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체활동 싫어하는 애들은 나중에 사회 나가서 어떡하려고 그래? (17)
2.둘 중에 하나 골라줘!! (12)
3.아니 수련회 장기자랑 정한다는데 고민임 (3)
4.친구들이 나 빼고 여행 간 것 같아 (6)
5.과 인원이 2명인 소수과 vs 과 인원이 8~30명인 소수과 (5)
6.시급 제일 높은 서비스직 꿀알바는 뭐라고 생각해? (1)
7.전쟁 혹은 그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여 (135)
8.사실 내 인생이 복제품이었다고 생각해봐 (3)
9.빠른년생들만 들어와바(아니어두 됨) (5)
10.🍦배라 시킬때 꼭 넣는 맛 말해보자! (50)
11.지금 사진첩에 있는 음식 사진중에 (251)
12.와 외국인들 왜케 초상권 개념이 없어?;; (10)
13.의사 부모 vs 고졸 부모 (10)
14.남자 키 170cm면 무슨 느낌이야? (27)
15.이모지 시간순 세번째 세로줄이 내일 일어날 일이라는데 (108)
16.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알아가 (7)
17.니치향수 어떤거 써?!? (2)
18.수련회 장기자랑 (1)
19.다들 가위눌린적풀어줘 (8)
20.. (1)
1
이름없음
2018/03/10 03:51:29
ID : cKY4ILfdTQm
0
무엇을 준비해두는 게 좋을까 싶어서 정보교환 겸해서 스레를 세워본다.
물론 요새는 그렇게 무작정 무력으로 맞부딪힐 것 같은 분위기는 아닐 것 같긴 하다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전쟁이 터지지 않는다고 마냥 낙관할 수도 없는 노릇. 그게 어디 우리네 뜻대로 되는 일이던가.
어차피 나야 전쟁 터지거나 해서 동원령 떨어지고 빨간 딱지 날아오면 곧장 군으로 징병되어 총 잡아야 하는 처지지만, 징병에서 제외되고 남은 사람들을 위한 정보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냐.
설령 털끝만한 내용이라도 좋으니 하나하나 모아가보자.
하다못해 생존가방 하나를 들더라도 생존가방을 꾸릴 때 넣을 만한 품목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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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없음
2018/09/17 14:32:19
ID : cKY4ILfdTQm
0
아마 저- 위에 달러 사놓자는 이야기가 나왔을거임.
일단 나는 비상시를 대비해서 가족 구성원 1인당 1천 불 정도를 비상금으로 쟁여두는 그런 것까진 상상했음.
103
이름없음
2018/09/17 14:33:12
ID : 2twK7y7s8qo
0
끓이거나 구워먹으면 대부분의 세균이 사라지긴 할 텐데, 그게 어느 정도로 살균되는지를 모르겠네.
104
이름없음
