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팀 게임 추천 받습니다 (1000)
2.MEMO (32)
3.☆나이부정증후군환자☆ (375)
4.영광의 순간이 오는 그 날까지 우리는 언제나 (9)
5.내머리가나빠서 (944)
6.해리포터와 대학 입시 (571)
7.재미없는 일기 (927)
8.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1000)
9.피부정병 기록용 (2)
10.사람을 낙원으로 삼지말기. (5)
11.정병일기 (2)
12.하나 둘 셋 (17)
13.너의 이야기에 취해~ ☁︎︎*.ミ★ (1000)
14.Lucky Girl Syndrome (209)
15.태양물고기 (3)
16.샌애긔🍼 (40)
17.내가 행복한 이유 (2)
18.미련하게도. (2)
19.고민 노트 (6)
20.목성이 저무는 노을 아래 (756)
1
이름없음
2023/08/07 17:15:08
ID : ts02r81cnB9
6
그리고 말을 해 모든 건 잘못됐어
세상도 날 둘러싼 사람들도
모두 삐뚤어졌어
아니 나만
삭제 %
안내서
더 이상 힘들지 않기로 했다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7566794
그렇게 아이는 성장했다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2157026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5/10/22 00:56:55
ID : ts02r81cnB9
1
끝날 무렵이 되니 놀랍게도(사실놀랍지않다) 덜 정신아픔이 됨
이정도면 호르몬 관련 영양제를 찾아봐야겠다
이름없음
2025/10/22 00:58:56
ID : ts02r81cnB9
1
요즘 스스로도 놀라고 있는 사실은
내가 더이상 매몰되려고 하지 않는다는 거다
우울에 흠뻑 젖어 무기력하게 있을 때 그냥 가만히 냅뒀을 때가 많았는데 요즘에는 최대한 벗어나려 노력하고 계속 뭔가를 시작하려고 한다
새롭게 도전하는 것도 생겼고
이렇게 하나둘 나아지는 건가 보다
성장하고 있다.
조금씩, 느리지만.
이름없음
2025/10/22 00:59:46
ID : ts02r81cnB9
1
인간찬가를 좋아했으면서 이제서야 희망을 싹틔우고 있는 꼴이 우습긴 하지만 사람이 본래 가지지 못한 것을 욕망하지 않던가? 자기연민은 그만 둘 때가 되었다.
102
이름없음
2023/09/22 10:56:55
ID : eGk7dV8783A
0
미성숙한 아이들은 어느정도의 상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개인적으로는...
103
이름없음
2023/09/22 10:57:20
ID : eGk7dV8783A
0
좋지 못한 기억을 가진 사람들은 다르게 생각할 수 있음
반박시 그쪽들 말이 다 맞음
104
이름없음
2023/09/22 11:52:37
ID : eGk7dV8783A
0
혐오는 늘어나는데 대중들 인식이 완화되는 건
인권 향상이 주된 이유가 아님
그냥 개인주의가 계속 심화되는 거임
105
이름없음
2023/09/22 21:01:04
ID : eGk7dV8783A
0
사람 좋아
대화 좋아
그냥 얘기가 통하는 사람이랑 교류하면
활력이 막 생겨
이게 기쁨이지
106
이름없음
2023/09/23 17:36:20
ID : ts02r81cnB9
0
회피증도진다하루종일이불속에틀어박히고싶다누구와도대화하고싶지않아밥도먹기귀찮고뭘들이기도귀찮고지금아침부터쭉이상태
107
이름없음
2023/09/23 17:36:35
ID : ts02r81cnB9
0
일어나서물도안마심
실화
108
이름없음
2023/09/23 17:38:04
ID : ts02r81cnB9
0
항상 일 하나 끝내면 갑자기 자낮됨
오늘 너무 산만했나? 나만 멀뚱히 있었나? 한 거 없는데? 다들 너무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한 것 같은데 너무 날로 먹었나? 이게 맞아? 이럴 거면 이 자리에 나 말고 다른 사람이 뽑히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나 뭐지?
