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상이 재미 없기 때문에 일기도 재미없을 예정... 일기라기보단 그냥 심심할 때 혼잣말 하는 스레입니다

>>601 와우 오랜만에 들어와서 지금봤네...ㅎㅎ 어디에 공감한걸까 싶어서 쭉 읽어보니까 맨날 비슷한 소리 한 것 같은뎈ㅋㅋㅋㅋㅋ 암튼 레스 고마워...

얼마전에 최애 살빠졌다고 여기서 징징거렸던 것 같은데 최애피셜 다이어트했다고 함... 일단 어디 아파서 빠진건 아니라 다행이긴 한데...... 전에 글래머로 유명했던 여자연예인 남팬들이 다이어트 하지 말라고 한다는 얘기 듣고 의아했는데 그들의 기분이 이런 기분이었을까.......

이런 소리하면 너무 변태같나,, 자제하겠읍니다...

남돌 팬싸후기보면 무슨 팬들이 더 아이돌 같음...... 옷 입은거나 꾸민거보면...

아 머리아파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싶다...

어우 히벌 괜히 커피마셨다가 하루 컨디션 다 뒤짐 사실 걍 쌩 커피도 아니고 커피 들어간 무언가일 뿐이었는데 시벌...

다음 방학엔 진짜 무조건 병원이든 상담센터든 알아봐야지 이번에야말로 진짜...ㅋㅋ..ㅋㅋㅋ

뭔가 안그래도 원래 친구없고 원래 사람 안만나는데 코로나때문에 진짜 힉힉호무리 되는것같음 근데 놀랍게도 이게 전혀 불편하지가 않음 그냥 세상과 단절되어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음

인터넷친구도 없고 커뮤에서 나대는 것도 아니고 걍 진짜... 연락도 애인이랑만 하고 대화도 가족이랑만 함.. 이러면 안될 것 같은디 싶긴 하지만 딱히 개선하려는 노력을 하고싶지가 않음 심지어 그동안 문제의식도 못느껴서 내가 친구없다는것도 최근에 깨달음

코로나 전에도 친구는 없었지만 그래도 친구없음에 문제의식은 좀 느꼈고 사람들 모임한다그러면 꼭 같이 가야할 것 같고 그랬는데 요즘엔 코로나때문에 모임 자체를 잘 안하는 것도 있고 어쩌다 한번 사람들 회식한다 해도 걍 당당하게 혼자 빠짐 그러고도 아 회식 갔어야했는데.. 나만 소외되는거 아닌강...ㅠㅠ << 이런 불안감도 전혀 안느껴지고 진짜 어쩌다 한번 모임얘기 나와도 코로나 핑계대면서 빠지기도 너무 쉬움...ㅋㅋㅋㅋㅋ..ㅋ..

친구없는것도 없는건데 친구없는것에 문제의식을 못느낀다는 점에 더 문제의식이 느껴짐;; 이러다 진짜 히키코모리 되는거 아닌지... 안그래도 없는 사회성 더 망해버리는 것이 아닌지....

기업 인턴자소서 쓰는데 수능성적 쓰는건 개오바겠지 근데 그거밖에 자랑할게 없어 시부럴 존나 초라하다

요즘 단 일초도 쉴 시간이 없어야 정상인 상황이지만 너무 지쳐서 딱 일주일만 쉬려고 했는데 막상 쉬려니까 또 불안하고 다른 사람들 보면 다 열심히 사는데 나만 뒤쳐지는 것 같고 실제로 나만 뒤쳐지는게 사실이고 그래서 마음놓고 쉬지도 못하고 쉬기도 스트레스받는데 또 한번 쉬기로 마음먹어놓으니 공부도 안됨

요즘 돈을 안쓰니까 카드혜택을 못받음 신카 연회비만큼의 혜택도 못받게 생김

아이돌 팬싸영상에 애교시키는거 보면 아 아이돌 존내 극한직업이다.... 저런게 보고싶으면 아이돌 시킬게 아니라 내가 하고 말지... 싶다가 생각해보니 아이돌 입장에선 억지로 타인의 애교보기 vs 억지로 내가 애교하기 중에선 후자가 나을 것도 같다 ....

그리고 뭐... 애교부리는게 내 성격에 안맞아서 극한직업같아 보이는거지 정작 아이돌 본인은 좋아서 하는 걸수도 있겠지 . . ..

