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루를 삼키다 (1000)
2.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1000)
3.작심삼일 일기 (2)
4.Deep! (193)
5.사랑의 倫理社会 (25)
6.인생은 혼자 (2)
7.진짜너무사적인일기 (16)
8.나도 내가 틀렸단 걸 알아 (3)
9.작성한 글 목록 버튼 어디갔지... (1)
10.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그리고 스물하나 (325)
11.🫗나는 언젠간 굶어죽겠지 (12)
12.인생 배수진(背水陣) (3)
13.기록용 일기+ 잡담 주절주절 (난입환영) (23)
14.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1000)
15.우울한 사람 (57)
16.🫧 (1000)
17.나를 사랑하는 법은 어렵지 않아요 (6)
18.Be Obscene (6)
19.🏝️ (6)
20.. (2)
1
레몬사와
2024/04/05 02:00:28
ID : 3U2NBy2E9y2
6
아,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난입 스탑달고 O
다음스레 제목
: 나의 아픔보다 당신의 잠이 귀한 것을 알아
이전 레스 더보기 다음 레스 더보기
402
레몬사와
2024/05/28 01:42:30
ID : 3U2NBy2E9y2
0
자기는 만족스러운 삶을 산다고 하면서
정작 가까운사람의 우울함은 이해못하는데서 웃겼다
대부분 이경우 : "난 진짜 이해를 못하겠다" 고 한다
하지마세요 그럼.....
아니다 못하는게 맞네
그렇다고 내가 항상 우울함만 부르짖지는 않았고
최소한의 무언가는 하려고 했다
당연히 일반인이 보기에는 저게 대단한가? 싶은 일들이었지만
나는 내 나름대로 굉장히 큰 계획을 이룬거였다
정신과에서 아예 안하는것보단 최소한의 하나라도 하는게 낫다 했으므로
나도 그냥 그말대로 아무거나 한개라도 했다
403
레몬사와
2024/05/28 01:51:57
ID : 3U2NBy2E9y2
0
생각보다 남이 하는 조언은 전부 개소리에 가까웠고
그냥 정신과 다니면서 들었던 말들이나 실천하는게 좋았다
가끔 : 봐봐 나도 저말 했었는데 하고 지랄하는 류가 있으나
그러세요 그럼..;;; 하고 넘기면서 지냈다
아침밥은 꼭 제대로 챙겨먹어라
라는 소리에 난 귀찮을때 3분음식을 갈겼고 배달을 시켜먹었다
제대로 챙겨먹는것도 스트레스받아 그냥 안먹고 굶어버리는 사람이었으므로
그냥 저렇게라도 먹었다
나가는것조차 싫었지만 강아지 산책시키느라 나가야 했다
(매일 비가오는지 확인했으나 비는 내리지도 않고 그냥 나갔다)
별일 아닌 일들에도 꽤나 신경질적으로 반응했었지만
돌아올때 커피사먹는걸 생각해서라도 억지로 공원을 돌고왔다
404
레몬사와
2024/05/28 01:59:25
ID : 3U2NBy2E9y2
0
아침에는 기력이 전혀 없어 강아지고 뭐고 침대에 누워있었지만
(그나마 다행인건 강아지도 아침에 나를 따라서 잠을 자게된것이다)
그래도 강아지가 굉장히 심심하지 않을까.... 싶어서 점심엔 무조건 산책을 했다
정말 산책전에는 기운이 하나도 없어 아무말도 하지 못했었다
나갔다오면 조금 기운이 생겨 강아지랑도 놀아주고
내 할일도 조금 해놓고 했다
주로 집안일을 몰아서 하긴했지만 시간이 날땐 취미활동도 했다
강아지도 산책 후에는 굉장히 만족스러워하면서 누워자고 그랬다
그러다보면 남편이 퇴근해서 집에오고
그런 일상이었다
405
레몬사와
2024/05/28 02:17:27
ID : 3U2NBy2E9y2
0
남들이 나보고 뭐가 힘드냐 지랄할때
그냥 나는 그사람들한테 그러세요 그럼 하고 넘겼다
나 또한 그들의 고통에 전혀 관심이 없고
역으로 지랄할 기력도 부족하다
알아주는척도 웃기고 그렇다고 도움이 되지도 않는다
누가 기본은 해라고 한소리 하면
그냥 "그 기본"조차도 내가 하기엔 아직 어렵군.... 하고 인정했다
일단 시도는 하는데 과하게 노력은 하지 않았다
406
레몬사와
2024/05/28 02:28:05
ID : 3U2NBy2E9y2
0
정상적으로 출퇴근하는사람 입장에서야
그냥 쓰레기같이 아무렇게나 사는것처럼 보이겠지만
임신으로 갑자기 단약하고 병원치료도 중단되버린 상황에서
약에대한 의존 하나없이 어거지로 버티는 일상에 가까웠다
약을 먹으면 좀 편하게 생활패턴이 바뀐다
(체감상 지금보다 70프로는 더 편해진다)
근데 그게 불가능하고 예전 증상이 심해지는건 눈에 보이니
살짝 아쉽다고 얘기했더니
그런건 맞으면 낫는다는 소리나 들었다
네네 파이팅
407
레몬사와
2024/05/28 02:40:40
ID : 3U2NBy2E9y2
0
애초에 ADHD고 우울증이고 주위사람에게 말해봤자
"그정도는 일상생활 가능하니 다른사람에게 폐끼치지 말라"는 소리가 일반적이다
시발 그럼 제가 뭐 남들 다 좆같으라고 안하는건줄 아세요?
"약만 제대로 먹으면" 일반인도 <이사람이 환자인지 구분못할정도로>
치료도가 높은건 맞다
근데 어디까지나 100퍼 완치라는 개념이 없어서 재발하는 경우도 다수고
약도 약이지만 본인이 어떻게 버틸수있냐의 문제도 생기는데
아 모르겠고 다른사람들은 다 되는데 너가 맞춰야지
이지랄하면 그냥 네 수고하세요 하고 지나가는게 더 빠르다
408
레몬사와
2024/05/28 02:54:22
ID : 3U2NBy2E9y2
0
ADHD 환자 특
: 살면서 ADHD라고 한번도 생각한적 없는데 진단받음
※ ADHD 환자 특징같은거 보면서 아 나도 ADHD 인가...? 한다면
90프로의 확률로 아닐가능성이 더 높음
실제 환자한테 물었을때 "인간들이 원래 다 그런거 아니냐???"는식으로 많이 대답함 (+본인만 저럴거라고는 절대 생각안함)
409
레몬사와
2024/05/28 03:55:26
ID : 3U2NBy2E9y2
0
갑자기 궁금해져서 서치하는데
adhd 자녀 가진 부모카페? 개발암이다
무슨 adhd라고 전부 장애인것처럼 끌탄하지않나 (불쌍한 부모st)
별 병신같은원인(태아가 태동이 격함 등)으로 adhd 된거같다 지랄
부모끼리 서로 상대가 adhd라서 유전된거 아니냐 싸움ㅋㅋㅋㄲ
그냥 보면서 저딴사람도 애키우는데
내가 못키울 이유 없다는 자신감이 생김
410
레몬사와
2024/05/28 04:06:07
ID : 3U2NBy2E9y2
0
어이없는 이유
1 adhd 아니라도 -정신적으로 정상임에도- 병신같은 새끼는 많다
2 adhd 부모 자식 다걸려서 슬픈나 st 같이 지랄하지말고
그냥 약만 잘 복용하면 일상생활 쌉가능이다
저건 장애인한테도 썅내나는 말이라 존나 불쾌함
3 정신적으로 문제있는데 성인될때까지 아닌데충 시전하는새끼보단
일찍 약먹고 치료하는게 훨씬 이득이다
애들 엄마 나잇대가 좀 많아서(40대 이후???)라 그런지
정신과에 대한 인식이 개차반인건 이해하겠는데
그걸 떠나서 존나 말투에서 무식한게 느껴지는 글들은 걍 답답함
411
레몬사와
2024/05/28 04:22:45
ID : 3U2NBy2E9y2
0
저거랑 또 adhd라서 애가 공부를 못하고는 진짜 개쌉소리인게
타인에 비해 집중도가 떨어지고 공부효율이 낮을수도 있지만
본인이 못하는 분야는 최대한으로 빼고
(어쩔수없이 해야한다면 평균수준으로만 유지함)
잘하는 분야에 올인해서 성적 올리면 됨
실제로 본인 언어는 잘해서 국어영어 1~3등급 쭉 받았고
과학은 공부해도 9등급이라 이과안감ㅎㅎ;;;; 이과쌤들이 왜저러지 싶을정도로 과학이랑 담쌓음
수학은 애초부터 성적 잘안나와서 졸업까지 모고 3등급 유지함
대학 다닐때 남들은 1주일만에 벼락치기해서 B+받는거
나는 1달전부터 시험준비해서 전공 전체 평균 B+이상받음
대학생이야 지가 골라들으면 되니까 지뢰만 피하면 성적나옴
adhd 조기에 발견했다하면 초딩때일텐데
나는 부모님 사교육 존나시켰어서 성적이 나왔기때문에
(머리가 좋은건 아닌거같고 그냥 과도한 사교육의 영향임)
성적만보면 애가 좀 이상하긴 한데 소심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치기 쉬웠음
성적 잘 안나오고 신만하다고 adhd 인게아님 시발
412
레몬사와
2024/05/28 04:35:26
ID : 3U2NBy2E9y2
0
유전도 지랄시나이데 인게
나는 ADHD 떠도 동생은 정신과 문턱도 간적없고 사회생활 만렙 인싸임
집에서는 사회부적응자새끼 취급했었는데
병원가니까 이정도는 경증이라 평생 약먹는건 아니고 단약도 도전해봐도 될수준이라고 함
(※※※ 물론 그과정이 존나 힘들겠지만 꾸준한 생활습관 유지 + 행동치료 개선으로 호전될수는 있다 정도)
위에서 아 ADHD라 힘들다 잉잉 적은건
어디까지나 약먹으면 존나 1인분가능한데 약 못먹고 악깡버하니까 그게 좀 힘들다는거
약먹으면서 스무스하게 일상생활 적응하기 vs 악깡버로 루틴맞추기
밸런스게임하면 닥치고 전자임
전자 : 주위사람들이 예전보다 많이나아졌다고 칭찬하며 나도 일상생활 쌉가능에 인생만족도 수직상승함
후자 : 대놓고 1인분도 못한다고 잔소리들으며 나도 좆같은데 억지로 루틴맞춰야함
413
레몬사와
2024/05/28 04:46:29
ID : 3U2NBy2E9y2
0
근데 진짜 미친놈처럼 지가 싫어하는거랑 좋아하는거의 차이가 뚜렷함
거의 소나무 그자체임
그냥 평범한 애들은 요령피워가면서
대충 혼나지 않을정도의 성적을 유지하기라도 하는데
난 국어/영어 는 가르쳤던 쌤이랑 거의 풀이방식 비슷하게 할정도로 존나열심히하고 (덕분에 성적오름)
과학은 : 가뜩이나 집중력 박살인데 이딴게 내인생에 무슨 소용 이런식이라서 공부해도 10점대나옴
지구과학쌤이 omr 밀려쓴거냐고 확인하라했는데 그냥 순공부실력인게 충격실화
414
레몬사와
2024/05/28 04:58:07
ID : 3U2NBy2E9y2
0
저것만 보면??? 오 레몬사와 파워문과인가봄~~
이러겠지만 실제로 어문학과 진학한결과 교수님들이 왜 여기왔냐고함
교수님피셜 내가 언어구사능력이 좋은건 아닌데
외국어광인이라 그냥 성적 잘나오는거같다고함(...?)