109
이름없음
2023/09/23 17:38:11
ID : ts02r81cnB9
0
어제 밤이 딱 그랬음
110
이름없음
2023/09/23 19:42:22
ID : ts02r81cnB9
0
아침부터우울해뒤지겟는데
왜자꾸주변에서나를건들지
가만히있겠다잖아요
걍냅둬요좀
111
이름없음
2023/09/24 01:02:51
ID : ts02r81cnB9
0
몰라 걍
아무도 모르는데
여기서까지 자기검열 해야되냐
내뱉고 가지
112
이름없음
2023/09/24 01:02:56
ID : ts02r81cnB9
0
죽고싶다
113
이름없음
2023/09/24 01:03:09
ID : ts02r81cnB9
0
맨날 같은 말 하는 게 뭔 상관
114
이름없음
2023/09/24 19:52:53
ID : ts02r81cnB9
0
머리 잘랐다
115
이름없음
2023/09/24 19:53:37
ID : ts02r81cnB9
0
어제 문득 시야에 거슬리더라
스트레스와 우울이 치솟으니
잘라버릴까 하고
116
이름없음
2023/09/24 19:53:58
ID : ts02r81cnB9
0
충동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결국 했다
117
이름없음
2023/09/27 00:48:42
ID : ts02r81cnB9
0
단편집 만들고싶어
몇 개 개인출판해서
가까운 사람들에게만 나눠주기
118
이름없음
2023/09/27 01:09:33
ID : ts02r81cnB9
0
글 쓰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고싶다
...일단 돈이 많아야.
119
이름없음
2023/09/27 19:55:46
ID : s789Ai5SMkp
0
집에 가자...
120
이름없음
2023/09/27 22:26:20
ID : ts02r81cnB9
0
살려주세요
121
이름없음
2023/09/27 23:33:22
ID : ts02r81cnB9
0
ㅅㅂ 죽을까
122
이름없음
2023/09/27 23:33:48
ID : ts02r81cnB9
0
왜 또 큰소리
왜 또 싸워
어른들은 다 저렇게 멍청한가
욱하면 바로 내뱉고 봐
123
이름없음
2023/09/27 23:35:07
ID : ts02r81cnB9
0
도망치고 싶어요. 머리를 쥐어뜯고 매트리스 내리치고 머리를 쿵쿵 박고 팔뚝을 마구 긁고 몸부림을 쳤어요. 저쪽에선 계속 소리지르며 싸워요. 아무도 몰라서 괜찮아요.
근데 비명 하나도 제대로 못 지르는 이 집구석이 너무 답답해서 뛰쳐나가고 싶어요
124
이름없음
2023/09/27 23:35:51
ID : ts02r81cnB9
0
그냥 좀 지긋지긋해
125
이름없음
2023/09/27 23:36:10
ID : ts02r81cnB9
0
방금까지 분위기 괜찮았잖아
126
이름없음
2023/09/27 23:36:29
ID : ts02r81cnB9
0
아까 멈췄던 눈물 또 난다
127
이름없음
2023/09/27 23:36:57
ID : ts02r81cnB9
0
어떻게 살아야 하지 하고 막막해서 울었었는데
지금은 뭣같아서 눈물이 나네
128
이름없음
2023/09/27 23:37:07
ID : ts02r81cnB9
0
눈아파 뻑뻑해
129
이름없음
2023/09/27 23:39:33
ID : ts02r81cnB9
0
그분들의 성격차이...
이것만 빼면 참 감사하게 살 수 있는데
아오
말이 씨가 된다고 장난이라도 이혼이라는 말은 못 꺼내겠음
내가 무서움
130
이름없음
2023/09/28 20:33:08
ID : ts02r81cnB9
0
싸움이 원래 그렇지. 급발진이야. 꼬투리 잡거나 뭐 하나 마음에 안 들면 그때부터 시작인 거 알잖아. 익숙하지 않아?
