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백야 2023/08/25 22:11:37 ID : Ru3A0pSK0oM
외로운 괴로운 그날들에 우리 둘이었으니까 그래 나와 너의 모습들은 다 똑같은 강철의 요람이구나 백야(白夜): 밤에 어두워지지 않는 현상. 또는 그런 밤. 북극과 남극에 가까운 지방에서 여름철 일몰과 일출 사이에 박명(薄明) 현상이 계속되어 생긴다. 25년 관세사 동차 준비생 사회과학대학 4학년 (휴학) D-Day 25.06.14(예상) 절찬리 연애중 글 모음집
이음- 우리 가끔 만나서 2024/04/19 00:14:49 ID : o1yFdwspgo6
제가 시작한 이야기는 당신의 귀에서 마무리되고 당신이 시작한 이야기는 제가 간직하면 어떨까요 코너에 코너가 있고 맞은편에 맞은편이 있고 건너편에 건너편이 있는 골목과 거리를 함께 걷다 보면 우리에게 어떤 신발과 대화가 잘 어울릴까요 제게 빨강 단화가 있어요 늙고 해졌지만 당신이 이걸 본다면, 어디서든 알아볼 수 있을 것 같거든요 당신의 검정 스니커즈가 왼발이 먼저 나가는지 오른발이 먼저 나가는지 날씨는 예정대로 맑다가 예보대로 차차 흐려질 것인지 저는 그런 게 궁금하거든요
이름없음 2024/04/19 00:18:05 ID : o1yFdwspgo6
ㅋㅋㅋㅋㅋ고마워~ 진도에 정답은 없어! 우리는 둘 다 스킨십에 보수적인 편이 아니라서.... 빨리? 했지만 레더는 레더 맘 가는 대로 하면 돼! 여담으로 썰을 좀 더 풀자면 평소처럼 카공하고 집 가는 길에 차 태워준다고 해서 따라가다가 그냥 갑자기... 충동적으로 그러고 싶어져서 까치발 들고 뽀뽀햇는데 걍 웃더니 아무렇지 않게 차에 타서 뭐지? 별 생각 없나? 이래서 머쓱하게 차 탔는데 조수석 앉자마자...........ㄴㅔ 처음엔 숨 막혀서 진짜 리터럴리 존나 어지러웠는데 내가 습득이 존나 빠른 건지 얘가 잘하는 건지 걍......... 네 물 흐르듯이........ 그나저나 이 새끼; 존나 선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내가 네 번째니까 못 하는 것도 이상하겟지만
이름없음 2024/04/19 01:11:22 ID : o1yFdwspgo6
아 내가 이 이야기를 안 했구나 손 잡고 학교 산책하다가 사회과학대랑 정 반대편에 있는 건물 앞에서 소마 만남. 너가 왜......여기 계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지금 생각해도 웃음밖에 안 나오는......... 차마 인사할 깜냥은 없어서 눈 마주치기 직전에 반대쪽으로 피해서 도망쳣음..... ㅎㅏ 근데 진심 내가 생각보다 목소리에 엄청 예민한가봄 밤이었고 차에 라이트 다 꺼져있고 하니까 목소리밖에 안 들리는데 진짜.....ya하다는 말을 온 몸으로 체감한 게 두 번째임(첫 번째는 소마가 담뱃불 입에 물고 말해서 발음 다 뭉개질 때였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도 목소리 듣고 그렇게 느꼈었네) 그리고 그 와중에 적극적이어서 좋다고 칭찬도 받음. 아니 미친놈아 너가 너무 잘하잖아
이름없음 2024/04/19 01:18:47 ID : o1yFdwspgo6
240418 재무회계가 금융자산 파트라 존나 오래걸렷음. 복습 다시 해야겠다.. HS는 전공수업서 들었던 부분이라 복습 무난하게 했음 인강도 들으려 했는데....... 학교고 카페고 와이파이가 쓰레기라..ㅎ
이름없음 2024/04/19 02:44:35 ID : o1yFdwspgo6
친구한테 고민상담했는데 말미에 가다실 9가 혹시 모르니까 꼭 맞아~ 이래가지고..... 요즘 부모랑 사이 좀 좋은 거 같으니 가다실 예방접종 이야기를 좀 꺼내보려 함. 어렷을 때 맞은 기억이 없으니까 아마 안 맞은 거겠져? 너무 비싸다고 뭐라 하면 그냥 서바릭스나 가다실 4가라도 대체용으로 맞아야지 머... 토익 알바 한 번 가면 5만원 좀 넘게 버니까 몇 번 모으면 접종비용은 될 거임. 집 코앞에 가다실 9가 접종해주는 병원이 잇으니 이왕 거기로 가고 싶다... 아니 꼭 내가 누군가랑 세ㄱ스를 하지 않더라도 암 예방 차원서 맞을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이름없음 2024/04/19 07:52:36 ID : o1yFdwspgo6
www 허락받은 www 말 나온 김에 남친한테도 물어봣는데 셤 끝나고 집 근처 병원 알아보겠다고 함 역시....... 개념있는 청년.