2018/09/17 14:35:26
ID : cKY4ILfdTQm
0
대충 던져놔도 알아서 잘 커서 열매까지 달리는 그런 치트한 작물이 아니고서야
왠만한 고생은 수반되는 작물은 피난상황에서 크게 도움이 되진 못하겠지. 오히려 비상식량 및 전시배급식량, 군용물품 암시장에 풀린 전투식량 같은 걸 사먹는 게 더 경제적일지도.
제해권이나 제공권을 적국에게 장악당한다면 그야말로 GG고
설령 아직 우리측이 방어해내고 있다고 해도 전시엔 계엄령으로 해역, 공역 등으로의 교통이 통제당할 테니 아마 보통은 밀수를 해야 할테고
(아니면 해외 원조물자를 받는다든지.)
밀수를 할 때라면 우리 화폐보다는 달러화 같은 세계기축통화나 금 같은 최후의 지불수단이 더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고보니 순도 99.99% 금괴 1kg 한 덩이에 4 ~ 5천만 원 한다던가?
105
이름없음
2018/09/17 14:37:18
ID : cKY4ILfdTQm
0
일단 H5N1 같은 조류독감 바이러스에 걸린 닭을 비롯한 각종 조류의 고기도 섭씨 75도? 그 이상에서 한참 펄펄 조리하면 바이러스가 사멸한다고는 들었다.
평상시에는 이런 고기 절대로 안 먹지. 그거라도 먹지 않으면 죽는 상황이 된다면 입에 대겠지만.
다만, 열이나 소금 등으로는 소독되지 않는 바이러스나 세균 역시...... 있다면 있을지도.
106
이름없음
2018/09/17 14:39:26
ID : 2twK7y7s8qo
0
오오... 정보 고마워.
107
이름없음
2018/09/17 14:44:26
ID : cKY4ILfdTQm
0
ㅇㅇ
마시는 음료...는 제하고 먹는 식품 기준으로 생각해보자면
뜨거운/차가운 물을 부어서 불려먹는 동결건조형이라든지,
핫팩 같은 것으로 데워먹는 레토르트형이라든지
아니면 아예 압착블럭 형태로 압축된 블럭 형태라든지
군용 전투식량에 저 세 가지 형태가 전부 존재하듯
민간용 비상식량으로도 저 세 가지 형태가 융통되고 있긴 함.
그나마 일반 마트에 풀릴 정도로 대중화된 건, 물 부어서 먹는 동결건조형 정도이고
동봉된 핫팩으로 데워먹는 레토르트형은 인터넷 쇼핑몰 같은 데서 간간이 파는 걸로 안다. 블럭형 역시 '다트렉스' 같은 걸로 팔고. 근데 간혹 가다가 프랑스군, 미군 전투식량이라면서 파는 사람들도 있데?
1섭취단위마다 동일한 열량을 제공한다고 할 때 블럭형이 제일 크기도 적고 무게도 가볍다고 알고 있음.
108
이름없음
2018/09/17 19:31:58
ID : 2JSINxPeHCo
0
지금이야 음식들이 상태가 좋지만 전쟁나고 몇주정도만되면 슬슬건조식품이랑 보존식품말곤 걱정될것같아 구충제같은것도 필요해지지않을까?
109
이름없음
2018/09/21 13:21:42
ID : cKY4ILfdTQm
0
그럴 듯 ㅇㅇ
구충제 외에도 개인 비상의약품 여럿 필요하겠지.
돼지고기 같은 거(특히, 야생의 멧돼지를 사냥했다고 할 때) 조리해서 먹었는데 그게 설익은 거였다면...... 어우 생각하기도 싫네.
110
이름없음
2018/09/21 13:24:45
ID : cKY4ILfdTQm
0