131
이름없음
2023/09/28 20:33:31
ID : ts02r81cnB9
0
그래서 더 엿같음
132
이름없음
2023/09/28 20:33:49
ID : ts02r81cnB9
0
도피하고 잠이나 잤더니 괜찮아졌더라
133
이름없음
2023/09/28 20:34:09
ID : ts02r81cnB9
0
전 부친다
전부 친다
134
이름없음
2023/09/28 20:34:28
ID : ts02r81cnB9
0
기름진 거 먹는 시기가 왔음
전이나 먹어야지
135
이름없음
2023/09/29 10:26:07
ID : 6i5PjzdXBtj
0
공부한다
하고 호기롭게 책을 폈다가
접음
집중안돼..............
136
이름없음
2023/09/29 16:06:16
ID : 6i5PjzdXBtj
0
시팔 또
137
이름없음
2023/09/29 16:06:36
ID : 6i5PjzdXBtj
0
여섯시간의 평화가 깨짐
138
이름없음
2023/09/29 16:07:30
ID : 6i5PjzdXBtj
0
꼰대같은 말 한 귀로 듣고 흘리고 왔는데
가는 길에 또
139
이름없음
2023/09/29 16:08:17
ID : 6i5PjzdXBtj
0
구름 피코 오짐
140
이름없음
2023/09/29 16:11:27
ID : 6i5PjzdXBtj
0
구름씨...
당신도 억울한 거 있겠지만요
잘못한 거 있자너
141
이름없음
2023/09/29 18:21:18
ID : lbbcnyK46pf
0
어제 티비에서 지오디 나옴
이야...
25년.......
142
이름없음
2023/09/30 02:30:41
ID : ts02r81cnB9
0
망령들이 나온다
이거 노래 좋음
143
이름없음
2023/09/30 02:31:29
ID : ts02r81cnB9
0
당신들 보면 좀 답답해요
이성적 대화를 해줘
구름씨 당신이 제일 문제임
지성인은!! 대화를!! 합니다!!
144
이름없음
2023/10/02 01:06:15
ID : ts02r81cnB9
0
아방수처럼 울기
흐아앙.
145
이름없음
2023/10/02 01:06:59
ID : ts02r81cnB9
0
인생에 답이 없다
진짜 없다
그러니까 그냥 살자...
흘러가는대로...
146
이름없음
2023/10/02 01:07:14
ID : ts02r81cnB9
0
아이스크림이 맛있다.
147
이름없음
2023/10/02 01:07:19
ID : ts02r81cnB9
0
근데 이가 아픔
148
이름없음
2023/10/02 16:21:40
ID : ts02r81cnB9
0
알바하는 꿈을 꿨음
카페 겸 레스토랑...? 서빙알바였음
사장님한테 너 출근 어떻게 하냐는 말을 들음
그러게요... 하니까 옆에 자전거 타는 일행한테 말해보래
바로 내려가서 공터로 갔음 몇 몇 여자분들과 유쾌해보이는 중년의 숏컷 여자분이 계셨음 좀 슬랜더 근육
저 화 목 토 요 옆에서 알바하는데요 자전거 빌릴 수 있을까여...
어 마침 날짜가 맞네! 하고 흔쾌히 빌려주심...
근데 이 꿈 전 상황이 좀 웃김.
외할머니를 모시고 가족끼리 외식을 온 거야.
당연히 나도 같이 왔는데... 식당까지 와서 나 알바했지 참! 하고 떠오른 거.
와 큰일났다. 하고 슬쩍 빠져나와서 사장님한테 갔지
무단결근한 이유는? ..면목없습니다. 그래, 뭐 어때 빨리가서일해!
근데 가서도 정신 못차림
음료 나오는 거 뒤늦게 봐서 전달도 늦게 하고 그래서 손님 화나고 계속 시키는 손님이 있었는데 그 분 거 못봐서 손님이 노려보고... 그러다 카운터 언니가 잠깐 자리 좀 봐달래서 네에?! 했는데 이미 나감. 근데 손님이 옴... 아까 그 계속 주문하던 사람임. 키도 작고 안경 쓰고 예민하게 생긴... 동글동글이었음. 계산하러 온 거야. 근데 나는 포스기 쓸 줄 몰라. 허둥지둥 어.. 이 이게 어떻게 하는 거지 하거 있으니까 카운터 언니가 옴. 저 저기 저 이거 카운터 쓸 줄 몰라요..!! 하니까 옆에서 알려줌...
