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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친구가 거짓말로 나 이용하는거에 대해.. (6)
14.왠지 죽는게 두렵지 않을 정도로 많이 피폐해진 느낌인데 정신돌릴만한 무언가,, (6)
15.고기먹고싶은데 돼지 당뇨라 다이어트중이다.. 다들 다이어트하는사람있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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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인생이 진짜 억까의 연속일때는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6)
19.친구가 기분따라 태도 변하는 거 (7)
20.진짜 진지하게 시간을 돌릴 수 있는 사람 없어? (3)
1
이름없음
2026/07/15 10:07:03
ID : i7eZg7zgo3U
0
내가 감기 기운 있어서 감기 약 먹고 일찍 자고 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 거야 잠결에 받으니
당황해 하는 중년 여성의 목소리 였음
친구가 나한테 말도 없이 나랑 논다고 하고 남자 만났는데
연락이 안되니 친구 엄마가 나한테 전화 건 거임
이때도 진짜 당황스러운데 넘어감
진짜 친한 친구였고 가족도 다 아는 친구임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친구는 결혼 했고 자녀도 있음
속도위반으로 일찍 결혼 했는데
아직도 놀고 싶다 ..설레고 싶다 . 맨날 이럼
남편 한테 내 핑계 대면서 내가 놀고 싶어 한다
이런식으로 거짓말로 나 이용하는데 친한 친구니 이해해보려했음
나 만날 때 자기 남사친 부르자 그러고
계속 그러길래 정신 차려라 여러번 이야기도 함
거짓말에 나 이용하지 말라 싫다 이야기해도 변함 없음 .
몇 년전에는 남사친이랑 단둘이 만나고 연락하다가
결국 남편 한테 걸려서 이혼 이야기도 나옴 .
그 이후로 그 남사친이랑 연락 안함
(사실 말이 남사친이지 썸 탔던 사이임)
그런데 그 남사친이 연락 왔다는 거임 최근에
남편이 무서워서 연락 안한다고 나한테 이야기함
그런데 며칠 전 출근하려고 일어났는데 새벽에 카톡 와 있는 거임
친구가 그 남사친이랑 통화했는데 (결국 연락했다 함)
남편한테 부재중 전화 와 있어서 놀라서 통화목록 다 지웠고 나랑 통화했다고 거짓말 했대
나 출근하는데 스피커 폰으로 전화와서 남편은 옆에서 듣고 있고
통화녹음 있냐? 통화 내역 리스트 캡쳐해서 보내라는데 진짜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난다.
그러더니 남편한테 빌고 빌어서 결국 넘어갔나봐
근데 3일 후에 그 친구가 담에 우리 만날 때 그 남사친 부르자는 데
진짜 이 친구 어떡하냐? 정신 못 차리는 듯
너무 황당해서 말문이 막히고 진짜 머리끝까지 화남
지금 너무 화나서 연락 다 씹고
얼굴 보고 싶지도 않다고 했는데
자기한테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하거든 ?
근데 진짜 그냥 지금 위기 모면하려고 한번만 봐달라고
그러는 거 같아서 씹고 있는데
나를 자꾸 거짓말에 이용하고
자기 일탈에 날 알리바이로 이용하는 친구
진짜 어떻게 생각함 ?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6/07/15 12:55:07
ID : 2K7uoNxRCrs
1
결혼까지 했는데 그러는거면 손절이 답임... 괜히 남의 가정사 얽혀서 좋을 일이 없음
2
이름없음
2026/07/15 12:55:07
ID : 2K7uoNxRCrs
1
결혼까지 했는데 그러는거면 손절이 답임... 괜히 남의 가정사 얽혀서 좋을 일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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