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민 살아진다 (625)
2.난입x 6 (795)
3.daisuki♡diary (290)
4.수능까지 169일 (86)
5.꿈을 좇는 무리들의 (129)
6.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3)
7.다시 일기를 쓰자 (77)
8.🌱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9.아무튼 살아가는 중 (924)
10.어쩌고저쩌고 4판 (965)
11.추구미도달스레 (84)
12.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1)
13.성하(盛夏)의 6월 🌊🌹 (136)
14.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89)
15.의미가 심장함. (238)
16.다신 사랑하지 않을 다짐 (481)
17.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0)
18.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296)
19.불안을 티백처럼 우리는 소녀가 있다 (560)
20.심해 14 (235)
으음... 일단 디립따 일기스레를 파긴 했는데... 아... 여긴 보통 일상 얘기를 하는 곳인가?
일단 방학한 대학생. 뭐까지 말해야될지 모르겠네..
난 어떤 마이너장르의 캐릭터를 몇년간 파오고 있음. 자의적인 캐해석을 하고 있어서 친목도 하지 않고 벽에 대고 말하는 계정을 운영하고 있는데 옛날부터 팬이었다는 구독계분이랑 엄청 친해지게 됐다.(이른바 덕친)
그리고 갑자기 포타에 최애 글을 늘리겠다는 생각과 애정만으로 최근에 그림러에서 글러로 전향하게 됐는데 그 덕친분이 글을 읽어주시는 게 너무 좋았다. 글을 쓰는 행위 자체도 행복했다.
그치만 건강 사정으로 덕친분께서 앞으로 연락이 몇달 텀으로 되실 거라고 하신다.. 글도 바로 못 읽으시고..
그것과도 별개로 관계를 깊고 좁게 사귀는 스타일인데 어쩐지 주위가 다들 상황이 안 좋거나 최근에 또 내가 연인과 헤어지게 됐다거나 해서 지탱할 곳이 없어지게 돼서 상당히 괴롭다.
나 자체도 그다지 활동적이지 않고 나도 건강 문제가 있어서 그다지 나돌아다닐 수 없어 집에 틀어박혀서 최애 캐해 탐구나 글만 쓰게 되는 이 폐쇄적인 순환도 문제다.
주말 알바가 있고, 가아끔씩 아는 오빠가 부르기도 하고, 개강하면 좀 나아지겠지만.. 잘 모르겠어. 그러니까 나는 외로운 거 같아. 벽 보고 얘기하는 건 최고로 잘 할 수 있어. 그래도, 좀 더 연결이 있어야 해.
여기 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난 일기스레 쓰면 말이 엄청 많아짐.
트위터습관 때문인가 글버릇 때문인가 보여주고 납득시켜야 한다는 강박이 엄청 있는 느낌
약간 근데 글도 그렇긴 함 보고 싶은 장면부터 안 쓰고 처음/엔딩 쓰고 진짜 정직하게 처음부터 천천히 써내려감 나는 스스로 인과가 너무중요해서
어제는 어떤 플랫폼에서 글러 친구를 구하기도 해보고..근데 내가 쓰는 글 특성상 엄청 친해지긴 힘들더라..뭐 일단 그분은 1차 라노벨작가 나는 2차창작러기도 하고..
그래서 미쳐서 1n년째친구인 소꿉친구한테 혹시 이 장르 아는 트친 소개시켜달라할까 생각해봄 으아아 아니 근데 그럴 순 없어 일단 장르부터 에반데 뜬금없이 나의 깊은 최애 캐해와 미친 컾캐해를 들이민면 그뭔씹스러울 소개받을 분한테 너무 죄송해 물론 뜬금없이 그런 짓을 하진 않겠지만..
