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연애를 하려면 어느 정도 적극적이여야겠지..? (2)
2.나..연애 상담좀! (2)
3.후회하고 있어 (11)
4.연예고민 들어줄께!! (6)
5.나 진심으로 결혼하고싶어!!! (47)
6.술마시고 카톡했었거든? (2)
7.나도 연애 해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 (3)
8.엄청 예쁜친구가 있는데 (6)
9.9살 차이 연얘 어떻게 생각해? (25)
10.매달리면 안되는데 (3)
11.난 중딩때 쓰레기였어. (3)
12.. (2)
13.6살 차이가 많이 안좋게보여? (6)
14.게임만 하는 남친 (9)
15.답답해서미치겠다 (6)
16.친구 (1)
17.짝사랑 어떻게 그만둬? (3)
18.남친 여친 있어도 (12)
19.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하는 행동들 스레 (33)
20.짝사랑 처음해보는데 (3)
안녕! 제목그대로 지금 남자친구랑 너무 결혼하고 싶어서 쓰게됐어
일단 내 나이는 21살이야 직장생활하면서 사이버대학다니고 있어
21살인데 무슨결혼이야 하는 반응이 너무 대부분이여서ㅠㅠ여기서 얘기하려해...
들어주는 사람은 있을까 모르겠지만...
아 이름을 해두면 계속 되는줄 알았는데 아니여서 바꿨어...ㅠㅠ저거루 쓸게 이제!
남자친구를 처음만난게 어플로 만난거엿어 사실
남자친구는 직업이 여자를 만나기가 힘든 직업이기도 하고 광고를 많이해서 호기심으로 해봤대
나도 광고도 있고 내또래를 만나려니 학생이 대부분인 경우여서 가치관이 좀 다르고 돈씀씀이라 해야되나 음...좀 당연하게 내가 데이트비용을 내는식으로 가는게 점점 지쳐가더라구 그래서 심심풀이겸 해봤었는데 둘다 바로 연결이
됐어
사실 나는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기전까지 남자를 진짜 일년새에 많이 만나봤고...자랑은 아니지만
구리고 금방질리기도 했어...
한달컷이란 말도 나왔을정도니까
솔직히 말해서 지금 남자친구랑도 처음엔 한달정도 가겠지했어 남자친구도 그렇구
아 남자친구는 나보다 2살많아! 편하게 오빠라고할게
오빠랑은 연결되서 바로 사귄건 아니고 그냥 연락하다가 먼저 불편하다고 카톡으로 하자길래 알겠다 그러고 카톡을 했어
한 이주 정도 연락했나...?
갑자기 연락이 안오는거야 하루동안!!무려 ㅠㅠ
순간 욱해서...(내가 성격이 좀 불같으)
왜 읽씹해요?라고 보냈어 이때는 나는 존댓말할때였어
답장이 왔는데 오빠가 정말 미안하다고 바빴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알겠다고 이제 읽씹하지말라구 했지
이때 내가 연락안했으면 우린 또 다른여자 남자를 만나고잇거나 혼자였겠지?
이때 이순간이 내가 젤 잘한일이라 믿어^^
그렇게 다시 연락을 주고받다가 일주일뒤인가 오빠가 번호를 물어보는거야 전화해도 되냐고
그래서 번호알려주고 전화를 했어
근데 그때 내가 이어폰끼고 설거지할때여서ㅋㅋㅋㅋ(가족들 다있을땐 노래들으면서 설거지하려면 이어폰껴야되거든ㅠ)
설거지하다가 전화와서 하는중에 받았지
막 오빠가 뭐하냐고 하길래 설거지.이랬더니 응??이러면서 당황하더라구ㅋㅋㅋ
그렇게 얘기하다가 설거지다하고 방에 들어가서 누워서였나 전화하다가 잠들고 그랬어ㅋㅋ
