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이름없음 2024/03/20 09:01:10 ID : lbilCrxPcpT
그네
이름없음 2024/06/25 22:09:33 ID : twL9eGnvfWp
때려쳤음 딱 한달 다녔나? 여러모로 감사했습니다~ 내일부턴 또 모험을 떠나야겠음 쨌든 기념으로 치킨을 시켜먹었습니다 (feat. 스파패 시즌2) 닭다리 2개 뜯으면서 문득 든 생각 누가 내게 이상형을 묻는다면, 퍽퍽살을 좋아하는 사람 누가 내게 사랑을 묻는다면, 닭다리를 웃으며 건네주는 것
이름없음 2024/06/26 14:27:51 ID : twL9eGnvfWp
와 시간 살살 녹는다 여기서 정신 똑바로 안차리면 또 틀어박힐까봐 바로 유튜브 앱 사용중지 해버림 아 그리고 어제 일기 열심히썼는데 결국 완성못하고 저장만 해놨음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하는 사람이 되는건 어려워~
이름없음 2024/06/26 15:02:35 ID : twL9eGnvfWp
자영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커져만 간다 구체적으로 정해진건 아무것도 없지만서도 자꾸만 상상하게 된다 나는 1등항해사, 쉽게말해 2인자 역할이 하고싶었고 또 어울린다고 스스로 생각했건만 나를 찾는 이도 없거니와, 내겐 그럴만한 능력도 없나보다 어쩔수없이 선장을 하는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함 한동안 잠잠하던 야망이 넘실거리는 기분
이름없음 2024/06/27 00:34:59 ID : twL9eGnvfWp
에어드랍받은 블라스트 36원에 전량매도
이름없음 2024/06/27 00:55:51 ID : twL9eGnvfWp
오늘도 일기를 썼다가 지웠음 구구절절썼지만 결론은 징징대는 글이었다 실은 그냥 가족한테도 이해받지 못한다는게 서러웠던거였음 가족들은 편이지만 동시에 타인이기도 하다 말하지 않으면
오늘도 일기를 썼다가 다 지웠음 구구절절썼지만 결론은 징징대는 글이었다 실은 그냥 가족한테도 이해받지 못한다는게 서러웠던거였음 가족들은 내 편이지만, 동시에 타인이기도 하다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초능력자가 아니니까 전부 말한다고 해도 받아들이는건 또 별개의 문제다 당연한 사실이지만서도 너무 쓰디쓴 진실이라 삼키기 힘드네 근데 너도 다른사람 이해 못하면서 왜 남한테 이해를 바라는거지? 이렇게 생각하니 한없이 이기적인 마인드고 내로남불이었군 내면의 아이는 참 다루기 힘들다 남들은 내 과정에 관심없다는걸 명심하자 늘 해왔던것처럼 결과로 증명하는수밖에는 없다 잘하고 있음 킵고잉해 다만 좀 속도를 낼 필요가 있어보여 넌 생각이 너무 많고 행동은 너무 없어 하루에 딱 세개만이라도 바로바로 해치우기 +책 읽기 재활훈련
이름없음 2024/06/27 00:58:03 ID : twL9eGnvfWp
첫번째 기회는 지나갔고 두번째 기회는 반쯤 잡았다 세번째는 안놓친다 이제
이름없음 2024/06/27 01:31:19 ID : twL9eGnvfWp
한달 알바하면서 느낀점 1 이제 통신판매업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감 잡았음 그 전에도 유튜브로 스마트스토어니 뭐니 강의팔이하는 사람들꺼 보면서 대충은 알았지만 훨씬 선명해졌다 2 쿠팡은 익절 고민했는데 안팔거임 3 내가 올린 상품이 다음날 실제로 팔릴때 도파민 폭발함 역시 난 즉각적인 피드백이 필요한 사람이였어 4 안정적인 회사원에 대한 기대를 버리기로함 태생이 모험가인데 자꾸 우겨넣으려고 하니 괴로운거였음 5 사람 많이 만나는 일을 하자 기왕이면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많은 곳 찾아가기
이름없음 2024/06/27 19:02:37 ID : lbbgZa08mJV
디스코드 아이디를 영어로 해놔서 종종 친추요청이 잘못 오곤 한다 사진에 보이는 친구도 그중 하나인데 터키 잼민이로 추정됨 오늘 뜬금없이 서버초대를 보내왔길래 들어가서 GPT
디스코드 아이디를 영어로 해놔서 종종 친추요청이 잘못 오곤 한다 사진에 보이는 친구도 그중 하나인데 터키 잼민이로 추정됨 오늘 뜬금없이 서버초대를 보내왔길래 들어가서 GPT
