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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799
검열
1
◆oFdu5TXwGlf
2021/06/10 15:41:53
ID : pdPjzhxVe6q
환멸과 애정
>>3
삭제=% 더 이상 힘들지 않기로 했다 =>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7566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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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전체 보기
702
이름없음
2022/01/19 22:50:47
ID : pdPjzhxVe6q
흥칫뿡
703
이름없음
2022/01/28 06:50:27
ID : pdPjzhxVe6q
뭔가를 생각하고 저장하고 이어가는 것이 힘들다고 느낀다, 요즘. 머리를 텅 비우고 살다가 생각이 많아지고 복잡해지면 스트레스에 질식해버릴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잠을 자기 싫다. 볼 것도 없는 핸드폰 만지다가 새벽이 훌쩍 넘어간다. 아침이 되어서야 잠을 잔다. 밤이 불안한 것은 아니다. 중독인가? 뭐가 문제지.
704
이름없음
2022/01/28 06:51:04
ID : pdPjzhxVe6q
머리가 지끈거린다. 누워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무가치한 인간이 되어가는 기분은 썩 좋지 못하다.
705
이름없음
2022/01/28 06:52:29
ID : pdPjzhxVe6q
파란 장지문이 지키고 있는 노란 기와지붕 집.
706
이름없음
2022/01/28 06:55:26
ID : pdPjzhxVe6q
한 쪽 뿔은 하얗고 한 쪽 뿔은 보라색이다. 밀빛 머리카락이 구불구불 내려온다. 귀와 눈꼬리가 한껏 내려가 물기에 젖어 이쪽을 본다. 분홍빛 눈이 반짝거린다.
707
이름없음
2022/01/28 06:55:35
ID : pdPjzhxVe6q
양.
708
이름없음
2022/02/14 21:19:20
ID : pdPjzhxVe6q
이질감이 든다. 이건 내 몸이 맞나?
709
이름없음
2022/02/14 21:22:27
ID : pdPjzhxVe6q
둘은 기숙사에 갔다. 하나는 그 둘과 같은 곳에 갔다. 다른 한 명은 멀리 하고 싶은 일을 하러 갔다. 걔도 기숙사다. 나머지 한 명도 떨어졌다. 나는 다시 혼자다.
710
이름없음
2022/02/14 21:23:17
ID : pdPjzhxVe6q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 우린 전부 원래부터 혼자였다. 학교 친구야 뭐 새로 사귀면 문제 없다.
711
이름없음
2022/02/14 21:24:04
ID : pdPjzhxVe6q
다만 삼 년이라는 시간이 훅 가버린 것에 대한 아쉬움.
712
이름없음
2022/02/14 21:25:55
ID : pdPjzhxVe6q
연락이 뜸해지고 각자 흩어지는, 예상된 시간들에 대한 묘한 기분.
713
이름없음
2022/02/14 21:26:55
ID : pdPjzhxVe6q
삼 년 뒤에는 모두 살아있으면 좋겠다. 인간이라는 건 너무 쉽게 죽어버린다.
714
이름없음
2022/02/14 21:28:51
ID : pdPjzhxVe6q
당신이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근데 죽었으면 좋겠어. 내가 충분한 재산과 정신... 많은 것들을 감당할 수 있게 되었을 때. 그 때 당신이 죽었으면 좋겠어. 이 얼마나 이기적인 생각일까...
715
이름없음
2022/02/14 21:29:32
ID : pdPjzhxVe6q
주기만 하고 떠나가라 말하는 것은 강도와 다름없는데.
716
이름없음
2022/02/14 21:29:49
ID : pdPjzhxVe6q
혐오스럽다.
717
이름없음
2022/02/14 21:33:39
ID : pdPjzhxVe6q
인간은 늘 선할 수는 없다. 절대적으로 선할 수도 없다. 부정적인 감정은 당연히 존재하는 것이다.
718
이름없음
2022/02/14 21:33:58
ID : pdPjzhxVe6q
타인을 대하며 저것들은 명심하고 살자.
