅇ '텅'인 동네라)
그래서 광주는 진짜 도시구나,,^^ 정말 살기에 편리한 곳이구나 하는 깨달음
동네 사람들끼리 다 아는 것도 재밋고~~ 사람들도 좋고 다들 친절하고 재밋으심
그리고 뭔가.. 다양한 형태의 사람들을 만나는 게 재밋음
나는 다 그 지역에 사시는 분들인 줄 알앗는데 근교에서 출퇴근 하신다는 거임. 어디서 출발해도 기본적으로 편도 1시간 거리인데
(물론 도시에서 사람 존나 끼고 대중교통으로 1시간 걸리는 거랑 혼자 차 끌고 고속도로 밟아서 1시간 걸리는 건 피로도가 차원이 다르긴 하지만. 뭐 어쨌든)
다들 그러고 사는구나~ 근처에 아무것도 없어도. 하루에 2시간씩 출퇴근해도
나도 너무 투덜거리지 말아야겟다. 뭐 이런 생각도 들고
아 너무 아쉬워~~~~!! 사람 또 필요 없으신가
378
이름없음
2026/06/13 20:02:31
ID : wLbwoMoZip8
0
경찰 수사 받다가 자살한 거 쉴드친다고 얼마나 억울햇으면 저럴까~ < 이렇게 말하는 거 이해 안 됏는데
(니가 진짜로 억울하면 니 억울함을 증명하려고 하지 자살을 안 하겟지. 라고 생각햇엇음)
지금은 이해가 되는군
뛰어내리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인 삶도 있는 걸까요
아 갑자기 너무너무 슬프다. 시발
내 일은 아니긴 한데
379
이름없음
2026/06/13 20:59:51
ID : wLbwoMoZip8
0

380
이름없음
2026/06/14 10:38:11
ID : wLbwoMoZip8
0
너무 일찍 일어나서 먹을 게 없네
뭐 먹지
로제떡볶이 vs 육바연
381
이름없음
2026/06/14 11:58:15
ID : wLbwoMoZip8
0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
단순히 죄 지어놓고 비싼 변호사를 사거나 인맥을 동원해서 무죄 만들어낸다 < 이것도 있지만
누가 나한테 불법적인 지시를 하면 응 좆까 씨발 ㅗ 하고 그만 두겟죠
근데 만약 내가 당장 돈을 벌어야 하는 입장이고. 그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회사에서 짤리게 될 거고. 생계가 달려있는 문제인데 그럼 그걸 거절할 수 있을까요
근데 그걸 회사를 나오는 선택지도 있는데 그건 본인이 자발적으로 불법적인 일을 저지른 것이다, 라고 해석해버리는 건 개인을 향한 사법부의 폭력 아니냐
아무리 세상이 돈이면 다 된다지만 법을 지키고 정의를 실현하고 자기 방어를 할 수 있는 권한까지 돈으로 사야 하는 거라면 그건 너무 심한 거 아니니
참 역겨운 세상이다
382
이름없음
2026/06/14 12:34:06
ID : wLbwoMoZip8
0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태
그냥 비웃음 쳐나오긔
신원 미상의 해커가 시스템에 침입한 게 아니라 그냥 현관문 앞에 비밀번호를 써놓은 수준인데. 무슨 학부생도 안 하는 실수를
저런 병신들도 개발자랍시고 꺼드럭거리는데 기름값 5억씩 써가면서 단기 알바 자리 전전하고 다니는 컴퓨터공학과 학사 학위를 소유한 나 < ?
383
이름없음
2026/06/14 15:02:38
ID : wLbwoMoZip8
0
불합격 시
고용주 살해 후 본인 자살
384
이름없음
2026/06/14 16:35:18
ID : wLbwoMoZip8
0
차를 사야 된다는 생각 때문에 돈을 쓰지 못하고 잇는 현상을 표현하는 독일어 단어 같은 건 없나
10만 원 20만 원 써도 차 할부금 갚는 데는 아무 상관도 없는데도 쓰기가 꺼려지네
그냥 급에 맞게 니로나 코나, k5 정도 사면 현금 박치기로 끝낼 수 잇는데
그랜저 사고 싶어서 지랄 발광을 하고 앓아누우신단다.
근데
히키코모리 100만 명 시대에 소비하기 위해 노동하는 청년 < 이거 얼마나 바람직하냐
카푸어가 아니라 국가 GDP를 상승시키고 위축된 내수 시장을 살리기 위해 나타난 소비 전사입니다. 그에게 포상금과 일자리를 줘야 합니다
385
이름없음
2026/06/14 16:39:13
ID : wLbwoMoZip8
0
청년 인턴이랍시고 하루 5시간 주 5일 근무하는 거 존나 병신 같네.. 차라리 주 4일 8시간을 하든가
기름값도 안 나오겟네
그리고 제발 인턴을 그만 뽑고 그냥 일을 시킬 것을 제안한다
그냥 연명치료 같은 거로 밖에 안 느껴짐
살릴 거면 제대로 치료를 하든가 못하겟으면 그냥 호흡기 떼고 임종을 시키든가. 병신이냐?
