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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스로가 90년대생이라는걸 걱정하는게 그리도 이상한 고민인가 (10)2.니 남친 지금 노래방 도우미들이랑 놀아나고 있는거 아니냐는게 농담임? (7)3.신경쓰여 (1)4.가족문제 고민들어줘 (5)5.춤 배우고 싶어 (2)6.뚱뚱해도 (11)7.생일 선물을 받았는데 (8)8.나 왤케 머리가 텅 빈 것 같지 (4)9.어떤 대상한테 열등감이 생겼는데 (11)10.현체에서 기절할 뻔했는데 아무도 신경 안 써줬어 자괴감 들어 (2)11.내가 너무 쪼잔한건가.. (2)12.ㅜ (5)13.눈치없고 무례한 찐따같은 종류의 사람은 도대체 무슨심리로 행동하는 거임? (7)14.찐따 극복한 사람 없어?? (2)15.친구한테 거짓말을 해버렸어ㅠㅠ (2)16.정신과약 계속 먹는게 무서움 (2)17.이미 친한 사이인 무리는 친해지는게 불가능한걸까 (14)18.남편 바람이라도 났으면 좋겠다. (18)19.자고 일어나면 얼굴에 상처가 (12)20.학폭 기준 좀 (3)
여고 다니는데 애들 보면 쌍꺼풀, 하얀피부, 애교살 예쁜 코 등 장점을 하나씩은 갖고 있는데 나는 매부리코에 작고 무쌍인 꼬막눈에 광대랑 사각턱까지 못생긴 외모의 조건은 다 가지고 있음 그나마 다행인 건 화농성 여드름 없고 속눈썹 길다는거? 근데 이건 표면적으로 안 들어나잖음
속눈썹 긴 거 진짜 매력적이야..... 난 너무 부러워
설령 잘 안 드러난다고 해도 한 번 보이면 계속 보게 되던데 너무 예뻐서
그 정도면 충분히 자랑거리니까 자신감 가지고 다녀! 적절한 자신감도 매력포인트란당🫶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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