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새로운 사람이 되렴 (838)
2.꿈을 좇는 무리들의 (130)
3.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300)
4.여름이고 뭐고 가을 언제 와요 (468)
5.의미가 심장함. (241)
6.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97)
7.daisuki♡diary (291)
8.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 (724)
9.🌊소원 일지🌊: 대학생(상태: 스불재) (334)
10.. (651)
11.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26)
12.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13.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2)
14.토마토 홀로서기 (381)
15.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3)
16.살민 살아진다 (625)
17.난입x 6 (795)
18.수능까지 169일 (86)
19.다시 일기를 쓰자 (77)
20.🌱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근데 난 진짜 뭐지ㅋㅋ 경험해보지도 못한 과거를 이토록 그리워하고 갈망하고.. 하긴 그 시대를 온전히 살아보지 못해서 더 매달리는 걸지도 모르겠다.
확실히 06년에는 앨범 낸 직후라 그런지 밝고 설레어하는 분위기인데 07년도는 좀 지치고 피곤해보임. 톤도 06년때보다 가라앉았고. 그래 김연우는 나가수가 정말 큰 전환점이었어.
음 근데 06년 후반에 나온 라됴에서는 또 밝은 편이네? 공방이라 사람도 많고 계속 소통해서 그런 건가ㅋㅋ 거기다 주제도 사랑ㅋㅋ
아오 나 미친 것 같다 라디오만 계속 듣네. 뭐하는 짓인지..
피곤하다. 근로자의 날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많고.. 실시간으로 기가 빨려나가는 느낌. 마음같아서는 그냥 자고 싶은데 더는 미루면 안되는 일들이 있어서 그러지도 못하겠네. 묘하게 계속 어긋나서 거슬린다.
2001년으로 가서 1집 때 성시경 한번 보고 싶다. 저때 소속사는 마음에 안들지만;; 솔직히 마음에 드는 소속사는 없음. 참 성시경도 회사 운은 없단 말이지 방송에서는 얘기 안하니까 사람들은 모르지만. 진짜 X같은 기획사들 많은 듯.
진짜 뜬금없긴 한데 김연우 왼쪽 귀 화려한 거 좀 웃김. 인이어(K박힌 검정 인이어. 시크하고 깔끔해서 갠적으로 이쁘다 생각함), 귀걸이가 다 왼쪽에 몰빵되어 있어서ㅋㅋㅋㅋ
성시경이 유튭 열심히 해서 너무 좋음. 떡밥이 많으니 팔 것도 많고.. 저정도 년차에 이렇게 소통 활발히 하는 가수 거의 없는데 항상 고마움.
김연우는.. 모르겠다ㅋㅋㅋㅋ 콘서트는 할 생각인지. 하 그냥 잊고 살았어야 했는데 아오 어쩌다 노래를 또 들어가지고는..
https://youtu.be/reoJ08hbY28?si=7iN0ROPjwYW1wiOG
유튭 여행을 하다 오랜만에 보고 반가워서.
이때 부른 체념 존좋. 목소리가 이전보다 깊고 부드러움. 이런 표현 좀 웃기긴 하지만 목소리가 딱 알맞게 익어가지고ㅋㅋㅋㅋ 내취향. 예전에 라됴에서 라이브로 부른 것보다 이버전이 더 좋음.
13년도까지는 목소리에 약하게나마 풋풋한 느낌이 살아있었는데 14년도부터는 풋풋함은 사라졌지만 대신 농염해짐. 아 근데 나 뭐하냐ㅋㅋㅋㅋ 이건 뭐 분석하는 것도 아니고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부른 곡이라 가사도 까먹고ㅋㅋㅋㅋ 설렁설렁 피아노 치면서 부르는데 그게 또 매력적이란 말이지.
우울하다. 맨날 영상으로만 닳도록 보고. 저 시간선에서 호흡할 수 없다는 게 날 너무 슬프게 만들어. 내가 보지 못한, 이미 지나간 시절을 그리워한다는 건 참 씁쓸하고 쓸쓸한 일이구나.
정장차림이 너무 좋음. 특히 흰셔츠+검은 색 재킷.
11년도 성시경 콘서트 영상 찾아보면 딱 저 차림.. 그래서 저때 영상 좋아함. 그리고 내가 성시경을 좋아하게 된 계기인 런닝맨 아바타소개팅 영상에서도 정장차림이고ㅋㅋ 유구한 취향이랄까.
너무도 알량해서 비극조차 될 수 없는 내 우울이 미울 뿐이다.
