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2/07 15:53:34 ID : 4MmK43QnvfR 0
일단 나는 악몽같은걸 자주꾸는 그런 사람인데 디른사람도 나처럼 무서운꿈을 자주 꾸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해서 이거 만들었어!
2 이름없음 2018/02/07 16:00:03 ID : DApgmNxXwMm 0
나 예전에 중2쯤에 자주 꾸던 꿈 있는데 말해줄까?
3 이름없음 2018/02/07 16:01:52 ID : DApgmNxXwMm 0
썰 풀다보면 스레주 나오겠지? 나 중2때 우리집에 엄마랑 나랑 안방에서 티비보고있었고 오빠는 오빠방에 과외쌤이랑 과외하고 있었는데 쿵!!!소리가 나더니 한 30분 뒤?에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는거야
4 이름없음 2018/02/07 16:02:40 ID : DApgmNxXwMm 0
그래서 누구세요? 했더니 경찰이래 알고봤더니 그 아파트 계단에 창문있잖아 그 곳에서 사람이 떨어졌는데 내가 8층 살았거든 근데 그 사람이 7층이랑 8층 사이에서 떨어진거야
5 이름없음 2018/02/07 16:05:06 ID : DApgmNxXwMm 0
우리는 당연히 모른다 했구 나중에 보니까 그 사람이 여자분이셨는데 7층에 오빠가 그 당시 대학생이였는데 유학가기도 하고 권태기도 오고 해서 헤어지자하자마자 신발이랑 가방을 벗어두고 뛰어내린거야
6 이름없음 2018/02/07 16:06:23 ID : DApgmNxXwMm 0
그렇게 경찰조사도 받고 자살로 판정내리고 다들 돌아갔는데 우리가족은 찝찝해서 다 같이 모여서 거실에서 잤거든 근데 그 날 새벽에 3시?쯤에 다른 아파트에서도 자살하고 난리도 아니였어
7 이름없음 2018/02/07 16:07:03 ID : DApgmNxXwMm 0
그 날부터 악몽이였다 웬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고 어느 층에 도착하면 늘 긴머리에 칼들고 있는 여자한테 쫒겼어
8 이름없음 2018/02/07 16:08:14 ID : DApgmNxXwMm 0
꿈 내용은 늘 같았고 단 하나 다른 점은 마지막부분이야 마지막에 항상 내가 차에 숨어서 여긴 못찾겠지 하면서 한숨돌리는데 거기에 그 여자가 있었다 앞좌석에서 튀어나와서 칼을 찌를려고 하는 부분인데 거기까진 항상 똑같았어
9 이름없음 2018/02/07 16:08:43 ID : DApgmNxXwMm 0
근데 첫 날 꿈을 꿀 땐 칼이 찌르기 전에 멈췄었는데 점점 칼끝이 다가오더라
10 이름없음 2018/02/07 16:09:29 ID : DApgmNxXwMm 0
결국 일주일째 되던 날 칼 끝이 살짝 내 가슴쪽에 닿았고 그 뒤론 내 방에서 안자고 엄마랑 같이 잤었어 그러니까 안 깨더라구 ㅎ
11 이름없음 2018/02/07 16:09:42 ID : DApgmNxXwMm 0
아니 안 깨는게 아니라 안꾸더라
12 이름없음 2018/02/07 16:10:13 ID : DApgmNxXwMm 0
뭐 심리적인 거 때문에 꾸지않았을까 생각해 난 ㅎㅎ
13 이름없음 2018/02/07 16:11:23 ID : 4MmK43QnvfR 0
