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3/08 12:13:47 ID : skoGoHCi2lj 0
제곧내야. 근데 도를 넘는 장난이였다면 여기보단 흑역사판이 더 어울리겠지?
2 이름없음 2018/03/08 12:17:53 ID : skoGoHCi2lj 0
나 고등학생때였나... 학원 갔다가 잠깐 키우는 관상어 밥 사러 수족관 가서 노보탭이라고 어항벽에 붙이는 먹이를 샀다. 근데 엉뚱한 생각이 들어서 학원 선생님한테 "쌤 이거 드세요 사탕이에요"하고 줬는데 그걸 그대로 먹은거야ㅋㅋㅋㅋ 먹고나서 쌤이 그걸 뱉고는 이게 뭐냐고 하길래 물고기밥이라고 대답했어ㅋㅋㅋㅋㅋ 교실에 같이 있던 언니들도 빵터짐ㅋㅋㅋㅋㅋ 그리고 며칠쯤 지나고 나서.. 학원 복도에 화이트보드가 있었는데, 거기에 xx쌤 바보라는 낙서가 있었어. (물고기밥 먹은 선생님) 그래서 나는 거기다가 물고기가 밥먹는 낙서를 추가했엌ㅋㅋㅋㅋㅋ 이게 심한 장난인지는 잘 모르겠다..
3 이름없음 2018/03/09 20:35:39 ID : eY3yGlcnDvx 0
한겨울에 추워 죽겠는데 나보고 거실로 나가서 전화 받으라길래 전화받고 끊어진 후에 엄마 불러내서 전화 바꾸래 하거 건네 준적 있었지 ㅋㅋㅋㅋ
4 이름없음 2018/03/09 20:58:47 ID : TVglA0si3Co 0
사촌동생(7살)이 군대가기 싫다고 울어서 문대통령한테 동생 군대 보내지 말라고 전화하는 척해줬어ㅋㅋㅋㅋ너무 재밌더라
5 이름없음 2018/03/09 21:01:10 ID : 1xyK7teHu61 0
아는 누나랑 형이랑 길 걸어가다가 심심해서 누나귀에 소리 악!!! 하고 엄청 크게 질렀는데 누나가 정색하고 뭐하는 짓이냐 제 정신이냐 엄청 면박주고 너무 무서워서 울뻔했음. 참고로 25살때.
6 이름없음 2018/03/09 21:02:38 ID : p84FgZeLcL9 0
그건 좀 흑역사인듯
7 이름없음 2018/03/09 21:03:05 ID : 1xyK7teHu61 0
......8ㅁ8
8 이름없음 2018/03/09 21:11:40 ID : 9wJWp9jBwLc 0
오늘 있던 일인데, 학교 청소 사물함 안에 들어가서 아무도 못 열게 손만 빼고서 꽉 답아당기고 있었거든? 그러다 지나가던 애가 소스라치게 놀라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의도한건 아니었지만
9 이름없음 2018/03/09 23:57:10 ID : IJSIK6qrvxB 0
체육시간에 몰래 친구 의자에 물풀을 발랐어 근데 말라버려서 아무런 일도 없었다고 한다ㅡ☆
10 이름없음 2018/03/10 00:12:17 ID : z83wlfSE5SG 0
갑분싸 ㄷㄷ...
11 이름없음 2018/03/10 10:52:04 ID : woIMmILdO3y 0
평범하게 내친구1과 함께 친구2에게 장난칠 계획 세움. 말랑카우를 사고 아쉽게도 원래 사려던 사탕은 없더라. 준비물 사탕(칼로 자를 수 있는) , 커터칼, 가장 중요한 캡사이신, 라이터, 테이프 순서1 사탕봉지 뒤를 정성스럽게 커터칼로 잘라 꺼내줍니다. 순서2 사탕을 반으로 잘라 안을 파내고 캡사이신을 가능한 많이 넣습니다.(거의 다섯방울 넘게 넣은듯) 순서3 라이터로 사탕가를 녹여 다시 합체 순서4 사탕을 봉지에 다시 집어넣고 셀로판테이프로 붙이고 가리기 순서5 다같이 나눠 먹기. (물론 캡사이신은 친구2에게만) 참고로 나 포함 친구1,2는 매운거 못 먹는편. 친구2는 먹고 기겁을 하면서 사탕회사에 문의 남기더라...ㅋㅋㅋㅋ 남은 캡사이신은 몰래 걔 음식에만 넣어서 잘 사용했어! (예를들면 짬뽕이라던가 양념치킨 그런데 이때는 친구1이 지가 넣고 실수로 먹는바람에 굉장히 매워했었지...)
12 이름없음 2018/03/10 10:54:02 ID : woIMmILdO3y 0
기억났다 유튜브에 아이셔사탕과 캡사이신 검색해서 나오는 영상보고 참고하면서 했던거야. 심심하면 들어가서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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