지독히 현실적이고 보잘것없는..
요즘 왤케 액세서리들이 눈에 들어오지..
저런 것도 슬림해야 잘 어울리는데.. 하하 다이어트는 언제 하냐
김연우를 좋아하면 필연적으로 토이 음악까지 품게 돼버려서, 도려내지도 못하고 미련하게 끌어안고 있어야 하는 현실이 아프다. 그리고 결국 다시 유희열이 미워지고. 그보다 더 한심한 건 놓지 못하고 있는 나.
내가 가장 사랑하는 김연우의 2집도 유희열이 프로듀싱한 앨범이지. 김연우의 음악인생에서 유희열을 빼놓을 수가 없다는 건 잊을 만 하면 다시금 나를 비참하게 만든다.
한창 시끄러웠던 때는 지나갔고 난 뭣도 아닌 일반 대중으로서 시비를 가리지도 못하지만.. 이제 다시는 예전처럼 토이의 음악을 순수하게 동경할 수 없을 테니. 죽고 싶을 때마다 ‘23번째 생일’을 들으며 저 나이가 될 때까지는 살 거라고 의지를 다졌었는데.. 내 추억이, 시절이 퇴색된 느낌.
사실 난 유희열의 작사를 정말 좋아했다. 사랑을, 이별을, 청춘을 곱게 포장하는 재주가 있는 사람이었으니까. 이 와중에도 가사가 생각나는 걸 보면 말 다 했지. ‘울지마 울면 모든 게 무너져버리잖아’ 그래 난 안 울 거다. 내가 너무 초라해지잖아.
무엇이든 함부로 폄하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건 반성이기도 하고. 생각보다 더 씁쓸하구나 이 기분은.
https://youtu.be/OeDiK2uy3DU?si=rq6Q_4oJhSEsa83X
Richard Marx, Now And Forever
https://youtu.be/IY50YVQJ8GU?si=CvY5lj6YF3KN5UdQ
성시경이 커버한 그대 내게 다시(원곡 변진섭)
내가 정말 좋아하는 커버곡. 가사 하나하나 감정이 다 느껴짐.
개인적으로 저번에 변진섭이랑 유튜브 노래 컨텐츠에서 같이 희망사항 불렀을 때 좀 아쉬웠음. ‘그대 내게 다시‘ 아니면 ’너에게로 또다시‘ 같은 발라드 불러주지..
대리 수치심(ㅋㅋㅋㅋ)을 느끼며 힐캠 김연우편을 다시 봤는데 이때 ‘나와 같다면’ 도입부 진짜 좋다. 옅은 체념의 기운과 아련함이 유독 더 묻어나와서.. 내 취향.
열등감과 패배의식의 환상적인 콜라보!
내 세계가 얼마나 작았는지 깨닫는다네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지 아브락사스
도대체 힐캠 버전이 왜 더 좋은가 싶어서 자세하게 비교하며 들었는데, 힐캠 버전이 반음 더 낮았다. 그래서 더 차분하게 들렸던 거였어ㅋㅋ
어렵다. 노래는 별개로 구분해서 보는 게 맞는 걸까?
자국 아티스트의 경우엔 같은 나라 사람이고 매체에서 자주 접하게 되니까 논란에 예민하게 반응하는데 논란 있는 해외 팝&락스타들 노래는 대체로 거리낌 없이 듣잖아(‘사람’에 대해선 관심도 덜하고)
아악 나도 성시경 콘서트 가고싶다ㅠㅠ
이번에 셋리도 좋고 착장도 예쁘던데. 내년에는 갈 수 있겠지..
https://youtu.be/fJ9rUzIMcZQ?si=IB9NRsxbow7Gfcv2
Queen, Bohemian Rhapsody
내가 고상한 게 아니라 당신네들이 천박한 거겠지ㅋㅋ
이상한 사람 만드는 거 참 쉽다니까. 그렇게 평생 발전 없이 고여 있으시길
한계 아닌 한계를 또 느낀다. 나는 붙어먹진 못하겠구나.
평생 갈망하면서도 손에 넣진 못하겠구나.
머리가 터질 것 같다. 과부하가 제대로 온 듯..ㅋㅋ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지치네 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근래에 머리가 지끈거린다는 말을 매우 자주 사용했는데.. 아 정말 컨디션이 영 별로다. 잠을 그렇게 처 자는데 왜 이런 거지? 눈도 화끈거리고 말이야..