내가 꿨던 무서운꿈중에서 하나말해본다 꿈속에서 나는 커다란 저택앞에 있었고 내 또레같은 여자와 남자도 한 각각 10명쯤? 있었던것같아 그때 입고있었던건 남자는 검정색 정장? 이라해야하나 조끼같은 그런거 입고 여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은 옷인데 그걸 검정색으로 물들인듯한 그런옷을 입고있었어 근데 여자애들중 한애만 갈색옷을입고있는거야 하지만 다 이상하게 느끼진 않았나봐 나역시도 이상하게 느끼진 않았으니까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흘럿을까, 하늘에서 술래잡기를 하자는거야 그말을 한순간 저택문에 활짝 열리고 애들이 몽땅 들어가는거야 그래서 나도 들어가는데 내 머리속에서 누군가 속삭이는 소리가 들렸어 이아이들을 다 죽이면 살수있다고 그래서 들어가서 진짜 상상도 못할정도로 잔인하게 다 죽여나갔어 ( 그저택에 함정이 있는 방들이 많았어) 전기톱으로 잘라죽이고 덫에 걸린 애몸에 하나하나 송곳을 온몸에 박아버리고 이런색으로 하나하나 죽여나갔는데 결국 그 갈색옷을 입는 여자애랑 둘이 남은거야 그래서 둘이 같이 다녔어 그애는 살인마가 따로 있는줄 알았지만 사실은 다 내가 죽이고 걔한테 살인마가 있다고 도망가자고 한거였어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걔가 어느방 문고리를 잡고돌렸어 근데 나는 그 방앞에 덫을 놔둔 걸 알아허 문이 열리자 마자 걔를 밀고 옥상으로 뛰어올라갔어 뒤에서는 철컥. 덫이 닫히는소리와 목이 찢어지듯이 소리를 지르는 여자아이 그리고 덫이 닫히면서 날카로운부분이 살을 패는소리 그런 세세한 소리까지 올라가면서 다 들렸어 난 승리감에 내가 이겼어 라는 말을 읊으면서 입이 찢어지도록 웃으며 그런 말을 계속 하며 옥상문을 열고 닫는데 그 닫는 문틈사이로 그 갈색옷을 입은 여자애가 살이거이 뜯어져 달랑거리는 다리를 끌고 나를 따라온거야 (그 달랑거리는 다리에는 덫이 아직 매달려있었어) 걔가 그 문틈사이로 내목을 콱 잡는 순간 화들짝 놀라듯이 목을잡고 잠에서 깼어 진짜 실감났어 그런 꿈은 다시는 꾸기싫더라
14 이름없음 2018/02/07 16:12:50 ID : 4MmK43QnvfR 0
저거 저택꿈쓴거 나야 스레주 저거쓰느라 오래 걸렸음 ㅋㅋ
15 이름없음 2018/02/07 22:07:14 ID : 3VcK5bBbwmt 0
난 잠이 너무 안 와서 겨우 새벽 3시에 잠들었는데 눈을 뜨니까 난 못 움직이고 내 침대위에 내 주변을 동그랗게 둘러싸서 아저씨들이 막 얘기하고 있다가 또 눈을 감았다 뜨니까 할머니들이 이상한 언어로 날 보면서 뭐라뭐라하고 마지막에는 여자들이 갑자기 내 얼굴에 손을 가져다 대면서 잡아 먹을거라는 식으로 하다가 깼는데 새벽 3시 4분이였어 4분밖에 안되는 시간에 그런 꿈을 꿔서 꿈에서 깬 다음에 ㅅ진짜 무서워 죽는줄
16 이름없음 2018/02/08 11:52:53 ID : oHxDBwJQmk3 0
나는 몇일전에 꾼 꿈인데 학교에서 엎드려서 자고있었거든? 근데 막 꿈에서 내 친구한테 동영상같은걸 보여주고있었는데 그순간에 딱 꿈이라는생각이 든거야 그래서 '이거 꿈이네 그러면 자각몽꿔봐야지!' 라고 생각한순간 딱 깬거야 어떻게알았냐면 반애들이 떠드는소리랑 쌤소리가 들렸거든 근데 눈은 감고있는상태엿어 그래서 이대로 다시자면 자각몽꿀수있을것같아서 계속 눈감고 잠드려고하는데 친구가 내귀에대고 ○○○! 이렇게 불러서 그냥 무시했거든 근데 계속 ○○○!○○○!○○○!○○○!이러다가 악마목소리로 점점변하면서 막 웃는거야 그래서 내가 '이러다가 죽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일어나려했는데 그상태로 가위눌렸어ㅜㅠ 겨우 발부터 움직여서 조금 풀렸는데 위에서 누가 몸으로 팍 누르면서 "너 절대 못일어나. 여기 갇힌거야. 일어날수없어." 이런말들 계속하면서 계속 웃는거야ㅜㅠㅜㅜㅜㅜㅠㅜ 겨우 다시 발부터 풀어서 일어났어... 내 인생에 이렇게 가위눌린건 처음이야ㅜㅠ 그래서 앞으로는 자각몽 시도조차도 안해보려구...!
