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루를 삼키다 (1000)
2.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1000)
3.작심삼일 일기 (2)
4.Deep! (193)
5.사랑의 倫理社会 (25)
6.인생은 혼자 (2)
7.진짜너무사적인일기 (16)
8.나도 내가 틀렸단 걸 알아 (3)
9.작성한 글 목록 버튼 어디갔지... (1)
10.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그리고 스물하나 (325)
11.🫗나는 언젠간 굶어죽겠지 (12)
12.인생 배수진(背水陣) (3)
13.기록용 일기+ 잡담 주절주절 (난입환영) (23)
14.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1000)
15.우울한 사람 (57)
16.🫧 (1000)
17.나를 사랑하는 법은 어렵지 않아요 (6)
18.Be Obscene (6)
19.🏝️ (6)
20.. (2)
1
레몬사와
2024/04/05 02:00:28
ID : 3U2NBy2E9y2
6
아,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난입 스탑달고 O
다음스레 제목
: 나의 아픔보다 당신의 잠이 귀한 것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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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레몬사와
2024/04/17 07:37:23
ID : 3U2NBy2E9y2
0
이번투표에 누구를 찍으셨나요?
라고 물어보면 가가호호 찍었다 해야지
아니시발 그 당 볼때마다 가가호호...... 너무.... 무성의한 이름임
어디까지나 항상 정치얘기하고 싶어하는 애가 꼭 하나씩 끼는데
그럴때마다 저소리 박고 시작하면 3초도 안되서 아....예.... 하고 화제전환됨
존나 이해가안가 진보든 보수든 한쪽 지지하면
다른한쪽 지지하는 사람이랑 멀어지는데 굳이 왜 내 정치적성향을.... 남한테 얘기함....?
103
레몬사와
2024/04/17 07:44:16
ID : 3U2NBy2E9y2
0
정치얘기 한다는거 자체가
"난 그 당에서 뭘 얘기하던 거기에 동의해~"
같은 느낌으로 들려서 상당히 불쾌함
그 알수없는 자신감....? 아니 어떻게 거기서 말한게 다 맞다고 생각할수 있지
그리고 ㅇㅇ가 싫으니까 ㅁㅁ를 지지한다
는것도 좀 웃긴게 그나물에 그밥인데 뭐가 다르단거임?
당만 보고 뽑는게 80대 노인만 그런게 아니던데;;;
난 둘다 들어보고 어느한쪽이 그나마 설득력이 더 있다싶을때 그쪽 들어서
딱히 어느정당에 소속감을 가지지 않음
아 물론.... 관심없는것보단 관심갖는게 10만배 나은데
몰입할것까진 없단이야기
104
레몬사와
2024/04/18 04:07:58
ID : 3U2NBy2E9y2
0
시발 잠 안온다
11시부터 누워있었는데 5시간동안 나무위키 구경함
이게맞나
105
레몬사와
2024/04/18 18:08:10
ID : 3U2NBy2E9y2
0
입덧때마다 느끼는것
: 아 죽기좋은 날이다
난 그렇게 심한편 아님에도 삶의 만족도가 반토막임
집근처 10분거리에 우체국있는데 오늘 헉헉 거리면서 갔다옴
임신초기부터 이러기 있냐
한달~한달반만 더있으면 중기로 넘어간다는게 믿기지가 않음
106
레몬사와
2024/04/18 20:14:22
ID : 3U2NBy2E9y2
0
오늘의 병신일지
: 키위랑 두부 홈플러스 인터넷 배달시킨다는게
선택 잘못되서 키위"만" 배달됨..... 만7천원나옴
닭한마리 가격의 키위 배달완료
집까지 홈플 10분거린데 아오
107
레몬사와
2024/04/18 20:15:53
ID : 3U2NBy2E9y2
0
배달기사 : ??? 뭐임
난 배달이 잘못됐나 싶어서 허겁지겁 다시봤는데
키위만ㅋㅋㄱㅋㅋㄱ 리스트에 있길래
나도 어이없어함
남편 : 설마 키위만 선택한건 아니지???
우려가 현실로
108
레몬사와
2024/04/18 20:24:48
ID : 3U2NBy2E9y2
0
소신발언한다
오랜만에 스레딕 메인화면 들어가봤는데 왜이렇게 점점 이상해짐?
이 싸이트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음
레전드나 실시간레스가 굳이 필요함?
화력?? 그걸 왜 내가확인해야하는데?
글 리젠도 타싸에 비해서 구리잖아 구레딕보다 접률 낮을건데
어퇴스 구경가니까 다 싸우고있고
잡담판은 뭐 강박증빌런있나 아무거나 갱신시키고 개판이네
일기만 쓰러와서 어떻게 싸이트 굴러가는지도 못봤고
요즘 하도 잡스러운게 레전드가길래 뭔가 싶었더니 저지랄임
애기들이 많아져서 그런가 굳이 저런걸 왜 인터넷에? 스러운거 개많아
아니 미자비하가 아니고 같은 나이라도 뇌가 청순한애가 많이 굴러왔겠지뭐
109
레몬사와
2024/04/18 20:31:47
ID : 3U2NBy2E9y2
0
나는 100퍼 사이트의 흐름에 동의한다 하는건 절대아니고
불만족스러운 부분은 어느 싸이트를 가나 있음
그걸 감안하고도 쓰는거지 좆같으면 본인이 떠나면 됨
운영자님도 다 생각이 있겠지 싶은데도
(회원제 전환 등 말이 많이 갈리는 부분
: 이전에 운영자님께서 회원제가 관리하기 낫다했으니
이런건 그렇구나 할수있다고 봄)
그 사이트가 여러가지 도전하는건 좋은데
불필요한 기능이 늘어나는거같긴해
점점 산으로 가는???? 느낌은 확실히 들어서
편리함을 이미 한참 넘었음 안드 앱이나 아이폰 어플로 나온거면 충분하지
그냥 다른 신기능 늘릴시간에
싸이트 룰 기강잡고 빡세게 굴리는게 좋지 않나
110
레몬사와
2024/04/18 20:39:35
ID : 3U2NBy2E9y2
0
아니 물론 기강잡는다는게 말이쉽지 빡치는건 인정함 개빡셈
진짜 꾸준하게 어그로끄는새끼가 10년 전에 비해 수십배는 늘었고
각종 혐오가 존나 양산된것도 그쯤이라
특히 10대 (다른 연령대가 예민하지 않다는건 절대 아님)도
끌고가는 싸이트니까 환장할만하지
30대 이상이야 너뭐돼? 하고 바로 어그로 차단인데
그 밑 나이대로는 지 말이 맞다고 존나 끝까지 발악해서 걍 키배의 연속임
밖에서 말하면 그나마 쳐맞기라도 할건데
인터넷에서 아닌데충이 얼마나 많냐 그러니까 더 답이없음
그 인터넷에 떠도는 말중에 그런말도 있잖아
지금 나이많은세대가 당시에 SNS를 안해서 박제된게 적은거지
그때도 SNS 있었으면 병신천지였다고 진짜 ㄹㅇ임
111
레몬사와
2024/04/18 20:47:42
ID : 3U2NBy2E9y2
0
왜 굳이 30대 이상이냐 하면
일단 20대는 중반까지 대학생이고 한참 뽕차오를때라 지가 맞다는새끼가 넘침 (특히 학창시절때 공부 좀 했다 싶은친구들이ㅇ)
현실로 깨지는것도 빨라야 20대 중반 느리면 30 되서 깨짐
친구들 쭉 보고있으면 20대 초부터 꾸준히 개소리하던 애들도
취업시즌되고 인실좆 한번 당해보면 갑자기 정신차림
왜냐 시간 가면 갈수록 괜찮은애들은 존나 잘사는게 눈에보이기때문에
이때 정신차리는 애들은 아시발 이러다 좆되겠다 하고
갑자기 SNS나 커뮤 다끊고 지인생 사는데 집중함
뭐 이것도 사바사라서 아닌인간도 있지만 웬만해선 사회생활 하려고 노력이라도 함
커뮤는 커뮤고 인생은 인생이지.... 하는시점이 30인거같음
112
레몬사와
2024/04/18 20:55:25
ID : 3U2NBy2E9y2
0
누구라 적진않겠지만 10대 20대사이에서 핫한 유투버 있잖아
내가 걔꺼 열심히 보지도않고 대충 스쳐지나가는애 하나 걔 맞음
맨날 병신같은애들이 사연제보하고
유투버도 시발 뭐 저런새끼가 있냐 ㅋㅋ 하고 매번 팩폭갈기는데
20대 초반 애기들이니까 그럴수도있지~ 담엔 그러지마라~~ 이러는거지
30대가 저러면 개병신임;;;; 진짜로 사람취급도 안해줌
그래도 사람들이 사회성에 있어서 인내심을 갖는 단계??? 가
딱 대학 졸업까지인거 같애
왜냐면 미자때는 아무리 선후배따져도 아래위 두살차이가 고작이면
대학다닐때부터 위로 10살인 선배도 조우하기때문임ㄹㅇ
대학의 순기능이 마지막으로 애들 사회성 잡아주는거라 생각하는데
그때도 개병신같이 다니면 사회나가서도 답이없음
적어도 내가 병신인가 한번쯤 생각한애들은 나은데
그게 아닌애들이 갱생불가능한거 맞음
113
레몬사와
2024/04/18 21:06:06
ID : 3U2NBy2E9y2
0
그럼 뭐 너는 대학생활 잘했냐 할까봐
아니 존구였고 진짜 매장직전까지 갔다가 개같이 부활한 사람인데
아무리 학과인간들이 매장시키려고 온갖 뒷담화 해도
(+ 내가 당시 사회성이 구렸음 확실히)
인간이 나쁘지만 않으면 쉴드쳐주는애 한둘은 무조건 있음
그리고 어느정도 공부로 좀 치면 존버타는애가 결국 이김