말투에서부터 느끼긴 했지만 역시 별로다. 난 그쪽 사람들이 싫더라고ㅋㅋ 뭐 당신네들도 대놓고 싫어하는 티를 내니 쌍방 혐오로 하자고요. 아 이러면 나까지 수준 낮아지는 건가?
누가 보면 대단한 정의라도 가지고 있는 줄 알겠어. 결국 다 이해타산적으로 생각할 뿐 그 이상은 없잖아ㅋㅋ 꼴같잖아서 원.
가볍지 않지만 가벼운 품평. 평론가를 보고 있으면 종종 역겨운 기분이 든다. 나도 안다, 자격을 가지고 말하는 이가 얼마나 되겠나. 다만.. 누군가의 피와 땀이 섞인 작품을 두고 그렇게도 쉽게 입을 놀리는 모습이 좋게 보이지는 않는다. 그럴 때마다 목 끝까지 “니가 뭔데“라는 말이 차오르고. 그리고 슬프지만 저 말은 나에게도 포함된다. 내가 뭐라고.
https://youtu.be/vUCy50ezkIQ?si=GhbSGgDDeZwNJGIh
Koji Tamaki, Ikanaide
웃기긴 하다. 굳이 꾸역꾸역 기어들어가서 찾아본 건 나인데 내가 누굴 욕해. 아 물론 생각에 변함은 없는데 내 꼴도 우습네.
보고싶은 장면이 있어서 예능 막 돌려봤는데 나오질 않는다. 하.. 집 가서 노트북으로 뒤져봐야 되나. 이게 뭐하는 짓인지
X발ㅋㅋㅋㅋ 캡처 사진으로 봐서 이렇게 짧은 줄 몰랐는데ㅋㅋㅋㅋ 아니 무슨 내가 이거 보려고 개고생을. 20:04
유튭에 있는 김연우 라이브 영상들 돌려보는 중인데 멘트할 때 목소리 좋다. 깔끔하고 단정한 톤과 조근조근한 말투.
https://youtu.be/2O38LNVhiMw?si=91fyPmM1F3kxp_JE
아형 때 성시경 미치게 좋다. 부른 노래들도 다 너무 좋고ㅠㅠ 보아노래 커버한 부분도 존좋. 그리고 이때 방송분 보면ㅋㅋ 진짜 미소천사임ㅋㅋㅋㅋ 기분이 좋았던 건지 되게 자주 웃어. 역시 웃는 모습이 예쁜 듯.
성시경 시크(+시니컬)한 말투가 난 왤케 좋냐ㅋㅋ 주관 뚜렷하고 할 말은 하는. 말 돌리고 얼버무리는 게 하니라 확실하게 딱 넘어가는. 거기다 언변도 뛰어나고.. 확실히 카리스마가 있다니까 물론 피지컬(키187)에서 나오는 분위기도 한몫하겠지만.. 예전에 라디오 나온 것들 들어보면 포스 무시 못함ㅋㅋ
상처받기 싫다. 이런 단어 조금 그렇긴 하지만 개썅마웨(ㅎㅎ)로 살고 싶은데 그러기에는 내가 남의 눈치를 너무 많이 보고. 기껏 한다는 게 스레딕에 글 싸지르기 풋. 가진 게 없어서 그런가 봐, 능력이 없어서 잘난 게 없어서.
인생에 미련이 없다기보다는 이렇게 살고 싶진 않은 거다. 그러나 모든 것이 이미 늦어버린 것 같고, 노력해도 바꿀 수 없는 것들은 존재하고. 그냥 그렇다고. 자꾸 징징거리게 되네 그래도 일기장이니까 이정도는.
https://youtu.be/nIjVuRTm-dc?si=PkuXgaHsFsPzUgks
Maroon 5, She Will Be Loved
오랜만에 ‘서쪽하늘’을 들어봤는데 역시 이승철 목소리도 참 유니크하단 생각이 든다. 관능적이고 끈적이는 면이 있는. 저런 목소리 정말 흔하지 않은데 말이야. 특히 한창 날카로웠던 시절(90년대)의 이승철은 잘 벼려진 칼날같다. 어느 한 쪽으로 너무 치우치지 않게끔 기가 막히게 보컬을 컨트롤하는데..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게 된다.
깨어있는 인간만이 존재의 가치를 지닌다.
