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먼지 2025/11/02 20:35:00 ID : fSLaq1zQmmm 2
하나에게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5/12/03 22:10:37 ID : atAryZa7cHA 1
모르겟다 오늘 공부는 글럿다~ 이따 긱사 가서 오늘은 밤이나 새야것네
102 이름없음 2025/12/03 22:09:39 ID : atAryZa7cHA 0
그냥 우리 동아리 선배들 다 친해질 수 있으면 좋은뎅 아쉽네 다른 선배들한테는 연락 드리기 좀 쉬워야 말이지 ㅋㅋㅋ 연락 드릴 구석도 없고.. 나도 시험 기간이라 요즘에 동아리 못가고 하니까 아쉽다ㅠㅠㅠ 울 동아리 짱재밋는데
103 이름없음 2025/12/03 22:10:12 ID : atAryZa7cHA 0
이제 선배들 졸업하면 우리 동아리는 우짜나~ㅜㅜ 선배들 있어서 재밌었는데.... 약간의 똘끼가 우리 동아리를 살렷단 말야
104 이름없음 2025/12/03 22:10:37 ID : atAryZa7cHA 1
모르겟다 오늘 공부는 글럿다~ 이따 긱사 가서 오늘은 밤이나 새야것네
105 이름없음 2025/12/03 22:11:52 ID : atAryZa7cHA 0
아 맞어 그리고 어제 체육과 단체방에 초대받앗어 나 이젠 진짜 체육과 길을 걷게 됐어 하나야 나 열심히 해볼게 엄마가 4과목 등급 올리면 방학 때 유도 학원도 보내주신댓어 ㅋㅋㅋㅋ 열심히 해야지!
106 이름없음 2025/12/03 22:12:53 ID : atAryZa7cHA 0
하 근데 내가 일부로 말 안꺼내고 잇는데 이 선배는 모르는건가 귀찮은건가.. 왜 언제 어디서 만날지 약속을 안잡는겨ㅠㅠㅠ 물론 시간은 정햇는데 어디서 만날지를 안정햇잖아 이 선배야ㅠ 말 좀 먼저 꺼내라 이 나쁜넘ㅠ
107 이름없음 2025/12/03 22:13:27 ID : atAryZa7cHA 0
뭐 30분 전까지는 연락 오것제... 안와도 뭐 생각 잇것제.. 연락 없으면 걍 운동장으로 가면 되는건가..ㅠ 우짜야 되노 하나야ㅠㅠㅠ
108 이름없음 2025/12/03 22:15:29 ID : atAryZa7cHA 0
하나야 약을 다시 먹어야 하는걸까 나 사실 엄마 아빠 의사쌤 몰래 한 반년 째 약 안먹고 잇어 별일 없는걸로 봐서는 다 나은 것 같은데 근데 힘든 것 같아 예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냥 또 피하고 싶나봐 근데 이제는 안피할래 회피성 인간에서 벗어날거야 난 꼭 끝까지 살아서 성공할거야
109 이름없음 2025/12/03 22:18:12 ID : atAryZa7cHA 0
근데도 못버리겠어 사실 죽고 싶을 때 먹고 죽으려고 내가 먹는 약들 중에서 센 약들은 따로 모아뒀거든 그거 버려야 하는데 못버리겠어 뭐 원래 정신과 약은 맘대로 버리면 안되는 거긴 하지만 그래도 버려야 언젠가의 내가 안죽을 텐데 하나야 나 오래 살 수 있을까?