오 약간근데 쓴거만 보면 파는 장르 단간일거같다
뭔가 ㅇㅇ오마고 최애 사이하라일거같은 그런느낌
단간 좋아하긴하지. 최애는 오마
아..오마가 좋지 오마가 귀엽지 빨리 넨도가왔으면 좋겠어 제발 ㅜㅜ
잠만 이거혹시 11레스되면 접히나
아 안접히는구나
근데 암튼 나는 되게 슬펐어. 그렇다고.. 난 언제나 열려있다고..people다치..(그래서 난입도 환영임)
나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좋아해. 그런거같음
aww shit
최애 캐해 워드로 정리하고있었는데 올만에 블루스크린 떴어
oh my god
wow 자동저장이 돼있네요 현대기술 만세
헐근데 맨날 좀 더 일상 이런 얘기를 써야 되나 ㅜㅜ함 누가 일기를 씹덕계정으로 씀
근데 일상이야말로 트위터 소수계정에 써서 여기 안 쓰게 되는 느김
일단 다른 글을 쓰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이번에 잡은 장르 2차 창작만큼은 나를 좀 안 드러내는 쪽으로. 나의 삶에 있어서의 통찰이나, 나의 인간성, 아무튼 그런 게 안 드러나도록 쓰고 있음(이거는 내가 지금 쓰는 글의 특성 때문)
그렇다고 일부러 대단하게 건조하게 쓰고싶은 건 아니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설 장르적 문체 낭만 정도는 챙겨가는 느낌? 그리고 장르 특성상 '소재주의'가 심한데 내가 그거 특화형임
그거는 개인적으로 잘 쓸 수 있음 좀 그렇게 해서 다소간은 시선을 끌었음 좋겠음(이거는 앞으로의 생각)
반응은
음 솔직히 말하자면 첫 글이 특정 호불호 갈리기 쉬운 조건 걸려있는데다 첫 글인거치고 반응을 꽤 얻었음
그러니 반응 를 신경 을 쓰게되긴 하더라. 신경을 쓰게되긴하는데 애초에 맨 우선의 목표가 내 최애 포타 늘리자 였음
그래서 나는 최대한 많은 사람이 읽기를 원함. 하트 상관없이 최대한 많이 읽고, 심지어 모르는 사람들까지 끌려오고, 많은 사람들이 이 캐의 어떠한 모습을 봐주는 게 내 소원인 거 같애
아 지금 캐해 정리하려고 최애 대사 정리한거 모음 내 계정에서 모아서 ai로 텍스트추출하고있는데 내계정 쭉보는거 창피해 진짜 벽보고 혼자놀이 어케저렇게 잘했지
글고 요새 버튜버 방송 틀어놓는거에 빠짐
화면너머의 미지의 여성분이랑 나랑 서로 딴 작업 하고있는게 좋음..미소녀판때기고..
아..피곤해.. 그래서 어제는 거의 캐해 정리하면서 거의 심리학까지갔음 저번에 캐해 한번 쫙 갈아엎었다가 그거 쫙 갈아엎고 이번에 무슨 트리거로 특정 정신병리행동 보이는지 다시 분석했음 근데 이게 정확한거같음
그리고난 역시 고세구님 방송이 제일 좋다.. 제일 말투나 목소리도 안거슬리고? 사실 내용은 다 틀어만놔서 뭐하는지 잘 모름 근데 세구님이 틀어놓기에 편한거같음
7년전에 포타에 쓴 임시저장글을 찾았다. 옛날에 일기 포타를 연재하려고 했었던거같음.
제목: 새벽 5시 28분에 쓰는
난.. 오늘 입원에 들어간다.
난 5시까지 안 잤다. 지금 자면 딱 좋겠지. 근데 내가 지금 폰중독이라서. 이 상태에 다다르면 눈을 감으면 상념이 떠오르기 때문에 자꾸 이렇게 자는 시간이 늦어지는 거다. 난요새 모든 걸 다 미루고 있다. 미뤄도 되는, 정확히는 뇌피셜적으로 가까운 시일 내로 미뤄도 아직 아무 타격도 오지 않는 그런 나날을 보내는 중이라 미루는 거다. 그래서 모든 걸 미루다 못해 자는 시간까지 미뤄버린 거다. 그래도 역시 자면 불안할 정도로 폰에 중독되는 건 정상이 아니다.
아.
요새 긴 문장 잘 써본 적이 없는데 이 글쓰기툴을 켜니까 술술 써지는 것 같다.
새로 사귄 트친?이 나 글을 잘 쓴다고 하셨나. 재밌다고 하셨다.
그런가. 그런가. 잘 모르겠다. 내가보기엔 그분이 훨씬 재밌지만서도.
우선 스스로 이 모든 게 엉망이라고 자각하고 있다. 하지만 곧 병원에 들어갈 거니 괜찮다.
무슨 병원일까? 이 흐름이면 이쯤 정신병원이 나와줘야겠지. 안타깝게도 그게 아니라 정형외과 쪽의 대학병원으로 입원하러 가는 거다.(나는 정신병원의 입구조차도 밟아본 적 없다는 말을 슬쩍 얹어본다) 뼈수술을 한다는 것 같다.
