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몬사와 2024/04/05 02:00:28 ID : 3U2NBy2E9y2 6
아,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난입 스탑달고 O 다음스레 제목 : 나의 아픔보다 당신의 잠이 귀한 것을 알아
902 레몬사와 2024/07/09 17:29:36 ID : 3U2NBy2E9y2 0
아 요즘 장마(X) 우기(O)철이라 맨날 날씨 우중충하고 습도 개쩔고 그러다보니 의욕 자체가 사라짐 물론 이런 날씨와 동반해서 골반/다리/손가락(살짝 터널증후군 느낌의 무언가) 통증이 같이올라와서 빡침 남편은 : 이날씨에 누구는 돈벌어오느라 바쁜데 집에만 있으면서 뭐가 문제임? 이라고 하는데 아니 맞말이긴 한데........... 이럴때일수록 "그래도 힘을 내서 ~~를 하자~ 아쟈아쟈~" 이런 느낌이 되어야 하는데 응 그런게 전혀 없다.... 정신건강센터에서 힘들때마다 전화하세요~ 라고 했는데 항상 전화하기가 애매한 이유 : 이게 진짜 힘든가? 싶은 때가 더 많아서 전화를 못걸겠음 예전에는 막 하루종일 누워있을 정도로 진짜 집안일이고 뭐고 다 때려치울 정도로 누워있었었는데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고 강아지 데리고 1일1산책하고 낮 12시까지 누워있다가도 음.... 이때쯤이면 집안일 좀 해야겠는걸 하고 2시간 바짝 하고 그렇게 살고있는데 일시적으로 우울한거지 막 사람 자체가 끝에 몰려있고 한건 아니라........서...
903 레몬사와 2024/07/09 17:34:18 ID : 3U2NBy2E9y2 0
물론 나도 매우 잘 알고 있음 살짝 어설프게 우울할때 응 힘을 내자~ 하고 솩 올라오는게 중요하다는걸 잘 알지 벼랑끝까지 가서 이렇게 살면 안돼~ 하는게 더 힘듦 근데 난 진짜 개심했을때도 그렇지 않을때도 주위사람들이 : 그렇게 살면서 뭐가 우울하다는 거임? 이런 말 하는거 보면 신기함 개 심할때 >> "그렇게 살면 안된다" / 그렇게 안심할때 >> "게으르다 + 노력으로 커버 가능하다" ?? 난 진짜 본인이 뭔가 정신적으로 힘들거나 할때 절대 주위사람한테 의존하지말고 무조건 병원 예약하라고 하는데 주위사람들한테 힘들다고 해봤자 "응 그게 뭐가 힘듦?" 이소리만 들을 가능성이 95라서 빡치기만 빡치지 아무것도 해결이 안됨 뭔가 우리나라는 힘들다는것 자체도 본인이 생각했을때의 무언가의 기준 에 해당되지 않으면 그건 힘든게 아니라고 정의하는게 웃김 그러다보니까 나도 스레딕에서야 힘드네 / 그게 뭐가 힘듦 이러지 밖에 나가서 그런 얘기를 꺼내기가 쉽지가 않음
904 레몬사와 2024/07/09 17:38:43 ID : 3U2NBy2E9y2 0
뭔가 힘들다고 말하는거 자체가 금기시 되는 느낌 이러다보니까 나도 말할때 버릇이 약간 결론식으로 말을 하게 됨 결과 : "그만둚" + 사유 : ~~하다보니 힘들어서 이런느낌 아 내가 이러이러해서 힘든데 그만둘까...? >>> 90%의 사람들이 존버타면서 견디라고 함 그만뒀어 내가 힘들어서 >>> 잘했다고 함 뭐하잔건지
905 레몬사와 2024/07/09 17:44:39 ID : 3U2NBy2E9y2 0
이건 좀 다른 문제긴 한데 "(정신과) 약 먹고나서 좀 괜찮아요~" 를 "아 그럼 약 안먹어도 되겠네?" 라고 받아들이는거도 좀 부담스러움 나는 웬만해선 의사를 더 믿어서 의사가 알아서 단약해주겠지... 하고 그냥 의사 소견 따르는 편인데 주위사람들이 오히려 개 호들갑 떨면서 : 뭐야~ 별로 안심했잖아~ 이제 곧 단약하겠다 ㅎㅎ 이러면......... 음 근데 다른 병이라고 쳐도 사람들이 뭐 악담하려고 저러는게 아니라 좋은 말 해주려고 저러는거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긴 하지만서도 기분이 좀 이상하긴 함 니프티검사 결과 기다릴때도 주위사람들한테 일절 이야기 안하고 그냥 혼자 버티긴 했는데 (스레딕이야 뭐 이거저거 불안하다 쓰긴 했지만) 결과 다 나오고 한참 지난 후에 사람들이 그거 어떻게 2주동안 버텼냐고 할때마다 뭐..... 주위사람들이 해결해줄수 있는것도 아니고...... 라는식으로 대답할수밖에 없었음
906 레몬사와 2024/07/09 17:51:49 ID : 3U2NBy2E9y2 0
뭐 남편이 말하는게 조금 섭섭하긴 하지만서도 딱히 화가 나고 그러진 않는게 상대방 입장에서도 본인이 좀 쳐질때 으쌰으쌰~ 해주는 사람이 낫지 같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분위기면 얼마나 좆같음 그래서 이해함 약간 천성이 그렇다고 해야할진 모르겠는데 내가 그렇다고 막 파워긍정적인 사람도 아니고 입만 열때마다 좆같아지는 상황이 올거 같으면 그냥 이야기를 안꺼냄 좀 신경질 난다고 해야할까? 나라고 해서 집에만 있는다고 뭐 항상 럭키비키한 일만 일어나는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억지로 사소한 것에도 럭키비키잖앙~ 하고 이야기하는것도 내가 좆같아져서 (*** 상대방이 들었을때 나보고 대가리꽃밭 아니냐 지랄할 때 있는데 진짜 개 좆같음) 음... 어렵군
907 레몬사와 2024/07/09 17:57:03 ID : 3U2NBy2E9y2 0
아니 근데 내가 비록 그날따라 기분이 별로 안좋다 할지라도 필요에 의해서 좀 긍정적인 이야기를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긴 하잖아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대방이 짜증내는 이야기를 듣고싶지 않을거 아냐 그래서 좀 좋은 말 꺼냈는데 상대방이 "그게 중요해?" 혹은 "너 존나 대가리 꽃밭이다" 이러면 진짜 개뚜까패고싶음 상대방도 그날따라 좀 빡친다 쳐도 내가 먼저 선수쳐서 좀 좋은말 꺼냈으면 호응이라도 해줘야지 시발 그래서 좀 기분전환? 이 빠른 사람들이 부럽긴 해 안좋은 일 있어도 그럴수있지! 하면서 털어내는게 빠른 사람들? 나 자신이 그런 타입의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점은 좀 많이 부러움
908 레몬사와 2024/07/09 18:02:40 ID : 3U2NBy2E9y2 0
예전엔 별 생각 없었는데 <맛있는거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류의 사람들이 진짜 긍정적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나는 딱히 뭐 저녁으로 맛있는거 먹는다고 그게 행복도 MAX가 되는 사람은 아닌데 원래 내가 음식에 대해서 철학이 있다던지 그런 사람은 전혀 아니어서 그냥 끼니 때운다는 생각이 강한 사람이기도 했음 맨날 ADHD 타령이라 생각한다면 어쩔수 없지만 실제로 ADHD 환자로 생각해보면 좀 사회젹 규칙을 외워서 행동하는게 더 나았음 흔히 말해서 <눈치> 로 통하는 말들이긴 하지만 그게 안되면 그냥 외워서 비비는 수밖에 없지 남들이 "그러면 다른사람들이 싫어해...." 라는걸 이해를 잘 못하는데 나의 경우 "왜 그런것까지 신경쓰는가?" 로 반문하는 경우가 더 많아서 딱히 내가 상대방한테 해를 끼친것도 아니었는데 상대방이 불쾌감을 느낀다고 하지말라는걸 통 이해를 못했음 가장 최근에 남편이 화냈던게 : 내가 운동화 구겨신는게 보기싫다 뭐 그런거 왜 남의 운동화가지고 지랄하지? 라고 생각했지만 그냥 그거에 한마디 더하는것보다 내가 바뀌는게 나으니까...... 라고 이해하는 식
909 레몬사와 2024/07/09 18:08:39 ID : 3U2NBy2E9y2 0
물론 내 스레 읽는 사람들 입장에서도 "??? 왜저러지" 라고 생각드는거 당연함 정확히 말하자면 내가 사회적 규범을 잘 이해 못하는거지 "이렇게 사는게 뭐가 나쁨?" 으로 말해봤자 나중에 사는데 전혀 도움이 안되니까........ 이게 진짜 예전에는 TPO 자체도 이해 못할떄가 종종 있어서 나는 그날따라 이옷이 진짜 입고 싶어서 입고 나간건데 상대방이 왜 이렇게 입고왔냐는 때도 있었음 물론 그런거는 주위사람들이 한마디씩 하니까 아 그래? 하고 그냥 다른 옷 입고 나가면 해결되긴 했지만 긍정적인 말도 마찬가지 사실 내 입장에선 <이딴 말 해서 뭐가 도움이 되는가?> 라고 생각이 들 때도 (그냥 보편적인 사람들은 이상황에서 이런 말을 하니까~) 라는 식으로 그냥 대충 이야기할때 도 많았음 실제로 정신과 치료하고 나서 저런 상황이 제법 있었는데 사람들이 전부 성격 좋아졌다 해서 ......? 스럽긴 했으나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기기로 함 그래서 내딴에는 좀 좋은 말 꺼냈는데 그게 상황에 좀 안맞았는지 뭔지 상대방이 신경질내면 나도 빡침
910 레몬사와 2024/07/09 18:16:48 ID : 3U2NBy2E9y2 0