그리고 난 일이 두 배가 됨.
그리고 슬슬 불을 끄고 정리하고 끝나나 했는데
새로운 손님이 옴.
나가려던 접대 언니-이상한 거 아님 환영합니다 고객님 위층으로 올라가시면 되세요 하고 피켓 드는 언니들임 가게 앞에서 간판 돌리는 사람들마냥-들이 에이씨 하면서 다시 옴...
149
이름없음
2023/10/03 12:32:16
ID : 89tfQk7bzSK
0
오랜만에 밖에 나옴
150
이름없음
2023/10/03 18:53:31
ID : nSLasjfSIFe
0
코끝이 시린 날이 좋다.
오늘 이맘때가 딱 그렇다.
차갑고 서늘한 공기, 시원한 풀잎 냄새, 그 사이 매연 냄새, 하늘은 어스름한 남색이라 아직 완연한 어둠에 뒤덮이기 직전이고, 두 볼과 코 끝이 바람을 맞아 시리게 되는 날, 시간.
151
이름없음
2023/10/03 18:53:52
ID : nSLasjfSIFe
0
이런 날은 걷는 것이 좋다.
152
이름없음
2023/10/05 01:11:40
ID : ts02r81cnB9
0
산치 깎임
산치 핀치
153
이름없음
2023/10/05 01:13:57
ID : ts02r81cnB9
0
대충 살자
154
이름없음
2023/10/05 01:15:20
ID : ts02r81cnB9
0
근데
책임감은 있게
155
이름없음
2023/10/05 19:35:20
ID : LeY7hxQts2p
0
힘들다 우울하다 피곤하다 소리 자주 들으면 지겹잖아
그래서 내뱉지는 않는데
관성적으로 생각하게 됨
어떤 마땅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닌데
그냥 습관 된 것 같음
156
이름없음
2023/10/05 19:35:54
ID : LeY7hxQts2p
0
일반적인 사고방식이 ~~해서 우울하다, ~~해서 힘들다라면
그냥 가만히 있다가 아, 우울하네. 힘들다.
하는 느낌
157
이름없음
2023/10/05 19:45:38
ID : LeY7hxQts2p
0
찜한거는좀읽어라
쌓아두고안읽음
158
이름없음
2023/10/05 21:10:43
ID : LeY7hxQts2p
0
오늘은 구름이 많아서 별이 안 보여.
가을에 보는 별이 가장 예쁜데.
159
이름없음
2023/10/05 21:10:48
ID : LeY7hxQts2p
0
맑고.
160
이름없음
2023/10/07 05:45:44
ID : ts02r81cnB9
0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
노자의 도덕경.
161
이름없음
2023/10/07 05:46:04
ID : ts02r81cnB9
0
현자는 현자야
딱 맞는 말이네
162
이름없음
2023/10/07 07:14:07
ID : ts02r81cnB9
0
어제 친구랑 덜 마른 머리로 신나게 그네를 탔다.
저녁이라 좀 추웠는데... 소매 늘려서 줄 잡고 탔다. 사슬이라 더 차가워. 바람도 서늘해서 감기 걸리기 직전 느낌.
근데 너무 신나...
부르면 바로 얼굴 볼 수 있는 건 역시 동네 친구의 장점.
163
이름없음
2023/10/07 07:15:44
ID : ts02r81cnB9
0
제 정신머리 검열 들어갑니다
이야 꼬라지
164
이름없음
2023/10/07 07:16:23
ID : ts02r81cnB9
0
놀러가요헤헤.
공부해야하는데도...
165
이름없음
2023/10/13 15:51:20
ID : cq2INBAlzO1
0
나는 멀리 보는 풍경이 좋아
166
이름없음
2023/10/13 15:52:29
ID : cq2INBAlzO1
0
애니멀 테라피는 정서에 가장 좋은 것 같다
따뜻한 솜뭉치...
