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렌지 햇살에 잠겨가는 세상에 (878)
2.어쩌고저쩌고 2판 (777)
3.고3입니다 (31)
4.i'm ur main bitch fuck a wedding ring (116)
5.파도는 당신의 맥박을 닮았고 (31)
6.🌱 새싹레주의 병장 라잎 (430)
7.여자인 내가 줄 수 있는건 나 자신뿐이라서 (641)
8.일어나라. 그대는 그 뭐냐.. (345)
9.동네목욕탕 나밖에 없는데 배쓰밤 풀어도 되지?? (596)
10.상실뿐인 이 세상에서 나는 죽음에 무방비했다 (530)
11.너 그런 식으로 살면 취업 못해 (714)
12.럭키걸 🍀 (778)
13.키위 사촌은 다래🥝 (181)
14.난입x🚢 2호점 (222)
15.스피어민트 (70)
16.내 갈비를 주면 너는 올까? (86)
17.너의 눈동자☆⋆˚ (210)
18.🍰 딸기 쇼트케이크 🍰 (548)
19.🚬 (986)
20.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977)
난입 좋아하는 인프피의 아무말 대잔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출구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가라시 씨가 내일을 사는 원동력은 뭔가요?
- 3학년 A반 3화
보름달 보고 가~
서울 어디든 좋으니 토요일에 운영하는 혼밥집(한.일.양.밥.면 전부 ok) 추천 항상 받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홍대쪽은 브레이크만 3시~5시 쪽이 아니라면 언제 운영이든 상관없음.
배 아파서 오늘은 택시 타자는 마음으로 화장실 들렀다 좀 늦게 나왔는데 밖으로 나오자마자 택시를 호출했더니 내가 항상 택시 기다리는 장소에서 우연히 잠시 정차한 채로 대기하고 계시던 기사님이 호출을 잡으셨어 ㅋㅋㅋㅋㅋ 기다림 없이 바로 출발! 진짜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가만히 있었는데 차가 와서 부딪혔다고요; 그나마 살살 후진하다가 그랬기에 망정이지; 차도도 아니고 멀쩡히 사람들 다니는 인도를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딪히고 나서 비켜줬는데도 저 멀리 옆으로 빠지라는 적반하장 진짜;
어쨌든 내일도 내가 원하는 근무! 그리고 아까 온라인으로 마루는강쥐x발을씻자 기획품 세트? 그거 샀으니까 위안 삼자! 쫑레스라 긍정적인 생각!!!
일어나니까 9시 반에다가 에이 그냥 좀만 더 잘래 해서 평소처럼 일어남ㅋㅋㅋㅋㅋ 근데 출근하는 중에 비 내려서 염색 안 하고 그냥 출근한 게 다행이었어.
아아아아아아아앍!!!!! 단골집 가서 자유를 누리려고 했는데 지인이 같이 먹자 그래서 자유 뺏겼어 사장님이랑 지인이랑 같이 나 놀려먹어서 쉬어도 쉬는 게 아니었다ㅠㅠㅠㅠㅠ 내일 진짜 무조건 집에 있는다.
푸딩헤어컬러 준비하고 있었는데 염색약에 넣는 앰플인가 하고 냅다 부었더니 트리트먼트였어...... 진짜 바보다. 일단 해보고 염색 잘 안 되면 하나 더 사서 해야지 뭐.