디스코드 아이디를 영어로 해놔서 종종 친추요청이 잘못 오곤 한다 사진에 보이는 이 친구도 그중 하나인데, 터키 잼민이로 추정됨 오늘 뜬금없이 서버초대를 보내왔길래 들어가서 GPT 켜놓고 구경하는중입니다 무슨대화인지 번역해달라했는데 그냥 마인크래프트 얘기였음 ㅋㅋㅋㅋㅋ 애들 프사 구경하니까 딱 잼민이 픽 그 자체임 음바페 메시 호날두 주술회전 원피스 마크 로블록스 홈랜더(?) 그리고 나, 그걸 염탐하는 지구 반대편의 칭챙총 🇰🇷 ♥ 🇹🇷
이름없음 2024/06/27 20:32:45 ID : lbbgZa08mJV
캡틴따거의 2억 포르쉐 렌트카 일본여행 보는중 호텔뷰 보니까 여행가고싶어짐 하아 아시아쪽은 많이 다녀보긴했는데 전부 가족이랑 패키지 여행으로 간거라... 다음에는 꼭 혼자 여행을 해봐야겠음
이름없음 2024/06/27 21:52:43 ID : lbbgZa08mJV
따거영상 계속 보는중 재밌어서 끊을타이밍 못잡겠음 진솔하고 담백해서 좋다 사람사는 냄새가 남 계속 들어서 귀에 익은 몇마디 메이요 메이꽌시 피아오량
이름없음 2024/06/28 20:28:09 ID : 5PdyK2JO2r8
낮잠자다 시끌시끌해서 깼음 금요일이라서 밖에 사람이 많네
이름없음 2024/06/28 22:48:45 ID : 5PdyK2JO2r8
https://artlist.io/royalty-free-music/artist/kevin-p-holt/2179?utm_source=google&utm_medium=cpc&utm_campaign=18077635120&utm_content=150150005710&utm_term=&keyword=&ad=650184911487&matchtype=&device=c&gad_source=1&gclid=CjwKCAjwvvmzBhA2EiwAtHVrbxsSeDBCMmnzEdtU7advL-3l_mZ0A55Pk9m0XNUpizUZEBjJYXoi9RoCY4kQAvD_BwE kevin p holt 선생님의 따듯한 음악으로 심신의 안정을 찾는중 가끔은 이렇게 평화롭고 잔잔한 날도 있어야지 / 이와 별개로 3일동안 아무것도 안함 ㅋㅋ 지원서 하나 썼다 알바몬 스크롤하다가 딴거하다가 딴거하다가 딴거하다가 정신차려야돼! 다시 알바몬 들어갔다가 딴거하다가 낮잠잤다가 유튜브보다가 시간 살살 녹는다~ 나는 왜이렇게 나태한걸까? 내게 이 유전자를 물려준 조상놈은 대체 어떻게 번식에 성공한거여 지극히 운이 좋은 개체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여기서 대가 끊기겠네요
이름없음 2024/06/28 23:30:08 ID : 5PdyK2JO2r8
내가 출산율에 관심을 가진게 2017년도? 그쯤이었음 그 당시 한 1.1정도였나... 그때도 물론 존나게 심각한 수치였지만 지금처럼 온 뉴스에서 떠들진 않았고 그냥 우리 내리막길입니다 이대로 가다간 큰일나요~ 이정도? 처음 주식을 시작하던때기도 하고 원래 이런저런 뉴스 찾아보는거 좋아해서 친구들한테 이런 주제로 대화시도했던 기억이 남 출산율 1.1이 얼마나 심각한 수치인지, 네 생각은 어떤지 물어봐도 다들 시큰둥해했음 이해는 가는게, 그 나잇대 청년이 그런거에 관심을 왜 가지겠음? 되려 내가 좀 이상했던거였음 그래서 하던대로 그냥 시시콜콜한 대화나 나눔 그 이후로는 또래 애들한테 이런 재미없는 대화주제 절대 먼저 꺼내지않았지 그냥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관찰만 할뿐 '이야 우리집 잘탄다~' 이런 심정으로 활활 타서 스러지는 대한민국 몇년동안 구경만함 (왜 구경만 하느냐? 1 히키라서 2 귀찮아서 3 내가 뭘 할수있는데) 코로나 뻥 터지고 한 2년전인가 부터 슬슬 주요 담론으로 급부상 하기 시작하던데 0.X 단계로 접어드니까 이제 진짜 좆됐다는 감각이 드나봄 뉴스, 유튜브 등 미디어란 미디어는 죄다 이걸로 떠들기 시작하고 개나소나 출산율에 관한 주제로 대화하기 시작함 예전에 얘기할때는 귓등으로도 안듣더니 이제는 먼저 와서 내 생각을 물어보는게 좀 웃기다고 해야하나 머 암튼 다시 돌아와서, 지금 출산율이 0.7 정도 되는거같은데 상상이상으로 좆됐다고 할수있겠음 자꾸 욕써서 미안한데 그거말고는 딱히 표현할 방법이 떠오르지 않음; 전문가니 뭐니 해서 출산율에 대해 떠들고있는거 보면 죄다 똥볼만 차고 있고 ㅋㅋ (진짜진짜 솔직하게 얘기하면, 속으로 '븅신들...' 이 생각밖에 안듦) 스스로 생각해본 해결책이 몇 있으나 너무 급진적이라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을거임 또 모르지 몇년뒤에는 내가 생각한대로 흘러갈수도 있고 내 생각과 다르게 자연회복 될수도 있고 어쨌든 지금과는 다른 양상일거라고 생각함 전체적인 패러다임 시프트가 필요한 시점 근데 나 무슨얘기를 하려 했던거지? 대가 끊긴다 <<< 여기에 꽂혀서 생각나는대로 쏟아내긴 했는데...