친구네 강아지가 너무 귀여움
사랑스러워
행복해
167
이름없음
2023/10/13 15:52:40
ID : cq2INBAlzO1
0
이걸로 한 주는 버틸 수 있을 것만 같음.
168
이름없음
2023/10/15 04:12:35
ID : ts02r81cnB9
0
조금만 누워있다가 씻고 빨래 돌리고 케이크 사와야지.
169
이름없음
2023/10/20 08:19:34
ID : 1fPg1A7xVat
0
모자란 것에 위축되지 말고
나은 사람을 존경하고
그리 살자
170
이름없음
2023/10/23 11:58:59
ID : SMrtfVe6i1j
0
이방인이 된 기분은 겪어 본 사람만 알아
171
이름없음
2023/10/28 21:25:31
ID : imJTTPfSGsp
0
소리지르고싶다그냥발광하면서전부집어던지고싶다
172
이름없음
2023/10/28 21:25:58
ID : imJTTPfSGsp
0
주말에 유독 출석 비중이 높은 건 절대 그분들 탓이 아닙니다
아닙니다
아무튼 아님
173
이름없음
2023/10/28 21:28:14
ID : imJTTPfSGsp
0
이거 가게가 좀 신기했음 채도 낮은데 쨍한 핫핑크 그거
안쪽 벽이랑 가구들이 그 색이었고
카운터 쪽 벽이랑 주방이랑 카운터는 채도 낮은 쨍한 민트
174
이름없음
2023/10/28 21:31:16
ID : imJTTPfSGsp
0
한창 불안정했을 땐 외로우면 곧잘 사이버 공간을 찾았다.
근데 요즘엔 외로워도 안 와
그냥 죽고 싶음
애초에 불안정하지 않은 때가 있긴 했나
175
이름없음
2023/10/28 22:38:23
ID : ts02r81cnB9
0
이정도면 슬슬 새로운 친구를 소개해도 괜찮을 것 같다.
이 친구는... 독수리라고 하자.
자기 잘난 맛에 사는 것 같은 아이. 자존감 가득 자신감 가득에 조금 독선적인 면모도 있다. 재밌는 친구를 좋아하는 것처럼 보인다. 나를 놀리는 것도 좋아한다. 그래서 독수리와 있을 때는 뇌를 빼고 대화해야 할 듯. 이것저것 신경쓰면 무심코 상처받고 불편할 것 같음. 악의가 없는데도.
176
이름없음
2023/10/28 22:42:46
ID : ts02r81cnB9
0
그림도 잘 그리고...
최근 뉴비 키울 생각 없냐며 툭툭 건들고 영업했더니 계속 어디어디 보고 있다고 보고한다. 질문도 많이 하고 오타쿠 문화 알려줬더니 신기해함. 근데 좀 건방진... 아냐 이건 너무 하급자 대하는 건데. 어... 자기가 갑인 것처럼 말한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여러모로 신기한 놈.
177
이름없음
2023/10/30 21:46:06
ID : ts02r81cnB9
0
지 돈 아니라고 막 쓰는 저 대책없는 새끼를 어찌 해야 좋을까
178
이름없음
2023/10/30 21:46:45
ID : ts02r81cnB9
0
너말이야 삵 별 엿같은놈아
하 그냥 사는 게 힘들다
179
이름없음
2023/10/30 21:46:59
ID : ts02r81cnB9
0
진짜 대충이네 미친 것
180
이름없음
2023/11/01 10:55:49
ID : cpWmNBxRDs3
0
나 진짜 못돼먹은 애다
181
이름없음
2023/11/01 18:05:20
ID : cpWmNBxRDs3
0
왜 학생 때는 친구를 더 좋아한다고 하는지 알 것 같다
그야 부모님보다 더 많이 보잖아...
하루 종일 붙어있잖아...
182
이름없음
2023/11/01 21:00:45
ID : cpWmNBxRDs3
0
귀가 예민해서 큰 소리를 싫어하는데
시끄러운 음악을 듣고 싶은 날이 가끔 있다
음악의 존재감에 파묻히고 싶은 그런 날.
