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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꿈을 좇는 무리들의 (129)
6.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3)
7.다시 일기를 쓰자 (77)
8.🌱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9.아무튼 살아가는 중 (924)
10.어쩌고저쩌고 4판 (965)
11.추구미도달스레 (84)
12.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1)
13.성하(盛夏)의 6월 🌊🌹 (136)
14.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89)
15.의미가 심장함. (238)
16.다신 사랑하지 않을 다짐 (481)
17.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0)
18.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296)
19.불안을 티백처럼 우리는 소녀가 있다 (560)
20.심해 14 (235)
죽을 용기가 없다
뭐 병신과 머저린가 그 소설처럼 형체없는 두루뭉실한 감정만이 남아서 우울감을 느끼는데 그냥 다 내 잘못인 것 같다
내 실수 모음집이 계속 머릿속에서 제생되고 매일매일을 후회 속에서 살아가는데 앞으로 나아갈 용기는 없고 하루하루 의미없는 날들을 보내고 무능한 자신에게 불민만 쌓여간다
이제는 그 불만이 누굴 향하는지도 알 수가 없어
분명 하고싶었던 것들이 있었는데 이제 아무것도 모르겠고 그냥 다 그만두고싶다
내가 모르는 세상이 무서워서 지금의 안락함을 포기할 수가 없어서 시간이 흐르는게 두렵다
모든 것에 끝이 있다고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데 뭐가 그렇게 슬픈가 생각하면 잃는 것이 무서운 것 같다
속은 애새끼인 그대로 나이만 먹고 목적도 없이 그냥 되는대로 살고만 있고 이대로는 안된다는걸 알고있는데도 개선할 의지가 보이지 않아서 더 쓰래기야
그동안 응원해 준 사람들에게 미안해서 드러내지도 못하고
+지금 그냥 일상 쓰레기통으로 쓰는 중
내가 씨발 대본을 읽어보지도 않은 애랑 뭔 공연을 하겠다고ㅋㅋ
연극부는 작년으로 끝났어야 했다
사람은 너무 쉽게 평생이란 말을 꺼낸다
인간관계에 묶이는 것이 두렵다
매듭을 짓기는 쉽지만 풀기는 어렵다
아 쉬펄ㅋㅋㅋㅋㅋㅋ 몇 키로로 보여?? 라고 물었더니 몸무게에서 5키로 적게 봐줬는데 얼굴이 비교적 커보인데 젠장할
말하는거 보면 무슨 나랑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내 인생 계획에 결혼은 없다. 애초에 연애도 없었는데 경험해서 나쁠건 없지 싶어서 받아준건데 벌써 지침
나랑은 잘 안 맞는 것 같아
비연애와 무로멘틱의 차이를 정확히 알고 싶다
오래 전부터 연애나 로멘스에 불편한 감정이 있었고 최근 들어서야 무로멘틱이라는게 있다는 걸 알았음 지금껏 모든 대쉬를 회피하고 거절해왔으니까 내가 아직 ㄹㅇ연애를 해 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겨왔는데 현재 연애를 하면서도 두근거리거나 설래는 감정보다 불쾌감이랑 짜증이 앞서는걸 보니 연애랑은 정말 안 맞는 것 같음 다음 주 데이트 나가보고 생각을 확실히 정리해야겠다
직접 말하지 못했던 것 중 하나가 있는데 나는 그다지 호감이 없거든 나한테는 그저 많고많은 지인 중 하나일 뿐인데 좋아한다는 티 과하게 내고 불도저처럼 대쉬해서 받아준거임 회피형인데 거절도 못하는 쓰레기라 양쪽 모두에게 상처만 남길 결정을 해버린거지 그리고 이미 올해 죽기로 결정해서 빨리 정리해야 함
걔는 입이 너무 가볍고 경솔하고 성급해
근데 나도 다를 바가 없는 게 마음에도 없는 사랑한단 말을 쉽게 내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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