이름없음 2024/06/29 00:20:47 ID : 5PdyK2JO2r8
심어진 생각은 오래걸릴지라도 분명히 발현된다 좋은 생각, 긍정적인 경험을 많이 해야하는 이유인거같음
이름없음 2024/06/29 03:01:41 ID : 5PdyK2JO2r8
결론부터 얘기하면 친구와 사주를 보러간 유부녀 A는 남편과 아들, 그리고 본인의 이름을 새로 받아왔다고 했다 (도합 백만원치) 나는 금액에 자못 놀라면서도 이내 표정을 감추고 받아온 이름으로 개명을 할 생각이 있는지 물었다 A의 대답은 NO 무속인의 말에 따르면 호 처럼 써도 된다고... (도산 안창호, 백범 김구 뭐 이런건가봄 그럼 난 스껄로 하겠음) 스껄 OOO 선생은 생각에 잠겼다 '돈벌기 ㅈㄴ쉽네 ㅋㅋ' 아니 이게 아니야 다시 '미신이란 뭘까...' 그러게, 미신이란 뭘까? 단순나열하면 끝도 없다 신비, 미스테리, 오컬트, 타로, 사주명리, 수비학, 점성술, 연금술, 카발라와 세피로트의 나무, 플라시보...etc 잘은 모르지만 엄청 다양하고 방대하네 내게는 인류 백만년의 역사가 담긴 정보집합체? 정도로 보이는데 다른 사람들 눈엔 어떻게 보일지가 궁금하다 암튼 나는 미신이 하나의 발명품이라고 생각함 뇌의 리소스를 줄여주는 획기적인 발명품 당장 오늘 사냥에 성공하지 못하면 굶어죽는 시절에 '번개는 뭘까? 일식은 왜 생기나요? 내일 사냥에 성공할까요?' 같은 막연한 질문은 대답하기 어려우면서도 모두가 궁금한 '비효율적인' 질문이었을것이다 대답할때 드는 포도당이 아깝지만 어쨌든 부족을 이끄는 리더와 노인들은 이런 질문에 답을 해줘야 했다 (가오가 있으니까...) 그것이 정답인지 오답인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았음 최대한 '그럴듯한' 설명이면 충분했겠지 신도 그래서 탄생했을 것이다 전지전능한 가상의 존재를 상상하고, 애매한게 있으면 모두 걔한테 아웃소싱 하면 그만이니까 번개? 신의 분노니까 근처 동굴로 피해라 일식? 신이 태양을 삼킨거니 당황하지말고 얌전히 있어라 내일 사냥? 신의 뜻이니까 에너지 낭비하지말고 곱게 자라 등등등 홍수가 나서 남편, 아내, 아이, 부모를 잃은 사람들이 어째서 홍수가 났는지 원망만 하고있으면 부족 전체의 운명이 위태로울테니까 설명과 위로는 미신과 신한테 짬때리고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는게 생존에 유리했다는걸 말하고 싶었음 결과적으로 이 효율적이고 획기적인 발명품은 이야기를 사랑하는 우리 호모 나랜스들에게 딱이었고 입에서 입으로, 글에서 글로 전달되어 지금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길을 잃고, 미래가 궁금하고, 겁이 많은 (본인 전부 해당함 ㅋㅋㅋ) 고객님들은 지구상에 차고 넘치니까 게다가 이 점쟁이, 무속인이라는 사람들은 어떤가? 눈치가 빠르고, 사람을 많이 만나봤고, 그럴듯한 이야기를 즉석에서 엮어내는, 하여간 화려한 언변으로 사람을 다루는것에 능통한 사람들이다 예를 들면 이런것임 만약 내가 무속인이라면? 일단 한복을 입고, 얼굴은 허옇게 분칠을 하고 눈썹과 T존을 진하게 부각시키는 화장을 할것이다 (전문성과 신비감 + 강한 인상 즉, 기싸움에서 이길라고 ㅋㅋ 근데 복채비를 5만원씩이나 주고 사주를 보러오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반신반의하는, 위로가 필요한, 의존적인 성향의 사람들일테니 사실 이런건 크게 중요치 않다 나를 떠보려고 5만원 내고 오는 손님들이 몇이나 되겠음?) 방에 향내도 은은하게 하고(후각) 지장보살 관세음보살(시각) 뭐 하여간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오브젝트는 다 갖다놔서 오감을 자극함과 동시에 어지럽히는거지 손님이 들어오자마자 입은 옷, 걸음걸이, 표정, 말투 등등 갖고있는 경험을 총 동원해서 스캔을 뜨고 견적을 낸다 과하게 긴장했다? 그럼 싱긋 웃어서 분위기를 풀어준다 과하게 풀어졌다? 그럼 바로 무당방울(청각) 흔들어서 깜짝 놀라게 하는거지 ㅋㅋㅋ 어쨌든 중요한건 방어기제를 누그러뜨리고 나에게 몰입시키는것임 트랜스 상태? 뭐 그런거여 이 단계를 매끄럽게 지나기 위해서 무속인들만의 여러가지 장치가 있겠죠? 