183
이름없음
2023/11/01 21:01:50
ID : cpWmNBxRDs3
0
삶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낄 수 있게 만들어서 좋아
그냥 이 순간이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니고
어떤 영화의 일부라고
그렇게 느껴지게 하는 마법같은 노래들.
이런 걸 분위기에 취한다고 하나
184
이름없음
2023/11/01 21:06:32
ID : cpWmNBxRDs3
0
생각이 정리되지 않고 어지러운 날은 더 그래.
185
이름없음
2023/11/04 18:27:39
ID : ts02r81cnB9
0
재밌는 꿈 꿨다(오타쿠적으로)
186
이름없음
2023/11/05 01:52:32
ID : ts02r81cnB9
0
인간을 배우는 중.
세상엔 정말 많은 유형의 사람들이 있구나. 다들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는데 그걸 다시금 깨닫는 중. 독수리 보면서 또 느껴.. 불편한 부분도 분명 있지만 악의는 없는데 그걸 가까이서 보니까...
187
이름없음
2023/11/07 18:23:17
ID : 7Alu63U3XxT
0
아
나 참 복 받은 사람이다.
188
이름없음
2023/11/08 16:52:16
ID : 7yZdu01ba5S
0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그냥 죽을까요??
그런 걸로 죽으려 하세요 왜
몰라요 그냥 살기 싫음
189
이름없음
2023/11/09 21:15:10
ID : anyK3U0q5fa
0
무수한 속박 속세 그런 것들에 얽매여 있지만
누구도 없는 푹신한 내리막을 있는 힘껏 달릴 때
난 자유함을 느껴
숨 몰아쉬며 주위를 둘러보면 살아있음을 느껴
190
이름없음
2023/11/09 21:15:20
ID : anyK3U0q5fa
0
아, 역시
등산을 하자
191
이름없음
2023/11/11 11:14:45
ID : qja8mFa9wNA
0
독수리가 불러서 나간다.
주말에 외출하는 거 좀 오랜만이다 맨날 늘어져 있기만 했는데
192
이름없음
2023/11/13 00:02:16
ID : ts02r81cnB9
0
나
난
여미새인가
193
이름없음
2023/11/13 00:02:37
ID : ts02r81cnB9
0
아니면 그냥 금사빠인가
제 감정도 모르는 멍청이인가
그냥 사람이면 다 좋은 건가
194
이름없음
2023/11/13 00:03:22
ID : ts02r81cnB9
0
남미새든 여미새든
아무튼 호감 가는 사람 생기면 그냥 돌진이네요
어휴 자제 좀 하자
195
이름없음
2023/11/13 00:05:40
ID : ts02r81cnB9
0
독수리랑 있으면 편하다
보통 일반적인 사람들은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게 나랑 너무 비교되니까 내가 이질감 느껴서 좀 선 긋고 또 자기혐오 오고 그랬는데 얘는 건강한 멘탈 가지고 있으면서도 내가 부담감을 느끼지 않는다
왜지
196
이름없음
2023/11/13 00:08:09
ID : ts02r81cnB9
0
아무튼 토요일에 간만에 재밌고 알차게 보냈다.
일반적인 루트가 아니라 걷고 뛰고 또 걷고 밥 먹고 걷고 먹고 걷고
의 반복
무슨 트레이너인 줄
허리 펴 어깨 펴 배에 힘 주고 골반 위에 척추 척추 위에 목뼈 얹어져 있다 발은 뒷꿈치부터 닿지 말고 무게중심 뒤로 하지 말고
이제 혼자 있어도 허리 구부리고 있으면 걔 목소리 들려서 핌
197
이름없음
2023/11/13 00:12:21
ID : ts02r81cnB9
0
근데 오기가 생겨
사람이 정신이 건강해야 현생을 사는가 봐
요즘에 얘랑 대화하면서 하고 싶은 게 마구 생겼어 어릴 적부터 하고 싶던 검도 배우려고 결심했고 운동도 할 거고 기타도 다시 잡았고
사실 오늘 아침도 독수리 덕분이었다.
