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진짜 너무 간지러워.. 털나있는 가운데 있잖아 와이존이라고 하나? 거기 양옆 피부.. 다리 벌려질때 같이 벌려지는 양옆이 때때로 간지러워.. 초등학생때부터 자주 간지러웠어 멋모르고 긁은적 많아서 거기 상처도 좀 있고 너덜너덜하고 빨개 중학생인데 병원이라도 가야되나? 세타필 발라도 되는진 모르겠는데 오늘 발랐어 혹시 아토피 있는것도 와이존 가려운거랑 상관있어?

>>1 너무 쪼이는 옷 입는거 아냐? 로션 잘 발라줘 건조하면 얼굴도 가려워

>>402 >>403이 앵커실수한거같아서

>>402 산부인과 당장 가봅니다 면팬티 입고 통풍 잘되게 해줘

삽입ㅈㅇ해봤는데 가운뎃손가락 하나만 들어가는데 원래 이게 정상임..? 별로 느껴지지도 않고.. 액은 나오긴 하는데.. 걍 그저그랬어 손가락 하나만 들어가는데 성관계 할 때는..어떻게 넣어?? 나 진심 흥분이 안 돼..

나 402레던데 세타필이랑 큐어크림 바르니까 싹 나았어.. 딱히 통풍 안된건 없었고 앞으로 팬티 자주 갈아야겠어 다들 고마워!

지뢰밟고 나서 계속 기분 나쁜데 뭔가 이상해서 예정일 확인해보니 10일 정도 남았던데, 생리전증후군이 10일 전에 있을 수 있을까?

>>408 PMS는 특정 날짜에 발생하는게 아니라 생리 주기 변화에 따라서 반복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게 특징이라 기분 나쁜게 호르몬의 영향은 있을수 있으나 PMS로 보기엔 일시적인 증상으로 봐야할듯!

>>406 처음이면 그럴수 있어 안 느껴진다고 이상한거 아니니 여유를 가지고 내 몸을 탐구한다는 생각으로 이렇게도 만져보고 저렇게도 만져봐. 전희가 부족했거나 본인 몸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럴수 있어. 러브젤이나 성인용품의 도움을 받는것도 추천하고.

>>406 여자들의 대부분이 평생 질오르가즘 경험못해..ㅋㅋㅋㅋ 누가 못해서가 아니라 그냥.. 느끼기 힘듬 차라리 클리토리스 자극 추천.. 삽입자위는 위생면 건강면에서도 별론데 썩 기분도안좋아 클리자위해 훨씬 쉽게 쾌감 얻을 수 있어

>>409 그럼 호르몬 문제인가 보네. 답변 고마워

나만 다리 벌리면 그 벌려지는 부분..? 머라하지 암튼 그쪽이 착색되어있는데 이거 복구 방법 아는사람 ㅠㅠ 겨드랑이두 착색됨 ㅠㅠ 그냥 어릴때부터 이랫어… 재발도와줘 개신경쓰여

>>413 실질적 도움은 아니지만 일단 그런 사소한것들은 신경 안쓰는게 가장 베스트. 나는 등에 왕점이있어서 어릴때 늘 남친생겨서 몸보여줄일 생기기전에 이거 빼야겠느니, 인터넷에 성기에 바르는 미백크림에 혹하고, 소음순 성형에 혹하고 그랬는데 다행히(?) 아무것도 안했고 성인되니까 연애 잘 하면서 그런거 전혀 신경쓰이지않는 행복한삶을 살고있음 허벅지 안쪽 피부가 착색이라는건가? 대음순 부분은 원래 점막조직과 가까워서 약간 더 혈관도 비쳐보이고 검붉게 보이는게 보통임. 허벅지 안쪽의 단단한피부가 착색인거면 정 신경쓰이면 피부과 미백시술 쪽으로 찾아볼수는 있겠네 어차피 보여줄사람도 몇없는 부위때문에 돈몇십 쓰느니 그냥사는게 더 낫다고보지만... 막말로 애인생겻는데 걔가 '넌 허벅지안쪽이 왤케까매?이상해'하면 걔가 이상한놈인거자너

생리중일때 자위 하면 안되겠지?

털 있는 곳에 난 여드름 짰다가 낭패를 봤는데, 반창고 붙여봤자겠지?

>>416 결국 붙였다ㅠㅠ 살겠어...