나는 배운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상상도 못한 트릭과 노하우가 있을거임 이후로는 쉽다 그냥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말만 하면서 간을 보다가 (이걸 바넘 효과라고 한다네요 ㅋㅋㅋ 바넘 또 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이 온다 싶으면 좀 구체적인 조언으로 마무리하면서 응원해주면 끗~~~~~ 쓰다보니까 과몰입했는데 이게 미신에 대한 저의 생각이고요 새벽3시네 자러가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없음 2024/06/29 16:06:55 ID : 5PdyK2JO2r8
티원경기 보는데 함성소리가 이상하길래 뭔가했더니 롤파크말고 홈구장이 따로 생겼다네? 허허허 세상 좋아졌다 이스포츠팀이 홈구장도 생기고 ㄷㄷ
이름없음 2024/06/29 17:47:07 ID : eE7e3TRwq1x
일 그만둔 거 같네 요즘은 주로 뭐하고 지내? 주식? 날 무덥더라 더위 조심했으면 좋겠다
이름없음 2024/06/29 23:15:28 ID : 5PdyK2JO2r8
오랜만이네요! 저는 지금 5일째 빈둥거리고 있다가, 쿠팡에서 인센티브 준다길래 후다닥 신청했어요 일단 뭐라도 해야할거같아서요 요즘은 하는건... 일기쓰기랑 유튜브 보기? 주식도 꾸준히 눈팅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이름없음 2024/06/30 02:59:09 ID : 5PdyK2JO2r8
무심코 눈을 감았는데, 거대한 철문이 열리더니 물이 폭포처럼 쏟아져 들어오는 이미지가 보였다 분명 엄청난 양이었는데, 정신차려보니 물은 온데간데 없네 순간 물이 들어온건지, 나간건지 헷갈려서 철문 밖으로 나왔음 뒤돌아서서 안을 바라보는데 위로 끝없이 솟아만 있고 안은 텅~ 비었네 바닥에는 흙이 젖어있고, 벽면은 온통 새까맣다 일단 떠오른 심상을 까먹기 전에 일기에 남겨둠
이름없음 2024/06/30 05:27:33 ID : 5PdyK2JO2r8
같은 토마토, 다른 토마토
이름없음 2024/06/30 05:34:09 ID : 5PdyK2JO2r8
컴터끄고 폰으로 왔는데 왜자꾸 다크모드 풀려요? 눈아프다
이름없음 2024/06/30 07:09:01 ID : 5PdyK2JO2r8
마음이라고 생각했는데 소각장일수도 있겠다 같은말이네 새까만 이유는 그을음 의심이라는 불씨를 꺼뜨리려고? 간만에 글을 집중해서 읽었더니 뇌가 뒤죽박죽이다 가짜들이 범람하는 험한 세상이잖아 이정도 의심은 정당방위가 아닐까 생각해 일단 좀 자자 정보과잉이야
이름없음 2024/06/30 07:13:00 ID : 5PdyK2JO2r8
분명 시작은 유튜브였는데, 도중에 이상한 블로그로 새버렸네
이름없음 2024/06/30 18:58:34 ID : oZeJQk3A0mk
중성적인 외모의 중성적인 옷차림 이상한 남성의 이상한 블로그는 내 머리속을 헤집어놓았다 문장을 쓰고나서 깨달았다 이거 이상하게 들리겠구만 오해없길 바란다 이건 꿈과 가능성과 재능에 대한 이야기다 / 추울정도로 에어컨을 세게 틀어주는 최신식 버스를 타고 쿠팡 신규센터로 향하고 있다 편도로 약 두시간이 걸리는, 꽤나 먼 거리 평소라면 노래를 듣거나 게임영상을 봤을테지만 오늘은 하염없이 창밖을 바라보며 대화를 하고 있다 대화라기엔 다소 일방적이긴 하지만 어쨌든 나는 내가 하는말을 잠자코 듣고만 있다 멈출줄을 모르는 이 논리전개에 나는 깊이 공감하면서도 동시에 조금 피곤해짐을 느끼며 걱정을 시작하는 것이었다 벌써부터 이렇게 기력을 소진하면 센터 가서는 어떻게 하려고 그러니 다른 한편으로 드는 생각은 지금 아니면 일기를 못쓰겠구나 싶어 뭐라도 끄적이는 중이다 헌데 하고싶은 말은 단 한문장도 써지지가 않는다 글을 쓰면서도 끊임없이 생각만 하고있다 멀티태스킹을 전혀 못하는 나로써는 지금 일기쓰는것에 하나도 집중이 안된다 아주 지리멸렬한 상황설명만 늘어놓고 있다 나도 지금 내가 뭘 쓰고있는지 모르겠다 과부하에 걸렸다
이름없음 2024/06/30 19:00:28 ID : oZeJQk3A0mk
https://youtu.be/W-RO8FjaGrI?si=55xlLinLVEjYaFYG 시청각 자료로 하루 때우겠습니다
이름없음 2024/06/30 22:52:48 ID : oZeJQk3A0mk
출고 개힘들다 도망치고싶다 밥은 맛있다
이름없음 2024/06/30 22:55:04 ID : k9s1eFdzPdu
나잖아?!