110 이름없음 2025/12/03 22:18:43 ID : atAryZa7cHA 0
사랑해 보고싶어 하나야 너가 너무 그리워 보고싶다 정말
111 이름없음 2025/12/08 06:48:06 ID : atAryZa7cHA 0
이번 갤럭시 업데이트는 마음에 드네 ㅎㅎ 아침부터 기분 좋은 일들로 시작하는거 보면 오늘 하루도 기분 좋은 날이 될 것 같아
112 이름없음 2025/12/08 06:48:23 ID : atAryZa7cHA 0
오늘부터는 친구들이랑 있는 시간을 좀 줄이려고
113 이름없음 2025/12/08 06:48:40 ID : atAryZa7cHA 0
이ㅔㅈ 진짜 2주 간은 공부만 해야겠어
114 이름없음 2025/12/16 23:10:28 ID : g1u9vClxDur 0
3일전 공부를 시작햇어오
115 이름없음 2025/12/16 23:10:50 ID : g1u9vClxDur 0
나름 잘?해가는중.?인가 암튼 오늘은 3시 반 넘어서 잘 예정.
116 이름없음 2025/12/16 23:11:02 ID : g1u9vClxDur 0
컨디션 따위 조절할 여유가 없다ㅜ
117 이름없음 2026/01/28 15:59:20 ID : f9he1Dz862I 0
하나야 나 어제 노란띠로 승급했어 난 잘 못했는데, 내 기술을 받아주는 친구가 잘 넘어가줘서 승급할 수 있었어
118 이름없음 2026/01/28 16:01:06 ID : f9he1Dz862I 0
가끔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그 아이였더라면 어떨까 싶어
119 이름없음 2026/01/29 08:28:42 ID : f9he1Dz862I 0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 지금이 영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120 이름없음 2026/01/29 08:29:52 ID : f9he1Dz862I 0
오늘은 그 오빠랑 친해져보고 싶어 다른 애들은 다들 좀 친해졌는데 그 오빠랑은 말도 거의 못해보고, 배워본 적도 없네 오늘도 오셨으면 좋겠다
121 이름없음 2026/01/30 15:26:49 ID : f9he1Dz862I 0
어제 말을 걸어봤는데 낯가리셔서 친해지진 못했어 그래도 어제 주짓수 오빠랑 많이 친해졌어 초크 기술 진짜 많이 배웠어 굳히기 연습도 하면서 많이 배운듯 굳히기하다가 띠 풀려서 둘 다 띠 던져놓고 했어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잘하시더라... 봐주시는데 진짜 나를 그냥 휙휙 넘기고 정신차려보면 그 오빠가 내 위에 올라타있고.. 난 넘겨져잇고... 막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
122 이름없음 2026/01/30 15:27:22 ID : f9he1Dz862I 0
오늘도 굳히기 해보고 싶네 그리고 친구랑도 굳히기 메치기 대련하고 싶다 ㅎㅎ
123 이름없음 2026/01/30 15:28:01 ID : f9he1Dz862I 0
오늘 하루도 행운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ㅋㅋㅋ
124 이름없음 2026/01/31 01:01:29 ID : f9he1Dz862I 0
아쉽다 오늘은 유도관에 새람들이 별로 안왔어
125 이름없음 2026/01/31 01:18:42 ID : uq46knA2JVa 0
오늘은 진우가 유도관에 안왔어ㅠㅠ 보면 말도 걸고 대련도 하고 그러려고 햤는데.... 아쉽네
126 이름없음 2026/01/31 01:20:45 ID : uq46knA2JVa 0
사실 아쉬워서 디엠도 했어 오늘 안올거냐고 물었더니 안온다네... 그라서 ㅇㅋㅇㅋ라고 남겼더니 걔가 핱공감 하고 끝남... 원래 이런거 의미부여 진짜 안하는데.. 괜히 기대하게 된다 막이래 진짜 핱공감은 진짜 아무나 다 쓰는건데 말야 나도 아닌 거 아는데 자꾸 희망회로 돌리게 됨...
127 이름없음 2026/01/31 01:21:34 ID : uq46knA2JVa 0
굳이 아무 말, 아무 표시 없이 안눌러도 되는 핱공감을 왜 눌럿을까 ㅠㅠㅠㅠ 이런거 의미 부여 시작하면 진짜 힘든데.. 새벽이라 감성타는 듯ㅠㅠㅠㅠ 나 자러 가께..