뼈? 도대체 내 양 발에 무슨 짓을 하려는 건지 모르겠다. 주치의는 심지어 스스로도 수술하고 별 달라지는 것도 없을 거라 했다. 그러면 왜 하지. 그건 무언가를 예방하기 위해. 그러니까 나아지려 치료하는 게 아니라 더 나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 행하는 희망없는 수술이다 이거다.
싫다. 뭐가 싫은지 3문단 정도 적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싫은 게 당연하잖아. 별로 언급하고 싶지 않아.
지금은 저렇게 염세적인 글 쓰지 않아. 그리고 7년 전의 수술? 내 기억이라면 그건 내 인생을 바꾼 대수술이었다.
나는 그 수술로 다시 태어났다.
처음으로 제대로 걷게 됐어.
그 때 수술하고 걷는 게 너무 즐거웠다. 그래서 맨날 다이어트랍시고 2만보 가까이 걷고 장난이 아니었었다.
지금은 늙어서 그렇게 못 해.
낮에 제미나이가 귀척하는거보고 열받아서 급격한피로로 낮잠잤더니 내일 아침알바가야하는데 깨있음
그냥 글이나 쓸까 하면서 그저께시키고남은 대용량 카라멜마끼아토 조금씩 마시는중
아 n년전부터 좋아하던 그림러분 계정 몇달만에 다시보니 다시 그림잡고싶어졌어ㅠㅠㅠㅠ헐..... 맞아..난 그림러였어.. 난 비엘을 잘그리고싶어서 남캐를 열심히 연습했었어.. 20만원짜리 콜로소강의도 샀어..
나 근데 그건있음 내가 그린 야짤은 아무리 밤티여도 꼴리는데
내가 쓴 수위물은 꽤괜인게 맞는데 뭘 어떻게해도 안꼴림
나 이게 너무억울해서 수위글쓰고 진지하게 펜놓을뻔(아놔)
어머니가 영주권얘기하셔.
혹시라도 정말 작은퍼센트로라도 미국 다시 갈 수도 있을거같아.
그럼 최애 닮은남친 사귈수있을까?
뻥이고.
작은 퍼센트가아니고 어머니 목소리가좀 낮고 긴장되고 진지해보이셨음..
미국생각 일단 본인혼자는 전부터 염두에 확실히 두고 계셨었고 나의생각을 물어보시러 내게도 전화 거신 거 같으셨음. 알바라서 오래는 못했는데..
갑작스러운데..
영주권얘기가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사실 우리는 이미 거의 이십년전 이미 미국에 이민을 가있었는데..우린 아름다운 미국 캘리포니아의 변방 마을에 살았지..
할로윈이 되면 항상 코스튬입은 아이들이 문 똑똑 두드리며 트릭 올 트릿 행사를 하고(물론 나도 참여했다) 크리스마스때 마을 전체가 집을 꾸미고..
그런 곳에 다시 갈 수 있는 걸까..
그리고, 우리 가족이 영주권을 얻을 수 있는 이유가 어머니의 직업비자 때문인데 일단 내가 아무리 어머니와 성장기간 쌓인 게 많아서 아직까지 감정이 안 좋다 하더라도 어머니 한명이서 이국에 돈벌러 나가 계시게 놔두는건 사람 할짓이 아닌 거 같네..
집 방에는 졸라달라 해서 사주신 빛이 반사되는 옅은 분홍 캐노피가 있었고, 최애 장난감은 퍼비였다.(지금은 어째선지 고전 빈티지완구로 인기인거같다)
매주 주말마다 아버지랑 도서관에 가서 디즈니 비디오를 빌려오거나 매직트리하우스 신간을 읽었다.
차를 타고 20분 가면 있는 거대한 나무 놀이터에서 놀면 언제나 손에 가시가 박혔다.
필드트립으로는 체리 농장을 갔다. 흐드러지게 핀 체리들은 어린 내 눈에도 장관이었다.
아버지의 최애 맛집은 인앤아웃 버거였다.
내 머리속 기억은 그저 그런 동네 치즈버거집.
휴! 며칠동안 최애 캐해 대충 마쳤고 덕친이 돌아왔음. 뭐 언제 또 갈지 모르는 일임.