이름없음 2024/04/20 14:04:57 ID : 3O62JXs4Fa2
와 나 소마랑 닮은꼴로 언급된 사람 중 제일 똑같은 사람 찾음 진짜....존나 형제처럼 닮음 저 얇은 안경(지금은 뿔테지만)... 저 높은 코.....저 하관.......입 꽉 다물면 엿보이는 특유의 표정...... 씩 웃을 때의 턱선과 입매...목소리랑 말투는 영 딴판인데 아무튼 존나 개똑같네...눈매 깊은 것도 똑같어.....어후 시발
이름없음 2024/04/20 16:34:52 ID : 3O62JXs4Fa2
우리 둘 다 그........까놓고 말해 밝히는 편이라 슬슬 몸의 대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게 참 뭐랄까 항상 누군가랑 할 날이 오겠지~ 생각도 했고 이런저런 글도 많이 읽어서 관련 지식도 많고 두려움도 없는데 막상 쟤랑? 하려니까 좀...... 어라; 되어버림 싫다기보다는 그때 내가 무슨 반응을 보일지 예상이 안 되니까 좀 걱정된달까 이건 다 저 새끼가 키스를 너무 잘해서 그럼 난 사귄 지 한 달 만에 몸의 대화 운운하는 애들 이해가 안 갔는데 내가 그러고 잇네 시발. 혹시 모르니까 몸 관리 좀 하고 예쁜 옷이나 좀 사야지...내 팔자야..
이름없음 2024/04/20 22:35:02 ID : 5V84MlzSLao
오늘 깨달은 것 나의 남친은 노래를 정말 더럽게 못 부른다 카공하다 삘 받아서 노래방 갔는데 나도 에지간히 못 부르는 편이지만....진짜...레전드........ㅋ 그와 반대로 나는 오늘 요네즈 켄시의 레몬과 유정석? 씨의 질풍가도를 삑사리 없이 완곡하고 옴 뭔가 노래가 갑자기 잘 되는 날이엇음...남친이 노래 못 부른다는 거 기만이었냐고 뭐라고 함; 아니 진짜 음치인데
이름없음 2024/04/21 00:57:43 ID : o1yFdwspgo6
이런 연애도 연애가 맞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남친이 나를 좋아한다는 게 정말 많이 느껴질 때마다 괴로움 걔는 나를 정말 소중히 여기고 좋아하고 사랑하는게 눈에 훤한데 내가 느끼는 감정은 그것과는 결이 다름 교수를 좋아할 때는 뒷모습만 보아도 심장이 뛰고 말 섞은 거 하루 종일 생각나고 어쩌다 옷자락이라도 스치면 며칠씩 기분이 극(개좋아서)과 극(그런 내가 너무 혐오스러워서)을 달렸는데 그 애는 전혀 그런 기분이 들지 않음 보면 기분 좋고 뭐든 같이하고 싶고 슬프면 괜히 투정 부리고 싶고 잘해주고 싶고 내가 노력해서라도 이 관계를 죽을 때까지 유지하고 싶은....그런 것에서 딱 그침 걔의 결과 나의 결이 달라서 너무 미안하고, 사실 관계의 경중을 따지자면 쟤가 날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것에 가까워서 미안해서라도 헤어지는 게 맞다는 거 나도 앎 누군가는 나를 나쁜년으로 보겠지.....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은 스킨십 많이 하기, 어설프게라도 사랑한다고 말하기, 먼저 통화하자고 하기 이 정도인데 남친과 이런 얘기를 몇 번 했고 남친은 충분히 너가 노력하는 것도 알고 자기는 주는 걸로도 충분하며 너에게 사랑받는 느낌 받고 있으니 제발 걱정하지 말라고 했지만 나는 그냥..........모르겠어 내가 생각한 사랑과 실제 사랑이 너무 달라서 이러는 걸까 이러다 얘를 안 좋아하게 되면 어쩌지 정말 많이 노력하는 중인데 미안해서 죽을 것 같아 그리고 저 애를 저 애가 하는 것만큼 좋아하지 못해줘서 스스로가 너무 싫어
이름없음 2024/04/21 03:30:19 ID : o1yFdwspgo6