그렇다고 뭐 내가 20대 친구들한테 왈가왈부 하긴 그래
애초에 시대가 지금 4살만 차이나도 다른세대로 구분짓는판에
라떼 외쳐봤자 동의하는사람이 아래위로 플마 4살밖에 없자너
그이상 차이나면 그친구들 세대엔 안맞는게 맞음
걍 인간은 나이들으면 필연적으로 꼰대가 된다는걸 받아들여야지
114
레몬사와
2024/04/18 21:13:28
ID : 3U2NBy2E9y2
0
내가 페북~인스타 과도기때 대학시절 보낸사람이고
내 윗세대는 싸이월드/버디버디~페북 과도기인 사람이었음
내 아래 후배들이 인스타로 완전히 넘어갔나? 그랬으니까
참고로 트위터가 내 고등학교때만해도 그냥 SNS였는데
대학교시절부터 존나 흑화해서 지금의 아싸이미지로 변신함
그전에는 너 트위터해? 뭐 그런것도 하네 이런수준이었지
지금같은 이미지는 전혀 아니었음
지금은 인스타 진짜 가끔 지인들 살아있는지 확인하러가고
다른 SNS 전부 폐쇄함
카톡도 진짜 친한 10명(가족포함)만 멀티프로필해놓고
일반 프로필 아무거나 박아놓음
그 프로필 갱신할때마다 빨간점 뜨면서 보여지는거 별로임
115
레몬사와
2024/04/18 21:25:26
ID : 3U2NBy2E9y2
0
그나마 인간관계 물갈이되는 타이밍이
1 대학 입학
2 취준 OR 결혼 (그치만 체감상 결혼에서 확 갈림)
ㄴ 취준은 누가 물어봤냐는 식인데 결혼은 아 걔도 결혼했어? 임
인데
실제로 대학졸업할때쯤되면
전부 휴학복학으로 난장판나서 같은학번도 누가 졸업했는지 모름
걔 왜 안나와?하면 졸업했대~ 이런식이고
뭐 안궁금한 애들은 그냥 부고소식만 전해줘라 할정도니까
진짜 신기한게 다리다리 건넌 사람이라도 결혼소식은 귀신같이 퍼짐ㅋㅋ
과CC면 뭐 학과 동창회할것같지만 내 지인 10명밖에 안왔음
타지에 살거나(해외거주자 등) 하면 절친이어도 돈으로 보내기때문에
진짜 친한사람빼고 안옴
116
레몬사와
2024/04/18 21:29:35
ID : 3U2NBy2E9y2
0
근데 진짜 친한사람은 군부대에서 근무하던
대학원생이 되던 해외로 떠나던 다 연결되더라
연락 두절되는건 그냥 거기까지 인연인가보다 하지
막 20대초? 처럼 내가 애달복달하면서 잡진 않는듯
갈사람 가고 올사람 와라 로 바뀜
예전에 어떤 연예인이 한 말인데
자기가 30대까진 떠나가는 지인들 다 잡으려하고
그래도 친구가 있는게 낫다면서 그렇게 지냈는데
40대되니까 굳이 친구 없어도 되겠다 싶었다고 함
없어도 살만한건 아닌거같고 그냥 집착하지 않을정도면 되는듯
있다가도 없을수있는게 돈이랑 친구가 아닐까
117
레몬사와
2024/04/18 21:35:44
ID : 3U2NBy2E9y2
0
막 20대까지만 해도 인간이라면 반드시 뭐뭐해야한다 같은게 있었는데
세상에 다양한 병신 접하다보면 그것도 박살나서
내가 말하는게 항상 옳진 않다거나
다수가 항상 정의는 아니라거나
그런식으로 사람이 조금은 동그래짐
그래서 오히려 불의에 대응하고 했던건 10대후반~20대중반같고
20대 후반으로 갈수록 뭐... 당신은 그러시겠지만 저는~~~~ 으로 바뀜
나도 20대초중반때는 상당히 이상주의에 목을 메는사람이었는데
그게 진짜 옳은 행동인지 좀 되돌아보고 나서는 등돌리게된게 제법있다
118
레몬사와
2024/04/18 21:48:05
ID : 3U2NBy2E9y2
0
근데 기혼자라서 이러는게 아니고
진짜 결혼이 인생의 빅뉴스인건 맞음
결혼하면 한사람의 인생이 따라온다고
피 하나도 안섞인 어르신들하고 조우할 일도 제법 많음
거기서 안맞으면 좆같긴하겠지만 뭐.... 알아서 할일이고
그래서 (결혼한 내입장에선) 그냥 결혼+임출육 안하는것도 나쁘지 않은게
아니 나는 안해보고 지랄하는게아니고 해보고 이야기하는건데
옛날에 비해서 할게 수두룩하고 선택지도 넓은 마당에서
무조건 결혼해야한다!! 애는 있어야 한다!! 도 웃김
뭐 결혼하면 애도 있고 한게 나쁘지 않겠지만 진짜 선택임
안한 사람보고 매도할것도 없고 자기는 너무 자신감이 없다싶으면
굳이...? 주위사람들보고 어어어어 하고 떠밀려서 할 필요는 없다고
걍 살다가 맘에드는 사람이 있어 근데 걔랑 결혼을 해봐?
뭐 이런생각이 한번이라도 들었다 그럼 고려할만한데
얘랑 결혼을 해야하나? 싶으면 연애에서 끝내야지 절대 다음스텝 밟으면 안됨
어이 그앞은 지옥이다
119
레몬사와
2024/04/18 22:00:30
ID : 3U2NBy2E9y2
0
주위사람 사례도 봤는데 진짜 양가중 한쪽이 병신이었으면 파혼됨
대부분 결혼까지는 죽이되던 밥이되던 성공한단말이야
근데 좀 하드하게 틀어지기 시작하는 시기가 딱 임신임
내가 남자가 아니라 뭐 남자가 어째되는지 까진 못적고;;
일단 몸이 조져지는게 1순위라 평소에 1인분하던사람도 0.5인분 미만이 됨
일을 계속 다닐지 말지도 고민해야되고 (전업주부도 마찬가지임)
애 낳고나서의 변화를 서로 어떻게 대처할지도 고민해야하고
이게 단순히 그냥 남편과 나 이렇게 딱떨어지는 문제도 아니고
진짜 다양한 상황에 어떻게 헤쳐나갈지를 생각하게되는 레벨이라
난 A라고 생각했어도 그게 다 파괴되거나 아닌데? 하는사람이 꼭 등판함...
여기서부터 어우 머리아파 싶으면 안하는게 맞고
응 그래도 할거야~ 해도 가끔씩 시발 내인생이 왜이렇게됐지 하는 순간들이 무조건 생긴다
막 부모님들이 난 내 남편만나고 한번도 후회해본적 없다
해도 그게 진짜겠냐 진짜 패고싶다 생각이 든 날도 하루쯤은 있겠지
120
레몬사와
2024/04/19 02:12:54
ID : 3U2NBy2E9y2
0
태교로 침착맨 GTA5 영상 보는사람.....
뭐만 할때마다 왓더뻑에 욕설이 난무하고 사람들이 날아다니긴하나
임산부가 재밌게 보면 괜찮지 않을까요????
진심 인생 재미없을때 한번씩 틀어놓고 보는데 깔깔유머 그자체임
침착맨이 개어이없이 마구잡이로 플레이하다 뒤지는데
그 근본없는 플레이감각? 이 좋음
타싸에서 어떤사람이 자기는 엑션게임 광인이었는데
애기한테 악영향 갈까봐
최대한 헤드샷은 삼가고 무기를 이용해서 간접적으로 죽였다
라는 글을 본 뒤로 오 그럴싸한데 라고 생각함
121
레몬사와
2024/04/19 02:39:02
ID : 3U2NBy2E9y2
0
드디어 반팔 반바지 개시
갑자기 너무 더워서 다갈아입었다
이제 여름옷의 시즌이 오는가
122
레몬사와
2024/04/19 12:30:14
ID : 3U2NBy2E9y2
0
난 진짜 사이버세계에서 그렇게 한쪽성별 부르짖는애들 신기함
지네가 까이면 일반화하지말라 지랄하면서
상대 성별 팰때는 누구보다 일반화를 사랑하는..... 존나 모르겠음
전에 은근히 행복한 기혼 패는애들 많다는 글 있었는데
<<일상생활에서는 미혼을 패는게 일반적이라서
사이버 상에서라도 이러는게 당연하다>>는 댓글보고ㅋㅋㅋㅋ
한줄만 읽어도 그사람 친구없는게 느껴짐 ㄹㅇ
아니 나도 막 도를 넘은 기혼은 역겹긴한데
(자기아들보고 연하남친이라 하고 자기자신을 나쁜시어머니예약 이러는 류) <<< 인스타에 많음
그냥 자기 시댁어른이 된사람이고 남편이 된사람이다
자기 애기가 좀 귀여워요~ 하는것까지 지랄하는건 좀 선넘었지
123
레몬사와
2024/04/19 18:01:03
ID : 3U2NBy2E9y2
0
아 덕질하고싶다
(라고 말하면서 항상 주저하는 사람)
예전엔 숨쉬듯이 덕질했는데
지금은 덕질하기전에
1 시간이 되는가?? 2 내체력이 되는가???
+3 안귀찮은가???
이거 생각하고 하게됨
124
레몬사와
2024/04/20 02:48:29
ID : 3U2NBy2E9y2
0
할일이 있어서 tj 노래방목록 찾아보는데
와 나 한국노래 존나 모른다
보카로는 부르라고하면 좌라락 부를수있는데
한국 곡들은 진짜 10곡내외로 맨날 부름
10곡도 과한가? 5곡 내외ㅇ
알고있는 한국노래가 일본노래랑 비교하면 10분의 1임
기계 못잃어,.....
아 한국인은 맞는데 한국노래를 모르는 사람
125
레몬사와
2024/04/20 02:53:55
ID : 3U2NBy2E9y2
0
진짜 살면서 이새낀 작곡천재 아닌가? 싶었던 애 딱 두명있는데
요네즈켄시
하라구치 사스케
https://youtu.be/AwsNIj82TsA?si=8q0YHeUQMJXXW9Jj
미친놈 ㄹㅇ 어레인지도 지맘대로 굴리네
126
레몬사와
2024/04/20 03:10:28
ID : 3U2NBy2E9y2
0
갓갓 하라구치센세
믹스(디제이)한거 영상 찍어서 유투브 올리는거 어떻게 생생각하냐니까
트위터 답장으로 자기는 묵인해도 괜찮다고 답장함
https://youtu.be/ECQJTSsLJUc?si=MkQxVuO-htsMugTb
그냥 들어도 무난하게 흥겨운 dj 리믹스
127
레몬사와
2024/04/20 03:19:56
ID : 3U2NBy2E9y2
0
히토마니아 나올때마다 듣는 폭력적인 커버 (내 스레에서 재탕으로 언급한것만 거의5번째)
https://youtu.be/QkMlYNDQ2gQ?si=nKTME-p6TEcSKdzz
난 솔직히 원곡 듣고나서 와 이거 사람이 부를수 있나.....????
