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2)
2.토마토 홀로서기 (381)
3.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3)
4.살민 살아진다 (625)
5.난입x 6 (795)
6.daisuki♡diary (290)
7.수능까지 169일 (86)
8.꿈을 좇는 무리들의 (129)
9.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3)
10.다시 일기를 쓰자 (77)
11.🌱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12.아무튼 살아가는 중 (924)
13.어쩌고저쩌고 4판 (965)
14.추구미도달스레 (84)
15.성하(盛夏)의 6월 🌊🌹 (136)
16.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89)
17.의미가 심장함. (238)
18.다신 사랑하지 않을 다짐 (481)
19.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296)
20.불안을 티백처럼 우리는 소녀가 있다 (560)
그리고 말을 해 모든 건 잘못됐어
세상도 날 둘러싼 사람들도
모두 삐뚤어졌어
아니 나만
삭제 %
안내서
더 이상 힘들지 않기로 했다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7566794
그렇게 아이는 성장했다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2157026
죽다 살아남
나를 예수라 부르라
감기몸살인지 독감인지 지독하게 와버려서
토욜에도 알바 쉬었는데 오늘 가니까 사장님이 두시에 가래
그래서 두시간만 하고 나옴
집 가야디...
내일 학교는 갈 수 있을까
독감인지 뭔지 때문에 일주일 통으로 운동을 안 갔다
다음주에는 풀로 뛰겠다
근데 시험이네
어?
일주일 쉬다가 월욜 화욜 운동 갔다가 왔더니 전신 근육통을 앓는 중
오늘 시험이 두 개라 어제는 안 갔는데
시험 하나는 7시라 오늘 가기도 애매함
우울똥글 싸지르고 싶어질 때는
자아분열 모에화로 마을시뮬 돌린 결과를 바라본다
두 인격이 서로 사귀었다 결혼했다 이혼했다 재결합했다
염병떤다
이게뭐지...
금욜에 결국 갔고
이번주는ㅋㅋㅋㅋㅋ 진짜어쩔수없어ㅛ어요죄송해요봐주세요
시험이...세개였어요...과제도...
운동이나 알바나
그냥 제대로 하는 게 없는 것 같아서
나에 대한 약속이자 오기였는데
음ㅋㅋ 몸시간갈아서까지?
다른 곳 구해볼게요...
아
아...
아침부터 너무 속상하다
엄마랑 나눠끼던 곰인형 키링이 사라졌다
가방에 잘 달아놨는데 사람들 사이에 끼면서 뜯어졌나 보다
누가 고의로 뜯어간 건 아니라고 믿고싶다
분신으로 여기기로 했는데
액땜일까
별 거 아닌 일을 시작으로 떨어지지 않는 생각들이 산발적으로 튀어나와 계속 내 곁을 맴돈다. 또 시작이다.
방학 계획을 종합하자면
12월말에고등학교찾아가고
새해에는애들한테끌려가서술마시고
1월에는알바와운동뺑이를치고
2월에는새알바구해서빡세게돌린다음날잡고놀러가겠다는거지?
그래
진심이야?
아니 어제 무단결근 해버렸는데
내잘못맞긴해
사장님이뭐라한거?어쩌라고긴해
근데엄마보니까갑자기울음터짐서러워서
너무쪽팔리는데마음이너무술렁거려서
뭐지하고달력보니까PMS♡
일주일전이네어쩐지...
2026년 안녕
해가 바뀔 때마다 시간의 덧없음... 인간의 기준... 뭐 그런 잡생각이 산발적으로 떠올랐다가 사라지는데 그래도 들뜨는 건 어쩔 수 없나봐 주변의 영향이든 아직 뭔가를 간직하고 있어서든지 간에
뭐라고
그럼 햇수로 따지면 이 스레만 3년을 썼다는 말이냐 자주 좀 와라
근데 자주 온다는 건 할 말이 많다는 거고 속앓이 한다는 뜻이고 즉 힘들다는 건데 흠
좋은 일 있을 때에도 오는 걸로 하자
도축업 배워보고 싶다
도축 할 줄 아는 여자 간지Ww
사실 그것도 있는데
좀... 그 과정에 대해 알고 싶다고 해야하나
생명을 다루는 자세를 배우고 싶기도 함
덜 바빠지면 볼 거
유튭: <Ride the cyclone>
영화: 반 헬싱, 유주얼 서스펙트
저 뮤지컬이 호불호가 좀 갈리는... 애들용 유치한? 감상이 꽤 있는 것 같던데 일단 나는 호불호가 거의 없어서 뭐든 무난하게 잘 보는 편으로... 괜찮을 것 같고
무엇보다 알고리즘에 흘러들어온 넘버 하나가 너무 좋았음
자막 없는 것 같은데 내 리스닝을 믿어봐야지...