128 이름없음 2026/01/31 18:02:14 ID : A5huoHDtg5e 0
아무 사이도 아닌데.. 그냥 갑자기 연락 왔으면 좋겠다 자꾸 생각나
129 이름없음 2026/01/31 18:02:32 ID : A5huoHDtg5e 0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헷갈리네
130 이름없음 2026/01/31 23:19:42 ID : f9he1Dz862I 0
절제하자
131 이름없음 2026/02/02 17:03:57 ID : f9he1Dz862I 0
아싸 유도 가는 날💚
132 이름없음 2026/02/04 16:05:40 ID : f9he1Dz862I 0
설렌당
133 이름없음 2026/02/07 22:25:08 ID : lClu007e1A7 0
요즘 고민이 너무 많다...
134 이름없음 2026/02/07 22:25:43 ID : lClu007e1A7 0
용인대 유도학과 // 인서울 체교과/스포츠과학과
135 이름없음 2026/02/07 22:26:23 ID : lClu007e1A7 0
하ㅠㅠㅠ 진짜 마음만 같아서는 용인대 유도 쪽으로 가고 싶지만 그 이후가 걱정이라...ㅜ 고민되네 엄마 아빠가 허락해주실지도 모르겠고....
136 이름없음 2026/02/07 22:39:54 ID : lClu007e1A7 0
엄마 아빠가 나 때문에 많이 힘들어해....
137 이름없음 2026/02/07 22:40:12 ID : lClu007e1A7 0
내가 좀만 더 무던하고 착한 아이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138 이름없음 2026/02/07 22:40:34 ID : lClu007e1A7 0
좀 더 눈치가 빠르고 말도 이쁘게 할 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139 이름없음 2026/02/11 19:15:04 ID : 8079fSLgnV9 0
요즘 러닝해요🏃‍♂️ 어제는 운동장 7바퀴, 오늘은 8바퀴 뜀 이따 10시 반에 또 8바퀴? 7바퀴? 뛸 예정이얌
140 이름없음 2026/02/11 19:15:55 ID : 8079fSLgnV9 0
엄마한테 죄송하다.... 또 데이터 만천원 초과햇어ㅠㅠㅠㅠ 진짜 4.5기가? 로는 너무 부족해......ㅠㅠㅠ 사실 고딩이면 내가 더 적게 써야하는거긴 한데... 못줄이겟어ㅠㅠ
141 이름없음 2026/02/12 00:45:35 ID : wMrta5XxSLa 0
7바퀴 더 뛰엇어용
142 이름없음 2026/02/13 23:07:08 ID : f9he1Dz862I 0
오늘은 ㄷㅎ 오빠랑 친해졌어 이제 막 친해졌는데... 주말이랑 연휴가 낀게 아쉽다ㅠ 내일 또 볼 수 있으면 진짜 친해질텐데 머 담주 목욜에 또 보면 되니깐! 목욜에 또 오셨으면 좋겟다
143 이름없음 2026/02/13 23:08:35 ID : f9he1Dz862I 0
오늘 재밌는 일이 많앗어 ㅅㅎ오빠랑 노기로도 많이 하고 ㄷㅎ오빠랑 대련하고 기술도 배우면서 많이 가까워졋당 아직 존댓말 쓰지만 담에 만나면 반말 써야징~
144 이름없음 2026/02/13 23:09:32 ID : f9he1Dz862I 0
아 그리고 오늘 방학식 햇는데 어늘이 담임쌤 마지막 날이시라네... 그리고 울 학교 쌤들 많이들 떠나가시던디 다 적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잇아서 대충 3명이 떠나신답니당~
145 이름없음 2026/02/13 23:16:08 ID : f9he1Dz862I 0