진짜 이것보다 기계중심적인 곡은 없다 싶었는데
이거 듣고나서 음.... 하고 선입견 다 부숴짐
처음 들었을때 진짜 원곡 처음들었을때 인상이랑 똑같았음
3분동안 머리털이 쭈뻣서고 바보가 된 기분 ㄹㅇ
그냥 감상은 항상 ".... 이보다 폭력적일수가 없다"
128
레몬사와
2024/04/20 03:53:44
ID : 3U2NBy2E9y2
0
https://youtu.be/lJR9JjPRJU4?si=xF_z9evITD82J2hu
원곡도 커버도 좋아
챤미나 원래 좋아했는데 PV가 풀악셀이어서 유교걸한테는 좀 과하긴함
아 뭐 어때요 노래나 잘하면 됐지
와 근데 진짜 일본곡에서 이런 분위기내기 힘든데
작곡 잘했다
129
레몬사와
2024/04/20 04:00:02
ID : 3U2NBy2E9y2
0
아 진짜 CD판에서 요네즈켄시가 판다히어로 셀프커버 부른건 알지만
한번 들어보고싶다...... 왜 유투브로는 안해줘 잉잉ㅜㅠ
아니 그냥 존나..... 원곡도 쩌는데 켄시가 부르면 더 쩔었을거같음
판다히어로 날고기는 우타이테들 한번씩 찍먹해보는 곡임에도
잘부르긴하는데 2퍼센트가 부족함
그나마 잘부르는게 초학생이랑 류센정도
130
레몬사와
2024/04/20 04:21:34
ID : 3U2NBy2E9y2
0
우타이테 파면서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순간
1 개인활동이 늘어나면서 우탓테미타가 줄어듦
>>> 이것까진 괜찮은데
: 인기없어질때 머쓱하면서 다시 보카로 투고하면 그때 진짜 무안함
2 갑자기 안하던 듀엣을 시도하는등 다른 행보를 가기 시작함(??)
(÷ 나는 불호하는 우타이테인데 걔랑 갑자기????? 콜라보함)
: 난 솔로곡이 듣고싶다고ㅜㅠㅠㅠㅠㅠ
최근에 두케이스 동시에 겪어서 마음이 아프다.....
그냥 나만의 작은 뫄뫄정도로만 소소하게 업로드 구경했음 좋겠음
홍대병이긴한데 시발 그럼 메이져 빨거면 우타이테를 왜 파
아니 승승장구하는거 좋아 인기늘어나는거 다 좋은데
그러면 이상하게 활동 급감하는애들 존많임
얘가 이정도?? 인기인가???? 싶은 순간이 잠깐 오는데 그때 팍식음
아니 내 체감은 60정도의 인기인데 본인이 8~90이라 생각한다던가
특히 앨범내고 라이브하면서 초심 존나잃어버리는데
내가 파던애 10년동안 한우물로 꾸준히 업로드하다가
앨범 빠방하게나더니 활동 확 줄어서 너무 슬픔
뭐 본인도 활동하려고 노력하는거같긴한데
예전의 그맛이 안나.... 얘 전엔 20만재생 평균으로 찍었는데 지금 4만나옴
131
레몬사와
2024/04/20 11:12:02
ID : 2Fa783zTTU6
0
마이너 팔때 장점
: 홍대병 감성 가능. 지혼자 덕질하면서 희노애락 느낌
마이너 팔때 단점
: 내가 언젠가 탈덕한다 쳐도 그래... 행복해라.... 하고 아무도 관심 안씀
2D계열 마이너 파면 진짜 그뭔씹 제대로 경험가능함
덕질할때 친목하는거 싫어해서 독불장군으로 덕질하는데
가장 큰 장점은 아무도 신경안쓰고 마이웨이 가능하다는 점이고
가장 큰 단점은 좀 외롭다 정도?
아 그렇지만.... 극단적인 I형 인간으로서 그냥 덕질교류 자체를 안좋아해서 어쩔수가 없음
살면서 최소한의 인간관계만 맺고싶음
132
레몬사와
2024/04/22 15:54:42
ID : 3U2NBy2E9y2
0
댕댕이가 최고로 귀여울때 : 잘때
집에서 여포처럼 뛰어다녀서 잘때가 제일 귀여운듯
그저께??? 중성화수술했는데 이틀 시름시름하더니 오늘은 쌩쌩함
거즈 물고 돌아다녀서 뱉으라고 했더니 손 입질당해서 물림;;; 바로 줘팼다 ㄹㅇ
아니시발 솜을 자꾸 쳐먹고다녀서 먹지마라고 한건데 바로 물어버리길래 빡쳤음
요즘은 맞아도 하나도 안쫄아서 우리집 댕댕이 깡이 쎄졌다
133
레몬사와
2024/04/22 20:15:46
ID : g7wNy0oE6Zh
0
요즘 금쪽이에 왜이렇게 싸이코부모 특집임?
근데 저 프로그램 원조격인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도
사실 저런 패턴 되긴했음;;;
이나라는 너무 사람이나 개나 막키우는 사람이 많다
예전엔 교육문제인가 했는데
교육도 교육이고 정신병도 정신병인듯
난 진짜 가해자인 사람이 두눈 부릅뜨고 지가 정상이라 우기는거도 봐서
지가 예전에 저지른 잘못은 한때의 철없는 실수고
남이 지한테 잘못한건 천하의 쓰레기 취급하는게 놀랍긴했음ㅋㅋㅋ
정신과 인식이나 좀 개선되어야한다 진짜 가야될사람은 천지인데
사회적인식 웅앵하면서 안가면 환장함
134
레몬사와
2024/04/24 00:58:11
ID : va5Vbwldwrh
0
어제 꿈을 꿨는데
이제껏 살면서 이유없이 비난했던 모든사람들이
순차적으로 등장해서 나를 비난하는 꿈이었다
나조차도 모를 이유로 묵묵히 무시하면서 내 할일을 했는데
맨 마지막에 남편을 만나고 끝났다
그런 사람과 같이 살고 있구나
누가 비난하던 쓰잘떼기 없구나.
135
레몬사와
2024/04/24 01:01:49
ID : va5Vbwldwrh
0
좀 웃기긴함
누구는 대놓고 나보고 뒤졌으면 좋겠다고
면전에 욕박기도 했는데
그로부터 10년 넘게 잘살고 있다는게
나는 남의 시선 좆도신경 안쓰고 잘 살았는데
남의 시선만 존나게 생각하던 너, 밥은 먹고 다니냐?
136
레몬사와
2024/04/24 01:08:06
ID : va5Vbwldwrh
0
나보고 "그렇게 눈치없으면 한국에서 못살아요"
라고 했던 사람들
살림살이는 어디 좀 나아지셨는지,
나랑 결혼한 사람은
내가 주위에 관심없는거 보고 매력있다고 했다
소신있게 행동한다고 꽤 좋게 봐준 모양이다
정확히는 남에게 별 관심이 없었다
(부모님이 어렸을때부터 자폐인지 의심할 정도로 무관심했다)
그냥 남에게 관심있는척 해야 부모님이 좋아해서
억지로 남 애기를 하긴했는데
성인이 되고 나니 또 안그래도 되어서 편하게 살았음
137
레몬사와
2024/04/24 01:15:03
ID : va5Vbwldwrh
0
극단적인 I형 인간으로, 친해지고 싶은 사람외에는 신경을 껐다
오만한 부분도 있었으므로 배우고 싶은 사람 외에는 존경하지도 않았다
뭔가를 추구하지도 않았으며 그때그때 내가 할수있는것만 했다
이상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20대 초반부터 생각했으므로
생각보다 버석버석한 20대 초반을 보냈다
그래서 되돌아가고 싶지도 않을정도로
하루하루를 어떻게든 살았다
열심히는 아닌데,....
따로 설명할 말이 없으니까...
그냥 열심히 뭔가를 했었다
138
레몬사와
2024/04/24 01:20:03
ID : va5Vbwldwrh
0
누군가는 나를 많이 싫어했다
싫어하는 사람에게 관심을 줄 필요는 없고
내가 잘보이고 싶은 생각도 없어 그러라고 했다
참으로 싸가지없게 보였겠으나 지금 생각해도 어쩌라고 시발년아 정도이다.
나보다 몇살 쳐먹었다고 굽신거리지도 않았고
나보다 깡이 쎈 어린년이 있어도 그렇게 살으라고 했다
공통적으로 나한테 욕을 갈겼으나 알빠아니므로 그러라고했다
100명중에 90명이 싫어하고 5명이 관심없어도
난 내가 좋아하는 5명한테만 잘했다
인생 사는데 그렇게 아둥바둥하고 싶지도 않고
내가 무슨 모두의 스타가 되고싶지도 않으므로
그냥 싸가지없는새끼로 사는게 훨씬 편했다
139
레몬사와
2024/04/24 01:25:32
ID : va5Vbwldwrh
0
그렇다고 내가 패악질을 부리지도 않았으므로
악담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졌다. 깔거리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나보고 죽어라 욕하던 사람이 먼저 망하는걸 지켜봤다
난 그사람들에게 관심도 없어 망하는 순간에도 그렇구나 했다
아닌건 아니라고 하는 버릇이 좀 있어서
다른건 다 괜찮지만 선을 넘으면 친구고 뭐고 상관없이 화를 냈다
웬만한 사람이면 얼굴을 봐서 참으라, 했겠지만 그딴게 없었다.