아오 미친 유사 고시생 주제에 다이어트는 무슨 다이어트냐 시험 끝나고 빼면 다 빠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잠시 외모관리에 소홀했더니 (원래 소홀했어서 더 소홀할것도 없긴 했다만;;) 살 존나존나찜 더이상 시험 핑계로 방치하면 안될 걱 같음 시벌

살면서 단 한번도 몸무게 재는게 두려웠던 적이 없는데 진심 요즘 두려워서 못잰지 한달째임 ... 아...ㅅ발 망했다...

오히려 최근에 야식 끊어서 덜 먹으면 덜 먹었지 특별히 뭘 더 먹진 않았는데... 아무래도 코로나때문에 너무 안움직였나봄... 내일부터 집근처 달리기라도 해야겠다...

아 살자하고싶다....

한창 살자하고싶을 시기.ㅡ. 즐기자...

그냥 응급실 실려가서 한 이주정도 혼수상태에 있다가 깨어났음 좋겠음 안깨어나는것도 괜찮고...

왜 또 여기서 징징거리느냐 -> 애인한테 징징거리자니 애인도 최근에 힘든일 있었어서 내가 징징거리면 더 지칠 것 같음 / sns는 잘 안하기도 하지만 실친들 있어서 굳이 불행전시하기 싫음 / 또 소극적 관종이라 혼자 일기장에 쓰자니 그건 심심함 -> 익명게시판이 최고...

몰으겠음 이때쯤되면 매번 이번엔 진짜 병원가야지 이번엔 진짜 상담 받아봐야지 하면서 알아보면서도 정작 안가게됨

진짜 공부하느라 힘들고 스트레스받는거면 그에 비례하는 성적이라도 나올테니(물론 그것도 모를 일이긴 한데;;;) 억울하지라도 않지 공부도 쳐 안하면서 스트레스만 받고 앉아있음

근데 시발 또 공부 안하는 자신에게 화가 나서 또 스트레스받음 걍 답이 없다 아니 공부 안해서 성적 바닥치는 대신 내가 행복하면 그것도 뭐 억울하지라도 않지!!!!! 아니 물론 좀 속상할 것 같ㅇ긴 한데 시발 아니 스트레스는 있는대로 받으면서 공부는 안하고 성적은 바닥치고 아직 바닥까진 아닌데 곧 바닥될듯

존나 떠오르는 말 아무렇게나 써서 뭐라카는지 모르겠노 아니 진심으로 이정도면 공부가 나랑 안맞는거 아닐까???? 라기엔 나랑 잘 맞는다고 생각했던 공부도 존나 스트레스받아가면서 했기 때문에 걍 내 성격이 그런가봐 시발시발

걍 대가리가 존나아픔 시발 ㅠㅠㅠㅠㅠ 솔직히 지금 기분으론 병원이고 상담이고 약이고 모르겠고 그냥 다 때려치던지 죽는게 제일 근본적인 해결책같음 상담받고 약먹어봤자 잠깐 기분만 나아지는거지 근본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는 원인이 해결안되는데 아무 의미가 없는게 아닐가??? 아닌가 결국 근본적 원인부터가 그냥 내 자신의 기분일 뿐인건가...????!!?

씨발 시험 다틀렸노 자살할까

걍 이쯤되니 공부가 나랑 안맞는다는 생각밖에,,,,,,,,, 나름 학부때는 전체 수강생중 1등 밥먹듯이(아님) 하고 그랬는데 시발.......,,,

나름 그래도 잘하는 과목은 수강생 평균점수 35점 40점 이지랄난 과목들 혼자 100점 98점 받고 그랬었음 (자랑맞음ㅇㅇ 지금 상태가 너무 비참해서 찬란했던(??) 과거라도 자랑해야겠음.... 사실 저정도로 진짜 잘했던 과목은 두세개 뿐이고 나머지는 시험 조지고도 교수님들이 성적 뿌려서 성적 잘받은 과목이 대부분이다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머리가 나빠진건 아닐테고 역시 공부가 나랑 안맞는가봐~~~~~~!@~!! 라는 정신승리중 ...

정신승리하면 뭐하노 이미 조진 성적은 돌아오지 않는것을 시발시발

그렇다고 이제와서 때려칠수도 없고 시발 ㅠㅠㅠㅠ 자살말려~~!~!!

