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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3/08/07 17:15:08
ID : ts02r81cnB9
6
그리고 말을 해 모든 건 잘못됐어
세상도 날 둘러싼 사람들도
모두 삐뚤어졌어
아니 나만
삭제 %
안내서
더 이상 힘들지 않기로 했다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7566794
그렇게 아이는 성장했다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2157026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5/10/22 00:56:55
ID : ts02r81cnB9
1
끝날 무렵이 되니 놀랍게도(사실놀랍지않다) 덜 정신아픔이 됨
이정도면 호르몬 관련 영양제를 찾아봐야겠다
이름없음
2025/10/22 00:58:56
ID : ts02r81cnB9
1
요즘 스스로도 놀라고 있는 사실은
내가 더이상 매몰되려고 하지 않는다는 거다
우울에 흠뻑 젖어 무기력하게 있을 때 그냥 가만히 냅뒀을 때가 많았는데 요즘에는 최대한 벗어나려 노력하고 계속 뭔가를 시작하려고 한다
새롭게 도전하는 것도 생겼고
이렇게 하나둘 나아지는 건가 보다
성장하고 있다.
조금씩, 느리지만.
이름없음
2025/10/22 00:59:46
ID : ts02r81cnB9
1
인간찬가를 좋아했으면서 이제서야 희망을 싹틔우고 있는 꼴이 우습긴 하지만 사람이 본래 가지지 못한 것을 욕망하지 않던가? 자기연민은 그만 둘 때가 되었다.
802
이름없음
2025/07/29 21:59:47
ID : ts02r81cnB9
0
빨래만 했어요
내일로 미루기로 해요
천도복숭아가 맛있어요
803
이름없음
2025/08/08 13:51:55
ID : tfQk4HBcE64
0
5만원 날아갔어요
필기도떨어지고장내기능도떨어지고
아주 골고루 한다
연습때는 합격이었잖아
왜 갑자기 탈선한거야 ㅁㅊ
실격에바임
804
이름없음
2025/08/16 17:33:01
ID : ts02r81cnB9
0
오빠가 지멋대로 커밍아웃해서 ㅈㄴ 골때리는 점
아니 사실 알 바 아닌데
걔는 군대에 있고 나는 엄빠 사이에 껴 있으니까
옆에서 지켜봐야 한다는 게 숨막힘
저번에 어떤 말까지 들었냐면
내가 좋아하는ㅋㅋ 여자애가 있는데
엄빠가 농담식으로
야 00이 오빠한테 소개 좀 시켜줘라~
이게무슨소리야대체...
805
이름없음
2025/08/16 17:33:51
ID : ts02r81cnB9
0
물론 엄마아빠는 몰랏을테니까... 럴수있는데
그냥혼자조용히
비참해졌었어
아마엄마아빠...흠아빠는좀가능성있긴한데
엄마한테는평생말할일없으니까...
806
이름없음
2025/08/16 17:35:41
ID : ts02r81cnB9
0
말 안 하는 이유
싸움 갈등 뭐 이런 것 보다도
그래너맘고생심한거알겟는데... 속으로는 '나아질 수 있는' 대상으로 비춰질 것이 뻔하기 때문에 말하지 않으려는 것
지금도 봐 오빠의 존재는 부정하지 않을지언정 다 철없고 멋부리는(ㅋㅋ) 걸로 보잖아 나도 그 정체성(지향성X) 뭐시기는 부질없다고 생각하긴 해도 이해는 하는데 그 사람들은 절대 모르거든
807
이름없음
2025/08/16 17:36:43
ID : ts02r81cnB9
0
나에게 교회는 애증증증
엄마랑 비슷해
내가 무신론자고 그들을 싫어하고 혐오하는 것과는 별개로
종교가 엄마의 삶에 미친 긍정적 영향력이 지대해서
그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당신도 없다는 걸 알아
808
이름없음
2025/08/16 17:38:03
ID : ts02r81cnB9
0
근데 난 아직도 예배 시작하면 소름이 돋아
기도하는 목소리도...