지금이야 음 당신은 그렇군요 하지만 예전엔 제법 불같았으므로
음... 지금 생각해봐도 부끄럽긴하다
애초에 말이 통해야 싸우지
시간아깝게
140
레몬사와
2024/04/24 01:31:02
ID : va5Vbwldwrh
0
엄마가 좀
"모든사람에게 사랑받는 우리 착한자식"
이라는 로망이 굉장히 강했으므로
동생은 그에 응했지만 나는 항상 밖으로 돌았다
집안에서도 동생이 정상이고 나보고 비정상이라 그랬다
항상 엄마한테 왜 내가 모든사람한테 이쁨받아야하냐
그냥 나 좋다는사람이나 챙기면 되지
라고 말하면 엄마가 굉장히 격분했다
아 그렇디고 동생을 비난할건 아닌게 동생은 사회생활 만렙이다
부모님은 유도리있고 둥글둥글한 자식을 기대했던거 같고
나는 보란듯이 그걸 깨부수고 출가한 자식이었다
친가에서도 내가 결혼한다 했을때 우려의 목소리를 냈던 만큼
친가 내에서도 이미지가 바닥이었고 그렇다고 내가 신경쓰진 않았다
141
레몬사와
2024/04/24 01:44:49
ID : va5Vbwldwrh
0
왜이렇게 부정적이냐는 소리를 존나 들었다
그럼 시발 대가리 꽃밭같은 소리나 하면 100만원이 떨어지기라도 하냐?
추워서 춥다하고 더워서 덥다 하는데도
그건 너가 마음먹기 나름 이라는 말에 학을 뗐다
아 나는 저런 어른이 되지 말아야지, 하고
마음먹으면서.
142
레몬사와
2024/04/24 02:52:59
ID : va5Vbwldwrh
0
노키즈존 서치하다가
누가
시발 그럼 장사하면서 진상 만나기싫으면 노피플존이라 해라
쓴거보고 뿜음
나 최근에 노키즈존 맛집갔는데
가게자체가 좁고 뜨거운음식 많이 나르는곳이라 이해했음
그치만 내가 애낳으면 8년간 못오겠지.... 라고 생각함
포장도 안되는집이라.....
143
레몬사와
2024/04/24 02:57:58
ID : va5Vbwldwrh
0
아니 근데 노키즈존이면 노키즈존이라 대문짝하게 광고를하던지
네이버에 써놨으면 좋겠다는거 진짜 인정임
시발 찾아갔는데 여기는 노키즈존이라서요 이러면 진짜 개빡쳐
나 전에 애견동반카페라해서 갔는데
갑자기 자기들 반려동물 금지라면서 입장벤 먹었던적 있거든
네.....? 반려동물 가능하대서 온건데..... 하고 얼탔음
아니 1시간 운전해서 왔는데 네이버 업데이트도 안되어있고
이전 게시물은 전부 애견동반 오케이라 적혀있는데.....
그뒤로 서치 몇배로해서 진짜 강아지랑 찍은사진 있는지
게시물은 최근인지 오만거 다 확인하고 겨우 찾아갔는데
그런곳은 찾아가도 야~ 드디어 찾았다~~ 가 아니고
시발 이렇게 살아야되나? 가 먼저 떠오름
144
레몬사와
2024/04/24 03:03:39
ID : va5Vbwldwrh
0
그래서 부모들이
가게안에 애기의자있는지 혈안이되도록 찾는다는게
이해가 가면서도 웃프다
아 난 진짜 애기 러버는 아니고 애들 많은거 싫어해서
노키즈존이 이해는 가 가게에서 진상 애새끼 부모 존많인것도 알고
근데 음식 포장이라도 가능하게 해주던지
(집에서 애기랑 먹을수 있으면 상관없다고 봄)
아니면 그냥 대놓고 노키즈존이라 했으면 좋겠음......
포장도 안되고 콩알만한 글씨로 노키즈존 적어놓으면 어쩌란거지 싶어서
145
레몬사와
2024/04/24 03:33:36
ID : va5Vbwldwrh
0
그리고 애매~한 애견동반카페/예스키즈존도 별로임
진짜 얄팍하게 장사하는게 속보여서 더 가기 싫어짐
강아지는 오케이지만 용변은 보지마라
(1 only 실내카페 + 마당 없음 (???) << 왜 애견동반인지 의문
2 들어가자마자 견주한테 강아지 용변은 견주가 치우라는식으로 언질
: 그럴려면 30분 내로 커피마시고 밖에 나가야함.... 차라리 테이크아웃하고 그 주위 산책시키는게 강아지나 견주나 편함)
애는 오케이지만 어른처럼 먹어라
(들어가자마자 눈치주거나 구석자리로 안내 + 유모차 안된다고함(?))
뭐 이러는곳은 어쩌라는지 모르겠음.....
돈은 벌고싶지만~~~~ <<< 그럼 그냥 안받는다고 해......
146
레몬사와
2024/04/24 04:23:35
ID : va5Vbwldwrh
0
미친놈인가? 잠이안옴
정확히 말하면 4시간마다 일어나서 화장실가느라
자는 타이밍을 놓치는데
(그냥 자면 안됨? >> 응 안됨... 즉시 방광염으로 도져서 좆같음 체험함)
내일 할일 존나많고 바쁜데..... 왜 잠 안옴.....?
비염도 도지고 죽을맛ㄹㅇ
147
레몬사와
2024/04/24 04:29:15
ID : va5Vbwldwrh
0
매일 일상루틴
새벽 6시 : 아 진짜 너무 루즈하다/무기력하다..... 인생 왜이렇게 살지의 시작
아침 7시 : 이렇게 살지 말아야겠다고 아주 잠깐 다짐함
아침 11시 : 어느순간 쳐자다가 일어난 자신을 발견
점심 12시 : 밥먹기 귀찮아서 배달 ㄱ
점심 1시 : 배달이 갑자기 물리기 시작. 시발.... 왜 내가 배달을 시켰지 후회함 (매번 이렇게되는데 다음날도 배달시킴)
점심 2시 : 일어나기 싫어서 굴러다님 + 왜이렇게 살지 ver2
점심 3~4시 : 이대로는 좆같아져서 뭔가를 시도함 갑자기 분주하게 하루를 보냄 강아지 산책 집안일 등등 오만거 한번에 처리
저녁 6시 : 남편이랑 전화하면서 기분 좀 풀림
저녁 7시 : 저녁 같이먹음. 컨디션 돌아오기 시작
저녁 8~12시 : 매우 평화로운 시간
밤 12시부터 : 아주 쳐자거나 OR 갑자기 눈이 말똥말똥함
148
레몬사와
2024/04/24 04:35:32
ID : va5Vbwldwrh
0
Q 왤케 게으름?
A 원래 안이랬음 입덧 심하게 하다 뒤질거같을때 루틴 박살남
입덧 심할땐 하루의 3분의 2를 누워서보냄
지금은 식세기 세탁기 돌리고 쓰레기 비우고
강아지산책 매일 나감 기본적인 일상은 되는정도
가끔 이벤트 발생하면 허겁지겁떼움
진짜 심했을때 남편도 빡쳐서 한소리할정도로 집안 마비됨
모든 행동이 0.3배속으로 이루어지고 죽겠다는 소리만해서
그냥 살아있는 좀비였음
지금은 임신전이랑 비교했을때 0.5인분정도
149
레몬사와
2024/04/24 04:41:32
ID : va5Vbwldwrh
0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뭐 게으르다 해도 할말없음
아니 진짜 임신전엔 이걸 왜 못함? 싶을정도로 뚝딱 해내던것도
임신하고나서 겨우겨우 서둘러서 하는게 일상이됨.....
몸이 너무 무겁고 (배나온거랑은 전혀 상관없이)
조금만 뭘해도 지치고 그와중에 입덧 냄새덧 시발
플러스 방광염 비염 도지고 그날 안아프면 다행
거기다 끊임없이 졸음 쏟아져서 그냥 존나 게으른인간으로 진화
당연히 다른사람 입장에선
임산부니깐.... 아니 근데 시발 <<< 이렇게 진화함
150
레몬사와
2024/04/24 04:44:38
ID : va5Vbwldwrh
0
나 : ㅇㅇㅇ가.... 먹고싶어 (처량하게 말함)
남편 : 내가 주말에 사올게~~!!!!
나 : 레토르트... 3분음식들 먹고싶다.....
남편이 강력하게 안된다고 주장하는데 몰래몰래... 먹음....
151
레몬사와
2024/04/24 04:48:17
ID : va5Vbwldwrh
0
진짜 집(본가)이 최고임
눈치볼것도 없고 맛밥도 먹고 반찬도 얻어오고
피곤하면 누워있음 되고
남편도 눈치보다가
이번여름휴가 그냥 처가를 2박3일 가는건 어떤데...? 라고함
으아앙 우리집 좋아
152
레몬사와
2024/04/24 04:54:12
ID : va5Vbwldwrh
0
산부인과 예약 다가올때마다
1 존나 귀찮음.... 근데 안갈수도 없고..... ㅎ...ㅏ
2 가기전 : 모성애 0에서 >> 초음파 검사후 : 아 애기는 잘있네요 ㅇㅋ
항상 애 확인할때마다 저게 자라고 있다고....? 하면서 여러가지감정이 듦
3 나보다 남편이 두근거리면서 애기는 어땠냐고 물어봄
초음파 나는 한번만 확인하고 끝내는데 남편 무한반복재생하고있음
4 (돌아가는길) 나 : 아 그래서 오늘 밥은 뭐먹지.....?
153
레몬사와
2024/04/24 05:01:23
ID : va5Vbwldwrh
0
나 진짜 예전엔 걍 배고프면 굶어야지 했는데
요즘엔 배고프면 배달시킴
뭔가 굶으면 또 입덧 도지는 미친상황이 나와서
공포스럽기때문에 그냥 입에 뭐 하나 집어넣는게 마음에 편함
배고파 시발 잠은 안오고 아주 몸상태가 작살이다
154
레몬사와
2024/04/24 05:10:20
ID : va5Vbwldwrh
0
진심 미친거같음 요즘 타코야키 쳐돌이됨
내일 단골타코야키집 들려서 꼭 사올것.....
