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몬사와 2024/04/05 02:00:28 ID : 3U2NBy2E9y2 6
아,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난입 스탑달고 O 다음스레 제목 : 나의 아픔보다 당신의 잠이 귀한 것을 알아
602 레몬사와 2024/06/12 08:23:52 ID : 3U2NBy2E9y2 0
지방기피현상.... 서울공화국 얘기 나올때마다 기억나는 썰 대전쪽 사람이 우리지역보고 "거기는 약간... 어촌.....? 느낌나지 않나...? 사람들 살짝 무식하고 그런거같애" 이러길래 지금 니가한말이 더 무식하니까 나가죽으라고 한적 있음 상대방이 장난인데 왜 그러냐고하길래 답없음을 느낌
603 레몬사와 2024/06/12 08:28:54 ID : 3U2NBy2E9y2 0
아 시발 진짜 지진문자 알림음 개싫어;;;;;; 지진 한참 터졌을때 일주일에 다섯번가까이 들었던적 있어서 저거 알람 울리자마자 이씨발하면서 바로 끔
604 레몬사와 2024/06/12 08:58:51 ID : 3U2NBy2E9y2 0
지진썰이나 풀어봄 생각보다 지진 자주겪었음 고딩 대학생때 정도? 예전에 살던집 5층이었는데 집에있던 전등 좌우로 흔들리고 책상 존나 흔들려서 부모님이랑 당황해서 걍 서있던 기억있음.... 그뒤로 신축으로 이사갔는데 살짝 고층이라 그런가 좌우로 존나흔들리는건 아닌데 건물뼈대? 전체가 흔들려서 이거 피신을 어디로해야되나 한참 고민함
605 레몬사와 2024/06/12 09:01:06 ID : 3U2NBy2E9y2 0
동생이 포항지진때문에 수능연기된 세대라서 잘 앎 사실 동생은 거의 지진 수혜자 수준이었는데 그당시 애들 멘탈 개깨져서 성적변동 컸다고함 다음날 수능이라고 애들 책 전부 버리고 갔는데 다시 가서 찾아온다고 난리친거봄ㅋㄱㄱㅋㄱㅋ 동생은 수능 연기됐다니까 뭐 그럼 다시 공부하지 뭐~ 라고 했는데 나중에 이야기했지만 1주일동안 걍 놀았다고함 근데 수능에서 영어성적 2등급 높게나왔음
606 레몬사와 2024/06/12 09:06:23 ID : 3U2NBy2E9y2 0
지진 터지고나서 인근지역 집값 한 몇년간 떨어진거 아니.....? 참고로 진원지는 아니고 진짜 그냥 차타고 1시간거리인데도 사람들이 아 거기서 굳이 왜사냐고 그냥 안산다고 그랬음 내가 지진알람음 존나 경기일으키는게 저게 단체로 20개에서 윙 하고 울린거 몇번 겪어서 그럼 한번은 대학교 강의실이었고 한번은 고속버스 안이었는데 대학교 강의실은 지진때문에 울린거였고 고속버스는 걍 구제역조심해라는 문자여서 사람들 보자마자 쌍욕박음ㅋㅋ 아니 알람 좆같은건 인정하는데 저거말고 벨소리 바꿔도 무서울걸 일본 재난경보음 찾아서 들어봐 딱 들었을때 좆같진 않고 존나 평화로운 음악으로 띠링띠링 하는데 그게 더 무서워 좀 음침하다해야하나 아니 걍 무서움.....
607 레몬사와 2024/06/12 09:11:07 ID : 3U2NBy2E9y2 0
대학생때 겪은 썰 1 밥집에서 지인이랑 "와 여기서 지진나면 어디가야돼? 먹다가 뛰쳐나가야할듯ㅎㅎ" 하고 얘기하는중에 얼마안되서 재난문자떠서 진짜 밖으로 나감 2 일본인 교수님이랑 있었는데 지진나서 한국인들 전부 뛰쳐나가고 난리치니까 교수님이 "아 이정도면 진도3~4인데... 그냥 건물이 더 안전하고 책상밑에 숨으세요 ㅇㅇ군은 출입구부터 열고" 이러면서 그냥 태연하게 대처하심ㅋㅋㄱㅋㄱㅋㄱ 3 남편이 진앙지 근처지역에 있었는데도 못느낀이유 - 하필 그때 스피닝함 - 하필 그때 강아지랑 뛰면서 산책함 : 문자 전화오고 난리나서 그제서야 알았다고함
608 레몬사와 2024/06/12 09:14:43 ID : 3U2NBy2E9y2 0
일본 연수갔을때 당시 일본에 꽤 큰 지진 났었음 (그 지진때문에 몇년간 모금할정도임) 하필 바로 근처 현으로 가야되는바람에 우리대학교에서도 계속 연수가는게 맞니 마니 연락 계속함 일본대학 : 하 시발 우리지역 괜찮다니까? 너희 지금 우리대학 무시함? 이지랄해서 실제로 연수 가긴했는데 한국인들이 계속 괜찮냐고 불안해하니까 한숨쉬면서 쓰나미 발생시 대피사항 이런거 존나 설명함 근데 지진났을때 모르겠다 싶으면 걍 주위일본인 따라하라고 그랬음ㄲㅋ ㄱㅋㄱㄱ
609 레몬사와 2024/06/12 09:17:13 ID : 3U2NBy2E9y2 0
일본에서 썰 일본인쌤 : 얘들아 지금 존나 신기한거 알려줄까 일본인쌤 ; 창문봐봐 <창문 개 미세하게 살짝살짝 흔들림> 일본인쌤 : 이정도를 진도 1~2라고하는데 사람은 잘 못느껴 저쌤 출신이 화산섬이어가지고 본인은 지진 자주겪어서 대충 지진났을때 방향보고 어디서 났나보군 하고 안다그랬음
610 레몬사와 2024/06/12 09:22:31 ID : 3U2NBy2E9y2 0
근데 일본인들 지진 체감 진짜 북한 오물풍선급이긴 함 지진나도 뭐 지진이 날수도있지 하고 그냥 생활함 폭우에도 반응이 다름 예로들면 우리나라는 폭우로 사망해도 몇명 사고사로 죽은거니까 그런가보다 하는데 일본애한테 이번에 폭우났다는데 괜찮냐 물어보니까 "아~ 한 50명 죽긴했는데 괜찮아~" 이래서 ???? 함 뭐 그정도는 일반적으로 죽긴하지 이런반응
611 레몬사와 2024/06/12 16:52:08 ID : 3U2NBy2E9y2 0
아 불륜/불법업소/이혼 판치는 마미톡에서 이런 글은 힐링이 된다..... 한 95개가 진짜 누구 욕하는글인데 5개 진짜 가뭄에 콩나듯이 이런 글
아 불륜/불법업소/이혼 판치는 마미톡에서 이런 글은 힐링이 된다..... 한 95개가 진짜 누구 욕하는글인데 5개 진짜 가뭄에 콩나듯이 이런 글 올라오면 훈훈함
612 레몬사와 2024/06/12 16:55:04 ID : 3U2NBy2E9y2 0
댓글 캡져 안해와서 그런데 전부 : 저도 같이 춤추고싶어요 한 막춤합니다 / 제가 대신 리액션 해드릴게요 / 저희 산후도우미 성악과 출신인데 잘맞을거같아요 이런거만 박힘ㅋㅋㅋㄱㅋㄱㄱ 글쓴사람이 아 애한테는 문제없나보네요 다시 춤추러갑니다ㅎㅎ 이러던데 ㅜㅜㅠ 쏘 큐트 누가 홈캠 사각지대에서 추라고 조언해줌 ㅅㅂ 개웃겨
613 레몬사와 2024/06/12 17:02:13 ID : 3U2NBy2E9y2 0
우리강아지 심장사상충 약 먹이는법 1 존나 맛있는거 혼자 먹는척하면서 약올림 ex)) 헤헤 이거 강아지는 못먹는거지롱~~ 엄마혼자 먹을거야~~ 2 강아지 뭔진 모르겠지만 계속 달라고함 3 안줄거라고 계속 약올리다가 실수로 떨어뜨린척함 ex)) 아앗~ 내 맛있는 넥스가드(심장사상충약)가~~!!! 4 빛의속도로 와서 강아지가 쳐먹음 5 먹으면 안된다는듯이 쫓아다님 6 강아지 개허겁지겁 삼킴 뭔진 모르는데 일단 먹어야겠다 하고 바로 넘김 7 끝 우리강아지 알약은 안먹는다 지랄하는데 매달 넥스가드는 저렇게 먹이는중..... 개도 뿌듯하고 나도 뿌듯함
614 레몬사와 2024/06/12 17:24:09 ID : 3U2NBy2E9y2 0
우리집 강아지 웃긴 썰 에어후라이기 돌아가는걸 좋아함 에어후라이기로 뭐 돌아가면서 냄새나면 전부 지껀줄앎 우리집 에어후라이기가 바깥쪽에 있어서 사이에 문이 있는데 고구마 굽는냄새 나면 문 긁으면서 열어달라고 울음 다른곳에 있어도 에어후라이기 끝나는소리 (띵~) 듣자마자 바로 에어후라이기 쪽으로 돌진함 고구마 먹고있으면 안줄수가 없을정도로 싱글벙글하면서 쳐다봄 (헤헤 주인이 나한테 고구마 한쪼가리라도 주겠지? 같은 표정으로 계속 쳐다보고있음..... 살찐다고 안먹이는데도 쳐다봄) 일부러 떫은부분 -꼭다리- 주는데 그것도 잘먹음..... 걍 먹성이 좋음
615 레몬사와 2024/06/12 17:29:30 ID : 3U2NBy2E9y2 0
우리집 에어후라이기 주로 빵/고구마 위주로 굽는데 빵 구울때마다 누가 맡겨놨나 싶을정도로 대기타고있음 남편이 빵굽고있었는데 강아지가 문앞에서 자꾸지랄해서 뭔가 했더니 에어후라이기에서 빵내놔라고 울음ㄱㄱㅋㄱㄱㄱㅋㅋ 최근에 강아지데리고 동물병원갔는데 수의사가 한달에 0.5키로 찐거면 많이찐거라고 간식 줄이라고함 원래 갈비뼈 잡으면 살짝 잡혀야하는데 얘는 살이 잡히네요...^^ 뱃살도 있고 지금 먹는양 조절하셔야 할듯 이라는 얘기듣고 그뒤로 간식 잘 안주는데 이새끼 밥 적게주면 배고프다고 또 온집안에 지랄하고다녀서 요즘 하드해짐
616 레몬사와 2024/06/14 17:15:59 ID : 3U2NBy2E9y2 0