아 살기 귀찮다... 매번 정병 도질때만 여길 오니까 누가보면 맨날 정병 걸려있는 앤줄 알듯;; 어느정도 맞긴한데

그냥 종나 술쳐먹고싶다.. 근데 술 못먹어서 취하기 전에 머리랑 몸이 먼저 아픔 + 술 별로 안취한것 같은 상태에서도 기억부터 날아가서 뭔 일 생길지 몰라서 모르는 사람 있는 술자리가기 무서움 + 애초에 코세글자때문에 공식적인 술자리 모임이 안열림

걍 얼마 안되는 소수의 친구들과 먹으면 되긴 하는데... 친구들끼리 먹는건 막 단체 종강파티같은 그런 기분은 안느껴지긴 하니까..ㅋㅋㅋ

아씨발 존나 종강안해

시험 존나길게봐 진짜.... 존나 스트레스 받아서 손발이 줄줄 흐르고 눈물이 어쩌구 시발 ㅠㅜ

심지어 시험 하나같이 존나 망함 이렇게까지 망한 기분 들기도 쉽지 않을듯;;

아오 연말이라고 다 놀러다니는데(※아님) 나만 틀어박혀서 공부 하는둥 마는둥 한다고 스트레스받고있는 것 같고 걍 자살하고싶음

시험기간마다 공황발작 비슷한거 와서 잠 못자는 것 때문에 진짜 돌아버릴 것 같음..... 사실 걍 증상 자체는 비슷하니가 공황 비슷한 거라 하긴 했는데 이게 공황발작은 아닌 것 같긴 함 내가 직접 병원에서 상담받은게 아니니까 모르긴 몰라도 인터넷에 검색해봤을 때 공황은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와서 10분정도 지속되다 끝나는 증상인가본데 난 걍 시험기간이라는 특정 상황에 며칠동안 계속 증상이 반복되는 거라서 공황발작은 아니고 걍 일시적인 스트레스성 뭐시기 같은데 이걸 뭐라 표현하는지 모르겠네....

시험 끝나고 며칠 지나면 일주일 내로 나아지기 때문에 매번 며칠만 버티면 된다... 금방 낫는다... 하고 걍 병원 안가고 버텼는데 이게 매번 반복되니 진짜 사람 돌아버릴 것 같음 이제 시험 자체보다 발작이 더 무서울 지경임

시험 끝나면 친구랑 술이나 먹으려고 했는데 술이고 뭐고 수면유도제 사야될 것 같음 저번 시험에는 천왕보심단 사먹었었는데 당시엔 별로 효과가 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정도면 효과가 있었던 건가 싶기도 하고 모르겠네.....

고딩때도 시험 스트레스 심하게 받아서 모의고사 전날마다 쳐울어대긴 했다만 며칠째 잠을 못자고 발작하진 않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시험보고 바로 가채점하면 성적이 바로 나오니까 걍 망하면 망한거고 잘보면 잘본게 확실하니 불안감이 며칠동안 지속되진 않았던 건가 싶기도 하고

그리고 중요한건 그땐 시험을 잘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땐 걍 가채점하고 나면 생각보다 안망한걸 알았으니 굳이 계속 불안해할 이유가 없었겠지만... 지금은 시험 너무 못본 것 같은 기분은 드는데 정답이 뭔지도 모르겠고 내가 뭐라고 썼는지도 모르겠고 중요한 내용 빼먹고 안쓴 것 같기도 하고 뭐 그런 상태가 성적 나올때까지 계속되니까 더 심한 것 같음

진짜 이번에야말로 병원을 가봐야되지 않을까 싶다 더 심해질지도 모르는거고

항상 드는 생각인데 난 정말 외모적으로 성적 매력이 조금도 없는 것 같다 몸매도 걍 통짜인데 그걸 커버칠 만큼 얼굴이 엄청 예쁜것도 아님 솔직히 그래서 남자친구가 불만이 많겠다 싶어 걱정이 많았는데 요즘엔 그걸 내가 왜 걱정해야하나 싶어짐

애인이 먼저 나에게 불만을 표시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누가봐도 애인이 쌉손해라고 할 정도로 애인 외모가 끝내주는 것도 아닌데 괜히 나혼자 고민하는게 아무 의미 없는 것 같음... 가끔 주변에 예쁜 여자가 너무 많아서 대체 난 뭘까 싶은 생각이 들때는 있는데ㅋㅋㅋㅋ 사실 굳이 애인 아닌 남자들에게 예쁘게 보일 필요 없기도 하고 애인이 내 외모가 불만이면 헤어지자고 하겠지 뭐...