세금신고 안하고 현금장사하는게 빡치지만 맛집이라 참음
다른사람들도 웅얼거리긴하는데 그 아재 몇년간 장사하는데도 인기많을정도로 맛집이라 다들 현금결제함
우리집 바로근처에 4900원의 행복인 집 있는데 거긴 포장만함
전에 소고기국 존나맛있어서 이젠 한우곰탕에 도전해보려함
맛집은 찾아가서 혼쭐내줘야 해
내일 아침? 점심? 짜파구리먹을까
사실 짜파게티랑 진라면 매운맛이지만 짜파구리라 우김
155
레몬사와
2024/04/24 15:09:28
ID : va5Vbwldwrh
0
바뀐일정
V 방역/강아지산책/산부인과 OK
V 점심 : 롤링파스타 / 간식 : 타코야키,커피 / 저녁 : 한우곰탕
아침에 강아지가 베개 뜯어서 솜 날리는바람에 빡쳐서 한소리함
진짜 잠와죽으려하는데 베개 뜯어서 솜쳐먹고있길래 소리지름
새벽 5시반에 깔때기 답답하다고 또 긁고 돌아다녔나보더라
남편도 잠온다고 하는중
156
레몬사와
2024/04/24 15:24:34
ID : va5Vbwldwrh
0
난 진짜 물의 일으키고 은퇴하는 연예인보면 신기함
그냥 열심히 살면 인기도 벌고 롱런하는데
굳이 사고쳐서 왜 은퇴하는지
좀 정상적으로 지내다가 은퇴하는애들이 드문듯
한두번이 아니니까 그냥 사고터져도 그러려니하게됨
근데 피곤할거같긴해.... 내가 연예인이어도 바로 논란항목만 늘어날듯
그만큼 근데 자기관리 철저한 애들이 롱런하는거지 뭐....
롤링파스타 무슨 2010년대 노래 틀어놓고있는데
슈퍼주니어 너라고 나옴ㅋㄱㄱㅋㄱㄱㄱㅋㄱㄱㄱㄱ
앞에 노래가 블랙맘바였나 에스파노래였는데 세월의 갭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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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사와
2024/04/24 15:35:29
ID : va5Vbwldwrh
0
슈퍼주니어 처음봤을때 와씨 무슨 멤버가 저렇게많아?
싶었는데 아직도ㅋㅋㅋ 멤버 누구있는지 모름 김희철이랑 신동 규현 정도
걍 뭔진 모르겠지만 13명"이었던" 그룹 이정도밖에 기억이 없음
뭔일 있어서 탈주한애들 있어서 지금은 완전체 아니지않나???
내가 돌판 잘몰라서 다를수있음
걍 그것도 있어 빅뱅(이미 태양을 제외하고 터져버린그룹) 세대?
그때 활동하던애중에 어그로 안끌고 조용한 그룹 잘 없지않아?
동방신기야 뭐 원체 유명해서....
난 FT 좋아했었는데 볼트모트 되버린 씨발새끼 하나때문에
이홍기만 겨우 활동한다는게 빡침
진짜 그룹 활동하는새끼들은 물의일으키면 바로 탈주패널티 갈겨야함
다른멤버도 같이 똥 뒤집어쓰고 팬들도 바보되는게 너무 싫음
158
레몬사와
2024/04/24 15:40:58
ID : va5Vbwldwrh
0
아무래도 제일싫은게 내가 좋아하던노래 전부 공중분해되서
그냥 노래방에서 볼트모트 되버리는거
세월을 부정당한 느낌듬 ㅅㅂ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아 근데 요즘 노래 너무 기인열전이라 그냥 부르기가 어려움....
뭘 부를수가 있어야 부르던가하지.....
보컬로이드도 너무 뿌슝빠슝이고 안그런 노래가 찾기힘듦
이게 세대차이? ㅅㅂ 영어좀 그만쳐넣어 랩 꺼져
159
레몬사와
2024/04/24 16:43:01
ID : va5Vbwldwrh
0
난 비교적??? 대중교통을 짧게짧게(2~3정류장) 타서그런지
웬만해서는 서서 간다
애초에 사람들이 임산부라고 안비켜주는것도 그렇고
노인도 많아서 자리양보 그딴거없음
임산부배지 용도 : 산책할때
생각보다 사람들이 강아지 산책나갈때 배지 쳐다보고 비켜주는걸 더많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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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사와
2024/04/25 03:05:42
ID : s3vii1jta8k
0
좆같은 입덧!!
롤링파스타에서 시켜먹은것중 하나가 좀 먹으면서 느끼한걸 싶었더니
아니나다를까 저녁에 나에게 뻐킹 입덧을 선사했다
시발 쿡 찌르면 토할것같아서 그냥 누워만 있었는데
이게 또 입덧이.... 빈속이면 도지는경우가.... 있음...... (알고싶지 않았음)
입덧 약 먹었는데도 계속 울렁거려서
빡쳐가지고 새벽 2시에 한우곰탕먹는 여자됨
지금은 속이 든든하다
입덧 꿀팁 : 속이 안좋다면 뭘 더 먹어서 진정시키자
161
레몬사와
2024/04/25 03:08:21
ID : s3vii1jta8k
0
한우곰탕에 고기대신 웬 비계만 가득하길래
열자마자 시발 했는데 놀랍게도 비계가 천상궁합으로 어울렸다
소금간만 살짝 치면 그냥 갑자기 국이 업그레이드되면서 제법 맛있어짐...
비계의 닝닝한 맛 + 소금간이 들어간 진한 사골국 = perfect
아 속이 든든하다 이맛에 곰탕 먹지
162
레몬사와
2024/04/25 03:15:13
ID : s3vii1jta8k
0
하라구치 사스케 미친새끼 요며칠 이가쿠만 존나 듣고있음
걍 노래 전반적인 분위기가 정신없는데 내인생같아서 자주들음
작곡 안하면 죽었는지 확인해봐야할 인물임
제발 뿌슝빠슝 많이 찍어내줘라
진짜 이새끼 곡은 아니 시발 대체 어떻게??? 이런걸 작곡함????
싶은데 또 들어보면 곡은 존나 조화로우면서 자유분방함
악보보면 그냥 폭군 그자체임 여기서 이렇게??? 싶은부분 개많은데
또 그걸 소화해내는.....
약간 MZ버전 요네즈켄시임
요네즈켄시가 뿌슝빠슝에 100% 몰두했다면 하라구치 사스케가 아닐까
요네즈켄시에 감성 퍼부으면 스다케이나임
163
레몬사와
2024/04/25 03:20:07
ID : s3vii1jta8k
0
난 히이라기 마그네타이토 썰도 좋아하는데
어떻게 작곡했냐니까 >>> 그냥..... 취미로 하다보니 되던데요
라고 대답함..... 아니 취미로 13분짜리 첫 자작곡을 내는사람이 어딨음?
실제로 야마하가 작업공간 공개해달라니까
노트북으로 작업한다고 보여줌 진짜 미친새끼임
자기도 첫곡 발표하고 그렇게 확뜰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하는데
아니요 저기... 기만은 그만하시고 이제 작곡만 하시면 됩니다
디제잉도 잘할거같은데.... 님 디제잉도 하실...?
164
레몬사와
2024/04/25 18:07:59
ID : 3U2NBy2E9y2
0
회를 먹을 것이다
중요하니 한번 더
회를 먹을 것이다
(비장함)
165
레몬사와
2024/04/26 23:31:27
ID : 3U2NBy2E9y2
0
케이팝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인데 진짜 요며칠 하이브 민희진 관련 얘기밖에 안들은듯
뭐.... kpop쪽은 완전 머글이라 어느쪽도 중립기어 해야겠고 그냥 법정에서 다뤘으면 좋겠다
핵심적인 것들은 하나도 모르겠고 느낀건 두가지 정도
1. 욕을 줄여야 겠다
2. 그렇게 자기 애들을 아끼면서 저게 옳은 판단인진? 잘 모르겠음
내가 저나잇대 학생 가르쳐봐서 아는데 진짜 저 나잇대 애들은 그냥 자기한테 정말 잘해준 어른편 들수밖에 없음
사실관계가 뭐던간에 정말 친하게 지낸 사이라면.... 애들은 민희진을 응원하는게 당연하다는 소리임.......
근데 그거가지고 저런 기자회견 자리에서 애들이 자기보고 죽지말라했니 어쩌니 소리 자체를 꺼낼 필요가 없고;;;;
쓸데없이 지나치게 욕을 갈길 필요도 없으며 남의 병력까지 까발릴 이유는 더더욱 없음
본인이야 억울하긴 하겠지 근데 저게 애들을 위해서 하는 행동인지 의심이 들긴 하다
억울한건 억울한거고 다른 아이돌 이름 팔고 애들 이름 파는게 진짜 위하는 행동이 맞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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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사와
2024/04/26 23:39:18
ID : 3U2NBy2E9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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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윗 상사가 한가닥 하는 씨발새끼긴 했고 (법적으로 고소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
진짜 주위에서 나보고 걍 나가서 창업해라라는 얘기 들으면서도 그냥 퇴사로 끝냄
노동부에 찌르려고 나도 온갖 자료 다 보관하고 있다가 사장이 그거 알고 그냥 실업급여로 퉁치자 했지만
나갈때도 진짜 좆같이 대했던건 사실임 뭐 스레딕에 왈과왈부하기에는 너무 지저분한 얘기고 오래되서 안함
아니 그래서 심적인 이해는 간다고.... 근데 너무 감정이 앞선 느낌
나가는 순간까지 학생들이 피해입는건 없게 최대한 노력했고 그냥 퇴사는 순순하게 했음
내가 쌍욕박고싶은건 사장이지 애들이 아니니까
내가 좆같아서 회사 나가는건 상관없는데 애들은 또 애들 인생이 있지않음?
167
레몬사와
2024/04/26 23:43:55
ID : 3U2NBy2E9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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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한것도 자기가 시발 회사 내에서 어느정도 위치가 있는데 회사가 언플 시도하면 빡쳐서 그런거 뭐 그럴 수있음
근데 저렇게 회사가 좆같은걸 전국민이랑 공유해야함? 뭐 다른 국민은 회사 다니기 좋아서 다니냐고
그냥 자기가 말한대로 진짜 당당하면 그냥 입장정리해서 법정 가면 되는거 아님?
하이브 입장 드는게 아니고 (무슨 뭐 내가 한쪽 팬다고 한쪽 입장에 완강하게 지지해야함? 난 그냥 머글 그자체에 한국 엔터고 뭐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결국에는 어른들이 서로 자기 밥그릇으로 싸우는거잖아?