111
이름없음
2018/09/21 13:26:28
ID : cKY4ILfdTQm
0
물론 실제 지형상 폭발 충격파나 고열, 방사능 같은 건 저 범위보다 좀 더 축소된 범위에 국한될 가능성도 있겠지만
EMP나 방사성 낙진 같은 건...... 어떠려나.
112
이름없음
2018/09/21 13:28:36
ID : 2twK7y7s8qo
0
서울시가 아예 증발해버리나?
113
이름없음
2018/09/21 13:41:32
ID : cKY4ILfdTQm
0
반경 20km에 피해를 입히는 핵 1기가 서울시청에 정확히 직격했을 때에는
직접적으로 완전히 증발하는 건 반경 몇백 미터 ~ 수km 이내겠지만 직접적으로 방사능 등에 의한 피해를 입는 건 서울시 전체라고 봐도 무방할 듯.
지금 각 광역지자체 중심으로 반경 20km-40km의 원을 짜보고 있는데 타격이 생각보다 극심하겠어 확실히.
114
이름없음
2018/09/21 13:43:59
ID : cKY4ILfdTQm
0

115
이름없음
2018/09/21 13:45:40
ID : cKY4ILfdTQm
0

116
이름없음
2018/09/21 13:46:39
ID : cKY4ILfdTQm
0

117
이름없음
2018/09/21 13:48:37
ID : cKY4ILfdTQm
0

118
이름없음
2018/09/21 13:50:22
ID : cKY4ILfdTQm
0

119
이름없음
2018/09/21 13:58:08
ID : nVe2Gq2Fa5P
0
전투식량: 라면은 물 없으면 답도 없음, 요즘 전투식량 C형은 줄 당기면 따끈해지고 물도 따로 필요 없음, 까딱하면 20년 지나도 먹을순 있음
방독면: 유독가스 뿐만 아니라 낙진으로부터 보호해줌
생리대: 원래 목적이 피를 흡수하는 것인 만큼 지혈 효과가 끝내줌. 붕대 대용으로 적절
입구가 넓은 텀블러(입구가 넓어야 미니 정수기 만들기 쉬움), 패트병,...
브라: 브라가 급조 정수필터 만들기는 딱 좋음(물론 방사능 사태면 답도 없겠지만 일단은)
금, 은: 요즘 전쟁나면 빼박 세계대전 (최소한 동북아는 와장창) 달러도 혹시 모름
현물중에 값어치 있는게 유용함
숯: 연료로도 쓰고, 뚜샤뚜샤 하면 정말 좋은 필터의 한 층이 되어줌
은박으로 된 담요: 되게 쌈, 부피 적음, 가벼움, 보온 80~90% 단점: ㅈㄴ 부스럭거림(효과는 만점)
혹시 모르니 칼로리 바란스 같은 보존식 몇개 쟁여두고,
집에 뭐 지하실이나 쉘터라도 있으시면 - 꿀에 절인 과일: 고열량, 절대! 안썩음 단 영양결핍이 올 수도 있음 ( 연명이 목적이니 그정돈 감수해야지 )
각종 공구, 라디오, 의약품, 간단한 무기 ㄴ 을 대비하여 종합영양제 (없는 것 보다야 낫겠지)
건전지... 내가 일단 생각나는건 이정도임... 집에 지하실 있으면 벽에 구리판 덮는걸 추천- 방사능으로부터 어느정도 방호해줌 (두꺼울수록 굳)
안심심하게 지하실에 책이나 보드게임 놔두고, 곰팡이 안슬게 제습제 갖다놓으면 됨
지금까지 생존왕이었습니다!
120
이름없음
2018/09/21 14:03:59
ID : nVe2Gq2Fa5P
0
https://youtu.be/IHIRk59TTUo - 낙진 대비
https://youtu.be/lgOhoU0CCjI - 핵겨울 대비
121
이름없음
2018/09/21 14:04:55
ID : cKY4ILfdTQm
0
다만, 유통기한 지난 라면사리 같은 경우엔 제한적으로 고체연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군 ㅋㅋㅋㅋㅋㅋ
근데 C형 전투식량도 민수용이면 군용보다 좀 심심하지 않음? 군용은 밥 메인에 한두 가지 혹은 두세 가지 반찬에 초코볼이나 파운드케이크 같은 간식까지 해서 1끼인데 민수용은 밥 메인만 들어있는 걸로 알아서. 뭐, 전시에 살려고 먹는 것이니 이런 걸 따질 이유가 있겠냐마는 ㅋㅋㅋㅋㅋㅋ
122
이름없음
2018/09/21 14:10:28
ID : nVe2Gq2Fa5P
0