대체 항문성교는 준비를 어떻게 하는거야?! 위험하니 하지마라 같은 얘기만 있고 이건 아무도 안알려주네! 그.. 평소엔 배변활동에 사용되는 곳이잖아. 아무 준비 안하면 보건증 배변 채취 면봉 될테고, 콘돔을 껴도 냄새는 못막을거고, 씻기도 힘들테고, 관장?은 가장 그럴싸해도 힘들고 번거롭고 장기에 안좋을거 같아서 전혀 모르겠어!

>>416 크레오신이나 먹는 약이 나을듯

>>418 배변 및 관장하고 콘돔 끼고 윤활제 쓰는 게 좋을 듯 물론 건강적으로 바람직한 행위는 아니기 때문에 너무 자주는 하지 않는 게 건강상 좋음

>>420 와우 항문성교 생각보다 훨씬 어렵고 복잡한거였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진짜진짜 궁금했거든!!!

생식기에 가끔 뾰루지? 라고 하나 여드름? 같은게 나는데 가끔 긁다가 터지는 것도 있고 만져도 터지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고 그냥 만져지는게 있는데 생식기에 이런게 나는 이유가 있을까...??

>>422 생식기도 피부라 날 수 있대~

나 클리자위 하고 싶은데 어디있는지 안 보여

>>422 생식기는 뾰루지같은게 지인짜 어쩌다 한번나거나 안나는게 정상이긴한데 생식기 건강상태에따라 나는거거든? (질염으로인한 분비물등) 자주나는편이라면 손으로 만지거나 다 나을때까지 방치하지말구 산부인과가서 검진받는걸 추천해 남자라면 비뇨기과 꼭 다녀와

냉이 이상함.. 예전부터 가끔 그랬는데 냉이 물처럼 쭈욱 안나오고 휴지로 닦아야 얇게 바른 페인트?같이 나올때 있음 뭐라 설명해야될지 모르겠는디 점성있는 고체?같이 나올때 있음 흰색 페인트나 치약 어어엄청 조금 짠것같이.. 질염일까? 요새 공부하느라 매일 2시 넘어서 잤는데

ㅈㅇ 중독인것같아..

ㅠㅠ 소음순 옆에 자꾸 분비물이 생기는데 왜 이러는 거야..

야한 거 볼 때나 상상할 때 발바닥도 같이 짜릿? 한 그런 느낌 드는데 그런 사람 또 있어?

토이 써본사람들 진짜로 좋아? 삽입은 별 못 느끼겠고 기구 추천 많이들 해서 궁금한데

삽입 전혀 못느끼겠는데 몇번 안해봤거든 그냥 오줌 마려운 느낌 들다가 지쳐서 관둬 내 친구는 성관계 10번 정도 해보니까 그 뒤로 좋다던대 나도 몇번 해보면 좋아질까? 클리자위는 기구로 많이하는데 자극적인 거에 너무 노출됐나 싶어서 줄이고있어

>>426 나도 냉이 이렇게나옴...

>>426 병원가

>>430 나클리용있는데 아직 오까지는 못가봄

나는 이상하게 삽입 ㅈㅇ 하면 아무 느낌이 안나고 오직 클리ㅈㅇ 로밖에 못느끼겠음… 삽입 할때마다 아프고 불편하기만 하고 아무느낌이 안들어… 나만 이러나?

생리 전에 우울이 세게 오고 충동이 엄청 많아지는데 PMS증후군인 것 같아. 이런것도 산부인과 가거나 약으로 해결할 수 있어?

>>434 그냥 마찰보다 좋아? 나도 오까지 가본적 딱히 없는 것 같은데 삽입은 솔직히 별 아무느낌이 없어... 나도 사보는게 나을것같아

>>435 나도 그래 ㅜㅜ

애인에게 분명 사랑을 느끼는데 관계를 가지려고만 하면 너무 거북해서 못 참겠어 옛날에 뭐 성 관련 안 좋은 기억이 있었던 것도 아님 이건 뭐야?