타인이 듣기엔 살짝 자의식 과잉아님? 으로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신경쓰지 않아도 매사에 의사소통이 매끄럽게 진행되는 사람" 과 "신경쓰지 않으면 의사소통이 좆되는 사람" 은 다를 수밖에 없지 그래서 난 ADHD 부모 카페에서 자기 애 장애취급하면서 이런것도 못하다니ㅠㅠ 하고 슬퍼하는것도 이해가 잘 안감 아니 본인 입장에서야 당연한게 애가 이해못한다고 해서 그냥 그렇게 살아라 하는게 아니고 그냥 게임 캐릭터 렙업한다 생각하고 어릴때부터 꾸준히 교육시키면 일상생활에 크게 문제가 없음 물론 당사자야 남들보다 스트레스가 좀 더 쌓이긴 하겠지만 그것도 본인이 스트레스 조절하는 법 적당히 익히면 나아지는거고 막말로 "다른 애들보다 손 더 타는게 싫다" 이지랄인건데 억지로 애가 정상이라 우기는거 보다 하루 빨리 ADHD인걸 파악하고 사회에 적응시키는게 훨씬 좋지
911 레몬사와 2024/07/09 18:21:20 ID : 3U2NBy2E9y2 0
실제로 나만 해도 본격적으로 치료받고 나서는 내가 밖에서 ADHD 환자인데요 라고 말 먼저 꺼내는거 아닌 이상 거의 모르기도 하고 (그냥 좀 특이하네 정도로 지나갈 수 있는 경증이기도 함) 물론 사람들이 : 뭐야~ 별거 아니잖아~ 할때는 속으로 시발 이긴 해도 그냥 "헤헤 그렇죠" 하고 지나갈때가 다수 예전에 무슨 유투버인진 모르겠는데 제법 ADHD 심한걸로 유명했던 유투버가 자기는 진짜 약먹기전에 이정도로 폐급인지 몰랐다고 약먹고 나서 눈에 다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그러니까 자기한테 약 그만먹으라는 소리 하지 말라면서 울었던거 있는데 저거 진짜임 내가 신경쓰지 않으면 자기 몸인데도 잘 안씻고 내가 신경쓰지 않으면 자기 집인데도 잘 안치우고 내가 신경쓰지 않으면 밥도 제대로 안챙겨먹고 잠도 아무럿개나 자는데 그게 왜 안되냐 하면 뭐라해야함 안되니까 약을 먹어서라도 개선되거나 본인이 더 빠듯하게 신경쓸수밖에 없어
912 레몬사와 2024/07/09 18:35:55 ID : 3U2NBy2E9y2 0
하지만 약만 먹으면 개선이 70프로는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본인이 조금만 신경 더쓰면 나아진다는 점 으로 봤을때 사회구성원들의 이해가 필요한 병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정말 이해가 필요한 쪽은 선천적인 장애가 우선이라 생각함) 설령 남들이 좀 이해못한다 치더라도 좀 섭섭할 순 있겠지만 정신과쪽 근무하는 사람들은 꽤 긍정적으로 캐치함 ADHD 환자 중에서도 시발 어짜피 좆같이된거 맘대로 살아야지 라는 사람도 있겠지만 몇년이 걸려도 의사말 열심히 듣고 호전되는 사람도 많으니까
913 레몬사와 2024/07/09 18:43:36 ID : 3U2NBy2E9y2 0
나도 오진받긴 했지만 오진으로 몇년간 돌아가는경우도 상당히 흔하다 20년동안 병원 돌아다니다가 제대로 진단받는 환자도 있다 하니까 다른 병이랑 증상이 겹쳐서 그 병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ADHD였습니다 라고 하거나 의사들이 ADHD에 대한 의견이 꽤 엇갈리기 때문에 성인ADHD가 상술이라 주장하는 의사도 있고 성인인데 판단받은거면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의사도 있음 (어렸을때 판단이 제일 정확한데 성인되서 발견되는경우는 늦었다 등등) 지금이야 조금 사그라들었지만 최근에는 ADHD 붐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정신과의사들이 유투브에서 너도나도 ADHD 설명 하는바람에 ADHD무새도 존나 많았고 그때문에 30만원 가까이내고 종합심리검사 결과지 들이밀었을때아 아 진짜 ADHD잖어;;; 라고 믿는 사람도 많았다 실제로 환자가 본인이 ADHD가 맞는가? 의사한테 질문해도 결과지 보기전까지 함부로 네 라고 하지 않는다 그럴수도 있겠지만 아닐수도 있다 고 하지
914 레몬사와 2024/07/09 18:48:31 ID : 3U2NBy2E9y2 0
실제로 종합심리검사는 누군가 내 단점만 팩트로 때려주길 바란다면 검사받아라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개 부정적인 검사결과지 1장으로 나온다 그렇다고 삐빅 이사람 ADHD임~ 이런게 아니고 대충 내가 봤을때 ADHD 같기도 하고 양극성장애 2형인거 같긴한데 정신과 의사가 판단해라 라는식으로 두루뭉실하게 설명한다 (** 환자가 결과지 읽어도 이새끼 뭐래는거야?? 싶을 수준으로 의학용어로 떡칠되어있다) 나의 경우 저 말을 이해못하고 지능이 90이다 라고 적힌것만 꼳혀서 헐 내 지능 90이래 라고 주위사람들한테 말하고다녔더니 주위사람들이 니가 90이면 너보다 못한애들은 경계선지능장애냐면서 안믿음
915 레몬사와 2024/07/09 18:54:04 ID : 3U2NBy2E9y2 0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이큐 90 이라는 얘기에 지랄말라고했고 의사도 검사가 3시간 진행되다보니까 집중도가 바닥으로 떨어져서 결과가 그렇게 나온거라 정상이라고 했다 실제로 수리연산인가 그런 영역에서 숫자 10개 불러줄테니까 순서 거꾸로 말해보라 하면 3개~4개 이후로는 기억안난다고 대답 못했다 100에서부터 -6씩 말해보라 했을때도 느리게 대답함 ADHD 판정받았을때도 역시..... 라는 생각은 전혀 없었고 "세상에 내가 ADHD?" "다른사람은 이렇게 살지 않는다고?" 에서 충격받음 꽤 많은사람들이 님 그걸 이제알았음?? 이라고 반박해서 더 당황함
916 레몬사와 2024/07/09 19:03:44 ID : 3U2NBy2E9y2 0
이렇다보니 환자들 사이에서는 본인이 ADHD라는걸 아는 순간부터 치료의 반은 성공 이라는 얘기도 있다 우울증 환자야 그렇다 치더라도 ADHD 환자가 단약 함부로 하는건 잘 못봤음 본인스스로 인생이 좆될수도 있겠다 싶어서 웬만하면 약 잘챙겨먹는다 약먹은지 한달도 채 되지 않아 변화를 확 느끼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경우 의사가 용량 조절함) 약 한달먹은사람들 후기보면 전부 유레카 외치고 있음 의사피셜 한달만에 70%가 개선되면 그뒤로 140 210 이렇게 되는게 아니라 약간 수능성적 오르는것처럼 8등급에서 4등급 찍는건 쉬운데 3등급에서 2등급 1등급으로 올리는게 빡센것처럼 그런식으로 미미하게 좋아진다고 했다 의사 기준으로는 원래 생활기준 0 에서 80까지 개선되면 치료 성공으로 보고 감약 들어간다고함 (왜 100이 아니냐 할 수도 있는데 애초에 인간들이 20정도는 ADHD 기질이 있고 그정도는 사는데 문제가 없으며 약을 장기복용한다고 몸에 좋은것도 아니라서 80정도만 호전되도 바로 감약들어감)
917 레몬사와 2024/07/09 19:13:22 ID : 3U2NBy2E9y2 0
당연히 완치되고 끝~ 이러면 베리굿이겠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급하게 단약해야 할 경우도 생겨서 (나의 경우 임신) 이럴경우 환자는 물론이고 의사도 매우 아쉬워 한다. 조금만 더 했으면 완치인데...! 같은 느낌 나의 경우 의사랑 조율해서 2~3개월 까지는 약효가 유지가 됐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약빨 떨어지는게 체감이 됐음 '아 시발 이럴때 약먹었으면 저정도는 그냥 하는데' 등등의 아까운 점이 있다 ADHD가 옛날에는 그냥 정신없이 뛰어다니고 소리지르는 애들보고 그렇다 생각해서 그런지 조용하거나 눈에 별로 안띄는 경우는 그냥 좀 별난새끼네 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매우 많다 뭔가 좀 이상하다(특히 눈치가 없다는 얘기를 많이 들음) + 뭔가를 자주 잃어버린다 + 약속시간 1시간 전부터 준비해도 항상 10분 늦는다던지 하면 그냥 그사람이 뭔가 하자가 있다고 생각하지 저게 ADHD? 이러진 않을거아냐 실제로 환자라고 쳐도 본인이 병원가기 전까지는 내가 게을러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존많임
918 레몬사와 2024/07/09 23:28:02 ID : 3U2NBy2E9y2 0
원래 그렇게 눈물이 많은사람은 아니었는데 최근에 이상하게 꾸기만 하면 쳐울게되는 꿈이 있다 눈을 떴는데 엄마가 주방에서 요리하는 꿈 "일어났어~?? 엄마 곧 밥 다 차리니까 기다려~" 하고 얼마안되서 진짜 일어나보면 주방에 아무도 없고 설거지거리밖에 없었어 당연히 우리집이니까 엄마가 없지 싶으면서도 그런 꿈만 꿨다하면 한참을 울었음
919 레몬사와 2024/07/09 23:33:13 ID : 3U2NBy2E9y2 0
엄마가 결혼하기전에 반찬 만드는법 / 국 끓이는법 알고 가야한다 그랬는데 "요즘 백종원 유투브도 있고 다 따라하면 되는걸" 하고 그렇게 집에서 요리하기 싫다 했었는데 결혼하고 몇달 지나니까 할수있는 요리가 없었어 콩나물무침 멸치조림 이런거라도 배워올걸 쉽다고 했는데 한번밖에 안만들어서 기억이안나
920 레몬사와 2024/07/10 00:58:15 ID : 3U2NBy2E9y2 0
한시간 가까이 울었다 호르몬새끼 중간에 강아지 안으면 진정될까싶어서 자는 강아지 깨워서 안았는데 강아지가 ....? 하더니 다시 침대밑에 자러 들어감 이새낀 진짜 스피츠인가보다 남편 집 강아지가 푸들인데 푸들은 주인이 울면 허겁지겁 달려와서 달래준다고함 남편이 우리 강아지보고 미친새끼래
921 이름없음 2024/07/10 01:10:44 ID : 8nQrbDunCkq 0
추천누르고감니당!