청년부 들어서니까 더 체감되는 것
후천적 신도들이 '진짜'임
기독교를 폄하하려는 건 아닌데
가끔 신기하고 무서움
나는 그가 존재하는지도 의문인데
어떻게 저렇게 울먹이고 매달리며 기도를 할 수 있는걸까
809
이름없음
2025/08/16 17:39:39
ID : ts02r81cnB9
0
입을 열 생각도 낌세를 내비칠 의사도 전혀 없는데도
가면 늘 머리가 흐려져
나의 진실된 이야기를 할 때 그들에게 이해받지 못한다는 걸 알아서...
배척이 문제가 아님
쌓아놓은 호의가 나를 치료와 동정의 대상으로 보게 만들걸
810
이름없음
2025/08/16 17:41:33
ID : ts02r81cnB9
0
오빠한테 전화 왔을 때 그거 좀 웃겼음
딱 통화 끝나고 엄마가 아빠한테
-얘는 자기가 양성애자래. 웃겨. 그렇게 따지면 세상에 다 양성애자야.
돌고 돌아 맞는 말이었다. 퀴어 프랜들리 발언ㅋㅋㅋ
발화의 의도는 아마 멋부리려고 그런 정체성을 뒤집어 쓴 거다, 여자를 못 사귀어서 그런 거다... 였겠지만요
811
이름없음
2025/08/16 17:43:18
ID : ts02r81cnB9
0
종교에 대해 생각할수록
당신과의 정서적 독립이 가속되는 걸 느낀다
필연적으로 여러 가능성이 떠오를 수 밖에는 없거든
가령 훗날 당신이 더이상 이 땅에 존재하지 않게 될 때... 같은 거
812
이름없음
2025/08/16 17:43:50
ID : ts02r81cnB9
0
이런 생각 하는 것보다 생산적인 일을 하자
일단 첫 알바부터 다녀올게요
813
이름없음
2025/08/16 17:43:58
ID : ts02r81cnB9
0
아너무두려워
814
이름없음
2025/08/16 17:45:20
ID : ts02r81cnB9
0
왜 다들 그런 이야기 하잖아
사람은 입체적이라고
그래서 가끔 좀 미워
차라리 온전히 나쁜 사람이라면
마음껏 미워할 수 있을텐데
당신이 나를 너무 사랑하고
충분히 좋은 사람인데
또 이기적이고
내가 당신을 사랑해서...
815
이름없음
2025/08/23 04:33:27
ID : ts02r81cnB9
0
새벽은 대부분 자책의 시간이다
근거 없는 비난을 자신에게 쏟아붓는…
근거가 있나?
모르겠다, 어쩌면.
울림을 주고 싶다며 너 왜 그러고 있니
하고 타박한다
816
이름없음
2025/08/23 04:35:11
ID : ts02r81cnB9
0
근황은 별 거 없다
알바를 구했고—생계보다는 용돈벌이에 가깝다. 곧 개강이라 한달 출근일이 적기 때문에—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 나는 늘 새롭지 않고 헌 것이다 매일매일 달라지기야 하지만 그것이 과거의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817
이름없음
2025/08/23 04:38:04
ID : ts02r81cnB9
0
공모전 준비 1도 안했고
학원에 다시 예약 잡아야 하는데 답도 없다 3개월 안에 어떻게든 해야 할텐데 앞으로의 일정이 예상도 안 가고 근데 바쁠 건 예상이 되니까 미치겠다
여러 쓸데없는 걱정이 오가는 걸 보면 새벽이긴 한가보다
818
이름없음
2025/08/23 17:24:53
ID : ts02r81cnB9
0
나는 그냥 텅 비어서 살고 있다
819
이름없음
2025/08/23 17:28:25
ID : ts02r81cnB9
0
전부터 생각했는데
이 몸은 카페인과 알코올에 민감한 것 같다
약한 건 아닌데 반응이 잘 온다 해야하나
즉효성을 띈다
근데 또 잘 취하진 않으니 신기할 따름
+위장도 약함
이게 뭐지요?