나보다 학점 낮게나온 남편이 실제로 원어민수준으로 인정받았었는데
맨날 나보고 외국어 존나 이상하게 한다고 타박했다
415
이름없음
2024/05/28 05:02:44
ID : moFcpXvyMi5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416
레몬사와
2024/05/28 05:14:13
ID : 3U2NBy2E9y2
0
광고새끼님 꺼져
417
레몬사와
2024/05/29 20:33:06
ID : 3U2NBy2E9y2
0
국가지원금 대상자 선정됨
정확하게 무슨 명칭으로 선정되었는지 알려주는건 곤란
뭔가 정부기관 걸쳐서 받는 지원금은 발표 자체가 존나 느리게 떠서.......
오매불망하면서 기다렸음
아니 대상자 선정되도 할거 존나 많은데 미리미리 좀 여유있게 발표해주지;;;;
418
레몬사와
2024/05/29 20:43:22
ID : 3U2NBy2E9y2
0
형식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인적사항
+ 정부24 등 공공기관에 등록한 개인정보 전부 갱신 (이전에 등록한 내용과 다른 부분이 있는지 재확인)
이렇게 되다보니 한 사이트 3~4개 돌아다니면서 다 확인하고 빠진부분 다 증명하는데
파일 전송하고나서 다시 확인했더니 빠트린부분 있고 해서 빡침
아니 웰케...... 돈받는게 복잡..... 해요?
초반에 발표했던 내용이랑 선정되고나서 안내하는 내용이랑 또 달라서
??? 하는 부분도 있고.... 아니 지원금 주는건 고맙긴 한데 빡세네
419
레몬사와
2024/05/29 20:50:27
ID : 3U2NBy2E9y2
0
은행도 직접 방문해야 하는데
전에 국가지원 사업때문에 방문했을때 속 뒤집어놓을정도로 답답한 일처리가 주마등처럼 지나감...........
은행직원도 저희 은행에서 이런 사업을... 하나요? 라고 되물어봐서 (그럼 누가 함????????)
아니 니네 은행에서 하라고 공문 내려와서 했다고 문서 다 보여줬음에도
잘못알려주는 바람에 진짜 좆될번함
+ 나중에 그 은행 다시 갈일 있었는데 자리에 그사람 명칭 없길래 물어보니까 해당 직원 잘렸다는 소리 들음(?????)
기간도 빠듯하게 줘서 오픈런하게 생겼는데 또 저럴거같음 시발
은행 직원이 지네 은행 사업 제대로 모르면 존나 답답함
시행한지 얼마 안되서 모를순 있는데 그.... 신청인 입장에서는 당장 신청해야 은행에서 처리가 빠르기때문에 어쩔수가 없음
은행 시발 또 내가 늦게가면 지네는 오리발 내밀기 때문에 (아 당신이 늦게와서 늦게 주는거라고~~ 이지랄함)
내입장에선 무조건 오픈런해야되는데
나한테 그게 뭐냐???고 하면 개어이없어
420
레몬사와
2024/05/29 20:56:37
ID : 3U2NBy2E9y2
0
은행 빡치는 점 : 지네가 늦게 처리하는건 늦게온 고객탓이라고 주장하는 경우 100
이게 은행을 직접 찾아가는 경우 진짜 좆같은게 뭐냐면
가끔 "?? 뫄뫄 서류가 없어서 다시 와야하는 데스" 이러는 경우가 생김
왜냐 챙겨야 할 서류가 존나 많고 또 은행 입장에서 뭐뭐뭐뭐가 필요함 이러면 또 빠꾸하기 떄문
그게 주중(월~수)이면 ㅇㅋ 내일 옴 하면 되서 상관없는데
목~금이면 애매하게 뒤로 딜레이되는 경우가 생김.............
그럼 주말 껴서 +2로 무조건 딜레이 됨 그래서 목/금에 저런 좆같은 일이 터지면 그날 집에 갔다가 바로 은행으로 런해야 그나마 진행이 됨
그렇다 쳐도 은행직원이 : 아 저희가 이것만 담당하는것도 아니고 어쩌구 하면서 늦어질수 있다 연막치는데
내것부터 해달라 할수도 없고 그냥 네네네네 하고 집에와야함
이걸 겪으면서 은행직원/은행이 아 그러셨구나~ 늦을수도 있죠 ㅎㅎ 하는 경우가 절대 없음
내 입장에서는 존나 빨리 찾아가도 저렇게 빠꾸먹고 기간 딜레이되면
은행에서 그것도 내책임이라고 주장함ㅇㅇㅇ 시발
뭐 처리를 안해주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빨리해주지도 않는 상황이 일어남 이게 진짜 싫음
421
레몬사와
2024/05/29 21:00:44
ID : 3U2NBy2E9y2
0
진짜 지네 상품 아니라고 (지네 은행 관할의 상품이 아니라고) 일 개대충 날로 처리하는데
영업일 기준 몇일 걸릴수 있고 + 우리가 이것만 하진 않잖아요....? 이러면서 또 시간이 지체됨
아니 우리만 하는게 아니고~ 다른 기관에도 물어봐야한다고~~~ 이러는데
일 처리해주는것도 좆같이 하고 신청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울며겨자먹기로 걍 진행해야함
(아니 시발 니네 은행이 좋아서 쓰냐고 그냥 일처리나 해줘 라는 마인드가 잡힘)
중간에 거치는 사람이 몇명인진 모르겠지만 또 공공기관 거치면 질질 끌어서 일주일걸림
"통상 O일 걸린다는 거지 정확히 O일이 아닙니다" <<<???? 이럼
지들은 시발 신청인한테 몇월몇일까지 기한엄수 이러면서 뭐 안하면 바로 탈락시키네 뭐네 하는데
왜 은행은 저러는지 이해안됨 진짜
422
레몬사와
2024/05/29 21:06:21
ID : 3U2NBy2E9y2
0
그럼 처음부터 엄근진하게 문서 개빡빡하게 확인하고 은행 가면 되는거 아니냐? 하는데
이전에 찾아갔을때 공문서에는 그냥 : 해당 지점 은행과 상담후 필요서류 제출
이렇게만 되어있어서 결국에는 은행에 몇번씩 왔다갔다하는 구조였음
지점별로 필요서류가 다른것도 아니고 공통적으로 필요한거면 그냥 공문서에 적어주면 되는거 아님? 왜 일처리 병신같이 함?
공문서에도 물론 대충 이런거 들고가셔야 은행에서 확인이 됩니다 라고 되어있긴한데
은행 찾아가면 또 "네??? 아니 추가적으로 이거도 들고오셔야하는데요" 이러니까 시발
이게 또 한번 찾아가면 그 은행이 담당하게 되는 구조라서 전국에 있는 은행지점 아무데나 가면 되는게 아니고
그 은행 지점"만" 방문해야 했음
당시 남편 직장에서 가까운데로 잡아서 남편직장 근처였는데
나는 당시 타지에 살고있어서 왕복 3시간 감수하고 서류 급하게 들고오고 그랬다
한번에 뭐 들고오세요 도 아니고 : "아 조회해보니까 배우자분의 뭐뭐도 필요하네요....?" 이럼 어쩔수가 없음 둘다 방문해야함^^;;;;;;;;;;;;
423
레몬사와
2024/05/29 21:11:17
ID : 3U2NBy2E9y2
0
대리인이 방문하면 안되냐 아니 한쪽이 타지에 살고있어서 왔다갔다하는거 불편하다 << 은행에 이야기 했는데
대리인이 방문하는건 OK라도 필요서류가 "본인만" 뽑을수 있다던가 (....)
여차여차한 이후로 이 서류는 본인확인이 필요하다 <<<< 도장만 있으면 안되고 뭐 어쩌구 였던걸로 기억
하면 결국 둘다 방문해야함
저걸 한방에 말해준게 아니라 은행직원도 제대로 몰라서 확인하다가
"어 그러고 보니까 이것도 필요하네요??? ㅎㅎ ㅈㅅ;" 이지랄해서 3번이상 방문함
나중에는 그냥 나머지 서류는 방문할 필요 없으니 업무용 메일로 보내주라고 했는데
여기까지만 하고 스무스하게 끝났으면 지랄을 안하지 업무처리가 개 느려터져서 계속 메일로 쪼아야했음
424
레몬사와
2024/05/29 21:19:33
ID : 3U2NBy2E9y2
0
공문서가 좆같았던 점이 : "신청인" 은 언제까지 기한엄수 라고 되어있지만
그 사이에 끼어있는 기관<90%의 확률로 은행>들이 그안에 해주냐의 문제는 매우 다름
은행이 그안에 해주고 말고는 모르겠고 아무튼 이날까지 내셈ㅇㅇㅇㅇ 하는 경우가 태반이라 진짜 혈압오름
은행도 일처리가 좆같은데
1. 지네 상품도 아니고 윗선에서 대충 이거 하래... 라고 내려온거 처리하다보니 잘 모름
2. 해주면서 슬쩍 확인했더니 지원금이라서 딱히 자기 실적이 오르고 하는것도 아님
3. 근데 무슨기관 무슨기관에서 자꾸 뭐 해라고 지시해서 내가 왜해야하는지 짜증나기 시작함
(신청자는 신청자대로 빨리해달라 지랄 + 윗선에서도 아 알겠는데 좀 기다려봐라 이러는 경우 중간에서 박터짐
+ 중간에 뭐 잘못되면 신청자가 은행보고 지랄할 확률 90)
= 대충 이런식으로 굴러가다보니 직원도 뭐 좋게 해줄 이유가 없음
그냥 "아 시발 이딴건 왜해서 자기를 귀찮게 만드는가??" 이런식으로 처리함
당연히 신청자 입장에서는 진짜 은행에 불지르고싶어도 그냥 직원 구슬려 가면서
아니 우리가 뭐 당신 괴롭히려고 이러는것도 아니고 어쩌다보니 이렇게 된건데 좀 해주십사 이래야함
물론 저번에 내 담당자한테 00일까지 처리해주세요 하고 압박 존나넣었음에도 지는 그날 연차쓰고 다른직원이 처리했지만 시발
425
이름없음
2024/05/29 21:28:49
ID : 3U2NBy2E9y2
0
뭐 내입장에서야 은행한테 빡치긴 하지만 공공기관이 끼면 일이 수천만리로 느려지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다
당장 나는 포스트크로싱(국제펜팔이라고 대충 생각하면 됨) 때문에 우체국을 직접 방문하는 경우도 가끔 있었는데
뭐 우체통에 넣으나 창구로 넣으나 똑같긴 하지만 그냥 창구접수가 좀더 믿음직하잖아? 그래서 그냥 창구로 몇번 갔었음
이거 입력하는게 뭐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오래된 직원들은 눈으로 슥 확인하고 아 그냥 가세요 이러거든
작은규모 우체국은 뭔가 프리하게 일처리해서 (+ 일이 그렇게 많지도 않아서) 알아서 함 ㅇㅇ 이러는데
좀 크다싶은 우체국 가면 저거 할줄 아는 직원이 한명정도로 정해져 있음
당연히 그 직원이 다른 일로 바쁘면 다른 직원이 존나 당황하면서 "ㅇ어..... 나중에 해드릴게요 가세요" 이럼
왜냐 그 우체국에서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이 그직원밖에 없어서??????? 그렇대?????????????
아니 시발놈들아 니네가 한번만 설명 들으면 대충 할수 있는걸 왜..........?
