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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4/02/23 00:19:08 ID : srzhAqqi7al
제발 - 24살 개발자
이름없음 2024/04/13 00:39:32 ID : srzhAqqi7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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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4/04/13 00:47:29 ID : srzhAqqi7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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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4/04/13 07:28:04 ID : srzhAqqi7al
윤씨보고 "저러니까 9수 하지" < 이게 대체 어딜 봐서 긴 시간 노력해서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비하하는 거임??? 저런 사고 방식은 또 처음 보네 9수 할 동안 지 애비가 돈 대줄 만큼 재력 있고 별로 간절하지도 않아서 시험을 9번이나 봣다는 거, 지가 진짜로 검사가 되고 싶어서 시험 본 게 아니라 걍 지 아빠가 시켜서 했다는 게 티나니까 그걸 종합적으로 비난하는 게 9수라는 키워드잖음 이래서 요즘 사람들 문해력 안 좋다 이런 말이 나오는 건가. 저런 식으로 생각할 수도 잇는가보네
이름없음 2024/04/13 07:37:14 ID : srzhAqqi7al
근데 문해력 안 좋은 사람들은 뭐가 문제인 거임? 책을 안 읽어서라기엔 나도 책 안 읽는데 저정도는 아님. 뭐 초딩 때까지만 해도 줄곧 잘 읽엇긴 햇는데.. 근데 그것도 막 다양한 책을 읽엇던 건 아니엇고 어떤 출판사에서 낸, 한 권에 200페이지 정도 되는 어린이용 동화책 30권짜리 시리즈가 잇엇는데 그 시리즈 전체를 한 6번 돌려읽음 말을 이상하게 이해하는 건 문해력이 문제라기보단 말귀를 못 알아먹는다, 핵심 파악을 못한다, 눈치가 없다 < 이런 거에 가까운 거 같기도
이름없음 2024/04/13 11:09:06 ID : srzhAqqi7al
아 ㅋㅋㅋㅋ 이공계 너드에 대한 환상.. 뭐 이공계는 천재들만 하는 거라느니 어렷을 때부터 기계를 뜯어서 뭐 어쩌구.... 하는 거 보면 졸라 오글거림 우리 이공계 그정도 아닙니다 애초에 하루에 n시간씩 컴퓨터 앞에 앉아잇으면서 사람은 알아듣지도 못할 말을 하루 종일 하고 잇음 < 의 차원에서 보면 그냥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이 시대를 잘 타고난 것일 뿐 뭐 세계적인 석학들.. 앤드류 응 교수님이라든지.... 그런 사람들은 그랫을지도 모르죠....... 근데 그정도까지 갈 거 아니고 그냥 '회사에서 그럭저럭 써먹어질 수 잇는 사람'이 되고 싶은 건데 왜 저렇게 초를 치고 게이트키핑 하는지 모를 심지어 저런 말 하는 사람들이 그쪽 분야 종사자냐 하면 그것도 아님. 그럼 진짜 좇도 모를 텐데 그런 말을 왜 하는 거임
이름없음 2024/04/13 11:35:09 ID : srzhAqqi7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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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4/04/13 11:51:55 ID : srzhAqqi7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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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4/04/13 12:00:50 ID : srzhAqqi7al