남자친구가 가끔 밑에 손가락 넣어서 기분 좋게 해주거든. 질에서 오돌토돌한 곳 지나서 툭 튀어나온 곳이 지스팟 이라고 하잖아? 남친이 여기가 지스팟 같다고 하면서 손가락 애무 해주는데 문제는 소변 마렵지도 않는데 눌러주는 순간 소변 급함 느낌나고 쌀 것 같은 느낌 엄청 나는데 이거 참으면 오르가즘 느낄 수 있는 거야? 난 못 버티겠던데ㅠㅠ

>>440 나도 이거 궁금해애애 혼자 눌러봤는대 소변 나오지는 않지만 나올 기분만 느껴지는 것 같아 오르가즘이라기엔 애매혀...

>>440 >>441 시오후키같은데... 자세한건 ㄴㅁ위키..

얘들아 야동 그만 봐 시오후키는 연출이고 실제로는 불가능해

너무 고민인데 물어볼데가 없다 ㅠㅠ 난 여자(만17)인데 생식기 주변에 뭐가 났어 사실 생식기 주변이라고 하기도 애매한게.. 뭐라고 설명해야하지 그냥 뼈부분있잖아 양쪽 사타구니 정중앙인데 위치를 뭐라고해야되지 ㅠㅠ 그부분에 처음에 되게 작은 뾰루지?같은게 났었는데 보니까 노란개 있길래 짰거든 그리고 다 나은 줄 알았는데 그게 점점 커져서 지금 너무 아파 ㅠㅠ 그냥 모기랑 산모기물린것 그 사이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모양으로 점점 커지고 있는 것 같은데 이거 어떻기 해야해?ㅠㅠㅠ

간단하게 그려서 올리고싶은데(선정적인거 절대 아냐) 그런것도 올리면 안될것같아서..ㅠㅠ 원래 많이 아프지 않았는데 이제 안건드려듀 아파..

PMS 기간 때 우울해지는 증상이 있거든...? pms는 무슨 약 먹어서 고통을 줄일 순...없는 거지..?

>>446 산부인과나 정신과가서 증상얘기하면 약 처방해줘

>>427 요즘 스트레스 오지게 받나 보구나

다른 사람들은 5-7일이면 생리가 끝난다는데 갈색혈이 나오고 9일정도는 기본이야 이거 뭔 이상있는걸까?

>>449 너무 오래가면 한번 검사받아봐. 생각보다 별거 안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병명이라도 알면 마음은 편안해지더라 골반쪽이 아픈거 질염때문일까..? 가끔 좀 쓰라리게 아파

>>450 골반이랑 질염이 상관이있음?내가잘모르는건가? 골반이나 옆구리 아픈데 뼈나 근육이아픈게아니라 그부근 내장이 아프다는생각이들면 배란통이나 난소 문제일수있음 일단 그런 통증이올때 시기가 어느때인지를 확인해봐 배란기에 오는거면 배란통이고 심하지않은한 신경안써도됨 너무심하면 산부인과 초음파검사로 자궁 난소 다 확인되고 질염은 얼마안하니까 정 신경쓰이면 질염검사도 같이받아보든지... 근데나도 배란통 없다가 갑자기생겨서 촘파 받앗엇는데 암것도 없다더라

>>451 배란기 생리랑 상관없이 쿡쿡 찌를때도 있더라.. 그 뭐지 뼈 톡 튀어나온 부분? 그 주위로 막 아파 한번 검사 받아봐야겠네 관계한적 없어도 검사 받을수있겠지?

대자연 할 날짜가 10일 쯤 지났는데 아직도 대자연을 안해.... 찾아보니까 성장기에는 대자연 주기가 왔다갔다 할 수 있다던데 다른 원인들도 있을까? (참고로 이제 막 초등학교 졸업한 예비중이야..)

>>453 그정도 나이때에는 불규칙한거 정상임!! 그리고 20대인 나도 가끔 어느달에는 38일만에 하고 어느달에는 28일만에 하는데 산부인과 갔을때 그정도면 엄청 불규칙은 아니라고했었어

나 17살 여잔데 여자나오는 야동만 보거든 게동은 봐도 감흥이 없더라.. 나만 이런 거야? 다른여자애들도 그런야동만 보는줄 알았는데 아니래서.. + 아 그리고 내가 생리를 몇달째 안하는중이거든 한 9월..? 8월이었나? 히여튼 기억도 안날정도러 오래전에 마지막으로 함 이게 맞는 거냐..? 초경은 13살때였고 식습관 모범적이고 가끔은 운동도 해

>>454 고마워 지금 정상적으로 잘 하고 있어

남자구...내가 넘 정력이 약한건가 싶어서 31살이구 여자친구랑 첫째 날 아침 저녁 둘째날 아침 저녁 셋째날 아침 이렇게 총 5번 하는데 셋째날 아침에 잘 안되더라구 ㅠㅠㅠㅠ 원래 이래...? 아니면 이제 나도 관리하고 흑효모 아르기닌 이런거 먹어야 하는거야???