저거 받으면서도 아 왜 이딴걸 들고와..... 하는식으로 처리하는데
그뒤로 창구접수 안하고 그냥 우체통에 집어넣고 있음 (위에 나온 사례가 우리집 바로 옆에있는 우체국임^^)
무조건 창구접수로"만" 보낼수있는 우편물은 아니라서 택배나 등기 빼고 우편같은건 전부 우체통에 넣음
426
레몬사와
2024/05/29 21:32:46
ID : 3U2NBy2E9y2
0
저것도 항상 방문하는 우체국 위주로만 가야하는게
아무 우체국이나 창구접수한다고 그냥 ㅇㅋ 해주는게 아니고
내가 안갔던 새로운 우체국에 맡기면 그 직원들이 다 아수라장이 되서 비상사태됨
이거 어떻게 하는거야?? 하고 서로 물어봄 (보통 제일 노련한 직원이 등장해서 아~ 이거~ 하고 처리함)
나한테 이거 뭐냐 물어보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그냥 새로운곳 자체를 도전을 안함
내가 한번에 10장이상 (최대 20장) 들고갈때가 있는데 저러면 시간도 잡아먹기 때문에
그냥 대충 OPP에 넣어서 간단하게 뭐로 입력하시면 된다 포스트잇으로 안떨어지게 붙여놓고 우체통에 넣어버리는게 심적안정에 도움이 됨
집근처 5분거리에 우체통 하나 있고 걸어서 10분 가면 우체국 앞의 우체통이 있는데
둘다 잘 배달해주지만 우체국 앞에 있는 우체통이 하루에 두번 수거 + 조금 더 빨리 처리해주는 느낌? 이어서
빨리 배송 필요할때는 후자로 감
427
레몬사와
2024/05/29 21:38:35
ID : 3U2NBy2E9y2
0
인터넷에 찾아본 바로는
우체통에 넣는다고 가까운 우체국에서 처리하는게 아니고
우체통에 넣은건 "그 지역 중앙 우체국으로 보내서" 한번에? 처리하는 모양임
어짜피 중앙우체국은 그날 받은거 좌라락 모아서 확인하니까
일반 우체국에서는 모르는 직원이 있다 쳐도 중앙 우체국 직원이 처리를 못하거나 하는경우는 못봤음
누가 처리해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빠른 일처리에 항상 감사하고 있음
진짜 뭐라도 드려야하는데........ 줄수있는건 없고 그냥 마음속으로 행운 빌어드려야겠다
428
레몬사와
2024/05/29 21:43:48
ID : 3U2NBy2E9y2
0
나도 공무원 민원대에서 잠깐 공공근로로 일해봐서
공무원들이 좀 띠껍게 말하는???? 건 이해함
나는 그냥 한번만 방문하면 끝이지만 구청 공무원들은 하루에 병신새끼를 한 두세명은 무조건 조우하기 때문에
이사람들 패시브가 : 아 이새끼도 혹시 병신일 지도 몰라 이기 때문에
좀 띠껍게 말이 나올순 있음
그날 좀 좋은 일이 있어서 공무원이 좋게좋게 처리한다 쳐도 그걸로 지랄하는 진상이 있기 때문에 (놀랍게도 실존함)
좀...... 보편적으로 대하는게 딱딱해질수밖에 없는거 같다
특히 1층 민원대 사람이 제일 불쌍함 여권이랑 무슨 가족증명서 발급? 하는곳이 찐임
들를 일 있어서 방문할때마다 꽐라되서 지랄하는 민원인 혹은 노인이 지랄하는 경우만 몇번씩 봄..........
민원인들이 제일 많이 싸우는 곳은 정해져 있음 세금관련 부서임
왜 내가 세금을 내야하냐 싸우는 사람들만 찾아감..........
"아 시발 세금내라네........ ㅇㅋ" 하는 정말 양반인 사람들은
그냥 전화로 "제가 왜... 내야하죠?" 이렇게 대충 이야기 듣고 끝내는데
굳이굳이 전화로 쌍욕하고 와서 시발 ㅇㅇ부서 누구 어딨냐 당장 쳐 나와라 하는 민원인도 봄
429
레몬사와
2024/05/29 21:48:54
ID : 3U2NBy2E9y2
0
내 지인이 실제로 모 은행에서 창구업무로 일하는데
일단 젊은 사람 + 좀 대화가 통하는 사람 들은 기본적으로 은행에 올일이 거의 없다고 함
대면으로 진행해야할 진짜 특수한 경우 (대출상담/환전 등) 제외하고는 안온다고
근데 직접 오는사람이 누구겠음 인터넷뱅킹? 그딴거 모름 ㅇ 하는 노인들이 70임
그래도 좀 점잖으신 분들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 있으면 이건 왜이렇게 되나요? 하고 물어보고
안된다고 하면 아 그래요 그럼 그냥 해주세요 하고 넘어가는데
좀 진상인 사람 있으면 "왜 안되냐 되게 해라(???)" 라고 지랄하므로............
난 지원금 등등 때문에 종종 창구접수 하는데
싸가지없게 처리한다 싶으면 바로 고객의 소리 올림
진짜 난 안하고 싶어도 그렇게 만드는 직원이 한명씩은 있어서
시발 진짜 이건 심하지 않나? 싶을땐 고객의소리 한번씩 넣어줌
430
레몬사와
2024/05/29 22:00:47
ID : 3U2NBy2E9y2
0
공무원한텐 넣은적 없는듯
지원금 담당 은행직원도 허둥지둥 일처리하는것 까진 그냥 넘어가는데
대놓고 아 왜 우리쪽 이용하냐 등등 고객한테 굳이 안해도 될 신경질 존나 내면 즉시 고객의소리
몇월 몇일 언제 방문했고 무슨 목적으로 방문했으나 해당 직원의 태도로 인해 이 지점은 더이상 방문하지 않을 예정임 이라고만 적어줌
며칠지나면 뭐 마음에도 없는 소리로 죄송하다 하면서 해당 직원은 징계먹었다고 해당 은행장에게 전화로 연락옴
시내버스는 몇시몇분 어느 정류장 버스번호 버스 차량번호판 다 적어서 제출함
지금 이사한 지역에서는 적은적 한번도 없는데 (애초에 기사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적을 일이 없다)
전에 살던 지역에서는 승차거부(50M 앞에서 뛰어오는데 무시함 / 정류장에 여러명 서있는데 무시하고 지나감) 하거나 승객한테 시비걸거나 해서 고객의소리 넣어줌
이것도 너무 많이 쌓이니까 존나 까다롭게 개인정보 다 입력하고 뭐 어쩌구 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는데
저거 넣고 나면 형식적으로라도 답변을 해줘야 해서 > 대부분 뭐 기사한테 의무교육 2주 시킨다 이런식으로 보고 날아옴
음식점 갔는데 뭐 나왔을 경우 웬만해서는 그 음식점이랑 적당히 얘기해서 끝내는데
고객한테 지랄하는 미친놈들도 존재함 그래서 사진찍어놓고 음식점에 항의했는데 어쩌라고 하는 식이면
바로 구청 식품위생과에 국민신문고 날림
배달음식으로 넣은적은 없고 대부분 직접 방문했는데 좆같이 할경우만 한번씩 작성함
내가 알기로는 뭐 이물질 들어가거나 하는거 증거자료 같이 제출하면 무조건 불시점검으로 그 음식점 위생점검하러 옴
그거 3번 누적되면 폐업처리되기때문에 당연히 음식점은 시발일수밖에 없음
이걸 그나마 잘 알고있는 음식점이면 무조건 그냥 서비스 준다 새로 만들어 준다 라고 함 굳이 손님과 싸울 필요 없음
누가 봐도 못먹는거 들어있는데 손님이 넣은건 아니에요? 이지랄하면 국민신문고 한번 넣어주자
참고로 국민신문고는 담당부서 배정되면 무조건 어떻게 조치했는지 답변들어가야함
431
레몬사와
2024/05/29 22:06:12
ID : 3U2NBy2E9y2
0
근데 음식점에서 클레임 거는 손님은 진짜 개진상 빼고는 못먹을게 들어가서 클레임 넣는건데
(나의 경우 음식에 전혀 필요없는 플라스틱 쪼가리가 들어가 있다거나 용수철이 들어가있었음)
그거 지적해주면 그냥 사과하는게 정상 아님?;;;;;; 왜 고객보고 블랙컨슈머 취급함
아니 고객이 무슨 거지도 아니고 왜 일부러 저런걸 넣겠어
머리카락 같은거면 뭐 그럴수 있지..... 하고 그냥 넘기기도 하는데 진짜 이건 시발 위생이 의심된다 싶은건 바로 클레임 걸어야지
같이간 사람이 "아 왜그래~ 진상같이~ 하지마~" 이러면 그 사람이랑도 손절함
공무원한텐 웬만해선 안넣는게 진짜 웬만해서는 일처리만 잘해주면 된다 생각함
뭐 친절하면 좋겠지만 친절한데 일처리 느린 공무원 보다는 그냥 태도 별로여도 일이나 제대로 해주는 공무원이 나음
그리고 나 실제로 공무원 개인한테 국민신문고 넣어서 해당 공무원이 읽는거 봤는데
절대 지잘못이라 생각 안하고 민원인이 지랄했다고 난리침(= 지가 한건 그럴수 있고 민원인이 병신이라 생각함) 그래서 안넣는것도 있음
432
레몬사와
2024/05/29 22:11:46
ID : 3U2NBy2E9y2
0
공기업에다가 국민신문고 넣은적은 없고 전부 사기업이구나?
누가 상위 관할인지 모를때도 일단 국민신문고 넣으면 부서 알아서 이동해줌
전에 시외버스 관련으로 민원 넣었었는데 한 3번 돌려돌려 해서 부서 연결해주던데
시간이 좀 걸려도 제대로된 부서는 찾아감ㅇㅇ
그냥 단순하게 "이거 왜그럼?" 하면 당연히 무시당하는 경우가 생겨서
"내가 알고있는 바로는 이러이러한건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넣음
내가 틀렸을 경우는 = 관련 법령 뭐뭐 기준으로 위반이 아니라고 연락오고
내가 맞았을 경우는 = 해당 직원이 이러이러해서 저지른걸 확인했는데 주의 줬다 라는식으로 연락옴
433
레몬사와
2024/05/29 22:16:31
ID : 3U2NBy2E9y2
0
경찰서는 케바케임
직접 신고하러 찾아가는 경우 : 대충 무슨 죄인지 확인하고 뭘 준비해야하는지 알고가야 편함
그냥 가도 경찰이 어떻게 해주기는 하는데 좀 많이 귀찮아함.........
예시로 내가 겪었던 실제 사례
: 개인신상이 털렸어요 => 금전적 피해가 있습니까? => 아니요? => 아 그건 뭐 요즘 중국애들이 하도 많이 털어서... 하면서 그냥 가라고 함
"제 개인 신상이 털려서 모 사이트에서 금전적으로 거래가 이루어진것을 확인했습니다(제가 모르는 사이 금전적 거래가 일어난걸 확인했습니다)" + 증거자료 첨부
=> 돌고 돌아 관련 부서 전부 순회해주고 해결이 완전히 안된다 하더라도 이유까지 다 알려준 다음에 보냄
그때 금전적 거래 금액이 몇천만원 이상이라서 신고했는데(내 명의 계좌로 거래된건 아니었고 대포통장인듯 함) 경찰에서도 좆됨을 감지하고 바로 일처리해줌
434
레몬사와
2024/05/29 22:22:09
ID : 3U2NBy2E9y2
0
뭔가 신변위협때문에 신고해야하는 경우는 최대한 과대망상처럼 신고하는게 나음
남자 청소년이 지나가다가 시비를 걸었다 : 아 그거 대충..... 해결하세요 예예 하고 끝남
=>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신원미상의 남성이 나에게 물건을 던졌다 : 당장 위치 어디냐고 얘기하라고 함
물론 경찰출두하고 실제로 보면 좀 짜식겠지만 안그러면 출동 자체도 안함
친척/친구/남자친구 등등이 우리집 앞에 무단으로 찾아옴 (X)
=> 모르는 사람이 우리집 앞에서 소리지르며 무단침입을 시도한다 (O)
"절대 본인이 문열어 주지 말고" 문 뒤에서 꽁꽁 숨어서 그냥 112에 문자 넣으면 알아서 10분이내로 도착함
당연히 그사람 입장에서는 : 아 아는 사람이고 들어가려 하는데 문을 안열어준다 말하겠지만
신고한 내가 "모르는 사람이다" 라고 하면 일단 끌고 내려감
왜 알고있냐고 하면 나도 알고싶진 않았음
435
레몬사와
2024/05/29 22:27:44
ID : 3U2NBy2E9y2
0
기본적으로 112가 신고자의 신상이 필요한 경우 "그 위험을 끼치는 상대가 없는 상황에서" 다시 물어보러 옴
위험을 끼치는 상대가 존나 소리지르면서 누가 신고했냐 지랄해도 안알려줌 (알려줄 필요가 없다)
딱히 나한테 큰 피해를 준건 아닌데 + 위협적으로 뭔가 당한 경우(쌍욕 및 고성을 동반한 시비) >>> 지구대 연락함
그... 뭐 인터넷 쳐보면 순찰돌아주는 싸이트 있는데
언제 몇시에 어디지점(네이버지도로 찾아서 길거리 명 말고 근처 건물 이름 등으로 알려주면 편함) 인상착의 및 문제 행동
세세하게 다 적어주면 지구대에서 참고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됨........
