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장이 반찬이다 (8)
2.사이비가서 한복입구 절하고 온 썰 (16)
3.뭔가 간지나는거 같은 대사를 해보자 (13)
4.이상한 영어 스레 번역기로 번역함.레스가 안 써져서 올림. (1)
5.하늘을 올려다보며「이럴수가...너무 일러...」이렇게 중얼거리면 (23)
6.멍청한 비버! (4)
7.큰일났어 비버짓하고 왔는데 망했다;;; (20)
8.친구들한테 비버문자보낸다 (28)
9.좀 이상한 생각이 든다 (11)
10.비버 실험실 (8)
11.바보판 화력이 왜 이래? (화력이 너무 낮아서 직접 비버짓 준비할게... 같이 준비 도와줘) 지금은 준비 실행은 24일~30일 (146)
12.오늘 개학식인거 이제 알았어 ㅋㅋㅋㅋ 망햇 (14)
13.트월킹을 배우고 싶다 (65)
14.안냥 야자 빠질 핑계거리 적어보자 (25)
음.. 안뇽 비버들 어...새벽인데 심심해서 잠도 안오구 해서 이야기를 해볼껭
제목그대로 사이비에 갔다가 나왔옹
무려 당일에ㅋㅋㅋㅋㅋ
주변사람들한테 이야기하면 빠져나온게 신기하다고 그러는데 내가 좀... 잘 낚여ㅋㅋㅋㅋ
친구들이랑 지나가다 가운데 내가 있어도 도를아냐고 그런사람들이 줄곧 나에게 와서 말걸더라고
내친구들은 모세의 기적을 일으키며 날 버리고 가고 ㅋ...ㅋㅋ
음 그럼 이야기 시작해보께
말투 이상해도 그려러니 해주렴 비버들아 ㅠㅠ
5년전일이라 쪼끔 뜨문거릴수도
때는 슴살 대학생때였찌
나는 대학교에서 혼자 다니는걸 좋아하는편이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이무리 저 무리에 껴서 술모임을 다닐때였어ㅋㅋㅋㅋㅋ
저녁쯤 술모임이 끝나고 기숙사에 살아서 나는 긱사로 걸어가던 중이었지
그런데 왠 여자분이 다가오더니 말을 거는거야
"안녕하세요^^"
아,네 안녕하세요
"다름아니고 저희가 과제 조사 때문에 심리테스트를 하나하는데요 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여자의 질문에 나는 심리테스트를 좋아하는 편이기두 했고 긱사가서 할것도 없었기에 테스트에 응하기로 했지
테스트는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 ㅠ
아마 나무 그리고 사람 그리고 뭐하는거였는데 심리테스트를 난 받았지 재미로보는거였구 몇개 들어맞는구나 하고선 그려러니하구 가려는데 갑자기 그여자 얼굴에 그림자가 끼더니 조심스레 이야기 하는거야
"저... 이말하긴 그런데 가족분들이 안좋아지실꺼같아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난 당황한표정으로
??!!예? 가족들이 안좋아진다니요???
하고 물었지 그후 여자가 무슨말을 했는데 몇단어만 기억나 ㅠㅠ 미안 시간이 많이 흘렀어.
으... 사실 무슨 가족 이야기 인데 말이 자세히 기억안나는데 중요한 단어중 하나가 "조상님과 관련해 안좋아 진다" 이런이야기였던거 같아
여기에서 의심많은 비버들이나 일반 비버들이었으면 "아 이녀석 뭐야" 이러고 가겠지만
난... 호구거든 ㅠㅠㅠㅠ
글구 우리집이 유교집안이라 조상님 제사지내구 그러는데 막 갑자기 너무 불안해지는거야
정말 조상님이 화나셔서 우리가족을 불행에 빠트리려나 하는
지금보면 나는 그사람들의 뻔한 수법에 걸린 사람일 뿐이고
그래서 동공지진하며 나는 그들에게 물었지
어떻게 하면 조상님들을 달랠수있냐고
그러더니 그들은 바로 나에게 은밀하게 이야기했어
"조↗상➡님➡께➡제↗를➡ 지내야해요"
라고 말이야
비버들 늦게와서 미안해~!!!
이야기마저이어갈께
비버들 들어줘서 고마워 ㅎㅎㅎ
아마 6번스레 말대루 그거일지두?
혼잣말 임 괄호는 ㅎㅎ
(제사라니???)
제사라고해서 좀 당황스럽긴 했지만
(평소 집에서도 제사를 열심히 챙겨드리는데 얼마나 부족하시기에..?)
그분이 아주 진지진지열매를 드신표정으로 이야기하셔서 정말 그런가 싶었지
그래서 나는 '어...어떻게 해야하는데요?'
했구 그분은 속삭이며 이야기했어
"저희가 제사를 지내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 가셔서 제사를 드리고 절을 100번을 드려야해요. 우선 조상님의 노여움을 달래기 위해 저와 이동합시다"
라는거야 그래서 나는 가던길을 멈추고 그사람을 따라갔지
근데 왠걸..? 처음에 마트로 들렸더라구 그러더니 들어가면서 하는소리가
"조상님께 제사를 드릴 물품을 구매하셔야해요"
하더니 지맘대로 들어가더라
정말 ㅋㅋㅋㅋㅋ 어이없었다ㅋㅋ
마트에 들간 그 분은 이것저것 여러 과일들을 담고 양초랑 북어랑 술이랑 진짜 많이 담는거야
나는 그때 (아하~ 친절하시구나 이렇게 많이 사주시구 조상님께 제사를 드린다니..)