그렇게 며칠 전화하면서 썸아닌썸타고 오빠네 누나들이 4명인거도 알게됐어...;;
그래서 장난으로 오빠는 결혼하기 힘들겠다했는데 응 그래서 국제결혼 생각중이야 이래서 아...난 그냥 아닌가보다 했어 ㅠㅠㅠㅠ
그러다가 결혼얘기가 또 나온거야 근데 둘이 또 너무잘맞아거 내가 장난식으로 아 그냥 오빠랑 결혼해야겠다 햇는데 오빠가 진짜??정말 이러는거야ㅋㅋㅋ
이게 또 너무 귀여워서 응 오빠랑 이러다가 이날은 결혼얘기만 하다 잔거같아
우왕!!!신기해 고마워!!ㅋㅋㅋ다들 그러긴하더라 귀여운커플이라고 서비스 주시고 그래
그렇게 전화를 더 몇번하다가 연락한지 한달쯤됐을때 내가 그날 기분이 좋아서 애교를 부렸나 그럴거야ㅋㅋ
그랫더니 오빠가 막 웃다가 아 ㅇㅇ아 우리 그냥 사귈까?아니다 사귀자.이러는데 나도 그냥 마냥 너무 좋아서ㅋㅋㅋ웅 사귀자!이렇게해서 사귀게 됐어ㅋㅋ
사귀고 나중에 오빠한테 왜 읽씹했었냐니까 그땐 정말 그냥 바빠서였대
나는 오빠가 배려도 잘하고 착한게 보여서사귀고 싶었구 오빠는 내가 착하고 그냥 너무이뻤대,,..이건 전혀 모르겠어,,;ㅋㅋㅋ
아 오빠 소개를 하자면 직업군인이야
전문대 2년제를 나와서 군인이 된거구
지역은 말할수가 없구ㅠㅠ 우리집이랑 지금 남자친구가 사는곳이랑은 3시간 반걸려ㅠㅠ
그래서 늘 서울에서 보거나 터미널쪽에서 봐
우리가 처음만난건 사귀기로 하고 좀 지나고여서 그전에 있엇던 일들을 얘기해줄게 사기귀로 하고 그담날인가 이틀뒤였나 아마 이틀뒤였을거야 오빠가 부대끼리 회식을 한대 나는 직장인이다 보니까 회식하면 막 술진팅먹고....노래방가서 막내들 재롱피우고...이런거만 생각했는데..ㅎ
아니더라구 술도 강요안하시고 그냥 편하게 있는건가봐
근데 그날은 참석해보니까 부대에서 제일 높으신분이 오빠 앞자리에 앉아계셨대ㅠㅠ 오빠가 맥주나
양주 다른술은 잘먹는데 소주만 마시면..아니 소맥만 마시면 훅가거든..근데 그분이 소맥을 계속 주신거지..
완전 만취를 해서 전화를 했더라구ㅠㅠㅠ
취한와중에 전화하겠다고 도망간다면 뛰어가고....선임분들은 택시잡아서 보내주시고큐ㅠㅠㅠㅠ진짜 그때 생각하면 정말 감사하지....
오늘 마지막이 되겠당ㅋㅋ
그때 완전 만취를 하셔가지고 발음을 다 새고 그러는거야ㅋㅋㅋㅋ
이제 어찌어찌 집에가시고; 자기전에 둘다 누워서 전화하는데 오빠가 레드벨벳을 좋아해 근데 갑자기 수영이..예림이...이러는거야
순간 뭐지 ㅇㅁㅇ 이표정이었어ㅋㅋㅋㅋㅋ너무 황당해서 내가 말이없으니까 한번 더 하대?미쳣나봐ㅋㅋㅋㅋ
두번째하니까 화나서 뭐라했냐 너?하니까 술이
깼나봐 헐 자기야 미안해 아니야 내가 잘못했어 이러면서 당황하더라구ㅋㅋ
우리가 사귀기러 한지 거의 15일?2주좀 넘게
뒤에 봤어 내가 일이 바쁘기도 햇고 둘다 시간이
인맞기도 했고 아 근데 남자친구가 만나기전부터 선물을 줫었어....젤네일 하고싶다니까 젤램프 사주고...위베어베어스 덕후란소리듣고 쿠션사주고...ㅠㅠ그래서 너무 고마워서 여행이 발렌타인하고 얼마 차이가 안났어
그래서 여행때 줄걸 고민하는데 직업군인이랬잖아
이미 부대 선임 병사들하고 인사도 햇고 전화통화도 한 분들이 많았어ㅋㅋㅋ
그래서 그냥 겸사겸사 챙겨드리자 해서 100명분을 만들었지ㅋㅋㅋ하나하나 다 포장하고...간부님들은 편지도.....ㅂㄷㅂㄷ..,,
오빠거는 엄청 크게 잔뜩해줬구ㅋㅋ
첫데이트는 1박2일 인천여행이였어
좀 신기하지ㅋㅋㅋ우리가 남달라....