이름없음 2024/06/30 23:04:36 ID : oZeJQk3A0mk
제가 황올 맛있게 하는 집 알아요 🍗❤️
이름없음 2024/06/30 23:09:03 ID : k9s1eFdzPdu
ㅋㅋㅋㅋㅋㅋ 레주랑 퍽퍽살 먹으러 가야겟다♡♡
이름없음 2024/06/30 23:26:03 ID : oZeJQk3A0mk
내일도 출근확정문자가 와버렸네 하하하하하하하 이게 진짜 '쿠팡' 이구나 해본게 ICQA뿐이라 현실감각이 없었음 그럼 허브는 대체 무슨 싸움을 하고있는거지
내일도 출근확정문자가 와버렸네......^^; 하하하하하하하 🥹 이게 진짜 '쿠팡' 이구나 해본게 ICQA뿐이라 현실감각이 없었음 ㅎ 그럼 허브는 대체 무슨 싸움을 하고있는거지...?
이름없음 2024/07/01 18:59:07 ID : U5dVhvzSLhu
취소하고 그냥 잤다 너무 피곤해서 샤워하고 누우면 기절할줄 알았는데 몸이 욱신거리니까 자다깨다 반복해서 수면품질 매우 나빴음 같은 돈받고 하는 일인데 가성비가 참 구리다는 생각이 든다(어제했던 워터기준) 물론 진입장벽 제로에 신청하면 바로 출근가능하다는 점은 특장점인듯 일어나서 먹다 남은 피자 두조각 데워먹고 일기 쓰는중
이름없음 2024/07/02 08:04:09 ID : U5dVhvzSLhu
김치볶음밥이랑 계란15구 시켰음
이름없음 2024/07/02 08:26:09 ID : eE7e3TRwq1x
잘했어 ㅎㅎ 끼니 잘 챙겨먹어~ 쿠팡 힘들다던데 개인적으로 쉬길 잘했다 생각해 나는 오늘부터 장마 시작인 거 같네 비 조심하고
이름없음 2024/07/02 08:33:54 ID : U5dVhvzSLhu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용
이름없음 2024/07/02 11:37:32 ID : U5dVhvzSLhu
요즘들어 일기를 조금 줄여야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일기에 과몰입 하는건 아닌지 스스로 회의가 들어서 그렇다 사실 일기 자체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 따지고보면 오히려 내 인생을 구원했다 그러니 그 효능을 따짐에 있어서는 칭송받아 마땅하다고 본다 허나 문제는 그걸 슬기롭게 조절하지 못하는 내 고질병, 통제력의 부재에 있다 삶의 우선순위가 일기가 되어버린것이다 일기를 쓰려고 사는건지 살면서 일기를 쓰는건지 쉽지않다 쉽지않아
이름없음 2024/07/03 09:09:14 ID : U5dVhvzSLhu
낮밤이 완전 뒤바꼈다 큰일이다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고 있다 아침엔 계란찜을 해먹었다 그릇에 계란 두개랑 물붓고 소금후추쳐서 전자렌지 돌리는게 끝이더라 매우 간편해서 좋았음 다만 물조절에 실패해서 약간 밍숭맹숭했다
이름없음 2024/07/04 00:53:21 ID : NAlBfaral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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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4/07/06 02:17:58 ID : p9coIIIGoGl
7월2일 이어서 주문하고 그대로 잠들었다 일어났더니 16시 정도 배고파서 뭐먹을까 하다가 그냥 로켓배송 오는걸 기다리기로 했다 도착예정은 20시인데 18시부터 배가 미친듯이 고팠다 요즘 밥을 잘 챙겨먹어서 그런가 걍 집앞에 나가서 대충 사먹을까 수도 없이 고민하지만 텅텅 빈 잔고에 그냥 참기로 한다 현관 너머로 기사님이 프레시백을 놓고가는 소리가 들린다 잽싸게 문을 열어 물건을 챙긴다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겠어? 내가 나에게 묻는다 스스로 생각해도 '모양새 빠지네' 싶지만 아무렴, 뭐 어때 배가 고픈만큼 맛있게 느껴질테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김치볶음밥 2개에 계란 3개를 요리했다 오랜만에 집에서 먹는 밥이다 창문열고 연기 빼면서 첫술을 뜬다 흠,,, 기대를 너무 많이했던걸까 미뢰가 슴슴하다는 신호를 보내온다 공복에 이정도면 김치볶음밥 중에서는 맛없는편이겠거니 짐작해본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김볶+후라이는 저점이 보장된 조합 꾸역꾸역 밀어넣을만큼의 맛은 있어서 다행이었다 곰곰 김치볶음밥, 일단 내 입맛엔 별로다 / 7월 3일 17시 일어나자마자 목부터 축인다 배고프다 제일 처음 드는 생각은 '뭐 먹지' 물론 답은 정해져있다 유통기한 지나기 전에 김볶에 계란을 먹고 치워야한다 먹는 상상을 해본다 그러나 절대 먹고싶지 않다는 결론이 즉각 출력된다 이미 입맛에도 안맞는 김볶을 두끼 연속으로 먹었다 (필자는 김볶을 미친듯이 좋아하는 인간임에도 이정도의 거부반응이 있었음) 그럼 뭐먹을까? 