싱글벙글 작명소 <마미톡에서 애기이름 관련 글> 박씨성으로 이름 추천해주세요!! = 박카스 = 박 하 = 박아사리 = 박 규 작명이 아니고 축제입니다
617 레몬사와 2024/06/14 17:22:12 ID : 3U2NBy2E9y2 0
난 이름 썰 하면 이게 최강인거같다 일본어로 "킷사마 = 너이새끼" 여서 직원이 안절부절한것
난 이름 썰 하면 이게 최강인거같다 일본어로 "킷사마 = 너이새끼" 여서 직원이 안절부절한것
618 레몬사와 2024/06/14 17:32:48 ID : 3U2NBy2E9y2 0
남편 존나 웃김 그냥 지나가는말로 우리 이거 준비해야하지 않을까... 하는데 은근히 진심임 남편 : 서양식 이름처럼 양쪽 조부모님 이름을 따서 짓자 (꽤 진지함) 이름 나쁘진않았는데 시어머니가 뭔 그딴식으로 짓냐며 알고있는 스님중 사주+작명에 뛰어나신 분이 있다고 그분에게 맡길것이라 주장... 근데 나나 내 남편이나 작명센스가 구려서 스님이 더 잘지을거같긴함
619 레몬사와 2024/06/14 17:42:04 ID : 3U2NBy2E9y2 0
내가 내민 조건 = 한자가 있는 이름이어야 함 : 이건 왜? 싶을 수 있는데 동아시아권에선 한자있는게 여러모로 나음 일본 갈때마다 내 이름(*한글이름임) 설명하는데 성씨도 꽤 복잡한데 이름도 일본어로 읽는게 어려워서 이름 외우는거 힘들어함 한자있으면 무슨 자 에 무슨 자 이런식으로 설명하면 끝인데 순우리말 이름은 한국에서만 살거 아니면 좀 그래...... 너무 빡센 한자 말고 적당히 외우기 쉬운 한자이름으로 지을듯 너무 어려운 한자 쓰기 어려워잉 = 놀림 안받을만한 / 헷갈리지 않을 / 부르기 편한 이름 = 2020년대 st 이름 아닌걸로 : 하율 시후 도윤... 등등 딱들어도 유행하는 애기st 이름 아니었음좋겠음 너무 올드한거 말고 적당히 옛날이름같아도 됨 = (희망사항1) 영어나 일본어로 바꿨을때 발음이 심하게 뭉개지지 않는 = (희망사항2) 중성적인 이름 >> 크게 상관없긴함
620 레몬사와 2024/06/14 17:47:43 ID : 3U2NBy2E9y2 0
내 동생 이름이 제법 간단하고 부르기도 쉽고 한자도 있고 그런 이름이라서 어디가도 이름으로 불편할게 없었음 그치만 내동생은 해외랑 전혀 상관없는 국내파 진로로 이어가는중.... 전에 말했나 나 여권 6학년때 만들었는데 우리아빠가 영어못해서 그냥 영문이름 막지었다고.....;;;; 아빠/동생 성씨는 제대로 지었는데 나는 성씨 철자가 틀리는바람에 30년 가까이 틀린스펠링으로 통용하는중...... 완전히 틀린거면 그냥 여권을 갱신시켰을건데 아주 틀린건아니고 그렇게도 쓸수있다고 판단받는바람에 울며겨자먹기로 모든 자격증 영어이름 그걸로 씀 그래서 같은 성씨인 사람들 전부 "??? @로 써야하는데 왜 #로 써?" 하고 오타인줄알고 물어보는데 제가.... 그렇게 지은게 아니구요.... (한숨
621 레몬사와 2024/06/14 17:53:08 ID : 3U2NBy2E9y2 0
남편 이름도 웃김 한국어나 영어로 들었을땐 별거아닌데 일본어로는 비슷한 발음으로 다른 단어가 있어서 일본인이 한번에 기억함ㄲㄱㅋㄱㄱㄱ 근데 발음 틀림ㅋㅋㄱㅋㄱㅋㄱ 일본인한테 "엌ㅋㅋ어떻게 이름이 @@쿤www" 이런소리 맨날들음 전에 내가 가르치던 애 이름이 "☆☆석" 으로 끝나는 이름이었는데 자기이름 영어로 쓰는거 진짜 싫어함 영어권 원어민쌤이 이름 듣자마자 "엌ㅋㅋㄱ어떻게 이름이 suckㅋㅋㄱㅋㄱ" 이래서 애들 맨날 놀려가지고 삔또상했다고함
622 레몬사와 2024/06/14 17:58:17 ID : 3U2NBy2E9y2 0
우리나라에 "차" 씨가 98프로가?? 자동차할때 그 차로 한자쓴댔는데 차씨 성이었던 애보고 맨날 쿠루마상(자동차씨)이라고 놀렸음 난 실제로 내친구들 이름 전부 그냥 한국어로 들으면 별생각없는데 일본어로 바꾸면 심각하게 발음 뭉게지는바람에 (※ 전혀 다른발음으로 소리나서<"의" = "우" .....> 항상 그 이름 아니라고 주장함) 일본인 친구들이 : 너희는 진짜 부르기 힘들구나 라고함 일본어이름은 받침 들어가면 ㅇ이나 ㄴ 빼고 전부 뭉개진다 봐야함
623 레몬사와 2024/06/14 18:05:35 ID : 3U2NBy2E9y2 0
난 일본애들 이름 웬만해선 안헷갈리는데 장음 들어간애들 부르긴 힘들더라 "에리" 가 아니고 "에리이" 이런느낌 이름 3글자니까 생략하면 안된대서 맨날 신경써서 불러야됨 ㅅㅂ 일본애들은 성씨도 2~4글자 사이고 이름도 2~3글자인데 전에 일본이름 작명의뢰 커미션 맡길때 커미션주(일본인이었음)가 이름은 거의 3글자 쓰는게 국룰이랬음 2글자도 없는건 아닌데 안정감 느껴지는게 3글자라고
624 레몬사와 2024/06/14 18:12:57 ID : 3U2NBy2E9y2 0
이건 그냥 개인취향인데 난 일본이름중에 카에데 가 너무 이쁘다 아니 楓 이 한자 들어가는 이름이면 뭐던 이쁘다는 생각함 단풍광인은 아닌데 그냥 좀 이쁘네 정도 한국이름중엔 "한" 씨가 어감이 압도적으로 이쁘다고 생각함 다른성씨는 그냥 그저그럼 참고로 나 한씨 아님 내가 가르쳤던 애들중 제일 이쁘다 생각한 이름 : 한결 / 하준 나랑 상성은 최악이었지만 애기 이름은 이쁘다고 생각했음 나랑 친한애중에 제법 이름 독특했던 애 있었는데 부모님이 무슨생각인진 몰라도 애 20살 될때까지 개명 2번신청했더라;;; 본인보고 안헷갈리냐고 했는데 자기도 부모님이 하라해서 하는거라고 이유는 모르겠대
625 레몬사와 2024/06/14 18:17:53 ID : 3U2NBy2E9y2 0
그거 앎? 애기나 반려동물이나 1순위로 성격 영향주는건 부모고 2순위로 영향주는건 주위사람(친척부터 학교선생님 학원강사 포함임)이다 뭐 천성이 동글동글한 사람도 있겠지만 까칠하다 치더라도 주위사람이 동글동글하면 따라가는듯함 엄청 까탈스러운 주위사람 만나면 같이 지내는 애기도 살짝 예민해지는 느낌 친구도 친구인데 내가보기엔 어른의 영향이 더 큰거같음 애기들이 그나잇대 생각하는게 비슷비슷해서 주위에 괜찮은어른이 얼마나 있냐가 좀더 좌지우지하는 느낌 많이 있을 필요는없고 적당히 한두명만 있어도 충분함
626 레몬사와 2024/06/14 18:23:55 ID : 3U2NBy2E9y2 0
아맞다 맞다 애 이름 명진이었다 (※※ 지금은 개명해서 전혀 다른이름임) 난 애 이름 특이하고 부르기도 괜찮다 생각했는데 + 딱 봤을때 애 첫인상? 이랑 너무 찰떡이었음 학생 부모님이 왜 바꾸자고 주장하셨는진 모르겠음..... 약간 이름따라 인생이 바뀐다고 생각하시는분 같긴하더라 내 주위에 근데 개명하고 잘풀린 사람도 있어서...... 진짜 와 사는게 웰케 힘들지 싶으면 바꾸는것도 나쁘진않긴해 근데 그게 약간 타이밍...? 이 있는듯 공문서 전부 바꾸고 자격증 이름 왜 다른지 증빙서류 제출하고 해야해서 이름 잘못 바꾸면 좆같은 상황 벌어질수 있기때문에 별로 문제없다싶을때 바꾸는게 나음 난 진짜 부르기 좆같거나 이름 자체가 이상한거 빼면 크게 바꿔야겠다 생각 안드는데 학생중에 이쁜이름 가진애들이 개명한다 할때 진짜 다시생각해보라 했음 아니 들었을때 그렇게 나쁘지도않은데 자기는 바꿔야겠다 우기는케이스도 종종 있어서;;;; 뭐 본인이 하고싶대서 바꾸긴 했다만
627 레몬사와 2024/06/14 19:19:39 ID : 3U2NBy2E9y2 0
카후 신스븨 무기한 연기라고???? 이건 양쪽 다 이해가 가지만 아쉽긴함 나같아도 신스븨로 뽑았는데 나랑 목소리 너무 똑같으면 싫긴할듯 당장 체
카후 신스븨 무기한 연기라고???? 이건 양쪽 다 이해가 가지만 아쉽긴함 나같아도 신스븨로 뽑았는데 나랑 목소리 너무 똑같으면 싫긴할듯 당장 체비오도 자기 목소리랑 엇비슷하거나 진짜 고퀄로뽑으면 자기가 부른것처럼 뽑힌 커버가 많은데 그럴수 있지..... 이게 그냥 성우면 상관없는데 버튜버다보니까 예민할수밖에 없을듯 근데 그맛에 신스븨 쓰는거라...... 양날의 검이네
628 레몬사와 2024/06/14 21:15:19 ID : 3U2NBy2E9y2 0
덕질해야하는데.... 귀찮음...... 커미션은 잘만 하면서 본인 작업은 무기한으로 미루는 사람 막상 하면 금방 뚝딱인데 앉아서 노트북 키는게 힘듦..... 존나 이해할수없는
629 레몬사와 2024/06/15 01:06:44 ID : 3U2NBy2E9y2 0
