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03 00:25:09 ID : jupPg1zO07c
그냥 그만하고 싶다. 죽고 싶은 건 아닌 것 같다. 상처를 주고 싶은 마음은 없다. 아니, 있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결국엔 나를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제일 크다. 나라고 실패하고 싶어서 실패한 게 아니야. 물론 엄마도 알고 있겠지. 세상에 실패하고 싶어서 실패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아무도 잘못한 사람은 없다. 잘못한 사람은 나다. 점점 힘들다. 처음부터 힘들었다. 할머니, 고모, 할아버지, 엄마, 아빠, 친구들. 전부 다 부담이다.

102 이름없음 2022/11/24 01:28:13 ID : ArArvxBarfa
유골을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는 보류하기로 했다

103 이름없음 2022/11/24 01:28:36 ID : ArArvxBarfa
보고파

104 이름없음 2022/11/24 01:28:54 ID : ArArvxBarfa
사랑해

105 이름없음 2022/11/24 01:33:18 ID : ArArvxBarfa
이상한 기분이다

106 이름없음 2022/11/24 01:35:35 ID : ArArvxBarfa
아직 1년도 지나지 않았다는게 거짓말같다 핸드폰 갤러리를 조금민 내려봐도 온통 네 사진밖에 없는데 이제는 네가 없다는 사실이 믿기 힘들다

107 이름없음 2022/11/24 01:39:29 ID : ArArvxBarfa
아직도 이렇게 눈물이 줄줄 흐르는게 맞는 건가

108 이름없음 2022/11/24 01:51:58 ID : ArArvxBarfa
너한테 고마운게 참 많다

109 이름없음 2022/11/26 08:27:44 ID : ArArvxBarfa
이렇게 힘들고 슬픈데 그래도 후회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니까 너랑 함께했던 십몇년이 지금 힘든 것보다 몇배는 더 많이 행복했기 때문인 것 같다 이렇게 많이 슬픈 것도 그만큼 내갸 너를 사랑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그리고 그만큼 행복했기 때문에 그런 거라고 생각하면 하나도 불합리하지 않은 것 같다

110 이름없음 2022/11/26 08:28:32 ID : ArArvxBarfa
산다는게 원래 좋은 것만 취할 수는 없는 거겠지

111 이름없음 2022/11/26 08:29:00 ID : ArArvxBarfa
꿈에 고양이가 나왔다 꿈에서 만지기도 했다

112 이름없음 2022/11/26 08:32:01 ID : ArArvxBarfa
살다보니 꿈때문에 우는 일도 생기는구나

113 이름없음 2022/11/26 08:36:34 ID : ArArvxBarfa
영혼이라는게 있었으면 좋겠다

114 이름없음 2022/12/23 23:06:36 ID : E3A7BwK1u7b
이제 곧 크리스마스라서 새 꽃을 준비했다

115 이름없음 2022/12/23 23:06:47 ID : E3A7BwK1u7b
사랑하는 고양이 오늘도 많이 보고싶다

116 이름없음 2022/12/23 23:07:35 ID : E3A7BwK1u7b
얼마전에도 고양이가 꿈에 나왔는데 자꾸자꾸 작아지더니 손바닥만해졌다. 이러다 사라질까 걱정하는 사이에 꿈에서 깼다.

117 이름없음 2022/12/26 21:03:57 ID : q5ar9ba08ql
ㅂㅎ곡ㅍ어

118 이름없음 2022/12/26 21:07:46 ID : q5ar9ba08ql
보고싶어

119 이름없음 2022/12/30 12:36:55 ID : ArArvxBarfa
그날 엄마는 내가 퇴근할 때까지 네가 버티고 있을 수도 있다고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러지 않았어서 다행이었다. 마지막엔 힘들어보였으니까... 오래 힘들지 않아서 다행이다.

120 이름없음 2022/12/30 12:38:03 ID : ArArvxBarfa
울고 싶다 만지고 싶고 안고 싶고 냄새 맡고 싶어

121 이름없음 2023/01/05 12:35:56 ID : 9y0pVglzWi2
꿈에 고양이가 나왔다 침대에 건강한 모습으로 누워있어서 끌어안았더니 촉감도 온기도 느껴졌다 또 엄마한테 진짜 있다고 말하다가 깼다

122 이름없음 2023/01/05 12:36:08 ID : 9y0pVglzWi2
출근길에 느닷없이 우는 20대 여성

123 이름없음 2023/01/06 23:07:47 ID : xWlA5dXAnWj
힘들어

124 이름없음 2023/01/18 17:35:59 ID : q5ar9ba08ql
서랍안에 넣어둔 필건만 보면 눈물이 펑펑... 쓰지 않은 필건은 전부 버린 것 같은데 낡은 필건 두개만 나란히 들어있었다

125 이름없음 2023/01/18 17:36:12 ID : q5ar9ba08ql
진짜.... 힘들다

126 이름없음 2023/01/18 17:38:16 ID : q5ar9ba08ql
스레 주제가 너무 변해버려서... 일기나 잡담판에 세울 걸 그랬다는 생각이 종종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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