719
이름없음
2022/02/14 21:34:09
ID : pdPjzhxVe6q
나에게는 엄격하게 타인에게는 관대하게.
720
이름없음
2022/02/14 21:35:47
ID : pdPjzhxVe6q
어떤 여름, 땅바닥을 기어다니던 벌레가 혐오스럽다 생각했던 적이 있다.
721
이름없음
2022/02/14 21:36:18
ID : pdPjzhxVe6q
지금은 내가 그 벌레보다 못한 존재가 된 것만 같다.
722
이름없음
2022/02/14 21:36:46
ID : pdPjzhxVe6q
요즘들어 너무 바쁘다. 힘들다. 그러나 해야만 하는 것들.
723
이름없음
2022/02/14 21:37:07
ID : pdPjzhxVe6q
이걸 보는 미래의 나는 나에게 고마워하도록.
724
이름없음
2022/02/14 21:37:46
ID : pdPjzhxVe6q
불행 전시하기
725
이름없음
2022/02/14 21:38:01
ID : pdPjzhxVe6q
지금 여기서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726
이름없음
2022/02/15 01:29:30
ID : pdPjzhxVe6q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무언가를 해주고 싶다는 마음인 걸까?
727
이름없음
2022/02/15 01:29:48
ID : pdPjzhxVe6q
그렇다면 나는 누구를 사랑하는거지.
728
이름없음
2022/02/15 01:32:05
ID : pdPjzhxVe6q
기념일에 의미를 두었던 적이 까마득하다. 사실 어색하다.
729
이름없음
2022/02/15 01:32:54
ID : pdPjzhxVe6q
축하받는 것과 무언가를 누린다는 것이 어색하다.
730
이름없음
2022/02/15 01:33:23
ID : pdPjzhxVe6q
사실 지금 이 순간도 많은 것들을 누리고 있지만. 직접적인 무언가를 원한다고 말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731
이름없음
2022/02/15 01:33:43
ID : pdPjzhxVe6q
무엇을 원하냐고 물어도 뭐라고 답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732
이름없음
2022/02/15 01:35:25
ID : pdPjzhxVe6q
태어난 것이 무슨 큰 일인지 모르겠다만 당신들은 생각이 조금 다른 모양이다. 덩달아 들뜬 기분이 드는가 싶더니 역시 별 감흥이 없어진다. 어색하다. 어색해서 미치겠다. 모든 것이.
733
이름없음
2022/02/15 01:35:34
ID : pdPjzhxVe6q
전부가 내 것이 아닌 것만 같아.
734
이름없음
2022/02/15 01:35:57
ID : pdPjzhxVe6q
맞지 않는 옷을 입어버린 느낌이다. 과분하고 과다하고 하면 안 될 것 같아.
735
이름없음
2022/02/15 01:36:52
ID : pdPjzhxVe6q
나 여기 현실에 잘 있는데 망상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유난히 붕 뜬 기분은 어째서일까
736
이름없음
2022/02/15 01:37:23
ID : pdPjzhxVe6q
잘해주지 않으시면 상처받겠지만 잘해주시면 부담스러워요 꼭 사랑받아본 적 없는 애 마냥
737
이름없음
2022/02/15 01:37:55
ID : pdPjzhxVe6q
넘치게 받고 있지만요
738
이름없음
2022/02/15 01:38:03
ID : pdPjzhxVe6q
네 알아요 배부른 소리 하고 있다는 거
739
이름없음
2022/02/15 01:38:21
ID : pdPjzhxVe6q
근데 진짜로 너무 어색해요 내 주변 모든 것들이
740
이름없음
2022/02/15 01:38:40
ID : pdPjzhxVe6q
아 맞아요 사회 부적응자 딱 그 말이 어울린다
741
이름없음
2022/02/15 01:40:36
ID : pdPjzhxVe6q
나는 이토록 무지하고 멍청한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머리가 텅 비어서 대화를 이어나갈 수도 없고 혈육을 대하는 것조차 어색해요 웃는 내 얼굴이 음침해 보일까 웃길까 입 모양이 어색할까 신경쓰여 얼굴을 마주하는 것이 힘들어요
742
이름없음
2022/02/15 01:40:58
ID : pdPjzhxVe6q
요즘들어 시선을 너무 의식하게 되어버렸어요
743
이름없음
2022/02/15 01:42:34
ID : pdPjzhxVe6q
모든 호의가 부담스러워졌어요
744
이름없음
2022/02/15 01:42:43
ID : pdPjzhxVe6q
내 자신이 너무 낮아진 탓일까요
745
이름없음
2022/02/15 01:43:38
ID : pdPjzhxVe6q
그냥 다 꺼져버렸으면 좋겠다
746
이름없음
2022/02/15 01:43:51
ID : pdPjzhxVe6q
진짜 가버리지는 말고.