라는 생각을 했지
아니 근데 ㅋㅋㅋㅋ 계산대 가더니 계산을 하려는데 그분께서 날 쳐다보더니 계산을 하라는거야
나는 어이없기도하고 기상천외한 큰 금액에 말을 했지
'사주시는거 아니었어요?'
"당연히 본인 조상님 제사신데 본인이 계산하셔야죠"
라는거야 ㅇ.. 진짜 답답했다
백화수복 그건 가격두 비싸고 무슨 과일포함 여럿 5만원 이상인데ㅋㅋㅋ 그래서 난 그분과 기싸움하다가 말을했지
'저 이렇게 돈많이 없어요'
라고 나오니 아니 그분이 표정이 싸해지더니 진짜
삥뜯는 사람마냥 나에게
"얼↗마➡있↘으➡신↗데➡요↘?"
이러는거 있지 ㅋㅋㅋ진짜 핵 당황했다
조상님 제사지내주러 왓는데 아니 돈뜯는 이건 무슨시츄레이션??!! 띠용...
그래도 나는 마음을 가다듬고 조상님 드린다길래 양심것 남은 5만원은 초초초 비상금이기에 숨기고 2만원 있다고 지갑을 펼치며 이야기를 했다
'아, 저 근데 진짜 이게다에요 정말 돈이없어요 조상님께 절만하면 되는줄알았는데 큰돈이 없네요'
그러더니 ㅈ진짜 그사람이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는게 정말 한숨을 한번 후
ㅠㅠㅠ 글짤림
후 쉬더니 그러는거야
"아... 그러면 술은 청하 사시구요. 과일이랑 북어랑 이거랑 저거랑.....요건 사셔야 하네요"
하더니 2만원을 꽈악^^ 채우시고 계산하시더라구
ㅎㅎ대.단.하.다.
2만원 어치 조상님제사물품? 을 사비를 들여 사고 나는 그분을 따라 으슥한 건물길을 걷기 시작했지
정말 난 이런곳이 있을까 정도로 대학가 주변치곤 음슴한 곳에 있던것 같았다
그리고선 어떤 가정집에 도착을 했오
솔직히 나는 막 절 이런데인가 싶었는데 정말 정말 외관을 보면 누가 살던 가정집 같았음
음 무튼 나는 그분의 인도 하에 집에 들어가니
아..... 그제서야 ㅈ대따.. 싶더라구
그곳의 분위기는 정말 보일러는 안트는지 싸한 냉기에 무엇인지모를 무속용품들이 쌓인 방과 한복들이 비치된 방 그리고 벽한켠에 붙여진 초초초초초대형 한옥집? 무튼 집그림이 그려진 액자가 있었어
솔직히 튈까? 생각했지만 주변 길은 모르고 주변은 가로등도 안켜진 음슴한 곳이라 내가 도망쳐도 잡힐꺼 같기도 하고 그상황에서 나는 진짜 진짜 ㅈ댈까 무서웠다.....그러다 생각난게 자연스럽게 행동하고 나가자라는 생각이 들고선 그들의 비위를 맞추기 시작했지
헛.. 2시다 나 오늘도 일이라 자러 갔다 오께 이따봐요 비버들
아니 무슨 스릴러 공포방이 됐어 바보 방인데
그래도 겁내지말아요 이건 엄연히 바보글이기에!!!+=+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가장 비버다운 짓
신체부위로 부위 이름 타자쳐보는 스레
아자스!를 붙이면 어찌저찌 좋은말이 된다
한 번쯤 해보고 싶은 멋있는 대사를 말해보는 스레
비버들아 모여라!!!
8레스시장이 반찬이다
138 Hit
바보
이름없음
18.02.09
0
16레스» 사이비가서 한복입구 절하고 온 썰
642 Hit
바보
이름없음
18.02.09
1
13레스뭔가 간지나는거 같은 대사를 해보자
227 Hit
바보
◆hs62Hwtzbvf
18.02.09
0
1레스이상한 영어 스레 번역기로 번역함.레스가 안 써져서 올림.
156 Hit
바보
이름없음
18.02.08
0
23레스하늘을 올려다보며「이럴수가...너무 일러...」이렇게 중얼거리면
355 Hit
바보
이름없음
18.02.07
4
4레스멍청한 비버!
121 Hit
바보
이름없음
18.02.07
0
20레스큰일났어 비버짓하고 왔는데 망했다;;;
305 Hit
바보
◆rhy7xXy5e0l
18.02.05
0
28레스친구들한테 비버문자보낸다
147 Hit
바보
이름없음◆o2Mi4MlzSJR
18.02.05
0
11레스좀 이상한 생각이 든다
131 Hit
바보
이름없음
18.02.05
0
8레스비버 실험실
81 Hit
바보
이름없음
18.02.04
0
146레스바보판 화력이 왜 이래? (화력이 너무 낮아서 직접 비버짓 준비할게... 같이 준비 도와줘) 지금은 준비 실행은 24일~30일
571 Hit
바보
이름없음
18.02.04
2
14레스오늘 개학식인거 이제 알았어 ㅋㅋㅋㅋ 망햇
343 Hit
바보
◆AY5QoNAnWpf
18.02.04
0
65레스트월킹을 배우고 싶다
484 Hit
바보
이름없음
18.02.03
3
25레스안냥 야자 빠질 핑계거리 적어보자
916 Hit
바보
이름없음
18.02.14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