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게임 중독자 팩폭 ㅂㅌ (4)
2.말투고민있는데 (4)
3.사는게 버겁다 (2)
4.15년차 전신탈모인,, (102)
5.🗑🗑감정 쓰레기통 스레 6🗑🗑 (478)
6.🌼🌼고민상담판 잡담스레 1🌼🌼 (462)
7.할머니가 집착해 (10)
8.친구가 외박시키려 한다 (36)
9.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2)
10.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2)
11.대학 동기들이랑 (2)
12.중학생 흡연 관련 고민상담 (6)
13.객관적으로 나 좀 사회성없는거같앗냐 (6)
14.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4)
15.부모님과의 금전적 문제 (2)
16.대학동기 모임 (2)
17.온라인게임 친구 집착증인가 이거? (6)
18.셋로그도 하기싫다 (1)
19.다들 무슨 낙으로 살아? (3)
20.30대가 된 김에 본인 흑역사에 대한 고민상담 (14)
그냥 그만하고 싶다. 죽고 싶은 건 아닌 것 같다. 상처를 주고 싶은 마음은 없다. 아니, 있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결국엔 나를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제일 크다. 나라고 실패하고 싶어서 실패한 게 아니야. 물론 엄마도 알고 있겠지. 세상에 실패하고 싶어서 실패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아무도 잘못한 사람은 없다. 잘못한 사람은 나다. 점점 힘들다. 처음부터 힘들었다. 할머니, 고모, 할아버지, 엄마, 아빠, 친구들. 전부 다 부담이다.
아직 1년도 지나지 않았다는게 거짓말같다 핸드폰 갤러리를 조금민 내려봐도 온통 네 사진밖에 없는데 이제는 네가 없다는 사실이 믿기 힘들다
이렇게 힘들고 슬픈데 그래도 후회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니까 너랑 함께했던 십몇년이 지금 힘든 것보다 몇배는 더 많이 행복했기 때문인 것 같다
이렇게 많이 슬픈 것도 그만큼 내갸 너를 사랑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그리고 그만큼 행복했기 때문에 그런 거라고 생각하면 하나도 불합리하지 않은 것 같다
얼마전에도 고양이가 꿈에 나왔는데 자꾸자꾸 작아지더니 손바닥만해졌다. 이러다 사라질까 걱정하는 사이에 꿈에서 깼다.
그날 엄마는 내가 퇴근할 때까지 네가 버티고 있을 수도 있다고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러지 않았어서 다행이었다. 마지막엔 힘들어보였으니까... 오래 힘들지 않아서 다행이다.
꿈에 고양이가 나왔다 침대에 건강한 모습으로 누워있어서 끌어안았더니 촉감도 온기도 느껴졌다 또 엄마한테 진짜 있다고 말하다가 깼다
서랍안에 넣어둔 필건만 보면 눈물이 펑펑... 쓰지 않은 필건은 전부 버린 것 같은데 낡은 필건 두개만 나란히 들어있었다
동생이 고양이가 마지막에 아플 때 자기가 옆에 오래 있어주지 못했다는 얘기를 했다. 각자 마음에 남은 부분이 있는 거구나.
안녕 정말 어쩌다 스레딕에 처음들어와봤는데 정말 우연찮게 네 글을 보게 됬어. 나는 18년동안 강아지를 키우다가 보냈는데 3개월이 넘도록 헤어나오지못하고 있었어. 그런데 주변은 이상하리만큼 변한 게 없어서 내가 이상한건가했는데 네 글을 읽고 나도 모르게 위로감이 들더라. 불쾌하다면 미안해... 하지만 너무 울어서 남들은 도대체 어떻게 견디는건지 이해할수가 없었어. 그런데 네 글을 보고 아직도 이렇게 슬퍼하는게 이상한 일이 아니구나. 남들이 새로운 아이를 데려오라고 하거나 어서 잊으라는 말이 정말 마음을 아프게 했거든. 내 말들이 위로가 될 순없겠지만 우리 아이가 줬던 사랑을 기억하고 잊지말자. 슬플 땐 마음껏 울고 보고싶을땐 사진도 보고... 네 애도의 공간을 망쳤다면 미안해
안녕 오늘도 울면서 징징대러 왔다가 레스 보고 펑펑 울었어 너무 답답해서 쓴 스레였는데 레스주가 위로받았다고 하니까 그 말에 내가 되려 위로받은 기분이야 레스주도 많이 힘들겠다.... 맞아 다른 아이 데려오라는 말 너무 힘든 것 같아. 나름 걱정해서 해주는 말인걸 알아서 더 듣기 힘들더라. 예상치도 못하게 위로 받아서 레스주덕분에 오늘은 편하게 잘 수 있을 것 같아. 나는 가끔 울면서도 잘 지내고 있어 조금 말이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레스주도 마음껏 슬퍼하고 추억하고 하면서 잘 지냈으면 좋겠어. 늦게 확인해서 레스주가 확인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레스 남겨줘서 고마워!