사주 100퍼 믿고 그런건 아닌데 남편 사주랑 내 사주랑 완전히 반대라서 놀람 남편사주에서 하나도 없는거 내가 다 가지고 있고 내 사주에서 하나도 없는거 남편이 다 가지고 있음ㅋㅋㅋㅋ 우리엄마가 생시 기록 안해놔서 나는 대충 언제 라고만 때려맞추는데 남편은 가족관계증명서 떼면 생시나옴ㅋㅋ 신기하다 시댁이 옛날부터 사주 좀 믿던 집안이라 저런거 칼같이 적어놨다고 함 애기 나오자마자 남편 생시 카톡으로 보내고 시어머니가 이름받으러 가게 생김
630 레몬사와 2024/06/15 01:13:36 ID : 3U2NBy2E9y2 0
결혼 안한 친구들이야 우리남편 집이 유난처럼 느껴지겠지만 생각보다 사주 믿는 어른들 많아서 결혼식부터 출산일까지 날받아오는 사람도 있음..... 애기 이름 정도면 그럴수 있지 하고 넘어가는 정도? 뭐 아까 쓰긴 했지만 남편집안은 불교집안이고 우리집은 무교임 따지고보면 우리 친할머니는 불교 외할머니는 기독교였는데 두분다 나이 드시고나서는 불신론자가 됨...... 난 잘 모르겠음 그분들에게는 대체 종교가 어떤 의미였던걸까 시어머니는 진짜 젊었을때부터 불교 믿기 시작하면서 베푸는것도 많이 하고 절 내부 커뮤니티??? 에서도 유명한 사람이었나 봄 절도 교회처럼 청소년 수련단 같은거 운영하는데 그때 보냈어야했나 가끔 이야기하신다고 (당시엔 바빠서 안보냈다고함) 그렇다고 나보고 불교 믿어라 하는건 없고 그냥 석가탄신일에 절 같이가자는거 빼고는 혼자 절에 자주가심
631 레몬사와 2024/06/15 01:22:04 ID : 3U2NBy2E9y2 0
우리집은 할아버지가 꽤 일찍 단명한 편이라 할머니만 장수하셨는데 (※ 지금도 살아계시긴 한데 왕래를 안함) 어렸을때부터 할머니가 좀 이상하다고 느낀부분이 꽤 있어서 양가 할머니들이랑 그렇게 친하게는 안지냈음...... 뭐 할머니들이야 섭섭해하시긴 했지만 내가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 해도 살갑게 안할거같음 할아버지들은 손자손녀 이것저것 다챙겨주는 스타일인데 미묘하게 할머니들은 좀..... 옛날분들이라 고지식한 부분이 꽤 많아서 당시에 내가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도 "할머니를 이해해야돼" 라면서 부모님이 애써 설득한 경우가 꽤 있어가지고 그렇게 친밀감이 안들었던거같음 뭐 할머니들은 나름 이뻐하려고 애쓰긴했지만 손녀가 거부하니까 흥 나도 너랑 안놀아(?) 뭐 이런식으로 지내게됨;;; 부모님 두분다 "어르신이 말하는건 무조건 들어야지!!" 라는 주의라서 사이는 삐그덕거리는데 억지로 부대껴야하고 불편한 기억밖에 없다
632 레몬사와 2024/06/15 01:27:16 ID : 3U2NBy2E9y2 0
막 초등학생들이 자주보는 책에 보면 할머니집에가서 할머니가 막 상냥하게 뭐도 해주고 하는 글 나오는데 전혀 공감 안갔음 아빠나 엄마나 서로 시댁 외가 불편해해서 언제 집에가냐는 식으로 앉아있는데 그게 나한테도 느껴질정도면 말 다했지 아니 그렇다고 막 시댁살이를 시키거나 하시진 않았는데 무언의 압박... 같은 분위기는 있었던걸로 기억함 당연한 일이 아닌데 이런건 당연히 며느리/사위 가 해야지~ 하고 몰아가거나 "이거이거 해줘" 잉잉 거리는 일도 제법 있었고 그래서 난 할머니들이 우리집에 도움 줬다기보다는.,,, 그냥 명절 이외에 연락 안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당장 손녀인 나도 분위기 존나 갑갑하다고 느꼈는데 부모님이 오히려 역정내면서 할머니한테 그러면 안돼 이러니까 할머니집 가는거 진짜 싫어했었음
633 레몬사와 2024/06/15 01:34:18 ID : 3U2NBy2E9y2 0
그래서 처음에 남편집안 진짜 적응안되긴 했다 남편은 외가쪽이랑 엄청 친하게 지내서 (※ 친가의 조부모 쪽은 일찍 급사하셔서 기억에 없다고함) 진짜 임종 직전까지도 옆에서 계속 병문안오고 그럴 정도였는데 그만큼 외할머니 할아버지가 무진장 잘해줬다고 한다 오히려 부모님이 관계 박살났을때 할아버지 할머니가 케어해줘서 딱히 부모님이 부부싸움하고 그런거에 영향 안받았다고 함 (지금도 가끔 싸우긴 하시는데 이혼할 정도는 아니고 그냥 다투신다고) 외할아버지가 남편 결혼식에 올거라고 다이어리 같은데에 매일 일기쓰면서 결혼식 날만 기다리셨는데 결혼하기 6개월전에 심장병으로 돌아가셨다 다이어리에도 히히 손주가 결혼한다 즐거워 이런거 적혀있었다는데 결혼식 축의금으로 200 가까이 모아놓은거 나중에 봤다고함
634 레몬사와 2024/06/15 01:45:48 ID : 3U2NBy2E9y2 0
시댁 부모님들은 같은지역 출신이라서 뭐 시댁이나 외가나 왕래가 잦았다고 하지만 우리집은 진짜 예전엔 편도 5시간거리의 깡촌에 가야하는 상황이라 친할머니 집에 가는걸 진짜 싫어했다 외할머니집은 1시간만 가면 나오는 거리라서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친가는 제사지내는 큰집에 가는데만 3시간은 기본으로 걸리니까 어릴때 친가는 왜이렇게 멀리있는거지...? 싶었음 그리고 어른들이 좀 많이 보수적인??? 선비같다고 해야하나 그런분들이 많아서 난 친척들 만나는것도 싫어했어 내가 봐도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애기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함
635 레몬사와 2024/06/15 01:53:20 ID : 3U2NBy2E9y2 0
뭐 어른들이야 뒤에서 싸가지없네 라고 했을지 몰라도 내입장에서 봐도 사촌언니/오빠들 중 그렇게 본받을만한 인물은 적었음 (+ 사촌들도 굳이 친가에서 모이는걸 좋아하지도 않았음) 나이차이 적어도 4살 많이나면 띠동갑까지 나는데 내가 초등학생때 으른인 대학생 사촌이 더 많았기 때문에ㅋㅋㅋㅋㅋ 그리고 친가 사촌들 중 인서울급으로 공부잘한사람은 한명 뿐이었고..... 나머지는 흐지부지하다가 그냥 중소에 취직하고 그런 분위기였다 그와중에 나는 나름 공부 잘한다고 칭찬받고 그래서 사촌들끼리도 지붕위에 닭쳐다보는식으로 지내게 됨 아니 그분들이 성격이 나쁘고 그런건 아니었는데 나이차가 너무 심하게 나니까 어떻게 지내야될지 모르는 느낌
636 레몬사와 2024/06/15 01:59:45 ID : 3U2NBy2E9y2 0
일찍이 친가가 뭔가 이상하다는걸 알고 탈주한 집안 빼고는 (※ 결과적으로 일찍 탈주한 집안 사람들이 더 잘풀렸다) 나머지는 비슷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였기때문에 실제로 모인 사람들도 그다지 즐거운 분위기는 아니었고 "아 그냥 하룻밤만 자고 내일 빨리 집갔으면 좋겠다...."의 연속이었다 어찌보면 그쪽 집안 어른들 빼고는 다 집에가고싶어했을지도 모름.... 남편의 시아버지쪽(친가) 집안이 우리 친가 분위기랑 비슷했는데 여기는 정 반대인게 이따위로 모일거면 내년부터 안모인다(???) 고 집안 큰어른이 그냥 우리 손자손녀나 보고 살면되지 뭐하러 분위기만 잡치고 이렇게 모여야되냐고 시아버지랑 싸웠다 우리 친할머니집도 차라리 이렇게 판 한번 뒤집고 싸우는게 나았을지도 몰라
637 레몬사와 2024/06/15 23:52:49 ID : 3U2NBy2E9y2 0
내 주위사람들이 나보고 90% 확신의 아들맘 관상이라고 했다 남편이 임신소식 알렸을때도 대부분 아들이겠군.... 싶었다고 진짜 성별 밝혔을때도 사람들이 돌굴러가는거 들은것처럼 음.... 역시 그렇구나 라고 함 나도 그렇고 남편도 그렇고 섬세함과는 담을 쌓아서 딸 낳았어도 대장부로 자랐을듯...... 근더 난 싸가지없는 남자애새끼들도 봤지만 (*딱 일진?느낌????) 진짜 부드러운 남자애기들도 봤어서 어디까지나 기질차이임 진짜로
638 레몬사와 2024/06/17 16:22:49 ID : 3U2NBy2E9y2 0
아 뭔가.... 다 귀찮음.....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다 귀찮은 이기분.... 뭘까.... 아 ㅋㅋㅋㅋ 스레딕에 접속하고 나서 면접제의 취소문자 보낸다는거 떠올라서 허겁지겁 보냄 국취제 해본 친구들은 알겠지만.... 취업의사가 없는데도 약간 구직의사를 보여주기식으로(허수로) 제출해야할 경우가 좀 있어서 나같은 경우 진짜 안뽑을 기업만 이력서 개같이 작성해서 보낸단말임... 막 마감일 3시간 남고 이런곳 그런데는 진짜 보자마자 까인단말이야 어짜피 그쪽에서도 뽑을 의사 없고 나도 갈 의사 없어서 대충 견적보고 안뽑힐곳에 지원하는데 저런 기업들은 웬만해선 사람 이미 뽑았는데 공고 내리는거 까먹었거나...? 해서 슬며시 지원함 근데 진짜 면접제의하는곳이 있긴함 ㅅㅂ 아니 뭘보시고 날 채용하겠다는건지 이력서 개대충 넣었는데 면접제의하는곳은 뭐임 다급하게 구글에 면접제의거절문자 검색해서 그거 복붙함