오 짝을 찾았다니 축하해~
이대로가다가 서로 정말 좋고 미래에도 잘살수있다는 확신이 생긴다면 결혼을 고려해보는것도 좋을꺼야
웅 고마워!!ㅎㅎㅎ
어제에 이어서 계속하자면 우리는 인천터미널에서 만났어
아침일찍 만난기로 했는데 내가 다시 잠드는 바람에...늦었었어 엄청ㅠㅠ 그래서 오빠는 피시방가서 게임중이었구...ㅋㅋ
암튼 만나고 영화보러가선 팝콘에 오징어를 사서 들어갔어
내가 영화볼때 집중하면 멍때리면서 봐가지고ㅋㅋㅋ오빠가 계속 먹여줬어
우리는 신과함께를 봤는데
소방관이 죽는데 한사람 더 구해야된다고 그러는게 너무 슬프더라구 나는ㅠㅠㅠㅠ
그래서 그부분에서 혼자 눈물이....ㅋㅋㅋ
오빠는 이미 한번 본상태였는데 너무 좋았던영화여서 또 보고싶다해서 또봣어!
근데 이게 울부분이 아닌데 우니까ㅋㅋ당황한거지..
그부분은 그렇게 슬픈게 아니였던지라 그냥 눈물이 금방 멈추더라구
중간중간 계속 오빠가 머리쓰다듬고 뽀뽀하고ㅋㅋㅋ손잡고 오징어랑 팝콘먹여주고 그래도 난 꿋꿋하게 영화만 봤어ㅋㅋ
중간부분부터 계속해서 쭉 너무 슬프자나???나만 그런거 아니지??
그래서 펑펑울었어 오빠는 계속 달래주고 나는 울고
그러다가 끝나서 나가려는데 내가 너무 울어서ㅋㅋㅋㅋㅋ창피한거야 이제 그래서 마지막에 오빠뒤에 붙어서 나갔어ㅋㅋㅋ
데이터로 하니까 아이디가 계속 달라지네!ㅋㅋ신기하당
암튼 그렇게 어떻게 나와서 화장실가서 화장을 고치고 나와서 지하철타러갔는데 내가 헬로키티를 어릴때부터 진짜 좋아했어ㅠㅠ 물론 우익이네 어쩌네
하지만...캐릭터 자체가 좋은걸 어캐ㅠㅠ그리고 내또래 여자들이면 알걸?헬로키티가 약간 레전드캐릭터아니야??ㅋㅋ
초등학생때 막 손수건에 키티있고ㅋㅋㅋ
근데 그 지하철에 키티전문점이 있더라궁!나도 모르게 반응해서ㅋㅋㅋㅋ
오빠가 들어만 가자 해서 들어갔는데 진짜 다 키티여써ㅠㅠㅠㅠㅠ
내가 수저세트보고 우왕!하니까 이거로 밥먹을거야?ㅋㅋㅋ이렇게 말해서 웅!!했다가 진짜 그거로 밥먹을뻔 했어.....
다이어리가 있는데 마침 내가 필요해서 사려고했는데 나는 카드ㅠㅠ오빤 현금이라서 오빠가 이겼어...
그 주인분이 남자친구가 되게 잘해주네~말만하면 다 사주려고해~하셔서 둘다 막 웃고ㅋㅋ서비스로 큰약과 두개받았어!
지하철타고 인천역으로 가서 사물함?락커?거기에 짐 다 넣어두고 점심먹으러 쭈꾸미집에 갔어!
근데 내가 정말 애수준으로 매운걸 못먹어...ㅠㅠ
좋아는 하는데...
오빠가ㅋㅋ주문하는데 자기 매운거 못먹잖아 돈까스먹을래?해서 돈까스 하나랑 쭈꾸미볶음2인분해서 먹었어!
처음에 쭈꾸미먹는데 괜찮더라구 그래서 열심히 먹는데 아니더라...역시는 역시ㅋ
난 돈까스로 갈아탔어ㅋㅋ 오빠는 맛있다고 돈까스에 나왔던 밥까지 볶아서 먹구ㅋㅋ
근데 오빠가 자꾸 현금을 내는데 현금영수증처리를 안하더라구 그래서 내가 왜 안하냐니까 자기는 현금영수증카드가 없대 등록자체를 안해서ㅡㅡ
그래서 좀 뭐라해써....ㅋㅋㅋㅋㅋ
얼른 만들라구ㅋㅋ 아님 카드를 쓰던지
에구.....쓰니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나도 눈물이 많아서 슬픈거 보면 잘울어 그리고 남자 앞에서 우는건 매력 포인트일 수도 있어! 진짜 안쓰럽고 귀엽거든 울고있을때 모습
우리숙소가 3시였나 입실인데 밥먹고나오니까 2시가 좀 넘었길래 짐챙겨서 버스타고 숙소근처로 가고있었어 월미도 근처로 잡았거든
들어갔는데 사진보다 훨씬 넓고 깨끗하고 좋더라구
원래 바로 나가야되는데 내가
화장 좀만 고친다고 하고 오빠는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고있었어
근데 나보다 일찍 왓다구했잖아 그래서 피곤했는지 자더라구ㅠㅠ
너무 곤히 잘자서ㅠㅠㅠ깨우기 그렇더라구...
