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인과응보 진짜 있었으면 좋겠다 나도 내가 잘못한거 다 벌받을 테니까 너도 좀 업보 다 돌려받고 고통스러웠으면

너무 보고싶다 매일매일 너만 보고싶어 손이라도 마지막으로 잡고싶었어 그런디 한달이 넘었고 이제 나도 살아가야되니까 감정들 추스리고 그만 그리워해야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 내가 너 생각보다 많이 사랑했나봐 먼저 그렇게 왜 가버린거야 너가 먼저 간게 원망스럽고 슬퍼 나한테 마지막으로 말이라도 하지 그랬어 어떤 말이던 다 들어줄수있었는데 염치없는 부탁인거 아는데 제발 꿈에라도 나와주면 안될까? 목소리도 다시 다시 듣고싶다 너 얼굴사진만 봐도 눈물나 너가 다시 나를 껴안아줬으면 좋겠어

진짜 미워 왜 내가 엄마 보고 싶어서 올 때마다 미운 소리만 하고 내가 한 마디 받아치면 그거 갖고 한심하다, 짜증난다 소리하고.. 몸이 좀 안 좋대서 걱정했더니 몸이 안 좋은 게 나 때문이라 하고.. 맨날 웃으면서 농담이라며 상처 주는 말하는 거 내가 얼마나 싫어하는 행동인 지도 알고 맨날 그걸로 싸우면서 또 저런다.. 진짜 사랑하는데 너무 밉고 한심하다

내 인생을 비유하면 조별과제 하는데 조원들이 전부 폐급인 느낌임 심지어 조원들을 바꾸지도 못해서 내가 한평생 그 폐급들 멱살잡고 끌고가야함 한평생 내가 그 폐급새끼들 똥싸지른거 치워야 할거 생각하면 너무 아득하다 세상은 나한테 행복따위는 허락 못해준다는거겠지 밖에서는 그 폐급들과 한패라고 온갖 돌은 다 맞고 그 폐급들은 내 심정도 모르고 똥이나 싸지를거고 인생가챠 좆같이 나와서 한평생 쓰레기 취급받게 생겼네

내가 또 외로운건가?

어휴 정병걸릴것같네

너무 우울하다 맨날 사람들에게 배척받고 열심히 그리려고 하면 나보다 못하는 사람이 인맥빨로 1등 선점하고 나는 또 자존감 내려가고 그냥 이제 그림 그리는 게 재미도 없고 자존감만 깎아내리는 거 같아서 우울해 그년은 ㅈ도 못 그리는 게 나에게 괜히 열등감 가져서 다른 사람 그림 알티하고 어떻게든 그 그림이 반응수 제일 많고 하려고 좆목질로 관심 모으는 거 너무 추하고 역겨워 무슨 대리만족 하는 것도 아니고ㅋㅋㅋ 존나 병신같고 그럴거면 니 뒷계로 내 계정 팔로하지마 존나 소름끼치고 역겨워

인생어떡하지 sns없애야하나 열등감 생길거 같음 편입 성공할 수있을까.. 학점도 갈아엎어야하는데 어떡하냐 걱정이 많다

모르면 좀 닥치고지나가면안될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맞으면 어떡하고 아니면 어떡해? 나 너무 무모한 짓을 한거야? 아니 사실 나 너무 무서워......내 말을 그렇게 받아들였으면 어떡하지 근데 또 장난이ㅣ면 어떡하지ㅣ 나만 모르는거야? 아니 근데 나 너무 무서워....

좋은일 뒤에는 항상 나쁜일이 따라 붙는다더니. 진짠가보네

>>10 개씨발 진짜 처말얹지말고 지나가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자꾸 이런새끼들이 들러붙지 요새??

진짜 씨발 ㅋㅋㅋㅋ 난 가만히 있었는데 왜 니혼자 터져서 개지랄하는거냐? 내가 너 나간거랑 나가서 뭐 한걸로 트집 잡았어? 니 집 나갈때 한 꼬라지본것도 더불어서 그 다음날에는 집 들어와서 짐 챙겨 나가놓고 집 안들어온척 조지게 해놓고 쳐 나갔던데 내가 그거보고 뭐라 했냐? 그냥 이제 어쩌면 좋겠냐 물어보고 말았잖아 근데 왜 니는 다른사람 일에 니가 터져서 나한테 개지랄하는건데? ㅋㅋ씨발 내가 성격 죽이고사니까 그냥 개좆만이로 보이는거야?