922 레몬사와 2024/07/11 00:03:57 ID : 3U2NBy2E9y2 0
고맙!!!!! 오늘 태아보험 알아보는데 보험사 너무 개썅양아치새끼들같음 = 쌍둥이/시험관아기/5년이내로 30일이상 동일질병으로 약처방받은경우(당뇨/정신과등등 해당됨) >> 산모특약 탈락^^ = 애기데리고 소아정신과가면 정신과 코드F때문에 추후 애기 보험가입 어려위짐 그래서 보험사 특약중 adhd 판정시 금액지원제 있는데 부모들이 전부 f코드때문에 해지시킨다고함 = 원래 정신과 사유로 보험사에서 탈락시키는거 무슨법 위반이라서 고소들어갈수 있댔는데 그때문인지 보험사에서 이제 탈락안시키고 "가입 문의 자체를" 씹는다고함 아니 아플때를 대비해서 드는게 보험인데 존나 보험들기전부터 입구컷당하니까 헛웃음나옴 진심 임산부들이 여러가지 터지는경우 많아서 산모특약 많이 고려하는데 생각보다 혜택은 좆만하고 가입절차가 까탈스러워서 포기하는 산모가 더 많대 아 누가 정신과가라고 칼로 협박했냐 할수있는데 오진으로 3년간 조울증처방받고 4개월 adhd 진료받은 뒤 단약해도 응.... 정신과는 조금ㅎㅎ;;; 이런분위기인게 어이가없음
923 레몬사와 2024/07/11 00:15:28 ID : 3U2NBy2E9y2 0
아니 뭐 정신과 환자 싫어하는거 뭐 머릿속으로 이해는 가는데 근데시발 지들보고 돈 쳐내라고 내가 지랄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건보료 다 내고 내 사비로 몇년 치료받는건데(1년동안 정신과에 평균 100만원 지출함) 꼬우면 정신과를 가지말던가ㅎㅎ 뭐 이런거임? 요즘은 병원갈때마다 병력 전부 확인해서 (현재 복용중인 약물 등) 항상 정신과 치료하는중이라고 커밍아웃해야했는데 그때마다 좆같이 쳐다보는 간호사들 있긴했지만서도 이해했음 그럴수있지 뭐.... 나랑 친한사람은 아니니까 나같아도 같은 정신과에 통원하는 환자들 무섭긴하거든 뭐 그사람들이 속으로 욕하려했는데 실수로 아.. 하고 얼굴 굳어질수도 있잖어 이해해~~ 뭐랄까 내입장에선 그냥 좀 정신적으로 아파서 병원 다녔어요 딱 그정도의 일 그 이상 이하도 아닌데 뭔진몰라도 정신과 오래다녔으면 불치병이겠지 하는것도 웃기고 재발해서 정신과갈수록 안좋게본다는것도 어이가없음 그럼 시발 우울증은 완치됐다 쳐도 6개월 내 재발가능성 존나높은데 악깡버하면서 가지마라 뭐 그런거임?
924 레몬사와 2024/07/11 00:27:24 ID : 3U2NBy2E9y2 0
실제로 정신과 가기 꺼려하는 이유로 가장 많이들었던게 : 보험가입에서 불이익이 있을까봐 였는데 저렇게 주장하는사람 대부분이 정신과 내돈내산 자체를 병신취급함 아니 사회적으로 생각해봐도 본인이 정신적으로 문제있다 싶어서 병원가는게 이득아님??? 정신과 안가서 병 더 악화되서 주위사람 혹은 제3자에게 민폐되기 vs 2주에 2만원씩 내고 병원예약 티켓팅 존나타면서 매일매일 약 꼬박꼬박 먹고 점점 병 나아지려고 노력하기 상식적으로 후자를 선택하는게 좋은 선택 아니냐???? 나도 뉴스기사 1면 장식하기 싫음 ㅅㅂ 정신과 다니는것 자체도 꽤 시간과 인내의 방인데 1 매번 진료예약 찰까봐 스케쥴관리해야함 = 환자 많은 정신과는 예약부터 개빡세서 진료 밀릴때도 있음 내가 다닌곳은 예약하고가도 기본 40분이상 대기임 2 약 꼬박꼬박 먹기 = 생각보다 빡셈 나의 경우 먹었는지도 헷갈릴때 있어서 무조건 생활루틴 정해서 그시간에 복용해야했는데 귀찮아서 스루되거나 할때도 종종 생김 (당연히 의사가 잔소리함) 3 약 바뀔때마다 본인 컨디션 확인 + 다른약이랑 같이먹을때마다 신경써야됨 = 부작용터지면 바로 병원예약 최대한 빨리 갈겨야하는데 아무리 빨리잡아도 1주일 뒤밖에 안되는 경우가 생김 부작용은 부작용대로 터지고 병원에 전화해서 약 안먹으면 안되냐하니까 부작용이 어떻게 터지는지 확인해야한다고 끝까지 복용하고 오라고함 이런거 시발 좀 알고 병신취급하던지해라 내가 생각했을때 저런거 불편하단 소리 하나도 안하고 의사 말 잘듣고 약 열심히 먹는사람들이 진짜 착한환자임
925 레몬사와 2024/07/11 00:37:08 ID : 3U2NBy2E9y2 0
사실 단약도 존나 개뜬금없이 하게된거라 (나 : 임신인것 같은데요 / 정신과 : 그럼 약 전부 버리시고 오지마세요! 나 : ????) 그전부터 감약했다 쳐도 상당히 당황스럽긴했음 정식절차대로라면 의사피셜 3개월은 더 먹어야한다 했는데 정신과 입장에서도 갑자기 단약할경우 요요처럼 확 다시 돌아온다 해야하나 금단증상 있을수있다고 원래 환자스스로 단약하는거 절대 권장안함 진짜 내가 임신이니까 다급하게 단약하라 한거지 나 : 그럼 저는 어떡해요??? / 정신과 : 뭐 이제 안오셔도 될거같은데요 나 : ???? 실제로 당시 콘서타 용량도 제법높았고해서 정신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자가 몇개월동안 주시함 단약하고 몇개월안에 바로 날벼락인경우 생길수있어서 경계한댔는데 매우 다행스럽게 나는 딱히 요요로 금단증상이 찾아오고 그런거 없었음 (나같은 케이스가 진짜 운이 좋은건데 이건 의사가 진짜 약을 잘 뽑아서 줬던게 크다고 생각함 최근에 진료했던 의사피셜 이전에 오진했던 의사가 준 약 그대로 먹다 단약했으면 바로 금단증상 올라올수도 있었다고 이야기들음)
926 레몬사와 2024/07/11 00:43:43 ID : 3U2NBy2E9y2 0
아니 근데 진짜로 산부인과의사도 그렇고 내가 갑작스럽게 단약한것에 우려했던 사람이 제법 많았음 (80%의 사람들이 걱정함) 보편적으로 이게 최고다!!! 하는건 없고 그냥 집에서 강아지를 키웠고 + 매일 산책을 나가야만 하는 상황 이 나한테는 도음이 크게 됐다 실제로 강아지가 진짜 미친놈처럼 장난 쎄게 치는 편이기도 했고 매일 1시간 꼬박꼬박 산책나가고나서 커피 좀 먹고 집에서 밥도 차려먹고 하는게 나를 좀 많이 좋아지게 했음 결혼전 본가에 살때는 밥먹을때/화장실 제외하고 방 밖으로 나간적이 거의 없었다 완전 히키코모리는 아니고 밖에 돌아다니긴 했는데 진짜 생존형이었음 죽지않기위해 억지로 산잭하는 느낌??? 본가에서 출가하고나서는 뭐 스트레스도 받는일이 없어져서 도 크고 (사람 자체가 밝아졌다는 소리들을정도로) 제대로 된 약먹고 나아짐
927 레몬사와 2024/07/11 00:48:14 ID : 3U2NBy2E9y2 0
약 바꾸고나서 진짜 저사람이 그사람 맞냐는 말까지 들어봄 잃어버린 3년이지만 돌고돌아서 어쨌든 맞는약이라도 찾아서 다행이지 Adhd 특이라고 하는데 이사람들이 남의시선을 신경안써서 정신과 다니는것도 그대로~ 다른사람한테 얘기하고 자기 병명까지 그대로~ 얘기한다했는데 내가 그러긴했음(.....) 사실 그렇게 추천하진 않는다 인간이란 존나 간사함 진심 내가 adhd라 말하고나서 아는인간들 전부 아 그래서 이때까지 그랬던거야? + 쟤 adhd라서 그래(기저에 깔린 "니가 뭘 해도 나보다는 못하다"는 늬앙스) 로 돌변하는데 이게 점점 가면서 진짜 좆같아질때가 많음 내가 단약했다고 알리고다녔을때도 그래 뭐 단약하고 괜찮아야 말이지 이딴식으로 구는 작자들 존나많았음
928 레몬사와 2024/07/11 00:54:41 ID : 3U2NBy2E9y2 0