아니.. 어제 물회 먹고 돌아온 이후로 이상하게 여기저기가 가려운 거임 기분탓인가 아님 뭐 알러지라도 잇는 건가. 기분탓이면 좋겟다만 엄마 앞에서 벅벅 긁고 잇다가 나: 뭐 알러지 같은 거라도 잇나? 검사해봣더니 출근 알러지, 회사 알러지 이런 거면 어떡해? "당장 회사를 그만두셔야 합니다"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고양이 알러지 잇는 집사들도 있는데 회사 알러지 있는 회사원, 개발 알러지 있는 개발자 < 이런 거 충분히 존재할 수 잇다고 봄
이름없음 2024/04/13 12:15:18 ID : srzhAqqi7al
저번에 밖에 나갓는데 길에서 쓰레기 줍고 계시는 할머니랑 공사장 근처에서 모범 조끼 입고 (아마) 인부들 커피 사들고 가시는 분 보고, 지하철역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써져잇고 거기에 서계시는 노인분들을 봣단 말이지 아~~ 저런 게 공공근로구나. 하고 마음이 따수워졋음 솔직히 그런 분들 없어도 아무 지장 없고 그런 곳에 돈을 쓰는 건 낭비다 < 이걸 누가 모름? 약자가 그런 일을 하는 게 비효율적이라고 말하는 건 철저히 강자 입장에서만 할 수 잇는 말인데 하여튼 지 혼자만 이성적인 척 똑똑한 척 ㅉ 본인이 약자가 될 일은 절대 없을 거라고 생각하나봄. 하긴 세대 갈라치기 쳐하는 개준스기 가튼 애가 국회의원이 되는 세상인데 뭘 바라겟음
이름없음 2024/04/13 12:52:07 ID : srzhAqqi7al
아무튼~ 아빠는 어디 친구랑 차 끌고 놀러가고. 엄마는 라운딩 간 평화로운 토요일 낮 마라탕을 또 시켯음 엄마가 밥 해준다 그랫는디 내가 거부함. 집밥은 좀 질린다 랄깝쇼 < 밥줘충 주제에 집밥 거부하시는 갑자기 삘 받아서 지금까지 샀던 것들 네이버 페이 사진 리뷰 올려서 포인트를 싹 긁어모앗는데 포인트가 15000원이나 모인 거임 그래서 마라탕 공짜로 시킴 ㅋㅋㅋ 물론 꽁짜 아니고 다 내 돈에서 비롯된 거긴 하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잖음
이름없음 2024/04/13 13:17:29 ID : srzhAqqi7al
하.. 공부가 넘 하기 싫은데 어떡하지. 진짜 이렇게까지 하기 싫을 수가 잇는 건가 공부를 잘하려면 공부를 하는 수밖에 없다니. 이건 학대다 백준 너무 풀기 싫으니까 그냥 좇밥 문제 풀고 풀엇다고 정신승리하겟음
이름없음 2024/04/13 14:39:28 ID : srzhAqqi7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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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4/04/13 22:30:14 ID : srzhAqqi7al
아니. 자고 일어남 좆됏네 갑자기 달달한 딸기 스무디 같은 게 땡겨서 또 배달시킴 근데 카페 배달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하는 건 나의 착각인 건가. 음료 하나 샐러드 하나 리뷰 이벤트로 받은 아이스티까지 해서 16000원이면 배달해주는 거 감안해도 나쁘지 않은 거 같은데 물론 안 먹으면 0원이지만.. 사람이 어떻게 아무것도 안 먹고 살 수가 잇겟어요
이름없음 2024/04/13 22:36:36 ID : srzhAqqi7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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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4/04/13 23:08:02 ID : srzhAqqi7al
부채가 1000조를 넘엇다구요 우리나라도 이제 천조국이 됏네요. 아니 그냥 빚이 1000조라고 문재인한테 포퓰리즘 웅앵웅 거리던 애들 다 어디로 감? 허구한 날 돈 뿌려대서 부채가 증가함 < 그게 옳냐 그르냐를 떠나서 적어도 이치에는 맞음 맨날 삭감 쳐햇다는 기사 밖에 못 봣는데 부채가 늘엇음 < 이건 뭐임? 포퓰리즘보다 후자가 더 기괴한데 자칭 깨시민 보수들 입꾹닫 아무말도 안 하는 중 ㅋㅋ
이름없음 2024/04/14 00:19:18 ID : NBvA0tvwpXu