순찰하고 결과 알려줄까요 하는 것도 있는데 이메일/전화번호 적으면 보고도 해준다
나 실제로 동네 공터에서(자주가는 지나가는 곳이었음) 쌍욕하면서 한대 치려고 왔던 아재
지구대 2주 순찰 돌아달라고 신청한 뒤로 안나오더라
남편 말로는 뭔가 있었겠지 라고 함
436
레몬사와
2024/05/29 22:35:34
ID : 3U2NBy2E9y2
0
지인으로 두면 좋은 사람 : 치과의사 / 변호사 / 미용사
세명 다 남편 지인찬스로 알고있는데("나"의 지인은 아님) 편하다
치과의사나 미용사는 더블로 돈나갈 일 없이 아 이건 대충 이걸로 하시면 됨ㅇㅇ 하고 알려줌
변호사는 너무 딥한 이야기는 치우고 : 대충 우리가 이런 일을 겪고 있는데 변호사를 선임해야 할까요? 하면
일단 지금 당장 할수있는 거에 대한 이야기를 해줘서 도움이 됨
>>> 나중에 변호사 선임한다 쳐도 일단 지금 증거를 어떻게 남겨놓는게 좋을것 같다 등으로 이야기해줌
실제로 좆같이 소송걸릴 일도 간혹 있는데 (본인잘못이 아닌데 상대방측에서 무슨무슨죄로 억지로 고소하는 경우 <<< 나도 알고싶지 않았음)
변호사분 듣자마자 "음.... 그게 아예 없는.....? 사례는 아닌데....... 소송 걸수는 있거든요 그럼 일단 뭐부터 준비하세요" 해서 바로 그거부터 준비함
437
레몬사와
2024/05/29 22:44:56
ID : 3U2NBy2E9y2
0
이게 공공기관이고 뭐고 간에 내가 뭘 좀 알아보고 나서 질문하는거랑
"(아무것도 모르지만) 일단 해줘" 랑 달라
내가 피해입었으니까 도와달라 해봤자 "그게 제대로 먹히는 기관에 문의해야" 진행이 됨
아니 누가 지가 책임지고 남의 일을 해주겠음...... 대부분 지가 손댔을때 리스크가 큰지 아닌지부터 먼저 머리굴리고 행동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특히 공공기관의 경우 : "아 혹시 이런거 담당하는 부서가 있을까?" 하고 찾아보면
거의 90의 확률로 담당부서 혹은 담당기관이 존재함 (이건 대학교도 마찬가지임)
나라에서 세금으로 만들어놓은 곳인데 구워먹든 삶아먹든 활용해보자
걔들이 별생각없이 존재하지도 않을거고 대충 진행하는 사업이 뭔지 확인하고
나한테 도움 되겠다 싶으면 전화로 문의하면 됨
자기들도 뭔가 사업을 진행해야 국가에서 돈을 받는 구조로 돌아가기 때문에
기관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참여하고 싶다고 연락 떼려주면
친절하게 어느부서 어느 기관도 같이 연관되어 있으니 참고하라 말해주는 경우도 많아
"??? 이런거 어떻게 앎???" >>> 뭐 내정자를 아는것도 아니고 그냥 이곳저곳 쑤시다보면 알게됨
438
레몬사와
2024/05/29 22:51:36
ID : 3U2NBy2E9y2
0
물론 모든 기관이 다 잘돌아가는것도 아니고 좆같이 굴러가는 기관도 있음 인정함
정부산하기관이면 그래도 나은데 약간 민간...? 과 정부...? 의 애매한 경계에 있는 기관들이 특히 심함
이름은 대충 그럴싸한데 정부에 속해있냐고 물어보면 아 우리는 그런 기관은 아니라서 이지랄하면서 갑자기 런한다
참고로 이건 취준생한테 도움이 되는거긴 한데
무슨 취업관련으로 연락 오는경우 대체로 : "워크넷에서 보고 연락드렸습니다" 하는경우가 60% 이상임
진짜 정부관할 기관이었으면 "국민취업제도 담당자 ㅇㅇㅇ입니다" 등등 확실한? 소속을 먼저 대고 말하는게 맞는데
그게 아니고 무슨 기관명도 제대로 안말하면서 지네가 어디분야 뽑는데 구구절절 이야기 하면
"죄송한데 기관/업체 명이 정확하게 뭐라고 하셨죠?" 이렇게 물어보면 됨
"아 그,.... (대충) 국취제 전문취업학교 어쩌고 인데요" 하면
"그럼 국취제 <소속>이라는 건가요?"
"아뇨 그런건 아니고.."
"다음에 연락드리겠습니다" 하고 끊어버리면 됨
439
레몬사와
2024/05/29 22:56:08
ID : 3U2NBy2E9y2
0
이게 좀 시발인게 워크넷 같은 경우는 오만데서 다 조회해서 알선해주겠다 지랄하기때문에
+ 그렇다고 알선 해주지 말라고 차단할수도 없는 상황이 많음(국취제 등등에서)
대충 그럴싸해보이는 기업들이 판을 치면서 취준생한테 전화함
(대부분 정확한 회사명은 안알려주고 업무명이 뭐뭐인데 당신에게 잘 맞을것 같다, 면접 보겠냐 이야기함)
취준생 입장에서야 당장 취직도 안되고 뒤질거같은데 저런 전화 오면 혹할수밖에 없음
근데 진짜 경험상 면접보기 전까지 좆같이 굴었던 기업이 합격한다고 좆같이 안하는 경우를 못봄
면접전부터 미친놈처럼 굴면 그냥 안간다고 함
니가 감히 내가 구직을 권유했는데 거절해? 쒸익쒸익 하는 경우도 봤는데 (교육청~ㅇㅇㅇㅇ 지금생각해도 존나웃기긴함)
좆까라하고 다음에 지원할게요 해야됨
아니 얼마나 지원자를 좆만하게 봤으면 저지랄을 함
지인찬스로 들어가면 아 낙하산이잖어~ 적당히 알아서 기어라 하는곳도 제법 있어서;;;
440
레몬사와
2024/05/29 23:00:53
ID : 3U2NBy2E9y2
0
난 전에 알지도 못하는 대학교수(같은대학임) 한테 전화와서
왜 지네 기업 안넣냐고 지랄하길래(?????
대충 몇달 후에 이사할거고 뭐 이러저러해서 귀사에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지원자를 알아봐주심이... 하니까
"아니 지금 취업도 안되는거 어짜피 취업 안될거면 우리회사 오는게 낫지 않나?"
이러면서 급발진하길래 (언제 날 봤다고 저럼?) ㅇ아... 네.... 하고 대충 들어주다가 그렇지만 지원 안할건데요 예예 하고 끊음
진짜 돈만 주면 뭐 지네 회사에 다닐것처럼 거드름피우는 회사도 제법 있음
뭔 베짱인지 시발
뭐 강소기업이면 말이라도 안하는데 좆소면서
441
레몬사와
2024/05/30 00:15:50
ID : 3U2NBy2E9y2
0
커미션 끝
아 오늘하루 너무 알차게 살았음
???
할일 질질질 끌어가면서 하는 사람 그게 나에요
442
레몬사와
2024/05/30 00:19:50
ID : 3U2NBy2E9y2
0
아 스레딕은 컴퓨터로 하고싶은데 누워서 할려면 모바일 스레딕 들어와야해.....
너무 오래 앉아있어서 지금 허리 아작나기 5초전임
임신의 슬픈점 : 몸 구석구석이 아작남 내몸 아닌듯
약간 지옥에서 한 몇십년 대여한 몸뚱아리가 아닐까? 싶은 나날
443
레몬사와
2024/05/30 00:36:33
ID : 3U2NBy2E9y2
0
지인들이랑 : 자녀가 ADHD라고 세상 무너진듯이 행동하는 부모
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얘기하면 할수록 그사람들이 그냥 "살면서 나는 한번도 정신과 안갈줄 알았다" 인것 같다
저사람들 인터넷카페에서만 저런글 쓰고
밖에나가선 저런말 안했음 좋겠음
정신과 환자중 조현병이나 조울증 등 병명만 확정되도
거의 N년은 무조건 먹거나 평생 복용해야하는 경우도 존많이고
아예 후천적으로 치료가 안되는 정신병도 있으며
신체적으로 장애있는 분들한테도 민폐야 진짜로......
설마 그사람들 앞에서 ; "저런사람보단 낫지"
라고 할거 아닌이상 뭔가 ADHD가 엄청난 질병.... 이라곤 안했음 좋겠음
물론 ADHD인 자녀 양육하는거 힘들겠지
근데 난 ADHD환자 본인이 힘들면 더 힘들었지
부모가 100퍼 공감할수 있다고 생각안함;;;;
444
레몬사와
2024/05/30 00:48:14
ID : 3U2NBy2E9y2
0
뭔가 나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아 남들은 다 되는데 왜 넌 안되냐???" 라는 말을 밥먹듯이 했기때문에
진짜 내가 할 수 있는데 안하는건줄 알고 스트레스 존나받았거든
오히려 정신과 찾아가고나서 광명찾았음
아 다른사람보다 이게 잘 안되는게 맞구나!!!!!
근데 약먹으면 호전된다고? 당근빳다죠 쉬바~ 하면서 약먹었는데
왜 우리애기는 정신과에 가야할까 하면서 막 비극적으로 한탄.....
하는걸 이해할수가 없음
왜요???? 아니 평생을 왜 난 이렇게 살까...??ㅠ 하는것보다 약먹고 정상인처럼 지내기 가 훨 이득인데?
난 주위에서 아닌데? 나 정상인데? 하면서 지랄하다 골로가는 인간을 많이봐서 동감못해주겠음
445
레몬사와
2024/05/30 01:11:25
ID : 3U2NBy2E9y2
0
난 그경우도 봄
본인이 정신과 갈까말까 고민하는데
부모가 존나 격분하면서 "어떤 씹새끼가(그게바로 나에요~~~) 그딴말을 해??? 너가 뭐가 이상한데가 있다고 정신병원을 가라고하냐고 그새끼가 미친새끼네(그게바로 나에요~~~2)"
이래서 못갔다고......
아니 쒸발 성인이면 지가 먼저 정신과가는 패기가 있어야지
누가 시발ㅋㅋㄱ엄빠한테 저 정신과 가볼까요? 해서
응 우리아들/딸~~ 엄마 손잡고 김밥싸들고 가자 이러겠냐??????