639 레몬사와 2024/06/17 16:28:07 ID : 3U2NBy2E9y2 0
가끔 막 인터넷에 요즘 존나 구직자 성의없게 지원한다고 좆소 인사담당자들 쒹쒹거리면서 적은 글 있는데 시발 그거 니네 회사 들어가고 싶어서 개같이 넣은게 아니고.... 허수로 넣어야 하는데 뽑히면 안되니까 거지같이 작성하는거임.............. 면접제의했다가 서로 무안해지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게 뽑지마세요 하고 존나 대놓고 개 성의없이 지원하는데 그것도 안읽고 님 면접에 오시죠 하는 기업 보면 진짜 이새끼들은 사람 뭘로 뽑는거지 싶음 참고로 국취제는 아니고 굳이 입사지원을 강제로 해야하는 상황은 아니었는데 어그로성으로 보고해야해서 아무곳이나 찔렀음
640 레몬사와 2024/06/17 17:34:44 ID : 3U2NBy2E9y2 0
지원금 조건.......... 너무 까다로워............... 아니 분명 상세하게 안내사항 적어준거 같긴 한데.... 또 질문할 사항 있어서 방금 1:1 문의 때려넣고 옴.... 읽다가 하도 궁금한 부분 있어서 작년도 제작년도 참가자들이 블로그에 올려놓은거 참고하는데 그사람들도 뭔지 몰라서 결국에 1:1로 문의한적 존나 많다고 함...(?) 방금 센터에서 연락왔는데 대충 해도 ok라는 식으로 답변옴..... 1:1 남긴거 보고 뭔말인지 몰라서 다시 전화했다는데 내가 다시 설명하니까 아 그건 상관없어서 괜찮다고 함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다보니까 확실하게 안하면 지원금 뱉어야해서 나도 어쩔수 없음
641 레몬사와 2024/06/17 18:23:44 ID : 3U2NBy2E9y2 0
무슨 시발 제출서류 준비하는데만 2시간 넘게 걸렸네 지자체별로 금액도 금액인데 제출서류 구비항목도 전부 다른가봄 어디서는 되는데 어디서는 안되고 하는것도 존나 많고 돈을 먼저 받고 증빙을 하느냐 / 증빙을 하고 돈을 받느냐로 갈림......... 소신발언 하자면 취준생이 존나 pc방 노래방 도박 유흥업소 모텔장기투숙 이런것만 아니면 (+ 지금 제한하고 있는 사행성 결제 등등) 그냥 빡빡하게 안잡아도 되지 않을까.....??? 싶음 참고로 우리 지자체는 뭔일인지 몰라도 작년 지원금보다 금액 대폭 감소함.... 다른지역보다 금액도 작음; 어짜피 인생에 한번밖에 지원 못한다면서 얘들이 무슨 이걸로 떼돈벌것도 아니고...;; 현금화도 안되고 생활비 사용도 안됨 악용될 가능성을 줄여야한다 어쩌구 하기에는 생각보다 제한업종이 많아서 그럴 이유가 없음
642 레몬사와 2024/06/17 18:29:47 ID : 3U2NBy2E9y2 0
한 5년전까지는 이렇게까지 안빡쎘나본데 해마다 뭐가 추가되면서 빡세졌다는 글이 많았음 아니 언론도 한몫했다고 "취준생 지원금으로 아이패드 질러..." 뭐 이딴 기사 계~속 올라오니까 그걸로 존나 노발대발하는 노인들 많아가지고 빡세진건 알겠다고..;;;; 뭐 지원금 줄때도 그냥 주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위소득이랑 건보료 다따지고 형편 되는지 안되는지 확인한다음에 주는데 아무나 받아가세요 도 아니고 그거가지고 막 청년들한테 돈을 왜주냐 이러면 한숨밖에 안나옴
643 레몬사와 2024/06/17 18:34:14 ID : 3U2NBy2E9y2 0
근로장려금을 들어본적 있다면 그사람은 <1년 연봉을 최저시급으로 계산했을때보다 작았던 사람>임 존나 노예로 일한 사람이었다는건데 대부분 계약직 혹은 뭔가 블랙기업에서 일하면 받을 수 있다 세금 존나 떼이면서 실수령 좆만하게 받고 일했다는 얘기임 "근로장려금?? 그런것도 있나??" 싶으면 나는 사회구성원 테두리 안에서 잘 지내고 있구나... 하고 안심하면 된다 난 근로장려금 가지고도 그걸 왜 줘야하냐 하는 사람 봐서 진짜 뺨때리고싶었음 시발 나도 최저임금 받는데 왜 안줘 잉잉 >>>> 세상에는 최저임금보다 작게 받고 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엥 그게 어떻게 가능함 주5일제로 8시간 일하면 대충 ~~~받아야 정상 아님? >> 그러니까 포괄임금제로 계산해서 받는 미친사람들이 있다고요 주6일인데도 남들보다 적게 받는 사람이 있다고 남들이 12월달에 연말정산으로 난리칠때 회사가 연말정산도 사원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는 곳이라 5월 종소세 신고하는 기분을 아세요?
644 레몬사와 2024/06/17 19:27:19 ID : 3U2NBy2E9y2 0
아 더이상 딱딱한 바닥에 오래 못앉을 느낌이 들어 결국 네이버로 좀 푹신해보이는??? 두꺼운 쿠션 샀다 2만원의 가치를 할것인가....???? 대충 집안일 : 밥짓기/식기세척기/남은거 설거지/쓰레기정리/국끓이기/고구마 에어후라이기 돌리기 하고 왔다 갑자기 분노가 차오를땐 청소를 하고 뭔가 먹을걸 먹읍시다
645 레몬사와 2024/06/17 19:29:17 ID : 3U2NBy2E9y2 0
임신 중기 진입 후기 : 빵터져서 웃을떄 배아픔 ㅠ 시발 웃는것도 조절해서 웃어야함 : 누워있어도 골반이 아프고 앉아있어도 골반이 아프고 오래 서있어도 골반이 아픔........ 남편 : 임산부가 마라탕 먹어도 돼?? (마라탕을 직접 만들어주며) 나 : 아 매일매일 1마라탕 하는거 아니면 며칠은 그냥 먹어도 된다고~~~~~~~~~~ 흡연 음주만 아니면 된다고~~~~~~~~~~~~~~~~~~ 나 : (인터넷에서 : 산초가 너무 많이 들어가면 안좋아요 라는 글을 보고) 아 아무튼 먹어도 된다고 남편 : 이거 완전 산초 그자체인 마라탕인데 먹어도 된다고? 나 : 아 그냥 끓이기나 해
646 레몬사와 2024/06/18 10:56:12 ID : L87hvu09vDt 0
강아지 산책 > 보건소 > 도서관 > 점심 > 과일가게 > 반찬가게 > 아이스크림 > 집 와 이게 무슨 강행군 노선 애매해서 택시를 3번타야함
647 레몬사와 2024/06/20 12:23:17 ID : 3U2NBy2E9y2 0
아 시아주버님(시아버지X)이 모태솔로인데 어떻게든 시댁에서 장가보내야한다고 하는 중이라 열심히 소개팅 알아봐주고 있다 진짜 별의 별 소개팅 다알아보는 내자신이 웃김 딱히 시댁에서 나보고 찾아달라 한건 아닌데 그냥 서치하다가 나와서 물어와주니까 시부모님이 매우 좋아하심
648 레몬사와 2024/06/20 13:16:24 ID : 3U2NBy2E9y2 0
어제 시발 폭염이라서 못나가는데 강아지가 밖이 어떤지도 모르고 나간다고 지랄해서 베란다에서 5분 안고 있으니까 들어가자고 함 근데........... 보복성으로 내 이불 존나 뜯어서 솜 다튀어나옴............. 아아 내이불은 그렇게 갔습니다 오늘은 흐려서 밖에 일찍 나갔는데 얘는 그냥 오전에 나가는걸 좋아하는듯 하다 오후에 나가니까 안나가는줄알고 존나뭐라함 ㅅㅂ
649 레몬사와 2024/06/20 13:17:04 ID : 3U2NBy2E9y2 0
지금은 만족스러운지 쥐죽은듯이 자는중 아니 시발 어떻게 에어콘을 계속 트는데도 집안온도가 28도냐고 더 내려야겠다
650 이름없음 2024/06/20 13:17:36 ID : nvh9bbhhApg 0
이불 묵념......
651 레몬사와 2024/06/20 14:01:30 ID : 3U2NBy2E9y2 0
아 ㅋㅋㅋㅋㅋ 리모콘 버튼 잘못눌러져서인지 청정으로 되어있었음 어쩐지 시발 28도에서 내려갈 생각을 안하더니 즉시 온도설정 24도 어유 습도 56에 28도 살려줘요
652 레몬사와 2024/06/20 14:02:32 ID : 3U2NBy2E9y2 0
ㅠㅠ 아침에 애가 별생각없이 빵꾸내서 혼내놨더니 오후에 확인하니까 솜 다 날아다니는거 봄 막 반틈 없어지고 한건 아닌데 우리 강아지가 드디어 미쳐서 이불까지 뜯어먹는구나 싶었음 두살때까진 애기라서 어쩔수없대.............