와 근데 다시생각해도 어이가 없네 이씨발 내가 잘못한거면 미안하다고 사과라도 하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냥 니 공황터질거같으니까 나가달라는게 말이냐? 난 니때문에 퇴근하고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지금 피시방에서 시간 떼우고 니 진정될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개씨발 진짜

나 너무 살기싫어 더 이상 살 용기가 없어 내 인생은 망했어 이제 사라지고 싶어

역류성식도염 진짜 좆같다 이 씨이발

➖ 삭제된 레스입니다

➖ 삭제된 레스입니다

➖ 삭제된 레스입니다

인복이 얼마나 없으면 엮이는 인간들이 죄다 되다만 버러지 밖에 없지? 다 끊어버리고 혼자 지내는게 훨씬 낫겠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20 혹시 어떤부분이?

➖ 삭제된 레스입니다

시발 대체 왜?????? 아니 나한테 왜그래???????

잘해보려는 것마다 안되니까 슬프다... 다 포기하고싶어

하.... 그딴식으로 굴거면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걔랑 노세요 나도 니같이 지조와 절개 없는 친구 필요없으니까~~~ 내가 왜~~ 고딩때 이딴애를 만나서~~ 존나 나한테 어떤짓을 했든간에 지랑 친하면 장땡임? 존나 무섭다^^ 그래서 너한테 더 정떨어졌다 아이고 하나님 이런애 떼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인생에서 OUT!!!!!OUT!!!!

이번에는 진짜 커뮤 끊어본다 ㅋㅋ 백해무익한 거 알면서도 계속 접속하는 나는 대체... 한심해

한번 악마로 태어난 존재는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악마인거지 그게 나다 근데 나도 악마로 원해서 태어났겠냐

더러워

그림을 잘 그리게 되어서 누군가 내 그림 파쿠리하고 누가 그걸 나한테 제보하고 난 파쿠리범이랑 대화나누면서 엄청 특이한 포즈도 아니고 좋아보이는 거 따라하고 싶은 건 당연한 심리라고 하면서 용서해주는 거 상상했다가 현실을 직시하고 비참해졌어. 거기다 존잘님과 그 팬들을 보고 더 비참해지다 못 해 불쾌해졌다. 그렇게 불편한 기분이 되니 예전에 불쾌했던 일들 떠올리고 계속 관계 된 거 찾아보고 있으니 빠져나갈 수 없는 개미지옥에 빠진 기분이라 미칠 거 같아. 이 생각을 끊어내고 싶은데 끊어낼 수가 없어.

스스로의 패배주의가 너무 싫은데 고쳐질 거 같지도 않고 그 정도의 재력도 시간도 없어.

가장 두려운건 미래 막상 그 미래가 현재가 되면 왜 그렇게 두려움에 떨었는지 하나도 이해가 안 가 그걸 알면서도 매번 반복하지

열어줘서 고마워 그래 또 무의미한 하루가 지나갔어 사회에서 도태되고있지 죄인인 것 같아 아까운 청춘을 갈기갈기 찢어버리네 부모님께는 죄송하지 불효막심한거 알아 근데 해결하고 싶지 않아 뭐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나겠지 그래서 더 처참해 이대로 가다간 정말 늦겠지 아니 이미 늦었대 난 이미 끝난 게 아닐까 꽃다운 시기도 다 지났고 내 인생은 좋아질 것 같지도 않아 현상유지라도 되면 다행일까 나는 최선을 다했던 것 같은데 결과물은 최선을 다해 게으름피운 낙오자 그렇다고 목숨줄 놓지도 못하는 쫄보 매력도 없는데 애정을 갈구하는 병신덩어리

죽고싶다 우울증이 있어서 회피할 수 있는 건 좋은데 그냥 내 삶 자체가 끝났으면 좋겠어 사는 것보단 더도 말고, 고통도 행복도 뭣도 없는 죽음이 나을 것 같아

언제쯤이면 그만 꼬일까.... 뭐만하면 전부다 꼬이기만해. 이렇게 꼬일거면 왜 태어나게 된거지????