이걸로 뭐 몇일동안 전국민이 주시해야할... 뭐 그런 대사건임....?
난 이게 무슨 몇날 몇일 대서득필할 일인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고 그렇게까지 관심 없어
존나 플이 계속 길어질거같고 서로 고소하니마니하는거 진저리남
168
레몬사와
2024/04/26 23:47:46
ID : 3U2NBy2E9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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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 웃긴게 쟤가 발언한거중에 이젠 뭐 카운트 세기도 질렸는데 여러가지로 돌려까는 바람에
이걸 성별문제로 또 물타기하려는 사람들 있던데 존나........... 한숨나옴
아니 무슨 뇌가 성별물타기로 절여졌나봐;;;;;
저게 국힙이다 뭐다 하고 빨아대는것도 빡치는데 여성이라 지지한다 or 저런 사람이 여자 망신시킨다 둘다 꺼져 제발
내남편 진짜 kpop 하나도 모르는 사람인데 어제 민희진 기자회견 아는거보고 웃겼음
169
레몬사와
2024/04/26 23:54:58
ID : 3U2NBy2E9y2
0
아무튼..... 뭐 저런 말을 하고 속은 편하겠지 근데 후폭풍이 감당될지는 잘 모르겠다
사실 저런? 거랑 관련해서 남편 썰 풀게 있는데 아직은 풀 시점이 아니기 때문에 봉인하도록 하고
(사생활 문제로 이전 판부터 꾸준히 봉인해두고 있던 썰이 있음... 내가 좀 시기상 풀어도 괜찮겠다 싶을때 봉인해제할 생각)
이전부터 꾸준히 말해왔지만 인터넷에 썰 풀때는 100% 순수하게 푸는게 아니고
어느정도 약은 타서 뿌리기 때문에....... 내가 말한것 중에 100% 진실은 아니고 어느정도 조미료 쳐서 말한게 더 많음
정말 뭐 이건 말해도 별 상관없겠다 싶은건 아무말이나 하는데 진짜 내 사생활이나 좀 관련있는건 알아서 조미료 침
170
레몬사와
2024/04/26 23:57:59
ID : 3U2NBy2E9y2
0
결혼하고 나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과 부딛쳐서 (나는 진짜 이렇게 될거라 상상도 못했음)
친한사람들 한테도 할말 안할말 가려서 하고
특히 인스타로만 아는 정도~개인 연락은 거의 안하는 사람 정도의 거리~ 는
내가 주위사람들한테는 말해놨는데 인스타로는 말 안한게 제법 됨 아마 이 스레 보는 애들보다 내 이야기 더 모를걸;
좀 이번해에 알게된건 사람이 카톡으로 대화할때 / 전화로 대화할때 / 직접 만나서 대화할때 의 온도차가 장난이 아니라는것 정도
아직 4월밖에 안지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엔 사람이랑 거리두는건 제법 잘 하는데 끊어내는게 너무 어려움
나는 끊고싶은데 상대방이 계속 연락한다던가 하는거 정말 끊기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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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사와
2024/04/27 00:01:31
ID : 3U2NBy2E9y2
0
개인적으로 느끼는
요즘 진짜 이해안되는 대화패턴
상대방 : (1 누가봐도 본인 잘못 / 2 누가 봐도 미친사람과의 썰임)
나 : 그럼 ~~~ 를 해;
상대방 : 아니....... 그럴려고 하긴 하는데 (대충 잘 안된다는 얘기)
나 : (그럼 왜 나한테 얘기함?)
아니 내가 T발놈이라 그런게 아니라
진짜 누가봐도 답이없는 스토리인데 OR 본인 잘못인데 얘기하면서 끌탄하면 어쩌라고 싶음
난 나이먹고 저런 말 일부러 상대방한테 잘 안하게 되던데
뭔가 내 문제인데 상대방한테 얘기했을때 제대로 들어줄까? 라는 생각이 1차로 들어서 그냥 안함
어짜피 내가 해결해야할 문제가 아닌가? <<< 2차로 드는 생각
172
레몬사와
2024/04/27 00:06:51
ID : 3U2NBy2E9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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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느끼는 답답한 인간군상
: 평화주의자 + <<< 근데 싸움이 싫어서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는 >>>
<"난 끝까지 착한놈이고 싶지만"(핵심 키포인트) 상대방이 기존나쏀 쌍놈이라 이길 자신은 없고(키포인트2) 그래서 그냥 상대방이 하는 대로 지옥에 쳐박히게 두는 사람>
결국에 다른사람이 억지로 해결하긴 함ㅋㅋㅋㅋㅋ 이것도 웃김
저게 회사생활이면 그래 시발 맘대로 해라 아주 뱃사공이 존나 많아서 등산을 해보자 이런식으로 해탈할 수 있는데
내가 당당하게 끊어낼 수 있는 인간관계도 그냥 응 지옥으로 꺼져 하고 내버려두는게 이해가 안됨
그럼 뭐 인생 살면서 만나는 모든 사람을 다 저렇게 지옥행 시킬거임???
진짜 줏대없어보여서 난 별로 안좋아함
뭐.... 저런 사람도 있어야 한국이 평화롭긴 하겠지만 저런 사람만 한국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음............
173
레몬사와
2024/04/27 00:10:18
ID : 3U2NBy2E9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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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웃기잖아 살다보면 나랑 안맞아서 시시비비하면서 싸워야 할 상황도 나온다고
정말 잘 지내던 가족끼리도 서로 죽네사네 싸울때가 있는데 그렇다고 뭐 손절하고 그럴건 아니잖아
아닌건 아니라고 할수있는거 아님? 무슨 우리나라가 공산주의도 아니고
근데 한쪽이 힘으로 찍어누르기 한다고 중간에 다른 가족이
"너가 힘이 별로 없으니까 짜져있어(????)" 이런거 진짜 고구마월드임
걍 싸우기 싫으니까 니가 양보해라 이거잖아 시발
이거 해결방법은 그냥 출가밖에 없는데 (실화)
내가 빡쳐서 출가하고 나니까 그뒤로 가족관계 존나 훈훈해짐
174
레몬사와
2024/04/27 00:14:32
ID : 3U2NBy2E9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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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부모님도 내가 집에 있을때는 부모님 입김이 제법 쎈편이었는데
내가 나가고나서 걍 맘대로 지내니까 "그래 씨발 어디 잘사나 보자!!!" 하다가
진짜로 잘사는거 보고 어 뭐지 하고 머쓱해하는 상황이 생기긴 하더라..;;;;
좀 오해가 있었던거 같긴해 너무 가까워서? 서로 단점만 보게 된다던가
제3자의 입장에서는 그럴것까진 없는데 서로 우겨서 산으로 간다던가
우리가족이 그렇게까지 내 남편한테 처음부터 호의적이진 않았는데 (시댁도 비슷한 느낌이었음)
서로 그냥 잘 지내고 + 어느정도 선에서 부모님들한테 잘 하니까 완전 효자효녀되버림
우리아빠 완전 사위를 자기 자식보다 더 아끼심............ 그냥 자기 아들임 ㄹㅇ
맨날 아들아들 하는 사람이긴 했는데 정말 마음에 들어하신듯
175
레몬사와
2024/04/27 22:06:43
ID : 3U2NBy2E9y2
0
아 진짜 찌르기만해도 토나올것같은 오후 10시 5분
얘들아 신혼집은 웬만하면 화장실 두개있으면 좋아
한명이 들어갔는데 한명이 기다리면 되지..,! 하는 순간은
생긱보다 많이 발생하고
그게 지금이라서 그냥 앉아서 끙끙거리는중
망할 입덧새끼 뻐큐
176
레몬사와
2024/04/27 22:16:30
ID : 3U2NBy2E9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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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유투브에서 연애썰이랑 결혼썰 보는데 너무 웃기다
나도 제법.... 연애기간이 길어서 썰 풀면 한다발인데
지금 속이 갑자기 안좋아져서 (+ 남편은 오랜만에 때밀고 목욕중이라 또 지금 나오라하지도 못하는 상황)
걍 앉아서 존버타고있음.... 이게 인생??
임신하고나서 제일 빡치는점
1 입덧 - 이정도면 괜찮겠지ㅎㅎ 》》 시간이 지날수록 아니라는걸 알게됨
>> 좆됐다 생각되는 순간 약을 다급하게 먹는데
여기서 팁 - 입덧약은 효과가 드는데 최소 6시간걸린다^^
지금 먹는다고 낫는건 플라시보 효과이지 아무런 효과 0
그럼 미리 약을 먹어야 한다는 조건이 생기는데
이게 계륵인게 아니.... 지금 괜찮은데 굳이 먹어야 하나?
나중에 괜찮을수도 있는거잖아...? 걍 존버타면 되지 않을까?
막 이런 내적갈등이 생김 (※ 실제로 쫄아서 약을 몇번 먹지만 >> 너무 평화롭게 지나간 나머지 입덧약 한알 1500원이 아깝게 느껴짐)
(저녁 먹기전) = 에이 괜찮겠지^^! 나중에 심해지면 약 먹자~~
(몇시간후) = 죽여줘 제발.....
177
레몬사와
2024/04/27 22:25:48
ID : 3U2NBy2E9y2
0
2 화장실
화장실 시발 하루에 몇번밖에 안가던사람이
이젠 타임어택으로 (랜덤시간대에 =한 4시간주기로 한번씩=) 갑자기!!!!!! 화장실이 급해짐!!!!!!!!!!!
근데 아까 내가 뭐라고했음? 24평같은 작은 아파트는
기본적으로 화장실이 1개이다^^
그럼 어떻게 돼??? ㅇ.... 이 씨발 난 어떡하지.... 이렇게됨
거기다 입덧까지 겹친다??? ㅇ 아 토할거같은데;;;; 이러면서 안절부절함
그냥 속이 얌전할때야 좀 누워서 기다리자ㅇㅇ! 인데
그게 아니라면...... 미친듯한 존버로 정신줄잡고 버텨야함
특히 상대가 샤워/목욕하러 들어갔다? >> 기본 30분은 기다려야함
그래서 반려자가 집에없는 시간대가 편하게 느껴짐
뭐 내가 좀 부탁해서 "미안한데 쳐 뛰어나와주면 안될까?"