그래서 내가 해야할 일은 저번에 쓰다 못 준 리퀘 단문 마무리하고 보내주는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아침부터 열심히 쓰는중
흠 캐해 다시하니 저번에 쓰다만 부분에서 좀 아쉬운 점이 보여서 그거 뜯어고치고 나머지도 성격을 좀 더 잘 보여줄 수 있는 전개로 고치고.. 글케 할 예정
최애 대사 워드에 모으고있는건 아직 완벽하지 않은데도 50장 넘게 나와서.. 근데 되게 도움됐음 성격 파악하는데에
암튼 덕친한테 이거 보내줄까 물어보니 자기도 대사 분류하다 포기했었는데 주면 고맙다해서 기뻣음 굿
<동인녀의 감정>에서 동인녀들이 좋아하는 작품을 몇번이고 읽으면서 좋았던 장면을 분석하고 읽으면서 생각났던 영감이나 아이디어를 모조리 모아 단문으로 쓰는 연습을 하는 장면 등이 있더라고..
나는 그렇게까지 해본 적 없다는 걸 깨달았어.
이번에 워드에 정리해보자..라고 생각이 들었던 건 그 영향이 있을지도..
글 쓰는거 너무 즐거워! 오늘 포타 하트도 또 찍혔다! 이번 글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모르겠지만 '애정'은 느껴지려나.. 최애의 '매력'을 전면에 선보일만한 글은 다음이나 될 것 같다! 아~~ 그래도 최애가 좀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게 쓰고 싶어~~
으음.. 비주얼 묘사를 좀더 해볼까.. 그치..또 이런 맛이 있어야지. 난 후각 촉각 미각 묘사에 더 강하고 시각은 아직 좀 약한거같다만.. 아~~ 죄와 벌 초반에 라스콜니코프 외모 묘사하는게 죽였어~ 그런 감각 갖고싶어~
오늘은 각성이 잘 안 드네~ 그리고 글이 엄청 길어질거같은데 처음 생각한 내용 자첸 '한 줄'이었는데 몇만자로 늘어날 것 같아서 임팩트가 약해질 것 같아 고민이야~ 그리고 택한 형식 자체도 위험성이 커서 좀 많이 다듬어야 할거같은데.. 아무튼 이번 건 단순한 자기만족이나, 다른 기획중인 글같은 확실하게 내 최애 매력을 알리겠다, 이런 것도 아니고 내 글 세계관(?)의 '가장 기본이 되는 글'같은거라 쓰여야만 하는 글.이랄까. 사람들이 반응 안 줘도 되니까 '반드시 한번쯤 읽고 인지'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되는 글이네.
오늘은 피곤한거같으니까 조금 쉬어볼까. 아침부터 영화를 봐서 그런 거 같다. 그래도 빨리 쓰고 빨리 올리고 싶은데.. 아우.. 하품이 계속 나와~.. 조금 쉬고 오늘은 생각한 장면 꼭 쓰자!
관심강좌 다 담았다! 오늘은 좀 글 써볼까? 그러고보니까 글 쓸 때 솔직히 지피티가 제안해준 표현이나 문장 자주 참고하는데 지피티 자주 쓰는 사람들은 다 알아본대서ㅎ.. 글 지피티킬러에 호옥시나 해서 돌려봤는데 빵퍼 나와서 초안심함 야 그래도 빵퍼까진 아니지않아? 그대로 갖고온 문장도있는데ㅋㅋㅋ 뭐 아무튼 ai안같으면(?) 다행인거지뭐..
음 뜬금없는 말이지만 요즘에 어째서 혼자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힘들어했는지 모르겠어. 덕친이 혼자라고 생각이 들 때도 혼자가 아닐 수 있다고 말해줬었는데, 그 말이 맞는 거 같고, 왠지 그 말을 생각하면 힘들어도 살 수 있을 것 같아.
뭔가 음 요즘 상태가 많이 안 좋았다가 회복해서 그런지 비온뒤 굳어진 땅 같고 그러네.

그러고 보니 오늘이 입춘이라더라~ 나도 봄에 관련한 글을 써볼까? 흔하디 흔한 동양에는 벚꼬추라는 꽃이 있다더라~ 라는 대사 나오고~ 음.. 그 세계관의 설레는 봄 이벤은 잘 생각이 안 나지만.. 나도 연성러가 된 이상 사계절, 기념일 같은걸로 글 한번쯤 써보고싶네!