니가 뭔데 그냥 얌전히 닥치고 지나가 너가 항상 이러는거 못봐주겠고 어떻게든 버틸려하지말고 그냥 내 인생에서 지워져줘

오늘 예전에 있었던 안좋았던 기억들 나쁜추억들 이야기를 끝마치고 나니 조용해지니 결국 끝엔 나만 병신 우울증 환자 히키코모리 폐인이 되있더라.. 나한테 나쁘게대했던 새끼들은 잘지내는거같은데 나는 지금 사람도 힘들고 세상도 힘들고 부모님에게 얹혀살고 백수에다가 잘하는거 하나없는데 그새끼들은 잘되고있는게 너무 ㅈ같으면서 나는 왜이럴까 생각이 들더라.. ㅏㅎ 시발 오늘 우울감 퍼센트가 너무 높은거같다 죽고싶은 생각도 많이하는데 죽을 용기 ? 그딴거도 없ㄱ어서 생각만하고 찾아만보고 하 누가 내 머리좀 총으로 쏴주면안될까..너무 힘들다 시발 오늘도 죽음을 고민하며 잔다

수동적이고 재미없는 친구 너무 싫어 내가 먼저 만나자고 연락하고 당일되면 우리 어디서 만나? 우리 뭐해? 우리 뭐 먹어? ㅇㅈㄹ 뭐 먹을래도 아니고 뭐 먹냐고 물어보는 거 엄마한테 메뉴 물어보는 애새끼야 뭐야 나보다 나이도 많으면서 타지로 유학 온 외국인 친구니까 이해하고 싶은데 한국도 안 좋아해 취미도 없어 관심사도 안 겹쳐서 대화도 재미없고 우울해하고 나는 별 생각 없는 친구들 갑자기 언급해서 뒷담하는 것도 재미없음 뭔가 짜증나는 일이 있었단 건 알겠는데 별로 공감해주기도 싫고 자기 나라 가서 나 주려고 의미 있는 선물 샀다는데 맨날 가져오는 거 까먹어서 내 선물 가져오라고 내가 말해주고 말해줘도 또 까먹는다...선물 잊지 말고 갈 데 예약했으니까 약속시간 늦지 말라고 했는데 까먹고 가져오느라 늦었다 그래놓고 미안하다 사과도 없음 질려서 그냥 안 줘도 돼 할려다가 드디어 가져왔길래 뭔지 함 보자해서 봤드만 웬 한자 써진 부채...이쁜 그림도 없고...한자는 그래도 날 위한 문구를 쓴 건가? 해서 물어봤는데 중국 시란다 그래서 내용 궁금해서 무슨 시냐고 물어봤는데 지도 모른대...그럼 대체 무슨 의미가 담겨있는 거임...? 어이가 없다 말하는 거 듣다보면 나름 똑똑하긴 한 거 같은데 하는 행동 보면 자기주장도 없고 무기력해보이고 재미도 없어서 만나기로 한 날 되면 후회됨 대화도 내가 이끌어줘야되고 내가 먼저 말 안해서 대화 끊기고 조용해지면 머쓱해하는 티 존나 내고...내가 뭐 얘 보모인지 놀아주는 시다바리인지 ㅋㅋ 걍 애가 나쁜 건 아닌데 나랑 존나 안 맞는다...답답하고 만나고 나면 피곤하고...다음부터 안 만나고 싶어 ㅡㅡ 나도 존나 수동형이란 말이야...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텐 능동적으로 구는 거 괜찮은데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애 붙잡고 이러고 있으니까 안 맞는 옷 억지로 입은 것 같고 힘들다 이딴식이니까 인간관계가 계속 좁아지는 걸까 나랑 잘 맞는 사람 만나고 싶어

야발 남사친이란건 진짜 있을수 없는건가 제일 친한 대학친구(라고생각했음ㅅㅂ) 잃게생겼네 아오시발 그꼬라지를 다보고도 고백같은걸 하다니... 쉽지않네 영화를같이본게잘못인가ㅅㅂ 진짜이성은 일정수준이상으론친해질수없는건가 난 필리아로 접근했는데 왜 자꾸 에로스로 화답하냐고 아오씨발 심란하다... 나도 존나잘맞고 남사친만큼 편한 여사친이 갖고싶다