>>455 야동은 그냥 개인취향이고 그때부터 안한거면 병원가보는게 나을듯 이런 거 여기에 물어봐도 되려나 모르겠는데ㅋㅋㅋㅋㅋ.... 첫 ㅅㅅ 느낌이 어때? 많이 아플까? 썰도 찾아보고 했지만 무섭다

>>457 많이 하면 원래 그래

>>457 나이 감안하면 정상 같음

나 여자인데 여자가 나오거나 여자가 중심으로 찍힌 ㅇㅑ동만 봐… 어릴 때부터 그랬어… 내가 레즈인 걸까? 남자의 몸은 전혀 끌리지 않아

ㅇㄹㄱㅈ이 오줌나올거같은 기분이야? 남친이랑 하는데 뭔가...오줌쌀거같음+뱃속에서 뭔가 치밀어오름(토기는 아님)+다리에 저절로 힘 들어감+눈물날거같음....복합적인 느낌 들어서ㅠㅠㅠㅠㅠㅠ ㅇㄹㄱㅈ은 좋은거 아니야??? 원래 이렇게 죽을거같은 기분인가??

>>461 애초에 야동이라는 거 자체가 남성이 주소비자로 만들어진 거라 그럴 수도 있음 거부감이 없으면 여자 한번 만나봐

클리토리스로만 자위하는데 자위하고 나면 꼭 피가 나온다 한 이틀 정도.. 갈색피 빨간피 묽은피 피섞인 냉 등등 때에 따라 다르게 다양하게 나와 원래 이래? 자궁이 수축해서 그런가? 산부인과 가야하나?

>>464 오잉 산부인과 가봐야할것같은데..?

ㄱㅅ

>>457 약한거같긴 한데 넘 약하다 그런건 아니고 그냥 내기준에 저 나이대에 흐음...정도 사람마다 케바케잖아. 정상범주라고 생각됨. 이게 사람 컨디션마다 다르더라고 어떤 부부도 남자 발기문제로 고민하다가 병원도 다니고 그러다가 남자 회사쪽 스트레스가 해결 되니 자연스레 정상발기가 되었다는 사례가 있고 또는 둘이 궁합이 잘 맞으면 또 잘 되는 경우도 있고 뭐 많은 경우가 있으니까

>>462 아니 복합적이긴 한데... 좋은 느낌이야 안좋은 느낌이 아니야. 뭐라고 설명할 방법이 없구나... 되게 기분좋게 스트레스 풀리게 가렵고 좋은 느낌? 그냥 삽입 마찰하고는 다른 느낌.

>>461 레즈성향일수도 있지 받아들여. 개니 이성에 맞추면 불행해. 레즈가 맞다고 치고... 그걸 받아들여도 힘들기야 하겠지만. 정상,,, 그러니까 이성에 맞추는 것보다 행복할거야.

>>458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 그냥 존나 아팠다. 다리가 오므려지지 않았다. 나중에 기분이 좋아졌다. (약 30일 전후) - 위와 동일. 그런데 항상 아팠다. 남자는 좋은데 그건 싫었다. - 처음부터 개좋았다. - 정상보다 항문이 좋았다. 대부분은 첫줄이 보통이지 않을까? 일단 보통 다리가 하루 안오므려짐. 이거 사람마다 다르고 생식기 발달형태따라 다르더라고 의사피셜 대부분 오르가즘에 도달하지 못하는데 자위 많이 하고 자기가 어떤점에서 좋고 어디서 느끼는지 찾으라는데 일단 자위 많이 해보시라고... 일단 아 좋았다 하는 사람들이야기 들어보면 평소 자위는 많이 했더라. 통계를 본건 아니지만 대충 내가 아는 사람들만 봐선 클리가 큰 사람들이 잘 느끼고 좋아하고 찾기 힘들정도로 소멸된 사람들이 대체 성관계는 왜하냐는 말하심. 보통 질에서 못느끼는 계열은 다른 페티쉬에서 만족을 하더라.