아나 므친 별 생각없이 놀고있었는데 인턴 후기보니 개빡세보이네 어떡하냐 준비한게 하나도 없는데ㅠㅜ시벌

근데 왠지 시험성적 존나 잘나옴; 성적 자체만 보면 성적장학금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재난지원학점인지 실제로 잘본건지 모르겠음..... 이번에 장학금 받으면 20+n(0<n<10)년 인생 살면서 첫 장학금인 부분인데 좀 기대해도 되는건가

아니 유료웹툰 가격이 이게 맞는거냐 다ㅡ음은 심지어 소장기능도 없으면서 전체 대여하려면 2만원 넘어가던데 이정도면 단행본 사는게 더 싸고 오래가는거 아녀? 아닌가 단행본 분량으론 여러권이 돼서 더 비싼가? 모르겠네

오 저거 쓰고 확인해보니 다.음도 소장권 생겼네 아무튼 그 돈 주고 볼 가치 있는 웹툰들은 순순히 돈주고 보긴 하지만 가격이 이게 맞나 싶은 의문이 쪼매 드는 부분

대충 오늘 보던 다.음 웹툰 단행본이랑 연재본이랑 비교해보니 1회당 300원 정도 나오는데 아무래도 웹툰으로 소장하는데 1회 500원은 좀 비싸지..않...나........

걍 갑자기 든 생각.. 다이어트한다고 다이어트 콜라 먹는 사람들 보고 애초에 다이어트 한다면서 패스트푸드를 왜 쳐먹냐? 혹은 먹을거 다 쳐먹으면서 다이어트 보조제는 왜 쳐먹냐? 같은 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여자들의 다이어트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음을 간과한 반응인 것 같다... 는 생각.....

일단 여자들이 다이어트한다는건 크게 두가지가 있는 것 같음 뚱뚱->날씬으로 빼려면 ㄹㅇ 운동 식단 병행하면서 적극적 다이어트를 해야 함. 이런 케이스라면 당연히 다이어트 콜라를 먹고 다이어트 보조제 먹을 게 아니라 그냥 패스트푸드 자체를 안먹어야 됨ㅋㅋㅋ 이런 적극적 다이어트하는 케이스는 운동이나 식단관리 하나도 안하면서 걍 콜라 대신 다이어트 콜라 먹고 다이어트 보조제 먹고 이런것만으로 살이 빠지길 바라는건 좀 미련해보이는 게 맞긴 함

근데 생각보다 다이어트한다는 여자들은 저렇게 적극적 다이어트 하는게 아닌 경우가 많은듯.. 걍 이미 마른 몸매인데 그거 유지하거나 혹은 거기서 더 뺀다고 다이어트 한다는 사람이 훨씬 많음 이런 경우는 자기 다이어트 한다면서 막 적극적으로 풀떼기만 먹으면서 식단관리하고 매일 두세시간씩 운동하고 그렇게까지 하진 않는 경우가 많음. 사실 그렇게 할 필요도 없고... 그냥 먹던거는 그대로 먹으면서 꾸준히 운동을 한다던지, 고기 술 두번 먹을거 한번만 먹는다던지, 그냥 콜라 먹을거 다이어트 콜라 먹는다던지, 다른 식사는 그대로 하되 야식이랑 패스트푸드만 끊는다던지 뭐 이런 식으로 걍 소극적으로 관리하는 정도의 케이스를 소극적 다이어트라고 할 수 있겟슴

근데 생각보다 소극적 다이어트 하는 케이스는 졸라게 많음 뚱뚱한 여자들이 살 뺀다고 하는 것만이 다이어트가 아니라 진짜 피골이 상접하게 생긴 여자들도 소극적 다이어트는 진짜 대부분 하는것 같음 이런 경우는 소극적 다이어트가 일상이기때문에 이미 날씬한데도 걍 1년 365일 소극적 다이어트함... 이런 사람들은 패스트푸드 아예 안먹자! 정도가 아니라 꼭 먹어야 한다면 기왕 먹을거 칼로리 낮은걸 먹자! 정도의 소극적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걍 자기 다이어트 한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꼭 적극적 다이어트 하겠다는 사람들이 미련하게 패스트푸드 먹는 케이스만 있는 게 아니라 소극적 다이어트 하는 사람이라서 먹을거 다 먹으면서 나름대로 그중에서도 그나마 칼로리 적은걸 골랐다던지 두개 먹을거 한개만 먹었다던지 먹고 운동을 했다던지 그런 걸 가지고도 자기 다이어트 한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임......