짜증나짜증나짜증나짜증나!!!!!!! 욕이 안 나올 수가 없어 시발 진짜

남녀간 친구가 가능할리 없는데 말이야

그렇게 어릴 때는 아니고 학생때 부모님 이혼해서 아빠만 나가 사는데 처음부터 전혀 아쉬움이나 슬픔이 없었어 이혼할 때도 이제 우리끼리 산다는 생각에 좀 좋았어 지금도 만족해 아빠는 가정을 꾸릴 만큼의 책임감이나 능력이 없는 사람이고 결혼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생각하지만 폭행이나 정신적 학대를 한 적은 없어 이렇게 가족한테 정 못 붙인 사람 나 말고도 있겠지? 아빠는 슬슬 외로운지 나랑 내 형제한테 조금 애정을 바라는 것 같은데 정작 난 너무 정없는 마음이 들어서 기분이 이상해 그래도 부모님한테 이러면 안 되는데 나이가 찰수록 한심한 게 정확히 보여서 더 그런가봐

항상 이성이랑 감성이 충돌해서 힘들다. 감성이 아직도 초등학생 수준에서 머물러있어. 자기마음대로 안 풀리면 짜증내고 질투하고 서운해하고.... 아주 난리난리야. 그런 스스로의 모습이 이해가 안된다... 지금 막 기분이 나쁜데, 기분 나빠하는 이유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 가... 이런 거 가지고 이렇게까지 짜증낼 일이야? 이렇게까지 기분나빠할 일이야....? 마음이 성장하지 않았나봐, 힘들다....

다음주에 시험인데 강의 귀에 하나도 안들어오고 지문도 안읽히고 까만건 글자요 흰건 종이요 아르바이트에서도 퇴근시간 다가올수록 집중력 떨어져서 실수하니까 혼나고 그래서 동료들도 나 싫어하고 취업 이력서엔 쓸것도 없고 잘하는거 하나도 없어서 진짜 힘들다 쉴만큼 쉬어서 더 쉬고 싶지도 않은데 오늘은 또 몸도 아퍼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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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어 ㅅㅂ 재수없어 ㅅㅂ 재수없어 ㅅㅂ 재수업ㄹ러 ㅅㅂ 죽어버려 죽어버려 죽어 줄어 죽어 죽어 도대체 철 언제 들래? 때려저리고싶다 시발년시발년시잘년시발년 시잘시발시발시발재수없는 동생년 시발새기 시발시발시발 죽어 재수없어 죽어 죽어 ㅜㅈ죽어 시발년아

씨발년 시발 죽어 죽어 죽어

재수없어 ㅅㅂ 재수업ㄹ어 ㅅㅂ 재수없어 ㅅㅂ 재수없어 ㄹㅂㅅ재수업ㅎ어 씨발재수없는년ㄱ재수업ㅎ은년 철없는년대학도 못 갈 거면러 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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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내가 다 고통받으면 안됨? 내가 쓰레기니까 내가 고통받으면 되잖아 제발 무고한 사람들 상처받지 말았으면 좋겠음

그래 9번 잘해도 그게 당연한거고 1번 삐끗하면 두고두고 욕먹는거야 조직생활은 원래 그런거야 원래 몰랐던 내가 잘못이지뭐 뭘 바란걸까 회사에서 합리적인 의사소통? 상사가 나한테 말할 기회라도 줄거라는 기대? 그런건 없어 그사실을 내가 못받아들이고 있었을뿐이야

다 놓아버리고 싶어 아무것도 신경쓰고 싶지않고 보고싶지도 않아 지쳐가는데도 되돌아오는 말들은 당연하게 들어야하는 요구들 뿐이야 남들에게 소모만 되어서 필요없어지면 사라질 존재같아서 그게 그때여야 하는 건 아니잖아 나도 다른사람들 같이 위로받고 사랑받고 공감하고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었어 왜, 나는 항상 이 모양일까? 결국 돌아오는게 자기혐오와 탄식하고 후회밖에 없는 인생에 대체 무얼 원동력으로 삼고 기대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