그래서 좀 냅두다가 나가야되서 오빠~하면서 옆에 가서 흔들었는데 응?하고 눈 살짝 뜨더니 감는거야ㅋㅋ
나가야지~안나가?오빠?막 부르다가 오빠가 웅...하다가 나 쳐다보더니 갑자기 일어나서ㅋㅋㅋㅎ말안해도 알지 남녀가 같은 침대에 있으면 어떻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창피해...
이제 시간이 너무 지나서 안되겠다싶어서 나가려고 준비하다가 뽀뽀하는데 오빠가 너무 격한거야ㅋㅋㅋㅋ
그래서 침대에 앉게됐는데 오빠가 눕혀서 눕고 오빠가 내려오는데 강약조절과 방향조절 못하심....이빨끼리 부딪혔고 이빨 조각이 내입에 들어와서 내가 오빠 이빨깨졌나봐!봐바!!했는데 이게 내꺼라곤 왜 생각을 못했을까.....
이제 출근해서 컴퓨터로 들어와써!ㅋㅋ
정말 그 깨진이빨은 내이빨이였어...앞니 끝부분이 살짝 깨진거라 어찌할수가 없어서 그냥 생활하고 있어 불편한건 없거든!
그사건으로 우린 엄청 웃다가 드디어 방탈출!
나가서 월미도에 가서 바다배경으로 커플사진도 찍고 독사진도 찍었어!
다시 버스를 타고 나와서 동화마을 돌아다니면서 사진찍다가 트릭아트.....박물관인가 뭐 있어서 가서 사진찍고 또 그랬지
나가는길에 초콜릿만드는 체험하는곳이 있는데 바크초콜릿을 둘이 서로에게 주는선물로 열심히 만들었어!ㅎㅎ
그러고 나오니까 시간이 너무 오래지나서 바로 저녁을 먹으러 갔지!
인천에 유명한 초밥집이 잇어서 갔는데 뭐든 접시당 1600원이더라구.
되게 맛있게 먹었어!!
이제 더 못쓰겠다ㅠㅠ사무실분들 다 출근하심..
헤헤 일단 급한불끄고 다시 왔어!!
초밥을 먹구 나와서 되게 유명한 닭강정이 있대서 가져가서 술마시려구했는데...
닭강정이 닭강정이 아니고...양념한 치킨?.. 좀 신기했어..
그리고 다들 맛있다했는데ㅠㅠㅠ너무너무 엄청나게 맵더라...그래서 그거 그대로 숙소방에 두고왔어ㅠㅠ
그렇게 하루밤 잘 보내고 일어나서 씻고 옷입고 나는 화장하고 오빠는 핸드폰했어!
일찍 나가려했는데 생각보다 늦게 나갔어ㅋㅋㅋ11시쯤? 버스타고 나가서 차이나타운 가서 이것저것 길거리음식을 먹고 내가 좋아하는 짜장면집으로 가서 밥을 좀 늦게 먹고 구경하다가 카페가서 얘기하고 성남버스터미널로 와서 저녁먹고 헤어지는데 너무 좋았는데 헤어지려니까 너무 속상한거야..ㅜㅜ
그래서인지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서 막 울었어ㅋㅋㅋㅋㅋㅋㅋ오빠 또 당황하고..잘 달래고 어찌어찌 헤어지고 서로 집갔어..ㅋㅋ
우리 첫데이트는 이랬구!궁금한거 물어보면 답변할게!아니면 재밌거나 웃겼던 일화있으면 가져올게ㅋㅋㅋ!!
이번주에 좀 바빠졌다ㅠㅠㅠ
안녕!!다시 왔어!ㅎㅎ
이번엔 지금까지도 인상깊었던 타로얘기를 해줄게ㅎㅎㅎ
첫데이트가 끝나고 그다음데이트였나 건대에서 데이트를 하는데 그때가 설전 연휴였어 그래서 거리에 사람은 별루없었구
지금은 데이트코스를 널널하게 짜는 편인데 전에는 정말 빡빡하게 짜서 다못하고 다음에 또 오자ㅋㅋ이런식이었어
그날도 역시 빡빡한 일정속 미어캣카페방문이 있었는데.....