딱봐도 존나반대쳐먹을건데 그걸 왜 허락받고가냐고
그리고 요즘은 정신보건센터도 잘되어있고해서
정신과이력 안남고 상담만 살짝 해봐도 좋은데 그건 또 죽어라 안하지
저런집안이 환장인 이유
= 정신과다니는 다른사람보고도 하대함
별거아닌데도 측은하게보거나 역시 정신병이있어서 그런가봐 이지랄
정신과 다니는사람이 맞말해도 "응 (그건 니가 정신과다녀서 그런거고) 난 아닌거같아ㅎㅎ...." 이런느낌으로 가스라이팅 시도
= 정신과 다니면서 일상생활 잘만하는거 그렇게 아니꼬와함
진짜ㅋㅋ....... 존나 남이 망하기를 기도하는사람 원탑임
= 정신과 커밍아웃하면 헤에에에에에??? 이지랄하면서 갑자기 멀어짐
내 친구가 ㅇㅇㅇ(정신병)인데 라는식으로 얘기해도
아 존나 힘들겠다ㅜㅜ 그런사람은 그냥 멀어지는게 좋지않아??? 이럼
446
레몬사와
2024/05/30 01:22:44
ID : 3U2NBy2E9y2
0
"아 설마 인간이 사회적동물인데 누가 저래요"
존나많이봐서 적는거임~~~~~
1 밑도끝도없이 자기는 무조건 정상이며 정신과 절대 안간다 지랄
2 인터넷에서 떠돌아다니는거 보면서 아 나 조울증인가봐ㅜ adhd인가봐ㅜ 하길래 정신과 권유했더니 "지금 나보고 정신병자취급하는거야???" 하면서 급발진하는 병신
3 딱히 당사자에게 아무것도 안하지만 뒤에서 "아 내가아는사람이 정신과다니는데...." 하면서 썰풀고다니는 새끼
저러는것보다 그냥 남들 시선 좆까고
2주일 약 처방에 2만원 꾸준히 내면서
의사 말 잘듣고 약 잘 먹는 환자가 백배 나아 진심
447
레몬사와
2024/05/30 01:33:24
ID : 3U2NBy2E9y2
0
애초에 정신과로 개지랄하면 실례되는경우가 더 많음
정말 많은사람들이 정신과를 몰래몰래 다니고 있고
(동네 정신과 초진예약하려면 최소 2주~한달 걸림 환자 존나많음)
그게 지인일수도 누군가의 가족 친척일수도 있는데
좆도신경안쓰고 난 정신과 별로더라 ㅎㅎ 이러면
걍 걔가 대가리 꽃밭일 확률이 더 큼
이러면 또 내가 예전에 우울증인 애랑 지낸적있는데 너무 피곤했다.....
이러는사람 등판하는데
응 걔한테 의료코드 들은거 아니면 그새끼 쌉구라치는거 맞음~~~~~~
구라칠것도 없어서 정신병으로 구라치는새끼는 그냥 그새끼가 병신인거지
정신과 다니는사람보고 싸잡아서 병신취급할 이유가...?
정신과 다니면서 지 의료코드도 모르는 병신이 어딨어???
한번쯤 진단서 떼면 다 아는걸 시발
448
레몬사와
2024/05/30 01:45:48
ID : 3U2NBy2E9y2
0
걍 나는 누가 정신병이 있네 어쩌네 하면 물어보는거 몇개있음
= 약 하루에 몇번먹냐 / 이유
환자마다 대답 다 다르고 들었을때 대충 구분가능함
정확히는 모른다 쳐도 아침에 먹는약은 ㅇㅇㅇ에 효과있고 이런식으로
의사한테 이야기듣기때문에 환자들도 그렇게 얘기함
= 당장 먹고있는 약 이름 3개만 대라
그 병에 맞는 대표적인 약물이름 몇개 있어서 대충 어림짐작 가능함
내가 모르는 질병이라 쳐도 정신과에서 감기약 소리들을정도로 유명한약 많아서 바로 알수있음
= 정확한 병명이 뭐냐
조울증x >> 양극성장애 2형 등등
환자는 대부분 지가 서치할때 빡치기때문에 정확한 병명 알고있음
정신과 다니는 환자들도 사실 지가 앓는병 외에는 모르기때문에
헛수작으로 다른병처럼 그럴싸하게 얘기하면 저새끼 구라치네 하고 바로 안다 (??? 너 ㅇㅇ라면서 왜 전혀 쓸데없는 A를 먹어?)
449
레몬사와
2024/05/30 01:57:28
ID : 3U2NBy2E9y2
0
걔가 진짜 구라쳐서 약품명까지 말할수있음 어쩌죠...?
>> 이건 존나 웃긴게 환자들이야 아 ㅁㅁ약은 대체로 아침에 먹고
대부분 몇알정도 먹지 라고 알고있는데
정신과에 가보지도 않은새끼는 뭘 얼마나 언제먹는지 하나도모름
그것도 모르는새끼가 말하는거 존나 폭소클럽임
내가 사실 조울증이랑 우울증이 같이있어서ㅜㅜ
<< 개씹병신새끼임ㅋㅋ 환자들은 왜그런지 바로 아는데 안적을게
내가 하루에 먹는약ㅜㅜ 존나많지ㅜㅜ???
<< 요즘 약검색 존나쉬워서 약검색하면 구라인지 아닌지 바로 앎
+ 의사가 이런걸 처방한다고....? 싶은 약 바로 구분가능함
450
레몬사와
2024/05/30 02:08:29
ID : 3U2NBy2E9y2
0
특히 수면제는 진짜 흔하게 먹어서
지나가다 스쳐지나가면서 봤는데도 어? 저걸 먹네? 하고 바로 파악가능함
이거 정신과에서만 처방하는 약물인데....?? 하고
아는데도 가만있는 경우도 있음ㅇㅇ 그사람도 사생활이 있으니까
뭐 불면증때문에 약먹고 있다 라고하면
아 혹시 ㅇㅇ 먹음? 이라고 하거나
아 먹고 부작용은 없었음? 약 뭐로 바꿔봄? / 의사 주의사항 없었음?
하면 대충 각나옴
451
레몬사와
2024/05/30 02:17:03
ID : 3U2NBy2E9y2
0
환자들이야 본인이 약먹어서 잘 알지만
전혀 상관없는 약이라도 A약의 부작용때문에 어쩔수없이 먹는 B약물
이런식으로 공존하는경우도 있음
(환자가 이걸 모르는경우는 거의 없음 의사가 이렇게 처방하기 전에 왜 처방하는지 이유 다 말해줌)
ADHD 치료제의 대표적인 부작용이 불면증이기 때문에
무조건 수면제 포함시키거나 그런식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곤해서 새벽에 잠이 오는데도 불구하고
ADHD 환자들은 "잠도 안오고 활기도 넘치는데 왜 내가 누워야하지??"
로 사고방식이 흘러가기때문에.... 수면패턴 박살나는거 예방하느라 수면제 처방한다고함)
452
레몬사와
2024/05/30 02:25:23
ID : 3U2NBy2E9y2
0
난 오진도 여러번 떠서 다른병인데도 기웃기웃거린적 있는터라
대~충 자기 질병 설명하는 글 봤을때 아 저사람 ㅇㅇ인가본데? 하고 알긴 해
병마다 극단적인 특성 하나씩은 있고 대충 이런식이면 이거아닐까...? 정도의 궁예는 가능함
물론 의사가 아니라서 정확하진 않고 확신해서 말하지도 않음
가끔 지인들중에 자기 뭐뭐인거 같다고 좀 봐달라 하는데
아무리 이사람이 빼박 ㅇㅇ인거 같다 느낌들어도
음.... 그럴수도 있겠네 병원가봐 라는 얘기만 한다
진짜 개소리하기 시작하면 그건 정상이니까 걱정안해도된다 바로 얘기해줌
adhd 진단받고나서 유독 저런 질문 많이받았는데
니가 스스로 나 adhd인가....? 라고 생각한 시점에서 넌 adhd가 아닐확률이 90프로야..... 라고 말해줌
453
레몬사와
2024/05/30 02:38:07
ID : 3U2NBy2E9y2
0
말이 길어졌지만서도
뭐.... 진짜 정신과 다니는 환자라 치더라도
자기연민에 지나치게 빠져있는애들은 손절치는게 맞음
(내가 위에서 말한 <<정신과에 다니는 내 자식이 너무 불쌍해서 견딜수 없는 부모>> 를 극혐하는 가장 큰 이유임... 이런 유형이 환자를 더 망친다)
음 뭐 너가 정신과 다니는건 다니는건데 아니 그건 알겠는데
니가 해야할 일은 해야지....???
라는식으로 대해주는게 장기적으로 환자한테도 본인한테도 이득임
그래야 환자 입장에서도 힘들때 그냥 일기장에다 존나 힘들었다 시팔
이렇게 한번만 끄적거리고 다시 으쌰으쌰 할 수 있는거고
남을 감쓰로 쓰거나 너는 무조건 어떻게 해야해 라는 지랄병을 선빵으로 막음
막 너무.... 주위사람들이 오구오구 우리뫄뫄 힘들었구나 하면
걍 그뒤로 지가 정신병이라서 지랄하는 병신 하나 추가된거랑 다를바 없음
454
레몬사와
2024/05/30 02:45:42
ID : 3U2NBy2E9y2
0
뭐 정신과가면 의사가 어떤말이라도 들어주면서 그러시군요 하면서 공감할거같지만
실제로는 존나 머리 굴려가면서 아씨 이환자 ㅇㅇ인가? 하는 느낌으로
타자만 존나치는 의사를 보고오는게 다수임
T발놈이지만 F가 살짝묻은 사람과 대화하는 느낌이 맞지않을까
그래서 그거보고 현타와서 안가는 신규 환자도 많음
글니까 막.... 의사가 나랑 같이 오열한다거나 그런거 안좋아함......
아니 안그랬음 좋겠음;;;..... 실제로 내가 진료받다 울어도
의사가 존나 다급하게 타자치면서 지금 왜 어떤심정으로 울었는가 분석한 기억이 있다
당시엔 이새끼 뭐지? 싶었는데 저러는게 훨배 나음
내가 병 나으려고 병원을 가는거지 뭐 공감을 바라고 가는건 아니니까
의사가 굉장히 무심하게/사소하게 말해주는데서 오히려 따뜻해지는 순간이 많아
억지로 뭔가 위로해주려하면 티도 존나게 나고 나도 어색함
455
레몬사와
2024/05/30 02:53:55
ID : 3U2NBy2E9y2
0
결국 돌림노래로 얘기하게 되긴 했는데
음.... 어디까지나 환자가 아닌 정상적인 사람들은
"자기는 되는데 왜 쟤는 못하지? 진짜 이해가 안되네ㅅㅂ" 로 이어지는게 90이라
"내가 조금만 이해해주려 노력해야겠다" 이거 자체가 미친발상임
아니.... 걍 화성에서온 외계인이랑 대화하는 수준이므로
그냥 아 쟤는 안되는구나 에서 끝내야지
시발 왜 안되냐고 존나.... : 이러면.....
그리고 같은 질병의 환자끼리는 통하는게 있지 않을까 도 개소리인게
실제로 우울증인사람 다 모아놓고 서로 대화시켜도
저새낀 왜저러지??? 하고 생각하는게 다수라고 연구결과 나옴
(자기자신이 치료받기전에 했던 행동이 이해안된다고 하는사람도 많음)
그래서 난 오히려 아 ADHD라고..??? ㄴㅇㄱ 그럼 힘내
이렇게 사족 하나도없이 끝내는사람들이 훨씬 나았음
우리부모님도 니가 adhd인거랑 우리가 뭔상관인데
라고하는 쏘쿨 인간이었던 탓에 그렇구나 하고 그냥 지나갔음
456
레몬사와
2024/05/30 03:02:30
ID : 3U2NBy2E9y2
0
그리고 ADHD라서 막 슬펐던 순간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좋아 원영적사고 풀가동해서
ADHD때문에 내가 덕질에 광적으로 집착할 수 있어서 좋았음
실제로 ADHD환자가 지가 좋아하는건 몇십배로 몰입하는 광인이라서
다른사람들은 헤헤 덕질 재밌다ㅎㅎ 하고 1절치기로 끝날거
시발 내가 어떻게하면 더 적극적으로 즐길수있지??? 하고 본인혼자 2절3절뇌절 하다가
그게 또 괜찮은쪽으로 잭팟터지면 와 저새끼 천잰가봐 라는 소리 들음
그래서 덕질하다 만난사람들은 전부 내 인상 좋게봐줬음
그냥 덕질에 미친사람이었을 뿐인데 뭐......