>>464 참고로 처음부터 개조아 이분은 한사람밖에 없었음. 느낌이 개좋았댔어. 끝이 아니라 들어가는 순간부터... 항문 이분은 길게 이야기를 못해봐서... 항상 아프고 싫다는 분도 꽤 많이 봤다. 갠적으로 저게 좋게 느끼는 분도 복이라고 생각함. 저것도 삶에 욕구, 행복 중 하나인데 못느끼게 태어난 사람은 평생 못느끼잖아. 양성애자도 부러워. 난 그냥 이성애자지만 별로 동성애자는 안부럽고 와 남자도 여자도 사랑할 수 있다고? 부럽다.

>>427 정상범주입니다.

>>471 고마워 ㅎㅎ

와이존 말고도 외음부 안에도 털이 자라서 너무 따갑고 간지러워.. 이거 어떡해?

>>474 많이 나니? 난 뽑아버리는데.... 첨엔 아픈데 나중엔 아프지도 않고 점점 줄더라. 족집개로 뽑아냄

>>475 많이는 안남.. 뽑으려니까 아파 죽을거 같던데ㅠㅠ

대음순 소음순 착색 심한거 그냥 둬? av배우 보면 핑크핑크하고 이쁘잖아 물론 관리한다는건 알아 근데 난 너무 심하게 못생겨서... 그냥 까매.. 너무 못나고 더러워보여서 남자입장에선 애무해주기도 싫을거같아서 고민이야 혹시 남자가 있다면 여친 대소음순이 못생기고 착색 심하면 성욕 떨어지고 보기싫어지고 이러지는 않아?

>>477 일단 핑크핑크하면 더 좋지. 사람 피부같은거야. 남자를 사귀었는데 얼굴은 뭐 니 맘을 통과했다 치고 흑인이야. 그래도 내사랑임. 동남아 피부야. 중동 피부야. 그래도 내사랑임. 얼굴이 하얗네... 그래도 내사랑임. 물론 내사랑이지만 하얗고 맑은 얼굴을 가졌다면 더 이쁜 내새끼 어이구 하겠지만 거 대충 피부좀 타고 눈색깔이 뭐 건조증으로 뻘겋고... 어디 좀 비뚤고 그래도 전체적으로 잘생겼어 맘에들어 그럼 내사랑임. 대음순도 마찬가지 어디 코가 좀 커. 그래도 내사랑임. 그리고 얼굴로만 이야기한거지 음 어차피 신체의 일부잖아. 심지어 평소 보이지도 않는 일부야. 이쁘면 더 힘은 나겠지만 못생겼다고 안이쁜건 아니야. 어차피 얼굴이나 다른데가 이쁠텐데? 상대적인거지만 일단 다른데가 커버쳐준다고. 그리고 크면 좀 더 느끼지 않을까? 좋을거같은데... 사실 경험상 클리가 큰 사람이 잘 느끼고 행복한 성생활을 하던데 음순은 모르겠다. 모양은 좀 상대적 성향이긴 해. 큰거 좋아하는 분도 있고 작은거 좋아한다는 분도 있고 근데 꽃잎이라고 표현하던데 막 천사니 이쁘니 하는 사람들 보면 다들 대음순이 작긴 하더라... 여성 성기도 남자 성기도 모양은 다 이판사판개판이야. 색상도 모양도 누군 징그러울 수 있고 누군 좀 이쁠수 있지. 남자도 마찬가지야. 그 돌기 올라오는데 그게 성병이 아니고 정상이라는데.... 난 어릴때 그거 보고 얼마나 징그러웠는지 몰라. 근데 시간 지나 커서 보니 성병 아니면 다 정상이고 남자든 여자든 소중이가 어케 생겼던 다 이상하지 않게 보이더라. 왜 어릴때 성교육 받으면 징그럽다 생각했는데 크면 당연하게 느끼듯이 생각이 바뀜. 바뀌는걸 떠나서 일단 남자 입장에서 모양은 중요하지 않다. 다만 취향차가 있을 수 있다. 뭐 그 이야기 알지? -나도 혜정이면 네번 할 수 있어!- 성기가 이쁘면 더 힘은 날거야.. 안이쁘다고 힘 안나는건 아냐. 모양보다 상대가 얼마나 느끼는지 행복해하는지 그게 중요하지.

>>478 고마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