내가 동물을 무서워해 근데 오빠는 엄청 좋아하고 그래서 간거였는데 내가 너무 무서운거야ㅋㅋㅋㅋㅋㅋ그래서 진짜 오빠 껌딱지수준...오빠한테 붙어서 아ㅠㅠ오빠ㅠㅠㅠ이러다가 도저히 못하겠어서 오빠 나가자...나갈래...이러고서 나왔어ㅋㅋㅋ오빠는 그렇게 무서워하면서 뭐하러간거냐고 하는데 나는 오빠가 동물좋다면서ㅜㅜㅜ그래서 갔지 ....
이렇게 걷다가 타로를 봤어!!!
일단 나 퇴근할게!
ㅠㅠ에이 이제 좋은사람 만나서 달달해질거야! 그전 남친들이 하나같이 다 쓰레기였거든!
들어온김에 타로얘기나 해줄겡!!!
타로를 보러 갔느데 자세히 보려면 10,000원이고 간단히 보려면 5,000원이래 당연히 돈이 아까워서 간단히를 선택했지!
과정은 자세히 기억이 안나 근데 우리가 본게 커플들이 많이 본다던 19금타로였어
나이를 먼저 물어보시고 카드를 뽑고 결과를 보는데 남자분이 여자분을 정말 되게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여자분이 그걸 다 알지 못한대 알긴아는데 이정도라고 생각을 못한다는거야
이때는 그렇구나 하고있었지 내가 별 감흥이 없으니까ㅋㅋ타로봐주시는분이 어느정도인지 실감이 안나시죠?남자분은 여자분한테 뭐든 해주시려한다고 여자분한테 해줄수있는건 다해주려할거래 그게 본인 행동이든 돈이든 다 해줄거래 이걸들으니까 뭔지 알겠더라 실제로 오빠가 처음에 나한테 자꾸 자기가 다 돈을 내려해서 몇번 투닥거렸거든 나는 왜 이사람이 다내지?둘이 데이트해서 둘이 노는건데 하고 오빠는 내가 내는게 당연한건데 왜 자꾸 얘는 본인이 낸다는거지? 이생각이었거든 물론 지금은 데이트통장 사용중이야^0^
오빠의 씀씀이를 줄이려면 어쩔수없어
다음얘기는 다음에 또 와서 할게!
안녕! 완전 오랜만이야ㅠㅠ
4월부터 갑자기 폭풍으로 바빠서 이번년도는 장난아니겠다 햇는데 뭔진 모르겠지만 여유로워져서 왔어ㅋㅋ
3개월간 놀러도 많이 다녔고 싸우기도 많이 싸웠어
근데 워낙 우리가 평소에도 투닥투닥대다보니까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간거같아ㅋㅋ
며칠전에 이별위기도 있긴했는데 솔직히 모르겠어 순간 감정으로는 헤어지자는 생각이 들다가도 곧 남자친구랑 헤어지면 어떻게 지낼수있을까 내가 잘 지내기는 할까 이런생각이 들더라구
오늘은 그동안 계속 지속적으로는 아닌데 가끔씩 발생했던 이야기를 해보려해.
물론 듣는 사람은 없지만ㅠㅠ
아 타로얘기를 하다 말았었네 근데 타로는 그냥 별거없었고 그 얘기들이 맞아서 헤어질뻔한거도 있고 그런거?