ㄹㅇ.. 그리고 포퓰리즘이라는 단어 남발하는 사람들 보면 딱히 그 뜻을 정확히 알고있는 것 같지도 않음
이름없음 2024/04/14 06:35:48 ID : srzhAqqi7al
일주일 전에 사놓고 냉장고에 넣어둿다가 까먹은 마들렌 하나 주워먹고 배고파서 컵라면 먹엇는데 속이 뭔가 허해서 허니버터칩 한 봉지까지 야무지게 까고.. 놀고 먹고 하다가 샤워하고 돌아옴 샤워하기 너무 귀첞음.. 인간은 왜 매일 샤워를 해야 하는 걸까 샤워가 귀찮은 이유가 샤워를 하긴 하는데 샤워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 인 것도 없잖아 잇는 거 같아서 최근에는 샤워 시간을 좀 줄여보려고 노력 중임 샤워가 늘어지는 원인이 헹구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 라고 생각하는데. 헹구는 시간을 줄이려면 샴푸를 덜 쓰면 되는 거 아니겟음 이상하게 머리를 감아도 정수리에서 냄새가 나는 거 같고 찝찝하고 이래서 한 번 씻을 때 머리를 두 번씩 감고 그러는데 그러면 일단 샴푸를 많이 쓰게 되고 그럼 헹구는 시간도 더 걸리고 물 많이 쓰고 샴푸를 많이 쓰면 목덜미에 샴푸 향기가 많이 나게 되는데 그러면 뭔가 덜 헹군 거 같아서 찝찝하고.. 샴푸 많이 써봣자 좋을 게 없다 싶어서 걍 한 번 감을 때 신경써서 박박 감음. 그리고 샴푸 펌프 수도 1회 줄엿다구 하네요 근데 아니나 달라 지금 또 살짝 정수리 냄새 나는 거 같아서 존나 불쾌함. 걍 시발 정수리 삽으로 파내고 싶네 암튼 코가 쫌 예민해서 너무 괴롭네요
이름없음 2024/04/14 14:27:29 ID : srzhAqqi7al
잠깐 잔다는 사람 치고는 상당히 많이 자고 일어난 거 같지만 하 ㅅㅣㅂㅏㄹ.. 내일 출근 어케 함? 진짜 너무 싫다 어제 새벽에 갑자기 내 유튜브 알고리즘에 인생 꼬인 20대.. 장기 미취업자.... 뭐 이런 영상이 좀 뜨길래 몇 개 봐봣는데 여자들은 모르겟는데 남자들은 눈 높아서 망한 게 대부분인 듯 나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공기업 아니면 안 가 < 근데 정작 서류 넣으면 서류부터 탈락하거나 인적성도 합격 못함 그럼 지가 지 스펙에 비해 눈이 높은 게 문제인 거지 왜 그걸 사회 탓함? 하여튼 남자들 자아 비대란
이름없음 2024/04/14 14:48:59 ID : srzhAqqi7al
어제 샤워하다가 불현듯이 깨달아버림. 내가 이 불경기에 어쨋든 취업을 햇음에도 정병 영역에 발 담그고 있었던 이유 나는 연봉이 낮다는 것 그 자체 때문에 우울한 게 아니엇음! 뭐 부모님이 은퇴한 것도 아니고 집에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빚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나한테 돈 벌라고 강요한 사람 아무도 없고 당장 돈 많이 벌어봣자 별로 쓸 곳도 없음 나는 내가 돈을 벌게 되면 5000원짜리 딸기 스무디 정도는 매일 사먹어도 될 줄 알앗는데 돈을 모아야 된다느니 소비를 줄여야 된다느니..... 일단은 공부 열심히 하고 커리어 쌓아서 다음 단계로 가야지 < 라는 게 가장 큰 목표인 사람이고 그걸 생각하는 것만 해도 내 정신력을 다 소모하는데 지금 세상은 내가 다방면의 분야에서 열심히 하기를 요구함 사람 집중력은 한정돼잇는데 공부도 해야 되고 일도 해야 되고 이직 준비도 해야 되고 주식도 사야 되고 적금도 넣어야 되고 돈도 아껴야 되고 식비도 아껴야 되고 앱테크도 해야 되고...... 할 일이 너무 많음 나는 딸기 스무디도 먹고 싶은데 돈도 모으고 싶고 근데 그 둘은 충돌하는 가치고, 그 둘을 모두 해결하려면 내가 버는 돈의 액수가 늘어나는 거 밖에 답이 없는데 그건 지금 당장은 해결 불가능한 문제임. 당장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포커싱을 한다? 그게 정신병 하이패스임 집에서 놀면 수입이 0원이지만 회사에 가면 얼마가 됐든 어쨋든 돈을 벌고 스펙이 쌓임 < 의 관점에서 보면 무슨 회사든 무조건 가는 게 이득인데 취업을 안 하면 집에서 놂 -> 수익이 없으니 돈을 안 모아도 됨 (애초에 모을 수가 없음) -> 그럼 이런 저런 부차적인 문제들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당장 통장에 돈이 없는 건 아니니 딸기 스무디 사먹는 거에 대해서도 별로 죄책감 안 느껴도 됨 ㄴ 이렇게 허들이 생기고.. 이런 게 회사에 가기 싫다는 마음을 만들어내는 거인 듯. 그냥 일을 안 해버리면 이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회피할 수 잇게 되는 거니까 이건 다 불경기 때문이고 이 세상에 문제가 잇는 거임 왜 원화의 가치가 떨어지고 1시간 일해도 사과도 못 사먹는 세상을 만들어서 만으로 22살인 애기한테 벌써부터 허리띠 졸라맬 것을 강요함? 존나 어이없네