747
◆oFdu5TXwGlf
2022/02/15 23:48:30
ID : pdPjzhxVe6q
%
748
이름없음
2022/02/17 07:11:15
ID : pdPjzhxVe6q
결국 모두 사라진다
749
이름없음
2022/02/17 07:11:31
ID : pdPjzhxVe6q
그저 너의 흔적이 계속 보고싶었을 뿐이야.
750
이름없음
2022/02/17 07:11:44
ID : pdPjzhxVe6q
사라지지는 말아줄래요
751
이름없음
2022/02/17 07:25:04
ID : pdPjzhxVe6q
야 우울에 잠겨있을 시간이 어디있어
752
이름없음
2022/02/17 07:25:30
ID : pdPjzhxVe6q
바쁘고 정신없는 와중에 뭐 하는 거야
753
이름없음
2022/02/17 07:25:39
ID : pdPjzhxVe6q
이러면 씻을 때 눈 아프다고
754
이름없음
2022/02/17 07:27:27
ID : pdPjzhxVe6q
이게 맞는건가 싶어
755
이름없음
2022/02/17 07:27:33
ID : pdPjzhxVe6q
바다가 보고싶다.
756
이름없음
2022/03/02 03:10:18
ID : pdPjzhxVe6q
변화는 어째서 늘 준비되어있지 않았을 때 찾아올까.
757
이름없음
2022/03/06 03:19:56
ID : pdPjzhxVe6q
그는 죽음의 손등에 입을 맞췄고.
758
이름없음
2022/03/06 03:20:26
ID : pdPjzhxVe6q
모든 것에 기꺼이 순응했다.
759
이름없음
2022/03/06 03:20:42
ID : pdPjzhxVe6q
아무런 저항 하나 없이, 그렇게 순순히.
760
이름없음
2022/03/06 03:21:16
ID : pdPjzhxVe6q
다만 우리는 검열해야 할 것의 목록에 포함되어 있었을 뿐이었던 거지.
761
이름없음
2022/03/12 11:13:02
ID : pdPjzhxVe6q
아버지의 빈자리를 느껴본 적 있어요? -없었어. 우리 엄마를 보면 그러면 안 될 것 같았어.
762
이름없음
2022/03/16 01:01:08
ID : pdPjzhxVe6q
저 때. 차마 입 밖으로 내뱉지 못했던 것들을 물으며 나는 나의 호기심을 채웠다.
763
이름없음
2022/03/16 01:01:28
ID : pdPjzhxVe6q
조금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들었던 건 나 혼자뿐인가.
764
이름없음
2022/03/25 00:03:48
ID : pdPjzhxVe6q
피아노 배우고 싶다.
765
이름없음
2022/04/16 00:33:27
ID : pdPjzhxVe6q
외로움은 나 자신에 대한 폭력이다.
766
이름없음
2022/04/16 00:34:03
ID : pdPjzhxVe6q
기억이란 건 극단적이다. 미화하거나 끔찍한 추억으로 남거나... 그걸 선택할 수가 없다는 사실이 나를 제일 미치게 해
767
이름없음
2022/04/16 00:57:12
ID : pdPjzhxVe6q
캠코더를 사자. 하드도. 찰나의 순간들을 모두 기록하자. 살아 움직이는 사랑하는 것들을 추억하기 위해, 나는 기록할 것이다.