근데 막말로 진짜 내가 상멍청이였으면 지들이 잘나가야 정상이잖아? 그런것도아님 시발 대체 무슨 근자감이지ㅋㅋ??? 주위사람한테 정신과 다닌다고 오픈하는순간 무슨 지들이 신이라도 된것처럼 상대방 존나 하대하기 시작함 당연히 나 레몬사와 그런거에 쭈글해서 잉잉 거릴사람 아님 응 그래 시발 나는 결혼준비할게 ㅅㄱ 해서 실제로 결혼 할수는 있겠냐(내가 주위에 남편이나 시댁욕 한적 없음에도 파혼하는건 아닌지 걱정함) 등등 개쌉소리 조언하는데 그런거 좆까세요 시전하고 잘만 살았음 근 1년 사이에 멘탈자체도 상당히 좋아졌는데 개소리하던 새끼 3명가까이 웅앵거리다가 멀어짐 정신과 오픈해도 아무도 위로 혹은 격려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이 있다연 높은확률로 그새끼는 뒤에서 씹새끼이다
929 레몬사와 2024/07/11 01:02:21 ID : 3U2NBy2E9y2 0
난 정신과 다니는 사람한테도 어그로 존나끌려봐서 정신과다닌다고 유대의식 같은거 안느낌 지도 정신과 다니면서 주위사람보고 내가 정신병 심한거같다고 손절추천하는 새끼 봄 >>> 그거에 속아서 실제로 나랑 손절한새끼도 있었음 ??? 제가 당신보다 정신과를 오래다닌건 맞는데 님한테 그소리 들을 짬바는 아닌거같아요.... 그럼 뭐 나랑 10년가까이 연애하고 결혼한 내 남편은 싸이코패스임? 진짜 이상했으면 시댁어른들이 개난리치면서 파혼하자 할건데 시댁어른들이랑도 잘만지내는데 내가 무슨 신의얼굴이라서 남들 전부 속이는게 아닌이상 좀 이상하단 생각은 안해보나 참고로 시댁 포함해서 내가 정신과 경력 + 그전에 상담치료 다수인거 전부 다 알고 결혼진행한건데 쟤가 이상해요 잉잉ㅜㅜ 어우시발 그래서 막 정신과다니는 사람들이 전부 착하다던지 그런 인식은 없다 무조건적으로 정신병이 있는사람들이 다 착해 이딴건 없어
930 레몬사와 2024/07/11 01:12:35 ID : 3U2NBy2E9y2 0
그건 맞긴함 환자들 중에서도 1 (치료목적으로) 본인이 열심히 병 증세 + 복용중인 약을 찾는사람 2 "본인의 위안을 삼기위해" 약만 쳐먹고 아무것도 안하는사람 이렇게 크게 두개로 나뉘는데 생각보다 2번같은 케이스도 흔함 응 그래 시발 나 우울증이야 세상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어 + 니들이 나를 좀 배려해줘야하는거 아냐?st 로 구는새끼도 흔함 당연히 일반인들 입장에서 역겨운게 2번이니까 싸잡아서 욕하는거고 나의 경우 당연히 전자였지만 (한국에서 하도 adhd 관련 개쌉소리 유투브 영상이 많아서 일본인 정신과 유투버 구독해서 영상 꾸준히 보거나 adhd 환우들이 모이는 커뮤에서 정보만 얻으러 다님) 후자에 해당했던 친구가 그래서 뭐할거냐고 존나시비걸었다 난 2번같은 환우들 볼때마다 치료목적이 뭔지 궁금함 가족들한테도 자기가 이렇게된건 가족탓이다 + 그러니까 나한테 잘해라(??? 기적의논리) 우기고 그러던데 본인도 힘들겠지만 남들이 전부 분홍빛인생인건 아니잖아 저건 정신병이 문제가 아니고 이기적인거지 진짜로 가족이 좆같았으면 그냥 출가해서 본인이 돈벌고 살음
931 레몬사와 2024/07/11 01:17:58 ID : 3U2NBy2E9y2 0
진짜 패버리고싶은 환자도 자주보긴하지만 웬만해서는 진짜 웬만해서는 치료 제때제때 받고 약 꾸준히먹으면 없는 칭찬 지어내서라도 상대방한테 좋은말해주긴 했음 정신과 다니는사람보고 악담해서 정신과 발끊게만드는거만큼 노답인상황이 없다고 생각하거든 어찌됐건 저찌됐건 (진짜 저새끼 귀신이 안잡아가나??? 싶은 생각이 드는 인간군상이라 하더라도) 이악물고 "그래도 병원에 자주 가다니 부지런하다" 라고 항상 말해줌 그래도 정신과 다니면서 약먹는 사람들은 일정범위 이상의 민폐는 잘 안끼침 그냥 저새끼 진짜 패버리고싶다 의 선에서 깔짝거리는정도 오히려 진짜 개노답이 되버리는경우는 지도 자기가 정신병인지 모르면서 남한테 개지랄하는 환자임 약먹고있으면 최소한 본인이 뭐가 문제인지는 안다는건데 그게 아니면 그냥......
932 레몬사와 2024/07/11 01:29:31 ID : 3U2NBy2E9y2 0
그래서 보험사에서 가입거절된다는거 자체가 짜증나는게 보험사가 저지랄이니까 개병신들이 전부 봐라!!!! 정신과 다니연 저런 부작용도 생기고 + 나는 정상이니까 안가도 돼 라는 비정상적인 합리화 로 진화함 생각외로 고마운 인간유형은 내가 정신과를 다니던 말던 상관없이 일관성있게 줘패던 사람들임 (내남편이 그러함) 이사람들은 그냥 순전히 아 저러니까 짜증나네 싶어서 한소리하는거지 그래 adhd니까 내가 이해해야지 이런거 제로 처음이야 좀 섭섭할수도 있지만 그러니까 나도 남을 엿먹이려고 그렇게 하는게 아니고 그냥 인생 자체를 그렇게 살았는데 지적받으니까 섭섭할수도 있다고 근데 장기전으로 보면 그사람이 하는말이 또 맞말이잖아?? 그냥 좀 궁시렁거리다가 하면 주위사람들이 물개박수로 칭찬해줌 대부분의 환우 가족? 지인들이 환자니까 배려해줘야지 이해해줘야지 라는 스텐스 취하기가 매우 쉬운데 정신과의사들도 그러면 환자 조진다고 절대 그러지 말라고함 실제로 주위에 정신과 환우 제법 있는데 좀 병세가 심해지는 사람들 가족은 거의 90의 확률로 오구오구해주는 가족들이긴 해.... 병은 의사한테 맡기고 환자가 나아지려고 노력해야하는거지 주위사람이 환자를 배려해줄필요는 없음 그대신 조금이라도 잘할때마다 물개박수쳐주면 행동개선에 많은도움이된다
933 레몬사와 2024/07/11 01:38:02 ID : 3U2NBy2E9y2 0
위에 살짝 적었긴한데 가족중에 환우가 있다고해서 절대 슬퍼할 필요도 없고 그사람한테 해바라기정신으로 정성을 다할 필요도 없음 우리가족도 그러긴했지만 은근히 본인을 비하하면서 (주로 부모들이) 교육을 잘시켜야했다 하거나 아예 환우 자체를 개쓰레기로 몰고가는 상황이 생김 (니가 그러니까 ~~~ 한거다 등등이 단골멘트) 그래야 좀더 본인들의 마음이 편해진다고 생각하는걸까 근데 저거 하나도 도움안되고 그냥 산으로 굴러가기만 할 뿐..... 약 바꾸기전에는 진짜 바깥사람들한테 "웬만해선 엮이고싶지 않은 사람" 이라는 인식도 있었고 (당시 약을 정반대로 써서 몸상태도 쓰레기였고 지각도 잦았음) 난 진짜 나으려고 오만노력을 다 하는데도 왜 이모양일까 싶었는데 약바꾸고 나서는 그냥 환경자체가 달라진다는게 신기했음 어떻게보면 "약만 제대로 쓴다면" 다른 병원보다 훨씬 만족도가 높지않나 싶다
934 레몬사와 2024/07/11 01:46:51 ID : 3U2NBy2E9y2 0
아 답답한점은 있다 아무래도 정신과자체가 굉장히 폐쇄적이다 보니까 환자들끼리의 집단 커뮤?? 뭐라하지 공동체??? 같은걸 찾기가 힘듦 가령 임신을 예시로 들면 = 임신중, 정신적으로 극악인 경우 어떻게 기분전환을 할것인가? = 태아보험 등 가입문제가 생길때 어떻게 대처하는가? = 임신/출산 이후, 어떤 정도일때 병원을 방문해야하는가? 이런것들은 환우가 아니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게 불가능하다 진짜 어떨때는 본인이 발로 뛰어서 해결해야하는데 대부분이 그런케이스임 인터넷이나, 커뮤니티에는 "보편적인 케이스"가 90이고 정신과 환우들이 겪는 어려움따위는 전혀 신경 안쓰기때문에 (어린이보험가입시, F코드가 불이익이니까 그런 특약은 빼는게 이득☆ 이딴글만 봐서 빡친다) 저런 특수한 상황에 처하게되면 환우들이 상당히 난처하다 정신과에 다니기라도 하면 의사한테 물어보기나 하면 되지 임신처럼 10개월가까이 병원에 가는것도 어려워질 경우 그냥 낙동강 오리알이 되버리기때문에 혼자 부딪쳐야함.