내 말투 하나하나 물어뜯으면서 니는 뭐가 어떻고 이렇게 하면 사회생활 어떻게 하려는 건지 모르겠다 그러고 왜 엄마가 부탁하면 반드시 들어줘야하는 입장인지 모르겠고 내가 안될것 같다고 시험기간이라고 아니 그냥 하루만 있는 조건으로 동생 돌봐주라고 하고 너도 보호받았는데 동생도 보호받아야하는 나이인거라고 강요질일 때 기가 찼다. 아니 동생도 자기 혼자 있어도 된다고 독서실 가면된다고 하는데도 저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솔직히 밖에 나가도 몇분 몇초 전화질에 너 어디냐고 카톡에 일일이 말해야하고 집에 늦게 들어오는 것도 안되서 애들 전부 놀러갈 때 중간에 빠지고 그래놓고선 친구없냐고 너는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진심 내 어미라고 해도 뺨을 내려치고 두드려패고 싶은 충동 겨우 참는다. 그러면서 웃으면서 넌 아빠를 닮았데 자기는 짜증나고 화날 때 나랑 전화하면 뭐든 말투가 변하고 내 헐뜯을 점 찾아내서 전화로 맨날 다그치는데 지금까지 이러니 진짜 이성 놓을 까 몇번이고 심호흡한다. 근데 몇년 뒤면 취업하고 바로 독립해서 연락하는 일 없을 것 같으니 그 미래만 생각하면서 산다. 솔직히 나만 이상한 건 줄 알았더만 아니였엌ㅋㅋㅋㅋㅋㅋ진짜 주변 지인들이 아니 왜 진짜냐고 이러는 반응 보면 당신이 나보고 고집스럽다느니 욕하지만 제일 표독스럽고 역겨운건 다른 사람뿐만이 아니라 자기 자식들 말도 안듣고 지 말만 옳다고 생각하다가 지 뜻대로 안되면 깎아내리는 니 엿가락마냥 뒤틀린 심성과 교수가 맞나 싶을 정도로 편협하고 자기 자식들이 생각하는 건 뒷전인 순 이기적인 새끼 왜 이렇게 되었네 싶었는지 보면 할머니가 무조건 둘째 딸 말을 들어줌 시발 이러니까 인성이 파탄이 났지 제대로 안듣고 무조건 둘째딸 편드니 자기 말이 무조건 옳은 줄 알잖아 자기가 사회생활하면서 참을 줄도 알아야한다 너가 무조건 옳은 거 아니다 이러는데 니가 하는 행동을 돌아보세요 나보다 어린 중학생 애가 엄마는 좀 심하다고 말을 제대로 들으라고 화낼 정도면 진짜 심각한거지ㅋㅋ근데 웃긴게 타인에게는 정말 인자한 사람 맞음 자기 만만하다 얜 모자란 애구나 싶으면 깔보는 심리 기본으로 깔고 들어감 캬 대단하다 부부가 서로서로 닮으니 이런 거지같은 면에서는 천생연분이야 할머니가 결혼 말리고 반대하는데도 자기 선택 끈질기게 고집하고 선택한 결과가 참....당신 불쌍하다고 내가 힘을 내야지 기둥이 되어줘야지 이랬는데 지랄마세요 니 기분 쪼대로 행동하고 화풀이하고 너 앞길 너가 정해라 이러면서 내가 원하는 게 있어도 돈 때문에 안된다 넌 그런 선택 밖에 못하냐 이러는 건 어디에서 나온 경우냐 나보고 고집스럽다 못됐다 이러는건 니 본성이냐 니 아빠 닮았냐 이러다가 니 기분 괜찮을 때면 이렇게 말 잘 듣고 착한 자식이라고 웃는 니 모습이 소름끼치고 그 얼굴 가죽을 뜯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감정이 격해진다 저게 부모냐?? 진심???? 진짜 만약에 연 끊을 때 고래고래 난리치면 나도 진짜 그 땐 망나니처럼 굴어서 정 떼게 만들든지 해야겠다 진짜 둔기같은 걸로 반죽여버리든지 해서 다시는 부모자식 입에서 안나오게 할 거다 그땐 인간 취급 안받아도 괜찮으니 그때까지는 버텨내야겠다

사는게 너무 버거워

아... 제발 나자신아 ㅋㅋㅋ; 예상 못한일 생겼다고 그만좀 패닉해!!! 별거도 아닌데 호들갑떨어서 주변사람들 다 놀라잖아

힘들어 죽겠는데 아 응 걍 그렇다고 어 응. 미안 곧 정신 차려서 돌아갈테니까

사람이라면 어쩔 수 없이 가지는 추한 부분을 갖고 나를 형편없는 사람이라며 언제까지고 비난하게 되는 게 씁쓸해 난 계속 나아지고 있는데 나 혼자 인정을 못해서