제발 잔소리 말고 자기 사랑 받으라고 혼나고 옴 내가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수 잇음을 받아들이는 거.. 수능보다 더 어렵다 이거에 대해서도 다음주에 만나서 진대 하고 오기로 했어요 얘기하면서 너무 눈물이 많이 나서 혼났네 난 왜 저런 이야기만 하면 눈물이 쏟아질까 아직 사랑이라는 감정을 다루는 일이 나한테는 너무 버겁고 어려운가봐 내 정신상태가 뭐가 문제인지 알기 위해 책도 찾고 교양수업도 듣고 유튜브도 보고 정신의학과도 다녀올 정도로 스스로를 직시하는 건 잘 한다고 생각햇는데 이럴 때마다 그냥 가슴이 너무 아파
이름없음 2024/04/21 19:20:08 ID : 3O62JXs4Fa2
그리고 어제 편입생 언니한테도 혼남; 그냥 사랑받으라고 몇번이나 혼났지만....내 사고회로가 이런 걸 어쩌겟음....^_ㅠ 내가 사랑받을 사람이 아니며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는 게 23년동안 내가 가져왓던 믿음이었는데 이제 와서 고치라는 게 쉽나 나한테 언젠가는 지칠 거라는 사실도 자명하고 나 역시 호르몬에 구속되어 이 난리를 치는 것일 테지 나는 같은 감정을 줄 수 없는데 왜 저 애는 받기만 해도 괜찮다고 말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고 나를 이렇게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고 다 받아주는 것도 소름 끼치게 낯설어 받은 감정을 되돌려 줄 수 잇는 유일한 방법은 스킨십 뿐이라 적극적으로 임해주는 것이고 내가 같은 감정이 아니란 걸 알면서도 날 좋아해주고 내가 하는 모든 행동에 대해 칭찬해주는 이유가 도대체 뭐야? 정말이지 빚지는 기분이 들어서 미치겟음 쟤가 저러는 건 연애 초반이라 도파민이 구제불능일 정도로 치솟아서일 거고 나중에는 아마 서로 나락가는 방향으로 가겠지 아마 최고의 엔딩이라고 해봣자 친구로 다시 돌아가는 거? 근데 할 거 다 해놓고 예전처럼 친구로 지내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어떻게 해서든 해피엔딩은 안 될 거임 어떤 식으로든 내가 그럴 만한 사람이 아닌 건 확실하니까 쟤가 더 스크래치 받기 전에 빨리 쳐내야 하는 게 맞는데 씨팔 어떻게 된 건지 마음속 거리두기가 도저히 안 됨 이미 대학서 만난 사람들 모두한테 어느 정도는 성공햇는데.......... 나는 분명히 계속해서 도망쳤고 피하라고 말햇고 내가 얼마나 좆같은 사람인지 낱낱이 해부해서 보여줬는데도 안 떠난 건 저 아이니까...참 쟤도 머리는 좋은데 사람 보는 눈은 없는 거 같음 그래도 연인 이전에 친구였으니 친구 대하듯 하며 최선을 다하기는 하겟지만 아무튼 아직도 받아들이기 버거운 건 사실임
이름없음 2024/04/22 14:15:48 ID : o1yFdwspgo6
그 애가 나한테 실망할까봐 무섭다 ㄴ 아무래도 이 모든 생각의 흐름이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거 같아 접때 그 애가 나한테 연애는 특별한 것도 아니며 대단한 것도 아니다, 그냥 우리가 평소에 하던 거랑 똑같은데 본인이 좀 더 달달해지고 스킨십이 많아지는 거다<라고 말했었는데 적어도 나한테는 아닌 거 같다 이제는 진짜로 무서워졌음 전에는 실망한다 쳐도 사이가 좀 멀어지는 것에 불과한데 이제는 실망해서 헤어지면 아예 남이 되는 거잖아 하........... 손에 아무것도 안 잡히네 하루 종일 걔 생각만 난다 보고 싶다, 이런 생각이 아니라....... 너무 힘들다 그냥 그 애가 가져오는 모든 생각들에 담긴 감정이 내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버거워 그런데 이제는 힘들 때마다 걔가 떠올라서 도망칠 수도 없어