820
이름없음
2025/08/23 17:30:05
ID : ts02r81cnB9
0
남의 심연을 들여다보지 말 지어다
가끔 심심하면 오빠 계정 염탐하는데
진짜 말 그대로의 심연이라 가끔 음. 한다
남친도 영 별로던데...
거기서 사람 만나지 마...
내가 할 말은 아니긴 함ㅋ
그냥 아니꼬워서 별 걸 다 트집 잡는 거일 수도 있음
821
이름없음
2025/08/24 02:37:23
ID : ts02r81cnB9
0
요즘 자주 사를 본다.
별로 반갑지는 않고
더 구체화되었고 더 신랄해졌다
사 너는 내 인생에 도움이 안 돼
옆에서 지금 또 뭐라고 하는데
별로 듣고 싶지는 않다
822
이름없음
2025/08/24 02:38:31
ID : ts02r81cnB9
0
이제 인정할 때도 됐다
내 성격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는 걸
823
이름없음
2025/08/24 02:49:52
ID : ts02r81cnB9
0
새벽만 되면 왜 죽고싶지 사실 24시간.
어떠한 당위성도 없고 당최
이 변덕스러움을 어찌 해야할지
824
이름없음
2025/08/24 07:33:50
ID : Wkq0spgqpdR
0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나는 무엇으로 기억되고 기록될까?
825
이름없음
2025/08/24 07:34:23
ID : Wkq0spgqpdR
0
나는 울고 싶을 때 하드 락을 들어요
826
이름없음
2025/08/24 07:35:15
ID : Wkq0spgqpdR
0
어쩌다 하늘이 나에게까지 삶을 허락했는지는 모를 일이다.
827
이름없음
2025/08/26 21:06:48
ID : vdzQr9hdO7c
0
이잉
다 끝났는데 무엇이 두려워 돌아가지 않을까 나는
828
이름없음
2025/08/26 21:10:13
ID : vdzQr9hdO7c
0
루이스 웨인
흥미롭고... 좋은 그림
오늘도 교양이 하나 쌓였지만
기억에 계속 남아있을지는 확신 못해요
나는 여전히 판타지가 좋고
하기 싫은 건 미뤄버리는 사람이에요
사라지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운 적 없어요
그래도 혼자 그러고 있으니 다행이죠
가끔 누군가 필요할 때가 있긴 한데
사실 없어도 괜찮아요 그 이후 후회가 늘 컸기에
오히려 추스르는 건 홀로인 편이 나아요
829
이름없음
2025/08/30 17:47:03
ID : eGq5glu07go
0
제발오늘손님별로없어라
830
이름없음
2025/08/31 00:18:59
ID : ts02r81cnB9
0
이제 남은 시간에는 오로지 글글글
글 뿐이다
공부하고 책읽고 글쓰기
제발 꼭
진짜제발...
831
이름없음
2025/09/01 10:24:51
ID : 4ZdyE9wFjwM
0
이미지의 편린만을 사랑하지는 말아야지.
832
이름없음
2025/09/02 15:43:54
ID : 3A1wnwqY4Mn
0
그저께 받은 첫 월급
생각보다 별 느낌 없었음
적금 넣엇어용...