물론 눈치는 밥말아먹은 사람이라 실제로 대화하면 얘 왜저러지? 싶은 인간이긴 했는데
최소한 인터넷에서는 대화가아니라 문자로 의사소통하는게 태반이다보니
그게 좀 티가 덜났음
그래서 지금도 뭐 중요한 자리 가거나 하면 깝치지말고 혼자 인자한미소 지으면서 짜져있을때가 많은데
그냥 말수가 적다는 얘기듣는게 낫지 괴랄하다는 얘기는 안듣는게 나음
457
레몬사와
2024/05/30 03:08:09
ID : 3U2NBy2E9y2
0
고등학교때 나 가르쳤던 쌤중 하나가
: 넌 모두한테 사랑받을 생각은 죽어도 하지말고
최소한 "쟤 나쁘진 않아" 라는 얘기만 듣게 행동해라
라고 얘기해줬었음
물론 당시에는 그 깊은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수많은 적들만 생기고 나서야 비로소 어느정도 처세술을 익혔는데
걍 같이 지내면서 나쁘진않은데(악의는 없는데) 독특한새끼 라는식으로
인간관계를 애매하게 유지함
진짜 인간관계 어그로 잘끌고 정치질하는새끼 만나면
꼭 걔가 나한테 좆되봐라고 한사바리로 띠껍게 굴고 묻어버리려고 대기타고 그랬었는데
정치질으로는 내가 지는걸 알고있어서 그냥 상대를 안하고 그랬음
진짜 계속 지랄하면서 이래도?? 이래도?? 이러는데 걍 존버함
이길수 있는 상대한테 이겨야지 질싸움은 도전도 안함
458
레몬사와
2024/05/30 03:13:29
ID : 3U2NBy2E9y2
0
아직도 기억나는거 하나
내가 생화 싫어한다고 조화사달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굳이굳이 생화 쳐 사와서 "아 이미 사서 어쩔수없었어용ㅜㅜ" 하는거
시발 진짜ㅋㅋㅋ
애초에 사달라고 하지도 않은꽃 굳이 사준다고 지랄염병하더니
저지랄로 사람 긁음
와 자기돈 써가면서 상대방한테 뻐큐날리는 정성 리스펙
459
레몬사와
2024/05/30 03:22:55
ID : 3U2NBy2E9y2
0
뭐 내가 긁은적도 많긴해
난 다른사람도 다 할수있을줄알고
이정도는 뭐..... 다들 하지 않나요? 라고했을때
주위사람들이 짜식게 쳐다보던게 기억남
난 대충 이렇게해서 탁탁 치면 완성되지 않나요 라고 얘기한건데
그게 누군가에게 재수없게 보인다는건 몰랐음
내가 진짜 약했던 부분이 : 사회적으로 암묵적 동의된 것들 인데
어릴때부터 이해를 잘 못했어서
누가 : 어른들에겐 인사를 꼭 해야되는거야 라고 하면
왜? 안하면 뭐가문젠데? 이런식으로 꼭 왜그래야되는지 물어봤었음
부모님이 한두번은 설명해주시다가 자꾸 왜 폭격기로 물어보니까
그뒤로는 아 그냥 하라면 해!!!!! 라는식으로 가다보니
뭔진모르겠는데 대충 하자 >> 근데 진짜 왜해야되지 안해도되는거아님? >> 안함 으로 진화한경우가 많았음
460
레몬사와
2024/05/30 03:33:29
ID : 3U2NBy2E9y2
0
이게 근데 논리적으로 왜 해야되는가 라고 설명하기엔 애매한것들도 많아서 부모님 입장에선 죽을맛이었을거라 생각함
그렇다고 얘가 안하면 밖에서 싸가지없다는 소리 들을테고....
저게 반복이 되면서 부모님이 저렇게 안하면 때리겠다(?) 라는식으로 가서
"뭔진 모르겠지만 저대로 안하면 맞으니까 해야지" 로 자랐음
실제로 심리분석에서도 : 사회적합의사항을 이해하지 못하고 따르는경우가 많음 이렇게 나오길래 소름돋긴함
뭐 기본적으로 남을 때리면 아파하니까 안돼 이런건 이해하는데
좀 고도적인것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좋아함 등등) 을 이해못하다보니까
자꾸 사회생활에서 뒤쳐지긴 했어
지금이야 중요한 장소 가면 대충 어떻게 해야하는가 미리 물어보는편인데
(그렇게 하지않으면 나도모르게 민폐로 이야기하는경우가 생김)
남편은 나랑다르게 마당발로 뛰어다니는 인간이었기 때문에
대충 이렇게하면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하고 알려줘서 그대로 함
461
레몬사와
2024/05/30 03:44:19
ID : 3U2NBy2E9y2
0
이게 결혼식에서도..... 난 내자신을 잘 알고있어서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한다는걸 최소 리액션 한두번은 해야 이해하는 사람인데
그런거없이 그냥 당일에 휙휙휙휙 바뀌어버린것도 많고해서
실제로 결혼식에서 실수가 다반사로 터졌음
덕분에 사진도 망하고 dvd는 그대로 봉인함
헬퍼 ; (결혼식 직전) 신부님 입장하시면 뭐뭐하고 뭐뭐하셔야 합니다
나 : ㅇ...예?
(뭐라는지 정리가 안되서 존나 이상하게함)
헬퍼가 식장에서 존나 당황해서 나한테 "신부님....!!! 정신차리세요" 이럼
그나마 다행인건 식장 사람들이 아 뭐 긴장했나부다 하고 지나갔다는거
462
레몬사와
2024/05/30 03:54:48
ID : 3U2NBy2E9y2
0
저대로만 들으면 와 진짜 개노답이다 싶겠지만
나의경우 약먹고 상당히 나아졌었음
약먹고 좀 사람이 활기가 생겨서
히히 이것도 좀 해볼까 하고 이거저거 하는데
남들입장에서는 존나 누워있고 하라는것도 겨우겨우하던 새끼가
갑자기 하이텐션으로 집안일 싹 다하고 여유가 남아서 청소까지 하니까
별거아닌거에도 다 칭찬해주고 난리가났었지
약먹고나서 뭐야시발 일반인들은 이게 당연한 삶인가....?
하고 잠깐 현타오긴 했지만 나쁘지 않았어
단약하고나서도 종종 생각날정도긴 함
출산하고 나면 다시 병원다니겠지만
463
레몬사와
2024/05/30 08:59:07
ID : 3U2NBy2E9y2
0
오늘은 오랜만에 밖에 좀 나가있기로 한다
아니 오늘 우리아파트가 뭐 하는게 너무 많아서......
중간에 정전도 있고 나가는게 낫겠다 싶었음
강아지 산책시키고 밖에 나가서 좀 바람쐬다 와야지
464
레몬사와
2024/05/30 09:01:36
ID : 3U2NBy2E9y2
0
우리집 강아지 속보
= 어제 저녁 10시까지 기다렸는데 남편 회식때문에 외박한다고 안들어오니까 굉장히 서운해함
= 이새끼 그냥 사람 깨우는데 재미들린걸 오늘에야 알았음 아침7시에 대뜸 손 물어대서 개때림
참고로 남편 있을때는 6시 되자마자 남편 귀핥으러 와서 존나 쳐맞았음
= 내 애착인형 물어뜯길래 바로 팼는데 쬐그만하게 구멍남 ㅅㅂ
지금 : 내가 샤워하고 머리 닦은 수건 샴푸냄새난다고 존나 좋아함 몸부비고 난리났음
465
레몬사와
2024/05/30 09:25:27
ID : 3U2NBy2E9y2
0
애매하게 나갔다 올거 같은데 (4시간정도?)
노트북을 들고가는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가볍게 짐 싸들고 나가는게 나을지 고민
노트북을 들고가자니 너무 빡세게 작업하는 느낌이 나서 별로고
또 콘센트 있는 자리 찾아 삼만리 해야하기도 하고
대놓고 나 오래있을거에요 티내는 느낌.....?
지금 우리집 주위에 비교적 큰 규모의 카페가 없어서 탐방하다가 이번에 처음 그 카페 가는 거라
그쪽 카페 분위기가 어떤지도 잘 모르겠음
그렇다고 안들고가자니 할건 있긴 한데 (일기쓰기 + 포스트크로싱 엽서 쓰기)
노트북을 안들고가는게 살짝 아쉽고
그렇다고 나가있는 시간을 줄이자니 그러면 나가는 의미가 없고
466
레몬사와
2024/05/30 13:00:56
ID : IE5VhteHDuk
0
잉잉 노트북 무거워
걍 집에 노트북 던지고 노트랑 만년필만 갖고나옴
간만에 투썸에서 베이글?뭐 아무튼 무슨 빵 조지는데
맛있다
467
레몬사와
2024/05/30 13:06:14
ID : IE5VhteHDuk
0
근데 나 왠지 이걸로 배 안차서
집가면서 싸이버거 조질거같긴 함
배부르면 안먹겠지만
<집근처에 생겼으면 하는것>
맥날 / 8~9천원대로 혼밥할수있는 곳
<우리집근처에 실제로 있는것>
맘터 / 밥값치고 비싼 상가
468
레몬사와
2024/05/30 22:07:58
ID : 3U2NBy2E9y2
0

469
레몬사와
2024/05/31 14:18:51
ID : HwtyY8nPeGo
0
니프티(기형아검사) 결과나옴
이상없음~~~
끼얏호우
일본라멘맛집에서 라멘조지는중
470
이름없음
2024/05/31 15:13:08
ID : 4K6i8jg2Lfa
0
축하!!
471
레몬사와
2024/05/31 18:50:35
ID : 3U2NBy2E9y2
0

472
레몬사와
2024/05/31 18:54:28
ID : 3U2NBy2E9y2
0
오랜만에 버스타고 나갔는데
웬일로 임산부석이 비어있길래 오예~~~ 하고 바로 앉았는데
임산부뱃지 꺼내려다가 집에두고온게 그때생각남....
하필 내앞에 여대생 2명 서있었는데
아직 배가 그렇게 나오지도 않았고해서 잘못하면 싸가지없어보일까봐
급하게 마미톡켜서 애기화면띄움 ㅅㅂ
돌아올때 누가봐도 임신가능성 제로인 아재~할배경계선 남자가
다리꼬고 임산부석 차지하고있길래 걍 안앉았음
473
레몬사와
2024/05/31 19:08:12
ID : 3U2NBy2E9y2
0
오늘 오픈런으로 은행갔는데
은행직원이 이런???건 어디서 알고 신청하냐 똑똑하시네요 이럼
(아니나 다를까 은행직원도 존나 처음듣는거로 문의해서
자기가 찾아보고나서 처리해줬음)
아니 공문서에는 영업일기준 3일이내 카드발송이랬는데
직원이 최대 1주일걸린다고(???) 함
내가 지원금 받는게 현금으로 받는게 아니고
일정기간내 포인트(지역화폐같은)로 지급하는 구조라서
정해진 기한안에 소비해야하는데 1주일걸리면 개손해인걸....?
실물카드도 실물카드인데 인터넷으로 쓰려면 카드발급 이후에 된대
존나 맘에안들어 아니ㅋㅋㅋㄱ 6월부터 사용가능인데
카드신청을 5월31일부터 스타트하는건 무슨일.....???
그치만 그전에 필요서류 5월31일까지 필수제출안하면 탈락시킨다고함(?)
지들은 심사 한달 풀로채워서 질질끌어놓고
당첨자들은 이틀안에 서류 다보내고 카드발급 니네알아서하라는 인성
카드발급은 6월 아무때나 신청해도 되지만
서류는 31일까지 안보내면 선정에서 탈락되며
언제까지 돈 안쓰면 소멸되지만 카드발급은 1주일걸림~~~ 시발~~
474
레몬사와
2024/05/31 19:15:33
ID : 3U2NBy2E9y2
0
저거도 아무데나 돈쓸수는 없고
정해진 거래처에서만 되는데
개어이없는것 : 교보문고나 알라딘 오프라인 실물카드 결제 안됨
= 사유 - 교보문고가 책만 파는게아니라 잡화도 같이팔아서(????)