653 레몬사와 2024/06/20 14:07:32 ID : 3U2NBy2E9y2 0
> 음식물 쓰레기를 버려야 해 < 그렇지만 밖은 덥고 습해 시발 내적갈등 집 바로 앞 3분만 걸어가면 쓰레기분리수거장인데 그 과정이 너무 싫음
654 레몬사와 2024/06/20 14:58:06 ID : 3U2NBy2E9y2 0
결국 버리고 옴 아유 덥다 더워 이제 겨우 집온도 26~27도네 이제 우리나라는 봄여름가을겨울이 아닌듯 덜겨울 간절기(봄) 초여름 존나여름 덜여름 간절기(가을) 초겨울 존나겨울 8계절 ㄷㄷ
655 레몬사와 2024/06/20 15:11:54 ID : 3U2NBy2E9y2 0
아 임산부커뮤 볼때마다 애를 낳아야하는지 고민됨 세상에 정신병자가 너무 많음 나는 기형아검사때 하도 호되게 지나간것도있고 남편도 괜히 밖에서 해코지당할 일 만들지 말자고 웬만해선 그냥 집에서 보내라고함 주말에 남편친구 만나기로했는데 그냥 집에있으래 임신 전에 마주친 싸패가 1이었으면 뭔가 임신하고나서 마주치는 싸패들이 더 음습함 실제로 마주할 일은 없는데 인터넷이 익명이라 그런가 진짜 별의별사람이 많아서 지레 겁남
656 레몬사와 2024/06/20 15:28:36 ID : 3U2NBy2E9y2 0
임신해서 예민한 인간들도 존나많고 미친사람도 꽤 있어서 매일 투기장열림 최근에 본 썰 1 애 수족구 걸렸는데 산책나가도 되냐는글 = 수족구는 호흡기질환이다 2 학교에서 28도인데 에어콘 안틀어준다고 항의전화 넣어도 되냐는글 = 아예 안틀어주는건 아니고 일정온도 넘어야 틀어준다 였던거같음 아니 누가봐도 날 욕해주라고 유혹하는 글쓰기인데 댓글에 욕박히니까 왜그렇게 싸가지없게 말하냐고 글쓴이 역정냄..... 설마 본인 편 들어줄거라 생각하고 글쓴건가
657 레몬사와 2024/06/20 15:32:40 ID : 3U2NBy2E9y2 0
근데 약간..... 아니 이건 내 선입견일수도 있는데 맘카페처럼 본인이 쓴말 전부 오구오구해줄거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고대로 마미톡에 올렸다가 개쳐맞는느낌임 대부분의 글들이 욕해줘잉 이다보니까 역으로 지가 잘못한 글이면 더쳐맞는데...... 오히려 글 서두부터 그래시발 내가 잘못했다 내가 욕먹을거 알고쓰는거다 이러면 사람들이 격려해줌..... 글쓴이 본인이 잘못한거 아는데 뭔가 도와달라 하는글이면 댓글에서 싸우는일 없는데 꼭 지는 잘못한거 하나도없고 남이 쓰레기다 라고 쓴글들은 댓글에서 바로 콜로세움열려서 글삭제됨
658 레몬사와 2024/06/20 16:00:47 ID : 3U2NBy2E9y2 0
덕질계 이야기를 적으려해도 너무 한줌단이라 얘기를 할수가 없다 거의 볼트모트급임...... 말만 꺼내도 누구인지 알 그정도 수준으로 마이너라 말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덕질계/일상계 철저히 분리시키고싶어서 말할까말까하다가 다 지움 일상계 > 덕질계 는 거의 0일거라고 생각하는데 덕질계 사람이 내 일상을 보는걸 안좋아함 아 이럴때마다 메이져를 파야하는데..... 하는 생각든다 방탄소년단 팬덤만해도 봐봐 나 뷔 좋아하네 외쳐도 누가 물어보신분 이럴듯
659 레몬사와 2024/06/20 16:23:30 ID : 3U2NBy2E9y2 0
아니 뭐 덕질계 사람들이 내 사생활 본다고 내인생이 박살나는건 아니긴 한데........ 일기 보다가 "혹시 우리 덕질계의 뫄뫄님인가...?" 하고 그냥 보는건 상관없는데 뫄뫄님이니까 이거 봐야지 는 안했음 좋겠음 조금 부담스러워 "일기를 먼저 보고" 내가 그쪽장르라는걸 아는건 상관없는데 반대로 "그쪽장르인걸 먼저 알고" 내일기 보는건 조금...? 수년간의 덕질하면서 뭔가.... 그냥 덕질하는 사람 1로 봤을때랑 그사람의 실제모습이랑 다르면 깨는걸 자주 겪다보니 덕질계 사람들이 나 자신에 대해서는 관심 안가졌음 좋겠음 덕질 오래한것 치고 트위터 안하는이유중 하나가 이거
660 레몬사와 2024/06/20 16:28:39 ID : 3U2NBy2E9y2 0
그리고 내가 활동하는 쪽이 내기준에서는 애기들이 너무 많아서 (차이 많이나면 띠동갑까지도 차이남) 내 나잇대 알고나면 부담스러워 할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서도 있음 뭐 내 나이정도 되면 현생으로 바빠서 탈덕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이렇게 나이 많은데 (덕질계 기준임 실제나이가 늙었다는게 아니라)도 아직까지 덕질을 한다고...? 수준이라 내 나이보다 많은사람들은 이미 이쪽 탈주하고도 한참 지났음............ 나보고 아직도 그거하냐고 되물음 덕질 10년이상하면 이미 탈주했거나 아직까지 죽은장르 붙들고있거나 둘중 하나로 진화하는듯 내가 활동 처음했던 시절에 활동했던 사람이 아직까지 남아있는것도 봤는데 그렇게 아는척하고싶지도 않고........... 아 그냥 이건 내가 인싸가 아니라서 그런것도 있다
661 레몬사와 2024/06/20 16:35:19 ID : 3U2NBy2E9y2 0
아 그런생각도 있긴 있어 왜ㅋㅋ 대학교 MT가면 꼭 시발 나이쳐먹고 눈치없는 선배 하나씩 끼는데 요즘은 덕질판에 내가 끼면 약간 그런... 느낌이 듦 아니 아무도 나한테 그런말 안했긴 하지만 나스스로 자괴감을 느껴서 뒤에서 관전함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24살도 할미니 화석이니 하는데 그들에게 유부녀는 너무 과하지 않을까? 거기다 대고 막 나도 끼워줘 하는것도........... 존나 KY같음 아 어느 집단에 가면 완전 응애 막내지만 어느 집단에서는 늙은이가 되다보니까 그냥 안설치고 조용히 지내는게 여러모로 나음
662 레몬사와 2024/06/20 16:40:59 ID : 3U2NBy2E9y2 0
이게 왜그러냐면 나 한 10년전?에 중고딩때 활동했을때 대학생이 자기 조금 나이있다고 나대는걸 봐서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이불킥일지 싱글벙글임) 난 저렇게 안되야겠다 라고 다짐한것도 있음 좀... 뭐랄까 난 유투버 중에서도 아 정말 좋아~ 하고 쭉 팬이었다가 그사람이 한번 논란있던거로도 정이 싹 다 떨어져본적 있어서 그냥 어느정도 거리감 있었으면 좋겠어 막 너무 내적친밀감 안가졌음 좋겠음 원래부터 논란 존나 많았거나 했으면 뭐 그새끼가 원래 그렇지 이러고 신경 껐을텐데 줄타기 존나 잘하다가 실수하는거 보면 그냥 사람이 거기서 거기라고 느껴짐 그래서 어느정도 인기 얻고 좀 유명한 사람이어도 조용조용하게 활동하는 사람을 더 좋아함 뭔가 본인이 내는 작품....? 의 성향이 나랑 안맞아서 내가 탈덕하는거는 그럴 수 있는데 그사람이랑 나랑 안맞아서 그사람이 만든 작품들 자체가 다 싫어지는걸 안좋아함
663 레몬사와 2024/06/20 23:52:09 ID : 3U2NBy2E9y2 0
감성글귀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일기제목이 전부 감성글귀인 건에 대하여 제 일기 제목은 언제부턴가 노래가사에서 따오고 있습니다 예전엔 그냥 아무말대잔치로 했는데 요즘엔 귀찮아서 그냥 가사에서 따옴
664 레몬사와 2024/06/23 14:40:53 ID : 3U2NBy2E9y2 0
20주를 기점으로 배가 빡 커진다고 하는데 내가 지금 남자반바지M(30) 입다가 남편 사이즈XL(36) 입는데 편하게 입는중 배가 조이지 않아서 굿~~ 임산부들이 왜 비슷비슷한 옷을 입는줄 아시나요? 임부복은 입으면 바로 아줌마로 진화할 스타일의 옷밖에 없고 그럼 선택지가 유니클로 XL사이즈밖에 안남음 생각보다 임산부가 입기 편한옷을 많이 판매하는곳 유니클로
665 레몬사와 2024/06/23 19:34:34 ID : 3U2NBy2E9y2 0
ㅜㅠ..... 나도 임신관련 얘기 나눌 사람 있음 좋겠는데 주위 친구들이 거의 비혼이어서 이야기가 안통함 걔들도 내 얘기 별로 안궁금하니까 서로 얘기해봤자 벽만 느끼는듯 이러니까 임산부커뮤에서만 놀수밖에 없긴해 임신하고 애기나 뭐 이거저거 신경쓸거 존많인데 진짜 공감 하나도 못함 뭐 내친구들이 잘못하거나 그런건아니지만 관심사가 거의 하늘과 땅차이다보니까 대화 안하게되는듯
666 레몬사와 2024/06/23 19:42:08 ID : 3U2NBy2E9y2 0
각종 커뮤 돌다보면 진짜 기혼(특히 애있는 기혼) 싫어하는 분위기가 강한데 남의집 애기 남의집 남편 이야기 듣기싫다는 이유가 대부분임 그러니까 기혼인 사람은 맘카페밖에 갈곳이 없어져.... 나같은경우는 뭐 커뮤에 글을 직접적으로 쓰는곳이 스레딕밖에 없지만 여기까지 기혼이 와서 글쓸일도 적고 싸울일도 없으니까 지박령된거고 저딴 분위기인 커뮤에서 우리집 사람들 얘기하긴 싫어 왜 자기이야기는 하지않는가 라고하면 진짜로 할말이 없는게 여자든 남자든 임신하고나서 애기얘기밖에 안나옴.......... 여자만!!!!!!!! 애기한테!!!!!! 관심있는게!!!!!! 아니고!!!!!!!!!! 남편도!!!!!!!!!! 애기얘기밖에!!!!!!!! 안나온다고!!!!!!!! 시발 아니..... 자아정체성을 잃어버린게아니고 관심사가 자연스럽게 이동한건데 그거가지고 초심잃었네 마네하면 할말없긴함 임출육하는 시작하는 유투버 있으면 구독자가 구독해제한다는거 이해는하는데 그만큼 구독하는사람도 생겨서 그런 유투버들이 별... 타격 안받을듯
667 레몬사와 2024/06/23 21:34:25 ID : 3U2NBy2E9y2 0
길게 투덜투덜거리긴 했지만 으으ㅜㅠ 나도 정치얘기하는 아저씨들 사이에서 맞장구치기 어려운것처럼 임출육 얘기하는 나를 보는 친구들이 비슷하지 않을까 걍 이런거 겪으면 담엔 얘기 안해야겠다 하고 넘어가려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음 그리고 그...... 진짜 이건 할말없긴한데 자기가 미혼일땐 노공감이다가 결혼할때쯤 되서 연락오는...... 사례도 내가 봤기 때문에 (의외로 많음 ㅅㅂ) 나중에 아주 나중에 되어서야 연락오지 않을까 싶다
668 레몬사와 2024/06/23 21:39:13 ID : 3U2NBy2E9y2 0
아 근데 저렇게 연락오는거 솔직히 내입장에서는 본인의 미혼일때/결혼준비할때 태도차이가 너무 급변하니까 (갑자기 친한척하면서 전화함 + 자기 결혼한단이야기함 (대충 축하해줌) + 너희는 결혼비용 얼마들었냐 상견례때 어떻게준비했냐 폭풍질문하고 전화끊음) 내입장에서는 좀 짜증나긴함 받자마자 헤헤 잘해줘야지!!! 이러진않음 나 제일 어이없었던거 내 결혼식때는 진짜 별 말도안되는 사유로 안와놓고 (※※ 다른사람들도 듣고 왜 돈도안보냈냐고 의아해함) 나랑 똑같은 결혼식장 잡은다음에 자기 올해 결혼한다고 결혼식장 오라고함(....??) 진짜 듣고 좆같아서 안간다고 선빵침
669 레몬사와 2024/06/23 21:43:13 ID : 3U2NBy2E9y2 0
그..... 뭐 내 결혼식 축하라도 해주고 뒤에와서 친한척하면서 결혼/임신준비 관련해서 물어보는거 그럴수있음 최소한 결혼식장에 와줬으면 이해라도 함 내친구 80프로가 미혼인데 걔들이 내가하는말 다 읽씹해도 그럴수있지!!!!!! 관심사가 다르니까!!!!!!! 하고 넘김 섭섭하긴하지만 그렇다고 걔들이 이해안되는건 아님 근데 존나 결혼식 얘기할때부터 띠껍게 굴어놓고 나중에와서 본인이 급하니까 친한척하는건..... 아니 양심..... 이라는게 없나..... + 얼마나 물어볼 사람이 없었으면 친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연락을? 이런생각이 먼저드는건 어쩔수가 없다
670 레몬사와 2024/06/23 21:50:04 ID : 3U2NBy2E9y2 0
아니 진짜 내남편이 이직하고나서??? 직원 90프로가 유부남이어서 남편이 "제 와이프가 임산부인데요...." 하면 너도나도 임산부 꿀팁으로 스몰토크함 (산모한테 잘해줘라 / 병원 같이 가라 이런얘기임) 남편 뭔지도 모르고 그냥 주워먹고 집에와서 얘기해줌 걍 얼굴아는데 마침 애기가 생길 예정이네? 싶으면 남자들끼리도 대충 애기한테는 뭐가좋고 이렇게 얘기한다고 시발 여자만 임출육토크 안한다고 하...... 근데 오히려 애기있는 엄마(애가 5~6살임)들이 나한테 더 잘해주긴했음 좆같이군건 미혼이 더 많았음 아니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기혼이 좆같이 군것보단 미혼이 좆같이 입턴게 많음 그렇지만...... 우짜겠어 그들이 애기를 가진것도 아니고 대충 카더라 듣고와서 스몰토크 시도했는데 실패한 사례를 더 많이봄 (기혼이 들으면 존나 개지랄쌉소리인데 본인이 모르니까;;...... 그냥 들어주는 입장에서 응 그렇구나.... 하고 넘길수밖에 없음)
671 레몬사와 2024/06/23 21:58:13 ID : 3U2NBy2E9y2 0
저렇게 개쌉소리한다 쳐도 나같은경우는 그냥 참을인 한번 해주고 넘김 아니 진짜 본인도 좆도모르지만 대화 끼고싶어서 한 말일수도 있잖아; 그리고 저런경우는 나중에 진짜 자기가 결혼할때 되서 아 시발 내가 그때 좆같았구나 느끼기 때문에 굳이 지금 시비털어서 싸울필요 제로임 비혼/비출산 외치는 애들한테도 훈수안둚 그냥 그러라고함 근데 뒤늦게 존나 결혼 임신해서 나한테 연락하진 말아줘,,,,,,,,,. 안그럴거같지....? 나 그런사람 벌써 2명이나 겪어서 하는말임.....ㅅㅂ
672 레몬사와 2024/06/23 22:04:19 ID : 3U2NBy2E9y2 0
아니 꼭 시간 지나서 : 아 근데 레몬사와야ㅜㅜ 나 진짜 내가 겪어보니까 너가 어땠는지 이제 이해가 가ㅜㅜ 이지랄하는데.... 그럼 그때와서 내가 뭐라고함....;;;; 아 뭐 축하하고.... 응.... 이게 끝임 하필 내가 지인들중에 1빠따로 결혼/임신하다보니 진짜 개쌉소리도 오지게 들음..... 나보고 경단녀 운운하시던 30대중반 여자분..... 몇년후에 애기 어린이집 보내도 내가 그사람보다 나이 어림......