935 레몬사와 2024/07/11 01:55:20 ID : 3U2NBy2E9y2 0
상황에 따라서는 전혀 배려심이 느껴지지 않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음 ("임신 계획있으시면서 왜 정신과를 다니셨어요??" >> 임신 전에는 내 몸이 우선이지 않음? "정신과 이력이 있기 때문에 아이도 정신적인 문제가 있을수 있다며 은근슬쩍 추가검사 요구" >> 자폐는 4세이후에나 진단가능하며 유전자검사로 확인 불가능함 "산모가 정신과 이력이 있기 때문에 어린이 보험가입에 난항" >> 산모 자신의 보험이 아니라 자식의 보험 + 정신병이 유전률이 높다고는 하나 어짜피 실비로 정신과비용이 보장되지도 않음) 그게 진짜 짜증나긴함 특히 산부인과는 애기 인질로잡아서 이야기하는경우도 다소 있고 애기관련 이야기하면서 저소리할때마다 이새끼들은 내가 지금 정신병력있다고 애기까지 저주하는건가? 싶을 수준으로 기분구려질때도 생기기 때문에 (검사결과에서 이상없음이 뜰때마다 아님말고~ 라는식이니까....) 뭐 의사라고해서 모든 질병에 해박하진 않으니까.... 하면서 넘어가긴 하지만서도 남편도 옆에서 들으면서 그건 좀 선넘은 얘기 아닌가 하고 말꺼낼때도 있고
936 레몬사와 2024/07/11 02:04:38 ID : 3U2NBy2E9y2 0
그렇다고 개같은 상황들마다 하나하나 분노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쩔수없다" 라고 인정하는것도 좀 이상하잖아?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건 안된다" 라고 이야기하는 경우 "그치만 될수도 있다" 라는식으로 보여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뭐 누군가에게는 많이 어렵기도 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갈수도 있겠지만 정신과는 내가 좀더 나은삶을 살기위한 수단? 절차 일 뿐이지 그게 내 발목을 잡는다고 생각한적은 거의 없어 보험가입 거절당했다고 내가 그당시로 돌아가면 정신과 안다닐거다 이런생각 절대 안함 그냥 누군가 내가 정신병력이 있으니 어려울거다 등등의 이야기를 하면 내가 할수있는건 그냥 "그걸 해내는" 일 밖에 없었어 당연히 일반적인 사람보다 몇배는 손이 더 가겠지 그렇다고 포기할거냐고
937 레몬사와 2024/07/11 02:15:28 ID : 3U2NBy2E9y2 0
지금이야 의료가 진짜 많이 나아져서 대다수의 병원에서 정신과악물이랑 부작용 안겹치게 처방이라도 되는데 예전에는 환자가 이걸 먹어도되나 걱정하면서 먹어야할 판이었음 (나는 당시 코로나 확진되었었는데 정신과에서도 오지마라 지랄하고 이비인후과에서도 본인들이 그 약이랑 같이먹어도 되는지 어떻게 아냐 + 정신과에서는 일단 먹어라<?> 라는식으로 오더가 뒤죽박죽이었음 한번에 먹는 약 가짓수만 10개가 넘어가는데 괜찮은건가 싶었다) 참고로 정신과는 어떤경우가 있어도 대리처방이 극소수의 상황에서만 가능했기 때문에 내가 병원다닐때 교통사고로 입원중인 사람도 목발짚으면서 방문함 ㅆㅂ 나는 코로나걸렸을때 약받아오라해서 간적있는데 병원 문앞에서 의사가 직접 전달해줬었다 (다음진료때 결제한다고함) 정신과 아니면 다른병원 둘중 하나라도 이약을 먹어도 괜찮은지 물었을때 대답이 나와야하는데 다른병원에 물어보면 95의 확률로 저희가 그것까진모르죠;;; 정신과에 문의하세요 라고해서 결국엔 정신과에 전화해야했고 정신과에서 타과랑 협의해서 진료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음에도 타과(산부인과임) 에서 "그건 저희가 모르겠고..." 라는식으로 나와서 공중에서 붕 떴던 적이 있다
938 레몬사와 2024/07/11 02:26:43 ID : 3U2NBy2E9y2 0
사실 정신과에도 진상이 제법(상당히) 많기때문에 정신과에서 뭔가 클레임 걸어야 하는 상황이 오면 간호사한테 미안해서라도 좋게좋게 이야기하고 끝내는 편이다 오히려 타과에서 진료받을때 싸가지없는 경험을 많이하긴 함 특히 정신과랑 부딪치는 그런 순간이 왔을때 나도 어째되었건 타과병원이랑 이야기를 햬야만 하는상황이 생기는데 이상하게 얘기하면 할수록 내가 진상이 되버리는 느낌이라던가.... (굳이 왜 이런거로 본인들을 피곤하게하냐?? 의 흐름으로 감) 당장 코로나랑 비슷한 증세가 있기라도 하면 주위사람들이 자가키트를 해봐~ 내일 ㅇㅇ병원을 가봐~ 라는식으로 조언이라도 들을 수 있지만 정신과의 경우 아무 병원이나 오케이 가 절대 아니며 진료받는 그 병원에 전화해서 해결해야한다 (+ 약 처방까지 전부!!) 물론 향정신성 약물이 밖으로 새나갈까봐 빡빡한것도 맞지만 상당히 불편한것도 사실임 "그냥 정신과에 안가면/ 약을 안먹으면 되잖아?" 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질병이건 간에 본인이 약을 장기복용하게되면 이런 경우가 생길수밖에 없나보다
939 레몬사와 2024/07/11 07:10:01 ID : 3U2NBy2E9y2 0
꿈을 너무 많이 꿔서 피곤하다 아침부터 개가 개지랄해놔서 치우느라 일찍일어남 아 피곤해 치울건 투성이고 배는 땡기고
940 레몬사와 2024/07/12 12:40:47 ID : 3U2NBy2E9y2 0
아 애매하게 남은 레스수 언제쯤 판을 갈 것인가? [드라마에서 나오는 임산부 부부] : 태동하는거 보면서 즐거워함 : 남편이 새벽까지 돌아다니며 임산부가 먹고싶다는 음식 사옴 : 입덧하는 임산부 [현실] 나 : 아 시발 정부 또 병신같은 정책 펼치네 남편 : 하여간 저새끼들은 어떻게든 돈 주는거 존나 아까워하는 티를 낸다니까 물론 드라마속 이야기도 맞긴 하지만 현실에서는 기승전 정부욕 으로 끝남 정권이 보수건 진보건 상관없이 저출산대책은 패야한다
941 레몬사와 2024/07/12 12:44:43 ID : 3U2NBy2E9y2 0
정부 : 와! 임산부 지원 정책! 크다! 임산부 : 헤헤 지원정책 보고 연락드리는건데 저희도 해당 되나요~??? 정부 : 해당이 되지만 ㅁㅁ일때는 예외라서 적용되지 않습니다^^~! 임산부 : 뭐야 시발 정부정책 특 = 좀 좋아보이면 전부 소득제한 때려서 인구 절반은 손해봄 = 소득제한 없으면 예외사항 둬서 해당안되게 만듦 = 연도별로 짤라서 00년도 이전 이후로 정책 시행함 (11~12월 애기만 손해봄) 욕쳐먹어도 가만히있어야함 진심
942 레몬사와 2024/07/12 12:57:21 ID : 3U2NBy2E9y2 0
지금 상황 나 : 아 놀고싶다~ 나 : 유투브 보고싶다~ 나 : (정신차려!!!!!!!!!!!! 2주 안에 태아보험 가입해야 해!!!!!!!!!!!!!!) ** 며칠전에 어떤 유투브 영상에서 잘 설명된거 보고 가입하기로 마음먹음 나 : 아 귀찮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에도 말했다시피 애기 관련된 일들은 쿠팡 랭킹 1위 이런것만 고르면 될 사안이 아니라 산모 본인이 직접 공부해서 처리해야할 일이 산더미임
943 레몬사와 2024/07/12 16:27:04 ID : 3U2NBy2E9y2 0
[태아보험 가입 거절사례] = 쌍둥이/천식/고혈압/당뇨 >> 가입에서부터 입구컷당하고 벤 = 시험관아기 : 유산방지주사 맞았을 경우 거절 ** 조산했을 경우 애기 문제있다고 판단되서 애기앞으로 5년간 가입거절 S보험사에 문의넣었다가 바로 광탈당했음 태아보험은 집어치우고 그냥 어린이보험이나 넣어줘야겠다
944 이름없음 2024/07/12 16:27:55 ID : 8mMmLf89uoG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945 이름없음 2024/07/12 16:27:59 ID : 8mMmLf89uoG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946 레몬사와 2024/07/12 16:33:11 ID : 3U2NBy2E9y2 0
지금 난입에 답장할 기분 아니라서 난입레스 지웠음 미안 차라리 그냥 개빡쳤으면 시발시발 하고 끝날건데 거절당하고 나서 그렇구나 하고 가만히있음 아니 빡친건 아닌데 안빡친것도
