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등학생 동생 전자담배를 사주는 게 맞을까? (17)
2.🥕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512)
3.할게많으면 더 무기력해져 어떻게 해결하지... (2)
4.꿈이 있는데 그걸 부모님께서 반대하신다면 어떻게 할거야? (7)
5.선생님이랑 친해질 수 있을까? (2)
6.정신과에 상담이나 약이라도 좀 먹으러 가볼까? (6)
7.맞팔하는 트친이 생겼는데 친해지고 싶어. 선디엠 할까? (2)
8.낯 가리는 성격 고친 사람? (3)
9.너무 화나서 눈물 나와 (1)
10.조졌네요,,,예...좀 도와주실분 (3)
11.원래도 친구가 좀 없는 편이긴 한데 (4)
12.12년지기 친구가 날 잊을까봐 무서워 (5)
13.정신병 있는거 같아 사랑을 잠시 쉬어야할까 (11)
14.애들이 내 얼굴 보면서 웃는 건 뭐임? (12)
15.어떤 분야든 남들보다 두배 세배는 노력해야 겨우 남들만큼 할 수 있을때 (3)
16.. (2)
17.전공 vs 복수전공ㅈ (1)
18.지금 상태면 신입이여도 허락해주실려나? (3)
19.친척의 차이 나는세뱃돈 때문에 고민이야 (3)
20.큰일났다 요즘 혼잣말을 엄청함 (5)
1
이름없음
2025/01/26 22:11:51
ID : 3yJTWknvcsp
0
방학하고 시간이 생기니까 집에서 드라마나 영화랑 책같은거 정주행하는데 내가 과몰입이 좀 심한편이거든?그래서 보면서 혼자 헐!와..아니;;으아아악!!!이러면서 반응하는데 그게 더 잦아졌음ㅠㅜㅜㅡ
그러고 또 생각하면서 생각나는 말을 막 입밖으로 내뱉게 되엇음..심지어 꽤 자주 최근들어 늘었어
방금도 혼자 흑역사 생각하다가 혼잣말을했어ㅠㅡㅠㅜㅡ
물론 밖에선 이러진 않는데 뭐ㄴ가 고칠방법이 있을까 만약 밖에서 저랬다간 더이상 밖에 나갈 수 없는 몸이 되버려..
2
이름없음
2025/01/27 10:33:06
ID : GsnQrdO3vhf
0
선천적으로 혼잣말이 정말x100심한 사람인데, 나는 결국 교정에 실패했지만... 그래도 조절하려면 그건 의식적으로 안하려고 하는 수밖에 없더라, 내 경우엔 그랬어. 한번에 쉽게 되는 건 아니니까 먼저 스스로가 혼잣말을 했다는 자각부터. 혼잣말을 했단 걸 인지하면 자책은 하지 말고 아 또 말했다 다음엔 참고 머릿속으로만 말해야지 생각하기. 스스로가 의식조차 못하게 되면 그건 꽤 답이 없으니깐.
그리고 음... 이건 그냥 개인적인 생각인데, 혼잣말을 한다는 건 내 머릿속의 뭔가를 밖으로 발산하고 싶다던가, 발산하고 분출하지 않으면 감정이나 생각의 처리가 안 되어서 그런 게 아닌가 싶거든? 다른 사람들한테 내 말을 많이 하거나 생각을 글로 쓰면 조금은 해소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해. 물론 드라마나 책 보면서 나오는 건 그때그때 나오는거라 글로 쓰기엔 좀 그렇겠지만. 솔직히 그런거 보면서 나오는 반응은 어쩔 수 없다곤 생각하는데, 영화관 같은 곳 갈 땐 조심해야겠지... 난 영화관 갈땐 진짜 뇌에 힘 빡주고 들어가곤 해(...)
3
이름없음
2025/01/28 19:32:31
ID : rdWmFilu64Z
0
가 한 말이 진짜 맞아... 글로 쓰는 거 효과 엄청 많이 봤어. 나는 적당한 공책 하나 마련하고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말하지 않고 거기에 쓰려고 노력했는데, 확실히 혼잣말 줄어든 게 느껴지더라. 뭔가를 내 밖으로 끌어내는 것이라는 점에서 서로 비슷해서 대체 가능한 행위라서 그런 것 같아.
4
이름없음
2025/01/29 16:00:21
ID : pbwk02k4Fdy
0
혼잣말 개많이하는데 밖에 나가서 그런 적은 없엉
5
이름없음
2025/02/03 04:39:19
ID : 3yJTWknvcsp
0
악 고마워ㅠㅠ좋은 방법인 것 같아 실천해볼게!!스주들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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