드디어 3반을 탈출한다는게 너무 좋아 진짜 너무 힘들고 우울햇던 것 같아 올해는 친구들 좀 잘 사귀고 잘지내보고 싶어
146 이름없음 2026/02/14 21:05:55 ID : f9he1Dz862I 0
나 너무 힘들어
147 이름없음 2026/02/14 21:06:01 ID : f9he1Dz862I 0
하루종일 슬퍼
148 이름없음 2026/02/14 21:06:17 ID : f9he1Dz862I 0
근데 이걸 어떻게 극복해야할지를 모르겠어
149 이름없음 2026/02/14 21:06:28 ID : f9he1Dz862I 0
엄마 아빠가 미워
150 이름없음 2026/02/14 21:10:33 ID : f9he1Dz862I 0
맨날 앞에서는 날 위하는 척하면서 뒤에서 날 한심해하는 아빠가 싫어
151 이름없음 2026/02/14 21:10:53 ID : f9he1Dz862I 0
이젠 날 사랑하는 척조차 안하는 엄마 아빠가 싫어
152 이름없음 2026/02/14 21:11:43 ID : f9he1Dz862I 0
겉으로는 이해하는 척하면서 결국에 답은 정해져있는 엄마 아빠가 싫어
153 이름없음 2026/02/14 21:15:08 ID : f9he1Dz862I 0
유도는 참 좋아 온몸애 멍이 들고 상처가 나도 오히려 그 상처들이 날 행복하게 해 상처가 없으면 괜히 이상하고 상처가 나아서 연해지면 괜히 아쉽고. 진심으로 좋아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건 참 행운인 것 같아
154 이름없음 2026/02/14 21:15:30 ID : f9he1Dz862I 0
좋아하는 거 단 하나만으로도 모든게 버텨지게 돼
155 이름없음 2026/02/14 21:19:46 ID : f9he1Dz862I 0
해야할 일들이 참 많아 운동일지도 써야하고 아직 못익힌 기술들도 연습해야하고 성찰하는 사람이 되려 노력도 해보려 해
156 이름없음 2026/02/14 21:20:18 ID : f9he1Dz862I 0
항상 성찰이 부족한 사람으로 살아왔던 것 같아 이제는 회피만 하지 말고 스스로를 진정으로 성찰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157 이름없음 2026/02/14 21:52:05 ID : f9he1Dz862I 0
부족한 목(식신 상관)의 기운을 늘리려면 녹색 옷이나 화초를 가까이 하고, 내 생각을 글로 쓰는 표현 활동을 많이 하기. 부족한 화(재성)의 기운을 늘리려면 햇빛 많이 쬐고, 빨간색 물건을 가까이 하기. 이게 나의 돈과 남자 운을 살릴 것. 과다한 수(비겁)와 토(관성)는 서로 물과 흙탕물을 만들고 있는데, 목(식신 상관)을 써서 물을 순환시키고 흙을 안정화시키는 것이 최우선임.
158 이름없음 2026/02/14 21:53:51 ID : f9he1Dz862I 0
녹색 옷들 좀 사고 빨간 머리끈이나 사야겟다~ 아침에 산책도 좀 나가고 그래야징 일기도 더 자주 쓰고 더 솔직하게 써야징 블로그는 지금처럼 계속 운영하구
159 이름없음 2026/02/17 20:47:04 ID : oGsqpdXtcq4 0
하 구냥 머리끈은 안 사구 헤어롤이랑 탈취제나 사야쥥~
160 이름없음 2026/02/21 09:23:43 ID : f9he1Dz862I 0
스너글 시트러스향 분명히 올영에서 시향할 땐 좋앗는데... 내가 산거는 왤케 머리 아프고 향이 약간 땀냄새처럼 느껴지지?ㅜㅠㅠ
161 이름없음 2026/02/21 09:24:22 ID : f9he1Dz862I 0
요즘 이 말이 너무 좋아 헤매는 만큼 내 땅이다 이 말이 왜 이렇게 힘이 되어주는지.