지인이랑 갖고 싶은 인형+다른 것들에 대해 자기 의견 고집하느라 2시간동안 싸웠어 이게 맞나. 자꾸 유치하게 도발하는데 그 도발에 안 넘어가면 더 유치하게 가; 그러다가 말리니까 문제.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내가 손해보고 싸움이 끝났다. 하 오늘 휴식 여유롭게 근처 식당에서 밥 먹으려 했는데 ㅠㅠㅠㅠㅠ
단골집 사장님도 지인이랑 둘이 티키타카가 너무 잘 맞으니까 친남매 같다는데 하; 와중에 지인이랑 통화로 이런저런 얘길 하는데 다른 친한 사람이 지인 본인의 물건을 제 것처럼 생각한다 그러니까 내가 '제 물건도 본인이 막 하시잖아요;' 하고 태클 거니 갑자기 '넌 내 꺼니까' 이래;;;;; 연인 사이에서 설레야 하는 말을 왜 그따구로 쓰냐고 ㅠㅠㅠㅠㅠ 내가 이것저것 도와주다 보니까 그거때매 내껀 내꺼 니꺼도 내꺼 마인드라 저렇게 얘기한 것 같은데 진짜 내가 왜 이걸 좋아하는 짝사랑한테 여지껏 못 듣고 지금에서야 지인한테 들어야 하냐고 ㅠㅠㅠ
매니저님들 오늘 워크샵 떠나신대서 돌아오는 주말에 보자고 (속으로) 눈물의 이별을 함. 이제 내일부터 최소로 직원 돌아가며 근무~~~~~
하 진짜 눈물이 나요 내가 갖고 싶은 인형 어찌저찌 받았는데 주변 또 둘러보니까 다른 장르의 인형이 또 있는 게 아니겠나요. 원래 인형을 잘 관리하지 않다 보니까 욕망이 없었는데 요즘 무언가를 끌어안고 싶은 마음이 자꾸 생겨나서 좋아하는 장르 인형들이 보이면 갖고 싶어져.
불안해서 또 손톱 옆에 있는 살 물어뜯음. 예전엔 손톱+살+큐티클 물어뜯기 방지로 매니큐어 바르는 게 도움 된다는 말이 꽤 보여서 해봤었는데 소용 하나도 없었고 ㅎㅎㅎㅎㅎ 이건 진짜 고치기 어렵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카드값 갚다가 실수 한 번으로 상황이 나락 감. 그래도 어찌저찌 해서 5만원만 더 구하면 돼!!! 계좌에서 빠져나가는 금액도 있다는 걸 완전 까먹고 있었어.
급발진을 좀 한 것 같긴 하지만 그렇게 죄책감은 안 든다. 이런저런 얘기들 안 했으면 연락처 영원히 모를 뻔.
같은 인프피이면서 동갑내기 친구 만나기 쉽지 않은데 어떤 성격인지 아니까 더 다가가기 어려워ㅠㅠㅠㅠㅋㅋㅋ 이젠 인간관계 실수하지 말자.
어제 아침에 김치볶음밥 먹었고 출근해서 상무님이 사주신 수제버거+제로콜라 뚱캔 먹었고 휴식 때 그냥 콜라 작은 캔이랑 요플레 1000배? 그거 마셨고 밤에는 또 콜라 작은 캔이랑 매일우유 소화 잘 되는 코코아 우유 마셨고. 콜라 어제 엄청 땡기더라.
진짜 뭐지 이번 주? 월요일에는 일찍 나왔는데도 버스가 늦게 와서 지각하고 어제는 짧게 택시를 타고 버스 갈아탔는데도 지각하고 오늘은 늦게 나와서 택시 타자마자 시간 보니 딱 맞게 도착하겠네 하고 있었는데 길 밀리고 GPS 안 된다면서 자꾸 빙빙 돌다가 결국 버스 노선이랑 똑같이 가고; 진짜 억까야ㅠㅠㅠㅠㅠ
네! 항상 그래왔지만 일할 때 빼고 오늘 웹툰만 보느라 현실회피 제대로 했고요! 스트레스는 여전하지만 그래도 내가 더 열심히 움직이고 가까운 사람들과는 적당히 거리를 두면서 좀 더 노력해보자! 하고 있긴 한데 모르겠네. 그래도 내가 선택하는 거고 내 책임이니까!!! 앞으로 지금처럼, 아니면 지금보다 더 크게 후회하겠지만 그렇다고 안 되는 것만 붙잡을 순 없으니까!
아침에 비빔면 2개 먹고 휴식 때 자고 퇴근하고 컵라면 2개랑 펩시 2잔 마셨다. 내일은 밥 먹어야지!!!
내일은 퇴근 찍자마자 집으로 가야지!!!!! 토요일은 귀찮으면 집에 있고 안 귀찮으면 라멘 먹고! 아니면 다음 주에 동생이랑 같이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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