673 레몬사와 2024/06/23 22:15:52 ID : 3U2NBy2E9y2 0
난 재취준도 길어진데다가 결혼/임신/이사 도 급하게 겪으면서 전업주부인 상태인데 유독 회사다니는 미혼들이 어디서 쳐맞은것마냥 쿨타임 돌때마다 지랄함 나도 3년간 일한경력 있어.......시발 나도 돈벌긴 했다고 쟤들이 취준할때 내가 돈벌었던건 기억에도 없나.... 친구들이 취준생이라 그때 내가 밥값 다냈었는데 결혼했어도 경제력은 있어야 하고 현실에 안주하면 안되고 나는 경단녀 되기싫고 끝까지 커리어 쌓을거다 등등 와 진짜 저소리 들었을때 이 씹새끼가? 싶었는데 싸우기에는 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설명해야할지 감도 안잡혀서 응 뭐 넌 그렇게 생각하겠지 그래그래 이랬던적도 있고 또 한편으로는 남편이 돈 어느정도 버는데 나는 그냥 집에서 일 안해도 되는게 부러워서? 도 있는거같아서..... 어렵다
674 레몬사와 2024/06/23 22:23:44 ID : 3U2NBy2E9y2 0
근데 진짜 어딜가든 전업주부는 동네북으로 패긴해 내가 아 나 이제 애기있으니까 일안하고 살거임 수고링ㅇ 이런것도아닌데 애낳고 일하긴할거지....? 라는식으로 물어보면 어쩌라고임 참고로 나 진짜 포괄임금제로 받고 일해서 최저시급보다 월급 30만원 낮게받았었고 (※ 코로나로 인한 임금삭감이라 어떻게 할수있는 상황도 아니었음) 본가에서 존버하면서 2천가까이 모았었는데 친구중에 나랑 비슷한 연차에 연봉 더 높은데도 2천모은 새끼 없음..... 근데 지금 내가 일 안하고 지가 직장 들어갔다고 나대니까 조금 글킨하네
675 레몬사와 2024/06/23 22:32:06 ID : 3U2NBy2E9y2 0
친구들이 저지랄할때도 뭐 너가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라고 넘기고 실제로 내가 결혼할때 우리 부모님이 지원을 좀 해주셨긴해 뭐 크게 지원한건아니고 대충 내가 결혼자금의 3분의1 이면 남편이 3분의2정도 (남편이 직장도 있었고 돈도 제법 모아서 가능했음) 남편이 사치랑은 거리가 멀기도 하고 그냥 검소한 사람이어서 결혼후에도 부족한거없이 그냥 남편 벌어오는 돈으로 잘 지냈거든 (물론 내가 존나 뛰어다니면서 국가/지자체 지원금 다챙기면서 돈 긁어오기도하고) 지원금 조건보면 알겠지만 중위소득 120%에 해당되는 가구였기때문에 막 우리집이 대기업직원마냥 벌어오고 돈 펑펑쓰고 하진 않음 그냥 적게쓰고 국가에서 혜택주는거 다긁어먹고 해서 대충 지내는거지 결혼할때부터 우리집이 잘 살지 모르겠다 같은 쌉소리해대다가 또 못사는거같진 않으니까 배알꼴려서 그런가 남편 환승이직 성공하니까 남편보고는 아무말 안하는데 나보고 개지랄하는거 너무 속보인다고......
676 레몬사와 2024/06/23 22:41:13 ID : 3U2NBy2E9y2 0
물론 남편한테도 지랄안한건 아님; 남편 연봉듣고 개후려치다가 이직성공하니까 입다물음..... 저렇게 개지랄한 사람이 전부 미혼 여자였지만 (남자가 저러???는 경우 못봤음???) 상대방이 선빵갈긴다고 내가 항상 주먹 갈길 이유는 없잖아;;;; 좆같긴했는데 여러명 줘패기도 힘들어서 걍 냅뒀음 그냥 내가 별말안하면 입 존나털다가 그이상은 안하더라고.... 기혼여성???은 안저럼 애 빨리낳고 애기 어린이집 보내도 30대 초반이네 젊어서 재취준 잘되겠다 이얘기밖에 안함 친구들 입장에서도 내가 임신얘기하면 좆같겠지만 그렇다고 걔들이 나보고 좆같게 만든적이 없진않아..... 근데 시간지나고 나중에 본인발등에 불떨어지고나서 (※주로 결혼준비할 시즌임) 뒤늦게 그땐 내가 말이 지나쳤고~ 이런걸 겪다보니 아 됐고 그냥 지나가라고함,......
677 레몬사와 2024/06/23 22:54:24 ID : 3U2NBy2E9y2 0
글니까 걍... 인생사 새옹지마임 내가 취직했을때 같이 취직해서 제법 동질감 느낀 친구 있었는데 나는 당시 법정공휴일도 출근하는곳이었거든 근데 꼭 공휴일만되면 "다들 오늘 쉬는날이지?? 아 레몬사와 오늘 일하는구나ㅜㅜ" 같은 말 단톡에 올림 얼마안가서 걔가 회사적응못해서 수습기간에 연장안되고 짤렸음.... 짤리고나서도 나대다가 파견업체 들어갔는데 코로나터져서 권고사직당함 (지금은 회사 다니긴 하는데) 몇년지난 지금까지도 쪽팔려서 나랑 대화안함 걔가 권고사직당하고 좀 억울한일 겪었을때도 걱정해줬었는데 지가 한일이 있으니까 내가 비꼰다고 생각했나봄..... 가끔 걔는 진짜 왜그랬을까 싶긴해 좀 우쭐대다가 그랬던건지 아니면 나한테 뭔가 크게 열등감을 느꼈던건지.....
678 레몬사와 2024/06/23 23:03:21 ID : 3U2NBy2E9y2 0
뭐 나보다 잘났던 친구나 못났던 친구나 투닥투닥했지만 그들한테 내가 재수없어보이긴 했나봄 (※※ 당시 정신과도 다니고 있었고 내나름대로 인생이 하드코어한 시절이라 남한테 관심없었음) 생각보다 정신과다닌다고 사람 좆밥취급하는 새끼 많긴함 그런사람들이 나보다 나이 더쳐먹었다고 인생훈수까지 두는(....?) 일도 있고 예전부터 정신과에서 이런이야기하면 그런사람한테 어그로 먹이주지말고 그냥 그렇군요 하라고해서 나도 딱히 그런사람들이랑 안엮이고 그렇군요 한거지 내잘못이 100프로 아니다 는 아닌거같고 각자의 사정이 있지 않았을까 아 물론 진짜 좆같이 군 새끼들은 대부분 내가 잘풀리고나서 강제손절됨 본인들이 쪽팔려서 뒤늦게 궁시렁거리더니 연락끊더라
679 레몬사와 2024/06/23 23:09:52 ID : 3U2NBy2E9y2 0
기가 약해보이고 의 문제는 아닌거같음 왜 커뮤에서 유리멘탈vs기존나쎔 짤 돌아다니잖아 내 남편이 유리멘탈 스타일이고 나는 기존나쎔 스타일이었음 (내남편도 겉으로 보기엔 선시비걸기 망설여지는 외모의 소유자임) 남편도 제법 까칠하고 쎈타입인데도 대놓고 지랄하는사람 있긴하더라 남편이 전회사에서 임밍아웃했을때 누가 나보고 핀잔주면서 욕해서 (지금도 이해안감 ㅅㅂ 그사람 나랑 안면도 있는데 남편보고 지랄함) 그거가지고 속상하다고 집에서 잉잉 했었는데 내가 듣자마자 "음 근데 좆도모르는사람이 말한걸로 속상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본인인생이나 잘 살으라고 하는건 어때?"라고 말하니까 남편이 그건 그렇긴해.... 라고함 아 물론 남편은 F고 나는 T형인간이다
680 레몬사와 2024/06/23 23:14:15 ID : 3U2NBy2E9y2 0
지가 임신한것도 아니고 내 아기 대신낳아주겠다는것도 아니고 뭐 정부처럼 100만원 바우처도 안주면서 지랄하는 이유가 뭘까? 그냥 본인이 결혼못하고 애 못낳을까봐 발작하는건 아닐까? 난 그런거 같은데 라고 하니까 남편이 듣다가 그만해.... 라고함 그뒤로도 그사람이 회사에서 남편 만날때마다 지랄했는데 남편이 내가 한말 생각하면 싸울필요 없을거같다고 안싸웠다고함 아 원래.... 그사람이 남편이랑 원수긴했는데 남편이 최대한 잘지내려고 했었는데도 시비틀긴했다고.... 내가 저렇게 말하면 다들 한대칠거같다 생각해서 말리는데 상대방한테 대놓고 지랄한적은 적어....