768
이름없음
2022/04/16 14:10:01
ID : A7xXy1u9z9g
HDR-CX405 살거야
769
이름없음
2022/04/16 14:10:21
ID : A7xXy1u9z9g
봄이다! 라고 외치고 싶었는데 날씨는 벌써 여름이야 언제 온거야 ...
770
이름없음
2022/04/16 14:10:35
ID : A7xXy1u9z9g
꽃놀이 한 번 못 가봤네
771
이름없음
2022/04/16 17:54:49
ID : Phak4HA6rAn
감정과 기분이란 게 뭔가 싶다. 내가 참 줏대없는 인간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미래 일은 아무도 모른다는 말이 맞다고 느낀다.
772
이름없음
2022/04/16 17:55:50
ID : Phak4HA6rAn
대화의 단절. 지래 겁먹고 입 다물고 불확실한 미래인 당신에게 웃기만 했어요 이제는 당신을 이해하고 있고 대화도 많이 했고
773
이름없음
2022/04/16 17:56:34
ID : Phak4HA6rAn
여전히 연민의 대상이자 감사한 은인이자 내 사랑 그러나 당신을 나에게 투영하지 말 것을 잊지 말아줬으면 해요.
774
이름없음
2022/04/16 17:56:52
ID : Phak4HA6rAn
요즘은 행복하다고 느꼈어.
775
이름없음
2022/04/16 17:57:21
ID : Phak4HA6rAn
사실우울할틈이없어..
776
이름없음
2022/05/07 10:14:30
ID : du63WqqkmpP
기력없음진짜없음😵😵😵
777
이름없음
2022/05/07 10:15:04
ID : du63WqqkmpP
전부터 생각했는데 별 달린 거 맘에 들어 이름이 없어도 나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게
778
이름없음
2022/05/07 10:17:41
ID : dQlcnA5hAlx
나는 무엇이 그리도 서럽고 사무치게 외로워 울었나
779
이름없음
2022/05/07 17:52:10
ID : 61zTQk5UY04
가슴이 답답하다 해야 할 건 점점 쌓이는데 책임지고 싶지 않고 감당도 못하겠고 지독하게 무기력하다. 하기 싫어서 눈물이 나올 것만 같다. 애같이 왜이래
780
이름없음
2022/05/07 19:25:17
ID : 4ZinRCqi8qo
눈이 뻐근하다.
781
이름없음
2022/05/07 19:27:10
ID : 4ZinRCqi8qo
영화를 만들고 싶다. 나 자신과 인생과 생각에 대한 그런... 아무도 보지않고 의미도 두지 않을 그런 영화.
782
이름없음
2022/05/07 19:27:33
ID : 4ZinRCqi8qo
나 여기 존재했어요.
783
이름없음
2022/05/07 19:27:49
ID : 4ZinRCqi8qo
오늘도 필사적으로 흔적을 남기려 애쓴다.
784
이름없음
2022/05/07 19:28:57
ID : 4ZinRCqi8qo
달이 뜬 저 맑은 하늘 아래 나 여기 숨쉬고 있었어요
785
이름없음
2022/05/07 19:32:27
ID : 4ZinRCqi8qo
나 어쩌면 멋대로 내 삶 속에 당신을 포함시켰을지 몰라 당신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걸 어째요
786
이름없음
2022/05/07 19:34:07
ID : 4ZinRCqi8qo
날 것 그대로의 생각과 문장들을 그만 적으려 했지만 정제하는 것이 어렵다
787
이름없음
2022/05/07 19:34:48
ID : 4ZinRCqi8qo
고작 별 하나 달고 있는 여기서만큼은. 괜찮아.