맥도날드를 가는 상상을 해본다 상상만했는데 척수에서 반응이 오는걸 보니 내 몸은 지금 햄버거를 격렬하게 원하고 있다 메뉴는 정해졌고, 잔고를 확인한다 아침에 교통대금이 빠져나가서 0원이다 여기까지는 계산대로군 지갑에 든 현금 9만원을 챙겨 밖으로 나왔다 가까운 현금인출기에서 무통장입금 후 그대로 맥도날드에 가서 상하이버거 세트+2000포인트로 감튀추가 따끈한 감튀와 버거는 첫입부터 황홀했다 근 2주동안 맥날에 못왔기때문에 더더욱 맛있게 느껴짐 이유는 1 회사근처 버거킹을 애용했기때문이고 2 맥도날드 감튀 공급이슈로 판매중단이라 갈 마음이 안들었음 + 3~4일간 식단에 지방과 단백질이 부족했었다 암튼 즐겁게 식사를 끝냈음
이름없음 2024/07/06 21:30:42 ID : p9coIIIGoGl
다시 이어서 배가 부르니 활력이 좀 돌았음 뭐 할거없나 찾다가 영화나 볼까 싶었다 유플러스 멤버쉽 켜서 CGV 무료예매로 인사이드아웃2 있길래 고민도 안하고 심야영화 질렀음 이때가 저녁9시였는데 한시간 남았더라 집가서 핸드폰 충전하다가 우산들고 다시 나옴 영화관 팝콘은 메가박스 갈릭팝콘 아니면 안사먹는 사람이라 보통은 편의점에서 크리미카라멜 팝콘 하나 사가는데 이 날은 팝콘 먹으면 토할거같았음 그래서 걍 호올스자몽맛 하나 사서 보는 내내 굴려먹었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너무 재밌었다 전달방식도 따뜻했고 PC적인 요소들도 위화감 없이 녹여내는걸 보면서 정말 노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느낀점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마감이 좋다' 그리고 제일 인상깊었던건 불안이 이유는 불안이가 콘솔을 지배하는 모습이 나랑 많이 겹쳐보여서 공감도 되고 슬펐기 때문임 암튼 쿠키까지 다 보고 나왔다 원래라면 기분이 좋아야 정상인 날이었음 저녁도 맛있게 먹었고, 좋은 영화를 봤고, 내가 좋아하는 심야영화였고, 차분하게 내려앉은 공기, 인기척 하나 느껴지지 않는 조용한 길거리까지 내가 좋아하는것들로만 가득했는데도 불구하고 기분이 축 가라앉았음 바닥을 치다못해 내핵까지 뚫고 들어가는 기분상태였다 집에 도착해서 누웠는데도 여전히 집가고 싶고, 쉬고 싶은 느낌 그래서 짤막하게 힘들다고 썼다가 누가 볼까봐 금방 지웠음 안그래도 힘든사람들 많은데 나까지 그러면 안될거같아서
이름없음 2024/07/06 21:34:52 ID : eE7e3TRwq1x
자세히는 못 봤지만 여기는 스레주 공간이니 힘들면 힘들다 얘기해도 돼 괜찮아 그리고 ㅋ팡 배달오면 슥 가져가는 건 나도 그러게 되더라 이유는 모르겠는데ㅠㅋㅋㅋ 푹 자고 이번주도 고생했어
이름없음 2024/07/06 21:48:12 ID : p9coIIIGoGl
오늘 씻기 귀찮아서 강도처럼 꽁꽁싸매고 나갔다왔음 (쓰레빠 회색반바지 검정바람막이모자마스크) 어제부터 당땡겨서 베스킨라빈스를 꼭 가야겠더라고요 가는길에 민초2 엄외1, 엄외2 민초1 비율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했으나 막상 도착해보니 키오스크가 고장나서 알바가 반반 담아줬음 개꿀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리고 있는데 뒤에 커플이 주식에 대해 얘기하고있었다 남자 목소리가 하도 커서 볼륨 내리고 뭔소리 하는지 들어봤음 몇문장 못들었지만 대충 우리 엄마는 왜 재테크 안하는지 모르겠다, 장이 이렇게 좋은데 등등 본인생각을 열심히 떠들고 있는게 재밌었다 목소리 큰 남성 덕분에 아주 단편적인 정보긴 해도 인간지표를 하나 얻을수있었음 굳 암튼 돌아오는길에 참치김밥 하나 포장해서 집에 도착 컴터키고 넷플 접속하니 최애의아이 시즌2가 나왔다(!!!!!!!!!!) 보기전에 경건한 마음으로 감상하려고 지금 일기쓰고 있음 PS) 이번년도에 내가 제일 기대하는 애니 3대장 최애 시즌2, 아케인 시즌2, 스파이더맨 비욘드 유니버스 1화 보고오겠습니다