책살거면 온라인서점으로 사는거 권장한다고함
아니....;
뭐 사행성이나 그런건 잡아야겠지만
포인트 결제에 금액도 존나 100만원도 안되는금액인데
누가 저걸로 횡령을해요 시발
저거 태블릿은 인강들으려고 사도 되는데
이어폰은 안됨......
475
레몬사와
2024/05/31 19:25:15
ID : 3U2NBy2E9y2
0
기준 존나 아무말대잔치인데
뭐 지원금 목적 생각하면 빡빡하게 관리하는게 맞지
뭔가 최대한 쓸수있게 해주는 느낌인데
아무데나 쓰면 골치아프니까 부가설명이 너무 많음;;;;
pdf로 10장가까이 설명해놓고 이거 동의하에 니네 발급받는거다???
하고 동의확인서 제출하라고 함
동의확인서도 존나 구구절절에 뭐 안되면 탈락됩니다 어쩌구인데
지원금이라도 주는게 어디임 충성충성
476
레몬사와
2024/05/31 19:30:20
ID : 3U2NBy2E9y2
0
정부지원금은 그래도 뭔가 엄청 스무스하고
기간도 빡빡 정해서 걍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적어도 내가 뭐 물어볼수있는 담당자도 있는경우가 많고
담당자랑 친하면 어느정도 범위안에서 가라로 처리해주는경우도 다수임
(불법은 아닌데 그레이존으로 비껴나갈수있는 그런정도의)
근데 지자체는 시발 진짜 지좆대로함
은행부터 당사자인 지자체새끼까지 그건 모르겠는데요하고 지랄해서
진짜 내가 좆될 환경아니면 문의안했음
477
레몬사와
2024/05/31 19:35:39
ID : 3U2NBy2E9y2
0
경험상 정부지원금은 일단 기준이 전국민대상인 경우가 많아서
웬만하면 후하게 기준 잡아주고
뭣보다 형식적으로는 뭐뭐겠지만 정작 신청목적이 돈인걸 알기때문에
담당자건 신청자건 적당히 일처리함
모르면 걍 전화때리면 알려줌
지자체는 진짜 개복불복임
돈없는곳(이라기보다 세금 배분이 그쪽으로 안된경우)은
어쩌라고 우린 그런거 안함ㅗ 이러고
돈있으면 뭔가 하긴하는데 이상한거해서 알아서 주워담아야함
좆같이 진행해도 따라가야해서 좀 그럼
478
레몬사와
2024/05/31 19:41:47
ID : 3U2NBy2E9y2
0
경험상 지자체는 당장 지네지역 담당자 눈치도 보지만
성과도 내서 국가에 좀 보여주기식으로 해야하는게 많은지
빡빡하게 구는 이유가 있음 (+정부에서 지원금 늦게주면 똑같이 딜레이됨)
예전에 구청 공공근로로 일했었는데
9급공무원(민원처리)들이 민간업체/개인 민원인한테 전화오면 그냥 대충 전화받아도
시청에서 전화오면 진짜 비상사태됨
진짜 전화 인터폰 화면에 시청이라고 뜨는데
시발 시청이다 하면서 전화받음 (그냥 시청에서 뭔가 찌르면 대체로 좋은소식이 아니었음)
전화 메뉴얼상 공공근로가 건드릴수있는 분야가 한정되어있어서
내가 못한다싶으면 담당공무원의 부재로 일처리가 어렵습니다 라고 전달하는데
시청직원 전화왔을때 이야기하니까 왜 그런것도 못하냐고 함ㅋㄱㅋㄱㅋㄱㅋㄱ
ㅈ....저 공공근로인데요 하니까 아~~~ 죄송해요 하고 끊음 (?)
479
레몬사와
2024/05/31 19:47:10
ID : 3U2NBy2E9y2
0
내가 공무원이 아니라 갑질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원래 근무체계? 가 그런걸수도 있고)
시청직원한테 전화오는거 구청 담당자들 그렇게 안좋아하더라
내친구중 사회복지사가 있는데
걔가 공공기관은아닌데 민간기관이라하기에도 애매한데서 일함
그래서 공무원이랑 비빌때가 많은데 존나갑질한다고
공무원보고 맨날 시발새끼라고 함
뭔가 공무원이 자기들끼리의 상명하복은 철저한데
그게 민간이거나 지네가 알바아니다싶으면 태도돌변하는건 맞는가봐
480
레몬사와
2024/05/31 19:54:14
ID : 3U2NBy2E9y2
0
친구가 일하는곳 복지관임
갑을병정 나누어진데가 사회복지판인데
그중 나름 상위티어인곳임에도
(사회복지사들 한번 입사하면 죽어도 퇴사안한다고 뻐기는곳으로
연봉이나 근무조건이나 공무원급인곳)
공무원들이 9급이고 누구고 간에 자기들한테
일똑바로하라고 일침놓는다던데
정작 공무원이 잘못할때도 있는데 아 그건그거고 하고 넘긴대서 짜증냈긴함
481
레몬사와
2024/06/01 02:28:36
ID : 3U2NBy2E9y2
0
운영자님 번창하세요
아 웬만하면 타스레 그냥 내가 안보고 피하자는 쪽이라
즐겨찾기 포탈써서 내스레만 들어왔었는데
차단기능 살살 녹는다~
안좋아하는 스레 제목으로 거르긴 하는데
제목 존나 바꾸는 스레면 가끔 지뢰밟고 유턴했었음
이제 그럴일 없을듯
482
레몬사와
2024/06/01 02:40:30
ID : 3U2NBy2E9y2
0
어퇴스 정도면 그냥 신고 박으면 되지만
그런건 아닌데 단순히 그사람이랑 나랑 성향이 안맞는경우 있잖아
(물론 그사람도 날 별로 안좋아하겠지만)
그래서 걍 타스레 자체를 내가 보지말자는 주의로 바뀌었는데
차단기능 좀 괜찮은듯
생각보다 일기판에 길게 상주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아서
이제 이름이나 제목으로 대충 때려맞추긴 하는데
스크롤 내리다 실수로 지뢰밟는것보단 차단기능이 나음
483
레몬사와
2024/06/01 02:52:38
ID : 3U2NBy2E9y2
0
내가 까탈스러운 늙은이라 어쩔수 없다.....
내등생보다 어린친구들이 스레딕에 더 많은데
예전에 학생들 가르칠때야 그래도 학생들이랑 대화하면서
엇비슷하게 대화주제 맞추면서 지냈지
늙은사람들(30대) 대화에 더 익숙해지니까
이제 내동생보다 어린 친구들이랑 얘기할때 세대차이느낌
아니 그리고 이게 좀 어쩔?수 없나봄
조금 나이때 탔다고 말투도 살짝 나이드는걸 본인이 체감함
덕질하는 사람들이랑 이제 나이차이 기본적으로 6살차이는 깔고 시작하는데
그 나잇대에 느껴지는 파릇파릇함? 이 또 있더라
대학생들(특히 새내기는 더)이 주로 그랬음
484
레몬사와
2024/06/01 02:59:38
ID : 3U2NBy2E9y2
0
덕질판에 고딩/대학생/직장인/주부(나) 이렇게 있는데
고딩이었던 애들이 대학들어갔으니까 열심히 놀아야지~ 하고
대학생이었던 애들이 취준 빡세다 하거나 직장다니기 싫다 하는거 보면
진짜 그냥 가만있어도 나이체감됨
아니 또 근데 걔들입장에서는 그냥 내가 딸피그자체일건데
편하게 대하기도 어려울거고 음.....
그래서 SNS 안하는것도 있음
485
레몬사와
2024/06/01 03:04:03
ID : 3U2NBy2E9y2
0
인스타 스레드 갬성 좆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타싸에서 서치하니까 다들 비슷한 생각이라 놀램
아니 진짜 늙었는데 인스타갬성 옛날 페북갬성 못버린 인간들 집합소같음
나이먹어서 더이상 트위터 판엔 못뛰어들겠고
지네 나잇대랑 비슷한사람끼리 빨아주는 그런느낌
그 왜 자기는 40대인데 밖에나가면 동안소리 듣는다고
다들 20대로 착각한다st 글 존나 많음......
그냥 인스타 스레드의 장점은 저렇게 늙으면 안된다는 거울치료 그이상 이하도 아님
486
레몬사와
2024/06/01 03:19:13
ID : 3U2NBy2E9y2
0
누가 옛날 모씨감성 / 늙은 에타 / 영포티 라는데
구구절절 맞말
약간 애기엄마들도 20대/30대/40대 전부 성향 다른데
애기 육아 썰만 뜨면 오만 애기엄마 다몰려와서 훈수둠
신생아도 아님....;;; 전부 유치원~초딩 얘기인거봐선 나잇대 좀 있음
신생아는 이미 마미톡같이 유명한데 따로있어서
인터넷 짬빠 오래된 20대 애기엄마들이
뭔가 애매하게 줌마체쓰는 애기엄마들 패고다니는거 자주봄
마미톡같은데서 어중간하게 맘카페체 쓰면서 어그로끌면 바로 털어버리던데 ㄹㅇ
487
레몬사와
2024/06/01 04:12:30
ID : 3U2NBy2E9y2
0
아 근데 친구랑 부딪히기 시작하니까
하나부터 열끝까지 부딪침.....
친구는 본가지역 사람이라 우리집에서 (자차 운전했을때) 편도 한시간반 거리임
최근에 내가 친구 결혼식에 참석했었고
친구가 결혼 답례품 주러 우리집에 온다고 한 상황이었음
근데 은근슬쩍 "레몬사와야 너 본가에 언제 놀러와???" 이러길래
얘가 지금 나보고 지네집에 오라는건가...???? 싶은 느낌이라
"아니 나 최근에 다녀와서 다음달중엔 안갈거같은데?" 라고 보냄
친구가 "아ㅜ 내가 최근에 직장연수도 있고 바빠서ㅜㅜ 그냥 내가 너희집 갈게" 이러는데
애매하게 기분상함 아니 화나고 그런건아닌데 뭐지 싶어
결혼식도 진짜 잠깐갔다오는데도 남편이랑 나랑 피곤해 뒤질번해서
아 주수 차면 본가 갔다오는것도 좀 힘들긴 하겠다.... 싶었는데
은근슬쩍 나보고 그냥 오면 안되냐는식으로 들려서;;
488
레몬사와
2024/06/01 04:31:11
ID : 3U2NBy2E9y2
0
바빠서 그렇겠지 뭐
결혼하고 신혼여행 갔다오고나서는 신혼부부 답례품머신되서
주위사람들 다챙긴다고 한달동안 뒤지는데
그럴수있지
뭐 가까운거리면 자주 만날정도로 친한사이인데
거리가 약간 있다보니까
서로 "아 우리가 가야되나...? 피곤한데...." 로 바뀌게되는게 어쩔수없다
본가 오는김에 본인들 만나라 한것도 좀 그런게
여유롭게 식사도 하고 얘기나누고 싶은데
내가 본가가면 주로 하루를 통으로 쓰는경우가 많아서
(부모님도 시간이 빠듯한거 알고 전날 점심에와서 다음날 점심에 가라고함)
친구부부까지 보고오기에 꽤 시간이 벅차......
만나도 최대 2시간 제대로 볼까말까인데
489
레몬사와
2024/06/01 04:33:30
ID : 3U2NBy2E9y2
0
이전에도 남편이 우리집에 놀러오면 진짜 맛집데려가준다고
꼭 한번 와달라했는데 멀다고 안왔었어
시발 스크롤 미끄러지는거 개심하네 자꾸 쓰다가 등록됨;;;;
그전에 친구 한번 우리집에 놀러왔었는데
우리집이 대중교통으로 오기엔 좆같은동네라
친구가 들었을 교통비 이상으로 밥값 커피값 다내주고 (최소5만원이상)
교통비 제외하고 들었던 금액 없게 하는게 예의라 생각했었음
490
레몬사와
2024/06/01 04:43:43
ID : 3U2NBy2E9y2
0
근데 이게 시외/시내 가 어쩔수 없긴해
시외는 뭔가 각오를 하고 떠나야하는데
(그날 하루가 통째로 날아가는것에대한 후회를 안하고 떠남)
같은 시내에 사는애는 대중교통으로 30분안쪽에 살다보니까
원래 안친했어도 어느순간부터 연락하고 자주 보게됨
둘다 시간 보내는건 똑같다 쳐도
시외에서 보내는시간이 이상하게 피로도가 심함
491
레몬사와
2024/06/01 04:52:11
ID : 3U2NBy2E9y2
0
결혼식 얘기가 나와서 쓰는 좆같은 결혼식
1 주차장 병신인곳 (원탑 반박불가)
입장할때부터 시발 좆같은데 잡았네 하고 스타트함
그 지역 사람들도 어유 여기 자차끌고 어떻게와~???