주변에 보면 오히려 진짜 살빼려고 적극적 다이어트 하려는 사람보다는 이미 표준~날씬한데 걍 현상유지하거나 별로 눈에 띄지도 않는 군살 빼려는 의도로 소극적 다이어트 한다는 의미로 자기 다이어트 한다고 하는 여자들이 훨씬 많은 것 같음... 그래서 다이어트 한다면서 먹을거 다 쳐먹는 모순적 광경도 자주 보이는 것 같고ㅋㅋㅋ

암튼 여자들이 나 다이어트 해~ 라고 하는 것의 의미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진짜 살빼려고 적극적 다이어트 하는 중이란 소리일 수도 있지만 걍 소극적으로 현상유지하려고 노력중이다, 다이어트 보조제 먹는 중이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중이다, 음식 먹을때 칼로리 낮은거 고르는 중이다, 야식을 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뭐 그런 의미일 수도 있다는 거......

위에 진짜 존나 쓸데없는 소리 적어놨네; 심심했나

오 집 인터넷 바꿨더니 아이피가 바뀜..ㅡ 암튼 스레주 본인입니다

ㅋㅋㅋㅋㅋ저 ◇hwN 어쩌구 하는 암호코드? 어떻게 쓰는지도 까먹고 암호 뭐였는지도 까먹어버려서 저걸로 인증할 수가 없어져버림... 어차피 나밖에 안쓰는 스레니까 굳이 인증할 필요 없겠지

어제부터 인생 대충 산 대가로 온갖 풍파를 겪는 중이라 하루종일 아 시바 좀 열심히 살걸... -> 그래도 그땐 그게 최선이었어... -> 그래도 좀 열심히 살걸.... -> 무한반복 중임.....

근데 지금 와서 돌이켜보니 그때 좀 열심히 할걸.. 싶은거지 사실 계속 번아웃도 오고 우울증도 오고 그래서 핑계가 아니라 그땐 진짜로 그게 대충 산게 아니라 정말 최선이었을 수도 있을 것 같음.... 근데 그때 대충 산 나 자신의 뒤치닥거리 하려니 돌아버릴 것 같음 돌이킬 수 없이 놓쳐버린 것들도 너무 많고...

하 진짜 나 왜 이렇게 살았냐ㅋㅋㅋ 인생 리셋 안되나 시바루ㅜㅜ

어제부터 몸상태도 좆같은데 주변 상황 돌아가는 꼬라지도 좆같아서 정신적으로도 좆같음 걍 하루하루가 최악인데 한편으로는 내 인생 항상 최악이었으니 이정도는 걍 보통인 것 같기도 함

이게 말이 되는 말인진 모르겠는데 정말 살기 싫은거 치고는 살만함ㅋㅋㅋㅋ 걍 계속 짜증나고 몸도 아프고 불안하고 그런데 그냥저냥 살고있음...

역설적으로 살기 힘들땐 에라 모르겠다 수틀리면 걍 죽으면 되지... 하는 마음으로 살면 오히려 살아지는 것 같음...... ㅋㅋㅋㅋㅋ 솔직히 대부분은 남들이 들으면 뭘 그런걸로 죽을생각까지 하냐? 싶은 일들이긴 한데 그런게 여러개가 겹치고 거기다 진짜 스트레스 받을만한 일 한두개가 겹치고 거기에 이제 몸살기운까지 생겨서 진짜 죽을맛임

내 정신상태가 좀 제대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멘탈 한번 깨지니 사소한 일로도 계속 불안해지는 것 같음. 그러니까 자꾸 여기저기 징징거리고 짜증내게되고 이러지 말아야지 싶은데 또 혼자서 삭히기는 힘들고 하니까 여기서 징징거리게 됨...ㅋㅋ

모르겠다 몸 아픈건 견딜만한데 일단 정신상태부터 좀 회복됐으면 좋겠음 존나게 공부하면 딴생각 안하게될테니 좀 나으려나?

여긴 거의 힘들때 징징거리러 들어오니까 누가 보면 진짜 맨날 징징거리는 극한의 징징충인줄 알 것 같음ㅋㅋㅋㅋ 물론 어느정도 사실이긴 함.....