해외살이 중인데 너무너무 외롭다... 친구들은 많은데 한국마냥 딱 친한 친구가 없다보니 되려 혼자일때 너무 외로움... 대비돼서 더 외롭다.... 나랑 외모부터 문화 언어 모두가 다른 애들이랑 친구가 되는거 자체가 힘들기도 한데... 하.. 혼자일때 너무 힘들다.. 그리고 감정적으로 힘들다보니 한국에있는 친구들한테 맨날 고민스러운 이야기만 하게 되어 미안함.. 근데 털어둘 곳이 없음.. 그냥 넘 힘들다 ㅠ

차라리 걍 죽었으면 좋겠다. 그냥 내가 죽었어야 됐어

나도 너를

왜 이리 힘들지 감정조절이 안돼 지금 이러면 더 이상은 안될 것 같은데 힘들어 그냥 제발 알아줄 거 아니면 가볍게 받아들이지도 말아줘 그럴거면 그냥 무시해줘 눈물이 마를 날이 없네 다들 원래 이렇게 사는 거야? 모르겠어 그냥 너무 힘들어 누가 나 좀 한 번만 봐줘

제발 윗놈 죽여주세요 제발 그놈 살인당하거나 사고사로 죽게해주세요 살아가는 내내 내 인생에 민폐만 끼친 개병신놈 저런 정신병자 진작에 교육 제대로 안시키고 방치한 아빠도 싫지만 적어도 내 인생에 직접적인피해를 준적은 없는데 씨발

급한것도아닌데 ㅅㅂ 업무시간전에 연락을 왜하는거야 어차피 출근시간 맞춰가서 해도 해결될만한일들인데 내가 출근도 하기전에 불안에 떨어야겠냐??? 진짜 개빡치네 아오

오늘 있었던 일 - 새벽에 옵치에서 억울하게 정치당함 - 진짜 구체적으로 엿같은 꿈을 꿈 - 10분동안 강추위속에서 버스 기다렷는데 만석때매 못탐 - 그 와중에 탐폰 끼고 나오는거 깜빡함

살자 마렵다 ㅠ

기분 따라 태도가 바뀌는 이중적이고 추한 모습은 씨발 적당히만 보이시라고요 ㅠ 역겨운데 본인만 모르시는 듯 :) 윗사람이라고 부하 직원 인권을 짓밟을 권리가 주어지는 게 아니라는 사실은 뇌가 있으면 자각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보고싶어 니가 보고싶어서 딱 미칠것같아 다가가지못하고 다른사람이랑 웃는 널 보면 눈물이 막 나 내가 너한테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난 아직도 너를 못 잊겠어 이제 꿈에 그만 나와 꿈인걸 알면서도 너가 나한테 웃으면서 오면 난 너를 안아줄 수 밖에 없잖아 나 곧 죽을지도 몰라 너가 너무 미운데 너무 보고싶어 보고있어도 못 다가가는 너한테 다시 다가가고 싶어

저리좀가!!!!!!!!!!!!!!!!!!!!!!!! 아니면말좀듣던가 아니좀싸우지마 귓구멍좀열면어디가덧나??????

진짜씨발좆같은새끼야내가너죽여벌릴거다별볼일없는너때문에내시간이내노력이너무아까워서미치겠네진짜좆같은새끼

요즘 사회적으로 안좋은 사건이나 논란이 많이 터져서 무섭다 진짜 어디 속세와 연 끊고 살아야 하는걸까

나에게 도움 줬던 모두한테도 나 스스로 한테도 다 미안하다 그렇게 나 도와주고 조언해주고 나도 최대한 있는대로 노력하면서 내 마음의 병 고치려 했는데 세상이 안도와준다

나중가면 범죄율 커져서 증오범죄나 테러 자주 나올거라는 말 들으니 진짜 살기 무서워진다...

자격증 시험 또 불합격이네 25살인데 이뤄낸게 없어 올해안으로 자살할게

나도… 이 나이에 성취가 없네 죽으면 민폐니까 사는데 가끔 흔들린다

씨발 말을 해도 좆같게하는 재주가있는 새끼들 하여튼간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진짜

진짜 너무 보고싶다... 잘 지내나? 근황이라도 알고 싶은데 용기도 없고 시간도 없어...

가슴이 답답한데 뭐 때문에 이런 건지 숨막혀서 죽어버릴 것 같아 이유라도 찾으면 해결이라도 하지 이게 너무 숨이 막혀 눈물도 안 나오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도, ...