그냥 택시타고 오고말지;;; 이소리하면서 나감
결혼식 갈때는 시발 여기 어떻게 나가냐? 이러고
나갈때도 똑같은소리함
2 식장까지 엘레베이터 타고가야하는데 엘베가 단 1개
신랑측 신부측 사람 전부 섞여서 ^^..... 이러면서 기댜림
엘베가 1개라서 중간중간마다 멈추기때문에 내려오는 시간도 존나 김
계단으로 가기엔 너무 높음.....
3 공휴일 결혼식
제발 시발 "주중 공휴일"에 결혼하는 새끼 이해가 안감
본인들은 그날 쉬는데 뭐가 문제냐 하겠지만
회사 사정상 근무하는사람도 있고 타지사람들은 시발임
내 친척 이번 현충일에 결혼한다해서 미리 못간다고 얘기함
492
레몬사와
2024/06/01 05:01:23
ID : 3U2NBy2E9y2
0
아니 대체공휴같이 애매하게 토요일에 붙은 금요일 공휴일/ 일요일에 붙은 월요일 공휴일
이런건 괜찮은데 개뜬금없이 수/목에 + 공휴일이면 좆같아짐
토 일요일이면 미리 일정 비우기라도 하면 되는데
저렇게되면 다음날 출근인데 쉬지도못하고 결혼식에 가네 이런다고
4 쓸데없는 식순 포함된 결혼식
걍.... 식순은 짧고 굵은게 최고임
안재밌어도돼.... 빨리끝내줘 배고파 이생각밖에 안듦
근데 축사 3명하고 축가 2명이상 풀곡 떼리면 진짜 결혼식 분위기 이상해짐ㅋㅋㅋㄱㅋㅋ
끝난줄알고 박수떼렸는데 안끝나고 막;;ㅎㅎ
음식은 진짜 결혼식장 후기만 찾아도 뷔페가 좆같은곳 유명한데 나오고
거기서 한다하면 그냥 밥안먹고 바로 간다고 답례품 받겠다하면됨
그정도로 진짜 뷔페가 시발이다 하는곳 존재함
사람들이 전설저럼 그 예식장 이름만들어도 아 존나 밥 맛없다는곳 아니야~~~ 이럼
493
레몬사와
2024/06/01 05:08:14
ID : 3U2NBy2E9y2
0
동생이 최근에 간 결혼식이 진짜 밥이 좆같은걸로 유명한 식장이었는데
동생이 에이 뷔페인데 그래도 뭐 얼마나 맛없겠어 하고 먹었다가
자기 인생에서 최악의 뷔페였다고 평가함
(※ 내동생은 웬만해서 아무거나 잘먹는다)
모든 사람들이 ^^..... 이러면서 억지로 밥먹었다고....
아니 식장 예약걸어놓고 신랑신부도 무료시식권 주는데
진짜 안먹어보고 결혼했나 싶었대
참고로 결혼한사람 건물주였는데 저런곳 잡아서
뒤에서 식장때문에 말나왔다고함
494
레몬사와
2024/06/01 05:19:47
ID : 3U2NBy2E9y2
0
진짜 결혼식은 주차 쉽고 밥맛있으면 훈훈한 소리만 듣게되있음
타지사람 오기쉽게 도로변 근처에 크게 있고
예식장도 제법 커서 사람 많이와도 복작복작하지만 않으면 더 좋음
(규모 작은 예식장은 사람 많아지면 숨막힐정도로 정신없음)
1층 2층만 있고 당일 예식도 빡빡하지 않게
좀 어느정도 시간여유있는 곳이면
그냥 그날 결혼식이 환상적이었다 라는식으로 미담만 넘쳐남
너희 어떻게 그런식장을 잡았냐고 밥이 맛있었다~ 최고~~ 이런식
내 결혼식 끋나고나서
위의 사유로 같은 예식장 잡은사람도 제법 봤음
495
레몬사와
2024/06/01 05:29:38
ID : 3U2NBy2E9y2
0
생각보다 결혼식에서 신경 안쓰는것
= 예식홀 : 구려도 신경 하나도 안씀..... 그러려니 함
진짜 극단적으로 좁아서 하객 100명넘게 서있는 그런곳만 아니면 됨
(없을거같지? 우리 친척 저런데서 결혼해서 욕 바가지로 먹음
하객 인원수 잘못계산한거같다고 함)
= 축가/부케받는사람 : 본인은 엄청 신경쓰지만 아무도 관심없음
전여친 전남친이 등판하는거 아니면 모르쇠임
축가 못불러도 / 부케 못받아도 사람들 다 집에가고싶다 생각함
= 웨딩사진 : 존나 사람들 다 영혼없이 어머 이쁘게찍혔다 이러고 지나감
* 생각보다 신부 평가 존나심함 그래서 신부들 드레스 힘 개빡주고 입장하는사람 많다 비즈로 번쩍번쩍하고 그런류 드레스가 화려하고 돋보임 식장에서 라이트 정면으로 받는곳이면 전부 비즈박힌거 고름
* 가방순이는 대체로 신부 동생이라서
아 쟤가 동생이야? 이런식으로 말이라도 한마디 나옴
496
레몬사와
2024/06/01 06:01:48
ID : 3U2NBy2E9y2
0
아아..... 2시쯤 잤어야 했는데
밤샜네
요즘 남편이 너무 심하게 침대 굴러와서
거의 4분의 3을 본인이 차지하고
나는 쭈그려서 한쪽에 누워있음
남편이 스트레스 심하게받으면 침대에서 굴러다니는게 잠버릇이라
어떻게좀 하라고 얘기하기도 뭣하고....
497
레몬사와
2024/06/02 21:46:43
ID : nU7vBcGsrAk
0
https://youtu.be/4XnrZw962Gc?si=dN9zM1GqfAcwcIBk
이거 진짜 한번들으면 헤어나오기 어려운 커버......
SM 여신이다 진짜
498
레몬사와
2024/06/02 22:57:36
ID : 3U2NBy2E9y2
0
https://youtu.be/kuBjihfHP0c?si=CVc3eYoLjKxg405b
이 유투버꺼 그렇게 자주 챙겨보진 않는데?? 우연히 보게되서 적게 되는 글
대학교 1학년때 한창 페북이 떠오르던 시기였지만
딱 3개월 정도 페북 한참 하고 바로 비활성화 시켰다
대학생 새내기때 까지만 해도 인맥이 넓으면 좋은 줄 알았다.
생각보다 빨리 그게 중요하지 않다는걸 깨달아서 인지
과대표 1년 잠깐 하고 학과내에서 어떤 학생회 활동도 참여하지 않고 탈주했다
선배든 동기든 개같이 까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다고 내인생이 달라지거나 한건 없다
499
레몬사와
2024/06/02 23:01:49
ID : 3U2NBy2E9y2
0
sns를 시작했던 이유는 대부분 "교류"를 위해서였지만
좋아요 한두개 차이로 멀어질 인연이라면 안맺는게 낫다는 생각으로
그 뒤로 인스타를 하던 뭘 하던 상관없이 3개월 안쪽으로 폭파시켰다
(지금도 계정은 있지만 그렇게 자주 쓰진 않는다)
일단 sns 자체가 나랑 잘 맞냐 하면 그런게 아니었다
생각보다 남의 눈을 신경써서 게시물/인스스를 올릴 때가 많았고
소통보다는 과시? "지나친 사생활 전시?" 로 느껴질 떄가 상당히 많았기 떄문에
굳이 몰라도 될 이야기를 계속 하는게 괜찮은가 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누군가는 잘만 이용해서 인플루언서가 된다지만
내 꿈이 인플루언서도 아니고 그냥 일반인이 욕이나 쳐먹을 가능성이 더 높아서
뭐던간에 안올리는게 더 낫겠다고 판단했다
500
레몬사와
2024/06/02 23:07:32
ID : 3U2NBy2E9y2
0
그 누구도 추하고 슬픈 모습은 보고싶어 하지 않는다
지 인생이 더 슬프면 슬펐지 남의 눈물 따위 관심 없다.
인스타에 조금이라도 우울한 티를 내거나 하면 "이새끼 왜이래?" 하고 차단 박힐것이다.
뭔가 잘 풀리지 않을때 인스타를 하는건 제법 비참했고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게 느껴졌을때 비로소 인스타를 떠났다.
아는사람중에 본계정이랑 뒷계정(플텍계정)을 쓰는걸 봤다
뒷계정 쓸바에야 왜 굳이 뒷계정을 만드는지도 모르겠는데
(뭐 친한사람들끼리만 공유한다... 라는 이유라고는 하는데 굳이?)
인스타는 웃긴게 그사람이 뒷계정 만들어도 그사람이 나랑 맞팔 되어있거나 하면 자연스럽게 뜬다..........
뒷계정 만들 바에야 그냥 다이소에서 노트 하나 사서 감정쓰레기통 만들고 재활용에 던지는게 최고가 아닌가 싶다
501
레몬사와
2024/06/02 23:10:34
ID : 3U2NBy2E9y2
0
잘 살고 있다고 자랑하는게 싫다
"당신은 잘 모르겠지만 나는 잘 지내고 있다" 라는 쪽이 더 좋다
sns가 발전하면서 잊혀질 권리는 더더욱 사라지게 되었다
자발적으로 sns를 하지 않아야 겨우 사람들한테서 사라지는 웃긴 상황이 되었다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1000레스
» 하루를 삼키다
5663 Hit
일기
레몬사와
24.07.18
6
1000레스
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14617 Hit
일기
이름없음
24.07.17
3
2레스
작심삼일 일기
26 Hit
일기
이름없음
24.07.17
0
193레스
Deep!
435 Hit
일기
◆q7zdSHvcla4
24.07.16
1
25레스
사랑의 倫理社会
211 Hit
일기
이름없음
24.07.16
0
2레스
인생은 혼자
42 Hit
일기
101
24.07.15
0
16레스
진짜너무사적인일기
56 Hit
일기
관엽
24.07.15
0
3레스
나도 내가 틀렸단 걸 알아
37 Hit
일기
이름없음
24.07.14
0
1레스
작성한 글 목록 버튼 어디갔지...
42 Hit
일기
이름없음
24.07.12
0
325레스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그리고 스물하나
1189 Hit
일기
◆k2tze2K7AmF
24.07.11
3
12레스
🫗나는 언젠간 굶어죽겠지
257 Hit
일기
이름
24.07.10
0
3레스
인생 배수진(背水陣)
122 Hit
일기
이름없음
24.07.10
0
23레스
기록용 일기+ 잡담 주절주절 (난입환영)
105 Hit
일기
이름없음
24.07.10
1
1000레스
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5866 Hit
일기
산하엽
24.07.10
2
57레스
우울한 사람
113 Hit
일기
이름없음
24.07.09
1
1000레스
🫧
13252 Hit
일기
🪼
24.07.09
6
6레스
나를 사랑하는 법은 어렵지 않아요
37 Hit
일기
얌
24.07.08
0
6레스
Be Obscene
30 Hit
일기
뵶신
24.07.07
0
6레스
🏝️
30 Hit
일기
이름없음
24.07.07
0
2레스
.
70 Hit
일기
이름없음
24.07.0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