할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상대방이 "호고곡!!! 위험하구나!!!" 하면서 다급하게 나올거같음???
"???? 뭐지?? 아 일단 나갈게" >> 최소 20~30분
기본적으로 임신했을때 불편한점을 웬만한 사람들은 공감못한다
임산부라고 해도 모두!!! 100%!!!! 똑같은!!!! 현상을 공유하지 않기때문에
같은 임산부라 쳐도 - 아 존나 유난아님?? << 할수있는 포인트가 있음
근데 또 그걸 남한테 어허 내가 임산부인데 이정도는 배려해라(???)
이것도 좀 이상하단말이야?????
그래서 걍...... 난 존나참다가 한마디한건데 상대방이 유난이네 하는경우도 상당수 생김
178
레몬사와
2024/04/27 22:38:43
ID : 3U2NBy2E9y2
0
3 미친듯한 피로감
걍 아무것도 안해도???? 피곤함
하루에 12시간은 기본으로 취침하는데 진짜 일상적인것들도 겨우겨우 하는
0.3인분 인간으로 지내게 됨.... 이건 임신초기에 다들 공감한다고함
별로 장거리를 걷지도 않았음에도 엄청난 피로감을 느낀다던가......
이게 싸우게되는 원인의 베스트순위에 들어감
아니 이걸 진짜 남자들이 이해를 못함 ㄹㅇ임
아니이이.... 왜 12시간을 자는데도 피곤하냐고....;;; <<< 그건 저도 궁금함
이러면서 그냥 무작정 너 지금 임신했다고 그러는거야? 이러는데
나도 빡침 시발 아니 나도 "아 이제 나도 임신했으니까 0.3인분만 해야겠다ㅎㅎ♡♡♡!!!" 이러진 않을거아냐....;;;; 아 생각해보니까 열받네? 아무튼 나도 답답함
모든 일을 할때 3배 느리게 + 3배 힘들어지는 몸상태인데
밖에서봤을땐 배도 많이안나왔으면서 존나 게으르네???? 이러기 쉬움
시발..... 내가 공감이 안될거면 이해도 바라지 않는다는 주의라서
그냥 내가 움직이고 마는데
진짜 입덧+그날따라 엿같았던 몸상태=미라처럼 누워있게됨
>> 그걸 이해못하는 남편이 한소리함 >> 서러움폭발
뭐 이런 수순?
179
레몬사와
2024/04/27 22:44:30
ID : 3U2NBy2E9y2
0
나름 입덧에 대처하는 노하우가 생겼는데
- 그냥 울렁거린다~배멀미 정도 : >>>강제로 누움 (거의 잔다)<<<
- 꾹 찌르면 바로 토할정도의 심한 메쓱거움
: 일단 화장실과 가까운 곳에서 앉아서 지내며 (+화장실에 갈 준비를 미리 함)
"정말 간단하게 먹을수 있으며 냄새가 오래남지 않는 스낵류"로 배를 채운다
나의경우 홈플러스 고구마칩 먹음.... 고마워요 고구마칩
생각보다 보리차가 매우 도움이 되어 속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줌
특히 뭔가 냄새가 나면(쓰레기통 주위나 씽크대 냉장고 주위) 바로 화장실로 토하러 가야하므로
최대한 냄새가 나지않는 그냥 평범한 공간(소파 등등)에서 지내야함
180
레몬사와
2024/04/27 22:52:14
ID : 3U2NBy2E9y2
0
대부분 입덧약은 진짜 뒤질거같기 직전에 하나 먹어주는데
사람에따라 입덧약의 개수는 차이가 있으나(효과가 다 다름 ㅎㅎ 시발!!!!)
나의 경우는 급할때 딱 하나만 먹어도 괜찮았음
산부인과 의사가 오 약이 잘 받으시네요 그나마 다행입니다ㅎㅎ 라고함
안맞는 사람은 맥스로 하루에 4알 꾸준히먹어도..... 아무효과를 못본다고.....
사실 아까도 말했듯 약은 몇시간 후에 작동하기때문에
당장 즉효를 보기 어려움 그러므로 엄청난 상상력을 동원해서
본인 스스로에게 플라시보 효과를 존나 열심히 걸어야함
나는 괜찮고.... 속은 나아질것이다..... 하고 아예 암시를 걸다보면 조금 나아짐
지금도 고구마칩+자기암시 로 겨우 한 한발짜국정도? 속이 괜찮아졌다
속이 안좋은데 왜 뭔가를 더 먹느냐??? 하고 의문이 생길 수 있는데
놀랍게도 빈속이라서 또 속이 뒤집어지는 경우의수도 존재한다
속이 안좋으니까 굶어야지 》 굶으니까 더더욱 입덧이 올라온다....
》 스낵류로 열심히 배를 채움 》 어짜피 스낵류는 먹어봤자 어중간하게 배가 차지 빵빵하진 않아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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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사와
2024/04/28 01:40:35
ID : 3U2NBy2E9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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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유독 잠이안와서 우주??? 비행기???? ASMR 틀어놓고 누웠는데
진짜로 그냥 우주를 느끼는 생각들만 하다가 잠듦
덕질관련 생각이었는데
아 이게낫나??? 차라리 저렇게할까???? 한참 그러다가
음... 자는게 낫겠다 하고 잠듦ㅋㅋㄱㅋㄱㄱㄱㄱ
ASMR.... 대단해
182
레몬사와
2024/04/28 01:48:09
ID : 3U2NBy2E9y2
0
사소한 고민
: 제일 큰 침대를(라지킹인가? 아무튼 제일큼) 쓰는데도 불구하고
남편이 항상 침대의 3분의 2를 차지해서
내가 끄트머리에 몰려서 자는게 고민......
임신 알고난 직후부터 남편이 그럼 중간에 이케아 상어인형 갖다놓자!!
라고 했는데 이젠 인형이 거슬린다고(?) 함
남편이 스트레스 받을수록 굴러다니는 반경이 커져서 뭘 어떻게 할수가 없다
나도 굴러다니고 싶다.....
이러다보니 남편 출근하고나서 항상 거실에 나와서 자는게 습관이 되버림
(※ 강아지가 외로움을 많이타서 거실에 누가 안나와있으면 가구가 끝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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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사와
2024/04/28 01:55:34
ID : 3U2NBy2E9y2
0
: 내가 휴대폰 배터리 많이쓰는데 항상 본인 보조배터리는 어디가고
내가 충전해놓은 보조배터리로 들고감;;;
본인것도 두개 있으면서 어디갔냐니까
(하나는 원래 갖고있던거 + 하나는 최근에 선물받은 좋은거)
하나는 잃어버렸고 하나는 갖고있는데 혹시나해서 내꺼 들고갔대(??)
아니 그럼 출장전에 자기꺼 충전해놓고 들고가면 되는거아님?
집에 콘센트가 사용하기 애매한곳에 있어서
내가 주로 보조배터리 사용하는데도 자꾸 들고가...;;;
시발 맨날 이러다보니 배터리가 항상 25퍼미만임
충전시키면 뭐함? 맨날 쳐들고가놓고 내가 물어봐야 아 그거 주는거 깜박했음 ㅈㅅ 이래서 빡침
이게 막 매순간 이러는게아니고 어쩔때 한번 이러는건데
그걸로 싸우기도 그래서 걍 아 시발... 하고 내가 충전함
184
레몬사와
2024/04/28 02:48:59
ID : 3U2NBy2E9y2
0
충전하느라 늦음
그렇다고 앞에 올린 내용을 찐으로 받아들이면 곤란함
동치미에서 우리남편은 못말려~ 수준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뭐 저것때문에 남편이랑 같이못살겠어요 잉잉 이런건 아니라는점.....
그냥 변기커버나 치약 어디로 짜는지 그정도의 사소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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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사와
2024/04/28 02:54:52
ID : 3U2NBy2E9y2
0
임산부 곤란하게 만드는법
= 과일을 아무거나 선물한다!!
내기준 진짜 최악임
나는 임신하고 거의 과일을 잘 안먹었기 때문에
(굳이 집에 과일이 있어도 찾아먹는 수준은 아니었음)
누가 과일사주면 존나 처치곤란이었다......
특히 사과를 제일 많이 받았는데....
내남편이 사과를 좋아함에도 이제 사과는... 괜찮은거같아....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받았음 참고로 나 사과 별로 안좋아....ㅜ 하는데ㅜㅠ
엥 누가 사과를 싫어해? 라는 생각으로 대부분의 어른들이 사주심......
아니 그돈으로 키위를..... 골드키위를 사주세요 저 키위가 더 좋아요ㅜㅠ
저게 또 계속 냉장고에 있으면 그대로 음식물쓰레기행이라
이도저도못하고 그냥 썩는경우가 많았음....
그냥 임산부한테 뭐먹고싶냐해서 그거사주는게 더 나음
186
레몬사와
2024/04/28 02:59:46
ID : 3U2NBy2E9y2
0
임신 극초기는 일단 입덧도 입덧이고;;;
자기가 뭘 먹으면 토하고 뭘 먹으면 안토하는지 감이 없어서
어른들이 뭐 사준다고 난리법석할때 공포였응
나는 육고기가 유독 잘먹혀서 무조건 육고기로 달라고함
과일 제발!!!!!! NO 제발 사주지마세요 하는데
또 임산부한테 좋은과일 한가득 사주셔서 답없어짐....
(이건 거절도 못하고 그냥 울면서 먹음)
돼지고기 최고~~~~ 목살 삼겹살 최고임 ㄹㅇ
(닭고기는 치킨...인데 치킨이 나랑 안맞았음.... 정말 비극적인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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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사와
2024/04/28 03:07:10
ID : 3U2NBy2E9y2
0
원래? 생선들어간 탕 개싫어해서 매운탕 대구탕 안먹음
횟집가면 꼭 서비스로 매운탕 나왔었는데 먹으란 고기는 안먹고
국물만 흡입했던 기억이 있다
국물?은 먹을 수 있는데 물고기....는 비린게 너무 쎄서 안먹음
굴이나 생전복도 잘 안먹는데 비린내 심하게 느껴져서 안먹어......