제발 꼭 고통스럽게 살다가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좋겠다

흐에에엥 ㅠㅠㅠ 눈물이 안나와 울고 싶은데 ㅠㅠㅠㅠ

마음이 아직도 답답하고 아프고 막 진정이 안되네? 그래서 마음만 좀 빼내서 냇가 돌위에 올려놓고 빨래처럼 방망이로 세번 내리쳐서 기절 시킨다음 두번정도 손으로 빡빡 문질러서 정신차리게 씻은 다음에 햇빛에 바짝 말려서 다시 넣고 싶은데 마음은 손으로 잡히지가 않아서 생각처럼 할 수가 없댜 슬프댜 언제까지 이래야 하는지 알랴쥬실뷴?

복잡하다..그냥 인간관계도 복잡하네..난 누구의 편도 아닌데 왜 편을 들어야 할거 같지..

보고싶어. 나만 아직 널 못잊은거야. 이럴거면 차라리 너도 나를 기억해줘. 나로 인해 너가 조금이라도 불행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이걸 바라기에는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하나봐. 차단안한거 다 아니까 재발 연락 보기라도 해주라. 나 너무 힘든데 너까지 아직 못잊었는걸.

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오징

죽고싶다 이제 더 이상 맞을 자신이 없어 온 몸이 아파 부모도 날 싫어하는데 누가 날 좋아해줄까 내가 하는 거 라고는 맞는 것과 감추는 것 뿐 누군가를 만날 수가 없다

머리 깨질것같아

성범죄로 고소한 인간과 비교하는 짓. 면전에다 대고? 군대랍시고 할 짓이냐? 어떻게 시간이 지나도 하나하나 죄다 잊히지를 않냐 그 새끼는 빨간줄 확정이라 그나마 참겠는데, 주위의 인성파탄자놈들 생각 자꾸 나서 잠도 못 잔다. 사회에서 정상인인 척 섞여살 것 생각하면 토악질나오네. 그래, 내가 군대에서 인간이었냐? 신원보호는 요청도 못했다. 내가 그 새끼 성노리개인 거 부대에서 다 알았지. 사람이 겨우겨우 증인 모아 고소했더니 즈그들 짬질 좀 힘들어졌다고 뒷담에 갈굼. 패악질이다. 신고한 걸 후회하고, 그러나 신고 안 했으면 내가 죽었으리라 생각한다. 같은 하늘을 두고 살 수가 없다.

군대가 좋아져? 시스템 나아져도 인간이 개판이면 답이 없다. 내가 즈그들 잘 때 야전삽으로 대가리 내려칠 거란 생각은 안 한 건가? 성범죄자 새끼한테는 꼼작도 못하다 같잖은 걸로 언성 높이는 걸 보니 가당찮다 그래, 그 새끼는 해 끼칠 것 같고, 나는 참아줄 것 같으셨지? 그게 행동의 원리라면, 문명인이 아니라 짐승 아냐? 짐승을 입대시켜 굴리는 조직이 결코 개선될 리가 없다. 도와준 사람, 협력해준 사람도 많았지만, 요즈음 그저 환멸이다.

나는 빨간줄이 뭔가 처벌이 될 줄 알았어. 그런데 그거 좀처럼 쓸모없데? 공공기관 취업 않는 이상은. 가해자 보호를 위해 법이 참 꼼꼼하게 짜였더라. 그 인간은 멀쩡히 정상인인 척 살고 있고, 앞으로도 똑같겠지. 자살 안 하고 총기난사 안 하고 법으로 처리한 결과가 이 따위다. 내가 더 제대로 할 방법은 없었다. 이 신고도 겨우겨우 사력 다해 성공시켰던 거라고. 썩어빠진 독립부대. 최선을 다해 얻은 게 이 따위고 남는 기억도 이 따위다.

전역하며 주소 적어뒀다. 몇 년 뒤에 인간처럼 살고 있으면 반드시 죗값 치르게 한다. 할 소리냐? 그게 할 소리야? 무식한 놈이 일침이랍시고 역대급 헛소리. 제발 불행하게 살아라. 제발.

내 우유부단함을 증오해

죽고싶다

죽을거면 장기기증 하고 죽는거 어때

세상에 멍청한 놈들이 이렇게나 많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