이름없음 2024/04/14 15:50:57 ID : srzhAqqi7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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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4/04/14 17:31:27 ID : srzhAqqi7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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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4/04/14 19:44:10 ID : srzhAqqi7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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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4/04/14 22:25:20 ID : srzhAqqi7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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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4/04/14 22:32:25 ID : srzhAqqi7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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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4/04/15 01:14:52 ID : srzhAqqi7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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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4/04/15 08:18:25 ID : srzhAqqi7al
출근 준비 끝 걸어서 30분 정도 걸리지만 비가 오는 관계로 엄마 차를 얻어타기로 함 나 진짜 회사에 가야 되는 건가 나: 오늘 갓는데 만약에 "아 오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셧습니다 여러분들의 노고를 생각해 오늘은 오전 근무만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진 않을까? 엄마:
이름없음 2024/04/15 08:44:18 ID : srzhAqqi7al
ㅇㅏ니 나가기 직전이엇는데 대표님한테 10시까지 오라고 문자 받아서 걍 쓸데없이 일찍 일어난 사람 됨 출근 첫날부터 쉽지 않다 아니 근데 출근이 늦어지면 그만큼 퇴근도 늦어지는 거 아닌가??? (그냥 빨리 하고 빨리 끝내는 걸 좋아하는 사람) 아무튼 옷 다시 갈아입고.. 좀 놀아야겟음
이름없음 2024/04/15 09:39:21 ID : vDzhtcmk2sj
누워잇다가.. 택시 타고 출발함 신입사원 flex 근데 어쩔 수 없음.. 택시 타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버스는 없고 이 비를 뚫고 30분 동안 걸어갈 자신이.... 저는 없거든요
이름없음 2024/04/15 10:28:38 ID : pU1DApaoINs
화이팅이야!
