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등학생 동생 전자담배를 사주는 게 맞을까? (17)
2.🥕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512)
3.할게많으면 더 무기력해져 어떻게 해결하지... (2)
4.꿈이 있는데 그걸 부모님께서 반대하신다면 어떻게 할거야? (7)
5.선생님이랑 친해질 수 있을까? (2)
6.정신과에 상담이나 약이라도 좀 먹으러 가볼까? (6)
7.맞팔하는 트친이 생겼는데 친해지고 싶어. 선디엠 할까? (2)
8.낯 가리는 성격 고친 사람? (3)
9.너무 화나서 눈물 나와 (1)
10.조졌네요,,,예...좀 도와주실분 (3)
11.원래도 친구가 좀 없는 편이긴 한데 (4)
12.12년지기 친구가 날 잊을까봐 무서워 (5)
13.정신병 있는거 같아 사랑을 잠시 쉬어야할까 (11)
14.애들이 내 얼굴 보면서 웃는 건 뭐임? (12)
15.어떤 분야든 남들보다 두배 세배는 노력해야 겨우 남들만큼 할 수 있을때 (3)
16.. (2)
17.전공 vs 복수전공ㅈ (1)
18.지금 상태면 신입이여도 허락해주실려나? (3)
19.친척의 차이 나는세뱃돈 때문에 고민이야 (3)
20.큰일났다 요즘 혼잣말을 엄청함 (5)
1
이름없음
2025/01/30 23:20:07
ID : hffcNwIIFg4
0
명절 때마다, 친인척 어린 애들이 성별 관계 없이 나만 마주치면 내 얼굴을 왜 뚫어져라 바라보고, 뭐만 하면 바라보고, 뭐 하다가도 바라보고, 밥도 내 얼굴 보면서 먹느라 질질 흘리는 건 또 뭔데.. 오늘도 나 보면서 미소짓고 웃으면서 먹다가 물냉면 질질 흘리던데.. 귀여웠지만 암튼.. 뭐 넘기고
아니 진짜 도대체 왜 웃는 거임? 좋은 의미의 웃음인지 나쁜 의미의 웃음인지.. 미치겠다.. 애들 귀엽긴 함.
내가 하도 궁금해서, 매번 내 얼굴이 웃기냐고 물어보면 다들 대답 안 하고 계속 미소짓고 있거나, 응! 아님 고개 끄덕이고 다시 막 작게 미소짓거나 웃으면서 어른들 품에 안김. 그렇게 웃기게 생겼나. 하..
그리고 애들이 다 나만 보면 얼굴 바라보면서 웃으면서 어른들 뒤로 막 숨음. 내가 경멸스럽나. 상처네.. 하.. 저거 관련 문제도 있었는데, 뭔가 이유를 알아야 대처를 하지..
2
이름없음
2025/01/30 23:28:17
ID : 6rwE1dxvjBw
0
애들이 몇 살 정도임?
3
이름없음
2025/01/30 23:29:06
ID : hffcNwIIFg4
0
2살부터 초딩 고학년까지 많음.. 그래서 더 이유를 모르겠다.
4
이름없음
2025/01/30 23:30:56
ID : hffcNwIIFg4
0
정확히 2살 5살 9살 13살 애들이 저렇게 행동함..
5
이름없음
2025/01/30 23:33:34
ID : 6rwE1dxvjBw
0
경멸스럽다기보단 쑥쓰럼/수줍음을 탈 때 나오는 행동에 가까운 것 같은데... 레주가 웃기게 생긴 게 아니라 애들 보기에 예쁘거나 잘생겼을 확률이 높음 최소한 호감상으로 생겼거나!
6
이름없음
2025/01/30 23:43:30
ID : hffcNwIIFg4
0
그런가..? 근데 추가 특이점이 쑥쓰럼이나 수줍음을 다들 나랑 오랜만에 봤을 때 다른 사람들보다 유난히 많이 타고, 내가 분위기 풀어주고 막 놀아주다가 명절 끝날 즈음이면 누구보다 절친임.. 이게 매년 반복.. 나는 매번 당황..
네 말은 만약 쑥쓰럼이나 수줍음에 의한 행동이면 적어도 호감상이기에 그런 것이다는 의미인가? 근데 호감상 기준이 뭔데?
7
이름없음
2025/01/30 23:58:49
ID : hffcNwIIFg4
0
잠만, 그러면 친인척 애들 부모님(내 이모나 고모나 삼촌이나 등등)께서 애들한테 맨날 잘생긴 형아 왔네 하던 그게 그냥 하는 게 아니라 진담이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당황스럽네..
아니 근데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음..
만약 뭐 내가 경멸스러워서든 호감상이어서든 뭐든 그렇다 쳐도, 내 얼굴 보면서 종종 애들이 음식 흘려서 혼나던데, 그럼 나는 식사할 때 혼자 먹는 게 나으려나, 아님 먼저 먹던가..?
매번 명절마다 한 명씩 꼭 저래서, 이모가 내 얼굴 그만 보고 밥 먹어 라고 매번 진짜 매번 하심.. 진심 식사시간에 나는 민폐잖아..
8
이름없음
2025/01/31 00:57:22
ID : K0q446o6rwL
0
이 답정너같은 스레 뭐냐
9
이름없음
2025/01/31 01:07:14
ID : CpbBbzSE4Mj
0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길티함
10
이름없음
2025/01/31 08:05:06
ID : 6rwE1dxvjBw
0
진짜 모를 수도 있지 싶어서 대답해줬다가 레스 보고 동태눈깔 됨
11
이름없음
2025/01/31 12:17:35
ID : hffcNwIIFg4
0
나름 심각해서 물어본 거였고, 이번 명절에 애가 저러다가 뜨거운 거 옷이랑 몸에 흘려서 화상도 입고 그랬어서 진지하게 물어본 거였음. 병원 갔고, 나한텐 심각해서 물은 건데.. 뜨거운 국물 흘리기 전에 웃고 저런 행동을 한 게 원인이었으니까 궁금해서 물어본 거였다.
그리고 어린애들의 심리 같은 거 몰라서 진심 싫어하고 비웃는 줄 알았지, 호감상이어서 그렇다? 그런 거 몰랐음.
다른 친척 애들한테도 잘생긴 누구 예쁜 누구 이러길래 그냥 의미 없이 말로만 하는 줄 알고 있었고..
그렇게 보였다면 다들 미안하다. 이런 거 인터넷에 물어본 내 잘못이네. 불쾌했다면 미안.
12
이름없음
2025/01/31 15:43:29
ID : ldu1a3vheY6
0
불쾌했던 건 아니고...답정너의 의도에 넘어갔나 싶어서 그랬던 거야 인터넷에 이상한 사람이 좀 많아야지 오해였다면 미안
글고 특별히 예쁘거나 잘생기지 않아도 아이들이 좋아하고 잘 따르는 사람이 있음 레주가 그런 타입일 수도 있지 쳐다보기 어렵게 좀 멀리 떨어져서 앉던가 아님 식사하기 전에 애들 잘 타일러보던가 하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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