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96)
2.흩날리던 벚꽃잎 위로 그 설레이던 봄날 (467)
3.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 (724)
4.의미가 심장함. (239)
5.🌊소원 일지🌊: 대학생(상태: 스불재) (334)
6.. (651)
7.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299)
8.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26)
9.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10.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2)
11.토마토 홀로서기 (381)
12.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3)
13.살민 살아진다 (625)
14.난입x 6 (795)
15.daisuki♡diary (290)
16.수능까지 169일 (86)
17.꿈을 좇는 무리들의 (129)
18.다시 일기를 쓰자 (77)
19.🌱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20.아무튼 살아가는 중 (925)
친할아버지는 작은 공장장이셨다고 들었다
자동차부품을 만드는 공장이었는데, 이어받을 사람이 없어 정리하신걸로 알고 있다
내가 할아버지에 대해 아는 거의 유일한 정보
친가/외가 둘다 넉넉지 못한 집안이라
별다른 도움 없이 상경해 원룸부터 시작
자세한 스토리는 모르지만 어쨌든 자수성가 하셨음
7~8남매의 막내로 태어난 아버지는 그 중에서 가장 잘나갔기에
형제자매들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많이 줬다고 들었다
하지만 돌려받지는 못하셨던것 같다
야금야금 뜯기다가 내가 7살때쯤 친가랑 손절하셨다
외할아버지는 노래를 잘 부르는 한량이었다고 한다
돈을 버는것에는 영 소질이 없어서 외할머니 속을 많이 썩인 나쁜 남자였음
서글서글한 미소와 갈그락거리는 목소리가 기억에 남는다
우리를 배웅할때면 늘 웃으며 '오야 또 오이라~' 라고 하셨다
그때까지만 해도 정정하셨는데 어느 날 갑자기 중풍으로 쓰러지셨고,
목숨은 건졌지만 이후로는 말도 거의 못하시고 사지도 마비되서 늘 침대에 누워계셨음
나를 보면 환하게 웃으시며 손을 꽉 잡아주셨었는데, 해가 지날수록 웃음기는 옅어지고 눈물이 많아지셨다
외할머니가 지극정성으로 간호했지만 몇년을 버티다가 결국 돌아가심
장례식장에서 어머니는 펑펑 울었다
나는 마음은 무거웠지만 슬프지는 않았다
그저 착잡한 기분만 들었던 기억이 난다
아이작 아시모프 최후의 질문을 읽고
순환 우주론의 열렬한 지지자가 되었습니다
우주는 무한히 팽창하다가 결국 뿅하고 오버플로우
수원역에 외국인이 반이더라
재밌는건 명동에서 보는 백인, 흑인, 일본인, 중국인같은 관광객이 아니라
다들 한국에 일하러 온 인도, 파키스탄, 동남아 계열 외국인이었음
1년에 꿈을 두세번밖에 안꿈
그 두세번은 보통 악몽인데 잠자리가 덥거나
밥먹고 바로 잠들어서 소화하느라 체온올라가는 경우였음
꿈내용은 보통 쫓기거나 무서운 상황이 연출되고
나는 끙끙거리다가 식은땀 뻘뻘 흘리면서 깸
살면서 한번도 유월, 시월이라고 발음해본적 없는거가틈
늘 문자 그대로 육월, 십월 이렇게 읽었음
누가 내 개인정보 도용해서 인스타 계정 만들어쓰고있었네 ㅡㅡ
사기꾼이 가계정으로 쓰다 버린거같음
비밀번호 바꾸고 삭제완료
백종원 쇼츠보고 계란볶음밥 시도했는데 대차게 망함
대파도 없고 msg도 없어서 마늘과 소금을 썼는데 택도 없었다
계란볶음밥x
졸인간장 닦아낸 계란후라이와 소금친 햇반 섞음밥o
계란섞음밥?
하 암튼 배도 고프고 버리긴 아까워서 걍 먹었음
짭짤한 밥에 계란후라이 먹는다고 생각하니 그럭저럭 괜찮았다
그나마 김치랑 콜라가 있어서 천만다행
쿠팡에 종가김치 안팔길래
대충 포기김치중에 싼걸로 시켰는데 개맛없음
익으면 다르겠지 싶었으나 숨죽은 맛없는 김치가 됨
김치는 저점이 낮으니 유의할것
네?
코뿔소의 뿔은 뿔이 아니라 털이라구요?
네?
코뿔소는 소가 아니라 말이라구요?
그럼말이죠
코털말이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아나따 마지 텐사이
bhc 핫후라이드 자주먹으면 안대겠다
배가 너무아픔
한마리당 대장암 발생확률 +0.01% 너낌
자주가는 김밥집 가격이 천원 올랐다
심적 타격이 큼
오늘 복싱장 끊을랬는데 휴무일이라 내일 가서 등록하기로 함
https://youtu.be/5Lir7KxrFxE?si=QwRde4OpF-4w3DO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졸귀
일케 큰 햄스터는 첨봤다 무슨 포켓몬같음
너무 귀여워서 입에 넣어보고 싶다
스타벅스는 왜 민트초코 블렌디드 단종시킨거야?
진짜 감이없다 감이없어
앞으로 흑당버블티 or 민트초코 없는 음료가게는
본인과 적대관계에 있음을 선포합니다
둘다있는 더벤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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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흩날리던 벚꽃잎 위로 그 설레이던 봄날
의미가 심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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