아!! 좀더 손이 빨랐으면 좋겠어! 그치만 지금 쓰는 글은 처음으로 1만자는 고사하고 최소 2만자는 넘길거같은 대장경이니까.. 매일 커피 마시면서 할 수 있는 것은 다하고 있습니다 휴
오늘의 글 bgm은 데이비트 애튼버러 경의 목소리가 편안한 아워 플래닛 다큐멘터리. 아 근데 설레는 스킨십 장면 쓰는데 이 긴박한 상어 사냥브금은 좀 아닌가. 쓸 때는 뭐가 들리는지도 모르지만ㅋㅋㅋ
그러고보니 옛날에도 일기스레를 썼었는데, 내 스레는 조회수는 항상 높고 추천은 한~개도 없었어~
에~ 음침해보여서 그런걸까~
그럴 거라면, 처음부터 하나도 안받는 편이 좋겠다, 라고 생각해서 이번엔 이렇게 쓰고, 이상한 내용도 하나도 안 쓰고 있어~ 뭐, 나 자체도 그때보단 행복하고 철들었지만 말야..
그렇지만 사람들 철들고 행복한 사람을 좋아하는 것 아니던데?
오늘은 꼭 방을 뒤집어엎고 애플펜슬을 찾겠어! 찾으면 하고싶은건 덕친 드림주랑 내 최애랑 드컾 그림 그려주는거야
요즘 글 때문에 그림 안그린지도 오래됐는데 내 그림 말고 다른 사람 그림을 그리겠다고 마음먹으면 좀 집중해서 열심히 하지않을까 싶어서~
공부 열심히 했던 사람은 학벌주의자가 되어 있고 열심히 노력해서 예뻐진 사람은 루키즘에 지배당에 결국 인간은 열심히 할수록 자신이 가장 열심히 했던 분야로밖에 사람을 평가할 수 없는 걸까 싶어 슬프다. 라는 트윗을 봤고 인용에 결핍으로 열심히 하면 그럴 것 같다. 반면 단순히 즐거워서 열심히 '하게 된'것은 타인에 대한 평가로 이어지지 않는다, 라는 트윗이 달려있었음
응, 확실히 나도 원본트 같은 사고에 얽매여 평생 괴로움 느껴왔지만 지금 글쓰는 것만큼은 최고로 즐겁고, 최애를 알리는 게 기쁘고 최애가 좋으니까 그것만큼은 뭐든간 좋단 느낌이네. 그리고 내 글 자체도 취향이라 필력 비교 등의 고민 아직 없어서 다행인 것 같아. (물론 ㅅㅂ 거지같을수준의 마이너판이라 비교할 글도 없음)
음! 뭔가 많이 썼다가 지웠어! 지금 쓸데없이 커피를 마셔서.. 말이 많아지네 옛날 덕질 얘기를 좀 하려 했는데, 그건 트위터가서 해야겠으
오늘은 글 못 썼지만, 대신 플롯의 사건 순서를 완전히 흩기로 결정했어. 아주 실험적인 구조로 갈 거야. 글의 목적을 생각하면 이럴 필요는 없지만.. 사건 개수가 내 개인적인 테이스트를 넣기 딱 좋아서. 단호한 지피티라면 반대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꽤 좋은 선택이라고 하더라.
아 그리고 탐라에 지금까지 나와 나눈 대화를 기반으로 나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등장인물을 알려줘 <이런 게 돌길래 지피티 제미나이 각각을 해봤는데 뭐 하튼간 지피티: 센조가하라 아라라기 하치만 세츠나(화이트앨범2) 이카리신지/제미나이:공경 료기시키, 키시베로한 이렇게나오더라ㅋㅋㅋ 솔직히 잘 모르겠어서(작품은 다 봤는데) 트친들한테 저중 뭐가 제일 닮았냐그랬는데 덕친은 프라이드와 예술적기질때문에 키시베로한 다른트친은 센조가하라랬음
애플펜슬 어제 방 뒤집어가며 찾았는데.. 마지막에 포기하고 드러누웠다 어디서 찾았냐면 평소 두는곳 아무생각없이 만져보니 사각지대 벽에 찰싹붙어있더라. 아...