이름없음 2024/04/22 15:03:12 ID : 3O62JXs4Fa2
시발ㅋㅋ이럴거면 닥치고 헤어지던가 못 헤어지겠으면 사귀던가 해야지 왜 여기서 징징거리고 있는 거냐 (내 이야기임)
이름없음 2024/04/22 18:40:22 ID : 3O62JXs4Fa2
병원이랑 통화하고 옴~ 예약 없이 오라는 말 들었고요.... 혹시 몰라 여쭤봣는데 관계 경험 있어도 맞아도 된다길래 안심하고 다음주 월요일에 가겠습니다 지난 주, 지지난 주 내내 식단 조절한 효과가 좀 잇어서 나의 거지같은 바디 쉐잎이 아주아주 조금 예뻐졌기에 이번주 내내 그 기조로 가보도록 하겠음. 일요일에 데이트 해야 한다고~~ 내 다이어트의 킥 진짜 졸라맛잇음.....곡물 향 싫어하면 불호겠지만 난 곡물 향 극극극호 인간이라
이름없음 2024/04/23 09:21:36 ID : srz9eNApf89
사랑이 뭐길래 인간의 밑바닥에서 구르고 온 아이로 하여금 다시 인간의 밑바닥에 매달리게 하는 걸까 속된 말로 볼 장 다 봤던 사람이 나를 믿어보기로 결정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도록 하는 게 호르몬의 농간인가 나도 2년 동안 호르몬에 미쳐 살며 바보같은 선택을 많이 하긴 했지만 내가 거의 유일하게 믿을 만하고 똑똑하고 오래 보고 싶다 느낀 사람이 면전에서 그러고 있으니 심히 당황스러움 어제 얘랑 통화하면서 살아온 궤적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다 듣고 나니까 이전과는 다른 마음의 짐이 하나 더 얹힌 기분임 내가 인간 본성의 진흙탕에서 구르고 온 저 아이를 진짜 낫게 해줘야겠다 많이 좋아해줘야겠다< 라는 강박에 가까운 생각이 든달까........... 쟤는 ㅅㅔㄱ스도 그렇고 감정도 그렇고(제일 많이 했던 말이 '까놓고 말해서 널 이성적으로 보는지는 모르겠다' 였으면 말 다했지) 솔직히 말해주는 게 너무 좋다고 해서..... 내가 힘들지 않은 범위 한에서는 솔직해지고 싶은데.....모르겠다 저런 이야기를 듣고 너한테 잘해줘야 될 거 같아서 부담스럽다고 말하는 건 쫌; 에바니까...그냥 반만 진심을 전하고 왔음 꼭 잊게 해주고 싶다고 정신병원은 진짜 정신에 문제있는 애들이 가는 것보다 그 애들한테 상처 받은 애들이 더 많이 오는 것 같음 나도 왕따 성추행 가정폭력 다 당해봣지만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악해질 수 있는지 기가 찰 노릇이다 눈물나네 그런 걸 다 겪고도 내 옆에 있기로 한 이유가 도대체 뭐야
이름없음 2024/04/23 11:42:44 ID : o1yFdwspgo6
30분 자는 동안 가위 3번 눌렷음 시ㅣ발 어떻게 이런 일이... 그것과는 별개로 요즘 그냥 공부를 안 하고 있음 도저히 못하겟음 힘도 없고 이게 그 번아웃....이라는 걸까 생활 패턴은 유지해야 되니까 일찍 일어나는 건 어떻게든 하고 있는데 펜을 들고 뭘 할 의지가 1도 안 생김 실시간으로 불안만 쌓여가고 연말이나 시험 직전에 안 온 게 어딘가 싶지만 어쨋든 힘들긴 매한가지 3말 4초에 좀 일이 많긴 했어서..짧은 기간 내에 많이 몰아치느라 에너지를 다 써서 그런 거 같기도 함 게다가 1차 떨어지고 노빠꾸로 논문 쓰고 바로 2차 달렷던 것도 있고 그래도 공부 놓진 말고 계속 해야지,, 일단 오늘은 점심 먹고 다시 출근한다 부모님 다음주에 여행가시는데 그동안 남친 자주 보고 힐링해야겟삼