833
이름없음
2025/09/06 23:20:50
ID : eY9wMi640so
0
손님 없기를 바랐지만 진짜 없으니까 좀 그런데
834
이름없음
2025/09/08 07:38:11
ID : JQlgZeFjtii
0
오하아사 1등임 야호
835
이름없음
2025/09/09 16:21:37
ID : 781fO0645at
0
병자는 시를 쓰고요
말의 진정성 같은 건 진창에 처박혔어요 진작에
836
이름없음
2025/09/09 20:40:51
ID : ts02r81cnB9
0
시는 비명이라고 생각하는데
가끔은 일기야
우리는 타인에 대해서는 아둔하지
자각할 때마다 잔인하다 느껴
837
이름없음
2025/09/10 03:58:26
ID : ts02r81cnB9
0
그것은 정제된 언어
다듬고 다듬고 다듬어야 하는데
아아 장인정신이 없어
그냥 내뱉으면 전부 말이고 시가 아니야
838
이름없음
2025/09/10 03:59:50
ID : ts02r81cnB9
0
지난 학기 때 하던 활동
개강 직전에 회장이 갑자기 튐
나너무많은일이잇엇어힘들다진짜...
839
이름없음
2025/09/10 04:00:31
ID : ts02r81cnB9
0
과제 하기 싫어요 공부 싫어요 글쓰기 싫어요 회의도 싫고 근무도 싫어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우우 그냥 현생 살기 싫어요
840
이름없음
2025/09/10 04:02:53
ID : ts02r81cnB9
0
말의 조각
예쁘게 색칠된 나의 낭만이 전시되고 있었다
841
이름없음
2025/09/14 06:33:27
ID : ts02r81cnB9
0
사서 자격증 따구 싶다……
842
이름없음
2025/09/14 06:45:10
ID : ts02r81cnB9
0
하베스텔라 해보고싶
843
이름없음
2025/09/16 17:45:10
ID : ts02r81cnB9
0
크아악 배아프다
844
이름없음
2025/09/18 07:20:02
ID : tula2reZa5V
0
와 진짜 너무너무너무 자휴하고 싶은 날
845
이름없음
2025/09/21 17:04:10
ID : ts02r81cnB9
0
열심히... 살자...
846
이름없음
2025/09/25 01:48:51
ID : ts02r81cnB9
0
응아니야~ 갑자기 역팸 빠져서 시간 다 투자함 망했죠?
847
이름없음
2025/09/25 01:49:22
ID : ts02r81cnB9
0
공부해
공부하라고 미친
과제 해...
848
이름없음
2025/09/25 01:49:32
ID : ts02r81cnB9
0
현생 좀 살아!!!
849
이름없음
2025/09/25 01:49:44
ID : ts02r81cnB9
0
네가 걔랑 다를 게 없잖아 이러면
850
이름없음
2025/09/29 10:23:53
ID : 4ZdyE9wFjwM
0
멘탈 약한 건 어떻게 고칠까
어학원도 속이 울렁거려서 도망쳤는데 이제 운전학원도 그러네
851
이름없음
2025/09/29 10:24:11
ID : 4ZdyE9wFjwM
0
중학생 때랑 변한게 없어
852
이름없음
2025/09/29 10:24:33
ID : 4ZdyE9wFjwM
0
가끔은 추억 미화도 하고 그래라 자꾸 나쁘게 덧칠하면서 합리화 하지 말고
853
이름없음
2025/09/30 23:43:33
ID : ts02r81cnB9
0
이제 좀 정신적 독립을 해 가는 느낌
당신이 안쓰럽다 이제
종교라는 건 뭘까 생각함
당신에게는 신이 필요했고
나는 필요 없었던 거겠지
그게 숨막혔던 때가 있는데
이제 그냥 그렇구나~ 하고 적당히 맞장구침
설교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
854
이름없음
2025/09/30 23:44:29
ID : ts02r81cnB9
0
당신이 외로워 보여서 전전긍긍했었는데
과거는 이제 안녕
그치만 이야기는 계속 들어주고 있는데
이 집안 포함해서 당신 얘기 들어줄 사람이 없는 걸 아니까
에휴
855
이름없음
2025/09/30 23:45:07
ID : ts02r81cnB9