17 이름없음 2018/02/08 14:56:23 ID : L89zaleGq45 0
난 좀 어이없을수도 있는데 우리집에 강아지를 키워 근ㄷ 강아지 방에서 강아지가 엄청 짖는거야 근데 그냥 막 짖는게 아니라 내방 의자에 놓여져있는 어떤 인형을 보고 짖는거였어 그래서 뭐지 하고 봤는데 갑자기 그 인형에서 귀신이 쑥 튀어나오는거야 무서워서 냅다 엄마방 들어갔는데 귀신이 막 엄마방까지 쫓아오는거 그래서 엄마 빨리 깨우고 나가려는데 귀신이 기관총?뭐 그런거를 들고ㅋㅋㅋㅋ막 엄마방을 그냥 막 쏴대는거야ㅋㅋㅋㅋ그래서 빨리 방문 닫고 엄마랑 거실에 있던 아빠랑 얼른 도망치려고 나갔는데 나 그와중에 빨랫대?에서 옷찾아ㅏ서 갈아입구 나감ㅋㅋㅋㅋ어쨌든 그래서 차 있는대로 막뛰는데 엄마 아빠는 먼저 차 가지러 가서 앞에서 막 달리고 잇고 난 귀신이 바로 뒤에서 쫓아와서 겁나 뛰다가 잡힐뻔 했는데 그때 딱 엄마아빠가 차 가지고 와서 차에 막 탔다 근데 내가 긴장되거나 추우면 손을 주먹으로 꽉 말아쥔단말이야 근데 내 손에 동전이 있었는데 그걸 모르고 차 타면서 떨어뜨린거야 근데 내가 딱 차 문을 닫자마자 차에 붙어서 따라올줄 알았던 귀신은 그냥 나를 계속 보고 차 가는것도 멍하니 바라보는거야 그래서 기회라고 생각하고 그냥 도망갔어.정처없이 도망치다가 아빠가 자기를 도와줄 사람이 있다고 돈이 많은 갑부라고 거기에 가자고 해서 다같이 그곳에 갔어 막 그곳에 도착해서 그 갑부아저씨가 좀 쉬라고 소파에 앉히셨는데 갑자기 띵동 하는 초인종 소리가 들리는거야 다 누구지?하고 있는데 나는 직감적으로 아 그 귀신이구나 느꼈는데 아빠가 문을 열려는 그 순간에 딱 깼어 이렇게 쓰니까 굉장히 웃긴데 그때 난 정말 무서워서 깨자마자 엄청 헉헉대고 평소보다 2시간이나 빨리 일어났었다ㅌㅋㅋ근데 솔직히 그날 일어났을때 뭔가 좀 이상하긴 했어 기분탓이였던거겠지만 그 꿈을 꾸고 딱 거실로 나오니까 엄마가 갑자기 아침에 일어나 요리를 하구있고...새벽에 알람없이 깬건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했고ㅋㅋㅋㅋ
18 이름없음 2018/02/09 23:51:51 ID : rAo1CnXs5Wq 0
나 초등학생때 우리 마을이 좀 시골?이라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마을에 산쪽으로 올라가면 무덤이 하나있거든? 근데 그 돌아가신 분이 제사 지내주고 이런사람이 마을에 없으셔서 지금은 돌아가신 친할머니가 그분 제사를 맡으셨나봐. 자연스레 그 제사는 우리 아빠가 하게됬고 ㅇㅇ 근데 우리 부모님이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식은 안 해서 늦게나마 결혼식을 올렸어. 근데 그 결혼식 하는 날이 마을에 그 제사하는 날인거야 ㅋㅋㅋㅋ 결국 아침에 엄마가 큰방에다가 그렇게 많이는 아니고 제사음식하고 과일이랑 생선 (바닷가 마을이라 생선은 종류별로 항상올려) 이렇게 작은 상에다가 해놓고 우리는 시내나가서 엄마아빠 결혼식하고 집에왔어. 나랑 남동생은 식 끝나고 집으로 오고 엄마아빠는 결혼식마치자 마자 부산가서 하룻밤 자고오시고 결국 집엔 나랑 동생밖에 없었지 근데 그때 나랑동생이랑 초등학생이여서 서로 각자 방에서 자기엔 너무 무서워가지곸ㅋㅋㅋㅋ 거실에 이불깔고 둘이 딱 붙어서 티비보다가 동생이 잠온다는거야. 혼자 깨있기엔 또 무서워서ㅋㅋㅋ 아씨 거리면서 티비끄고 눈감았거든? 근데 부엌 쪽에서 자꾸 누가 걷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 왜 바닥 장판에 맨발로 걸으면 쩌억 쩍 거리는 그 소리알지? 발바닥 붙어서 나는소리. 근데 그게 계속 나는거야 ㅅ뷰ㅠㅠㅠㅠㅠㅠㅠ 계속 막 쩍....쩌억...거리면서 발소리나니까 게다가 우리집이 좀 좁아서 거실이랑 부엌이랑 바로 그냥 붙어있는데 소리도 가까운데서 나고 그러니깐 와 지리겠더라 그래서 눈감은채로 동생한테 야.. 티비볼래? 하니까 그새끼도 안자서 어.. 이러곸ㅋㅋ 결국에 티비틀고 (무서워서)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동생한테 야 니 어제 들었냐? 이러니까 걔도 누나도? 이래서 개무서웠음... 진짜 서로 소름돋아가지고 그때 초딩이었는데 울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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