15년 넘게 이웃이었던 앞집 아주머니는 강아지가 죽고 이사를 갔다. 곳곳에 있으면 떠난 강아지 생각이 너무 많이 난다고 했다. 아줌마는 분리수거를 하다 말고 그 앞에 서서 펑펑 울었다고 했다. 그리고 그 말을 하고 얼마 안 지나서 이사를 갔다.
나는 여기를 떠나고 싶지 않다. 그냥 너무 멀어지고 싶지 않다.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흐르고 점점 더 멀어지겠지만 조금이라도 더 과거에 남아있고 싶다. 물론 고양이는 이미 없고 없다는 걸 알고 있지만.... 이게 무슨 기분인지 잘 모르겠다. 아마도 미련이겠거니 한다.
가족이 된다는 걸 고양이를 통해 배운 것 같다.
태어나보니 가족이었던 부모님이나 처음부터 내 가족으로 태어난 동생이랑 다르게 고양이는 한 살도 넘은 나이에 우리 집에 맡겨지는 형태로 만나게 됐다. 심지어 고양이는 붙임성이 좋지 않고 나는 조심성이 없어서 우리는 꽤 오랫동안 내외를 했다. 아마 한 1년정도? 아니면 2년? 사실 고양이는 마지막까지 나한테 그렇게 살갑게 굴지는 않았다. 이를테면 내 짝사랑이었다.
그래도 걔는 내가 밤을 새면 옆에 와서 누웠고 가끔은 내 배 위로 꾹꾹이를 했고 내가 자기 배 위에 얼굴을 묻고 귀찮게해도 어느 정도는 봐줬다. 좀 더 어렸을 때는 같이 숨바꼭질도 했고 제법 손장난도 쳤다. 고양이는 이름을 부르면 아는 척도 안 했지만 병원에 가면 의사 선생님 손을 피해 내 품안으로 숨기도 했다.
15년 넘는 시간동안 한결같이 걔가 좋았다. 사랑했다. 행복에 형태가 있다면 고양이일 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좋아했다. 가족같은 존재가 아니라 가족이었다. 고양이도 우리 가족이었다. 고양이가 아니었다면 가족이 아니었던 존재를 그렇게 아끼고 사랑하게 될 수 있다는 걸 몰랐을 거고 사랑한다는 감정이 이렇게까지 오래 계속될 수 있다는 것도 몰랐을 거다.
내가 살면서 그리고 오랫동안 함께 했던 반려동물을 떠나보내면서 느꼈던 감정, 생각과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 오늘따라 유난히 생각도 많이 나고 보고싶었는데 우연히 이 글을 접해 읽어 내려가며 한참을 울었네 말주변이 없어 내가 건네는 말이 도움이 될 것 같진 않지만 우리가 아이들과 만났던 건 확실하고 당분간은 볼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울고 그리워하고 때로는 웃고 잘지내다보면 그러다보면 분명 다시 만날 거라 생각해 힘내보자 우리 편안한 밤 보내길 바라
오늘 고양이 떠난지 1년 되는 날이다. 작년 이맘때쯤엔 더웠는데, 지금은 새벽이라 그런가 별로 덥지 않다. 작년에도 바람이 세서 고양이가 바람 소리에 무서워하지 않을까 걱정하며 출근했었다. 그게 마지막이었는데 오늘 새벽에 천둥번개가 칠거라고 하네. 이상한 기분이다.
이 1년동안 진짜 평생 운 거 합친 만큼 운 것 같아. 사춘기때도 이렇게 자주 울지는 않았다.