0
다른집처럼시덥잖은얘기하고살고싶은데
아냐 가지지 못한 것을 결핍한다고
다 똑같이 살겠지
856
이름없음
2025/10/07 02:33:29
ID : ts02r81cnB9
0
정 병 와 요
죽 고 싶 을
때는 잠을 푹 자고 단 걸 먹도록 해~♡
샤워를 하고 해야 할 걸 하렴♡
새벽 다 되도록 안 자니까 우울한거야♡
857
이름없음
2025/10/07 02:33:41
ID : ts02r81cnB9
0
긍정적마인드
긍적적으로생각해
858
이름없음
2025/10/09 18:41:59
ID : lg40oHzQmoK
0
돌아보지 않을 기록들
은 어째서 중간에 망치면 하기가 싫어질까
859
이름없음
2025/10/09 18:42:16
ID : lg40oHzQmoK
0
감성 있는 삶
내가 감성 가지고 살면
그게 감성적 삶
860
이름없음
2025/10/09 18:44:22
ID : lg40oHzQmoK
0
1학년 주제에
대외활동은 왜 하는 거야
오늘 사실 너무 외로웠어요
같은 처지 한 분이 계신 것 같았는데 다른 부스라 뭐 만나지도 못하고 사전준비 때 뵜던 기억만으로 인사하고 살아요 같은 학번이시래요
861
이름없음
2025/10/09 18:44:57
ID : lg40oHzQmoK
0
2학년은 동아리랑 공부만 해야지
뭔 호기심으로 이것저것 신청했다가 지금 뭐하는 건지
862
이름없음
2025/10/09 18:46:13
ID : lg40oHzQmoK
0
대학생이 이렇게까지 멍청할 수 있다고?
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863
이름없음
2025/10/10 03:53:36
ID : ts02r81cnB9
0
그건 뭐였니? 슬픔? 혼란? 사랑? 절망? 혼돈?
몰라요, 모르겠어요 꼭 이름을 붙여야 하나요? 그냥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내버려두면 안되나요? 그게 나일 수는 없는 건가요? 왜 꼭 명명하려 하시나요 괴물에게 기피해야 할 것에 경고를 주는 것마냥
864
이름없음
2025/10/11 22:19:14
ID : ts02r81cnB9
0
카페인, 알코올, 카페인, 알코홀. 현지 발음은 알코홀이더라.
동시연속작용중
생각보다멀쩡해요
니코틴, 나의 적
유구한 적
너만 배척받아서 떫니?
865
이름없음
2025/10/11 22:20:40
ID : ts02r81cnB9
0
대학생학대는 거꾸로 해도 대학생학대
866
이름없음
2025/10/11 22:22:59
ID : ts02r81cnB9
0
어제였나 그제였나 아마도 그저께?
책을 사고 싶어서 교보문고에 접속했는데 다이어리랑 플래너가 눈에 들어왔다
너무너무너무예뻤어
근데 가격 보고 정신을 차렸다
그리고 집 가는 길에 다이소에 들려
독서용 롱 인덱스와 2천원짜리 다이어리를 샀다
내 26년은 네가 책임질 거야 잘 부탁해
867
이름없음
2025/10/11 22:59:33
ID : ts02r81cnB9
0
자꾸 어디서 생선이랑 행주 물비린내가 난다
손과 코와 아무튼 냄새가 난다
뇌가 자꾸만 착각한다
안 나는데 나는 맡아진다
868
이름없음
2025/10/11 23:00:00
ID : ts02r81cnB9
0
힘든가 봐 그렇지만 벌써 그만둘 수는 없는 노릇인 걸
869
이름없음
2025/10/14 12:58:34
ID : ts02r81cnB9
0
구라같다
다같이 열흘 전으로 돌아가자 제발
870
이름없음
2025/10/15 15:54:24
ID : UZeE9BxWp9f
0
삶이 벅차게 느껴지는 시기가 돌아왔다
pms 조지게 왔다는 이야기다
내 마음 울렁울렁울렁거리네~
871
이름없음
2025/10/16 17:08:16
ID : y7xXtcnzO9u
0
정병도진다
제발나에게삶을돌려줘
872
이름없음
2025/10/16 17:08:31
ID : y7xXtcnzO9u
0
아니다 삶은 지금 나를 짓누르는 거고
용기를 돌려줘
873
이름없음
2025/10/19 18:11:15
ID : pbDuq3Qk1bh
0
이상하다
일하다가 주말이 끝났다
내일이 월요일이라고?