지금 난입에 답장할 기분 아니라서 난입레스 지웠음 미안 차라리 그냥 개빡쳤으면 시발시발 하고 끝날건데 거절당하고 나서 음.... 그렇구나...... 하고 가만히있음 아니 빡친건 아닌데 안빡친것도 아니에요
947 레몬사와 2024/07/12 16:40:37 ID : 3U2NBy2E9y2 0
"그래? 거절이라고? 음..." 진짜 이러고 있는데 걍 어이가 없음 뭐 예상을 안한건 아니지만 당하니 좆같았다..... 의 느낌 애초에 건강하다는건 뭐지? 라는 생각이 드는 시점임 보험사가 공인인증한 유병산모 그게 저에요
948 레몬사와 2024/07/12 16:47:25 ID : 3U2NBy2E9y2 0
뭐 찾아보니까 나만 거절당한것도 아니고 아니 이런것도 거절당함? 싶은 사례가 더 많긴 하더라 거절당해서 빡쳐가지고 그냥 출산후에 어린이보험 들으러 갔다는 글이 대다수 태아보험 자체가 "산모"기준으로 보기때문에 산모의 검진기록을 전부 조회하는데 막말로 그럼 남편이 유병자고 나는 아무 문제 없으면 가입이 된다 뭐 그런.... 건가? 산부인과에서부터 보험사까지 산모건강 외치는게 어이가없네 진짜 국가적인 문제였으면 법적으로 제한을 때렸겠지 전세계 공통으로 건강한 산모만 임신 가능하다고 법제화 시켜버려 아주
949 레몬사와 2024/07/12 16:53:12 ID : 3U2NBy2E9y2 0
그전에 아무 문제 없었던 산모들도 임신중에 이벤트 터져서 난리난리를 치는데..... 기분이 안좋을땐 강아지 쓰다듬기 근데 난 젊은 산모인데도 병원에서 개지랄 다 들었는데 고위험 산모들은 진짜 시발이겠다 싶었음 차라리 AI보고 애 낳아달라고 그래라 라는 순간이 한두번이 아님
950 레몬사와 2024/07/12 17:06:33 ID : 3U2NBy2E9y2 0
영양제를 먹고 왔다 뭐 이제와서 의료기록을 불사를수도 없고 치료받은건 사실이니 인정하기로 한다 사실 나보다는 쌍둥이 산모가 더 빡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더 들기 때문에 (고생은 일반산모의 2배로 하고 출산 위험도도 높은데 딱히 정보 보조금이 많이 들어오고 하지도 않음) 그냥 나정도면 투덜투덜 한번 좀 하고 치울 수 있는 레벨이긴 함 진심 쌍둥이 출산은 거의 낳지마라 수준으로 하드코어를 달리기 때문에 단태아인 사람은 뭐라 할말도 없다
951 레몬사와 2024/07/12 17:12:47 ID : 3U2NBy2E9y2 0
50레스도 채 안남았군 임신하고나서 이쁜거만 듣고 봐야 한다는 것과는 생판 다르게 내가 본건 나무위키 <검색하면 안되는 검색어 목록> 뭐 그런거였다 웬진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탐정들의 영업비밀> 뭐 이런 프로그램 찾아보고 그랬음 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뭐 이런 영상 막 유투브 찾아보면 굉장히 자극적인 영화 결말포함으로 해놓은거 그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게 재밌어서 찾아보는건 아닌데 그냥 보면서 오 저런일도 있구나 하고 놀라긴함 요즘 뭐 유투버들끼리 물고뜯고 난리인데 그런 이슈에 대해서는 별로 안보고싶어서 안봤음
952 레몬사와 2024/07/12 17:14:59 ID : 3U2NBy2E9y2 0
임산부커뮤(마미톡) 에서도 꼭 임산부들끼리 개지랄하고 싸워서 나는 주로 구경만 했고 가끔 지자체에서 출산지원 뭐해주냐 오늘 저녁 메뉴 추천 이런 글만 들어가서 봤다 저녁메뉴추천글에 진심 사람들 몇십명 달려들어서 자기가 오늘 먹은 메뉴 자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ㅇ 먹어도 돼요??ㅠㅠ" 이러면 높은 확률로 : 흡연 음주 빼고 한트럭 먹는거 아니면 가능 이런 댓글 구경하러 감 임산부인데 먹는걸로 되냐 안되냐 하는거 회빼고 잘 못본거 같은데 (날것은 장염 걸리기 쉬워서 추천안한다고함) 막상 우리엄마는 임신기간 내도록 회 먹었다는거 보면 사바사가 맞는듯 나도 스시 좋아
953 레몬사와 2024/07/12 17:19:03 ID : 3U2NBy2E9y2 0
전에 커뮤 돌아다니다가 좀 이건 유난이다 싶었던 임산부 썰 : 배달주문 시키는데 "임산부니까 ~~~해주세요" 하고 요청사항 써놓는 사람 (신선한 재료로 써주세요st) : 카페 들어가서 카페인 안들어있고 설탕 안들어있는거 추천해달라고 한 사람 위에 두 썰 전부 "그럴 순 있는데" 굳이 그럴 필요도 없는게 = 배달음식 : 진짜 귀찮아서 시키는거 제외하고 여유가 있다면(+진짜 건강을 생각한다면) 본인이 직접 해먹거나 깨끗한 식당에 돈 더주고 가는게 나음 근데 웬만한 경우는 귀찮아서 시키는거잖아? 그럼 가게 좀 꼼꼼하게 따져서 시키면 됨 = 카페인 안들어있는거 추천해달라 > 이건 본인이 논카페인 사먹으면 됨 설탕 > 그럼 티종류 시켜먹으면 됨 설탕 안들어있는거 찾는거면 임당(임신성당뇨) 온사람이라는건데 애초에 그런사람이 카페에 갈 이유가있나
954 레몬사와 2024/07/12 17:22:17 ID : 3U2NBy2E9y2 0
근데 난 진짜 임신 전부터 하루에 1카페인 안하면 뒤질거같은 사람이어서 그런지 매일매일 1카페라떼 하는데도 아무 지장없이 잘 지냈음 치킨피자 잘만 시켜먹음 불닭 쌉가능;;; 그래서 막 임신초기에 친구들이 내 눈치 가끔 보고 그랬는데 중기 들어와서는 그냥 아무거나 먹어도 된다고 얘기함 안먹어서 받는 스트레스보다 먹고 살찌는게 낫다 물론 남편은 심기불편하게 쳐다보더니 본인이 요리해줌 어제 열심히 남편이 만들어서 김치찌개 한사발로 끓여줬다 집 근처에 있는 두부전문점(한모에 4000원이라 비싸긴했음)에서 두부 샀는데 오 진짜 고소하고 딴딴하고 개맛있음;;;;; 이제 두부 저기서만 사야지
955 레몬사와 2024/07/12 17:24:33 ID : 3U2NBy2E9y2 0
며칠전에 도저히 못참겠다!! 싶어서 레토르트 음식 싹 주문했는데 생생우동 사진에 4개 있는것만 보고 아 4개네? 하고 주문했거든 근데 옆에 조그마한 글씨로 "12개" 적혀있는걸 배송 후에 발견함................. 어쩐지 4개에 2만원? 할때부터 이거 뭐지 했어야 했는데......... 덕분에 생생우동 12개 우리집에 쌓임 조만간 주문해야 할 것 : 햇반 / 참치 햇반 참치 김 주방에 없으면 안될 간편음식 3대장 ㄹㅇ
956 레몬사와 2024/07/12 17:26:23 ID : 3U2NBy2E9y2 0
생생우동은 내가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귀찮으면 꼭 사오던 레토르트였는데 성인이 되어서도 먹기 편해서 자주 먹었음 국도 있어 맛도 좋아 면도 맛있어 밥이랑 같이 먹어도 돼 아주 굿 참치 여러개 먹어봤는데 이분야 갑은 그냥 동원참치임 동원참치 오리지널이 제일 맛있다 고추참치도 좋아하긴 하는데 생각보다 금방 물리는 감이 있음 김은 딱히 브랜드 안따지고 그때그떄 싸고 평가 좋은거로 쿠팡에서 주문함 전에 남편이 한 40개 시켰는데 아직까지 든든하게 먹는중
957 레몬사와 2024/07/12 17:49:24 ID : 3U2NBy2E9y2 0
귀찮은 일을 다 끝냈다~ 쿠팡 주문 밥하기 쌀통씻기 쌀통 씼는게 생각보다 귀찮은게 구조상 좀 손이 닿기 어려운 곳이 있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한번에 쌀 왕창 부워놓고 어쩔때 한번씩 (쌀 텅 비어갈때쯤) 탈탈 털어서 청소함 쌀통 내가 사고싶어서 산건 아니고 선물받은거라 불편해도 쓰는중
958 레몬사와 2024/07/12 18:02:00 ID : 3U2NBy2E9y2 0
아 나 맞춤법 그렇게 신경쓰는 편은 아닌데 귀저기라고 쓰는사람들 보면 존나 답답함 기저귀라고요............. 그렇게 어려운 단어도 아니잖아
959 레몬사와 2024/07/12 18:08:17 ID : 3U2NBy2E9y2 0
우리집 강아지 품종은 뽀메 믹스인데 (포메라리안 + 치와와 = 폼치) 멀리서 보면 복슬복슬해서 뽀메처럼 보이고 얼굴 털 싹 위로 밀어버리면 치와와 얼굴상 닮았다 털도 치와와 계열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오묘하게 생김 개인적으론 이쁘다 생각함 뭐 난 무조건 품종견 순종!! 을 원해서 데려온건 아니니까 실제로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얘는 종이 뭐에여? 하고 자주 물어봄 뽀메인거 같긴 한데 이상하게 뽀메가 아닌거같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듯 그 뽀메들 관상? 이랑 생긴게 달라서 딱봐도 뽀메~ 라고 생각이 안든다