지극히 타당한 문장이란 건 알지만 조금은 씁쓸해지네.
https://youtu.be/yJs_UPs-7HI?si=6elTvdivfOapdGc2
김연우, 블루 크리스마스
그때 나는 죽을 거라 말한 것 같기도 해
시간만큼 너란 기억 밀어낸 나인 것을
02년도에 이승철 김태원 같이 나왔던 예능 보는데ㅋㅋㅋㅋ 웃기다ㅋㅋㅋㅋ 이승철 존웃 역시 예능감이 좋아
90년대 인기가요나 가요톱텐 이런 거 보면 정말 딴따라가 뭔지 제대로 느낄 수 있음. 정말 날것의ㅋㅋ 그래서 뭐 색다르고 매력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 그리고 2000년대에는 방송계는 2007, 2017 기점으로 많이 바뀐 듯.
슈스케 초반 시즌 재밌네 편집도 딱딱 루즈하지 않고 스피디하게 진행되고ㅋㅋ 가끔 제작진 돌았나(긍정적인 쪽으로) 생각이 들 정도로 병맛 느낌이 가득한 부분도 있고. 그리고 이승철 독설(?) 너무 좋음ㅋㅋㅋㅋ 겁나 직설적이야
슈스케2 파란 분칠하고 토루크 막토~ 이러는 사람 나오는데ㅅㅂ 존웃ㅋㅋㅋㅋ 가끔씩 약빤 참가자들 나오는 거 어이없는데 웃겨
아니 근데 왜 앞편이 없어 어이없네;; 뒷편밖에 없는 게 말이 됌??????? 아 어디서 찾냐고
2009-2013 이때 이승철 좋음. 그러고보니 거의 슈스케 할 때네ㅋㅋㅋㅋ 아 물론 89-90 이때도 좋은데 아오 2집 활동을 좀 오래 했었어야 하는데 이때ㅎ 사건 터져서 방송정지 먹고. 2집 좋은데 아까움 저때 목소리도 좋은데
“후배 분들에게 혼을 내신 적 있으십니까?
-“..혼낸 적은 없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혼낼..일이 별로 없구요, 예.. 사실“
”대드는 후배도 없구요“
-”그렇죠 뭐 이렇게 성시경씨 요런 친구들 몇몇 빼고는 다 말 잘들어요“
“어.. 사실 성시경씨도 이제 저랑 같은 친군데 불편한 건 사실입니다. 네.. 참 불편하구요“
-“어 그리고 우리랑 좀 다르잖아요. 거기는 생활이 또 다르고“
”네 뭐 하나 질문을 하면요, 대답을 한 몇시간째 해줘요“
-“예.. 그리고 밤이면 공부하러 가고. 우리는 일하러 가는데“
“너무 불편해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힘들어요 그 친구”
라됴 찾아서 듣고 있는데 대화를 텍스트로 받아적어서 그렇지 사실 분위기 되게 좋음. 장난 섞어서 하는 대화고ㅋㅋ 저때(07년) 성시경이랑 꽤 친했으면서ㅋㅋ 저기 저 진행자도 성시경이랑 나름 친분있는 사이였고. 저때 즈음에 성시경이 대학원 다녔어서ㅋㅋㅋㅋ 하는 말임. 둘이 컴백 시기가 겹쳤을 때가 있어서 예능, 라디오 몇번 같이 나오고 그랬는데.
나이먹으면 여성호르몬이 많이 나오긴 하나봐..ㅎㅋㅋㅋㅋ
느낌이 확실히. 음.
개인적으로 남자연예인들 40대 초~중반 시절(사람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관리가 잘됐다는 가정 하에)을 좋아하는데 이때가 딱 적절한 발란스라고 해야 되나. 적당히 남자답고 어른스러우면서 너무 나이먹은 아저씨 티도 안나고. 황혼, 그러니까 본격적인 밤이 오기 전 마지막 빛같은 느낌.
진짜 뜬금없긴 한데 주성치 ‘홍콩마스크’ 영화에서 ‘멀쩡하게 나올 때’는 참 잘생기고 멋있는데 말이지. 짧은 머리도 좋고. 다만 영화가 코믹한데 솔직히 좀 난해(?)하기까지 해서ㅋㅋㅋㅋ 그게 좀 그렇긴 한데
나이먹는다는 건 진짜 좀 슬픈 일인 것 같음. 거기다 가족까지 없다면.. 너무 쓸쓸하고 씁쓸할 것 같음 그냥 난 그 전에 죽고 싶다 솔직히
요즘 자꾸 그만 살고 싶어짐. 죽고 싶은 건 아닌데 아 나 뭐래니 이런 모순적인 말을? 계속 한탄하게 되네 아휴 이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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