4시간동안 플롯시간축 흩음 근데 잼민이도 그 선비 지피티도 제시한게 가장 충격적인사건을 맨앞으로 끌어당기라는거였음 와 지금 마라톤한 기분이야 근데 내 생각보다 상당히 괜찮게 나온거같아서 만족스러움
짜는동안 너무 예술충같이 만들지말고 검열하지말라고 지피티를 얼마나팼는지모르겠다
근데 진짜. 바카노 클라우드아틀라스 펄프픽션같이 시간선을 흔들어놓은 작품을 즐긴다는건 그만큼 인과에 집착한다는 말도 됨
흩어져있던 인과가 맞아 떨어질때 엄청난 매력을 느끼는거임
와아~!! 오늘 글 조회수 좀 늘었는데 장르명은 그렇다치고 처음으로 제대로 조합명 치고 들어온 유입이 있어서 기뻐~!!
그나저나 앞으로 올릴 글들은 웬만하면 성인 글이 될것같은데, 나도 어쩌구 방지 100원 걸까싶기도 하고 아~근데 내 목표가 최대한 많은사람이 접근성 좋게 읽어주는 거라서. 유료선 같은거에 괜히 맘 꺾여서 돌아갈 일 없었음 해. 잘 모르는 사람들까지도 오 이 포타 수위글 많네 근데 다 무료네? 개이득ww 하고 보고가고 이 캐릭터는 누구지? 하고 찾아볼 계기도 됐으면 싶으니까.
오늘은 병원 진료 잡혀있고~ 내일은 짧게 화장품테스트 알바~ 수욜은 수강신청~ 아침엔 피곤했는데 카페인넣고 괜찮아져서 병원가기전 글쓰는중 덕친이랑 수다도 떨고~ 기분 나쁘지않넹 흐흐
휴! 오늘은 생리3일차..잠도 잘 못 잠.. 이러나저러나 디저트랑 커피 겁나 배달시켜먹고 먹는중에 잠깐 포타 확인해봤는데 조회수도 좀 늘고 새 하트 알람도 와있어서 기분좋았다!!
지금 파는 컾은 초 메이저 장르의 뜰 예정인 cp라고 해둘까, 일단은 메이저 리버스이긴 한데..
그래서 지금 현재로선? 준마이너인거같다
근데 어쩌다 팔로워 엄청난 오오테님 눈에 들어서 맞팔당했다.. 뭔데..
아니 그리고 올해 올라온 쵱컾 포타글연성이 0개야.. 전에 활동하던 포타작가 자체가 그냥 1명..
말인즉슨 지금 활동하는 글연성러가 0명이란 뜻인데...........
어떻게 그림금손은 이렇게 많은데 글연성러는 -
그러면..내가.. 굳어있던 땅 재개척하는 그런 느낌이잖아.....
새로 쓰려는 오시컾 소설 구상 이제 시작하려 하는데, 직전의 그 장르(아직 탈덕한 거 아니다! 그건 걍 영원히 안고갈듯ㅋㅋㅋ)는 몇년간 봐오고 분석도 미친듯이해서 나름 자신감 있는 상태로 들어갔는데, 이번에 쓰는 건 원작을 단지 한 번 정주행했을 뿐이라 내가 정말 써도 될까, 캐붕이 있으면 어떡하지 싶다...
그리고 솔직히 큰손존잘님이랑 맞팔이 돼버려서 잘보이고싶다, 글이 좀 괜찮게 보였음 좋겠다(필력 높은 글이다 이게아니고 컾적으로 좋은) 맘도 있을지도..
그래서 왜 여기 오랜만에 왔냐면..음.. 외로워서일까.
연성이란 거 외롭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어. 전 장르는 특수해서 좀 달랐는데, 이렇게 반응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연성을 혼자 꿋꿋이 해나가는건 외로운 일이구나. 아무리 내가 이 커플을 정말정말 좋아하고 이번에 생각한 내용도 정말 맘에들어서 쓰는 거라고 해도.
아 나 플롯은 다 썼는데 대사감각 안나오고 ai한테 기대고 그러는 거 너무 화나서 안 되겠어 원작 정주행해야겠다
역시 정주행하면서 캐릭터 A, B, 그리고 AB별로 캐해분석집을 써야겠어
나는 본능적(?) 감각이 없으니까 이렇게 데이터로 수집하고 분석하고 몇번씩 보고 익혀야 된달까..
자! 그럼 가보자!
정주행 열심히 다 했고 캐해분석 다 했고 플롯 다 짰고 요즘은 초고 쓰는중
사실 요새 마음이 복잡해
뭔가조금 인정욕구 그런거 올라오는것도 같고
근데 이 장르랑 이 커플이랑 캐해석 하는것. 그리고 내 캐해석을 나누는 거랑 창작하는 게 정말 즐거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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