스포일리아 봐야됨
연매장도 샀기 때문에 읽어야함
근데 내게 주어진 해야 할 것들이 넘쳐
이런 은혜 원하지 않아요 샤갈
새벽에는 여러가지 생각들이 산발적으로 떠올랐다가 다시 사라진다. 날아가다 터져버리는 비눗방울처럼, 깜빡 깜빡 점멸하는 가로등처럼, 수면 위로 보글보글 끓었다 흩어지는 거품처럼.
아날로그에 관한 생각. 다이어리(라 쓰고 투두리스트라 읽는다. 일기다운 일기를 기록하는 곳이 사실상 이곳밖에 없는 연유로. 작년의 반성 이후로 새로운 일기장을 만들어봤자 귀찮음에 손을 대지 않을 거라는 확신 때문이다. 분산하지 말고 한 곳에 꾸준히 적기로 했다.)와 네이버 캘린더에 동시에 일정을 기록하는데, 어느 날의 약속 시간이 변경된 바 있다. 온라인은 즉각적으로 수정해놓고 다이어리를 수정하는 걸 깜빡했지 뭔가. 수정이 쉽다는 거. 온라인과 아날로그의 큰 차이라고 본다면 이것이라 생각한다.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는 특징.
일기에 관해 이야기하니 또 사고의 흐름이 그쪽으로 간다. 사실 세세하게 풀어내기에 이곳은 특정 명칭을 언급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어 여러모로 번거로움이 많다. 한 번에 뭔가 들이닥치면 숨막히고 패닉에 빠지는 성정 탓에 일기장을 하나 더 만들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 블로그에 월말 정산이라는 명목으로 한 달의 일과를 정리한 글을 쓰기는 하지만 하루하루를 파헤치는 건 다른 느낌이 아닌가. 고민이 많아진다.
친구랑 성수에서 아이쇼핑만 실컷 하고 욌는데
반쯤 끌려간 거라 신선하고 재밌었다
그리고 조금 신기했던 건 젊은 느낌이었다는 거
그리고 내 취향의 윤곽이 조금 드러났다는 거
사실 지금까지 내 옷은...
▪︎부모님이 사주심
▪︎누군가(부모, 형제, 친척 등)의 것을 물려입음
이 팔할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싫은 건 안 입었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내 주관이 들어간 것도 아니다
오늘 느낀 건...
만약 자취하고 온전히 혼자 살면서 집을 가꾸면
옷장에 체크와 블루가 가득하겠구나...
비단 옷장뿐만 아니라 집안이 파랑으로 범벅이 될 것 같다.
달라진 것
을 생각한다 많은 것이 변했고 또 변함이 없다 온전히 똑같은 날은 없지만 반복되는 패턴은 있다 어제와 다를 바 없이 나태한 하루 그리고 나는 깨어날 준비를 한다 용기도 공부도 그 어떤 것도 마련되어 있지 않지만 그럼에도 가는 수밖에 없다 이미 시작했기 때문에 결국 많은 것이 달라지고 그건 대부분 나로부터 비롯되었으니 감당해야 할 몫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이쯤되면 내 버튼이 종교인 것 같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무교인의 기독교 탐방기 브이로그가 떠서 봤는데 이 사람을 비방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지만 해당 종교를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만 보면 속이 뒤틀린다 이건 필히 내가 꼬인 탓이겠지
세상 모든 것에는 양면성이 있고 종교의 선한 영향력도 물론 많다 그러나 개인적 경험과 환경이라는 사유가 내 시야를 흐리고 분노를 굴절시킨다 그걸 밖으로 표출하지 않을 정도의 이성은 있어 어디까지나 생각에 그치지만 가끔 이런 스스로에게 깜짝 놀란다 이렇게까지 어떤 집단에 거리를 두려 한다고, 내가?