나는 앞으로 몇 번의 주말을 반복할 수 있을까
새삼 삶이 참 짧다…
874
이름없음
2025/10/22 00:54:41
ID : ts02r81cnB9
0
명화같은
사실적인 빛이 예쁘게 들어오는 그림
나는 배경이 자연스럽고 예쁜 그림이 좋은가 봐
875
이름없음
2025/10/22 00:56:55
ID : ts02r81cnB9
1
끝날 무렵이 되니 놀랍게도(사실놀랍지않다) 덜 정신아픔이 됨
이정도면 호르몬 관련 영양제를 찾아봐야겠다
876
이름없음
2025/10/22 00:58:56
ID : ts02r81cnB9
1
요즘 스스로도 놀라고 있는 사실은
내가 더이상 매몰되려고 하지 않는다는 거다
우울에 흠뻑 젖어 무기력하게 있을 때 그냥 가만히 냅뒀을 때가 많았는데 요즘에는 최대한 벗어나려 노력하고 계속 뭔가를 시작하려고 한다
새롭게 도전하는 것도 생겼고
이렇게 하나둘 나아지는 건가 보다
성장하고 있다.
조금씩, 느리지만.
877
이름없음
2025/10/22 00:59:46
ID : ts02r81cnB9
1
인간찬가를 좋아했으면서 이제서야 희망을 싹틔우고 있는 꼴이 우습긴 하지만 사람이 본래 가지지 못한 것을 욕망하지 않던가? 자기연민은 그만 둘 때가 되었다.
878
이름없음
2025/10/22 17:50:36
ID : 5hzanCi8phB
1
있지 가끔 밑도 끝도 없이 죽고 싶을 때가 있어
근데 그건 철학적 사유도 뭣도 아니야
고귀하게 포장하면 안 돼
그냥 나를 사랑해야 해... 살고싶다고 사고를 바꿔야 해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사실 삶의 이유는 모르겠긴 해
아는 사람이 어디있겠어
걍 살아라
숨쉬고 있으니까
879
이름없음
2025/10/22 17:51:03
ID : 5hzanCi8phB
1
삶이 고통이라면 고통을 제거하자 삶을 제거하지 말고
880
이름없음
2025/10/23 09:11:28
ID : zPa5Qnu8o2K
0
알고 있다 함은 기만이요
몰랐다 하는 것또한 기만
881
이름없음
2025/10/27 12:50:36
ID : zPa5Qnu8o2K
0
내가너무연약한거임??ㅅㅂ작은사회에서만살다가
사회나오니까씹스러운새끼들이너무많다
동아리는정말마음에드는데
같은학번남자애들이너무저급해
882
이름없음
2025/10/27 12:51:02
ID : zPa5Qnu8o2K
0
사람 급 나누기 싫은데 적절한 표현이 없다
그 뭐라하지 감수성이 안맞음
역하다
883
이름없음
2025/10/27 12:52:55
ID : zPa5Qnu8o2K
0
저런 말들에 웃고 넘어가기 싫다
그렇다고 제재하자니 너뭔데? 할 것이고
어버버 멍청이 되기는 싫으며 예민한 사람 취급받기는 더 싫다
산통 깨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주위가 지지해 줄 것이라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솔직히 남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기대는 자유지만 자아와 자아의 충돌은 어려운 거다...