이름없음 2024/04/23 19:38:42 ID : srz9eNApf89
나시+ 가디건 조합 처음 시도해봤는데 와 세상에. 진짜 존예임 개잘어울려~~~~~ 좀 쟁여둬야겠음 노출 싫어하는 데다 상체발달형이라 상체 다 가리는 오버핏 좋아햇는데 나같은 체형은 오히려 좀 드러나는 핏으로 입어야 덜 뚱뚱해 보인다는 걸 깨닫고 최근에는 세미크롭이나 나시 쪽으로 시선을 돌렸는데 그 첫 시도가 성공적이라 아주 맘에 드네요

레스 작성
978레스☁️To. my youth_벼락치기 전공으로 유학 다녀온 레주의 일기🛩new 7094 Hit
일기 이름 : ◆lDzapQoNy0n 7분 전
743레스&n& 너의 어떤 만남도 나같은 사랑 없을걸 **new 76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4분 전
420레스힐러는 귀엽기만 하면 돼new 3205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0분 전
8레스明月犯凡日new 5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1분 전
168레스어떤 사랑은 우주를 가로지르기도 하는걸요new 1951 Hit
일기 이름 : ◆SIIK4Y060rg 27분 전
540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new 726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8분 전
358레스걍사는얘기new 4947 Hit
일기 이름 : 도토리 34분 전
757레스회계를 했고, SQL을 익히며, 수영은 안 합니다new 6925 Hit
일기 이름 : 울새 43분 전
69레스꽁꽁 얼어붙은 학점 위로 대학생이 미끄러집니다new 1681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53분 전
981레스허수아비 3 (부제: 사람 살려)new 9672 Hit
일기 이름 : ◆3u8o5humpPd 59분 전
535레스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new 5946 Hit
일기 이름 : ◆Bs5O8kr9eGp 1시간 전
33레스공룡입니다new 15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380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new 280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500레스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new 4196 Hit
일기 이름 : 2시간 전
82레스Где мир?new 1766 Hit
일기 이름 : 千羽 2시간 전
917레스🥝new 5706 Hit
일기 이름 : 키위새 2시간 전
494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new 7850 Hit
일기 이름 : ◆kq59fRCkrgq 2시간 전
296레스빛을 되찾는 자new 1112 Hit
일기 이름 : 불곰 2시간 전
49레스술과 연기, 책new 1314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40레스산성을 잃은 카복실기new 393 Hit
일기 이름 : 이부 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