거부감 드는데 말도 못하고 어릴때부터 꾸역꾸역 끌려가니까 역효과 난 거 아닐까 싶다 지금도 가끔 핑계가 떨어지면 참석하는데 예배 드릴때마다 머리가 웅웅 울리고 속이 울렁거린다 마음속으로 몰래 생각한다 지금 꼴만 보면 꼭 내가 사탄인 것 같다고 사탄이 들려서 이런 반응이 나오는 거 같다고 그네들이 말할 것 같다고
나는 은연중에 소속감을 중요시 여긴다 사실 사람들 대부분이 그럴 거다 그래서 거부감을 느끼는 걸까 추측해본다 나는 거기서 '속해있다'는 감각을 느끼지 못하니까. 겉보기에는 잘 적응하는 것처럼 보이는데(이런 식으로 말하니 꼭 페르소나와 사춘기 때문에 혼란을 느끼는 중학생 같지만 달리 표현할 길이 없으니 양해 바란다.) 속으로 열심히 바리케이드를 쌓는다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눈막귀막은 물론 내잘못이다 그래도 듣는 척은 하잖아 예전에는 그래도 열심히 따라부르고 눈물흘리고 필기하면서 퍼포먼스라도 했는데 요즘엔 그냥 마스크 쓰고 찬양 립싱크 모든걸 흘려듣기 그러다 설교 드문드문 들으며 마음속으로 하나하나 반박하고 말대꾸하기 그렇게 시간이 간다 24년 연말 송구영신예배는 정말 최악이었다 교회와 한국 현실을 한탄하다가 여러 이슈가 오고갔다 끔찍했다 정신병이 온다 모두가 울부짖는 상황에서 미친 사람처럼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소리치고 싶었다 내가성소수자야 내가악마야 당신들이 주님곁으로 돌아와야 한다 외치는 악마야... 씨팔 근데 양성애자는 성소수자 축에도 못 끼는 애매한 위치다 사실 연애 생각이 크지 않아서 상관은 없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진다 자꾸만. 근데 위 영상은 긍정적 부분은 주워담고 좋은 삶의 태도는 배울만하다~ 뉘앙스여서 내가 말하는 취지에는 알맞지 않은 영상이었음 그냥 종교 하니까 떠올라서 구구절절 늘어놨을 뿐임
머리 좀 큰 중학생 때부터 수련회는 악몽의 장소였다 집단 정신병 수용소라고 스스로 생각했다(절대당사자들에게하는말이아니다무례한표현임을알고있다근데내가내일기에서도자가검열을해야하니? 급발진죄송하다그냥내느낌을표현한거다) 또래들과 교류는 즐거웠지만 글쎄... 그 당시 다니던 곳이 규모가 꽤 되었기에 더욱 그랬다 사실 지금 일반예배시간도 다를 바 없다 패턴이 똑같다 일요예배는. 후반부에 감정 몰아치기 권법 사용하기 때문에 벅차오르는 밴드 깔리면서 사방에서 방언터진다 목사님들 특유의 호소하는 톤으로 축언하고 끝낸다 그 일련의 과정이 소름끼친다 말하면 내가 이상한 걸까
인생이 개바쁘고 위기 비상사태면 정신병 걸릴 틈이 없다
ㅅㅂ근데 애매하게 틈이 있어서 정신병도 함께하는 빡센삶이에요
내 성취나 깨달음을 일일이 타인에게 어필하고 보고 할 필요는 없다
마찬가지로 내 어리석음을 내 입으로 고할 필요도 없다
나대지 말 것
관심 받고 싶고 특이해 보이고 싶고 특별해 보이고 싶은 욕망은 늘 부끄러움과 공존하지만 그걸 실제로 이행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다. 나는 나답게 살면 되는 거지 꼭 뭘 할 필요는 없어
봄도 좋지만
어서 여름이 왔으면 좋겠다
오라 얼큰한 정병의 계절이여
동시에 달큰한 힐링의 계절이여...
삶의 일부를 가져다 시를 쓴다고 고백했다
돌아보니 내 조각의 일부는 여기에 있었다
어딘가에 두고 잊은 것도 더러 있다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보물찾기를 하는 셈이지...
그래도 확실히 대학 와서 정신건강이 괜찮아 진 것 같기도
아닌가
심화판인가 열화판인다 그것이 문제로다
당분간 반복 할 일
• 동아리 정기모임 게시물 매주 만들어 올리기
• 수업별 필기노트 만들기(&복습)★★★★★
• 분기별(4&6월) 공모전 정보 취합 및 게시물 제작
To-do
▪︎ 수업 요약 발표 준비(계속 말해보기, 최대한 이해)
▪︎공부좀해 책좀읽어
나는 내 인생 감당하기도 힘든데 왜 자꾸 시련을 얹어주시지
정상성 집착은 아니지만 좀 정신머리 말짱하게 박혀있고 최소한의 사회성은 있는 가족이 내게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저새끼는 뭐가 문제야 제발
머리가 지끈거린다
아무것도 집중할 수 없다 하고싶지 않다
시간을 하염없이 버리고 있다
엔딩은 늘 우울하지 않은 정신머리로 하고 싶은데
항상 내 마음대로 될 수는 없는 법인가 보다
불안함을 느껴봤자 아무것도 해결되는 건 없다
다만 궁금한 것은
이 길의 끝이 차디찬 동사인가 뜨거운 분사인가
어제는 내가 너무 불쌍해서 울었다
나는 이걸 꼴값이라고 부른다
타인을 긍휼히 여길 줄 알지만
기대하거나 이해하려 하지 않기로 했다
나만 보고 살기에도 벅찼다
그래, 벅차다. 버겁다.
왜 사회가 점점 이기적이고 각박해져 가는지 체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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