다들 전날의 숙취로 자고 있던 거 혼자 일어나서 쌓인 설거지 쭉 하고 밥 없길래 통 씻어서 하고 덜그럭 거리고 있으니 구름 씨 일어나셔서 밥을 하심.
그냥 이전의 내가 피해의식이나...
그런 쓸데없는 생각을 좀 많이 했던 것 같아
불합리해! 라는 생각으로 머리가 가득 차 있었어
그냥 일어난 김에 설거지 하고 밥 하고 다들 깨워서 먹이고 하는 거지
왜 내가 해야 해 투덜투덜... 생각하면서 싫은 채로 했잖아
근데 오늘은 아니었어
기분 좋게 일을 시작했어
그것만으로도 좋더라
198
이름없음
2023/11/13 00:13:58
ID : ts02r81cnB9
0
...체육인에게 구마 당한... 건가...?
별명을 독수리에서 사제로 바꿔야 하나............
199
이름없음
2023/11/13 00:16:01
ID : ts02r81cnB9
0
아
그림 제대로 그린 것도
기타 제대로 친 것도
필사 노트 쓰던 것도
외국어 공부 하던 것도
글을 쓴 것도
모두
안 한 지 제법 되었다
200
이름없음
2023/11/13 00:16:16
ID : ts02r81cnB9
0
제대로 하자 우리
할 수 있어
201
이름없음
2023/11/15 08:07:17
ID : O5RDAi2tteH
0
해야 할 말은 아껴서 좋을 것이 없지만
하고 싶은 말은 아껴야 좋다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읽히는 스레드
영애의 안 죽기 노력 ♡✧。°₊·ˈ∗♡∗ˈ‧₊°。✧♡
나의 심해가 저 먼 사막 한가운데에 잠겨 있다
청풍(淸風)의 7월 🌊🩵
다이아몬드 봉봉 𓂃✩・*。
그냥 옆에 있어줘.
1000레스
스팀 게임 추천 받습니다
1566 Hit
일기
불곰
26.04.12
2
32레스
MEMO
106 Hit
일기
◆5VdWo4Za9y3
26.04.11
1
375레스
☆나이부정증후군환자☆
1358 Hit
일기
🛏🌙
26.04.10
5
9레스
영광의 순간이 오는 그 날까지 우리는 언제나
28 Hit
일기
이름없음
26.04.08
0
944레스
내머리가나빠서
10186 Hit
일기
강정
26.04.05
3
571레스
해리포터와 대학 입시
1814 Hit
일기
이름없음
26.04.05
0
927레스
재미없는 일기
2344 Hit
일기
◆hwNzcJU6ry1
26.04.04
4
1000레스
» 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11714 Hit
일기
이름없음
26.04.02
6
2레스
피부정병 기록용
44 Hit
일기
이름없음
26.04.02
0
5레스
사람을 낙원으로 삼지말기.
64 Hit
일기
이름없음
26.03.31
1
2레스
정병일기
45 Hit
일기
이름없음
26.03.29
0
17레스
하나 둘 셋
51 Hit
일기
◆fRvdwmsqi2l
26.03.27
0
1000레스
너의 이야기에 취해~ ☁︎︎*.ミ★
1265 Hit
일기
🧸
26.03.24
4
209레스
Lucky Girl Syndrome
1780 Hit
일기
이름없음
26.03.23
4
3레스
태양물고기
34 Hit
일기
🦕
26.03.20
0
40레스
샌애긔🍼
169 Hit
일기
듀아아
26.03.20
3
2레스
내가 행복한 이유
36 Hit
일기
이름없음
26.03.18
1
2레스
미련하게도.
31 Hit
일기
이름없음
26.03.17
0
6레스
고민 노트
56 Hit
일기
이름없음
26.03.17
0
756레스
목성이 저무는 노을 아래
6634 Hit
일기
하얀◆Y5V9inSGtAk
26.03.16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