이름없음 2024/04/15 11:14:30 ID : k9Bvva9xV88
화이팅~~! 이지만. 힘이 하나도 안 남. 벌써 기 죽음 간단히 회의를 햇는데,, 지금 해야 되는 프로젝트가 하나도 돼잇는 게 없고 이걸 4개월만에 완성시켜야 한다고 하네요 바로 에바에 타게 된 신지마냥 실전 투입임
이름없음 2024/04/15 14:32:02 ID : k3BdU6o2MlB
밥 먹고 본사 사무실로 넘어왓는데.... 사수분이 반차 쓰고 퇴근하셔서 갑자기 사수 없는 좃소 체험 시작 됨 퇴근할 때까지 할 게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이름없음 2024/04/15 16:10:05 ID : hwL84KY2sja
ㅇㅏ 존나 심심하다 약간.. 일 하나도 안 주고 벽 보고 있게 해서 자진 퇴사를 유도당한 회사원의 기분을 느낄 수 잇음 일단 사업 계획서 같은 걸 보내주셔서 전체적인 시스템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를 보고 잇는데 잘 모르겟음 넘 어려움 근데 이거 하면 포폴거리는 나올 거 같긴 함 근데 넘 어려움 그냥 에바에 타게 된 신지가 될 뿐임.. 아까 사수분이 카프카 아냐고 물어보셧는데 내가 아는 카프카는 프란츠 카프카 밖에 없는데 어떡함
이름없음 2024/04/15 16:32:30 ID : hwL84KY2sja
아 그리고 아까 계약서 잠깐 봣는데 (도장 없어서 도장은 안 찍음) 거기에 써진 월급이 실수령 금액인가? 연봉 존나 편의점 알바 수준인 줄 알고 존나게 우울띠햇는데 그게 세후면 괜찮은데? 그리고 상여금도 있고 점심 무한 제공 참말 사건이라 그런 것까지 고려하면 신입 개발자들 연봉 테이블이랑 엇비슷하거나 약간 더 높은 수준임 뭐지? 갑자기 기분 좋아졋음 아닌가? 이랫는데 그게 세전이면 레전드 ㄴ 근데 세전이면 최저시급보다 약간 모자란데 세후가 맞겟죵.. 글고 4대보험 대준다 그랫고 이번 달은 딱 절반 일햇으니까 얼마 들어올 거라고 정확히 금액까지 언급햇음.!!! 제발~~
이름없음 2024/04/15 18:16:16 ID : gktBuk8jeE7
근로계약서는 세전 금액으로 적는 게 원칙이야!! 근데 최저보다 낮을 순 없으니까 아마 세후일 것 같다
이름없음 2024/04/15 18:28:39 ID : k2q6mFa79a8
역시 그렇겠지!! 그리고 세전일 경우에는 어쩌구 저쩌구를 공제한 금액을 원천징수한다 뭐 이런 문구가 써져있다고 하던데 그런 문구가 없엇거든 얏호링~~ 아무튼 퇴근함 근데 퇴근길 존나 지옥이네. 일단 앉긴 햇는데 버스 안 존나 덥고 미어터짐 집 가는 버스가 여러 개 잇긴 한데. 뭘 타야 사람이 적은 버스에 탈 수 있을까요
이름없음 2024/04/15 18:46:27 ID : k2q6mFa79a8
퇴근길 버스란 정말 엄청난 거구나 아 진짜로....... 차 훔치고 싶다. 엄마 주4회 출근이고 아빠는 일 없다고 출근도 안 해서 못해도 주에 3일은 집에서 차가 놀고 잇는데 보험료가 넘 개에바네...... 왜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보험료를 많이 내야 되는 거임. 학생은 그렇다 쳐도 사회인 할인 뭐 이런 거 없나요 나 진짜 뒤질 꺼 갓음.!!!!!!!!!!!!!!!!! 한 생명을 살려주십시오
이름없음 2024/04/16 00:10:39 ID : srzhAqqi7al
아오 배고파서 배달 시켜먹고 넘 피곤해서 자다가 일어나서 씻고 돌아옴 내일도.... 회사에 가야 되는 건가 사실 회사에 가는 게 힘든 건 아니고 걍 출퇴근길이 지루함 흠..... 일단 출퇴근길을 좀 알차게 쓸 수 잇는 방법들을 좀 생각해봐야겟음