960 레몬사와 2024/07/12 18:09:46 ID : 3U2NBy2E9y2 0
관상은 치와와인데 털은 뽀메처럼 풍성함 실제로 미용시키러 갔더니 얘는 가위컷만 해야돼요 라는 소리 들어서 그냥 가위컷함 지금은 그냥 털 막 자라게 냅두고 있다 아니 무슨 털이 3주만에 원래대로 돌아오는거 보고 미용의 의욕을 잃었음 얘가 그렇다고 얌전히 있는 강아지도 아니고 1시간만 지나도 집에 갈거라고 지랄하는데 굳이 미용을 시켜야 되나 싶어서 그냥 털 자라게 냅둠
961 레몬사와 2024/07/12 19:55:22 ID : 3U2NBy2E9y2 0
뭐 난입이야 별생각없이 쓰는경우도 있을거라서 웬만해선 난입한 레스 지우는 일이 잘 없긴한데 1 (* 나는 별생각 없다 치더라도 *) 타인이 봤을때 조금이라도 분쟁사유가 될 경우 2 맥락상 내 스레에 대한 난입이라 생각이 들지 않는경우 ※ 타 스레에 적을 난입인데 잘못 적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경우 3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적는경우 4 광고 내가 레스를 실시간으로 적고있던중이던 나중에 발견했던 상관없이 위의 사유에 해당되는 경우, 내가 확인하는 즉시 삭제함 위에서 삭제한 레스의 경우 1+2였기 때문에 삭제됨 다시한번 말하지만 난입에서 악의가 없다고 치더라도 (고의적으로 내 기분나쁘게 난입하려던게 아니라고 치더라도) 저런 경우는 레스 낭비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서 양해부탁해
962 레몬사와 2024/07/12 20:05:47 ID : 3U2NBy2E9y2 0
예전부터 일기판에 사람 많아진다 싶으면 스탑으로 돌려놓고 일기쓰기도 하고 했는데 지금 뭐 그정도로 스레딕이 흥하는것 같지도 않아서 그렇게 까지는 안하겠지만 유입이 많아진다는 얘기는 내 일기 앞뒤상황 안읽고 그냥 난입하는 확률도 높아진단 말이기 때문에 그런경우를 대비해서 써봄 사실 내 히트수 보면 유입 많은지도 모르겠는데 여기저기서 히트수 꽤 늘었다는 소리가 들리길래
963 레몬사와 2024/07/12 20:23:12 ID : 3U2NBy2E9y2 0
위에 얘기랑 전혀 상관없는얘긴데 내가 모든 사람들한테 사랑받을 필요도 없지만 내가 모든 사람을 이해할 필요도 없긴하지 어느정도의 배려는 서로 필요하지만 무리하게만 안하면 되는듯
964 레몬사와 2024/07/12 22:03:51 ID : 3U2NBy2E9y2 0
우리집 강아지 더위 많이타서 강아지 대리석 사줬는데 애가 여름 내도록 대리석 위에서 살길래 얼마나 시원한가 싶어서 대보니까 와 진짜 시원함 강아지 대리석도 강아지가 안쓰면 그냥 대리석 돈주고 산사람 되버리는데 우리집 개는 잘만 써서 좋다
965 레몬사와 2024/07/13 22:06:14 ID : 3U2NBy2E9y2 0
강아지 자는거 셀카모드로 찍으려다가 뒤쪽에 남편 빤쓰만입고 누워있는거 같이 찍혀서 한참웃음 너무 시선강탈임
966 레몬사와 2024/07/13 22:19:26 ID : 3U2NBy2E9y2 0
요즘 덕질 근황 요약 > 음 나도 나이가 있긴 하지 < "그치만" 공존하는 두 마음
967 레몬사와 2024/07/13 22:27:38 ID : 3U2NBy2E9y2 0
덕질은 즐거운데 뭔가 예전의 광적인 즐거움이 사라져서 아쉬움 진짜 그땐 개못해도 덕질자체가 재밌었는데 요즘은 그냥 하는거지 머.... 의 연장선이어서 다른건 둘째치고 덕질할때마다 너무 늙은이같다는 생각이 듦 아무도 나한테 뭐라고 안했는데 뭔가 키오스크 쓰기 어려워하는 노인이 되버린 느낌? 시대의 변화를 내가 못따라간다는 생각도 자주 들고 지금이 딱 탈덕하냐 휴덕하냐 의 타이밍인것 같다
968 레몬사와 2024/07/13 22:31:04 ID : 3U2NBy2E9y2 0
이 덕질의 끝은 어디지? 싶은 순간이 자주 찾아옴 난 과연 덕질의 끝에서 "그래도 재밌었어" 라고 끝낼 수 있을까? 지금 그냥 전부 관두고 아무것도 없었던걸로 해버려도 괜찮지 않을까? 관성때문에 덕질을 하는건 아닐까
969 레몬사와 2024/07/13 22:37:02 ID : 3U2NBy2E9y2 0
하긴 15년동안 한우물 파면 이젠 좀 내려놓을때가 됐지 사실 탈덕 이라는것도 용기가 필요해서 대충 휴덕이라고 말해놓고 발빼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기약없이 나중에 돌아오겠다고 한뒤 돌아오지 않는 등) 그런 말을 꺼낼때 조차 굉장히 심사숙고하게 된다
970 레몬사와 2024/07/13 22:50:07 ID : 3U2NBy2E9y2 0
나무위키 탈덕부정기 내용 점확히 말하자면 내또래는 아직도 죽은장르 잡고있냐고 하고 나보다 어린사람이 많이 활동해서 이게 맞나 싶음
나무위키 탈덕부정기 내용 점확히 말하자면 내또래는 아직도 죽은장르 잡고있냐고 하고 나보다 어린사람이 많이 활동해서 이게 맞나 싶음
나무위키 : 탈덕부정기 내용 중 점확히 말하자면 내또래는 아직도 죽은장르 잡고있냐고 하고 나보다 어린사람이 더 많이 활동해서 이게 맞나 싶음
971 레몬사와 2024/07/13 22:58:02 ID : 3U2NBy2E9y2 0
어쨌거나 저쨌거나 올해 초부터 나는 <8월부터 휴덕에 들어가겠다> 호언장담을 했다 뭐 저 말을 할 당시에는 대충 그때쯤쉬면 되겠지 싶었고 실제로 저 말을 하고난 이후 몸상태 챙기기도 매우 바빴으며 정말 상태가 괜찮았던 날 만 몰아서 덕질을 했다 다행히도 내가 하고싶었던 덕질의 60은 끝냈고 남은 40은 이번달안에 마무리 될 예정 그동안 덕질하면서 아쉽다거나 그런생각은 없었고 그냥 홀가분했다
972 레몬사와 2024/07/13 23:02:18 ID : 3U2NBy2E9y2 0
정확히 말하자면 8월 이전의 나의 덕질은 좋아하던걸 정리하는 과정이었다 대충 할수있는만큼의 노력을 하고 대충 재밌을 정도로 즐기고 예전에 작업한걸 한번씩 봤다 예전 작업물을 보면 그당시 얼마나 신났는지가 느껴졌다 당연히 그때 작업한것보다 지금 작업물이 훨씬 퀄리티가 좋지만 재미있게 작업했던 것들이 제일 평가가 좋았다
973 레몬사와 2024/07/13 23:09:04 ID : 3U2NBy2E9y2 0
어짜피 나는 덕질하면서 최소한의 교류만 이어갔던 사람이었으므로 좋아하는 덕질을 공유할 사람조차 없었다 그냥 나홀로 영화관을 대관한것 마냥 그땐 그랬지 하고 혼자 생각했다 덕질을 많이 "좋아했다" 그렇지만 흥미도 많이 떨어졌다 덕질계에서 새로운 무언가가 떠오르면 굉장하다, 같은 느낌이 여전히 들긴 했지만 그마저도 눈녹듯이 사라졌다 즐거웠어
974 레몬사와 2024/07/13 23:13:21 ID : 3U2NBy2E9y2 0
그렇다고 당장 내 노트북을 포맷할 일은 없다 그냥 남겨둘 것이다 지울 필요도 못느끼지만 그렇다고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일은 없다 언젠가 때가되면 다시 실행하거나 삭제하거나 둘중 하나는 하겠지 시시해진 유투버를 바로 구독해지하지 않고 그냥 남겨두다가 가끔 알고리즘에 뜰때 확인하면서 역시 재밌어, 라고 생각하지만 또 그사람의 최신영상을 확인하지 않는 딱 그정도의 거리감 아 잘 살고 계시구나. 행복하세요. 하고 바로 뒤로가기하는 그정도의 거리
975 레몬사와 2024/07/13 23:18:40 ID : 3U2NBy2E9y2 0
유투버 하니까 잠깐 쓰는 말 나한테 있어서 아이돌은 그냥 먼 발치에서 구경만 하고싶은 존재였다 구구절절 사생활을 알고싶지도 않고 식물원에서 식물보듯이, 관상용으로 쳐다볼때가 많았다 유투버 역시 마찬가지였다 처음엔 작은 구독자로 시작한 유투버였지만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을 좋아하기 시작하면서 그사람도 자기가 하고싶은말을 아무렇게나 하기 시작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등등의 말을 꺼내면서 거기서 멀어지기 시작한 나는 솔직하지 않았던 시절을 더 좋아했던걸까?