사실은 어제도 네 생각에 많이 울었어. 핸드폰을 바꿀까 싶어서 사진 정리를 하려고 했더니 온통 네 사진 뿐인거야. 1년밖에 안 지났는데 벌써 기억속에 흐릿해진 모습들이 정말 많아서 보면서 그냥 눈물이 났다. 귀엽고 예쁘고 그냥 사랑스러워서 보고 싶어서인지 곁에 없어서 슬퍼서인지 도대체 정확히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그냥 막 울었다. 아무 생각 없이 사진첩을 스크롤 하면서 펑펑 우는데 진짜로 네가 죽기 전까지 온통 네 사진 뿐이더라. 가끔 길고양이 사진 풍경사진 음식 사진이 있긴 했는데 거짓말 안치고 네 지분율이 80퍼는 넘는 것 같아. 그냥 널 보는게 내 행복이었어. 너랑 같이 산 10년 넘는 세월 내내 정말로 그랬어.
그치.. 나도 돌아가신 분이 있는데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음에도 몇년동안(9년.. 정도..) 정신을 못차렸어. 울고 울고 또 울고. 보고싶은데 볼 수도 없고 자꾸 잊어버릴 것 같아서 매일매일 기억을 곱씹으면서 그리워하면서. 꿈에라도 나와주시면 좋겠는데 한 번 빼고는 그 전에도 그 후에도 안 나와주셔서... 그러다가 내가 그 분이랑 보낸 추억들이 다 슬픔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고 스스로 마지막 작별을 보내고 추억으로 만들었어. 가끔씩 보고싶을 때 펼쳐서 보는 책처럼. 스레주도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빨리 정리할 필요는 없어. 보고싶어해도 돼 그리워 할 수 있지. 얼마 안 됐는데.. 차마 괜찮아?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마지막에는 딛고 일어서면서 고양이의 추억을 떠올릴 때 미소를 지을 수 있길 빌게. 힘내
꽃을 새로 갈아줬다. 노란 꽃을 좋아하는데 노란 꽃은 시들 때 꽃잎이 갈색으로 변하는게 너무 잘 보여서 오래 두기가 힘들다. 무슨 날이었던 건 아니고 그냥 고양이가 보고 싶어서 샀다. 이제는 꽃집을 보면 고양이가 생각난다.
올 초부터였나... 키우기 시작한 식물도 잘 자라고 있다. 고양이가 있을 땐 잎을 자꾸 뜯어먹어서 못 키웠었는데. 고양이가 늘 앉아서 일광욕을 하던 자리에 손바닥만한 화분을 두개를 뒀다. 햇빛이 좋은지 봄 여름 동안 정말로 쑥쑥 자랐다. 거기가 우리집 제일 명당이긴 하다.
언제 어떻게 헤어졌어도 슬펐을 거라는 생각을 한다. 우리에게 고양이가 많은 시간을 줬다고도 생각한다. 우리가 충분히 고양이를 돌봐줄 수 있을 때 아파줘서 고양이에게 고맙기도 했다. 근데도 할수없이 속상하고 슬프다. 미안하고 사랑해.
길가에 산책하는 강아지를 볼 때나 친구 프사 속의 반려묘를 볼 때나... 일상 속에서 의식적으로 아무 생각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할 때가 있다.
진짜 미친 회피형 인간이다 이제 좀 나아진 줄 알았는데 사진 보자마자 다시 운다 미안해 보고싶어 사랑해
사랑이 대체 뭘까? 이미 눈에 보이지도 않고 느낄 수도 없고 이제는 울음 소리도 기억나지 않는데 아직도 너무 사랑한다 고양이가 우리 집에 온 지 얼마 안됐을 때 혼자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지금은 고양이가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데 10년 후애도 여전히 이렇게 큰 감정으로 사랑하고 있을지가 의심스러웠다 근데 지금 보면 말이야 네가 이제 없는데도 여전히 널 많이 사랑해 널 생각할 때 울 수 있어서 다행이고 죽을 때까지 내가 슬펐으면 좋겠어
가끔 무서워진다. 내가 점점 더 괜찮아진다는 걸 느낄때마다 무섭다. 불안하고 아득해진다. 이대로 10년쯤 더 지나서 진짜로 널 웃으면서만 추억하고 행복하게 살면 어떡하지. 지금 이 감정을 궁상따위로 취급하고 새로운 고양이를 가족으로 데리고 오면 어떡하지. 시간이 약이니 괜찮아지는게 당연할텐데 너 없이 내가 너무 괜찮을까봐 무서워.