이름없음 2024/07/06 23:44:50 ID : p9coIIIGoGl
내려놓으려고 노력해볼게요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이름없음 2024/07/07 00:15:33 ID : p9coIIIGoGl
이름없음 2024/07/07 03:32:05 ID : p9coIIIGoGl
헤드셋으로 들을땐 좋았는데 버즈로 들으니까 귀개아파서 못들어주겠다
이름없음 2024/07/07 03:39:51 ID : p9coIIIGoGl
이번 여름은 매미소리가 좀 늦는거같기도 하고? 길거리에 죽어있는거 볼때마다 징그럽다고 느끼지만 막상 맴맴 오디오 채워주던 친구가 없으니 좀 허전하네
이름없음 2024/07/07 04:13:04 ID : p9coIIIGoGl
이름없음 2024/07/08 06:23:25 ID : p9coIIIGoGl
네게 묻고싶다 그토록 바랬던 추적이는 여름비가 되었느냐고 나는 나는 비가 그만왔으면 좋겠어
이름없음 2024/07/09 03:54:29 ID : NBumttdBhuk
유튜브에서 지나가다 이런걸 봤음 동기가 떨어진다라는 포인트에 강하게 꽂혀서 ADHD에 대한 정보들 우다다 찾아보는중 문제는 널리 퍼진 정보들이 전부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유튜브에서 지나가다 이런걸 봤음 동기가 떨어진다라는 포인트에 강하게 꽂혀서 ADHD에 대한 정보들 우다다 찾아보는중 문제는 널리 퍼진 정보들이 전부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유튜브에서 지나가다 이런걸 봤음 동기가 떨어진다라는 포인트에 강하게 꽂혀서 ADHD에 대한 정보들 우다다 찾아보는중 문제는, 널리 퍼진 정보들이 전부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식이라 자가진단이 전혀 안된다는거임 맞는거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의사도 아니면서 스스로 판단하려는게 위험하기도하고) 게다가 미디어를 쭉 둘러보니까 개나소나 성인 ADHD에 대한 컨텐츠를 찍어내는 꼴이 사회전반에 불안과 공포를 조성하는 일종의 패턴처럼 느껴짐 여기에 내 끝없이 의심하는 기질까지 맞물려서 이 모든게 제약사의 거대한 공작은 아닌지 음모론까지 상상하게됨;; 마치 유행처럼 퍼지는 남성탈모의 공포와 복제약 덤핑으로 재미보는 제약사를 보는거같달까 나만 이렇게 생각함? 근데 암만 여기서 떠들어봐야 병원가서 검사한번 받아보는게 젤 정확할텐데 제대로 된 곳 아니면 돈벌이에 후려쳐질거같고 기타 이유가 많아서 상당히 망설이는중 /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위키백과, 나무위키 읽다가 https://www.cambridge.org/core/journals/european-psychiatry/article/updated-european-consensus-statement-on-diagnosis-and-treatment-of-adult-adhd/707E2A36539213CF85EACCA576F47427 종국에는 여기까지 다다랐음 2019 유럽 성인 adhd 어쩌구 ㅅㅂ ADHD 맞는거 같은 이유 (어쩌구에 따르면) 4.1.1 부주의와 과집중 4.1.4 기분부전 4.1.5 과도하게 방황하는 마음 4.1.6 실행능력결여 + 사진2의 부주의 우세형 성인기 증상이랑 일치함... 아닌거 같은 이유 1. 3년전쯤에 웩슬러4 받아봤는데 작업기억 만점이고 처리속도는 평균이었나? 좀 느리다고 했었나?(가물가물) 암튼 결과 제대로 안알려주고 대충 문제없다는식으로 어물쩡 넘어감 2. 수면장애 없음, 없는거같음 3. 스펙트럼 질환이라 그런가 불안장애, 무기력증, 우울증, 강박적 사고 뭘 갖다붙여도 다 겹치는 구석이 있음 새벽에 와바박썼다가 내린 결론 병원 한번 가봐야겠다
이름없음 2024/07/09 08:14:45 ID : NBumttdBhuk
세이노의 가르침 읽는중 재밌다 내 취향임
이름없음 2024/07/10 02:43:20 ID : NBumttdBhuk