884
이름없음
2025/11/01 20:49:56
ID : pXunxDs5U44
0
자본적인 여유가 생기면 결연아동 후원을 하고싶다
885
이름없음
2025/11/01 20:50:29
ID : pXunxDs5U44
0
과제하기
역팸... 어떡하냐
886
이름없음
2025/11/01 20:50:58
ID : pXunxDs5U44
0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날이다
예쁘게 차려입고 혼자 놀러가고파
887
이름없음
2025/11/01 20:53:58
ID : pXunxDs5U44
0
크아악
사회에서 도태된 다음 심해속 도시에서 살고싶다
나에게 아틀란티스를 돌려줘
888
이름없음
2025/11/03 01:03:43
ID : ts02r81cnB9
0
포스터형 연간달력(계획표 같은 거) 하나 사서 벽에 붙여두고 한눈에 보고 싶다 갑자기 끌림
889
이름없음
2025/11/11 20:04:58
ID : PjAlyFa7dRy
0
종강하고 진짜 고등학교 가야겠다 쌤들 뵈고싶다
890
이름없음
2025/11/13 23:20:03
ID : ts02r81cnB9
0
대 잠 뜰 숭 배
891
이름없음
2025/11/13 23:20:19
ID : ts02r81cnB9
0
전시회 꼭 갈테야
892
이름없음
2025/11/16 19:45:04
ID : ts02r81cnB9
0
퇴근하면 낡고 지친 인간이 되...
893
이름없음
2025/11/16 19:45:46
ID : ts02r81cnB9
0
정상성 숭배는 아니지만 밖에서 나돌면 사회의 톱니바퀴로 굴러가고 있다는 체감이 확 나는 것 같음 그게 좋기도 싫기도 합니다
894
이름없음
2025/11/16 19:51:20
ID : ts02r81cnB9
0
우물에서 벗어나고 성장하고 객관적으로(옛날처럼 염세와 실패주의에 찌들어서 객관적인 척 했던 거 말고) 볼 수 있게 될수록 내가 얼마나 얄팍한 사람이었는지 알게된다.
895
이름없음
2025/11/18 19:57:56
ID : 1vh9g6rxPg5
0
어제 춥다고 운동 안 갔더니 오늘은 더 추운 거 있기 없기
과제 이제 끝나서 운동 가는 중인데
너무 춥다 끝나고 난 뒤졌다
896
이름없음
2025/11/18 20:00:00
ID : 1vh9g6rxPg5
0
간다는 것에 의의를 두어라
와! 오늘 도서관가서 과제도 하고(한달내내안하다가오늘몰아서했지만,)
운동도 하러 가잖아(어제갈수있었는데안갔으면서)?
완전 기특해!
897
이름없음
2025/11/19 10:58:11
ID : wMlvbcnA2JP
0
맞아맞아!!! 일단 한 게 중요한 거야!!! 스레주 최고천재!!!
898
이름없음
2025/11/22 19:07:29
ID : z84NxPbeE5O
0
호르몬작용으로이번주엔화요일만운동을갔다
이런!
899
이름없음
2025/11/22 19:07:36
ID : z84NxPbeE5O
0
감사합니다 ///
900
이름없음
2025/11/22 19:08:13
ID : z84NxPbeE5O
0
카우보이 비밥 정주행 끝났고
후유증 앓는 중
See you space cowboy...
901
이름없음
2025/11/22 19:08:37
ID : z84NxPbeE5O
0
나는 유사가좍의 해체에 약하다 크아악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읽히는 스레드
영애의 안 죽기 노력 ♡✧。°₊·ˈ∗♡∗ˈ‧₊°。✧♡
나의 심해가 저 먼 사막 한가운데에 잠겨 있다
청풍(淸風)의 7월 🌊🩵
다이아몬드 봉봉 𓂃✩・*。
그냥 옆에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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