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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512)
3.할게많으면 더 무기력해져 어떻게 해결하지... (2)
4.꿈이 있는데 그걸 부모님께서 반대하신다면 어떻게 할거야? (7)
5.선생님이랑 친해질 수 있을까? (2)
6.정신과에 상담이나 약이라도 좀 먹으러 가볼까? (6)
7.맞팔하는 트친이 생겼는데 친해지고 싶어. 선디엠 할까? (2)
8.낯 가리는 성격 고친 사람? (3)
9.너무 화나서 눈물 나와 (1)
10.조졌네요,,,예...좀 도와주실분 (3)
11.원래도 친구가 좀 없는 편이긴 한데 (4)
12.12년지기 친구가 날 잊을까봐 무서워 (5)
13.정신병 있는거 같아 사랑을 잠시 쉬어야할까 (11)
14.애들이 내 얼굴 보면서 웃는 건 뭐임? (12)
15.어떤 분야든 남들보다 두배 세배는 노력해야 겨우 남들만큼 할 수 있을때 (3)
16.. (2)
17.전공 vs 복수전공ㅈ (1)
18.지금 상태면 신입이여도 허락해주실려나? (3)
19.친척의 차이 나는세뱃돈 때문에 고민이야 (3)
20.큰일났다 요즘 혼잣말을 엄청함 (5)
1
이름없음
2025/02/05 01:04:56
ID : xxu3AZdBcGm
0
말 그대로 진로로 생각해둔 것이 있는데 부모님께서 반대하시는 상황이라.. 이럴 땐 부모님 말대로 하는게 좋을까 아님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게 좋을까? 잘 설득하면 부모님도 허락해 주실 것 같아서.
2
이름없음
2025/02/05 13:51:15
ID : crcLar85TRC
0
객관적으로 적어봐
무슨 꿈이고 부모님께서는 왜 반대하셔?
3
이름없음
2025/02/05 17:49:10
ID : xxu3AZdBcGm
0
나는 이제 고3이고 내가 이전부터 하고 싶었던 예체능을 진로로 선택하고 싶어. 연기 쪽이고, 하고 싶다고 마음먹은지는 3년 정도 된 것 같아. 하지만 나는 전문적으로 배워보거나 관련 학교를 나오지 않아서 그냥 꿈만 꾸고 있었지. 그러다가 마음이 커지기도 했고 이것만큼 해보고 싶은게 없어서 부모님께 말했어. 부모님은 반대하셨는데 왜냐면 안정적이지 않고 합격할 확률이 낮아보인다는 이유였어. 또 부모님께선 내가 평범한 직장을 나와서 다른 이들처럼 무난한 삶을 살기를 바라셔. 물론 나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긴 하지만 그래도 해보고 싶어서 학원도 알아보고 개인 레슨도 현재 받고 있어. 부모님께서 하고 싶으면 방학동안 한 번 해보라고 하셨거든. 시작한지는 얼마 안 됐고(한 달) 아직까진 재밌는 것 같아. 아직 학원은 다니고 있진 않은데 부모님께 말해보고 반응이 괜찮으면 다녀볼 생각이야. 나를 가르치시는 선생님께선 열심히 노력만하면 합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셨어. 물론 한 번에 합격하는게 굉장히 어렵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가망이 없는 건 아니니까 한다면 지금이라도 얼른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야.
4
이름없음
2025/02/05 18:02:10
ID : WrvA7tjta62
0
그럼 객관적인 목표(예: 연영과 합격)를 걸고 한번 말해봐
5
이름없음
2025/02/05 18:31:12
ID : xxu3AZdBcGm
0
그래야 겠지? 일단 해볼게!
6
이름없음
2025/02/05 18:38:41
ID : tze6rs3wrbw
0
응 솔직히 한번 해보라 한거보면 부모님도 네 뜻을 어느정돈 존중해주는거 같아 아예 반대하실 생각은 없는듯 그러니 목표를 한번 객관적으로 세우고 그걸 위해 어떻게 할건지 차근차근 말씀드려보면 생각이 바뀌실거아
7
이름없음
2025/02/05 18:44:43
ID : xxu3AZdBcGm
0
그래볼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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