681 레몬사와 2024/06/23 23:22:00 ID : 3U2NBy2E9y2 0
20대 초반이야 나랑 의견다르면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 싸웠지 후반으로 가면갈수록 아 저새끼 또 지랄이네.... 하고 냅둠 빡치는 순간도 있긴한데 선넘기전에 내가먼저 자제하긴해 내가 선넘었을때도 빠르게 사과갈김 그냥 뭐 안맞을수도 있는데 싸우더라도 내가 빠른사과하면 웬만해선 상대방도 이해해줌 아니면 스레딕에서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해주고 넘기거나 해야지 요즘 무서운사람들 많아서 선빵필승이 아님 그냥 지나치는게 나을수도 있음
682 레몬사와 2024/06/24 01:47:38 ID : 3U2NBy2E9y2 0
임산부 속옷을 사느라 2시간째 고민하고있다..... 왜 고민하는지 적기는 좀 그렇고 진짜 선택지가 너무 많은데 이걸 고르자니 이게 별로고 그래서 저걸 고르자니 저것도 문제........ 한참 고민하다가 그냥 피팅줄자 3천원어치 쿠팡에서 지름 *전혀 진척도 없음* 아니 속옷하나에 10만원은 너무 심한거 아닌가 나 한개에 3~4만원이 최대였는데....
683 레몬사와 2024/06/24 13:19:58 ID : 3U2NBy2E9y2 0
아 시발 녹음해야하는데 옆집 또 심심하면 지랄이네 역시 집에 중문이 있어야함 ㅅㅂ 구축 아파트이다 보니까 중문이 없는데 거실~통로가 거의 공용임 밖에 있으면 안에 소리 다들려......... 이게 바로 공용현관? 옆집이 좀 시끄러운 편이라서 나도 시끄럽게 해도 별 죄책감이 안든다는 장점이 있음............ 이젠 옆집이 안시끄러우니까 윗집이 지랄 이쪽 아파트는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다
684 레몬사와 2024/06/24 13:36:03 ID : 3U2NBy2E9y2 0
그렇다고 뭐지 그 왜 주루룩 옆집 있는 그런 아파트??는 아니고(뭐라 하더라? 까먹음) 그냥 문열면 상대방 집만 있는? 아무튼 그런 아파트임 좀 나이많은 할머니가 사시는데 진짜 근처 할머니들 정모장소가 옆집임 자식들(좀 유난인)이 가끔 집에 오는데 존나 시끄러움 진짜 뭐 부수는 소리나는데 진짜 무슨 하루에 10번이상 문닫는소리남 자주 나가시나봄 사람이 많이 오던지 본인이 자주나가던지 아무튼............ 아 중문만 있어도 이런거 알빠임???? 중문이 없어서 다들리는거지
685 레몬사와 2024/06/25 00:37:08 ID : 3U2NBy2E9y2 0
좆됨 환도 통증 다시 도졌다 골반통증 있을때부터 에이 설마~~~ 골반통이겠지 ㅎㅎ;;; 환도... 아니겠지..... 했는데 걍 이제 골반+다리+허리 까지 쌍으로 조져지는중........... 환도 통증 시작되자마자 거의 그날 못잔다고 봐야하는데 진짜 좆같은점 : 누워도 아프고 서있어도 아프고 앉아도 아픔 약간 어설프게? 쿠션같은거 집어넣고 바닥(침대)/허리 사이에 살짝 공중에 띄어놓는식으로 있어야 덜아픔.....
686 이름없음 2024/06/25 00:43:48 ID : 3U2NBy2E9y2 0
다음주부터 장마라서 그런가 시발 임산부 장점 : 비오기전에 뼈가 먼저 날씨를 알려줌 단점 : 모든것 포크 생각보다 귀찮아서 질질끌었더니 이번주에 보내야할 엽서갯수 23개..... 아니 무슨 산타클로스냐고 비오면 또 배송잘되는지 노심초사해야되기때문에 목요일 전으로 우체국 다녀와야함..... 이번주 병원가는주라서 병원도 빨리가야되고 바쁘다바빠
687 레몬사와 2024/06/25 00:48:18 ID : 3U2NBy2E9y2 0
레몬사와의 작은 버킷리스트 : 병원다녀오면서 라멘집+이디야가기 이디야에서 수박주스 조지러 가야한다..... 빽다방 수박주스 그냥 나쁘진않았는데 살짝 물수박.??? 느낌남 진짜 별생각없이 수박주스있네 먹어야지 하고먹으면 맛있는 딱 그정도의 맛 엄청난맛은아니고..... 프차중엔 좀 괜찮네 정도 근데 이디야 투썸이 개존맛이래서 이디야부터 조지러갈듯 라멘집..... 임신전에는 여기가 왜 맛집이지? 했는데 임신하고나서 존나 달에 3번은 방문하는듯 맛집인데 생각보다 사람 적어서 개좋음 유명해지지마 시발
688 레몬사와 2024/06/25 01:00:32 ID : 3U2NBy2E9y2 0
라면사진 편집해서 상호가리고 뒷배경 싹다가리고 (※존나 배경 다른걸로 색깔 다칠했음) 그상태로 구글검색하니까 바로ㅋㅋㅋㅋ 어디라멘집이라고 상호명뜨더라 구글.... 제법 똑똑한데....? 그릇만보고 가게이름도 맞추는세상.... 그래서 여기는 못올림.... ㅜㅠ 아무튼 존맛탱집 있음 근처에 라멘집 5개있는데 그중에서 판매량 1위인 집임...... 나 돈코츠라멘 좋아하는데 찐일본맛은 아니고 (그 약간 기름기 둥둥 뜰거같은 그런라멘은 아니었음) 적당히 한국인이 좋아할거같은 그런맛임 매콤하고 마늘팍팍넣어서 먹으면 그대로 뻑예 외칠수있음
689 레몬사와 2024/06/25 01:08:45 ID : 3U2NBy2E9y2 0
라멘이든 라면이든 무조건 마늘 3개는 갈아넣어야지 한국인이라면 마늘은 기본베이스임 남편이 나랑 같이 라면먹을때마다 이정도면 마늘라면 근처에 가지않냐 물어보는데 아 어쩌라고~ 파 + 마늘로 조지는게 K라면이지 생각보다 쇼유라멘은 내취향 아니었음..... 간장 no,,,, 미소라멘은 아는맛집있어서 거기서만 시켜먹는데 진짜 우리나라 돈코츠라멘집중에 대충 국밥향기나면 되는줄아는 집도 많고 느끼한게 돈코츠지~ 하고 우기는집도 많아서 존나 인터넷에서 맛집 찾아보고 후기 확인안하면 돈만 버리고 오기 쉬움... 생각보다 일식에서 실패안하는집 = 일식돈까스 일식돈까스 ㄹㅇ 지역내에서 최고로 잘하는집 어디인지 서치해서 거기 도장깨기하러 간적있는데 존나.... 한국 촌구석에서 일본의 향기를 느낌 가격 개에바긴했는데 먹고나면 이해가는 가격임 생각보다 안심돈까스가 실패확률이 낮음 기본적으로 안심 선택했을때 돼지잡내 덜나고 촉촉한데 살 두툼하고 겉에 튀김둘러져있는??? 딱 먹기좋은 돈까스 나올확률 80임 그래서 뭘시킬지 모르겠으면 안심돈까스 갈김
690 레몬사와 2024/06/25 01:14:52 ID : 3U2NBy2E9y2 0
일본 여러번 가보기도 해서 항상 느끼는건데 한국에서 소바사먹으면 미묘하게 손해보는 느낌듦..... 아니 진짜 일본 관광지에서 소바시켜먹는 가격이 한국가격인데 그만큼 한국에서 왜그런진몰라도 소바가격 개창렬이다 심지어 일본관광지에서 소바시키면 좀 손님들 눈치라도 본다고 맛있게라도 나와서 일본에서 먹는게 무조건 이득임 소바???? 가 특식도아니고 일본가정식인데 왜비쌈????? 아 참고로 제발 6-8월에 일본가는 미친짓은 하지말자 나 일본연수 5-7월에 갔었는데 마츠리 갔다가 열사병걸린적있음 ㅅㅂ 반복적인 장마+오락가락하는 날씨+벌레 존나큼+태풍 일본 여름에??? 특히 오사카 교토가는건 외국인이 여름에 대구가고싶다는거랑 똑같음
691 레몬사와 2024/06/25 01:19:47 ID : 3U2NBy2E9y2 0
꼭 이시즌되면 일본 존나비수기라서 (당연함..... 날씨가 존나 더움....) 항공사에서 대충 항공료 싸다는식으로 언플시작하는데 응 안돼 저가항공사는 딴거필요없고 피치항공 개쌉쓰레기임 감귤에어도 씹새끼긴하지만 피치항공은 피치못할사정 생길때 타라는 얘기가 괜히있는게 아니다 날도둑놈새끼들임 감귤에어 좆같은점은 피치항공에 비하면 매우 양반임..... 걍 이착륙을 좆같이한다는거 빼고 가격이나 시간대 보면 못탈 비행기는 아니라고 그치만 피치항공은 안됨 너무 공포스러운 썰 많이들어서 이때까지 탄적없음
692 레몬사와 2024/06/25 01:25:33 ID : 3U2NBy2E9y2 0
감귤에어 진심 이륙 착륙할때마다 제정신인가??? 싶은데 또 비행기 박살안나는거보면.... 뭐...... 진짜 내주위사람들 하나같이 감귤에어탔다가 추락사하는줄알았다고 평가함 그정도로 이새끼들 진짜 직각으로 떨어지는건가????? 싶게 착륙함 어쩔수없을때(주로 가격때문임) 감귤에어 타는데 탈때마다 음 오늘도 살아서 착륙했군..... 이라고 생각한다 일본 여행 추천하라하면 거두절미하고 오사카임 오사카는 진짜 호텔만 잘뚫어놓으면 그냥 배터지게먹고 집에오면됨 사람들이 우메다 추천하는데 난 우메다 사람 박터지는 기억밖에없어서.... 그냥 무조건 난바로만 감 솔직히 난바만 가도 여행 쌉가능인데 굳이 사람들한테 칭겨가면서 우메다 갈필요가???? 그치만 난바에 진심 외국인파티하는건 어쩔수없긴해....