25% 정도 읽었다 읽으면 읽을수록 부끄러움만 느낀다 그동안 왜 스스로 성장을 멈췄을까 마지막으로 '꾸준히' 책을 읽었던 시기가 10년도 넘은것같다 부끄럽다 다시 책을읽자 / 그나마 다행인점은 내가 이 가르침을 온전히 받아들일만큼의 그릇은 된다는것 그것을 위안삼아 차근차근 흡수하고 있다 또 한명의 구루가 생겨서 너무 기쁘다 이번 구루는 좀 괴팍하지만 솔직해서 좋고 한국인이라 더욱 현실적으로 또 실전적으로 와닿는다 2024 기준 스승님 목록 (워렌버핏, 피터린치, 찰리멍거, 앙드레 코스톨라니, 존 보글, 존 템플턴, 세이노) / 누에나방 영상 썸네일을 봤는데 벌레치고 상당히 귀엽길래 눌러봤다 (성충기준) 호박벌이랑 박빙의 귀여움이다 벌레 싫어하면 뒤로가기 (나도 싫어하는데 그럭저럭 볼만했음) https://youtu.be/bQSJTh7bWXA?si=4M2tv-xSD7uYyoAc
이름없음 2024/07/10 02:59:45 ID : NBumttdBhuk
장마 그치면 제일 먼저 할것 에버랜드 놀러가기
이름없음 2024/07/10 21:52:42 ID : Vf84HDApcHy
사흘동안 기침이 끊이지 않길래 몸이 허한가 싶어서 옛날통닭 포장해왔음 가격은 치킨무 냉동실에 짱박혀있던 마늘 두쪽 씻어서 치킨이랑 같이 우걱우걱 씹어먹었다 기침 떨어지라고 보통
사흘동안 기침이 끊이지 않길래 몸이 허한가 싶어서 옛날통닭 포장해왔음 가격은 10500원(치킨무 500원) 냉동실에 짱박혀있던 마늘 두쪽 잘 씻어서 치킨이랑 같이 우걱우걱 씹어먹었다 기침 떨어지라고 ㅎㅎ 보통 프랜차이즈 치킨만 시켜먹는편이라 옛날통닭은 오랜만에 먹었는데 생각보다 더 맛있었음 첨엔 혼자 다 먹을수있을까 싶었는데 쓸데없는 걱정이였구연 가성비도 좋고 앞으로 자주 갈듯 뭐 보면서 먹을까 하다가 스파이더맨 재탕했음 다시봐도 재밌다 3편 미뤄졌다는데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
이름없음 2024/07/10 22:12:43 ID : Vf84HDApcHy
그저껜가 낮밤 바꿔보려고 핫식스 마셨는데 각성은 무슨 ㅋㅋ 그대로 잠들어버렸음 알게모르게 내성이 생겼나봄 두캔마셔본다 vs 정신력으로 극복한다 고민중
이름없음 2024/07/11 10:32:34 ID : 41B9iqrvxwt
오늘 할것 대청소 미용실 핑퐁대여 버거킹 쿠폰쓰기 책읽기
이름없음 2024/07/11 13:43:45 ID : 41B9iqrvxwt
원장님이랑 대화하다가 깨달았음 콜록대는거 냉방병이구나
이름없음 2024/07/11 14:36:17 ID : 41B9iqrvxwt
마음먹고 책방가서 빌려오기까지 세달걸렸음 하지만 해냈죠
마음먹고 책방가서 빌려오기까지 세달걸렸음 하지만 해냈죠?
이름없음 2024/07/12 09:29:08 ID : 41B9iqrvxwt
급 떡볶이 땡겨서 9시 오픈하자마자 왔는데 준비하는데 시간 걸린다고 빠꾸먹음 낙동강 오리알신세로 놀이터 그네타고있음
이름없음 2024/07/12 09:45:37 ID : 41B9iqrvxwt
와중에 개미쉑 슬리퍼 위로 올라오길래 가만히 냅뒀건만 냉큼 물어버리네 처음 물려봤는데 은근 따갑다
이름없음 2024/07/12 13:57:59 ID : 41B9iqrvxwt
깜빡이는 텍스트 커서만 하염없이 보고있음
이름없음 2024/07/12 22:08:41 ID : gZa5Pjvu9wN
버킷 리스트를 적어볼까? 이거라도 적어놓고 하나씩 하다보면 동기부여가 좀 생기지 않을까
이름없음 2024/07/13 09:59:34 ID : gZa5Pjvu9wN
맴맴 소리가 반가워 창문을 열었다 스피오 스피오 낮밤은 어느샌가 정상으로 돌아왔음
이름없음 2024/07/13 11:55:59 ID : gZa5Pjvu9wN
내 피에선 쇠 맛이 난다 위급한 순간에는 반드시 히어로가 나타난다
이름없음 2024/07/13 11:56:26 ID : gZa5Pjvu9wN
재밌다 핑퐁!!!
이름없음 2024/07/15 08:27:49 ID : 5bB89tgZheZ
아무 생각이 없다 하루하루를 삭제하고있다 국가지원 상담을 받기로 했다 세이노는 재밌게 읽고있으나 41%에서 진도가 멈췄다 읽어야되는데 귀찮아서 미루고 있다 오늘은 만화책 반납하고 감기약이랑 마늘빵 사서 집에 복귀할 예정임
이름없음 2024/07/15 08:40:42 ID : 5bB89tgZheZ
그치만 집에 복귀하기 싫어 똑같은 하루가 반복될테니까 그럼 해결책은? 내가 능동적으로 움직여야함 →근데 움직이는건 귀찮음 →귀찮으니 움직이지 않는다 →그럼 또 같은 일상의 반복 →이윽고 더이상 뻐팅길수없는 지점이 온다 →울며 겨자먹기로 움직임 →좀 나아졌으니 다시 만사가 귀찮음 무한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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