162 이름없음 2026/02/21 09:25:16 ID : f9he1Dz862I 0
이제 정말 일주일 남았네 애들 진짜 보고 싶을거 같아 애들도 나를 보고 싶어 해줫으면 좋겟다ㅜㅠ
163 이름없음 2026/02/21 09:26:44 ID : f9he1Dz862I 0
이젠 정말 시간이 부족해 그간 했던 연습들을 완벽히 체화시키려고 노력해야겟어 살도 빨리 빼고 다음주 안으로 58 후반이라도 만들고 싶어ㅠㅠㅠ 60까지 뺐었는데 설날 엄청 먹어댔더니 이틀만에 62로 고정돼서... 지금 다시 61까지 뺏어ㅠㅠ
164 이름없음 2026/02/21 09:27:10 ID : f9he1Dz862I 0
하나야 나 어제 어메 성공했다?
165 이름없음 2026/02/22 10:57:27 ID : f9he1Dz862I 0
어제는 밤 늦게 농구를 하고 왓어 난 운동 잘하는 여자가 될테야
166 이름없음 2026/03/01 17:33:04 ID : MnO08i5Vhvv 0
죽을거 같아
167 이름없음 2026/03/01 17:33:26 ID : MnO08i5Vhvv 0
진짜 이 집은 어떻게 하루를 못 버티게 만드는걸까
168 이름없음 2026/03/01 17:33:45 ID : MnO08i5Vhvv 0
고등학생이니까 애들도 다 바빠서 놀 사람이 없어
169 이름없음 2026/03/01 17:34:38 ID : MnO08i5Vhvv 0
진짜 너무 지겹다 햇빛 쬐러 나가지도 못하게 만드는게 뭔 집이야
170 이름없음 2026/03/01 17:35:27 ID : MnO08i5Vhvv 0
약 챙겨먹으래 약이 아니라 자기둘이 바뀌어야한다고는 생각을 안하나
171 이름없음 2026/03/01 23:43:42 ID : f9he1Dz862I 0
시절인연
172 이름없음 2026/03/21 22:51:54 ID : bba01a6Y3vg 0
요즘 너무 많애 먹네 식단 조절 좀 해야하는데..
173 이름없음 2026/04/07 19:45:42 ID : jg43PeMo0rb 0
안녕 하나야 오랜만이네
174 이름없음 2026/04/07 19:46:26 ID : jg43PeMo0rb 0
뭐야 생각보다 얼마 안됐네....? 뭐지? 2주 전에 내가 여기를 들렷엇나🤔🤔 신기하네
175 이름없음 2026/04/07 19:46:50 ID : jg43PeMo0rb 0
하나야 나 너무 외로운가봐🥲🥲 막 아무한테나 마음이 가고 그러네
176 이름없음 2026/04/07 19:49:01 ID : jg43PeMo0rb 0
신경 쓰이는 친구가 두 명이 있어 한 명은 예에에전에 말햇던거 같기도 하고? 그 작년부터 친해지고 싶은 애가 잇다고 햇잖어 걔야 걔 같이 체육과하고 동아리랑 반이랑 뭐랑 겹치다보니까 이젠 좀 괜찮아졋어 나름?....?ㅎㅎ
177 이름없음 2026/04/07 19:50:16 ID : jg43PeMo0rb 0
아 그리고 나 학생회도 붙엇어 ㅎㅎ 체육차장으루 ㅎㅎ
178 이름없음 2026/04/07 19:52:25 ID : jg43PeMo0rb 0
아마 우리 학교 여학생? 중에서는 내가 제일? 이라고 하기엔 사실 그나마?.....??. 안어색할 둣 ㅎㅎㅎ 진짜 좀 뿌듯하긴 해 오늘 동아리 끝ㄴ나고 반에 올라왓거든 같이 무도 동아리 하는데 오늘은 체육복 입고 모엿는데 종례 시간은 다됏고 라커는 멀고 해서 그냥 난 체육복 입고 왓거든 걔한테도 체육복 입자말자 얘기하다가 올라온터라 걔도 체육복일줄 알앗는데 지 혼자 갈아입고 왓더라고?