결혼하고나서 생선비린내때문에 고등어를 못먹음.....
아니 먹으라면 먹을수 있는데 뒷처리를 하기 어려운것도 있고
남편이 뼈같은거 손으로 발라먹는거 싫어해서 꽃게도 안먹는사람이라
자연스럽게 밥상에서 사라짐... 사요나라....
그런거 치고는 회는 또? 잘먹음; 스시도 마찬가지
아니 날것에 대한 거부감은 없는데 오히려 구이생선종류를 안먹는듯
그거먹을바에야 육고기를...
188
레몬사와
2024/04/28 03:11:22
ID : 3U2NBy2E9y2
0
아니 시발 4월부터 모기파티하는게 실화냐?
이놈의 모기새끼는 어디서 올라오는것이지?
오늘 발견했는데 벌써 4방넘게물림ㅜㅠ 가려워 흑흑
모바일의 최대단점 : 오타 존나 남
내 손가락의 문제
189
레몬사와
2024/04/29 08:40:13
ID : 3U2NBy2E9y2
0
오늘의 주제
평화주의자는 절대 쿨하지 않다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190
레몬사와
2024/04/29 08:45:32
ID : 3U2NBy2E9y2
0
친구랑 대화하다 몸에서 사리날까봐 적는얘기
친구 : (대충 부부간의 마찰에 대한 얘기)
나 : 아 그럼 이런거나 저런건 어때.....?
친구 : 어짜피 내말도 잘 안듣는데 내가 그냥 참고 살지 뭐~
나 : (진짜 결혼 왜하는걸까......???)
내가 T고 친구가 F인건 그렇다쳐도
난 진짜 내친구 얘기 들을때마다 얘가 다른사람한테도 이런식이겠지...
라는 생각이 드는걸 멈출수가 없음
191
레몬사와
2024/04/29 08:51:14
ID : 3U2NBy2E9y2
0
지역발언일수도 있으나
나는 본가 지역의 특유의 사람들 분위기를 정말 싫어했음
일본인으로 치면 교토사람이랑 분위기가 비슷했는데
쓸데없는데서 남자들은 어중간한 가오 + 가부장적이었고
여자들도 쓸데없는데서 온화한 성격이 인기를 얻었다
난 비교적 아닌건 아니다 좋은건 좋다 확실한 편이었고
꼭 여우짓하는 새끼들이 은은하게 꼽주는걸 겪었다
그런애들이 꼭 하는 말이 있다
언니. 그러면 남자들이 언니 싫어해요~
아 그래서 내가 10년가까이 연애하고 첫사랑이랑 결혼했구나
걱정해줘서 고마워!!
192
레몬사와
2024/04/29 08:55:55
ID : 3U2NBy2E9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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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ㅋㅋ 결혼하기 직전까지 은은한 꼽은 다쳐먹었다
하지만 나 레몬사와 그런거에 신경쓸 타입은 아니어서 패스
내친구는 전형적인 OO사람,
내친구 남친도 전형적인 OO사람 이었는데
내친구 남친이 내친구랑 전에 싸울때 부들거리면서 한말이 있다
"넌 OO지역 여자랑은 좀 다를줄 알았는데,
너도 똑같구나?"
내입장에선 어쩌라고이다
무슨 의자왕이야? 지가 우리지역 여자 다 만나 봤어???
아니 저걸로 협박하는거 너무 하남자스러움
뭐 옛날 늙은이말로 표현하면 : 너도 된장녀구나?
인데,..... 아 그래서 어쩌라구요........
193
레몬사와
2024/04/29 09:01:18
ID : 3U2NBy2E9y2
0
뭐 나한테도ㅋㅋㅋㅋ 싸가지없다 웅앵 한 느낌이긴 했지만
내가 본인 엄마도 아니고 우리 ㅇㅇ님 우쭈쭈 할이유도 전혀없어서
아 뭐 그러세요 파이팅 하고 지나갔긴함
친구가 너는 표현이 좀 거칠어서
라는 얘기가 나오긴 했지만
나도 내가 말실수한 부분에 대해선 나중에라도 사과했고
(그게 막 쎄게 선넘은건 아니고 애매하게 줄타기한 느낌이라
상대방도 그럴수있다고 넘어감)
친구나 친구남친 같은 사람도 한국에 필요하지
하고 넘어갔었는데
194
레몬사와
2024/04/29 09:12:41
ID : 3U2NBy2E9y2
0
뭐. 인생엔 여러타입의 인간들이 있어야 하니까?
나도 내성격이 최고~ 라고 내입으로 말하는것도 웃기고?
내가 결혼하고나서? 우리 본가를 떠난 뒤로
내친구랑 나랑 거리가 확 벌어지게 되는데
일단 난 지금 이사온 지역 특성이 나랑 정말 잘맞았고
사람들이 시원시원하고 뒤끝이 없는게 좋았음
무엇보다 본가인간들처럼 참다참다가 베베 꼬아서 얘기하는 인간이 없어
매우 편한 생활을 하고있었는데
일단 사람들이 직설적인 편에 솔직하게 터놓고 말해서~
가 기본베이스라서 의사소통능력이 떨어지던 나에겐 매우 좋은 도시였다
본가에서는 이쪽 지역 사람들보고 지나치게 솔직하며 무례하다(무식하다) 라는 인식이 있었으나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가 베이스였던 본가와는 달리
자 지금부터 우리집 룰을 소개하겠습니다 하고 알려주는 시댁쪽이 10배는 편했다
195
레몬사와
2024/04/29 09:18:16
ID : 3U2NBy2E9y2
0
본가에서 답답해서 뒤질번한 구석이
뭔가 내가 내의견을 정리해서 주장을 깔끔하게 하더라도
"그게 본인 맘에 안들거나 + 본인이 동의 안하면"
상대방의 태도를 끝없이 지적하면서 비난하던 점이었다
(너가 그런식으로 말하니까 남에게 상처주는거야<?>
= 감정적인 표현 없이 그냥 내 의견을 말했음에도 듣는 소리)
오히려 시댁쪽 동네에서는
듣고있다가 음... 그건 그럴수 있군요 하고 가만히 들어주는 경우가 많았다
쟈기 의견 얘기할때는 상대방의 마음이 상하지 않게 배려하면서
본인의 주장을 늘어놓는 점이 인상적이었는데
난 시댁 동네가 겉으로 보기엔 거칠어보여도 꽤 섬세하다고 느끼는게 이부분이다
196
레몬사와
2024/04/29 09:27:25
ID : 3U2NBy2E9y2
0
시댁 어른분이 ㅁㅁ지역 사람치고는 교토에 가까운?
좀 굉장히 점잖고 + 우아하신 분이었는데
그런 집에서 자란 내 남편도 나의 본가인 ㅇㅇ지역 사람을 이해못했다
"뭔가 굉장히 답답한 동네" 라는 인식으로 박혔지만
ㅇㅇ지역 사람들끼리 암 우리동네정도면 살기좋고말고.~!
라고 말하면서 지내다가
내가 타지로 오니까 그대로 박살난게 제법 있다
나또한 정말 우리 ㅇㅇ지역이 살기 좋은가? 라고 여러번 반문했었는데
우리 부모님이 항상 ㅇㅇ지역만큼 좋은곳도 없다!!! 다른곳도 똑같다!!!
라고 울부짖는 편이었기에.....
그만큼 ㅇㅇ지역 사람들은 우물속 개구리 같은 느낌이 강하다
타지로 벗어난적이 한번도 없는 사람도 많고
너무 편협한(주위 사람들 끼리만 비교하면서 역시 우리동네 최고~ 하는 느낌이 강함) 사람도 한다발이라서......
197
레몬사와
2024/04/29 09:34:10
ID : 3U2NBy2E9y2
0
내가 항상 우스갯소리로
"ㅁㅁ지역은 사람이 많아 개소리 하면 쳐맞는게 일상이라
아 이렇게 살면 좆되겠구나 하고 깨닫기라도 하지
ㅇㅇ지역은 사람도 적고 돌려말하기로 응대하므로
지잘못도 모르고 병신으로 진화할 확률이 높다"
라고 말하는 이유가 있다
ㅁㅁ지역과 ㅇㅇ지역은 결정적인데서 차이가 있다
모르면 알려주는 / 그것도 알려줘야하냐
하는데서 차이가 크다
198
레몬사와
2024/04/30 00:12:02
ID : 3U2NBy2E9y2
0
ㅜㅠ..... 크림짬뽕이랑 탕수육 먹고싶어......
새벽에 배고플때가 제일 고비임
아 배고프다
199
레몬사와
2024/04/30 00:52:10
ID : 3U2NBy2E9y2
0
즉시 짜파구리
와 진라면 매운맛이랑 조화 죽인다
얘들아 진파구리 먹어
200
레몬사와
2024/04/30 00:56:08
ID : 3U2NBy2E9y2
0
낮에 적은 썰에 추가해서 적자면
뭐던지 일반화는 안좋긴하지만
그 사례가 수두룩하다면 일반화해서 볼수밖에 없음
우리집이 보수적이진 않은데~ << 높은확률로 보수적임
우리집이 보수적이긴 해... << 높은확률로 생각보단 덜 보수적임
201
레몬사와
2024/04/30 01:01:55
ID : 3U2NBy2E9y2
0
잠깐 정치 아주 약간 적으면
"그 대통령" 퇴출 당시 대학생이었는데
한참 대학교 내에서도 무슨 대통령 하야해야한다고 지지자 명단 받고 그랬음
그때 우리 지역 사람의 80프로가 : 진짜 그러다 잡혀가거나 불이익 보면 어쩌려구그래;;;; 너무 나대지마.... 라고 했는데
하야하고 나서 누구보다 앞장서서 "그 대통령"한테 욕박는거보고 좀.... 그랬음...... (아니 그사람이 욕먹어야하는건 맞는데 쟤들은 진짜 양심 어디갔지 싶은 느낌)
그런 친구들이 누구보다도 모 정당을 지지하는데... 뭐 어쩌란건지 싶음
이래서 난 진짜 인간들이 정치에 관심있어서 정치를 공부한다기보다
그냥 힙해보이니까 정치얘기하는 사람을 주위에서 더 많이봤음
그래서 정치얘기 나오는거 자체를 그리 반기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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