오늘 할얘기는 나랑 오빠의 꿈이야기야
둘다 꿈을 잘 안꾸는 편인데 어쩌다 꾸는꿈에 서로가 나올때가 있어 그날엔 둘다 서로가 나오는 꿈을 꾸는거야 처음엔 신기했다가 몇번 반복을 해서 좀 이상해서 물어봤는데 입장이 달라서 그러지 상황자체는 너무 똑같은거야
그래서 그걸 알게 된후에는 서로가 꿈에 나오면 얘기하게됐어
지금까지 그런꿈은 3번을 꿨는데 3번 다 너무 동일해서 좀 소름이었어
먼저 첫번째꿈은 나랑 오빠랑 둘다 버스에서 시작했어
오빠꿈은 자기가 버스에 다른여자랑 타고있었대 오빠가 창가쪽이고 그여자가 복도쪽으로해서 근데 옆좌석에 내가 다른남자랑 있었대 그래서 나한테 오려고 하니까 그여자가 막더래 그래서 못가고있었는데 내가 표정이 안좋더니 오빠가 계속 안오니까 막 울더래 그걸 보고 오빠가 그여자를 뿌리치고 나한테 와서 나를 안아주면서 달래주고 그버스에서 내려서 다른데로 가려하는데 깼대
내꿈은 오빠가 버스에 다른여자랑 있는거야 나도 오빠처럼 상황이 내가 창가쪽 내옆에 다른남자가 복도쪽. 그런데 내가 오빠한테 오라고 그랬는데 오빠가 안오는거야 나한테ㅋㅋ첨엔 기분이 나빳지 왜 딴년이랑 저러고 있는건가 싶어서 근데 보는데 점점 기분이 나빠져서 오라고 하는데 그여자가 잡고 안놔주는데 열받는거야ㅡㅡ저 ㅆ년이 어디서 잡고있지 부터해서 왜 오빠는 나한테 안오지 이생각이들어서 그냥 막울었어 그랬더니 오빠가 나한테 와서는 미안하다고 안아주고 달래서 같이 버스에서 내렸어 그러고 잠을 깻어ㅋㅋ
진짜 너무 비슷하지않아??나랑 오빠도 이날 진짜 뭐냐고 꿈공유되는거냐고ㅋㅋ엄청 신기해했어
ㅋㅋ다행이당 공감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우리의 경우는 둘다 어려서인지 사람들이 더 그러더라구 좀더 살아봐라 쉽게보지마라ㅜ 뭘안다고 그러는지...
내친구들은 내가 그동안 어떻게 연애했는지 아니까 잘됐다고 결혼각이라고 그러는데ㅜㅜ
두번쨰,세번쨰 꿈은 사실 기억이 안나 첫번쨰는 너무 신기했어서 기억에 남은거같아
암튼 둘다 꿈이 서로 이어지거나 같은상황인거여서 신기해하고있어
혹시 다른꿈도 그럴까 싶어서 꿈꿀때마다 서로 얘기하는데 그런게 없더라구 서로가 나올때만 꿈상황이 같거나 이어지거나 하고 그래서 우리는 신기해하고있어ㅎㅎ
이제 퇴근! 이름 계속 바꾸려니 귀찮구마이 그냥 이름없음으로 쓸게!ㅠㅠ
그럼 이제 타로이야기 마저진행할게!
타로를 보는데 좋은얘기가 쭉나오다가 마지막에 이게
간단하게의 끝이라고 그러는거야
근데 뭔가 좀 찜찜하달까 그래서 아..했더니 그분이 세부적으로 보겠냐고 하더라구 그래서 세부적으로 해달라했어 세부적으로 가는데 과거랑 현재가 나오는데 다 맞추는거야 그래서 신기하다 하고있었어 왜냐면 우리한테 서로 눈에서 꿀이 떨어진다고 하시던분이 어떻게 우리가 타로보기 이삼일전에 싸운걸 아시겠어
두분이 과거에 좀 안좋았는데 너무 과거도 아니고 최근인데 이러시는거야 처음에 둘이 네?하다가 생각나서 아!!네!!이러니까 이건 남자분이 잘못하셨었네요 이러는데 정말 딱맞았어
진짜 신기해하다가 나중에 미래를 봐주시는데 이마 또 싸울거래 그래서 아 그렇구나했는데 이번엔 크게싸울거래 해결법은 오빠한테 주변인들 잘 정리하라고 그러는거야 안그러면 이여자 놓치실거라고 듣고난 후엔 뭐지했어 둘다
마지막 이야기는 금방 잊었었고 잘지내다가 일이 터졌어
나는 그날이후로 그타로집을 믿게되서 6개월에 한번씩 보러가기로 했어ㅋㅋ물론 재미삼아지만
근데, 결혼은 현실이야.
나도 한 때 저렇게 생각했었지.
최대한 같이 많은 시간을 보내봐, 특히 생활 습관 같은 것도 네가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보내는게 좋아.
결혼을 한다면, 별거 할 건 아닐거 아니야? 같이 살아보는게 좋은 것 같기는 하지만, 대부분 어려운 일이니까 그건.
확실히 연애와 결혼은 아주 다른 일이야. 전혀 다른 개념이라고 봐야하지..