123
이름없음
2018/09/21 14:12:47
ID : nVe2Gq2Fa5P
0
C형은 맛이고 자시고 간에 즉시 조리가 가능한게 가즈아앙 큰 장점이지...
막 좀비한테 쫓기다가 헉헉대면서 뭔 창고에 틀어박혀도 줄만 톡! 당기면 따끈한 안락함을 선사합니다!
124
이름없음
2018/09/21 14:21:25
ID : nVe2Gq2Fa5P
0
근데 좀비 아포칼립스가 뭔가 흔하게(?) 걱정되는 이유는
초기 확산기에만 살아남으면, 생존 가능성이 좀 높기도 하고
막 파괴되는게 아니라 먹고 살만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더라
125
이름없음
2018/09/21 14:23:54
ID : nVe2Gq2Fa5P
0
핵이 떨어지는걸 안 순간 지하에 들어가서 우비, 방독면을 착용하고 콘크리트 1m + 도톰한 철판 있는 방에 들어가서,
핵폭발 방향을 등지고 엎드리고 입 벌리고 있으면 살 수 있음 ㅇㅇ
이게 ㄹㅇ 팩트인데, 조건 충족하기가 너무...
126
이름없음
2022/01/25 19:35:02
ID : q40oHvba2pV
0
뜬금 없고 4년이나 뒤에야 쓰는거긴 한데 너 엄청 멋진것같아.. 스탑 걸고 쓸게
127
이름없음
2022/02/25 19:18:56
ID : hvA6rzdU5dQ
0
우크라이나 사태를 맞이해서, 이 스레의 존재가 기억나서 갱신.
물론 직접적으로 우크라이나 사태가 우리쪽으로 확전될 가능성이야 딱히 없다고는 해도
이 사태에서 서방 세계가 보인 뜨뜻미지근한 태도로 인해 북한이나 중국이 오판해서 대만이나 우리측으로 침략전쟁을 개시할 가능성을 무시할 순 없다고 생각되는만큼, 경각심 차원에서라도 이 스레를 되새기는 건 어떨까 함.
128
이름없음
2023/01/17 13:17:57
ID : hvA6rzdU5dQ
0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3/01/17/MKUZRG7Q2BFGXJANZDY42BV77M/
“한반도 전쟁때 생존확률 ‘0’보다 약간 높아...서울 탈출은 불가능”
외국인들이 느끼기엔 그렇다나 봐.
이 기사에 수록된 생존지침 중 하나가 좀 이채롭네.
못해도 72시간(=3일) 정도 버틸 정도의 구호물자를 생존가방, 키트 등에 수납해둬야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외국인들은 아예, “(한반도 전쟁 등 우발 상황에 대비해) 서울에서 일하는 외국인 직원들은 종종 본국 회사로부터 물과 썩지 않는 음식, 현금, 횃불, 위성 전화나 지하에서 최대 30일까지 생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계수기 등 다양한 물품들로 가득 찬 배낭을 집에 준비하도록 권고 받는다”라고 인터뷰한 것과 같이, 최대 30일 정도 버티는 것을 상정하고 있는 듯?
129
이름없음
2023/01/17 13:31:21
ID : E07fbCphxRA
0
이 씨바 백두산 터지는 거 100프로지?? 조진거지?? 경기도까지 피해가 올랑가?
130
이름없음
2023/01/17 14:20:44
ID : h9dA6rwIMlv
0
ㄱㄴㄲ 나도 백두산 생각하고았었음 화산재
131
이름없음
2023/01/29 07:45:16
ID : oHzTQtz9ii6
0
얘드라 백두산은 넘 걱정마 그거 터진다고 남한에까지 용암안옴ㅋㅋ대신 화산재로 고생은 좀 하겠지만...
132
이름없음
2024/02/21 16:23:12
ID : o2HBgrzgo2J
0
, ,
백두산보다도 저으기 휴전선 이북 강원도-함경남도 접경지역 무렵의 추가령구조곡 철원-평강 라인 어딘가의 지하에 위치하고 있다는 마그마방이 더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음 ㅇㅇ
여기가 터지면 일단 이 라인에 있는 북한군 부대야 전멸하는 건 기정사실일테고, 곧장 경원선 라인 따라 용암이 물밀 듯 밀어닥친다던가 뭐라던가...
133
이름없음
2024/02/21 17:47:42
ID : hcE2oHCmE8i
0
용암이 하와이식 화산 용암이라 충분히 대처 가능한 수준이라곤 하는데 대신 지진이 나면 그건 좀 위험하다네
134
이름없음
2024/10/19 04:56:26
ID : o2HBgrzgo2J
0
에 이어,
우크라이나 사태가 이렇게 장기화될 줄 몰랐는데,
이번에 러시아 측을 돕기 위해 북한군 병력 4개 여단 규모가 파병되었음을 국가정보원이 공인한 이상, 이곳 한반도에도 전화(戰禍)가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이다.
물론 무사무탈하게,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비켜가길 가장 바라고 또 바라마지않지만서도
일촉즉발 백척간두의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어 이 스레를 다시금 갱신해 봄 ㅇㅇ
135
이름없음
2025/05/15 13:45:00
ID : o2HBgrzgo2J
0
그러고보니 얼마 전에 연천에서 지진이 감지되었다지 ㅇㅇ... 진도가 2 ~ 3이었다던가 했다는 것 같지만.
경기도 연천이면 나름 추가령구조곡 인근 지역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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