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300)
2.여름이고 뭐고 가을 언제 와요 (468)
3.새로운 사람이 되렴 (825)
4.의미가 심장함. (241)
5.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97)
6.daisuki♡diary (291)
7.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 (724)
8.🌊소원 일지🌊: 대학생(상태: 스불재) (334)
9.. (651)
10.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26)
11.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12.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2)
13.토마토 홀로서기 (381)
14.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3)
15.살민 살아진다 (625)
16.난입x 6 (795)
17.수능까지 169일 (86)
18.꿈을 좇는 무리들의 (129)
19.다시 일기를 쓰자 (77)
20.🌱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20181123 시작한다ㅏㅏ
움... 난 다시 연애중...ㅎㅎ 오늘 200일이야 근데 장거리라 만나진 못해... 아마 일주년 때는 만날 수 있지 않을까싶다
요즘 자주 드는 생각이 작년에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정말 많이 힘들었구나였어 그땐 그냥 감정이 그랬고 정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나아지니깐 전혀 괜찮지 않은 과거였더라구 음.. 조금 부끄럽고 쑥스럽지만 전남친이 첫사랑이였다고 확신 할 수 있어 사랑 받는게 이런거구나 그리고 내가 누군가를 이렇게까지 좋아할 수 있는구나 싶은..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밤이 너무 깊어서 오래 못 쓰겠다... 최대한 일찍 다시 와볼게

남자친구랑 전화를 하는데
내가 아무말 안하면 정적만 흘러
이게 어디까지가나 싶어서 가만히 있으면 또 그대로 정적만 흘러
얘가 진짜 변한걸까봐 너무너무 걱정 돼
또 혼자 남기 너무 싫어
인간관계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도저히 시간이 안나네..
기말 끝나려면 3일 남았으니깐
끝나면 왕창 풀어야지...ㅎ
음 저 위에서 말한 남자친구랑은 9월말에 헤어졌고 한두달정도 후에 내 친한 동생이랑 썸탄다는 이야기가 들리더라 ㅎㅎ
그 친한 동생이랑은 계속 연락중이였던 상황이였음 걔는 날 완전 바보 취급한거 같아서 기분 더러워서 손절 쳤음
그리고 그 다음날에 둘이 사귄다고 들었고 ㅋㅋ
뭐 그렇게 3년동안 친했던 동생과 남친을 잃었죠 뭐
그런일도 있었고 나도 걔랑 헤어지고 한달후에 다른 남자애랑 40일 사귐..ㅋㅋ 연애 한번 하면 10개월 8개월 막 이런식으로 했던지라 40일만에 헤어질줄은 난 몰랐음 ㅎㅎ
근데 이 두명 다 헤어지고 나서 힘든게 없었음 미련 이런게 아예 없었어
첫남친은 아니지만 여기 스레 기준으로 나와있는 첫남친이 나한테는 너무 소중했던 사람이였거든
처음으로 아 내가 사람을 좋아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이게 설레는 감정이구나를 알게 해줬어
헤어짐에 이유에 대해서는 그 오빠의 연락 텀과 행동 말투 등이 너무 식었달까.. 이오빠가 날 안좋아한다는걸 인정하는데 3개월이 걸렸고 헤어졌어
그리고 헤어지고 불면증에 매일 울다가 자는게 기본이였고ㅎㅎ 그때 일을 자세히 못 풀어둔게 너무 아쉽다 2020년 중후반에 우울하다고 적은건 다 그오빠 관련 일이 맞아
그래도 그오빠랑 연애하면서 이별은 무조건 있구나를 알게됐어
그후로 연애 할 때에는 이별은 무조건 존재하니 이 순간을 후회하지 않게 늘 상대에게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자 라는 마인드로 했던지라 미련이 안남았던거같아
근데 그거 알아? 사람들이 우울증이 오는 이유가 나를 챙겨줄거라 기대 했던 사람이 날 챙겨주지 않을 때 가장 우울하다고 한대
음 나도 딱 그 상황이였던것같아 처음으로 내 가정사를 사람에게 직접 털어뒀던 사람이였는데 나중에는 그냥 연락 하는것도 엄청 식은게 느껴졌으니깐
그래서 그 후로는 사람에게 기대라는걸 아예 안 했어
선연락도 했다가 반응이 안좋거나 귀찮아 하는게 느껴진다면 내가 상처 받을걸 알았거든,, 먼저 연락 하지 않는게 내 하나의 방어기재였달까
다만 먼저 연락이 오면 나는 반갑게 답장하고 이야기를 이어 나갔지
그리고 정말 친해졌다면 내가 먼저 연락을 하기도 했어 그래봤자 2-3명 뿐이지만
그거 때문에 문제가 조금 생겼어
더 풀고 싶은데 시험 끝난지 얼마 안되서 너무 피곤하다..
내일 그 문제랑 가정사까지 다 풀게 ㅎㅎ..
봐주는 사람은 없지만 내 이야기를 기록 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 너무 즐거워
꾸준히는 못 와도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동안 찾아온 나 자신에게 그래도 대견하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열아홉의 1월 지금 나에게는 나 혼자 있는 시간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하는 시간이 흐르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
딱 봐도 어린게 티나는것도 웃기다
조금 더 자주와서 성장과정을 더 남겨놔볼걸하는 아쉬움도 들고,,
지금은 한국에서 대학교에 갔어
유아교육과가 너무 가고싶었는데 못 가고,, 그냥 코딩 관련 전공하고 있어
연애는,, 안하는 중!
주변에 남자는 많은데 딱 내가 원하는 사람은 없어
나는 자극적인 사람이 좋더라
entj같이 할거 딱 잘 하고 듬직하고 배울점이 많은 사람!
나 좋다고 하는 사람도 좋지만,, 빨리 질리더라고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의 매력이 뭐였을까 하고 깊이 생각해보니
"혼자 잘 지내는 사람"이였어
나 없어도 잘 살거 같은 사람한테 집착하게 되고 좋아지더라
그래서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는 중이야
지금은 혼자서도 완전 잘 지내는 중!!
가족 이야기는,, 지금은 엄마랑 동생들이랑만 지내
연락 안하던 친아빠랑은 스무살때부터 연락중이고,,
친아빠네 가족이랑도 밥도 먹고 놀고 하는데
어디에도 내가 가족이라는 느낌은 안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자취하고 싶다 가족은 안만들고 싶은데
그냥 나는 나로 독립적인 존재로 살고싶어
맞네 ㅎ
뭐,, 보는 사람은 없겠지만 있다면 반가워 ~
요즘은 안정적인 사람 만나 행복한 연애중이야
위에서 말하는거처럼 나 없이도 잘 살거 같은 사람,,이 내가 되어야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모든걸 다 던져,,
지금 만나는 사람은 5살 연상 선배야 ㅎ,,
오빠는 진짜ㅜ 위에 적어둔 그대로 entj얔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내 글 보면서 흠칫 했다 (취향 소나무,,)
어쨋든,, 내가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내 모든걸 다 줘버리는데
고치고 싶어ㅠㅡㅠ 나도 혼자서도 잘 지내는 사람이 되고 싶단말이야
다들 이럴땐 어떻게 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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