음 겨우 21살에 23살 직업군인 3 4 달 만났는데 결혼생각
어플로 만났고 거기다 장거리..ㄷㄷㄷ
스레주야 진짜 니 사람이다 생각하면 꽉 잡고
주변 모든 사람들이 말리는 연애를 하고있다면 헤어져
무슨 선택을 하든 스레주가 행복한 결말이 나오길 바랄게
습관은 괜찮은거같아 그리고 내가 원래 결혼안하려다가 이사람을 봐서 너무 좋아지기도 했고 이사람이 나를 배려해주고 나를 먼저 생각해주는게 누가봐도 보여서 그런 생각을 하게되었어 별거는 당연히 안할거야 이사람이 너무좋아서 생각하는 결혼이니까
장거리는 아니야 시간이 저런거는 경기도 끝에서 끝으로 가는거라 대중교통이용해서 저정도인거지 막상가면 2시간 좀 안걸려 그리고 주변사람은 오히려 결혼하라고 하시고 계셔ㅋㅋ내가 고민할때도 주변에서 정말 좋은사람같다고 결혼하라고 했었어
습관이 일단 괜찮아보이기라도 하면 다행인데, 네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출 수 없다면 같이 살아봐야만 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아야만 해.
결혼 생활은 괜찮아보인다고 시작할 수 있는게 아니더라고, 동거만해도 사소한 것 이것저것으로 스트레스 받고 다투게 되기도 하는데
약간 나랑 비슷한것같아서 댓글남겨~ 나도 남자친구를 메신저로 만났어 고등학생때 였는데 그때 당시 버디버디라는 메신저가 유행을 했었는데
아마 내기억으론 아는동생 소개로 만났던것같아 처음에는 동갑이고해서 친구로 지내다가 나중에 남자친구가 먼저 고백을 하더라구~
사귀자고 그래서 사귀게 됬고 둘이 실제로 처음 만났는데 보통 처음만나면 어색하고 그러잖아 근데 우리는 생각보다 어색함이 없었어~
빨리 친해진것같아 그렇게 쭉 대학교도 같이가면서 예쁘게 사랑했지 그러다가 좀 안좋게 헤어졌었어 헤어지고나서 남자친구는 군대에 갔는데
한 일병쯤 됐을땐가 자꾸만 나한테 전화를 하더라고 내생각밖에 안난다고 보고싶어 미치겠다고 헤어진거 후회한다고 다시만나면 안되겠냐고
이런식으로 몇차례 전화를 했었어 처음엔 받아주지 않았었는데 그당시 나도 남자친구가 없기도 했고 남자친구를 잊지 못하고 있긴했었어
그래서 아마 흔들렸던것같아 어쩌다보니 다시 사귀게 됬어 지금까지 쭈욱~ 그렇게 벌써 11년이 됬네~지금은 결혼준비를 하고있어~
근데 내가 레주얘기를 쭉 읽어보다 보니까 꽤 귀여운구석도 많고 서로 많이 사랑하는게 느껴지긴해 결혼이라는게 사랑도 중요하지만
서로 믿음도 중요한문제라 정말 신중해야해 아직은 둘다 나이가 어리니까 한 몇년더 만나보고 그때도 정말 이사람이랑 결혼해야겠다 싶으면
그땐 해도 괜찮을거같아 지금은 아직 사귄지 얼마 안된거같으니까 좀더 맘껏 연애를 즐겼으면 좋겠어~~이건 유경험자로써 얘기해주는거야~
아무튼 꼭 결혼까지 했으면 좋겠다~예쁜사랑 영원하길~
둘다 성격이 비슷해서 괜찮은데 당연히 다른거는 있더라구 근데 음...나나 오빠나 둘다 서로 생활을 존중하자 이런?마인드여서 각자가 인정해주기로했어ㅋㅋ 나는 내 학업,일 전부 포기할수없는 아이고 오빠는 여행을 좋아하는 타입이라서 나중에 같이 맞벌이하고 시간맞춰서 여행다니자 이런식으로 결과가 나왔어! 근데 물론 동거 계획도 있긴해 양가에 인사드리고 나면 한번 지내보자고 했으니까!
우와ㅜㅜ진짜 완전 신기하다!!그남자분이 되게되게 좋아하시나보당!!ㅎㅎ 나도 그렇게 이쁘게 잘만나서 결혼까지 하도록 해볼게!! 결혼 너무너무 축하하고 이쁘게 잘 지내길 바랄게!!응원해줘서 너무 고마워!!
마땅히 하고싶은 이야기가 없어서 오늘은 안들어올거같아..
생각나는 추억이 기억도 안나고...타로관련된 사건은 재미는있지만 너무 길어서....