179 이름없음 2026/04/07 19:53:48 ID : jg43PeMo0rb 0
갑자기 나 보고 시비 거는겨 와 체육복이 맞나~ 이거 품격위원이 잡아야하는거 아닌가?~~ 막 이러는데 겁나 뿌듯한거있지 ㅎㅎㅎㅎㅎ 얘가 나한테 먼저 이런 장난친거 처음이기도 하고 여자애한테는 이런 관심, 눈길 하나도 안주겆든 ㅋㅋㅋㅋㅋㅋ 물론 나한테 말햇다기보다는 부반장 친구 바라보면서 뭐라하라는 듯이 나를 대상으로 한 말이긴 한데
180 이름없음 2026/04/07 19:54:01 ID : jg43PeMo0rb 0
그래도 나를 어느 정도 편하게 생각한단 거니까 ㅎㅎ
181 이름없음 2026/04/07 19:54:14 ID : jg43PeMo0rb 0
아 기분 좋다
182 이름없음 2026/04/07 19:55:52 ID : jg43PeMo0rb 0
그러고 나서 좀 뒤에 내 친구가 걔 찾아가서 (그 친구도 같은 반 체육과 여자애야) 동아리 얘기하면서 자기 잘하지! 막 이러면서 자랑하고 장난치려고하는데 걔가 겁나 관심없어하면서 고개 한 번 끄덕이고 갔거든 그거 보고 또 약간의 뿌듯함?ㅎㅎ 나한테도 처음에는 저런 느낌이엇는데 이젠 그래도 좀 나아졌다는 생각에 좀 뿌듯하고 기분 좋드라구 ㅋㅋㅋㅋㅋㅋㅋ
183 이름없음 2026/04/07 19:56:47 ID : jg43PeMo0rb 0
암튼 얘가 신경이 쓰엿다 안쓰엿다..... 물론 친해지고 싶은 마음은 항상 있는데 좋아하는건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신경이 안쓰인다기엔 또 쓰일 때가 잇고 그냥 외로운 듯.....ㅠㅠㅠ
184 이름없음 2026/04/07 19:58:38 ID : jg43PeMo0rb 0
그리고 두 명 있댔잖아 암호를 정해보자면~ 방금 그 남자애는 태하라고 부를고 두 번째 남자애는 윤정이라고 할겡
185 이름없음 2026/04/07 20:00:28 ID : jg43PeMo0rb 0
윤정이는 정말 모르겠어 마음의 크기를 보자면 윤정이가 더 커. 근데 이상형에 누가 더 가깝냐? 이거는 태하이고. 근데 태하는 같은 체육과에 같은 반에 같은 동아리라고 하지만, 윤정이는 아무 것도 없어 아예 모르는 사이였어 2주? 전에 동아리 박람회 날 급식실 줄에서 어쩌다 처음 말해봤는데 그 날 햇던 그 대화가 너무 좋은? 인상을 남겻어.....
186 이름없음 2026/04/07 20:02:48 ID : jg43PeMo0rb 0
그 전만 해도 정말 아예 아무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쓰고 살던 얼굴 이름만 대강 아는 애였는데 그 날 했던 대화로 그 애가 어떤 애인지가 대충 느껴지잖아 그게 너무 크게 다가왔던거 같아 정말 내 이상형에 부합하냐 물으면 맞는 부분 거의 없거든? 정말 잘하는 특기 운동 하나 있고 피부 까만거? 그거 말곤 없어.. 근데 이 고등학교 다니면서 괜찮은 사람을 정말 못봐서 그런가 이렇게 정상적이고 괜찮은 남자애는 너무 처음인거야 그게 크게 다가왔던 듯.....