386
이름없음
2026/06/14 20:47:45
ID : wLbwoMoZip8
0
나도 공무원 준비나 해볼까. 특유의 워라밸이 너무 마음에 드네
근데 겨우 그거 하자고 2년 3년씩이나 준비를 해야 된다는 게 이해가 안 됨
그렇게 좆빠지게 해서 된다는 게 겨우? (이건 당사자들도 ㅇㅈ하는 부분일 듯)
투자 대비 아웃풋이 너무 안 좋고. 그 노력 할 정도면 그냥 더 멋잇는 일을 준비하는 게 낫겟음. 워홀 준비, 외국어 공부, 대학원 가기 < 뭐 이런 거
그리고 난 애도 안 낳을 거라. 남들이 유급휴가 받으면서 꿀 빠는 거 보면 솔직히 좀 꼬롬할 듯 (속이 좁습니다)
387
이름없음
2026/06/14 21:46:33
ID : wLbwoMoZip8
0
아니
내 인스타에 왜
잘생긴 언니가 춤 추는 릴스
왕찌찌남
남자끼리 키스하는 덩영상
이런 거밖에 안 나오는 거임
388
이름없음
2026/06/14 22:17:44
ID : wLbwoMoZip8
0
왜 젊을 때 꿀빨지 마라고 이야기 하는지 이해 안 됨
젊음을 갈아서 열심히 살고 나중에 나이 들어서는 그때 젊음 갈아서 번 돈을 끌어안고 젊음을 그리워하기 < 이런 짓을 왜 하지?
(물론 이건 사람마다 다르겟지만) 다 늙어서 파인다이닝 가는 거보다 지금 1만 원짜리 국밥 먹는 게 더 행복할 수도 잇는 거잖아
그럼 현재의 행복을 취하는 게 더 현명한 일인 거잖아. 지금 돈 아낀다고 1500원짜리 삼각김밥 먹으면서 버티는 건 인생의 행복 총량을 갉아먹는 짓인걸
389
이름없음
2026/06/14 22:51:58
ID : wLbwoMoZip8
0
씻고 자야 되는데
아오................ 출근하기 싫어
출근해봣자 일도 없고 재밋긴 한데. 그래도 가기 싫음
390
이름없음
2026/06/15 07:46:59
ID : 4HzRAY4JU7B
0
출근
해볼끼묘,,,,,
오눌은 무슨 일이 잇을까~ 넘 기대된다(?
391
이름없음
2026/06/15 08:17:33
ID : 4HzRAY4JU7B
0
20살에 밖에 못 나갈 때
예랑가랑을 많이 보고 너무 감명을 받아서
양말 다 늘어날 때까지 신기, 티셔추 목 늘어나서 찌찌 보일 때까지 입기 < 남의 시선을 전혀 신경 안 쓰고 이런 걸 한다는 게 너무 웃기고 컨셉추얼하지만 굉장히 환경친화적이고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해서 따라햇엇는데
바깥 생활을 하려면,, 그럴 수가 없음을
물 빠지고 늘어난 티셔츠는 버려야 한다는 걸 받아들이기 너무 힘들다
그럼 그건 집에서만 입으면 되잖아 < 근데 그걸 보관하는 데에도 비용과 인지적 에너지가 드니깐
392
이름없음
2026/06/15 08:20:56
ID : 4HzRAY4JU7B
0
이거 되게 연애랑 비슷한 거 같다
예랑가랑 지금은 아예 안 보고 별로 좋아하지도 않게 됏지만
그때 그걸 보고 느꼇던 생각이나 가치관은 지금까지 남아잇음,, 그리고 내 정체성의 일부로 영원히 나에게 남아잇을 거라는 게
늘어난 티셔츠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할 수 잇다니
사랑이란~~,,
393
이름없음
2026/06/15 08:25:04
ID : 4HzRAY4JU7B
0
그래서 사람이 살아가려면 보내주는 걸 잘해야 되는 거 같다
근데 어쩌지??? 나는 다 끌어안고 싶은데
394
이름없음
2026/06/15 08:38:23
ID : 4HzRAY4JU7B
0
갑자기 드는 생각
내 주변인들의 나를 향한 불만이 대충 이런 결임
-> 본인은 늘어난 티셔츠 한 장, 10원짜리 메모지 한 장을 보면서 사랑에 대한 이야기 할 수 잇을 정도로 섬세하고 깊은 사람인데 왜 그런 섬세함을 주변 사람들에게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냐?
근데
나도
모르겟음;; 그냥 사람을 보면 그런 생각이 안 들고, 사람을 주제로 그런 걸 논하고 싶지 않음
내면의 세계가 너무 넓고 단단하고 꽉 차잇는 사람이라서 외부 세계에 관심이 없는.. 그런 거라고 하자
395
이름없음
2026/06/15 13:15:17
ID : E4E5SGqY9s9
0
옆자리 아저씨가 홍삼캔디 줌. ㅁㅊ냐고
진짜 웃긴 사람이네
396
이름없음
2026/06/15 14:26:03
ID : E4E5SGqY9s9
0
뭐 민음 북샵? 그거 광고 문자 왓길래 잠깐 봣더니
아 씨발
책들이 다 너무 좋다
나 무지출해야 하는
데.........
....
397
이름없음
2026/06/15 15:03:58
ID : E4E5SGqY9s9
0

398
이름없음
2026/06/15 16:49:30
ID : E4E5SGqY9s9
0
오늘 한 일
✔️ 간식 상자 털기
✔️ 카라멜 마끼아또 마시기
✔️ 주변 사람들 괴롭히기
✔️ 책 쇼핑
✔️ 아이스크림 먹기
✔️ 다른 팀 팀장님 일 돕기
참 야무진 하루다
399
이름없음
2026/06/15 20:29:51
ID : dWqnU2Mjh81
0
시간을 좀 더 밀도 있게 보내고 싶다는
그런 생각이 드는 요즘
400
이름없음
2026/06/15 21:09:53
ID : dWqnU2Mjh81
0
에휴
마음이 괴로워
괴로울 땐 그냥 괴로움을 인정해버리자
책이나 읽다가 잠들어야지
401
이름없음
2026/06/16 09:03:49
ID : K1zSE2q0pWk
0
신용카드 하나 만들까
이유: 신용도 쌓을 겸. 그냥 갖고 싶어서
근데 요즘 상태의 물욕으로는 만들면 안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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