이름없음 2024/04/16 01:12:25 ID : srzhAqqi7al
흠.... 슬슬 화장실을 갈 때가 된 거 같은데 신호가 오지 않아서 약간 괴로움 내일은 출근해서 똥 싸야겟다 왜냐하면 회사에서 똥을 싸야 똥을 싸면서 돈 벌 수 있으니까 일단. 이번주에는 최적의 퇴근길을 좀 알아보겟음 출근길은 앉아서 갈 수 잇으니까 별로 걱정 안 되는데 퇴근길이 에바임 내키진 않지만 사람이 별로 없는 버스가 있다면 환승도 고려해봐야겟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9to6를 하면서 살아가고 잇다는 거 존나 기괴하군 어차피 탄력근무인데 출근을 늦게 하면 되지 않냐 싶을 수도 잇지만 출근을 빨리 해야 퇴근도 빨리 하지
이름없음 2024/04/16 08:51:55 ID : o5dPdu4Fa6Z
7시(전라도 아님) 알람 맞춰놧다가 넘 피곤해서 나 자신과 타협을 봄.. 한 40분 더 잠 고데기 후딱 하고 빵 줏어먹고 엄마랑 잠깐 수다 타임 갖고.. 바쁘다 바빠 엄마한테 12시에 밥 먹고 6시 퇴근하고 2시까지 놀았다고 하니까 그럼 대체 소는 누가 키우냐 < 이럼 개웃기네
이름없음 2024/04/16 09:05:57 ID : o5dPdu4Fa6Z
아미친. 능지 이슈 다른 버스 방향이랑 헷갈려서 버스 거꾸로 탐 좆됏네 출근 이틀차에 지각하는 사람이 있다~~~~~ ㄴㅇㄱ 이때만큼은 2시간 전에 일어나도 지각인 경기-서울 통학러의 기분을 느낄 수 잇어서 좋네요
이름없음 2024/04/16 09:16:44 ID : o5dPdu4Fa6Z
참고로 이건 흑인이 치는 니거 드립 같은 거니 현실에서 괄호 안에 있는 말 같은 건 하지 맙시다. 좆같아요
이름없음 2024/04/16 09:28:38 ID : o5dPdu4Fa6Z
아무튼.. 버스를 탓으니 이제 내가 할 수 잇는 건 아무것도 없음. 기사님 협박해서 회사 앞까지 가라고 할 순 없는 거니깐요 그러니 출근길을 즐겨보ㅈㅏ고~~ 앞머리 왤케 휘고 난리나지 아직 매직 할 때는 안 됏는데. 길어서 그런가 자른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또 잘라야 되네 아.. 귀찮
이름없음 2024/04/16 10:59:24 ID : hwL84KY2sja
결국 지각 신세를 면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출근길 후기 사람이 개많앗지만 앉아서 오니까 1도 안 힘들다구 하네요 흠.. 출근은 나름 할만한 듯. 퇴근이 문제네
이름없음 2024/04/16 12:39:54 ID : hwL84KY2sja
하.. 배고파 오늘 점심은 배달 시켯는데. 빨리 좀 와라 일단 배가 너무 고프고.. 시간이 뒤지게 안 감. 존나 심심하다 할 일이 없어도 문제임
이름없음 2024/04/16 13:52:43 ID : hwL84KY2sja
밥 먹고 왓는데 아니. 사람들 점심 시간인데도 계속 일하고 밥을 다 같이 먹는데 나만 먹는 속도 느리고 사장님은 계속 일 얘기 하시고 걍 너무너무 불편함................ 그리고 지금 여기에 중니어 1명, 주니어 2명인데 (나 빼고) 주니어 두 분이 친한가.. 항상 같이 없어짐...... 이건 무슨 신종 왕따 체험이야 근데 돈 받고 하는 왕따 체험이라고 생각하니까 별로 안 슬픈 듯. 역시 최고의 치료는 금융 치료다 아 아무튼.. 할 게 너무 없어서 심심해서 돌아버리겟음. 뭐하지...... 이직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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