976 레몬사와 2024/07/13 23:23:32 ID : 3U2NBy2E9y2 0
그사람의 사생활이든 그사람의 소신발언이든 나는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그냥 쓰잘데기없는 토크영상이 좋았고 그냥 웃기게 플레이하는 게임영상이 좋았다 생방송을 본적이 한번도 없었고 도네이션이나 댓글도 단적이 없었다 유투버가 구독자들과 가까워지려는 순간순간들에서 나는 오히려 괴리감을 더 느꼈다 오래 봐왔다고 저사람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것도 아닌데 무엇하나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내가 가까워질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구독자 이벤트 등등을 하면 할수록 재미가 없었다
977 레몬사와 2024/07/13 23:30:35 ID : 3U2NBy2E9y2 0
그뒤로 나는 자기자신은 일체 드러내지 않고 그냥 꾸준히 영상 컨텐츠만 올리는 사람을 많이 구독했다 그들은 그냥 본인이 하고싶은 컨텐츠만 계속 올렸고 나 역시 그사람이 올리는것만 자주 확인했다 유투버 관련 논란이 뜰때마다 그게 내가 아는사람인지 아닌지는 별 상관이 없었다 나랑 상관없으니까 난 유투버의 사생활에 전혀 관심이 없다 실망하기도 싫고 기대하기도 싫다 뭔가 그사람은 나의 존재조차 모르는데 그사람에 대한 것 하나 제대로 모르는 내가 왈가왈부할 의미도 없고
978 레몬사와 2024/07/14 07:43:39 ID : 3U2NBy2E9y2 0
요즘 유입이 늘긴했는데 이상한 유입이 늘었나보네 딱봐도 나이 어린데 늙은척 하지 말자 그... 결혼적령기 여성이 결혼 운운하는 플과 존나 어린데 결혼 운운하는 플은 결이 다릅니다.... 중학생이 서울권 대학 랭킹가지고 싸우는 느낌임 당장 어제 친구랑 결혼얘기 존나하고왔는데 개소리로 운운하는 글 보고 어이없음
979 레몬사와 2024/07/14 07:57:24 ID : 3U2NBy2E9y2 0
글 읽었을때 그냥봐도 20대초반같은데 대학생이 나 결혼 안할거임 해봤자 3살짜리 애가 나 오늘 어린이집 안갈래 수준으로밖에 안들린다고 이게 왜 확 티가나냐면 내나잇대 애들은 결혼하기 어려워서 고민된다는 식으로 얘기하지 다짜고짜 아 결혼하면 뭐가 손해고 어쩌고 이지랄안함 그 손해라고 주장하는것도 본인이 안겪은거 줄줄 나열하는데 직장 안다닌 티 나.....
980 레몬사와 2024/07/14 08:04:29 ID : 3U2NBy2E9y2 0
일기판 글은 아니고 타판에서 본 게시물인데 싸우더니 클로즈갔더라 좀 30대 많은 커뮤 가서 공부하고 오지
981 레몬사와 2024/07/14 08:15:04 ID : 3U2NBy2E9y2 0
어제 친구랑 나눈 얘기중 제일 핫했던 주제 = 결혼 전 개과천선 운운하면서 인간관계/본인 가치관 싹 정리하던 사람 내 주위사례만 2명있어서ㅋㅋㅋㅋ 남녀평등으로 줘패고다니고 진짜 범죄경력 빨간줄 직전까지 줄타기한사람 >> 돈 잘버는 자영업자 딸 만나서 자기 이제 착하게 살거라고 선언 이상한데서 여자들한테 자격지심 느끼고 일뽕이었던 사람 >> 모든 인간관계 정리하고 3년간 잠적타더니 일본에서 일본인이랑 결혼 저런사람들이 갑자기 결혼선언하면서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이러는데 저거 실제로 옆에서 보면 진짜 소름끼침
982 레몬사와 2024/07/14 08:26:16 ID : 3U2NBy2E9y2 0
진짜 좀 결혼자체가 하드코어해진게 예전보다 허들이 지나치게 높음 성별을 떠나서 정상적인 인간을 찾는것도 빡셈 그리고 생각보다 결혼은 자기랑 비슷비슷한 사람이랑 한다 이야기 하다가 쎄한 포인트가 한둘이 아닌데도 자기가 사랑한다는 이유로 우겨서 결혼하는사람도 봄 그러고나서 본인 단점이랑 똑같은 부분으로 남편 시댁 욕하는거 들으면 기분 이상함
983 레몬사와 2024/07/14 08:59:42 ID : 3U2NBy2E9y2 0
두번째 주제 여자가 진행하는 결혼은 1 깡이 쎄고 2 돈이 많고 3 나이 많고 이거 3박자아니면 좆되기 쉽다 는거 (저중 하나라도 삐꺽대면 기울어짐) 높은확률로 남자쪽에서 : 니가 결혼하자고 한거다 라는식으로 지랄함 정확히 말하자면 배려를 호구취급하는 사람이 많은
984 레몬사와 2024/07/15 12:12:36 ID : 3U2NBy2E9y2 0
나 QWER 관심은 없는데 고민중독 노래는 좋네 약간 윤하 일본에서 활동하던 시절 노래같음
985 레몬사와 2024/07/15 12:33:44 ID : 3U2NBy2E9y2 0
986 레몬사와 2024/07/15 12:53:54 ID : 3U2NBy2E9y2 0
https://youtu.be/b97MZAORqhg?si=cYi35EoKngXhxWvW 진심 잘부름 니지이로사무라이아저씨 오래 활동하셔야해요
987 레몬사와 2024/07/17 21:46:43 ID : 3U2NBy2E9y2 0
베스킨라빈스 미친새끼들아 초코나무숲 왜 단종시키는데 아 이제 베라 가는 의미 없어짐 잘가라
988 레몬사와 2024/07/18 00:22:01 ID : 3U2NBy2E9y2 0
좆같네 진짜 누가 임산부커뮤에 정신과 약 복용하다 임신했는데 애 지워야하냐고 글써서 내상황 설명하고 의사랑 상담하라고 답글달아줌 근데 기형아검사만 통과했지 애기 낳고나서 문제있으면 어쩔거냐고ㅋㅋ 말 존나이쁘게 해 하여간
989 레몬사와 2024/07/18 00:32:37 ID : 3U2NBy2E9y2 0
(댓글에 글쓴이는 아니고 다른사람인데) 후천적으로 문제생기면 책임질거냐는데 아니 씨발아 누가 100% 괜찮다고했냐??? 이왕 임신한거 빨리 알았으면 의사랑 상담하라고 적은건데 그게 무슨씨발 남일처럼 생각해서 적은거로 몰아가네 그냥 넘기려다가 키배뜨고옴 난 진짜 저런글 좀 싫긴함
990 레몬사와 2024/07/18 00:35:49 ID : 3U2NBy2E9y2 0
저게 타고타고 올라가면 결국에 정신과 약먹은사람은 애냫지 마라로 흘러가는데 그 플로우가 싫어서 그럼 키배뜨려고 각세우면서 댓글 적었는데 4분있다가 그냥 댓글 지웠다 말도 안통할것같고 나도 의사가아닌데 시발
991 레몬사와 2024/07/18 00:48:04 ID : 3U2NBy2E9y2 0
그냥 글 자체를 차단하고옴 괜히 댓글확인했네 시발 좀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 아니 댓글 단사람이 뭔 의도로 달았는지는 알겠는데 남일이라고? 씨발새끼야 남일이면 내가 말을 하겠냐 내가 겪은일이니까 말하는거지
992 레몬사와 2024/07/18 00:52:40 ID : 3U2NBy2E9y2 0
책임이라는걸 오히려 상대방이 훨씬 가볍게 말하는거 아니야? 니가 뭔데 그런걸 함부로 말하지?
993 레몬사와 2024/07/18 01:04:39 ID : 3U2NBy2E9y2 0
오늘 뭐 별일 없이 평범한 날이었으면 그냥 어유 시발 내가 댓글쓴게 잘못이지 하고 지나갔을텐데 좀 여러가지가 터지는바람에..... 에이 뭐 그럴수있지 걍 나도 순간적으로 빡쳐서 그런건데 저런글보고 기분 좆같을수도 있지 그냥 그런가보다 해야지 뭐
994 레몬사와 2024/07/18 01:18:55 ID : 3U2NBy2E9y2 0
조금 울었다 울고나면 기분이 나아질때도 있으므로 가끔 울때도 있다 그냥 속상하다고 생각하는것보다는 이게낫지
995 레몬사와 2024/07/18 01:22:10 ID : 3U2NBy2E9y2 0
996 레몬사와 2024/07/18 01:22:20 ID : 3U2NBy2E9y2 0
4
997 레몬사와 2024/07/18 01:22:23 ID : 3U2NBy2E9y2 0
3
998 레몬사와 2024/07/18 01:22:26 ID : 3U2NBy2E9y2 0
2
999 레몬사와 2024/07/18 01:22:28 ID : 3U2NBy2E9y2 0
1
1000 레몬사와 2024/07/18 01:22:32 ID : 3U2NBy2E9y2 0
끝!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일기 실시간
292레스daisuki♡diarynew 601 Hit
일기 다이 18분 전 3
840레스새로운 사람이 되렴new 618 Hit
일기 케팔키베므프즈 31분 전 4
130레스꿈을 좇는 무리들의new 397 Hit
일기 이름없음 43분 전 0
300레스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new 859 Hit
일기 이름없음 52분 전 3
468레스여름이고 뭐고 가을 언제 와요new 904 Hit
일기 산하엽 1시간 전 3
241레스의미가 심장함.new 372 Hit
일기 레몬사와 1시간 전 4
397레스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new 787 Hit
일기 이름없음 1시간 전 1
724레스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new 6465 Hit
일기 이름없음 1시간 전 15
334레스🌊소원 일지🌊: 대학생(상태: 스불재)new 2726 Hit
일기 파도 2시간 전 3
651레스.new 2106 Hit
일기 ◆VgnWmHzO4Gr 2시간 전 1
426레스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new 2055 Hit
일기 선우수영 3시간 전 10
116레스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new 500 Hit
일기 이름없음 4시간 전 2
402레스만두로 2행시 해본다 🥟new 2408 Hit
일기 풀떼기 5시간 전 4
381레스토마토 홀로서기new 1481 Hit
일기 🍅 6시간 전 3
143레스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new 388 Hit
일기 이름없음 6시간 전 3
625레스살민 살아진다new 6265 Hit
일기 산호 7시간 전 9
795레스난입x 6new 2203 Hit
일기 이름없음 7시간 전 2
86레스수능까지 169일new 288 Hit
일기 이름없음 7시간 전 4
77레스다시 일기를 쓰자new 231 Hit
일기 이름없음 13시간 전 1
702레스🌱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new 4592 Hit
일기 🌱새싹◆O02pO1beKZh 14시간 전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