요즘 운동마저 안했더니 ㄹㅇ 살 존나존나게 찌는것같음 근데 ㅅㅂ 고시생이 무슨 다이어트야 시발ㄹㄹㄹㄹ~~ 하는 생각에 굳이 살뺄생각은 안들고있음 (;;)

근데 고시준비를 위해서라도 운동은 해야될것같은데 당장 공부하느라 바쁘니 안하게되네 이래서 피티같은거 끊어서 억지로라도 일정을 잡아놔야되는데ㅋㅋ

일단 살은...모르겟음 걍 시험 붙으면 그때 빼도 안늦지않을까

기분이 너무 안좋네.. 이번엔 실체가 있는 기분나쁨이라 굳이 여기다 밑도끝도없이 징징거릴 게 아니라 걍 실친들이랑 고민상담해도 될 것 같긴 한데;; 뭐.. 걍 여기서 혼자 풀기로 햇음...

내가 오늘 기분이 안좋아서 별거 아닌 일이 더 기분나쁘게 느껴지는건지 그 일때문에 기분이 안좋은건진 솔직히 잘 모르겠음... 생각해보면 평소에도 비슷한 일 잦았지만 이렇게까지 기분 상하진 않았던 것 같은데 그냥 오늘 기분이 안좋은게 문제인가 싶기도 함

사실 이럴땐 트위터나 뉴스기사 같은데서 ㄹㅇ 개빡치는 사건사고들 보면서 화를 내는게 더 효과가 있는 것 같기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개빡치는 사건이 있으면 사소하게 기분 상했던 일들은 잠시나마 잊을수가 잇음...,,,

근데 이러면 장기적으론 걍 존나 맨날 화가 가득한 사람 되어버리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큰 스트레스로 사소한 스트레스를 덮는거 말고 가끔은 진짜 스트레스 풀만한 것도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쉽지 않네 ...

한동안 멘탈 좀 정상적이어서 여기 올 일이 없었던 것 같은데 취준시즌 되니가 다시 박살남

멘탈 내내 박살나있다가 결국 하... 괜찮아 수틀리면 죽으면 되지.. 까지 나아간 뒤 여기 들어왔는데 >>671에서 똑같은 소리해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주기적으로 똑같은 생각 하는구나:;;;;
스크랩하기
230레스 부정 1분 전 new 697 Hit
일기 2022/04/07 23:51:46 이름 :
24레스 <🌈> 5분 전 new 44 Hit
일기 2022/06/22 22:02:46 이름 : ◆1dAY7bzPbju후후
648레스 🌱 새싹레주의 대학생 라잎 : 잠금해제 11분 전 new 1959 Hit
일기 2022/04/01 07:24:57 이름 : 새싹레주◆U3Ru8palbjB
525레스 먹는 걸 멈추자 모두 제가 하란 대로 했어요. 19분 전 new 367 Hit
일기 2022/06/08 11:23:45 이름 : 이름없음
606레스 🌊정류 일지🌊: 우리의 청춘은 너무 환해서 창백해져 있었다 21분 전 new 1878 Hit
일기 2022/03/15 01:33:40 이름 : 파도
807레스 🌍지구 표류기🪐__헛소리의 향연 28분 전 new 1587 Hit
일기 2022/04/10 11:42:01 이름 : ☁️
930레스 나한테 비쁠 주는 전공 교수는 교수님이 처음이세요 30분 전 new 2265 Hit
일기 2022/04/30 14:21:08 이름 : 이름없음
297레스 TMI 와랄라 방학 일기❗️ 31분 전 new 748 Hit
일기 2022/03/13 00:30:35 이름 : 햄찌
964레스 언제나 활짝 웃을수있게 37분 전 new 968 Hit
일기 2022/01/14 18:53:28 이름 : 으악
911레스 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57분 전 new 19011 Hit
일기 2019/10/29 02:52:35 이름 : ◆i2q45fdSIHz
729레스 50억년후를왜걱정해요당장내일을걱정해야하는데 58분 전 new 1128 Hit
일기 2021/08/21 12:58:13 이름 : 이름없음
13레스 새내기의 얼레벌레 인생 1시간 전 new 48 Hit
일기 2022/06/16 02:01:41 이름 : 새내기
566레스 ˚✧₊⁎회색 한컵 눈물진 기억 한스푼⁎⁺˳✧˚ 1시간 전 new 1395 Hit
일기 2022/05/01 00:02:08 이름 : 슈슈
135레스 시간이란 건 순간이란 게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1시간 전 new 275 Hit
일기 2022/06/17 00:26:55 이름 : 꽃이 핀 산하엽
716레스 벚나무가 벚나무가 아니게 될 수 있을까 1시간 전 new 1212 Hit
일기 2021/07/30 21:49:30 이름 : 별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