788
이름없음
2022/05/07 19:36:26
ID : 4ZinRCqi8qo
이대로 길을 걷다가 물웅덩이에 풍덩 빠져버렸으면 좋겠다. 발을 딛고 나아가는 순간 걷는 자세 그대로 저 심연으로... 수직으로 떨어졌으면 좋겠어
789
이름없음
2022/05/07 19:51:29
ID : pdPjzhxVe6q
이 세상에 나온 것은 내가 원해서 주어진 것이 아니고, 나의 생은 오로지 나만이 주인공인 것은 아니었으니. 그 끝맺음은, 사인(死因)만은 내가 정하고 싶었다.
790
이름없음
2022/05/07 19:54:10
ID : pdPjzhxVe6q
나는 빠져 죽고 싶다. 그다지 봐줄만 한 외양은 아니지만 가장 아름다울 때 죽고 싶다는 환상은 이미 버렸다. 끔찍한 모습이 되더라도 고통스러운 마지막이라도, 죽음을 온 몸으로 맞이하고 싶다. 정말로 끝이라는 것을 못박으며 실감하고 싶다.
791
이름없음
2022/05/07 19:54:23
ID : pdPjzhxVe6q
그러나 그럴 용기는 없겠지. 하긴 용기라고 부르기에는 우습지.
792
이름없음
2022/05/08 02:17:55
ID : pdPjzhxVe6q
나는 내가 온실 속 화초라고 생각했다. 아니었다. 나는 다만 저 스스로를 꽃이라 생각했던 잡초였다. 운 좋게 온실 속에 자라난 잡초.
793
이름없음
2022/05/08 02:21:50
ID : pdPjzhxVe6q
부디 나를 싫어해주세요
794
이름없음
2022/05/08 02:26:41
ID : pdPjzhxVe6q
3년 전과 2년 전의 나는 제발 나를 사랑해달라며 울었다. 나는 지금 그것이 부담스럽다며 몸부림치고 있는데. ...자리 바꿀래?
795
이름없음
2022/05/08 10:58:27
ID : pdPjzhxVe6q
수많은 각자의 생각들이 이곳에 기록되고 있는 걸 보고 있노라면. 여기는 마치 문장들의 무덤 같다고 느끼는 10시 58분
796
이름없음
2022/05/08 16:33:15
ID : pdPjzhxVe6q
신뢰 없는 관계란 이토록 얄팍하다.
797
이름없음
2022/05/11 22:33:12
ID : pdPjzhxVe6q
내 심장은 검정 혹은 하양... 흑백일 거야.
798
이름없음
2022/05/11 22:34:00
ID : pdPjzhxVe6q
>>797
문학적 허용입니다 이과 감성을 가지신 과몰입 여러분 부디 분노를 거두어 주세요
799
이름없음
2022/05/16 00:09:27
ID : pdPjzhxVe6q
검열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되는 상상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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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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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817레스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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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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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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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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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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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려는 산하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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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021/10/20 17:02:30
이름 :
이름없음
70레스
분명 여중이 이렇게 평화로울리가 없는데
1시간 전
175 Hit
일기
2022/04/15 22:12:23
이름 :
이름없음
360레스
가망 없는 짝사랑 중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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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022/05/08 13:13:39
이름 :
광대
162레스
˚✧₊⁎내 이름은 고난 함정이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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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022/05/01 0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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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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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재수생의 일기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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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6 19:43:44
이름 :
pirsquare
393레스
🌱 새싹레주의 대학생 라잎 : 혼자 사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2시간 전
1062 Hit
일기
2022/04/01 07:24:57
이름 :
새싹레주◆U3Ru8palbjB
46레스
👁행성인 아이는 이룰 수 없는 망상주의자👁
2시간 전
66 Hit
일기
2022/05/13 21:22:07
이름 :
행성인 아이
479레스
ㄴ?ㅑㅋ 공주님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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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022/05/03 04:45:23
이름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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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까지 D-43✍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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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022/02/23 23:30:41
이름 :
행성
29레스
너는 나를 살게 하는 빛
3시간 전
99 Hit
일기
2022/05/11 10:48:14
이름 :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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