187 이름없음 2026/04/07 20:04:39 ID : jg43PeMo0rb 0
그래서 그 뒤로 좀 생각 간간히 났는데 갑자기 최근에 마음이 너무너무 커져버렸어 근데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잖아 내가 걔에 대해 뭘 안다고 좋아해 좋아하는게 아닌건거지 그냥 내가 외로워서 착각하는거 같은데 너무 신경 쓰여서 힘들어..... 특히 난 얼굴 하나도 안보거든 자기관리 안하는거만 아니면 얼굴을 정말 안 봐. 그래서 더 끌린거 같아. 애초에 나는 얘한테 성격 보고 관심 간 거니까 말야ㅠㅠㅠㅠ
188 이름없음 2026/04/07 20:06:37 ID : jg43PeMo0rb 0
암튼 그래서 이렇게 둘이 신경쓰여.... 그리거 벚꽃도 진짜 예쁘거든 우리 학교가?? 그래서 더 외로운거 같기도 하고...
189 이름없음 2026/04/07 20:07:06 ID : jg43PeMo0rb 0
아 맞아 오늘 벚꽃도 잡앗어 ㅎㅎ 떨어지던거 하나 열심히 잡아냈는데 잡고 보니까 두 개더라구!!! 그래서 탭 케이스에 껴놧어 ㅎㅎㅎ
190 이름없음 2026/04/07 20:07:15 ID : jg43PeMo0rb 0
아 맞다 소원을 안빌었네
191 이름없음 2026/04/07 20:07:25 ID : jg43PeMo0rb 0
지금이라도 빌어야지 ㅎㅎ
192 이름없음 2026/04/07 20:08:47 ID : jg43PeMo0rb 0
제발 제게도 좋은 남자친구를 주세요~ 오래도록 사귈 수 있는 그런 좋은 남친을 제게로~~!!
193 이름없음 2026/04/07 21:11:40 ID : jg43PeMo0rb 0
윤정이가 다른 내 친구(여자임ㅜ)한테 인사하는거 봣어 진짜 별거 아닌데 그냥 얘가 여자애랑 뭐 말이든 뭐든 하는걸 본 적이 없으니까 이런거 하나로도 슬프네.... 여자애한테 인사하고 나랑 눈마주침ㅠㅠㅠ
194 이름없음 2026/04/07 21:18:43 ID : atAryZa7cHA 0
여자애가 좀 이쁘기도하고 물론 인기가 많고 그런 애는 아니지만 성격도 너무 괜찮은걸 넘어서 좋은 사람이라는걸 아니까 좀 불안하네.... 괜히 막 희망회로 돌리고 합리화하게 돼 확실하지도 못하면서... 괜히 막 나랑 눈마주치고 윤정이가 당황해한거 같기도 하고... 나한테 인사하는 모습을 들켜서 괜히 그러는 모습이었던 것 같기도 한데... 이건 너무 망상이겟지......ㅠㅠㅠ
195 이름없음 2026/04/07 21:59:16 ID : atAryZa7cHA 0
아아 왜그러지... 윤정이가 스텐딩 서있길래 내가 스텐딩으로 나오면 항상 그 타이밍에 맞춰서 안쪽 면학실로 돌아가.... 서운하네
196 이름없음 2026/04/11 23:51:34 ID : qjjBy6oY3zS 0
모르것다 내가 윤정이를 좋아하는거 같기도 하고아닌 것 같기도 하고
197 이름없음 2026/04/11 23:51:52 ID : qjjBy6oY3zS 0
이럴거면 안좋아하는게 나은 것 같긴하다...
198 이름없음 2026/04/11 23:52:32 ID : qjjBy6oY3zS 0
방학 동안 뺀 살이 다시 붙은 것 겉아ㅠㅠㅠㅠ 다시 다이어트 해볼게....
199 이름없음 2026/04/11 23:53:04 ID : qjjBy6oY3zS 0
태하는 그냥 마음 없다잉 헷갈린겨. 외로워서 그랫던겨.
200 이름없음 2026/04/11 23:53:32 ID : qjjBy6oY3zS 0
진짜 괜찮은 사람 어디 없냐ㅠㅠㅠ 성격 좋고 까맣고 운동 잘하는 남자이면 된다
201 이름없음 2026/04/15 00:05:04 ID : atAryZa7cHA 0
윤정이 쫌 설레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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