나중에 시간여유가 있을때 관련사건을 얘기하러 올게!
결혼하지마
난 학교다니면서 결혼했다가 6년만에 이혼한다
그사이에 아이들 둘있고 한명은 부부강간으로 생긴거다
결혼하지마 좋을거없어
특히 여자한테
꼭하고싶으면 사회적으로 자리 다 잡고 연차수 좀 쌓이고 나서해
법적으로 지켜질 수 있을때(너 자신이)
그러지않고선 좋은대학나오고 학교생활잘해도 유부녀,애엄마로 낙인찍혀서 좋은게 없더라
굳이 같이 살고싶으면 동거를해
요즘 법이 워낙 동거가 많아서 나중엔 그것도 인정해준다더라
(사실혼의 진화형?)
음...일에 관해서는 내가 좀 고집이 심해서 사회적으로 자리잡는건 상관없을거같아
그리고 그렇게 기다리기엔 내가 이남자를 너무 좋아하는거같아ㅜㅜ
같이 살고싶은거도 있겠지만...뭔가 이남자랑은 결혼을 하고싶어..ㅜㅜ
안녕 엄청 오랜만이야 바빠서못오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어.
그사람하고는 우선 오늘 오전에 헤어졌어.
이젠 더이상 나를 좋아하지않는게 보이더라 그래서 내가 놔줬어
근데 난 아직도 그사람을 좋아해 아니 평생을 좋아하고 그리워할거야.
어제밤부터 새벽내 울면서 잡아도 봤어 근데 소용이 없더라
그래서 그렇게 끝이 났어...
난 그사람이 후회햇으면 좋겠어.
읽어줬던 레스들 너무 고마워 이젠 나혼자 추억으로 간직하려고
마자ㅋㅋㅋㅋ나 금사빠양...ㅎㅎ....그랬는데 이번엔 내가 정말로 너무 좋아했었거든 전에는 헤어지면 헤어지는거고 어차피 또 다른사람 좋아하게될건데 뭐~이랬는데 이번엔 좀 심하게 좋아했나봥
하하하...
또 오랜만이당...ㅎㅎ..
이번엔 3일날 만나게되서 얘기한내용때문에 왔어.
헤어지자고 한지 정말 딱 이틀 솔직히 이틀도 아니고 거의 하루였는데 그새 여자소개받았더라.
만나서 얘기하는데 그때까진 억울했고 이렇게 변한 우리가 너무 슬퍼서 오열까진 아니고 그냥 눈물만 뚝뚝떨어졌어.
눈물만 떨어지면서 계속얘기를 하는데 자꾸 손을 안절부절하더라.
걔얘기를 종합하면 나는 너를 아직 좋아한다 후회도 했고 내생각도 많이 했다.근데 안된다 왜냐면 내가 피곤하고 예민해지면서 너한테 못할거니까 그리고 그동안 너한테 못한거 울린거만 생각나서 안되겠다.근데 여자소개는 받았다. 너무 미안하고 미안해서 지금 눈물을 닦아주고싶은데 닦아주면 안될거같다.이렇게 말하더라.
나중에 기가차더라고. 그래서 정말 그냥 솔직하게 말했던거같아. 너는 내가 말한 그 단순히가 안되서 이렇게된거라고. 좋으면 사귀는거고 못해준게 생각나면 잘해주면되는거고. 근데 사귈때도 지금도 넌 그게 안되었고 그래서 우린 끝이라고. 이젠 널 좋은추억으론 못둘거같다고. 니가 만나는 그년이 제발 꼭 너를 너무 닮다못해 똑같아서 너가 차이길 바란다고. 그래서 평생 내가 지금 운만큼 내생각하라고 내생각에 괴로워하고 후회하고 후회했으면 좋겠다고.절대 행복하지말라고. 그리고 나한테 이젠 더이상 미안해하지도 말아달라고 널 그냥 나쁜놈 개새끼로 생각할거니까 넌 미안해하지않아도 된다고. 덕분에 내주변사람들이 너무 좋은사람이란거 잘 알게되었으니까 미안해하지말라고. 이런식으로 얘기했던거 같아.
후에 갈수록 눈물이 안나더라 너무 괘씸해서...이젠 억울하지도 슬프지도 않고 괘씸한거같아.사람이 어떻게 그러나.차라리 솔직하지.이런 생각도 했고 이젠 정말 안올거 같아!그사람을 생각하는것조차 너무 힘들거 같거든 하고싶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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