693 레몬사와 2024/06/25 01:29:53 ID : 3U2NBy2E9y2 0
오사카 꿀팁 알려줌 신사이바시쪽 호텔이 생각보다 괜찮음 적당히 난바까지 걸어서 10분에 가격대도 쏘쏘하고 근처에 조용해서 너무 늦게만 안돌아다니면 괜찮음 어짜피 호캉스할거 아니면 비즈니스호텔 잡으면 됨 어디라고 얘기는못하겠고 나는 항상 잡는 호텔있는데 주말가격 1박에 10만원대임..... 전에 봄에갔었는데 평일 3박4일에 20만원이었나 존나쌈 아물론 방음 제로이긴한데 오사카까지가서 숙소에만 있을거임????? 나같으면 태풍부는거 아닌이상 조금 비내리는정도면 우산쓰고다님 어짜피 난바에 바리게이트 존나 잘되어있음
694 레몬사와 2024/06/25 01:35:57 ID : 3U2NBy2E9y2 0
그 호텔이 남편 이전회사(일본계회사임) 제휴호텔이라 갔었는데 일본애들도 비즈니스 출장으로 오는 호텔이라고 하더라 근데 5분거리에 맛집하나있고 1층에 세븐일레븐 존나큰거있어서 개좋음 아름아름 아는사람만 와서 한국인중에서 처음오는 여행객은 잘없고 대부분 예전에 출장때문에 왔는데 괜찮아서 여행숙소로 잡은케이스임 직원중에 한국어되는애는 정해져있는거같고 대부분은 영어도 잘 못해.... 원체 출장으로 많이 와서 그런지 외국인오면 일본어할줄아냐고 미리 물어봄 (일본어 할줄안다하면 조금 잘해줌)
695 레몬사와 2024/06/25 01:43:48 ID : 3U2NBy2E9y2 0
예전엔 남편이 거의 밥먹듯이 해외출장나갔기때문에 대충 회사사람들(일본본사 다니는 일본인)이 맛집소개시켜준곳 맛있으면 나랑 같이가고 그랬다 그래서 가게 입장하면 외국인 우리밖에없어서 점원들 존나 긴장했음 일본어 할줄안다고하면 아ㅋㅋ 하면서 돈쓰는거 은근히 기대함 와 처음엔 남편이 먹어본것중에 시켜먹었는데 동생이랑 3박4일 여행하면서 3일동안 저녁식사 거기서했음 메뉴 절반가까이 주문했는데 전부 평타이상이라 놀랬다 큰 가게는 아니고 그냥 좀 작은 프차인데 존맛이었음 진짜.... 구글 지도에 찾아봤는데 한국인 후기 2~3개인가? 그정도로 안알려진집임 그치만..... 더 유명해지면 안되기때문에 나도 후기 안남김...... 이건 내동생도 저기 더 유명해지면 안된다고 후기 쓰면안된다고 반대함
696 레몬사와 2024/06/25 01:50:43 ID : 3U2NBy2E9y2 0
오사카....? 하면 타코야키 아니면 오코노미야키인데 난 개인적으로 야키소바 아니면 파들어간 종류(네기소바/파타코)는 전부 맛있었음 나 야키소바 별로안좋아하는데 오사카에서 맛집가보고 인정함..... 일본애들도 약간 부산애들한테 국밥맛집 물어보는것처럼 오사카애들보고 오코노미야키 잘하냐 물어보긴함 맛집알려달라하고 그치만 나는 히로시마풍(몬자야키던가???) 오코노미야키가 더 좋아.... 오사카풍은 좀 두툼하고 고기가 베이스인 딱 전형적인 오코노미야키면 몬자야키는 양배추가 80임 그리고 구워질때까지? 비주얼이 토사물임(......) 그거보고 먹을의욕이 떨어지긴하지만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다 오사카 근데 굳이 전통시장같은데서 먹을 이유는 못느끼겠음.... 그 예전에 와사비테러??? 있었잖아 아니 걔들이 혐한도 하긴하는데 기본적으로 관광도시라 그런지 거기 살고있는애들이 마냥 외국인에게 호의적이진않아 우리나라 제주도민이 중국인 싫어하는거랑 비슷한느낌
697 레몬사와 2024/06/25 01:58:38 ID : 3U2NBy2E9y2 0
오사카가 혐한 좀 있다는 얘기도 가끔나오는데 혐한도 있고 그 오사카 애들 자체가 일본인치고 괄괄해서 우리가 아는 온화한 일본인의 흑화버전이라 생각하면됨.... 일본내에서도 오사카사람 성격가지고 지랄하는사람 많음 난 이때까지 가본것치고 혐한 존나 눈앞에서 겪은게 후쿠오카였음ㅋㅋㅋ 일본인 데려가면 자리있다하는데 내가 먼저 물어볼땐 자리없다고함 주문 우리가 먼저했는데 주문 밀려서 나중에 나옴 일본어로 의사소통했는데도 좆같이나온곳이 후쿠오카라서 의외 약간.....? 대마도스러운 분위기는 좀 있더라 그때 노재팬때 방문했었는데 (내가 가고싶어서 간게아니었음) 대놓고 외국인한테 싸가지없게 구는거 처음봄 같이간 후쿠오카출신 일본인쌤이 여기 한국인도 자주오지않냐고 은근슬쩍 노점상 주인(※다른가게임)한테 물어봤었는데 예전엔 좀 많이와서 50프로가 한국인이었다 돈 많이쓴다 얘기해줌 시발 근데 왜 혐한함???? 지들입장에서도 외국인 돈쓰는게 좋지않나 오사카는 어짜피 외국인 깔려있으니까 대놓고 외국인보고 꺼지라는건 잘 못봤고 (일본어 할줄알면 대부분 좀 친절해짐) 후쿠오카는 일본어 써도 좆같이굴었던 경험이있어서..... 근데 그거알지 남이 아니라고해도 내가 걸리면 100이라고 누군가한텐 오사카가 더 좆같을수있음 케바케임
698 레몬사와 2024/06/25 02:03:20 ID : 3U2NBy2E9y2 0
하필 그때 일본인쌤이랑 같이있는데 혐한당해가지고ㅋㅋㅋㅋ 일본인쌤이 안절부절하면서 막 미안하다 그랬는데 후쿠오카가 급성장한 도시라서 예전에 좀 커닝시티였다 지금 젊은애들은 예전 모습 상상도 못할거다 진짜 거리에 노숙자도 존나많고 한국에 관광지로 소개된것도 비교적 최근이다 말해준 기억이 있다 어느정도였냐면 나카스쪽에서 포장마차에 술마시러갔을때 옆쪽테이블사람이랑 이야기하다가 그쌤보고 "오 후쿠오카 출신 사람같지 않네요" 이런말 했었거든 그게 칭찬이라고함;;;;.... 옛날에 후쿠오카 이미지가 쓰레기여서 나이든사람은 후쿠오카출신이라하면 그렇게 안좋아한다 그러더라
699 레몬사와 2024/06/25 02:09:27 ID : 3U2NBy2E9y2 0
칭찬인 이유 >> 귀티난다는 뜻(도시스러운 분위기) 이라고함 도쿄는 안가봐서 잘 모르는데 도쿄죠시??(도쿄여자) 같은 분위기는 뭔줄앎 진짜 깍쟁이들임ㅋㅋㅋㅋㅋㅋㄱㅋㅋ 우리나라 서울사는애들이 서울부심부리는것보다 더 심함 이새끼들은 진짜 도쿄출신이라는게 인생최고업적인 수준임 난 도쿄 근처 존나깡촌출신인 사람이 (※ 진짜 일본애들도 인정하는 개깡촌이다) 끝까지 자기는 <도쿄근처에 살았다고> 도쿄사람이라 우기는거보고..... 학을뗐다 진짜 저렇게 살면 다른지역 사람한테 안쳐맞나? 싶을정도로 나대는데 또 그거 주위사람들은 넘어가주는거보고 신기하긴했음
700 레몬사와 2024/06/25 02:19:57 ID : 3U2NBy2E9y2 0
도쿄랑 교토사람들이 오사카보고 민도0이라고 할정도로 좀 싫어하긴함 당연함 오사카 사람들 성격이 좀 우리나라로 치면 경상도???? 에 가까움 내가 대도시는 잘 안가보고 시골위주로 갔었는데 (※ 우리 대학교 일본자매대학이 전부 시골대학이었음) 시골로 가면 갈수록 찐일본애들이 많고 대도시일수록 좀 쿨하게 받아주긴함 후쿠오카도 작은도시는 아니긴한데 대도시라 하기도 좀 그런??? 곳이긴해 오사카랑 도쿄는 누가들어도 대도시 인정인데 후쿠오카나 다른지역 애들 오면 서로 누가 더 깡촌인가로 싸우는거만 봄.... 우리나라사람이 들으면 엥? 후쿠오카가 왜 작은도시임 하겠지만 후쿠오카 현 자체가 큰데 그중에 핫플레이스는 작아서 그럴걸 한국사람들도 거의 텐진아니면 하카타/유후인 빼고 잘 안가잖아 유후인만 온천거리냐하면 그런것도아니고 벳부나 구마모토쪽 빠지는데 최근에 후쿠오카 온천 비리터져가지고 (1년전인가? 그랬는데) 1년에 물 2번만 가는거 소문나서 굳이..... 긴 함 후쿠오카가 진짜 쇼핑으로 가는거지 관광으로는 잘모르겠음
701 레몬사와 2024/06/25 02:25:35 ID : 3U2NBy2E9y2 0
후쿠오카 공항 접근성도 쓰레기인건 맞고 굳이 후쿠오카에서 쇼핑해야하는지......도 의문이긴함 그나마 인공호흡기로 살아가던 유후인도 온천터지고 나락가고....??? 그치만 텐진거리는 진짜 이뻐.... 아기자기해서 너무좋음 교수님피셜 후쿠오카가 관광도시로 부흥하고 돈좀 벌어서 그런지 후쿠오카 원주민들은 어떨지몰라도 후쿠오카 관공서 자체는??? 외국인한테 호의적이라고함 한국이랑 가깝기도해서 한국인 끌어당기려는 시도도 제법 했었대 실제로 후쿠오카 지하철역마다 한국어로 잘 설명되어있기도 하잖음 캐널시티는 진짜 한두번가면 가기싫어지는데 텐진은 또가고싶긴함 좀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일본거리 갬성이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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