어제 밤에 바람이 참 많이 불었다. 고양이가 떠나던 날에도 이렇게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너는 겁이 많은데 바람 부는 소리가 너무 거칠고 세서 걱정이 많았던게 떠오른다. 이제껏 살면서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원래 이 시기엔 한 번씩 비바람이 몰아치는 걸까.
사람들이 슬픈 감정을 기록하는 이유가 뭘까.
어쩌면 누군가는 간직하고 싶은 슬픔을 쓰기도 하지 않을까.
요즘 나는 고양이를 떠올렸을 때 더이상 슬퍼지지 않으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을 하곤 한다.
어떤 시간이나 존재가 정말로 소중하다면 상실에서 오는 슬픔마저도 소중하다. 감성적으로 말하자면 네가 너무 소중해서 너를 너무 사랑해서 네가 남기고 간 상처마저 소중해. 앞으로 많은 걸 흘려버리고 살겠지만 이거 하나 정도는 품고 살고 싶다. 그래서 가끔 너를 잃고 슬퍼하는 일기를 쓴다.
막동리 소묘 · 172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1980. 10. 23)
길에 붙어있던 나태주 시인의 작품인데 읽고 잠깐 울었다
네 냄새도 소리도 모습도
많은게 흐릿해졌고 앞으로도 많이 잊고 잃겠지만
그래도 어떤 모습은 영원히 남겠지...
좀 더 다르게 대해줬다면 지금도 네가 우리 곁에 있을 수 있었을까
좀 더 잘 알았으면 좀 더 빨리 병원에 갔으면 좀 더 잘 키웠으면...
몇주 전 친구네 고양이가 떠났다. 다른 사람의 슬픔을 보고 내 슬픔을 떠올리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데도 네 생각이 나서 울었다. 소식을 전하는 친구가 얼마나 참담할까 싶어서 해줄 수 있는 말이 없었다. 그냥 같이 울면서 마음껏 울라고만 했다. 너희가 고작 20년 남짓 사는게 너무 억울하고 슬프다. 하지만 겨우 그만큼 사는 인생이라 마지막까지 책임질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반려동물을 잃은 사람이 쓴 글을 봤다. 자기네 고양이는 바보에 겁이 많아서 무지개 다리를 못 건너면 어떻게 하냐고 글을 쓰는데 나는 사후세계따위는 없고 넌 더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우리가 영영 다시 만날 일은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그 말을 들으니까 네 걱정이 됐다. 너도 겁이 많은데. 낯선 곳 따위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좋아할 리가 없는데. 죽음 다음은 끝인데도 비바람 불던 네 마지막 날에 네가 얼마나 무서웠을지가 이제와서 또 걱정이 됐다. 무지개 다리 건너는 먼저 간 동물들이 좋아하는게 잔뜩 있는 좋은 곳이라던데 네가 좋아하는 건 별거 없었다. 고작해야 간식 고작해야 습식 캔 그리고 우리 가족. 우리 집. 네 전용 자리.... 사후 세계는 없는데 너의 의식은 이제 끝났고 이런 상상은 아무 의미도 없는데 혼자 이런 생각을 하고 또 이만큼 슬퍼지고 새벽 불을 밝히며 운다. 네가 보고 싶다. 너를 안고 싶고 그냥 옆에 있고 싶다. 그냥 네가 있었으면 좋겠다.
레스 작성
4레스게임 중독자 팩폭 ㅂㅌ
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30
0
4레스말투고민있는데
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29
0
2레스사는게 버겁다
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27
0
102레스15년차 전신탈모인,,
4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25
1
478레스🗑🗑감정 쓰레기통 스레 6🗑🗑
487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25
0
462레스🌼🌼고민상담판 잡담스레 1🌼🌼
253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25
1
10레스할머니가 집착해
1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23
1
36레스친구가 외박시키려 한다
647 Hit
고민상담
◆bwtAnXxWpfd
26.05.23
0
2레스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23
1
2레스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20
0
2레스대학 동기들이랑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19
0
6레스중학생 흡연 관련 고민상담
1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18
1
6레스객관적으로 나 좀 사회성없는거같앗냐
1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17
0
4레스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1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16
0
2레스부모님과의 금전적 문제
1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16
0
2레스대학동기 모임
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11
0
6레스온라인게임 친구 집착증인가 이거?
1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10
0
1레스셋로그도 하기싫다
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09
0
3레스다들 무슨 낙으로 살아?
1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09
0
14레스30대가 된 김에 본인 흑역사에 대한 고민상담
1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09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